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 전 마지막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는 요즘.. 매일매일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흐르네요🥲 오디너리선생님이 지금 느끼실 감정을 벌써부터 느끼고 있는것 같아요 방학이 며칠만 지나도 금방 뭘해야하지 고민하던 저인데 미국에서는 매일을 어떤 걸 하며 생산적이게 보낼수 있을지, 성취감을 느끼는 뭔가를 할 수 있을지, 학교일을 척척 잘 해내던 그때가 그립진 않을지 걱정에 걱정이 꼬리를 뭅니다 하지만 매일 몰아치게 살아가는 법만 알던 저에게 미국 생활이 살아가는 새로운 법을 가르쳐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지금 남은 순간들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먼저 겪고 계신 오디너리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일상의 순간순간들을 새로운 경험의 설레임과 휴식으로 잘 채워가시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하던 일을 내려놓고 타지 생활을 하는 게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건 ‘성취’였어요. 시간을 허투루 보내면 안되고, 뭔가 배워야하고… 물론 성장엔 도움이 되겠지만 계속 그런식으로 생각하니 지금 내 삶이 만족스럽지 않고 답답하기만 하더라고요ㅠ 분명 쉽지 않겠지만 말씀해주신 것처럼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곳 같아요. 우리 함께 고민하며 이겨냈음 좋겠어요! 저보다 더 잘하실거예요🤍
오디쌤 오랜만이에요! 저는 한때 교사를 꿈꾸며 열심히 임고를 준비하다가 이번에 새로운 직장에 들어갔어요 제가 한창 임고생일때 오디쌤 영상 보면서 많이 위로를 받곤 했는데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군요!ㅎㅎ 저도 교사를 오래 꿈꿔온 사람으로서 내가 이길을 떠나면 뭐해먹고 살지 라고 생각하면서 마냥 막막하긴만 했는데 어디든 길은 있더라구요 오히려 지금 전 우물안 개구리에서 탈출한 느낌이라 더 좋아요 적응과정은 꽤 고되었지만 지금은 나름대로 평안하답니다 오디쌤도 그런 날이 오실거라 믿어요 오디쌤의 작은 내딛임을, 도전을 응원합니다 미국에서도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임고생 시절에 제 영상을 봐주셨다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도 교사 준비할 때 똑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이 길 떠나면 뭐해먹고 살지'라는 고민을 끝없이 했는데 말씀처럼 어디든 길은 있는 것 같아요. 비록 저는 교사라는 길에 들어서긴 했지만 여기서도 계속 성장하며 제 길을 만들어갈 것 같아요. 새로운 길을 찾으시고, 또 거기서 평안하시다니 너무너무 기쁘네요! 저의 도전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멋진 2024년 만들어가요 :)
출산 후 겨우 한달 지나셨다니! 너무 예쁜 아기가 태어났네요🤍 산후조리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마음 편히 휴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 휴직의 불안함이 저도 공감하는 바라 너무너무 응원하고 싶네요. 말씀처럼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 순간이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행복한 오늘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건강한 출산 축하드려요!
오디너리스쿨님! 😀 제가 예전에 건축쪽으로 학교 apply하고 기다릴때 아무데도 안 속해 있어서 저도 불안했었거든요. 저는 봉사활동 하면서 좋은 분들도 만나고 영어도 배우고 했어요. Habitat for Humanity라는 집짓는 봉사활동 단체가 있는데 찾아보니까 휴스턴에도 있네요!! 😮 자기가 원하는 날 예약해서 그날에 일할 수도 있어서 자유로운 면도 좋아요!! 그리고 아무것도 몰라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집 짓는걸 가르쳐 준답니다!! 저는 좀 이렇게 시간이 많아지면 제가 관심있는 분야를 찾아서 봉사활동을 해요. 저번에 정원가꾸는 봉사도 해봤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무튼 봉사활동 추천해봅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디너리스쿨님의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
우와, 저도 찾아보니까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들이 있더라고요. 직접 휴스턴에 있는지 찾아봐주시기까지 하다니ㅠ 너무 감사해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참여해볼 수 있겠죠?ㅎㅎㅎ 다음에 봉사하러 가게 되면 말씀드릴게요🤍 정원가꾸는 봉사활동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보람님 덕분에 다양한 봉사활동 알게 되어서 기뻐요. 조금 더 삶을 풍요롭게 가꿔나갈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벌써 뿌듯합니다🤭
