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중에 배달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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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3

  • @태정태세문단속-i3k
    @태정태세문단속-i3k 2 роки тому +35

    촌지이야기 하니까 초등학교때 생각나네요...4학년까지 국민학교였고 5학년부터 초등학생이었는데...6학년때 담임이 여자였습니다. 그 당시 우리집 형편이 급식비를 내기가 힘들어서 어머니께서 한달에 일주일씩 오셔서 급식실에서 일해주시고 제가 급식먹던 시절이었어요...그 담임은 촌지를 좋아하는 담임이었고 자신의 반에 저처럼 못사는 아이가 있는게 싫었던것같습니다...
    저는 정말 조용하게 찌그러져 있던 아이였습니다..,하지만 항상 저는 가만히 있는데 갖은 꼬투리를 잡아가면서 저를 때렸습니다...심지어 뾰족구두 구둣발로 맞은적도 있지요...모든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저는 그당시에도 이해 하고 있었습니다...돈이 없으니 어쩔수없다고...아무도 도와주지 않을거라고...그냥 그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항상...그러다 한번 정말 심하게 아이들 앞에서 맞은적이 있었습니다...거의 20분이상을 아이들 앞에서 쌍욕을 해가며 때렸었습니다....육성회비를 이틀 늦게 냈다는 이유로요,,,그 날은 정말 아 사람이 맞다 죽는다는게 이런느낌이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자신의 아이를 학원보내려고 기다리다 아이가 좀 늦게 나오자 데리러 교실앞으로 오신 친구 부모님께서 그 장면을 목격하시곤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습니다...친구들의 증언이 이어졌고 그 선생은 교사생활을 접게 되었죠...저희 어머니는 지금 까지 제가 당해왔던일들에 대해 들어시고 쓰러지셨고, 아버지는 그 선생을 죽이겠다며 칼을들고 나가려는걸 동네 어르신들이 말리셨었죠...지금도 생각나네요...개 쌍년아 넌 꼭 존나게 고통속에 죽길바란다 시발련아
    ps - 스무살이 넘고 초등학교때 친구들과 만나서 술 한잔하면 항상 이야기하곤했습니다..그때 빨리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고...그래도 친구 복은 있나봅니다..허허

    • @쭈아-m9q
      @쭈아-m9q 2 роки тому +3

      그런 쓰레기같은 교사가 예전엔 있었죠.
      당연히 어른들이 도와줘야 하는 일이였는대 돈따위의 넘 하찮은일로 쓰레기같은 선생에게 학대받는 큰 상처를 받으셨네요...그런분들이 간혹 있으실거예요. 상처로 움츠려들지 않기를...

    • @이정현-n1l3o
      @이정현-n1l3o Рік тому +3

      26년전 중학교 1학년 김미경 너는 지금쯤 60됐을텐데 인생 말년 꼬이길 바란다

    • @skkes3321
      @skkes3321 Рік тому +1

      좋은 친구들 두셨네요

    • @jambread848
      @jambread848 Рік тому +1

      저도 돈 안 갖다준다는 이유로 담임도 아닌 선생한테 열라 얻어 터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 선생.... 아직도 안 잊어버립니다.

  • @sykim8141
    @sykim8141 2 роки тому +21

    33:10 이번에 약속을 지켜야 다음에도 아이가 부모를 믿고 노력합니다 뭐든 첫번째가 가장 중요합니다 힘들더라도 협상하지도말고 아무말도 붙이지말고 사주세요 아이의 성적을 돈으로 사고 싶어도 못사는 부모들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200만원 아이 과외비로 썼다고 생각하시고 고3 졸업까지는 이런 식으로 거래를 하세요 사교육비에 비하면 아주 싸게 먹히는 남는 장사입니다

    • @trant7126
      @trant7126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동의합니다. 정말 200만원 없으면 굶는 정도 아니면 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지영동-c9e
      @지영동-c9e 2 роки тому

      당근하세요 ㅋ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2 роки тому +2

      부모에게 신뢰를 못 가진 아이는 사회성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아주 높음..

