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254화 질경이꽃 | (198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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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3

  • @saltcandywon7313
    @saltcandywon7313 Рік тому +12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한 가지 이채로운건 주인공 임옥경님의 나이(1960년생)와 어머니 역의 김일란님은 불과 4살 차이 였다는 겁니다. 당시 배우분들 나이가 생각보다 젊으셨죠.

  • @이기자-c6t
    @이기자-c6t 4 роки тому +63

    질겨서 질경이가 아니라 길에서 흔히 본다는 뜻에서 '길경이'라 불렀고 사람들이 '질경이'로 고쳐불렀다네요
    꽃말은 '발자취'...TV문학관이 우리들 삶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역할을 해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 @김정빈-g3p
    @김정빈-g3p 3 роки тому +26

    기고한 삶을 소설로 풀은 작가 잘 표현한 연기자 모두 평가백
    지금의 드러머에 비교할수 없음
    감상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 @choalfonso9015
    @choalfonso9015 3 роки тому +33

    이런 작품이 있었다니...그 작품에 그 연출 드라마, 금과 옥이 만난, 그야말로 수작.
    이런 멋진 드라마가 저시절에, 감탄이 절로.
    - 아예 안보는지 오래된지만, 요즘 굴러 다니는 한국 드라마, 영화.
    기생충 인가 뭐가 그런 것 보다 백번 낫네.

  • @한혜은-t3d
    @한혜은-t3d 4 роки тому +18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 @달막최-i5m
    @달막최-i5m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감님 말씀정답이네요

  • @feelssogood4011
    @feelssogood4011 4 роки тому +16

    참 독특한 소재이네요.잘 봤습니다

  • @가정부-q1j
    @가정부-q1j 2 роки тому +24

    예전드라마는 진자 말그대로 작품이라 부르고 그럴자격이있어 ㅠ

  • @문숙이-k7v
    @문숙이-k7v Рік тому +3

    한승원 원작 소설 최곱니다!~😊

  • @길벗123
    @길벗123 Рік тому +3

    명 작품이다

  • @오상아-c8f
    @오상아-c8f 3 роки тому +21

    무당이든
    양반이든
    목사든
    권력이 생기면 남용하고 누군가는 고통받는다

  • @운담-o9d
    @운담-o9d 3 роки тому +12

    사랑은 어느 누구도 막을수는 없다 💞

  • @albertlee4232
    @albertlee4232 4 роки тому +28

    우리 민초의 삶이 질경이꽃처럼 질긴 인생이군요

    • @윤상현-q8m
      @윤상현-q8m 4 роки тому +5

      간단하게 좋은표현입니다

  • @안델센-f8d
    @안델센-f8d Рік тому +4

    여운계님, 저 시절에도 노인 연기 하셨네요. 그립습니다..

  • @더힐-m2n
    @더힐-m2n 2 роки тому +8

    사림과 동물의 차이, 인간은 소유로 여기나, 동물은 키워주고 놓아준다.

  •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роки тому +14

    재밌겠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 @charliechoe8790
    @charliechoe8790 4 роки тому +2

    아~~~~~~~!!
    최 초의 사람이 ,선 악 과 를 따 먹음으로써 , 모든 인류가 ,대문 밖의 삶(극 중 “지옥” )
    을 살게되었군요~
    하나님 께서, 그 과실을 결코 따먹지 말라는 뜻을 알게하신 , 훌륭한 작가 이십니다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

  • @Youhhh
    @Youhhh Рік тому +5

    이 모든 게 무당의 주워다 기른 아들에 대한 소유욕이 부른 참극이다. 망자에게 연희를 시집보낸 것도 무당의 계략이고 주워다 기른 아들의 거시기를 자른 것도 연희에 대한 무당의 복수심이다. 그 죄업을 어찌할려고~

  • @김재현-p4t2t
    @김재현-p4t2t Рік тому +3

    문화유산으로 보존해야합니다

  • @hc9150
    @hc9150 4 роки тому +34

    소설가의 심리가 참으로 기묘하다.쎄디스트 성향이 아니고서야 어찌 저런 글을 쓰누
    무당어미는 지 팔자에 남자를 못 만나니 양자아들을 다른 여자에게 줄바에는
    남자구실을 못하게 하는 고유정 같은 여자네.
    밀고한 마당쇠놈이랑 무당여자랑 둘이 칭칭 묶어서 나무에 매달에 놓고 죽지 않게 열흘만 매달아 놓는식으로
    내가 2부를 쓰고 싶네 ㅎㅎ

