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산골 배호님 22세때 부르신곡이네요 1963년 이면 스물두살 청년 목소리가 어쩜이리도 편안 하고 부드럽게 나올수가 있을까요? 이노래가 1963년도 히트했더라면 신장염 이란 병에 걸리지도않았으련만 많은 명곡만 남기시고 하늘 나라로 떠나신 그분이 한없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살아계신 다면 가요계를 한층 더 빛냈을 그분 그이름 배호님 하늘나라 에서는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홍도영 도영님 얼마만 인가요 잘 지내셨죠 도영님의 아름다운 글 좋내요 그렇지 않아도 도영님 소식이 올때가 지났는대 하고 기다렸지요 요즈음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아이고 오늘은 어떻게나 춥던지요 도영님 내일은 입춘 열흘후면 명절 아이들 만날 생각하면 마음 좋지만 힘들어 힘들어 어떻게 보내야하나 걱정입니다 양띠 없는 걱정도 만든다지요 쓸데없는 걱정도 만들지요 잡 생각이 많아요 도영님 한테 이런 저런 이야기 해봤내요 도영님 건강 잘챙기시고 희망찬 설래이는 봄이 따스한 활동하기 좋은 봄이 기다려지내요 또 뵙지요
노래가 뭐인지 노래로 알려주신 선생님 노래이군요. 두메산골 첫 녹음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도 배호님처럼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겠다고 하던 지난 시간! 이젠 듣는 것으로 남았지만... 선생님께선 즐겁거나 슬플때나 노래로 제 곁에 늘 계시니 행복합니다. 두번 다시 나올 수 없는 가인!!!
주제넘지만 저는 배호선생님노래를 좋아해서 배호 노래를 부른지40년부르다보니 비슷하다고해서 자주군중앞에서 이노래를 부르곤합니다!!어떻게배호님의 목소리를 따라갈주제가 되겠읍니까마는 환갑이 지나다보니 더욱아련하고 절실하게 배호님이 그리워져서 배호님의노래를 즐겨부르고있읍니다!!큰바위 얼굴을 동경한 혹자가 나중에 큰바위 얼굴을 닮았다는 책속에 내용이 생각나네요!!자주듣고 연습을 하면 비슷한정도는 되는것같아요!!앞으로도 배호님의노래를 정말 사랑하고 자주듣고 즐겨 부르겠읍니다!!
저는 57년 생입니다만, 이 노래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꿈많던 70년대 무작정 서울에 상경해서도 즐겨듣던 애창곡입니다, 지금은 시골 김제시에 귀촌해서 살면서 배호형님 노래를 즐겨 듣습니다, 정말 멋지고 호소력이 강한 멋진 가수입니다, 보고 싶어도 못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나 어릴때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 당숙어른들이 집에서 막걸리 드시면서 부르시던 두메산골……
벌써. …..50년이 지났네요
아버지 작은 아버지 그립습니다
제 나이 칠십이데 이빕대때 서울 에서 고향 그리워 많이 듣던 추억어린에ㅅ노래
촌스러울수도 있는 노래도
배호님이 부르면 세련된 노래가 되네요
목소리가 너무 고급스럽고 우아하신 배호님
노래로는 천재가수이죠.
이 사람보다 더 잘부르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
배호서생님, 감사합니다, 좋은노래들을... 남기셔서요 위로을 주시니요,백년후에도..그 넘어에도 남을 것입니다.
저역시중학교떼듣던노래인데지금들어도역시나좋은노래입니다
배호선생님이그립습니다
이노래 너무 애창하는 노래인데 촌스럽다고 하셨네요 절대 아니애요너무 멋져요 ~~ 👍😍❤
두메산골 언제들어도 옛날에 그추억들이 생생하게 전해져오듯 마음 설레입니다
배호님에 두메산골
아련한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고맙습니다
배호님 노래소리가 넘무 슬퍼요😂
전설중의 전설 천상의 보이스 세계최고의 가수 배호님의 명품노래는 언제나 최고의 감동과 힐링을 주십니다♡
이때는 tv있는집이 많지않았고 라듸오에서 이노래를 들었어요 너무잘부르세요 배호님 영시에이별 좋아해요
언제 들어도 마음을 울립니다.