  • @trant7126
    @trant7126 2 роки тому +16

    카드빛으로 사줄수 있다면 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등 하던 아이가 5등도 아니고 1등을 하기 위해 아이가 노력했다면 부모도 카드빛 200을 값을 노력을 해야죠

    • @sanjeok1108
      @sanjeok1108 2 роки тому

      사주고 용돈도 덤으로 많이 줘야함
      나중에 서울대 연고대 의대중 골라서 갑니다. 여기까지는 실제 있었던 일
      못해주면 그냥 그저그런 대학교에 백수될겁니다.

  • @20Jul22
    @20Jul22 2 роки тому +14

    무조건 사줘야 합니다
    MC분들이 이야기하는 건 이번 약속을 지킨 후에 말해야 합니다
    아이가 부모조차 불가능 할 것이라 생각했던 약속을 지켰다는 건,
    부모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노력하고 간절했던 것 입니다
    부모와 아이의 신뢰는 이런 것들이 쌓여서 형성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jjuny2364
    @jjuny2364 2 роки тому +9

    굿즈예약 합니다 !!
    사탕해요 짱원형님~~♥♥♥

  • @엄지척-v7t
    @엄지척-v7t 2 роки тому +2

    엠장기획 열 구독중입니다. 덕분에 술깸도 먹어보고 하나하나 먹어볼 생각이네요
    계혹 흥하길 기원합니다.
    p.s) 묘성님 노란옷이 잘어울리네요. 반했슴~

  • @MrChopinS
    @MrChopinS 2 роки тому +9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성적표는 위조일 가능성도 큽니다. 아무리 열심히해도 선물이 목적인 학생이 어느날 일등을 한다는거 거의 없는 일입니다. 학교에 성적을 확실히 확인 해보세요.
    성적위조 선물받기위해 하는 흔한 일이기도 해서요.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진짜라면 약속이니 지켜야 하는것이지만 성적은 본인을 위한거지 그게 부모에게 댓가를 욕 하는 구조는 옳지 못한 방식이긴 합니다.

    • @wmy9155
      @wmy9155 2 роки тому

      약속은 지켜야합니다.
      안지키면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

  • @냥페리
    @냥페리 Рік тому +1

    50:00 해석이 잘못됐는데 ...남자가 날아오길바란게 아니고 여자가 피곤해서 하기싫다는것을 에둘러 표현하고 남자가 눈치채고 쉬기를 바랬지만 그래도 남자가 들이대면 뜨밤을 보낼 의향은 있는상태였으나 남자의 땡벌땡벌 드립으로 그 의향마저 사라진상태였다고 설명하고있지요

  • @knewQ
    @knewQ 2 роки тому +2

    초5때 반장선거에서 반장으로 선출됐는데 담임이 뒤집어서 부반장했네요...나중에 울 어무니가 촌지안줘서 그런거라고 하시더라구요....

  • @kmybhb555
    @kmybhb555 2 роки тому +2

    묘장군~ 오늘 더 알흠다우십니다!!

  • @장효진-x1g
    @장효진-x1g 2 роки тому +3

    약속을 했으면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거지..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다해 지키는 당당한 부모님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 @CorrectionWaves
    @CorrectionWaves 2 роки тому +12

    나 초등학교 5학년 땜 담임 마누라… 명품 넥타이 선물로 줬는데 색깔 맘에 안든다고 바꿔달라고 했던거 평생 기억함.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2 роки тому +7

      예전에 담탱이들 진짜 개판이었죠..

    • @지원-k2b2c
      @지원-k2b2c 9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같지 않은 인간들 많았어요

  • @alaskabear9144
    @alaskabear9144 2 роки тому +29

    악어이빨 벌칙 장난감을 익근님 얼굴로 만들어서 굿즈로 내면 어떨까요?ㅋㅋㅋ

    • @박이준-v9j
      @박이준-v9j 2 роки тому +4

      좀 가격이 오르더라도 물릴때 음성지원까지 “창석이 이새꺄” 어떨까여 ㅋㅋ

  • @jungcho8556
    @jungcho8556 2 роки тому +3

    자녀와의 약속, 특히 어린 자녀와의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함. 약속의 중요함을 교육시키는 의미에서라도..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2 роки тому +1

      이건 진짜 팩트.. 약속의 중요성은 99.9% 부모 영향임..

