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로빈슨-l4f 예전의 태권도 창시자분께서 그 누구도 나이에는 이기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인간의 나이에 어느 누가 이길 수 있을까요? (신체적 한계) 만약 아무리 강한자라도 나이가 들면 나약해 지는 것은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실전 태권도로 길바닥에서 싸움의 기술은 다릅니다. 체급의 차이도 있고 나이도 있으신 거니 차이가 생기겠죠. 동일 체급에 동일 나이대라면 누가 이길까요? 그렇게 생각 해 보시고 반대로 체급의 차이가 있더라고 길바닥 싸움에서는 수많은 제약이 없는 상태에서는 누가 이긴다고 장담을 합니까? 덩치가 크면 좁은 공간에서 싸우면? 상대가 힘이 세면 계속 피하면서 기습 공격하면 ? 반대로 아무리 싸움 잘하고 힘이 세다고 수많은 사람과 싸우면? 아니면 무기를 사용하면? 본인이 말한 대결이 어떠한 틀에서 싸운다라고 가정하에서 말한 것이 아닌지요? 참고로 한국의 특공무술은 태권도에서 기반한 무술을 쓴다고 하네요.
오십이 된 중년입니다. 아직도 태권도를 보면 마음이 끓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저는 태권도를 잘 못하고 잘 모르지만, 외삼촌은 7단이셨고, 어린 날 태권도장에서 놀던 기억이 많습니다. 관장님들과 꽤 친했고 친구들도 거의 태권도를 했습니다. 80년도 초에 태권도 교범을 봤는데 정말 지금의 종합격투기처럼 주먹, 꺾기와 유술, 봉, 칼, 심지어 쌍절곤 돌리는 모습도 '싸움의 기술'이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삽화처럼 그려져 있더군요. 지금의 주짓수가 유행하지만, 과거 태권도장에서 주짓수의 호신술을 많이 가르쳤고 그걸 보면서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의 관절을 이용해서 꺾고 차고 찌르고 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멋지든지요. 어쩐지 어느새 태권도는 차기 밖에 없는 무술처럼 보입니다. 태권도가 사실 실전 무술이고 급소만을 때리고 차고 꺾고 찌르고, 또한 위급할 때는 급소를 정타해서 목숨을 끓을 수 있는 상당히 위험한 무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최근 시합 같은 경우를 보면 너무 안전 위주로 우스꽝스러운 현상이 보인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예전처럼 보호장구를 찬 상태로 정말 실전 태권도의 겨루기와 주먹 등의 다양한 신체 활용, 마찬가지로 태권도가 가졌던 수많은 무술의 장점을 살리는 무예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태권도 경기만을 보고 태권도를 그저 그런 발차기 위주의 발레무술이라는 평이 너무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이 또한 현역에 계신 태권도인들이 국민이 바라보는 어린아이 교습용 태권도가 아닌 진짜 무술로 많은 청년들도 주짓수나 종합격투기처럼 배우러 올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태권도 시합의 룰도 점점 실전무술로 바뀌어 사람들이 종합격투기처럼 진지하게 또는 흥분해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무술 본연의 겨루기 모습이 되면 좋겠습니다. 태권도를 몰라서 떠드는 소리인지는 모르지만, 태권도가 미국처럼 한국에서도 남녀노소가 즐기고, 또한 내가 직접 배우고 싶은 그런 진짜 무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남깁니다.
그렇죠.. 실전을 따지기 시작하면 사격이 최고죠.. 미국처럼 총기휴대가 가능한 나라에서 태권도를 배우는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애들이 예의 바른 행동을 하면 부모님들이 크게 감동받는것 같아요.. 미국은 청소년범죄, 마약 이런게 워낙 많아서 ., 애들이 어울려 다니면서 나쁜짓을 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그시간에 태권도를 배우면서 운동도하고 예의도 알게되어 미국사회에 정착이 잘된듯 합니다
교과서적인 시범을 선보였습니다. 동작을 반복적으로 연마 수련하게 되면 호신술로서 결과는 완벽하게 됩니다. 나이 70전후에 저런 발차기가 가능한 줄 압니까? 길거리에서 시비가 벌어졌을 때 태권도만큼 확실한 호신술도 없습니다. 마치 날라다니는 듯한 동작을 보이는 무도가 태권도랍니다.
