Відео

대단하십니다.

노래와 영상이 너무 멋지네요 영화 찍으시는 줄 좋은 영상 즐기고갑니다

몇일 걸리나요 ?

에로고개 정상에서 도로 선택하신건 신의 한수 이십니다... 전 무식하게 순례길로 내려가다가... 완전히 자전거가 갈 수 없는 길이더라구요. ㅠ.ㅜ 내리막인데 파쇄석이 계단식이라...눈물의 끌바...아....

2년전 그 더운 한 여름에 저 돌길을 자전거 끌고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미니벨로라 자전거 변속기가 돌에 부딪힐까 내내 걱정하며 탔던 기억도 나구요. 결국 첫째날 수비리 도착 직전에 앞 가방이 떨어져버려 이후 여행을 안장 아래에 내내 줄로 매달아 다녔던 기억이 있는 수비리 가는 길. 다시 간다면 저도 수비리 가는 길은 도로로 가려구요. 정말 힘들었던 기억입니다...

부엔 까미노 수고하셨습니다^^

부엔 까미노 화이팅 ! 응원합니다

화이팅

6월에 그래블 자전거로 가려고 하는데 날 것의 영상이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

응원합니다. 따라 하고 싶습니다. 안전 여행 되세요.

미니벨로에 2인치 타이어 끼면 해볼만 하겟다. 잘보고가요.

아버님 어머님 최고최고👍👍

어머님~^^아파트 춤도 추시고 최고입니다👍

지금껏 피레네산맥을 넘는 자전거여행자는 좋은길만 보여줬는데 자타산님의 영상은 다음에 제가 도전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자전거 순례가 참 좋으면서도 아쉬운점이... 외롭더라구요. 걸어보면 외롭지 않고 모두모두가 끈끈한 정과 우정. 동지가 되고 응원자가 되며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인데 그래서 매일매일이 지날수록 재미나게 되는데 자전거 순례는 끝까지 혼자가 되더라구요. 알베르게에서 만나는 순례자들이 모두 처음보는 얼굴이 되니 친해질 틈도 없고... 조금 친해지더라도 다음날은 다른 길을 가게되니... (자전거는 보통 3~4일치를 하루에 달리니까요) 언제 기회가 닿으면 자전거 + 여행자모드로 순례자와 같이 하루에 20~30키로만 가면서 우정도 쌓고 자전거도 타고 순례길 외의 길도 여행하면 어떨까도 생각되더라구요.

우아... 전에 미니벨로 여쭤봤던 구독자입니다. ㅋㅋ 못가겠네요 ㅎㅎ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멋찜 뿡뿡입니다

하늘이 너무너무 이뿌네요^^ 춤추시는게 너무 귀여우셔서 한참 웃고갑니다

아파트 짓기로!! 덕분에 봄날 추억을 소환합니다 ^.**

자전거 해외가져가실때는 비용들더라도 꼭 직항으로 합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특히 중국환승은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괜히 피곤해지고 돈만날리니까요 그래도 마음 빨리 추스리시고 그냥 다시 사버리는 그 추진력 존경합니다 저는 이미 자전거로 순례길을 마쳤습니다 너무 행복했고 그리워요 충분히 자전거로 갈만한 길이었습니다 물론 너무너무 힘들었지만요

구독하고 갑니다^^

함께 라이딩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참 좋네요. 중간에 지루하고 심심한 장면도 그대로라서 더 좋습니다. 결과만 보면 맛이 없잖아요~ ^^ (필요하면 건너 띄시겠죠 ^^)

이젠 가보고싶은 생각이드네요 영상 아름답습니다

좋아요 수가ㅠ

오리손이 이제 나오네요ㅋ 생장 오리손 전 이화령보단 힘들었지만 흐린속에서 간혹보여주던 풍경 취합니다. 론세스가는 내리막 기대할게요~~

친밀감이 막다가오는영상이네여 시골 길 걷는 느낌 ㅋㅋㅋ

여행 스타일이 비슷해보여서...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 기회되면 함께 라이딩 여행 가고싶네요. 순례길도 좋고, 동남아나 다른 곳도 좋구요 ^^ 이번 겨울엔 대만 한바퀴 하려고 뱅기표만 끊어두고 설레는 중년 직장인입니다. ^^*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잃어버린 자전거가 많이 아쉽네요. ㅠ.ㅜ 저는 미니벨로 가져가서 새벽에 저 길을 넘었는데... 폭우 수준으로 비가와서 많이 난감했던 기억나네요. 그래도 다시 가고픈 마음을 영상으로나마 응원하며 다시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다음영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자세한 설명감사드려요.

조만간 도전해 보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너무 좋은 내용 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자전거로 산티아고 순례길!!! 멋져요. 전 시니어지만 꿈꾸고 있어요. ❤ 잘 보고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님의 고통이 저의 즐거움이라 ㅋㅋ 화이팅하시고 고고

혹시 10단 접이식 미니벨로로도 순례길 갈 수 있을까요?

작년 5월 홀로 그 길을 올라가던 생각이 소록소록 드네요. 22단 MTB 로도 힘든 고갯길에선 끌바를 하곤 했었는데 벤장님 9단 기어로 잘 올라가시네요 ㅎㅎ

파리는 정말 소매치기의 왕국이지... 파리에서 산티까지 잔차로 가도 됨^^

산티아고 🎉자전거투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 😎응원합니다 ㅎㅎ 💕 🎉

산티아고 순례길 정보가 많지 않아서 힘드시겠지만 준비하는 과정과 비용, 준비 해야 할 것등을 자세히 알려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갸렁 표를 사시면서 요금, 시간, 어디로 경유하는지 멘트속에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철티비로 완주 하셨군요... 전 처음엔 걸어서 (2020년 1월 겨울... ㅠ.ㅜ) 레온 - 산티아고 를 갔었고 두번째는 미니벨로로 (2022년 8월 산불 날 정도로 더웠던 그 여름) 프랑스길, 묵시아, 피스떼라, 포르투 길 다녀왔었네요. 자전거 체인이 늘어나서 임시 교체하였지만 스프라켓과 정확히 맞지 않아 결과적으로 9단 기어로만 다녔는데... 끌바 없이 다녔긴 합니다. (피레네 산, 나폴레옹 루드 최정상 돌길 일부 제외 ^^) 철티비로도 충분히 가능하시겠으나... 상심이 더 큰 문제였을거 같습니다. 저는 체인 늘어나 서걱이고 변속 잘 안되지, 체인링 휘어져서(수화물을 소프트하게 포장했던 제 잘못이었죠) 수차례 자가 수리(육각렌치로 강제로 펴서 탔... ^^;) 해 가면 다닌 길이지만 참 행복했었던 기억입니다. 혼자라서 외로운거 외에는요... 도착하는 에피소드까지 응원하며 잘 시청하겠습니다. ^^*

산티아고 순례길 잘 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잘 보고 있어요. 힘들더라도 계속 업로드 기대할게요. 화이팅!

드디어 아름다운 여행이 시작되는군요 너무 기대되네요

덩실 덩실

렛츠고~~~~~

신나게 달려요

우와~저의버킷리스트입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소서~

저도 가고싶네요 ❤❤힘내세요.

5월에 다녀온 그곳 에피소드도 생각나고 앞뒤휠 탈거 케링백에 넣고 이동 했어요 멋져요

긍정 마인드 굿

일단 구독과 좋아요 부터 누릅니다 ㅎㅎ

존재이유 응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