  • @독고다이-d4j
    @독고다이-d4j 2 роки тому +22

    지금 내 딸이 만으로 17살인데, 미국에서는 스윗 씩스틴이라는 여자애들 생일 파티가 있어요. 어느날 내 딸이 친구 언니 16파티에 같다 오더니 ' 아빠 나도 스윗 씩스틴 파티 16되면 해줄꺼죠? 라고 묻길래, 딸아이 (14)때 ' 아빠는 너 스윗 씩스틴 파티 해줄 생각이 없다, 다만 너가 그때 까지 돈을 모으면, 모은만큼 주겠다' 라고 약속 했는데 14살 때부터 16될때 까지 모은돈이 $6000 조금 넘길래 그돈을 현금으로 줬어요. "자식한테 하는 부모의 약속은 꼭 지켜야할 책임이다" 이게 제 생각이네요 ^^

    • @독고다이-d4j
      @독고다이-d4j 2 роки тому +2

      @YS C. 나는 내 딸이 어떻게 2년 동안 돈을 모으는 지 옆에서 봤지요, 남들 신형 아이폰 산다고 할때 자기는 필요 없으니 신형 아이폰 살도 그냥 자기 달라고 하면서 14살때 처음 사준 아이폰 아직도 쓰고 있고요, 자기한태 필요한 물건만 사달라고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물건은 일주일이나 이주일 참아보고 그래도 원하면 사는 소비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가 삐뚤어 질 수 있는 경제관념이라는 건지 나는 잘 모르겠네요. 지금 내 딸은 누구보다 ( 내 아내 만큼은 아니지만 ) 사랑스럽 답니다.

    • @독고다이-d4j
      @독고다이-d4j 2 роки тому +2

      @YS C. 미국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14살 정도 되면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벌어서 쓴답니다, 한국이랑 달라요

    • @독고다이-d4j
      @독고다이-d4j Рік тому

      @48초외교지랄하고자빠졋네 어떤 부분에서 소설일까요? 결혼해서 자녀가 있는거? 아님 열여섯먹은 딸아이가 $6000 모은것? 그것도 아니면 생일날 모은 돈만큼 생일선물로 돈을 준것? 어떤 부분에서 소설 같다고 하는지 궁금해지네요 ?

  • @noblesse0517
    @noblesse0517 2 роки тому +5

    94년도인가...경북청도 금x 중학교 나진x 수학샘 울 아부지가 촌지를 주셨는데 책속에 끼워서 돌려보내주신 기억이 문득 나네요. 진짜 좋은 선생님이셨는데 어릴땐 왜 몰랐는지..

  • @kathrynock3670
    @kathrynock3670 10 місяців тому

    *주인님에 * 저혼자 헛웃음이 나오네요 ㅋㅋ
    남편이 미국사람이라 어떻게 설명할수도 없고 ㅋㅋㅋ

  • @환상의손장난
    @환상의손장난 2 роки тому +2

    일산이시면 장항2공영주차장 옆에 킹크렙집 있어요 ㅋㅋㅋ

  • @정재아-x2h
    @정재아-x2h 2 роки тому +4

    자 또 즐거운 시간이군요 좋을거니까 좋아요 누르고 들어볼까여!!

  • @전민호-c8i
    @전민호-c8i 2 роки тому +3

    묘성님 노란색 옷이 예쁘고 정말 잘어울려요^^ 미모가 더 빛이 나네요!!

  • @jambread848
    @jambread848 Рік тому

    4:52 사장님 개당황 ㅋㅋㅋㅋㅋㅋ 아니 소고기 사달라고 해도 저렇게 당황하지 않겠닼ㅋㅋㅋㅋㅋ

  • @treego197243
    @treego197243 2 роки тому +5

    작가님 토크 가세하면...절정으로 간다~~

  • @곰도뤼이
    @곰도뤼이 2 роки тому

    촌지하니까 울컥하네요......
    지금도 그런 것들이 있겠죠?