@@moomoo3118 Huston Habitat for Humanity 보니까 가입하시고 원하시는 봉사활동 예약하시고 가시면 되는 것 같아요. 보니까 정원 봉사도 있네요!! 저는 정원봉사는 다른 단체에서 했거든요. Habitat for Humanity 에서 Restore라는 도네이션 받은 물품들 판매하는 가게에서도 봉사한적이 있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저는 Habitat for Humanity 에서 1년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집짓는 봉사했었는데 처음에 집 짓는 공사 시작하고 마지막에 집이 없으셔서 집이 필요하신 가족분들이 집에 입주하시는 것 까지 봤는데 마음이 뭉클하더라구요 ☺ (저희 가게에서 파는 꽃도 가져가서 입주 하시는분들 축하한다고 드렸어요 ㅋ) 여기 말고도 여러가지 봉사홣동들이 있을거예요. 아무것도 몰라도 봉사하러 왔다고 하면 그 마음이 소중하다는 걸 아셔서 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하시니까 참여하셔도 괜찮아요!! 😀오디너리스쿨님이 하시고 싶으신 분야에서 즐겁게 봉사하셨으면 좋겠네요. 네네 다음에 하러 가시게 되면 말씀해주세요!! 🥰 오디너리스쿨님의 휴스턴에서의 하루하루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moomoo3118 Huston Habitat for Humanity 보니까 가입하고 하시고 싶으신날 예약하시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1년동안 Habitat for Humanity 에서 집짓는 봉사활동을 일주일에 한번씩 했었어요. 그래서 집 처음 공사들어가서 끝나고 집이 없으신 분들이 입주하시는 것 까지 봤는데 마음이 뭉클 하더라구요 ☺ (저희 가게에서 파는 꽃도 가져가서 입주하시는 분들 축하한다고 드렸어요 ㅋ) Habitat for Humanity에 Restore 라는 도네이션 받은 건축 자제들 파는 가게에서도 봉사했었는데 거기도 괜찮아요. 저는 정원봉사는 다른 단체에서 했는데 Habitat for Humanity에도 있네요!! 여기 말고도 많은 곳에서 봉사자를 찾고 있을거예요. 오디너리스쿨님이 관심있으신 분야에서 즐겁게 봉사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무것도 몰라도 봉사하러 왔다고 하면 그 마음을 귀하게 여기셔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차근차근 가르쳐 주실거예요.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네네!! 나중에 봉사하러 가게 되시면 말해주세요🥰 오디너리스쿨님의 휴스턴 생활을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좋은밤 되세요~!! 😘 ❤🧡💛💚
저도 불안한 마음이 종종 들곤 하는데요~ 그냥 즐기기러 했어요😊 전에는 늦잠자면 더 자책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가끔 그럴수도 잇지! 하구요ㅋㅋㅋㅋ 집밥 한국보다 잘챙겨먹는 것도 완전 공감입니다. 시간도 많고 혼자가 아니라 챙겨줄 사람이 생기니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요ㅎㅎ 참! 아이패드 거치 케이스 어디껀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용? 한국에서 택배보내는 김에 사서 보낼까하구요ㅎㅎ
오디너리스쿨님! 항상 잘보고있는데 댓글은 처음 남겨봐요 저는 텍사스에서 얼마 멀지 않은 (미국기준으로...?) 살고있는데 혹시 도움되실까 남겨봅니다 ㅎㅎ 텍사스대학교도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체육관 등록하시면 (저희는 한달에 30불 정도에요) 헬스장 포함 요가랑 barre 줌바 크로스핏 등등 여러가지 운동등등 수강하실수 있구요, 학교 프로그램 등록은 어렵겠지만 주변 도서관이나 교회 등에서 여러가지 문화체험, 요리교실, 영어말하기그룹 등을 운영하고 있을거에요 아마 제가 사는 시골동네보다 훨씬 큰 텍사스는 더 잘 되어있늘 것 같네요! 그런 프로그램등을 통해 좀 더 재미나게 미국생활하실 수 있으시지 않을까 댓글 남겨봅니다. 같은 미국생활 보니까 저는 그냥 넘 좋네요...😂 화이팅이에요❤
휴직후 불안감이 있으면 몸이 아플 수 있으니..편안하게 맘 먹으시고,잘 지내세요~저도 지금 미국 🇺🇸 뉴욕 이예요~장도 보고,집안일도 하고,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늘 항상 응원하고 화이팅 이예요~뉴욕 브로드웨이 42번가 도 보기도 하고요~ㅎ
우와 뉴욕이라니! 넘 멋진 곳에 계시네요🤍 편안하게 마음먹으며 걱정하지 않고 잘 지내볼게요! 감사합니다☺️
휴직 전 마지막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는 요즘.. 매일매일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흐르네요🥲
오디너리선생님이 지금 느끼실 감정을 벌써부터 느끼고 있는것 같아요
방학이 며칠만 지나도 금방 뭘해야하지 고민하던 저인데 미국에서는 매일을 어떤 걸 하며 생산적이게 보낼수 있을지, 성취감을 느끼는 뭔가를 할 수 있을지, 학교일을 척척 잘 해내던 그때가 그립진 않을지 걱정에 걱정이 꼬리를 뭅니다