나도 태권도 유단자 인데.. 봉술을 한다니 충격..ㅠ 뭐 나는 2단까지만 해서 더이상은 모르지만 ... ㅠ 군대가 아니라 80년대 체육관서 배우고 국기원에서 딴 유단자..발차기는 이제 잘 안되고.. 주먹 찌르기는 아직도 보통사람 하고는 다른데... 그냥 힘이 들어가고.. 품세야 몇일만 연습하면 잘 할듯.ㅋㅋ 발차기도 한달만 운동하면 잘하겠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ㅠ 그래도 겨루기는 학창시절 선수로 대회도 나가서.. 피하기는 잘 할듯 합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주먹 찌르기는 수만번 연습했건것 같은데 사람 머리 같은건 터질것같아 때려 본적 업네요..ㅋㅋ 운동은 한번 제대로 배우면 평생 갑니다.
그의 일거수 일투족 동작
하나하나에 순간적인 힘과 氣가 집약된,
맨손 무술로는 그야 말로 살인 병기 .
격투기에 안될거 같아요
9단이면 뭐해요
중국도 쉬샤우동 같은 선수한테 다 털림
여보셔요! 뒤뚱뒤뚱이 잘한다고요?
@@데이비드로빈슨-l4f 시합이 아니라 시범입니다..그리고 지금 보고 있는 태권도는 실전태권도입니다...대회용이 아니라...진짜 젊은사람이 실전태권도로 격투가 아니라 길바닥애서 싸우면 뒤져요
@@준호강-p8n 그래도 저분 명현만한테 1대 맞음
그대로 사망임 ㅜㅜ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데이비드로빈슨-l4f 예전의 태권도 창시자분께서 그 누구도 나이에는 이기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인간의 나이에 어느 누가 이길 수 있을까요? (신체적 한계)
만약 아무리 강한자라도 나이가 들면 나약해 지는 것은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실전 태권도로 길바닥에서 싸움의 기술은 다릅니다.
체급의 차이도 있고 나이도 있으신 거니 차이가 생기겠죠.
동일 체급에 동일 나이대라면 누가 이길까요? 그렇게 생각 해 보시고
반대로 체급의 차이가 있더라고 길바닥 싸움에서는 수많은 제약이 없는 상태에서는 누가 이긴다고 장담을 합니까?
덩치가 크면 좁은 공간에서 싸우면? 상대가 힘이 세면 계속 피하면서 기습 공격하면 ?
반대로 아무리 싸움 잘하고 힘이 세다고 수많은 사람과 싸우면? 아니면 무기를 사용하면?
본인이 말한 대결이 어떠한 틀에서 싸운다라고 가정하에서 말한 것이 아닌지요?
참고로 한국의 특공무술은 태권도에서 기반한 무술을 쓴다고 하네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말로 다할수 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합니다
참 영광스런 자리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태권도 외교는 존경합니다.
예절교육 그 거 🎉❤
오십이 된 중년입니다. 아직도 태권도를 보면 마음이 끓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저는 태권도를 잘 못하고 잘 모르지만, 외삼촌은 7단이셨고, 어린 날 태권도장에서 놀던 기억이 많습니다. 관장님들과 꽤 친했고 친구들도 거의 태권도를 했습니다. 80년도 초에 태권도 교범을 봤는데 정말 지금의 종합격투기처럼 주먹, 꺾기와 유술, 봉, 칼, 심지어 쌍절곤 돌리는 모습도 '싸움의 기술'이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삽화처럼 그려져 있더군요.
지금의 주짓수가 유행하지만, 과거 태권도장에서 주짓수의 호신술을 많이 가르쳤고 그걸 보면서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의 관절을 이용해서 꺾고 차고 찌르고 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멋지든지요. 어쩐지 어느새 태권도는 차기 밖에 없는 무술처럼 보입니다.
태권도가 사실 실전 무술이고 급소만을 때리고 차고 꺾고 찌르고, 또한 위급할 때는 급소를 정타해서 목숨을 끓을 수 있는 상당히 위험한 무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최근 시합 같은 경우를 보면 너무 안전 위주로 우스꽝스러운 현상이 보인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예전처럼 보호장구를 찬 상태로 정말 실전 태권도의 겨루기와 주먹 등의 다양한 신체 활용, 마찬가지로 태권도가 가졌던 수많은 무술의 장점을 살리는 무예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태권도 경기만을 보고 태권도를 그저 그런 발차기 위주의 발레무술이라는 평이 너무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이 또한 현역에 계신 태권도인들이 국민이 바라보는 어린아이 교습용 태권도가 아닌 진짜 무술로 많은 청년들도 주짓수나 종합격투기처럼 배우러 올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태권도 시합의 룰도 점점 실전무술로 바뀌어 사람들이 종합격투기처럼 진지하게 또는 흥분해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무술 본연의 겨루기 모습이 되면 좋겠습니다.
