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좀 무리한 일정을 소화한뒤 어느순간 귀뒤쪽에 멍울이 잡히더라구요. 관련 유투브나 자료 찾아보니 최악의 경우 혈액암이나 림프암 일수도 있다고.. 그러는 사이에 멍울이 점차 많아지고 사타구니쪽에도 멍울이 잡히더군요. 아마 림프선을 따라 멍울이 계속 잡혔던거 같아요. 몸에 바이러스 같은것이 침투했을때 림프가 마지막 검침소 같은거라서 그게 부어오르는건 치료하는 중이란걸 알게 됐고 '그래 나는 암환자다' 라는 마음으로 몸에 좋은 자연식과 충분한 휴식을 취한 결과 별다른 치료과정 없이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한 한달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그때 불안했던 기억이라 댓글 남겨 봅니다. 별일 아니길 바래요. 익근님 화이팅
양말얘기 쎨하나 풀께용~ 어제가 13년전 어머님 기일이었어요… 저희 작은아버지가 세분 계시는데 셋째 작은아버지네가 어머님 돌아가시기 전까지 속을 썩혔었죠. 집안말이먹었죠. 그 기일날 그 사촌동생이 짱구 캐릭터 양말을 신고 왔더라구요… 제가 직업군인때 얘 기 좀 살려주려고 면회도 갔는데 기일날 캐릭터 양말을 신고 와서 정말 한소리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그 동생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사람규실은 하는지 잘지냈으면 생각듭니다…
김묘성님 잡썰에서 출연자 분들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되네요 한단계 나아가서 생각해 본다면 인스타에 올린 그 여자분이 사연자분 남친분을 '여자친구 있지만 얘 원래는 나한테 관심있지만 내가 지금 남자 친구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거야'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엠장님이 말씀하신 벽쪽엔 여성분 통로쪽엔 남자가 앉아 있다는 부분은 예전에 TV에 한참 인기가 있던 심리 학자분이 말씀 하신적이 있는데 그게 본능적인 부분이라고 설명 했던기억이 있네요 그분은 집에 부모님 침실(안방)을 보면 아빠는 문에 가까운쪽 엄마는 문에 먼쪽에서 주무시는것 카페나 건물 안에 들어갔을때 남자는 출구(입구)가 보이는쪽에 앉고 여성은 등지고있거나 출구(입구)와 먼곳에 자리하는 이유가 인류가 동굴에서 생활하던때의 본능이 남아 있는 부분 이라 설명하면서 아무래도 외부의 위협에서 약자를 보호 하려면 입구 가까운쪽 입구가 보이는쪽에 남성이 자리하고 입구와 먼쪽에 여성이 자리하던 그런 부분이 우리도 모르게 남아 있다 라고 한 설명이 문득 떠오르네요 두번째 잡썰에 어머님께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 하지말라고 한다고 해서 안하는거 아닙니다 어짜피 언젠가 남성과 결혼해서 어머님 곁을 떠나게 될 따님입니다 차라리 현명하게 행동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 생각 되네요
색감을 맞추는데 재능이 없으신분들은 잘 신을려고 하지마시고 평타만 치자란 생각으로 신으시기 바랍니다 정장이나 댄디룩에 구두류 신을때는 검은색 양말 매치하시고 청바지 등 캐주얼엔 흰 양말 매치하세요 그리고 여름엔 페이크삭스 신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발목양말은 싹 다 갖다버리세요 복사뼈 밑까지 오는 애들도 복사뼈까지만 덮는 애들도 다 신지마세요
요즘 일이 너무 힘든데 영상보는 한시간정도는 편안하게 웃으며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엠장의 정의구현 스토리... 짱짱...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고생하는 사람 나몰라라 하면서 놀면 열받쥐....
상 엎은 것 응원합니다. ^.^
묘성씨 어제 몰에서 봤어요!! 쑥스러워서 팬인데도 인사도 제대로못했어요.
너무나 예쁘셔서 놀랐어요. 응원합니다!!!
아!! 어제 뵀던!! 저도 무지 반가웠는데 제대로 인사 못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해요ㅜㅜ
엠장형 너무 잼남..
익근님 만수무강 하시고 불로장생 하시고 승승장구하시고 희노애락하세요
얼마나 지남자한테 대접을 못받으면~~
ㅋㅋㅋㅋㅋ아 씨원해 에어컨묘성 짱ㅋㅋ
익큰님은 손도 팔도 이쁘네요. 승아피디 나랑 남자취향 겹치네요
익근님, 건강상 아무 이상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방송 부탁드려요^^
쵸
진짜 축제얘기 공감ㅋㅋㅋ 뻔히 일하는거 보이는데 옆에서 노는애들 꼭있다 개빡침ㅋㅋㅋ
익큰님 사랑합니다
익근님 건강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한 3, 4 개월 다 내려놓고 휴식을 해보세요. 인생 깁니다.