  • @서양료리
    @서양료리 2 роки тому +2

    묘정이 병아리 이뿌

  • @DSKang-f1r
    @DSKang-f1r 2 роки тому +2

    빨래집게 굿즈를 만들어봐요 ㅋㅋㅋ 악어 빨래집게

  • @유정김-g7w
    @유정김-g7w 2 роки тому +2

    입이긴 입큰님 갈수록 멋져지네요

  • @캡틴-p8m
    @캡틴-p8m 2 роки тому +1

    최욱하고 잘 맞더라구요 ㅎㅎ

  • @이성순-z4m
    @이성순-z4m 2 роки тому

    솔직히 얘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형편을 아이들도 알아야합니다

  • @hwjeong7249
    @hwjeong7249 2 роки тому +1

    중학생 아들에 소질을 알았다면 그리고 그 소질을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선물을 사주는게 좋겠네여

  • @지니-w2i
    @지니-w2i 2 роки тому +9

    두 아이를 키운 엄마입니다.
    아이에겐 함부로 약속을 하지 않지만 하면 지켰습니다.
    절충 안될거예요.아이에겐 좌절일뿐 20개월 할부로라도 약속을 지켜 주세요..많이 부담스러우시겠지만 앞으로도 아이가 신나서 목표에 집중 하길 원하시면 한번 한 약속은 지켜 주세요.

  • @쥬성치-t1j
    @쥬성치-t1j Рік тому

    솔직한게 항상 답은 아닙니다. 애들한테 약속한거 빚지고 사주시고 더큰 약속을해서 큰 목표를 이루게 하십쇼.

    • @쥬성치-t1j
      @쥬성치-t1j Рік тому

      자식의 그릇을 키우는 아주 좋은 방법인데 왜 고민하시는건지.... 삶에 아이가 성공하는게 당장의 빚 조금보다 크게 느껴지시나요?

  • @dongaoli7229
    @dongaoli7229 2 роки тому +1

    울라디보스톡에 가면 킹크랩이 엄청싸대요
    함가세요

  • @wudhxbwjwnzn1
    @wudhxbwjwnzn1 2 роки тому +1

    악근이형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

  • @alaskabear9144
    @alaskabear9144 2 роки тому +10

    엠장기획 직원분들 대게 대신 랍스터는 어떠십니까?ㅋㅋ
    킨텍스 근처에 랍스터 무한 뷔페가 있습니다ㅋㅋㅋ

  • @rhakqjffp
    @rhakqjffp 2 роки тому +1

    중학생 어머니에게 정보로 200만원 넘는 게임기가 없어요 플스5나 엑스박스도 현재 80만원 이하로 구매가능합니다.혹시나 사고 싶은 게임기가 뭔지 확인해보세요

  • @superstar_suho
    @superstar_suho 2 роки тому

    사연은 어떻게 접수 하나용

  • @Greed-o9j
    @Greed-o9j 2 роки тому

    오늘 작가님 머리하신건가.
    머리 너무 이쁘게 잘되셨네요

  • @하늘향기-g8w
    @하늘향기-g8w 2 роки тому

    가족간의 솔직함은 부끄럼도 없고 자존심도 없는 것이다! 가족간은 솔직 합시다! .........하는중에 배달이 오면 그냥 냅두고 하던거 마무리해! 두고가니까.

  • @JaehwanShin
    @JaehwanShin 2 роки тому +2

    지금 교권이 무너졌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교사의 권위를 떨어지게 만든 건, 그 시절 폭력교사, 촌지교사들이죠. 그런 것들 박멸하려 반대극단으로 몰았더니 지금의 상황이 된 거고, 이젠 서양학교들처럼 체벌 대신에 확실한 상벌과 유급 등으로 학생을 다스릴 수 있는 시대가 되어야겠죠.

