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피로의 아침묵상 (20250212)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20250212 (눅2:21-40) 누구를 기다릴 것인가?
    1.내용관찰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 의식을 치를 때가 되자 요셉과 마리아가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갑니다. 그러자 의롭고 경건하며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던 시므온이 있었습니다. 그는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전에 죽지 아니하니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은 인물이었고 예수님을 안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옵소서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된 것으로 이방 사람에게는 계시의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 에게는 영광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축복하기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또 칼이 네 마음이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망믕의 새악ㄱ을 드러내기 위함이라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엇는데 그는 결혼후 7해 동안 남편과 살다가 과부가 되고 팔십사세가 되도록 과부로 지낸 자였습니다. 그는 밤낮으로 금식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섬긴 자였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다가와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모든 사람에게 말하니 요셉과 마리아는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일을 마치고 나세렛으로 돌아갑니다.
    2.질문
    예수님의 오심은 이방인에게는 빛으로 유대인에게는 영광으로 오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유대인을 위해 오신 분이 아닌 온 인류를 위해 오심으로 빛과 영광이 되시는 분입니다.
    3.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주님의 때를 기대하고 소망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찬양받으시길 합당하신 하나님
    4.느낀점
    하나님은 찬양받으시기 합당하신 분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던 사람이 있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세속에 물들지 않고 살았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아기 예수님을 보고 그 아이가 메시야임을 알고 찬양합니다. 교회 안에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내 삶의 목적이 내가 아닌 하나님이 되기 위함이며 하나님을 기대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시므온은 예수님의 삶에 대해 다시한번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흥하게 하시고 그렇지 않은 자는 패하게 하시며 비방받기 위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 역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5.적용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만 사모함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내 삶이 누군가에게 드러나는 빛과 영광이 되기 원합니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