❤❤❤❤❤😂🎉
배호님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요 ,🙋♀
배호님 너무 멋지십니니다 최고 👍 ❤❤❤
배호님이 불러서 노래가 빛이난듯여 ㅋㅋ배호님 인생자체가 기적같아여 ㅎㅎ
제가57년생인데요.
유년시절부터 배호선생님 노래 변함없이
듣고 있어요.
언제나 마음의
안식을주고 아무리 들어도
최고의 목소리!
어쩜 이십대에 중후하고도
매력이 넘치는 목소리!
님은 떠나셨지만
노래는 영원히 우리가
사랑하고 있어요.
좋은 노래 남겨주셔셔
감사합니다.
항상 성원 감사합니다 🤗
추억의 향수에 젖어 봅니다. 53세 주부도 월천만원?! 제 프로필 사진 누르면 링크있어요 !
배호님의
건강하고 매력적인
목소리
어쩜 이렇게 잘부르는지
영혼을 울립니다
병마와 싸우면서
이런 명곡들은 남겨놓고
가신님을
고생많으셨다고
온힘을 다해서
한번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우주만큼 사랑합니다
🙆♂️🙆♀️🙆
🙆♂️🙆♀️🙆
항상 감사합니다 🤗
배호님만 소화할수 있는 노래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이런 음색이 나올수 있을까요 말로 다 표현할수가 없네요 배호님 노래에 빠져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렇군요 🤫
배호노래 두메산골 최고의 노래 입니다
배호님 100 200년이흘러도이런가수가나올까요 밤마다배호님에노래ㆍ제남편이 폐암으로하늘놀가고 내마음우울증을 치료해준,배호님노래입니다
ㅅᆞ
거그 안 이 지
@@팔달교r배호님 목소리 정말 듣고들어도 명품목소리 입니다 최고
힘 내세요
노래 들을때 마다 가슴이 멍 해져요.
넘 그리워요. 배호님,
캬
언나 항상 건강하세요 언니 상랑합니딩 ❤❤❤ 😂 🎉 😅😅😅😅
불세출의 가수 배호 님... 언제 들어도 감동을 전해줍니다.
유년시절에 많이 부르던 노래 고향에 향수 풍경 그려집니다.
배호님의 목소리와 스타일을 느끼고 감상하고 그리워 하시는 모든 분들은 진정한 팬이자 추억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시는 분들입니다^^
장시간 잘 듣고 갑니다'
두메산골 노래 너무좋네요
고향생각이 나네요
배호님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아요
아주아주 좋아요 넘넘 좋아불러던노래
내가 좋아하는 배호님이 보고싶네요 배호님의 노래는 모든노래가 명곡이죠 너무너무 좋아해요 향수를 불러 일으키네요 아~옛날이여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라
배호님노래 감사합니다🤩
배호님노래잘들었어요.그곶에서는안아프ㅡ겠지요?그당시사랑하신여성분아직살아계신지요.생각만해도가슴아프ㅡ네요.이루지못한인연이기에.
배호 선생님~^^
절대로 촌스럽지 않습니다.
꾸밈없는 목소리에 더욱 정감이 갑니다.
이 좋은 목소리로 노랠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고향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암울했던 그시절에 정겹고 멋진 노래를 고 품격으로 절창하신 배호선생님!! 안타깝고 그립습니다, 반세기를 지나도 매력적인 목소리는 역시 배호선생님! 음악성이 탁월하신 외숙부님께도 감사드리며 두분의 합일된 명곡!! 시대를 초월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걸작품입니다, 두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귀한자료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정겹고 향수에젖게 하는 촌색시 가슴 설레입니다, 두멧골 오솔길 가닥배기 외로갈까? 바로갈까? 어떤 길이 어디멘지 알진 못해도 자꾸 따라 가면은 그대 사랑하는 님 집 있겠지요, 도라지 꽃피고 감자꽃이 핀 오두막집 이랍니다!
가을이 오면 가을이 가고 봄날이 오면 봄날이가고 기쁨이 오면 기쁨이 가고 사랑이 오면 사랑이가고 그리움이 오면 그리움이 가고 사람 사는 일 가지 않는 것 없구나 그러기에 세상 아름다운 것엔 눈물이 나는구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엔 눈물이 나는구나 그랬구나!