태권도를 몰라서 떠드는 소리인지는 모르지만, 태권도가 미국처럼 한국에서도 남녀노소가 즐기고, 또한 내가 직접 배우고 싶은 그런 진짜 무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남깁니다.
이 나이에 많은 사람들앞에 나서서 심사받는것도 진정한 무도인이 아니면 못할것이다 실수할수도 있어서 용기가 나지 않을것 같은데 대단하다
무도인 아이다.
띠 장사 하는 새끼다.
나이 43살이구 다리는 않찢어지고
운동 해본 경험은 유도4년반
태권도 발차기 배우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우리것이 소중하단것을 잊지않으셨으면하는 바래입니다 그리고 잘하는것엔 찬사와 박수를 보내야죠
멋있습니다
그연세에 氣가 넘쳐납니다
오래전 고인이 되신 저희 아버지도 태권도 하셨는데 자랑스러웠네요
영상보니 저희 아부지가 그립네요
저 연세에 저정도 절도있는동작이 나오다니 멋있고 존경스럽네요
정말 절도 있고 봉 휘두를때 완전 빠져드네요 크으...
나이는 못속이는 유연하지 못한 품세지만 힘이 넘치는 동작 하나하나가 대단 하네요
저게 원래 태권도여요. 요즘 젊은 애들이 막 날아차고 백덤블링하고 540도 회전하는건 태권도가 아니고 마샬아츠입니다. 품새만 태권도고 니머지는 마샬아츠라고 보면 됩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대한민국의 자부심 입니다.
대한민국 빛나는 태권도 총재님 멋지십니다
정말 멋집니다!!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무술 태권도!
9단 심사라니?상상도 못한 모습을 보게되어 영광입니다.그연세까지 태권도에대한 애정을.. 대단하십니다
마음 든든합니다,
자랑스럽구요,,,
지덕체가 하나된 태권도의 진면목을 전세계에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찌다~~짱
이게 진짜 태권도정신이다!!!!👊
명예 그만큼의 공로 인정해주는 자리 인거에요
🎉🎉경의를 표합니다~~
9단 승급심사가 아니고 9급 축하 잔칫날이네요.
멋집니다.
품새에서 엄청난 힘이
느껴지네요. 멋집니다.
태권도에 봉술?은
낯서네요.
승급축하잔치 잘봤습니다
너무 멋진 영상 입니다 ^^
젊음과 노년의 묘한 멋이있네요 대단합니다
태권도를 응용하시네요~❤️
진정한애국자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태권도의 기.혼은 품새에 있지요.
절도있는 태권도 품새는 단연 최고입니다
멋있다
절도 힘이 느껴진다
특히 발차기에ᆢᆢ낮고 강하게
저게 진정한 품세다
감동 감사 멋지십니다
이분도 도복 하나 달랑 들고 미국으로 건너간 1세대 인거죠?
멋지십니다.
9단은 명예직인듯. 돌려차기할때 삐긋하고. 강하다는 느낌보단. 참 진심이구나 느끼게 됩니다.
대한민국 태권도 의 위상이 대단 합니다
👍 👍 👍 👍 👍
무기술도있고 한국식보다 훨씬 좋네요
도전하고 변화해야됩니다
존경합니다
Wow..very..good..the..world..best❤❤❤❤❤
한국의 자존심 태권도
탱큐 고맙습니다💝😉😍
현대 종합격투기 대회를 많이 언급하는데..
그 성격이 다름에도 같이 언급하는 분들이 많네요.
그렇게 따지면 특공무술중 가장 센 크라브 마가나 칼리 아르니스를 배우면 될 듯 한데..
9단은 명예직이고 대단한 행사이다 보니 무술인들에게는 축제의 장이지 아닐까요?
그렇죠.. 실전을 따지기 시작하면 사격이 최고죠.. 미국처럼 총기휴대가 가능한 나라에서 태권도를 배우는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애들이 예의 바른 행동을 하면 부모님들이 크게 감동받는것 같아요.. 미국은 청소년범죄, 마약 이런게 워낙 많아서 ., 애들이 어울려 다니면서 나쁜짓을 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그시간에 태권도를 배우면서 운동도하고 예의도 알게되어 미국사회에 정착이 잘된듯 합니다
이경건총재님 국위선양에힘쓰시는데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
태권도 망신
고유음식도 다른국가에
전파되면 현지입맛에
맛게 변하듯이.
태권도도 미국으로가서
많이 바뀌게 되버림.