하지만 매일 몰아치게 살아가는 법만 알던 저에게 미국 생활이 살아가는 새로운 법을 가르쳐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지금 남은 순간들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먼저 겪고 계신 오디너리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일상의 순간순간들을 새로운 경험의 설레임과 휴식으로 잘 채워가시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하던 일을 내려놓고 타지 생활을 하는 게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건 ‘성취’였어요. 시간을 허투루 보내면 안되고, 뭔가 배워야하고… 물론 성장엔 도움이 되겠지만 계속 그런식으로 생각하니 지금 내 삶이 만족스럽지 않고 답답하기만 하더라고요ㅠ
분명 쉽지 않겠지만 말씀해주신 것처럼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곳 같아요. 우리 함께 고민하며 이겨냈음 좋겠어요! 저보다 더 잘하실거예요🤍
오디너리님은 제가 처음에 혼자 공부하러 휴스턴 왔을때보다 훨씬 더 잘 적응하시고 있는것 같아요ㅎㅎ 씩씩하게 힘내요 우리🤍그리고 월요일 화이팅~!
이렇게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 씩씩하게 힘내봐요 우리!
전 13년 근무하다 육아휴직으로 집에 있게 되면서 오디너리 님이랑 비슷한 감정들이 생겼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오디너리님 휴직생활로 느낌과 생각을 공유 받게 되면서 위로도 받고 공감도 되고 그러네요!
미국생활영상 보면서 전 요즘 힐링 합니다^^
제 생각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수 있다니 넘 기쁘네요! 휴직이 좋기도하면서 불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분명 좋은 시간이 될 거라 믿어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휴직이 영원하진 않을테니 현재를 지금처럼 열심히 보내며 즐기면 어느새 블안감도 점차 사라지지 않을까요?ㅎㅎ 새로운 편집 스타일 귀여워요~ 다만 자막이 흰색이라 한눈에 안보여서 여러번 뒤로 돌렸다가 보게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자막 보면서 눈에 잘 안띄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부터 좀 더 잘 보이도록 수정할게요🤍 현재를 열심히 보내며 불안함을 날리는 4월이 되길 바라요☺️
오디너리님, 자기한테 시간 좀 더 주시고 자기의 속도로서 적응해도 됩니다. 자기 속도로 편하게 살기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말씀처럼 저만의 속도로 잘 맞춰 살아가야하는 것 같아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디너리스쿨님의 미국살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시든 화이팅이에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새로운자막 스타일이 등장한거같은데 귀엽고 영상이랑 아주 잘어울려용🕶
좋개 봐주셔서 감사해요☺️🤍
우왕 고기 포장이 신기해요 ㅎㅎㅎ 일을 그만두니 한두달은 관성때문에 다시 일하러 나가는게 좋겠다 생각들정도로 우울,불안하더라고요 ㅠ 봄 휴스턴에서의 생홯 넘 부러워요 ❤ 기한이 정해진 쉼이니 많이 누리시구 저희한테더 자랑해주세용~~❤❤
아마 관성때문에 더 힘들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3월이 가장 바쁜 달인데 뭔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 뒤처지는 느낌도 들고요ㅠ 말씀처럼 기한이 정해진 쉼이니 조금 더 즐기고 편한 마음 가지려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디쌤 오랜만이에요! 저는 한때 교사를 꿈꾸며 열심히 임고를 준비하다가 이번에 새로운 직장에 들어갔어요 제가 한창 임고생일때 오디쌤 영상 보면서 많이 위로를 받곤 했는데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군요!ㅎㅎ 저도 교사를 오래 꿈꿔온 사람으로서 내가 이길을 떠나면 뭐해먹고 살지 라고 생각하면서 마냥 막막하긴만 했는데 어디든 길은 있더라구요 오히려 지금 전 우물안 개구리에서 탈출한 느낌이라 더 좋아요 적응과정은 꽤 고되었지만 지금은 나름대로 평안하답니다 오디쌤도 그런 날이 오실거라 믿어요 오디쌤의 작은 내딛임을, 도전을 응원합니다 미국에서도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임고생 시절에 제 영상을 봐주셨다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도 교사 준비할 때 똑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이 길 떠나면 뭐해먹고 살지'라는 고민을 끝없이 했는데 말씀처럼 어디든 길은 있는 것 같아요. 비록 저는 교사라는 길에 들어서긴 했지만 여기서도 계속 성장하며 제 길을 만들어갈 것 같아요. 새로운 길을 찾으시고, 또 거기서 평안하시다니 너무너무 기쁘네요! 저의 도전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멋진 2024년 만들어가요 :)
전 육아휴직 중임에도 불안한 맘이 잇더라구요
올해 진급 할수 있을까? 남들보다 뒤쳐지진 않을까..? 등등의 불안감이...