배호님노래 최고임니다
어쩜 이렇게도 잘할수 있어요❤❤🎉🎉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참,오랜만에 듣네?옛날엔 아무나 아무때나 듣는게 아냐,갑오생 깡촌출생에 빈농이라면?누군가고맙소.🎉😅
이시대에 배호만큼 노래 잘하는 가수는 없어요 정말 보고싶어요
노래 잘하는 가수없어요
어서 오십시오 💕
두메산골.오리지날.데뷔곡들으니.옛날생각이나네요.다시한번귀한노래남겨주고가서.감사합니다
추억과 그리움이 절절이 가슴에 사무치는
옛시절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배호님생각만하면은가슴이많이아픈니다노래잘들어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
우수에젖은님의 목소리들을때마다 너무일찍떠나간것이 마음이아프다. 명복을빕니다!
배호님의 노래는 거의다알고 자주부르지만 숨은 명곡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중에 이순간이 지나면. 영시의 이별 저도불러서 유투버에 올라있읍니다 부족하지만요
아주 정겨운 고향이군요 모락모락 피여오르는 연기 아낙내 들의손길이 바쁜듯 싶습니다 청정해 만보이는 산천의 강물 밭갈이 하는농심 얼마나 구수한 느낌인지요 배호님의 노래가락과 함께 그리운 고향을 되새겨 봅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두메산골 희귀곡 배호님의 입 에 자주 오르내리지는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인천부평백운갈매기 현75세 살롬 🫂 * 최고 👍🏻 🫰🤞🫰🤞🫰🤞
왜 이렇게 이 노래 가사는 더욱 쓸쓸함이 묻어나는지요.
님의 노래에 빠져 더욱 헤어날길이 없으니
안타깝고 그리울 뿐입니다.
생전에 한번만 뵈었다면 이렇게 애절하지는 않을듯요.
배호님 팬인데 참 귀한 노래내요 놀방가도 없는 노래 잘들어습니다.
잔 한다해도. 역시. 배호님많 이. 잘하 고. 목소리. 좋은. 가수는. 안나 오네요
감사합니다 (((👍🏻)))
두메산골 어릴적. 아버지께서 막걸리 한잔 하시면 즐겁게 부르시던 노래 정말 정겹네요~^^
배호가수님.어쩜 이렇게 목소리가 좋으신지 계속 듣고 싶어집니다
60년대 경남 두메산골 내 고향의 그리운 그 시절이 어제 일처럼 생각나게 하는 불후의 명곡입니다.
고향 생각 많이 납니다 ~
두매산골 내고향 젊은날 고향처녀와 첫사랑 잊을길없내요 다부질없는 지나간 슲은추억이 어요
원음으로 들으니 배호님의 순수성이 너무 잘 표현된 좋은 곡 두메산골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네 ! 감사 합니다 ! ^^
역시배호노래는최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친구와 대화하 듯 .감정을 참는 그리움의 목소리
한숨이 섞여나오는 저음과 구슬이 구르듯 내고향 시냇물이 흐르 듯 깨끗한 고음
순수성이 너무 잘 표현된 좋은 곡 두메산골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려요
61년생인 저도 삼촌이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들으니 저한테도 딱 맞는 노래입니다.
사랑 할수 있다면 리듬 너무 조아하는 저에 노래예요 정동원 군이 누가울어 로 재 선풍이 일어 나자요 역시 배호 김프로님 조아요❤❤❤
이 노래들은면 어린시절이작꾸생각나게하네요 하늘에서 편이쉬세요
배호님의 두메산골 언제나 정겨운 목소리 가사에 흠뻑 빠져봅니다 음성의 도치되여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볼까요 태금씨~^^
명품 가수이기에 짧았던 생이 너무
가슴아픈 가수 노래로 추억을 되살립니다
진짜 명곡은 이런 노래죠^배호 노래에빠지면 약도 없어요 그래도 안빠지면 비정상인것같은 맘 ^저만그럴까요 나훈아 배호 독보적인 보물 같은 존재👍
약을 못 구해
힘듭니다.
