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 직녀에게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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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김원중 - 직녀에게 kpop 韓國歌謠
    작사: 문병란 / 작곡: 박문옥 / 편곡: 김명곤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КОМЕНТАРІ • 3

  • @이이새희
    @이이새희 4 роки тому

    가슴이 뭉클합니다~♡

  • @jackiepark9718
    @jackiepark9718 6 років тому +1

    '직녀에게' 를 부른 가수는 최성수씨가 아니고 '바위섬'을 부른 김원중씨입니다.

    • @NareushaJeong
      @NareushaJeong  6 років тому

      Jackie Park 님 반갑습니다~^-^
      제가 잘못 표기했네요.
      방금 말씀데로 정정 했습니다.
      감사드려요 Jackie Park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