    • @황말순-s5m
      @황말순-s5m 4 роки тому

      ⁰내일오녀고

    • @aliceyt7195
      @aliceyt7195 4 роки тому +4

      저도...새로 빨리쓰시면 읽을께요

    • @fairpen
      @fairpen 3 роки тому +3

      착한 생각을 가지셨네요.

    • @hc9150
      @hc9150 3 роки тому

      @@fairpen 하이라이트 답글은 뭐죠? ㅎㅎ

    • @zerocyclegoo1744
      @zerocyclegoo1744 3 роки тому +2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적 환경... 그시대의 보이지지 않는 그늘을 표현 하는게 작가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 @jenkukkim1956
    @jenkukkim1956 4 роки тому +17

    종교 또한 인간에 잔인함을 합리화 하는 도구일뿐이다

  • @강명원-u7r
    @강명원-u7r Рік тому +6

    아무리 데려다가 키운 자식이지만 어머니가 나서서 천형인 거세를 시킬 수 있단 말인가?
    도와주지는 못할지언정 그냥 살게 놔두지,,,,
    나중에는 저 무당은 달근이에게 죽을 듯

  • @eunicekang6357
    @eunicekang6357 4 роки тому +15

    왜 잡힌거여~~~ㅠㅠ
    둘이 더 멀리가서 잼나게 살지.....

  • @분홍토슈즈
    @분홍토슈즈 3 роки тому +2

    옛날에나 지금이나
    철없는 소녀들은 어디서나
    항상 까르르 ^^

  • @jijss5072
    @jijss5072 2 роки тому +2

    고 한경선님도 나오시는군요! 그외 형사 25시 출연진들 많이 출연. 이홍구 작가님도 형사 25시 몇편 집필하셨죠.

  • @주워니-g5r
    @주워니-g5r 3 роки тому +14

    살아있는 사람한테 무슨 몹쓸짓을 ᆢ
    무서운 고통을 주다니
    진사나 무당이나 딸 팔아치우는 아버지나
    다 짐승이구나

  • @oeung3401
    @oeung3401 4 роки тому +5

    아 ... 무당

    • @윤상현-q8m
      @윤상현-q8m 4 роки тому +1

      예전엔 희얀하게도 무당말을 들으면 사소한 병들이 나았지요

  • @양꿍똠-m1z
    @양꿍똠-m1z 3 роки тому +7

    임옥경 참 좋아했는데..여기서 보다니..선우일란 도 좋아했고..

  • @coffee-0420
    @coffee-0420 4 роки тому +5

    잼있겠네요 ㅠㅠ

  • @333movie
    @333movie 2 роки тому +3

    그 당시는 정말 현지인처럼 연기도 하고 현지인처럼 옷도. 소품도.. 다 그때 현실처럼.
    요즘은
    그렇지 않은 듯.
    제작비는 더 많이 들고.
    현실과 동 떨어진.영상이 나오죠.
    좋아요 2천 + 1 = ?
    101

  • @changnguyen4906
    @changnguyen4906 4 роки тому +1

    I do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but KBS. Arch. Attractives on my curiosity / joy anger love dirty / some. Customs were similar ones in my village in North VN Tks a lot

  • @이장훈-u9u
    @이장훈-u9u 4 роки тому +12

    민초의 삶 민초의 꽃 신작로 주변에 무수이 깔려있는 질경이 발피고 발펴도 굿굿하게 살아가는 우리내 힘업는 민초와 무었이 다를까 -

    • @이명선-o5b
      @이명선-o5b 3 роки тому +2

      질겨서 질경이가 아니고, 질펀하게 길가에 흔하디 흔하게 피어 있어서 길경이라는...( 뭔가 애잔한 느낌이...)
      한자로는 車前草( 차전초 )이고, 종자를 ( 車前子 )라 하고 종자나 잎을 차대용으로 끓여 마시기도 한다고..
      차전자皮는 질경이 씨앗의 껍질을 말한다고.
      꽃말은 발자취라고 하네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신문명이 전통적사상을 깨기 위해서는 저렇게 가족간에 싸움이 일어날 수밖에 없지요.