저많은 사랑 앞에서 저나이에 심사를 받을 생각을 한다는게. 대단 합니다
품새는 생각보다 폼이 크지 않아서 별로 였는데 봉 돌리는건 기가 막히네요 근데 연세 감안하면 진짜 대단하고 멋지시네요
60대 연세같은데 대단하심. 젊으셨을땐 공중2단 돌려차기도 느끈하게 하셨을듯.
절도있고 날카로운 발차지
벽화속 그림을보듯 예술입니다
멋져요
와...흐트러짐 없는 절도
존경!!!
뿌듯합니다.
평안할지어다~
아멘
할렐루야~
tennis_skirt하의와 함께 구성되어지는 경우의 look set mini_skirt:with inner pants는 부자연스러워보이는데
한복치마하의에는
한몸(set)같이, 참 잘 어울려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도발한 태권도 5단은 언제 나오는건가요? 2부에 나오나요?
존경합니다
9단 멋지다👊👊👊
한류도 좋고 태권도도 좋고 다 좋아요 가즈아 대한민국
나이를 따지지 못 할 정도로 동작이 굉장히 힘이 넘치고, 맺고 끊음이 정말 훌륭합니다.
감히 평가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동작 하나하나가 묵직하다..ㄷㄷ
어마어마한 정신적 무기가 담겨있는듯,합니다!
9단 승급심사 가 아니고 9단 승단 심사 입니다 대단합니다
다리가 많이 안올라가지만,
절도있고, 손동작에서는 파워가 있네요
잘합니다
나이든 사람으로 총재님의 무술을 보니 희망이 생깁니다.
태권도 30년 이상이라면 존경받기에 충분 합니다.
쇼우~
노장은 살아있다
정말 멋있네요
영상 보다 말았습니다 발차기할 때마다 축이 흔들리네요 요즘 단증은 노익장에 가산점이 부여되나요
태권도의 ㅡㅡ진수를 보여 줍니다
교과서적인 시범을 선보였습니다.
동작을 반복적으로 연마 수련하게 되면 호신술로서 결과는 완벽하게 됩니다.
나이 70전후에 저런 발차기가 가능한 줄 압니까?
길거리에서 시비가 벌어졌을 때 태권도만큼 확실한 호신술도 없습니다.
마치 날라다니는 듯한 동작을 보이는 무도가 태권도랍니다.
혹시 약 40여년 전 봉천동 당곡체육관에서 태권도 지도하셨던 분 이니신지요?
태권도에 봉술과 꺽기라니..... 👀
몇 단부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고단자들은 때리고 차는 것 이상을 합디다.
태권도에서 무기를 이용한 다양한 기술도 있다고 합니다.
참조로 한국의 특공무술도 태권도에서 기반한 무술이라 하네요.
없어야 된다는법 있나요?
데이빗 너 바보지
ATA 아메리카 태권도임 그들만의 태권도
세계태권도는 WTA 임
동작이 힘이 있고 절도가 있으며 예술적이다
너무 형식적이다
본래 육체적 능력은 7단이면 다 올라가는거고 그 뒤로는 정신적 심오함 및 그 분야에 기여 하고 덕을 베푸는 것에 대한 평가지. 아직 육체와 물질만 따지는 식견으로 판단할 사안이 아니다. 바보라서 저리 모여 존경의 모습을 보이는게 아니지.
Little Rock, Arkansas가 본부인 ATA 인가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태권도9단심사는 어떤분들이 하나요 태권도 10단도 있나요 9단보다 더 잘하는 분 들이 심사하나요
승단심사라고 해야죠. ㅋㅋ
자랑스럽네요ᆢ
나도 태권도 유단자 인데.. 봉술을 한다니 충격..ㅠ 뭐 나는 2단까지만 해서 더이상은 모르지만 ... ㅠ 군대가 아니라 80년대 체육관서 배우고 국기원에서 딴 유단자..발차기는 이제 잘 안되고.. 주먹 찌르기는 아직도 보통사람 하고는 다른데... 그냥 힘이 들어가고.. 품세야 몇일만 연습하면 잘 할듯.ㅋㅋ 발차기도 한달만 운동하면 잘하겠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ㅠ 그래도 겨루기는 학창시절 선수로 대회도 나가서.. 피하기는 잘 할듯 합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주먹 찌르기는 수만번 연습했건것 같은데 사람 머리 같은건 터질것같아 때려 본적 업네요..ㅋㅋ 운동은 한번 제대로 배우면 평생 갑니다.