  • @yeonna2005
    @yeonna2005 2 роки тому

    미니꼬 ㅋㅋㅋ

  • @yonghur2203
    @yonghur2203 2 роки тому +2

    선생한테 촌지 구타 얘기 시작하면 대한민국 30대 중반? 이상은 할말 없는 사람 없는듯.
    활활 불타오르는 토크 욕구. 게시판 모임 완전 불타오름.

  • @이석기-u9m
    @이석기-u9m 2 роки тому

    작녁에 대게 때문에 친구와 의절 한게 생각나에 ㅋㅋㅋ

  • @귀무자-b1p
    @귀무자-b1p 2 роки тому

    작가님 얼굴이 궁굼해요~~~

  • @khyang-nt5kb
    @khyang-nt5kb 2 роки тому

    15:36 ㅋㅋㅋ

  • @dmsqls22003
    @dmsqls22003 2 роки тому

    아이에게 일찌감치 실망을 주지마세요 무조건 지켜야죠

  • @은하랑-j5h
    @은하랑-j5h 2 роки тому

    15:25 새삼 이들이 얼마나 나랑 다른 세상에 사는 부자들인지 느끼네...ㅋ 이면지같은거 버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듯...난 이면지를 따로 모아서 안쓰는 회사가 존재한다는게 놀라운데...

  • @nobody-ow8gu
    @nobody-ow8gu 2 роки тому

    굿즈 갖고싶다

  • @모험가-h3y
    @모험가-h3y 2 роки тому +5

    D 컵 작가뇽 굿즈 👍

  • @caspersky4848
    @caspersky4848 2 роки тому

    200만원 짜리 게임기는 뭘까?? 오큘러스 바이브 프로2??

  • @jmlee8566
    @jmlee8566 2 роки тому

    200이면
    20만원씩 10개월 할부로라도 사줘야죠.
    약속인데 지켜야죠.

  • @원투중독
    @원투중독 2 роки тому +5

    1등 손문선이쁘다♡♡

  • @latonp711
    @latonp711 2 роки тому

    게임기 사연
    어떤 방식으로 든 보상을 주셔야지 무리라고 안사주시면 아직 어릴때라 머리로는 이해가 돼도 감정적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게 됨 .
    200이 무리면 잘 이야기해서 100만원 안에서 해보자고 해도 알아들을 듯

  • @독거청년5002
    @독거청년5002 2 роки тому

    인스타에 주로 예쁜 여자 사진이 추천되는 남자 VS
    주로 아이들 사진이 추천되는 남자 (둘다 솔로)
    이 주제로 한번 토론해 주실 수 있나요?

  • @김정남-x7v8o
    @김정남-x7v8o 2 роки тому

    대게는 진리다 ㅋㅋㅋ

  • @TMTHD
    @TMTHD 2 роки тому +1

    무슨 게임이길래 200만원을...암튼 아이 키우는 부모로서 의견을 낸다면, 자식이라도 사과의 말을 전해주고 시간을 좀 이해를 구하셔더라도 꼭 선물해주시길...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 @SCP--gf5ho
    @SCP--gf5ho 2 роки тому +1

    전 초 중 고 카톨릭 천주교 쪽 재단 쪽 시설 학교 나왔는데 폭력이 어마무시 했습니다 ㅡ.ㅡ... 돈 꼬투리보다는 그냥 패던군요 부모가 없는 힘든 애들이 모여있어서 그런지 폭력으로 선생들이 풀었던 젖같은 기억이...

