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영화, ‘레미제라블’ 로 톺아보는‘헤겔의 철학’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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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고개 숙여!
    똑바로 쳐다보지 마.
    고개 숙여.
    넌 죽는 날까지 여기 있어야 해.
    하늘엔 신이 없고 이곳은 지옥이라네!”
    ‘국가’의 권위에 도전한 인간은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질서’를 유린했던 탓이고,
    ‘정의’를 배반했기 때문이죠.
    ‘유한’한 인간은
    ‘무한’의 질서에 절대 복종해야
    ‘세계’는 탈 없이 유지될 수 있고,
    ‘최소한의 삶’은 보장받습니다.
    그.러.나.
    ‘괴테’가 말했듯,
    “노력하는 동안 인간은 헤매게 마련”이고,
    뜨거운 심장이 발설하는 ‘주체’로서
    아래 질문에 답을 내며 앞날을 개척하곤 했죠.
    “Who a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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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남자의 철학 수다)
    #철학 #헤겔 #레미제라블

КОМЕНТАРІ • 8

  • @user-rm3ro8ex7p
    @user-rm3ro8ex7p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매우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user-cu6kh5sy6k
    @user-cu6kh5sy6k 3 роки тому +5

    프랑스 혁명에 관한 영화에
    헤겔의 철학의 합작
    참 아릅답네요.

  • @Maybe-Ch
    @Maybe-Ch 3 роки тому +3

    리스펙트!
    나만 알고 싶은 유투브 채널^^

    • @_paperrenaissance6009
      @_paperrenaissance6009  3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꼭 알려 주세요.~^^

  • @amsoo1117
    @amsoo1117 3 роки тому

    무엇에 쫓기는듯하는 말의 속도를 좀 천천히 하시면 안되나요
    두철수부터 팬인데 약간의 음미할 시간이 필요하네요

    • @_paperrenaissance6009
      @_paperrenaissance6009  3 роки тому

      죄송합니다. 내용이 쉽지 않아 음미할 시간이 필요한 것에 동의합니다. 유튜브 채널 특성상 적정한 속도 찾기가 다소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