  • @메리-n9k
    @메리-n9k 4 роки тому +6


    광고!

  • @방랑자-u2e
    @방랑자-u2e Рік тому +4

    아들 고추 자르라고 시킨 어미는 첨 본다여
    자를 거이 없어서 고추를 자르냐
    한 남자갖고 두 녀자가 싸우는 거 술집에서 봤는데
    너는 가도 좋으니 고추는 두고 가라고 하더만

  • @김유경-y4n
    @김유경-y4n 4 роки тому +1

    믿음ᆢ살기좋은나라가 되었으면 ᆢ아이러니

  • @오순옥-m4t
    @오순옥-m4t 4 роки тому +2

    어마나연희언니정말로불쌍해요

  • @btssq2737
    @btssq2737 4 роки тому +10

    이해 할 수가 없다....무녀 어머니는 며느리를 보고 손주도 보는데....알 수 없다.

    • @한청노새
      @한청노새 Рік тому

      친자식이 아니라 무녀 가 길에서 주어다 자기가 아들삼아 동네 푸닥거리로 지먹고 살려고아들을 신들린 아들로 만들어 이용해 먹은 악질 무녀 입니다.친자식 이 아니니 그렇지요

  • @무한소
    @무한소 2 місяці тому

    싸고 먹고 먹고 싸고 먹고 먹히고 모기도 나도 모두가 바람에 실려 온 뭇 생명 무엇의 소모품 무엇이 의식체라면 악마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생명현상에 휩싸인 악연 슬프다 불쌍 종국에는 생명 종멸로 귀결

  • @최용경-n3j
    @최용경-n3j 4 роки тому +8

    아이고오 아까워라 어찌죽은 사람한테 시집 가냐구우

  • @낭중지추-h7o
    @낭중지추-h7o 3 роки тому +4

    때론 이해할수 없는 알고리즘 통해서도 납득이 안가는 기이한
    일들이라며 나름 이해해가려는
    현대인들의 참 모습을 느끼게
    해주는게 문제인듯
    참으로 샤머니즘 이란 무엇일 깡?

  • @kms-z1v
    @kms-z1v Рік тому

    김원희 놀러와 대박이던데요 ~^^

  • @jinyoungjung9406
    @jinyoungjung9406 4 роки тому +6

    현대시대에 아직도 미신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점, 철학, 사주궁합을 믿고 죽을때까지 꼭두각시, 노예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2020년 현대시대에 너무나도 많다. 도덕과 윤리를 기본과 기본바탕으로 올바르고 깨끗하게 배워서 살아가면 된다.

  • @별나라-p4i
    @별나라-p4i 4 роки тому +16

    자기가 낳은 자식아니라 저리 끝을보구 마는구만..ㅠㅠ 무당하는데 지장있을까 저러나 ㅜㅜ

  • @김남수-p9e
    @김남수-p9e 4 роки тому +6

    우리동네 두길이저거엄마도 굿하다 다 망해먹었음
    해도 너무해 ㅡ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роки тому +10

    김동리'의 '무녀도'라는 작품에 보면 기독교로 개종한 아들과 무당인 어머니와의 갈등이 있던데.....

  • @kgt34487201
    @kgt34487201 Рік тому +1

    1850년 천주교 박해 시절이라 도망친거 잡햐서 고문당하고 죽는줄 생각했는데 웬걸 숫돼지 거세하듯이 잘렷네 물욕보다는 사는 인생욕이 더 중요한것 그런가보다

  • @f1k299
    @f1k299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누가 저여인을 욕하겠냐
    진동기 하나만 있었어도

  • @jijss5072
    @jijss5072 2 роки тому +1

    천주교(카톨릭)이 들어온걸봐서 19세기초 무렵 즉 200년전인듯...

  • @kwangilan4636
    @kwangilan4636 7 місяців тому

    정주행, 모자관계가 아니었어. 거세를 시키다니 충격이다.