묘장군 박수칠 때 귀여웠습니다ㅎㅎㅎ
예전에 좀 무리한 일정을 소화한뒤 어느순간 귀뒤쪽에 멍울이 잡히더라구요. 관련 유투브나 자료 찾아보니 최악의 경우 혈액암이나 림프암 일수도 있다고.. 그러는 사이에 멍울이 점차 많아지고 사타구니쪽에도 멍울이 잡히더군요. 아마 림프선을 따라 멍울이 계속 잡혔던거 같아요. 몸에 바이러스 같은것이 침투했을때 림프가 마지막 검침소 같은거라서 그게 부어오르는건 치료하는 중이란걸 알게 됐고 '그래 나는 암환자다' 라는 마음으로 몸에 좋은 자연식과 충분한 휴식을 취한 결과 별다른 치료과정 없이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한 한달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그때 불안했던 기억이라 댓글 남겨 봅니다. 별일 아니길 바래요. 익근님 화이팅
자 봅시다 좋아요 댓글 우선
역시 엠장의 근간ㅋㅋㅋㅋ
익근사마 별일 없을꺼라구!!
그래도 건강은 챙길 나이니 관리 잘하자규!
익근씨
작년에 저두 똑같은 턱밑 몽울로
병원만 4군데 가고 대학병원까지
갔네요
Ct찍고 검진하고 아무 이상없다는
의사 소견
1년이되어 가지만 지금도 몽울은 있는데
아프지도않고 아무증상이 없네요
너무걱정 하지마세요 별일 아닐거닌까요~
작가님 긴머리 보니 반갑네요
멋지다. 한과데이비슨 🛵
1¹
공격력 만렙 악어.. 하지만 방어력은 0이지..
마치 갈기만 남아있고 몸에 털하나 안남아있는 사자마냥 이빨에 몰빵,
양말얘기 쎨하나 풀께용~ 어제가 13년전 어머님 기일이었어요… 저희 작은아버지가 세분 계시는데 셋째 작은아버지네가 어머님 돌아가시기 전까지 속을 썩혔었죠. 집안말이먹었죠. 그 기일날 그 사촌동생이 짱구 캐릭터 양말을 신고 왔더라구요… 제가 직업군인때 얘 기 좀 살려주려고 면회도 갔는데 기일날 캐릭터 양말을 신고 와서 정말 한소리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그 동생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사람규실은 하는지 잘지냈으면 생각듭니다…
김묘성씨 간장계장 먹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바이크랑 수상레포츠는 정말 최고입니다.꼭 해보지도 않은사람들이 위험하고 어쩌고 하는데 해보면 또다른 시야에 눈이 뜨이면서 늦게 시작한걸 후회할정도에요
서로 놀려도 삐지지않기로 서약한거져?ㅎㅎㅎ
저도 목쪽에 뭐가 튀어나와서 검사했다가 이하선종양이라고 암은 아닌데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했던 기억이..
김묘성님 잡썰에서 출연자 분들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되네요 한단계 나아가서 생각해 본다면 인스타에 올린 그 여자분이 사연자분 남친분을 '여자친구 있지만 얘 원래는 나한테 관심있지만 내가 지금 남자 친구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거야'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엠장님이 말씀하신 벽쪽엔 여성분 통로쪽엔 남자가 앉아 있다는 부분은 예전에 TV에 한참 인기가 있던 심리 학자분이 말씀 하신적이 있는데 그게 본능적인 부분이라고 설명 했던기억이 있네요 그분은 집에 부모님 침실(안방)을 보면 아빠는 문에 가까운쪽 엄마는 문에 먼쪽에서 주무시는것 카페나 건물 안에 들어갔을때 남자는 출구(입구)가 보이는쪽에 앉고 여성은 등지고있거나 출구(입구)와 먼곳에 자리하는 이유가 인류가 동굴에서 생활하던때의 본능이 남아 있는 부분 이라 설명하면서 아무래도 외부의 위협에서 약자를 보호 하려면 입구 가까운쪽 입구가 보이는쪽에 남성이 자리하고 입구와 먼쪽에 여성이 자리하던 그런 부분이 우리도 모르게 남아 있다 라고 한 설명이 문득 떠오르네요 두번째 잡썰에 어머님께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 하지말라고 한다고 해서 안하는거 아닙니다 어짜피 언젠가 남성과 결혼해서 어머님 곁을 떠나게 될 따님입니다 차라리 현명하게 행동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 생각 되네요
검은 샌달에 회색 발가락양말을 종아리까지 올리고..반바지를 배바지..
영끌 해주는 센스..