노래는 계속들어야 하고~
그립다 이땐부모형재다살아계실때구나지금내나이60중반 다떠나고안계신다 정말보고싶따 부모님이 배호씨노래를들어면 마음이편안해진다
배호님 의 풋풋한 음색 최고입니다 그시절 향수에 젖어봅니다
항상 성원 감사합니다 🤗
천부적으로 타고나신 재능과 제주가 잠재된 완벽한 조화로움의 창법!! 정겹고 세련되고 아름다운 선율의 명곡, 가슴을 파고들어 그리움을 몰고와서 울기도하네요 귀한 목소리 감동이며 새롭기만 한 ,,두메산골,, 누가 흉내낼 수 있으리오......... 보고싶은 배호선생님!!!! 사랑합니다.
이쁜 사람은 뭘해도 이쁘고 장해요!!! 귀한 목소리 듣게 되어 가슴 설레이고 눈물납니다 보고싶습니다.........
꽃이 피면 무엇하리 꽃이 지면 또 무엇하리 햇살비치는 그 어디라도 꽃피고 새울고 봄이오건만 그 모든것은 내 봄이아니요 내 꽃도 아니니 피고 진들 내 가슴에 봄은 언제오느뇨!!!,,,
항상 성원 감사합니다 🤗
@@오정원-q6f 님!!! 반갑습니다 귀한 화답주셔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57년 전 고1 때 시골에서 처음으로 이 노래를 듣고 감탄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들어도 여전히 감동적이네요^^
네 ! 성원 합니다 !
@@오정원-w5s ㅅ
@@오정원-w5s지금이 노래가 제일 순수하고 가슴에
스메 드는군요
배호님노래가너무나매혹적이네요.저는매일배호노래에푹빠져살아요
배 호 님 에 노래 들 어 며 눈물만 나 네요
어쩜이리심금울리일까. 보구 싶어요. ㅠㅠ
선생님 의
노래는 노래가아니라 고향의 모습 그대로를 펼쳐주셨습니다~~
저도모르게고향의 언덕에서서 그시절을그려보았습니다
배호선생님은 우리국민들의 자랑입니다
귀한 목소리 , 귀한몸
아끼시고늘건강하십시요
댓글이 멋지십니다.
이노래는 영혼을 매혹시키는 나의 애창곡임다.
20대 후뱐에 이런 목소리가 오마이갓
우리는 지금
두메산골 중
희귀곡을 듣고 있습니다.
63년이면
21~22세 인것 같고요.
감사합니다
배호의 희귀 음반을 올려줘 너무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메산골의 고음대의 애절한 세기 부분을 제일 좋아합니다 모창가수들의 음반이 절대로 흉내는 내더라도 따라올 수 없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 아닌가 합니다
백퍼 맞습니다 ✌
언제들어도 너무나좋씁니다
배호의 큰외삼촌이 작곡가이자 악단장이었던 김광수씨입니다김광빈씨의 형이죠
67년영상에서 김정구씨가 5월의 노래를 부를때 옆에서 신나게 악기를 흔들며 지휘하던 그분이죠
내가 제일좋아하는 노래중 이곡입니다 두메산골 감상하면 답답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정말잘하십니다 올려주신분감사해요
네 ! 감사 합니다 !
@@오정원-w5s 님 감사합니다
두메산골 배호님 22세때 부르신곡이네요 1963년 이면 스물두살 청년 목소리가 어쩜이리도 편안 하고 부드럽게 나올수가 있을까요?
이노래가 1963년도 히트했더라면 신장염 이란 병에 걸리지도않았으련만
많은 명곡만 남기시고 하늘 나라로 떠나신 그분이 한없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살아계신 다면 가요계를 한층 더 빛냈을 그분 그이름 배호님 하늘나라 에서는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저푸른 언덕위 에 하늘이 말해주듯 새하얀 구름이 병풍을 두르고 있다구요 지평면과 지평선이 서로맞다은 느낌 꽃잎은 한들거릴법도 한데 느낌은 없습니만 그래도 너무아름 답습니다 아름다운 두메산골 입니다 고맙습니다
홍도영 도영님 얼마만 인가요 잘 지내셨죠 도영님의 아름다운 글 좋내요 그렇지 않아도 도영님 소식이 올때가 지났는대 하고 기다렸지요 요즈음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아이고 오늘은 어떻게나 춥던지요 도영님 내일은 입춘 열흘후면 명절 아이들 만날 생각하면 마음 좋지만 힘들어 힘들어 어떻게 보내야하나 걱정입니다 양띠 없는 걱정도 만든다지요 쓸데없는 걱정도 만들지요 잡 생각이 많아요 도영님 한테 이런 저런 이야기 해봤내요 도영님 건강 잘챙기시고 희망찬 설래이는 봄이 따스한 활동하기 좋은 봄이 기다려지내요 또 뵙지요
@@김태금-e2s 태금씨 을미년생 양띠지요 2001년 올한해도 대길입니다 갑오생 말띠요 대길이랍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이런것 다잊고 산다오 좋은일만 있으시길...