  • @m.y433
    @m.y433 4 роки тому +19

    자기가 안낳았다고 저랬네
    독하다 독해 그래도 키운정으로
    자식애잔히 여기지

    • @charliechoe8790
      @charliechoe8790 4 роки тому +1

      Min y Kim
      우린 원래 사탄 의 자식 아니었죠~

  • @nhuh26
    @nhuh26 3 роки тому +3

    불과 80년, 그 당시의 한국 문화를 모르는 젊은애들은 이런 드라마 보지 마세유. 도무지 이해를 못할 테닝게.

  • @근우이-h8b
    @근우이-h8b 2 роки тому +5

    저런 식으로 일본 위안부 보낸 아버지 많을 듯

  • @husseinhussein2366
    @husseinhussein2366 2 роки тому +1

    فحبتات

  • @의덕-y7b
    @의덕-y7b 4 роки тому +25

    엄마가 사탄이네요

  • @Paradigmshift-j2v
    @Paradigmshift-j2v 3 роки тому +3

    광고
    죽이게 많구나

  • @이재송-s8y
    @이재송-s8y 4 роки тому +3

    약사먹고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생만했다

  • @친근한아재
    @친근한아재 Рік тому

    41:17초 여성분 누구지. 미인인데

  • @baek6468
    @baek6468 2 роки тому +5

    친부모가 아니라 저짓하는걸 봐 ~
    줏어다 기른자식이라
    자식 행복하게 사는
    꼴을 못보네

  • @자력화
    @자력화 3 роки тому +3

    자막뜨는데어떻게지우나요

    • @김정빈-g3p
      @김정빈-g3p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살짝 대면 오른쪽 상단에 그림클릭해요 잘모르면 이것저것 눌러봐요

    • @묵언수행-j8d
      @묵언수행-j8d 3 роки тому +1

      화면을 살짝 누르면 오른쪽 위에 점 3개가 있어요. 거기서 자막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 @최신애-무화과천사
    @최신애-무화과천사 4 роки тому +7

    무지한 인간들의 실상에 희생양이 많았던 그 시절
    그러나 기독교 땜에 많이 개화됐지요.

  • @karinsundu1651
    @karinsundu1651 3 роки тому +2

    14:14 오줌누면서 슬쩍 닭한테 맞추는 센스~

  • @자연법칙
    @자연법칙 4 роки тому +1

    출연자, 한경선 이효정이 아닌디.

    • @genie6462
      @genie6462 3 роки тому +1

      동명이인이 몇분되셔서요 ㅡㅡㅋ

  • @일체유심조참나
    @일체유심조참나 4 роки тому +5

    질경이꽃

  • @배경희-q8b
    @배경희-q8b 11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드라마는나쁜짓만허니인간들잍자라하지
    사람죽이고드라마는좀달,라져야한다

  • @산삼-t1l
    @산삼-t1l 3 роки тому +5

    내용이 더러운 문화 네요.
    옛날엔 앞뒤도 안맞는
    비방 같은걸로 믿고살았다니 어리석음이 그대로 묻어 나네요.

  • @작두-o7j
    @작두-o7j Рік тому

    신종임신매매

  • @윤길수-x7d
    @윤길수-x7d Рік тому

    접이식 20 화이트라벨 미니벨로접이식 20 화이트라벨 미니벨로접이식 20 화이트라벨 미니벨로

  • @jungs7022
    @jungs7022 Місяць тому +1

    무슨 거세를 하고 ㅈㄹ,,,
    무당이,달근이를 좋아했구만,,ㅉㅉ
    지가 못가지니까,거세를,,,

  • @근우이-h8b
    @근우이-h8b 2 роки тому +1

    고종 때 민비가 굿을 자주해 재정 탕진 군대도 제대로 유지 못해 한일 합방 했던 조선 왕조는 사적 처벌을 용인한 전근대적 사회
    무속도 문제지만 중세의 암흑기를 만들었던 세계 최대 이단
    카톨릭이 조선에 들어와
    성경대로 하지 않고 사회적 활동 반정부 운동권 정치 개입
    카톨릭에서 종교 개혁한 개신교도 완전히 반카톨릭하지 못해 이단화
    진짜 믿음을 가지고 평안을 누리는 사람은 지극히 소수

  • @김태완이0987
    @김태완이0987 4 роки тому +2

    역사사대주위인가,지금보니안타깝네.

