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는 진짜 외계 생명체? 문어 연구하자 나온 신기술 [이영완의 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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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손분선-n8v
    @손분선-n8v 9 місяців тому

    문어의 발판으로 접착제 활용 특이한
    생선이네요

  • @hyohyo.
    @hyohyo.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문어야 고마워~

  • @S.Wa.
    @S.Wa. 9 місяців тому

    흠. 방창현 교수님 연구실에 빨판을 모사하는 구조는 네이처에 먼저 나오고 이번에 소개한 논문은 그 논문의 후속판 입니다. 함께 소개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 @정심정-v6v
    @정심정-v6v 9 місяців тому

    文魚는 글을 읽을 줄 아는 생선이다. 지능이 뛰어난가보다. 스스로 다리를 잘라 위기를 모면한다. 먹물도 내뿜고, 몸통 색도 변하고, 다리 빨판은 한번 잡으면 끝장을 본다. 그러고 보니 배울 것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문어 공부 잘 했습니다.

  • @frag2632
    @frag2632 9 місяців тому

    문어 싱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