출산후 이제 한달인데 나름대로의 불안과 육아 사이에서 아직 해메고 있는중입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고, 또 지금 이순간이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느끼며 하루하루 행복해지는걸로!!!!😊
출산 후 겨우 한달 지나셨다니! 너무 예쁜 아기가 태어났네요🤍 산후조리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마음 편히 휴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 휴직의 불안함이 저도 공감하는 바라 너무너무 응원하고 싶네요. 말씀처럼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 순간이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행복한 오늘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건강한 출산 축하드려요!
오디너리스쿨님! 😀 제가 예전에 건축쪽으로 학교 apply하고 기다릴때 아무데도 안 속해 있어서 저도 불안했었거든요. 저는 봉사활동 하면서 좋은 분들도 만나고 영어도 배우고 했어요. Habitat for Humanity라는 집짓는 봉사활동 단체가 있는데 찾아보니까 휴스턴에도 있네요!! 😮 자기가 원하는 날 예약해서 그날에 일할 수도 있어서 자유로운 면도 좋아요!! 그리고 아무것도 몰라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집 짓는걸 가르쳐 준답니다!! 저는 좀 이렇게 시간이 많아지면 제가 관심있는 분야를 찾아서 봉사활동을 해요. 저번에 정원가꾸는 봉사도 해봤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무튼 봉사활동 추천해봅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디너리스쿨님의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
우와, 저도 찾아보니까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들이 있더라고요. 직접 휴스턴에 있는지 찾아봐주시기까지 하다니ㅠ 너무 감사해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참여해볼 수 있겠죠?ㅎㅎㅎ 다음에 봉사하러 가게 되면 말씀드릴게요🤍 정원가꾸는 봉사활동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보람님 덕분에 다양한 봉사활동 알게 되어서 기뻐요. 조금 더 삶을 풍요롭게 가꿔나갈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벌써 뿌듯합니다🤭
@@moomoo3118 Huston Habitat for Humanity 보니까 가입하시고 원하시는 봉사활동 예약하시고 가시면 되는 것 같아요. 보니까 정원 봉사도 있네요!! 저는 정원봉사는 다른 단체에서 했거든요. Habitat for Humanity 에서 Restore라는 도네이션 받은 물품들 판매하는 가게에서도 봉사한적이 있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저는 Habitat for Humanity 에서 1년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집짓는 봉사했었는데 처음에 집 짓는 공사 시작하고 마지막에 집이 없으셔서 집이 필요하신 가족분들이 집에 입주하시는 것 까지 봤는데 마음이 뭉클하더라구요 ☺ (저희 가게에서 파는 꽃도 가져가서 입주 하시는분들 축하한다고 드렸어요 ㅋ) 여기 말고도 여러가지 봉사홣동들이 있을거예요. 아무것도 몰라도 봉사하러 왔다고 하면 그 마음이 소중하다는 걸 아셔서 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하시니까 참여하셔도 괜찮아요!! 😀오디너리스쿨님이 하시고 싶으신 분야에서 즐겁게 봉사하셨으면 좋겠네요. 네네 다음에 하러 가시게 되면 말씀해주세요!! 🥰 오디너리스쿨님의 휴스턴에서의 하루하루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moomoo3118 Huston Habitat for Humanity 보니까 가입하고 하시고 싶으신날 예약하시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1년동안 Habitat for Humanity 에서 집짓는 봉사활동을 일주일에 한번씩 했었어요. 그래서 집 처음 공사들어가서 끝나고 집이 없으신 분들이 입주하시는 것 까지 봤는데 마음이 뭉클 하더라구요 ☺ (저희 가게에서 파는 꽃도 가져가서 입주하시는 분들 축하한다고 드렸어요 ㅋ) Habitat for Humanity에 Restore 라는 도네이션 받은 건축 자제들 파는 가게에서도 봉사했었는데 거기도 괜찮아요. 