우리나라의 많이 있는 태귄도가 아닙니다..실전태귄도에요..
이해 했음 8-9단은 정치적 또는 학구적 으로 느낌 ...내아는 분들 나이도 있고 교수에 박사 학위를 가지신분들인데 난 무술은 모르지만 인성이 9단 이라는 건 인정.....
많은 제자를 그렇게 키워 주시길....
승급심사가 아니라 9단 승단심사라고해야 맞단다
9단은 그냥 명예직
청도관은 한국 태권도의 본산입니다
무덕관 무극관 청운관등은 파생형 태권도입니다
청도관은 실전형태권도로써 온갖무기술도 같이 가르킵니다
실전택견과 쌍벽입니다
저희부친도 청도관출신사범이고 초기경찰들에게 가르켰죠
무서운권법입니다
일본검법에 맞서 올려막기로 일본도 내리치는거 막고 골로보낸 실화는 유명합니다
권법에 기가 실리면 검도 한방에 못 자릅니다
청도관 태권도는 모든 태권도의 아버지입니다
살인무술입니다
맞으면 죽어요
우리삼촌이 해병대 골통조교지만 아버지앞에 쥐입니다
술먹고도 안됩니다
그냥 맞아죽어요
제 어렸을 때 수류탄까지 가져와서 난리치다가 아버지 옆차기에 갈비뼈 다섯개 금간뒤로 안개깁니다
날라서 돌려차기에 수박세개까지 한방에 터트리는 무술이 어디있어요?
잘못하면 자기 뒤꿈치 작살납니다
청도관 태권도
무서운 살인무술이며 거의 모든무기술 다있습니다
손을 못쓰게해서 태권도가 약해졌지
맨날격파하는 그손 그정권을 맞고 골로 안갈인간 몇이나된다고 모르면 가만히 있으시요
같은체급 청도관 ㅣ단이면 지금 8단까지는 그냥 씹어먹을 수준이라는것을ᆢ
지금 격투기가 청도관 무술과 만나면 태권도가 깨진다고?
웃기는 소리하지마시요
청도관 정통살인 무술은 검을든 일본 사무라이들도 꼬리내릴만큼 무서운 파괴력을 지닌 실전무술인데ㆍ
고작 격투기가지고 까불어?
룰없이 붙으면 다들 죽음이얍
그리고 다들 알아두시라
청도관 무술은 상대방급소를 파괴해버린다는 사실을ᆢ
태권도의 원류인 수박권은 중국의 인해전술의 총칼창에서도 살아남는 무술을 알고 자랑스러워해야합니다
살인을 못하게하니 여러살인기술들이 비전으로만 전해진다는 사실 잊지마시고 일부가 특공무술로 변질되었음을ᆢ
9단이 일종의 명예직 같은 개념인거죵?
단순하게 강해서 숫자가 점점 커지는게 아니라
태권도는 좀더 실전에 필요한걸 가르쳐야함
태권도 9단 심사에 봉술이 있다는 건 처음 보네요.
공원에서보는중국무술운동보는느린동작
한국과 살짝 다른 심사~
미국식 프로레슬링 느낌~
헌데 미국에선 때권도가 봉술도 가르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도전에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저 연세가 되면 발이 잘못 올라가는데
대단하넹
👏 👏 👏 👏
마치 철권 테그 에서 시합전에 백두산이나
화랑이 몸풀기동작 하는것 같네요.
태권도에 무기술이 있는 건 오늘 알았네. 근데 왠지 풍기는 분위기가 열광의 단체네.
태권도 에서 봉술을
승급 심사란 표현 보단 승단 심사란 표현이 맞을겁니다
그 중요한 대련 즉, 겨루기는 없네..
고단 심사시 고난도 발차기, 다인상대 겨루기, 실질적인 격파는 해야 할듯..
이젠 물러나야 한다.
꼭 쇼하는거를 보여줘야겠는지 보기가 안스닙구만
태권 9단 헐.....
9단 승급에 무기 시범도 있었나요?
무술에 세계에서능 원로 명인에게 구단심사로 주어지는 최고에 단은 오직 명예단이다 날고 뛰고 차는 최고에 무술소유자는 2,3단에 실력을갖춘 학생이나 청년 무술인 들이다
미국에 뿌리내리기 위해 태권도 변형과 추기동작, 추가분야가 있는 모양인데 장봉, 부채가 나오니 웬지 보기가....
승급심사 보는 분은 9단이상인지 ㅠㅠ 구단은 잘해야 되지만 명에다..나이들면 몸이 안 딸아 주지만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