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미학과 진학에서 ‘스윗밸런스’를 창업하기까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로큰롤 인생’] | ‘스윗밸런스’ 장지만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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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평균 나이 81세의 실버족으로 구성된 아주 특별한 코러스 밴드 ‘영 앳 하트’.
    영화 「로큰롤 인생」은 특별한 공연을 올리기 위해 병실에 누워서조차도 노래 연습에 매진하는 노인분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데요.
    대학생활의 여유를 누릴 틈도 없이 고민의 갈림길에 서서 힘들어 하고 있는 당신을 위해, ‘스윗밸런스’ 장지만 대표가 조언을 건넵니다!
    기획, 편집
    장순주 뉴미디어 기자 soon0710@snu.ac.kr
    촬영
    장순주 뉴미디어 기자 soon0710@snu.ac.kr
    이진서 뉴미디어 기자 jsleeint@snu.ac.kr
    #대학신문 #그시절우리가좋아했던 #로큰롤인생 #스윗밸런스 #장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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