  • @일상-x8h4d
    @일상-x8h4d Рік тому

    2백만원짜리 게임기가 뭐가잇지?? 엄청궁근한데 아시는분 댓글좀 ㅠㅠ

  • @종식이-y8x
    @종식이-y8x 2 роки тому

    여기 프로 얼굴 판단하는 프로아니잔아요 m장님 제생각입니다

  • @종식이-y8x
    @종식이-y8x 2 роки тому

    창석아 니가 시사프로는 아니잔아 그냥 유튜버가 맞아

  • @주부산행
    @주부산행 2 роки тому

    말씀하신 선생들은 제가 격은일에비하면 에교수준입니다 ㅠㅠ

  • @ddungangry9593
    @ddungangry9593 2 роки тому +2

    요즘 얘들은 과거와는 다릅니다 할부로라도 사주어야함 약속은 약속 사정을 이야기해도 결국 상처가 됨

  • @BChris-tm5pb
    @BChris-tm5pb 2 роки тому

    지금은 엠씨장원의 팬수가 더 많을걸

  • @timmyhyunhak
    @timmyhyunhak 2 роки тому

    근데 무슨 게임기이길래 200만원이라는거야? 말ㅇ 안되는디

  • @권수경-o3f
    @권수경-o3f 2 роки тому +1

    조작인지 학교에 확인전화먼저ㅋ

  • @최경희-w5z
    @최경희-w5z Рік тому

    요즘도 정신못차리는 사립초등 선생이 있습니다 경기초등학교 정정화 왕쓸선생이라는 이름도 아까운 개흘인간

  • @poohwild7649
    @poohwild7649 2 роки тому +1

    200만원 짜리 게임기가 없을건데;
    아무도 지적을 안하시네 ㅋ

    • @latonp711
      @latonp711 2 роки тому +1

      게이밍 노트북 이거나
      플스나 엑박 에 타이틀 여러개 합쳤거나 한 거 같음 ㅋㅋㅋ
      게임 잘 안하는 어른 입장에서 이건 다 그냥 게임기 라고 이해 될 듯

  • @굥산총독부
    @굥산총독부 2 роки тому

    평화의댐, 국방성금 내야된다고 매일 애들 잡아대서 코묻은 돈까지 뜯어내던 시절이니 선생들도 보고 배운게 그런거지머

  • @에어라이더-z4q
    @에어라이더-z4q 2 роки тому

    그래서 지금의 교권이 만들어진 겁니다

  • @실아이
    @실아이 2 роки тому

    중학교 어머님
    성적표 확인 하세요
    갑작스럽게 성적이
    순간적으로 오르는거도
    정도이지요 요즘애들은
    성적표 조작해서
    부모들 속이는 애들이
    장난아니게 많습니다

  • @감자농사
    @감자농사 2 роки тому

    게임기 사연
    정말 성적이 맞다면? 빚을 내서라도 사줘야 합니다.
    근데 평소에 그 정도 성적을 낼 애가 아니라면 조작의 의심을...

  • @Motor__Head
    @Motor__Head 2 роки тому

    e-Begin 보조 배터리
    모든 IT 제품은 e-Begin 으로부터 🤡

  • @user-cheolung
    @user-cheolung 2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alch991
    @kalch991 2 роки тому +4

    잡스 😂 😆 ㅁㅅ 예뾰ㅎ ❤️

  • @이종현-b2k
    @이종현-b2k 2 роки тому

    스튜 어딨어? 로 외우면 편함 스튜어디스

  • @송찬우-g4s
    @송찬우-g4s 2 роки тому

    응? 스튜? 스튜 어딨으?

  • @문영균-u6j
    @문영균-u6j 2 роки тому +10

    33:11 현직 학원강사입니다
    현재 중학생때가 가장 중요한시기입니다
    형편타령하고 자녀가 공부소질없다고 판단한 부모부터 정신차리시길바랍니다
    이런형편을 바꿀방법은 공부뿐이라는거 잊지마시길
    이번기회에 공부에 재미붙이게 해주세요

    • @김형남-u4t
      @김형남-u4t 2 роки тому +1

      형편타령이라니요 아무리 좋은조언이라도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투는 좋지않아보이네요.

    • @페드로-k6f
      @페드로-k6f 2 роки тому

      궂이 공부 뿐일까요? 이런 천편일률적인 생각도 그닥이네요 업자입장이겠지만..ㅋ

    • @user-gi7td3pq8w
      @user-gi7td3pq8w Рік тому

      일개 학원강사가 ㅋㅋㅋ

  • @윤정현-j3k
    @윤정현-j3k 2 роки тому +2

    오창석님 인스타 팔로우 신청했는데 안받아주구!!!!