슬레진져가 90년 초 에스에스 패션에서 팔때는 비쌌어요.
잡스 수해복구 거잡 어떤게 가장 먼저인가요??저는 수해복구부터 봐와서
익근님 wsl 캐스터 깜놀이요
가능하쥬..
양복좋고 구두좋은데 아쉬운건 양말이구려~~~~ 무등양말...ㅋㅋ
엠장의 바이크를 스타일리시한 네이키드로 바꾸는거 어떤가요!! 2~3명정도 투어가는게 제일 재밌는거같애요 언제 한번 같이 투어가고 싶네요 ㅋㅋㅋ너무 재밌을듯 ㅋㅋ
잡스러운 연애 사연 어떻게 보내나요?
50:35 @정용국 내스타일이야
영원히 볼 수 없는... 2부...ㅜ
안잘생기고 키가 그리 크지도작지도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최원석님ㅋㅋㅋㅋㅋㅋㅋ
묘성 기자님 요즘은 동네에 안 보이심!!
어느동네임?
@@정호신-l4r 일산입니다!!!
오잉? 저 항상 일산인데욥ㅋ
@@myomyoland ㅎㅎ 저 그때 웨돔 인사한 팬 입니다!!!! 자주 지나다니는데 ㅎㅎ 못뵈서요!!! 김묘성 님 너무 너무 방송 잘보고 있어요!!! 잡스러운~~~~ 연애
@@정재아-x2h 오예~~~
고고
혹시 익근님 결과 괜찮으신가요? 부위는 조금 다른거 같은데 저희 아버님 그런 비슷한 증상이셨는데 김우빈씨 발병 전에 그 병으로 치료 받으셨는데 방송보고 걱정되서 댓글 달아 봅니다
화이트 보다는 위스퍼ㆍㆍㆍ
나도 할리타고 달리고싶다
아.. 사과 주문해 놓고.. 배송메시지 안 적었네..;;
색감을 맞추는데 재능이 없으신분들은 잘 신을려고 하지마시고 평타만 치자란 생각으로 신으시기 바랍니다 정장이나 댄디룩에 구두류 신을때는 검은색 양말 매치하시고 청바지 등 캐주얼엔 흰 양말 매치하세요 그리고 여름엔 페이크삭스 신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발목양말은 싹 다 갖다버리세요 복사뼈 밑까지 오는 애들도 복사뼈까지만 덮는 애들도 다 신지마세요
그여자나 이여자나......ㅜㅠ
김익근님 아닐겁니다 걱정하지마세요
파인애플 쓰실 때 입 도 추가 해주세요..
법적성인나이이면 통금이란게 없어야지
36:37 나도 그생각하고있었는데
그 옛날 시골집가면 홀로계신 할머니 옆에
계시는 사별하신 꼬장꼬장한 이모 할머니....
기자출신이라서 그런가...???
하얀색 일본차타는 난 엠장기획 최대피해자 ㅠ
대부분 와이프가 사주는 데로 입어서 잘 모릅니다
작가뇽~~ 업데이트 안된다~~
암 아닐걸..
2빠당... 와우!~~~
최진봉 김묘성 한소리 할 줄 알았다.
오 트와이스 성인돌버전 정연이다
장효윤님 있었으면 엠장 오토바이 이야기 할때 선제타격 했었을텐데....
묘성님왈 씹선비같은 소리 하고있네 엠장은 반성하라
묘성씨가 말하는거 하나도 안받아주넹.
요즘 뭐에 쫓기는지..너무 맥ㅇ을너무 끊음..여유가없는거 같아..
그리고 왜자꾸 엠장기획 다른프로를 견제
하는 느낌...특히 수해복구..??
맘에 여유좀 가졌으면..그리고 다른 출연자 들이랑 친해졌으면..
손문선님 안나오니...잼없음ㅠㅠ
근데 이거 조개논쟁은 그냥 논쟁을 만든거 같음 다들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거고 단둘이 일어난 일도 아닌데 에휴
불편러에 의한 불편러를 위한 불편러 조장 방송도 아니고 에휴..
내가 왜 익근이가 불편한가 했는데
창석이는 보통 본인을 까는 개그를 주로하고
MC장원은 8:2정도로 본인을 까는데
익근이 개그는 너무 타인을 까는 개그라..
전 아들도 사고칠까봐 통금9시였었는데...지금은 군대가있답니다.ㅎ
04:02 섹시 김묘성 님의 호감 표시 소리
잡설 문의합니다
휴지가 없는 화장실에서 둘다 급한상황
화장실에는 휴지가 없는 곳인데
한명은 화장실 문기준으로 안에 있는 상황
한명은 휴지를 들고 문앞에 있는 상황
과연 우선권은 누구에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