@@김태금-e2s 태금님 지금 밖에는 흰눈이 소복히 쌓였어요
이른 시간이지만 한번 뒹굴러 도 보고싶어요 태금님 눈치우고 봐요~
촌스러워서 좋아요.
소박하고 꾸밈이없어, 가치있어
보이잖아요 😊
촌스럽지않아요넘부드럽고우수에젖은목소리입니다
격하게 맞습니다 ❗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배호오빠 노래로 마음치유했지요.감사하죠
무덤찿아서 술한잔 부어올리고 성묘했지요 ^^보고싶어요
귀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배호님 그립습니다
노래좋습니다배호씨
한주영
너보고찾아왔네로
시작되는두메나산골
너무좋아하지안 안타갑가도
합니다 언제나 그리웁고
보고싶은 배호님.후에
저도 하늘나라가면
수많은곡 질리도록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노래를 들르면 가슴이 와단네요
노래가 뭐인지 노래로 알려주신 선생님 노래이군요.
두메산골 첫 녹음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도 배호님처럼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겠다고 하던 지난 시간!
이젠 듣는 것으로 남았지만... 선생님께선 즐겁거나 슬플때나 노래로 제 곁에 늘 계시니 행복합니다.
두번 다시 나올 수 없는 가인!!!
두메산골 유년시절에 소몰고 뒷산을 오가던 그때가 그립네요 전깃불도 없던 정겨운 시골마을이 어찌나 커게 보였던지 아 옛날이 되고 말았네요
두메산골
배호,,,,,,,,,,wonderful
너무너무 좋아요 가슴이 메어지네요 존경합니다 배호선생님
노래가 너무좋다
주제넘지만 저는 배호선생님노래를 좋아해서 배호 노래를 부른지40년부르다보니 비슷하다고해서 자주군중앞에서 이노래를 부르곤합니다!!어떻게배호님의 목소리를 따라갈주제가 되겠읍니까마는 환갑이 지나다보니 더욱아련하고 절실하게 배호님이 그리워져서 배호님의노래를 즐겨부르고있읍니다!!큰바위 얼굴을 동경한 혹자가 나중에 큰바위 얼굴을 닮았다는 책속에 내용이 생각나네요!!자주듣고 연습을 하면 비슷한정도는 되는것같아요!!앞으로도 배호님의노래를 정말 사랑하고 자주듣고 즐겨 부르겠읍니다!!
배호의 노래는 그누구도 못 따라와
고귀한 가수 배호
저는 57년 생입니다만,
이 노래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꿈많던 70년대 무작정 서울에 상경해서도 즐겨듣던 애창곡입니다,
지금은 시골 김제시에
귀촌해서 살면서 배호형님 노래를 즐겨 듣습니다,
정말 멋지고 호소력이 강한 멋진 가수입니다, 보고 싶어도 못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나랑동갑이시네 참배호히노래좋앗죠 그리고나훈아 김상진 이미자 목소리 반주 환상이엿죠
지금은 67세 되셨네요
아직 한창 때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정말 멋진 노래를 저희들에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노래방에 가면 두매산골 마지막잎새 영시에이별 등등 배호님에 노래를즐겨 부른답니다 저늪은곳에서도 조은곡을 많이 불러주세요
네 ! 고맙습니다 !
두메산골 ....외래어속에 사는요즘시대에 정겨운말입니다 음악도 그시절정서가 들어있네요
프로님 언제나 감사.
늘 강건 하십시오.
처녀 때 많이듯던 곡입니다 좋은곡입니다 옛노래 들으닌깐 가숨이 뭉쿨합니다배호씨의 두메산골 좋은노래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나의 18번이기도 한 노래입니다.
고인의 모습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