  • @밥국-f7w
    @밥국-f7w 2 роки тому +3

    PDSK나 비방송인들 일단 조잡고 시작했던거 기억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돌도미-e7q
    @돌도미-e7q 2 роки тому +1

    상평통보 관련하여 증언 하나 합니다.
    저는 75년생이고 서울 동쪽의 한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제가 5학년~6학년일때 옛날돈 주으러 다니는게 또래 남자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학교 뒷산을 몇날 며칠
    휘젔고 다니면 드문 확률로 한자가 양각된 엽전을 주을 수 있었습니다.
    동전의 가운데는 네모 모양으로 타공되어 있고 12시,3시,6시,9시 방향에 한자가 양각?되어 있었구요.
    주은 아이들은 엄청난 골동품을 습득해서 큰 부자가 될거라 생각들 했었던 기억이 나고
    이 엽전을 고서,헌책등을 매입하는 곳의 아저씨께서 900원에 바꿔주겠다고 하여 엄청 실망한 기억이 있네요. 당시 짜장면이 6백원 정도 하던때라 작은돈은 아니었지만 일확천금급이라 기대했던 액수와 너무 괴리가 커서 그 이후에는 더이상 엽전을 주으러 다니는건 그만 둔 기억이 있네요.

  • @dhbc6354
    @dhbc6354 2 роки тому

    요즘 모텔에서는 로비로 내려가서 받아야 되기 때문에 시간 계산 잘 해야됩니다ㅋㅋㅋ 하다가 옷입고 내려가면 정말...ㅋㅋ

  • @종식이-y8x
    @종식이-y8x 2 роки тому

    얼마나 놀렸으면 혼자 마스크하고 하것냐 옆에 작가는 얼굴 보이기 싫어하는거같고

  • @김독자-i1g
    @김독자-i1g 2 роки тому +2

    왜 수혜복구는 짧게올리시는지요

  • @자전거여행-y2z
    @자전거여행-y2z 2 роки тому

    기분 나빴겠다. 아예 주질 말지....선생들이 학생들 상처를 참 많이 줘...

  • @정대근-f2k
    @정대근-f2k 2 роки тому +1

    36분

    • @정대근-f2k
      @정대근-f2k 2 роки тому

      엄마되는분 주말알바만 하셔도 한달60은 벌어요
      세달만 고생하세요

  • @알리미블랙펄
    @알리미블랙펄 2 роки тому +4

    1등하기위해서 빚을 내서 과외도 시키고 하는데 1등했는데 뭘 못사줍니까 사줘야 내가 열심히 하는데로 보상이 생기는 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사주세요

  • @당대제일-n3i
    @당대제일-n3i 10 місяців тому

    역주행중 ^^

  • @kungsleden_cafe
    @kungsleden_cafe 2 роки тому

    종이아끼고 다른걸로 낭비하는 경우 많이봄 ㅋㅋㅋㅋㅋ 아끼면 좋긴한데.. 작은거 아끼고 큰 거 막쓰는 사람들 얘기임

  • @로삐-b5k
    @로삐-b5k 2 роки тому

    아맛나 굿즈

  • @endlee3693
    @endlee3693 2 роки тому

    요즘 선생님들은 극한직업입니다. 초1의 경우는 더러 아직도 대소변 못 가리는 애들이 있어 선생님들이 수업도중에 가서 처리해주거나, 중학교에서는 임신한 선생님 배를 발로 차지 않나, 선생님 싸대기를 때리지않나

  • @kain6573
    @kain6573 2 роки тому +1

    1

  • @moonsam121
    @moonsam121 2 роки тому

    MC몽과 MC장원은 부계친척인가..

  • @dazzlingwing413
    @dazzlingwing413 2 роки тому +2

    확실히 정미녀님이 없으니까 텐션이 많이 떨어지내요

    • @bm00m
      @bm00m 2 роки тому +7

      여긴 잡스고 거긴 수해복구 입니다

  • @박공감
    @박공감 2 роки тому +1

    오창석은 너무 잘 난 척,,,얄밉게 말을 삼가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