    • @nhuh26
      @nhuh26 3 роки тому +1

      옛날 우리의 선조님들이 살아온 과정을 모른다면 함부로 댓글 달지마세요.

  • @충무공의병단
    @충무공의병단 4 роки тому +11

    맨날 그래유 아녀유 제일 만만한게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겨 ㅋ

  • @jae2796
    @jae2796 4 роки тому +1

    야만적 피 빨아처먹는 장면을 더 이상 연출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 @지나가다잠깐-m9t
    @지나가다잠깐-m9t 4 роки тому +14

    아니, 숫처녀가 무슨 그걸 안다고 몸이 타오르냐? 과부면 몰라도, 씨뿌리는 남자도 그걸참고서 도닦기에 전념하기도 하거늘, 녀자 도인은 없지, 무당은 있어도,,,

    • @짜루조합장
      @짜루조합장 4 роки тому +4

      모르는 소리,,

    • @kimyoungsung1
      @kimyoungsung1 4 роки тому +3

      모르는소리 본능입니다

    • @레오-e7u
      @레오-e7u 3 роки тому +2

      숫처녀도 알고있음 본능적으로 육체 적으로

  • @박미영-f7g
    @박미영-f7g 4 роки тому +5

    ※요한복음1:1절에
    말씀=하나님
    말씀을 알면 하나님을 만날수 있음.🌈

  • @aliceyt7195
    @aliceyt7195 4 роки тому

    -6:10에 연희를 쫓던남자가 유준상아녀?

  • @mayiaguilar2778
    @mayiaguilar2778 3 роки тому

    Alguien sabe de una pelicula que es de un hombre que vive de la Agricultura, vive solo y vapor una esposa creo que al orfanatorio, la chica se pone muy feliz de que alguien la aescogido para esposa... Ellos dos Son muy pobres trabajan duro en el cultivo de arroz y otras cosas...pero llega una gran seguia No hay agua suficiente, se mueren insSiembras, se mueren los animales del campo...y ellos se ven obligados a irse y creo que llegan en el momento que estaban atacando al palacio del Rey... Ellos Estaban en Pelí gro de que los mataran, pero ella tirada en el suelo se encuentra con la bolsita de Diamantes que habian los ladrones del Palacio Dejaron tiradas, entonces ella se las esconde y El Soldado no se da ni cuenta... Ella y Su esposo Regresan a su tierra pero ella ya cuando llegan saca los Diamantes y se los daa Su esposo, Entonces Ell ya es un Rey ya no sufren mas de hambre y duro Trabajo...me gustaria saber si hay alguien que me pueda decir el nombre de la pelicula..me gustaria mucho volver a verla, me gusto mucho la primera vez que la vi con mi amiga Esther ...

  • @꽃中年
    @꽃中年 Місяць тому

    요즘은 정말 연기 못하는 배우들 많습니다

  • @김순옥-t7b
    @김순옥-t7b 3 роки тому +2

    옛부터불교는조용하거만 꼭보면기독교천주교 싸움박질이네

  • @user-ship5ya
    @user-ship5ya Рік тому

    내가 달근이라면 거세당한 후 마을 전체를 불싸지르고 죄다 잡히는 놈들마다 똑같이 거세 시키고 만다.
    음.....

  • @13무명씨
    @13무명씨 4 роки тому +1

    고하라?

  • @안선희-p8z
    @안선희-p8z 4 роки тому +1

    정윤히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роки тому +1

    저 아씨로 나오신 배우요. 꼭 김지수누나 느낌이 나요.(나만 그런가?)

  • @bpppb4710
    @bpppb4710 4 роки тому +1

    아.... 엽전 굴리기... 웰케 섹시하냐...

  • @이현필-e1n
    @이현필-e1n 4 роки тому +1

    코쟁이 미신을 치켜 세우는 편파적인 드라마야..

  •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2 роки тому

    히로뽕쟁이 임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