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장편소설 |흐린 강 저편 |시가가 있는 이곳에 오면 늘 계절과는 관계없이 그녀가 느껴야만 하는 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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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제 목 : 흐린 강 저편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리토피아
    작가소개
    작가 김현숙의 새 장편소설 '흐린 강 저편' 이 출간됐다.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하며
    한동안 침묵했다가 2002년 단편을 모은 첫 창작집 '하얀시계' 로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신작 장편소설 '흐린 강 저편' 은 지난 2년 동안 계간 리토피아 에 연재한 작품을 묶어낸 장편이다.
    *작품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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