저는 정원봉사는 다른 단체에서 했는데 Habitat for Humanity에도 있네요!! 여기 말고도 많은 곳에서 봉사자를 찾고 있을거예요. 오디너리스쿨님이 관심있으신 분야에서 즐겁게 봉사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무것도 몰라도 봉사하러 왔다고 하면 그 마음을 귀하게 여기셔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차근차근 가르쳐 주실거예요.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네네!! 나중에 봉사하러 가게 되시면 말해주세요🥰 오디너리스쿨님의 휴스턴 생활을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좋은밤 되세요~!! 😘 ❤🧡💛💚
저도 불안한 마음이 종종 들곤 하는데요~ 그냥 즐기기러 했어요😊 전에는 늦잠자면 더 자책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가끔 그럴수도 잇지! 하구요ㅋㅋㅋㅋ 집밥 한국보다 잘챙겨먹는 것도 완전 공감입니다. 시간도 많고 혼자가 아니라 챙겨줄 사람이 생기니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요ㅎㅎ 참! 아이패드 거치 케이스 어디껀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용? 한국에서 택배보내는 김에 사서 보낼까하구요ㅎㅎ
맞아요! 저도 늦잠자면 자책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이런 모습 또한 인정하고 받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한국보다 밥도 잘 챙겨먹으며 힘내야죠!ㅎㅎ 아이패드 거치대는 니케 제품이고, 들고다니는 케이스 제품은 매직키보드폴리오에요!
8:29 하트목걸이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요? 영상 볼때마다 옷 깔끔하고 잘 입으셔서 제스타일이에요!!
베흐트 제품이에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verte.co.kr/product/gold-%EB%8B%B9%EC%9D%BC%EC%B6%9C%EA%B3%A015%EC%B0%A8-%EC%98%88%EC%95%BD%EB%B0%B0%EC%86%A1-1020925-silver-unsilver95-cerise-necklace-2-color/1216/category/25/display/1/
오디너리스쿨님! 항상 잘보고있는데 댓글은 처음 남겨봐요 저는 텍사스에서 얼마 멀지 않은 (미국기준으로...?) 살고있는데 혹시 도움되실까 남겨봅니다 ㅎㅎ 텍사스대학교도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체육관 등록하시면 (저희는 한달에 30불 정도에요) 헬스장 포함 요가랑 barre 줌바 크로스핏 등등 여러가지 운동등등 수강하실수 있구요, 학교 프로그램 등록은 어렵겠지만 주변 도서관이나 교회 등에서 여러가지 문화체험, 요리교실, 영어말하기그룹 등을 운영하고 있을거에요 아마 제가 사는 시골동네보다 훨씬 큰 텍사스는 더 잘 되어있늘 것 같네요! 그런 프로그램등을 통해 좀 더 재미나게 미국생활하실 수 있으시지 않을까 댓글 남겨봅니다. 같은 미국생활 보니까 저는 그냥 넘 좋네요...😂 화이팅이에요❤
우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좋은 프로그램 많이 발견했어요🤍 다행히 휴스턴이 큰 도시여서 무료로 이용하는 프로그램도 많더라고요. 더 재미있은 미국 생활이 되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타지 생활 쉽지 않지만 함께 화이팅이에요🤍
why is the eng sub overlap with the korean sub ? is it only me or others too ?
Sorry for that. I’ll fix it in the next video. Have a nice day!
오디너리님~~ 혹시 블로그 주소 여쭤봐도될까용
설명란에 있어요 :)
학교 선생님이시면 공무원인데 유튜브 수익은 어떻게 하시는지 여쭤봐도 되려나요…..?
사립학교라 공무원이 아니신 걸로 알아요~~
겸직신고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
8:41 에 입고 나오는 아우터 정보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톰보이 하프트렌치입니다 :)
@@moomoo3118 혹시 품번호 알려주실수있나요? 너무 맘에드는데 찾아도 안나와서요ㅠㅠ
@@소현-b7b 톰보이 9171113992012
품번은 이건데 저도 찾아보니 안나오더라고요ㅠ 몇년된 제품이라 품절인가봐요ㅠ
@@moomoo3118 그래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