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총처럼 쓰인게 맞긴 함 일반 기관총은 독일군의 mg 시리즈도 그렇고 거치대가 필요한데 bar은 자체 양각대 또는 아예 필요없이 사수가 들고 다니며 쏠수있었으니 자동 소총 나오기전까지는 20발 탄창의 한계가 있더라도 위력적이었음 거기에 신뢰성도 좋고 사격속도가 빠르지 않다보니 과열도 적은 편 한국군은 경기관총이 부족할때는 bar로 기관총 진지들을 만들어 625때 유용하게 굴리기도 했음
BAR 브라우닝 자동소총으로 최초의 실전용 자동소총이란다. 이걸 2차대전때 미군은 M1918A2 SAW 즉 분대자동화기로 운용한다. 미군은 전통적으로 분대에 경기총을 운용하지 않는다. 경기총은 화기분소대에 배치되어 있어서 작전상황에 맞게 배속 운용한다. 미군분대는 빠른 사격과 기동을 기반으로 작전한다.
나는 정말 많은 지식 얻고, 예전^^ 기억도 떠오르고 또 떠올려 본답니다, 영상 보면서용~~난 BAR를 안 썼던 기억이 어렴풋이, 희미하게..AK 소총은 조금 친근한 느낌?^^ 이 있는것 같아요..소리에 대한 익숙함, 낯설지않음, 심지어 반가움이나 뭐라고 해야 될까용..좋음?^^나 반동때의 심지어 편안함, 반가움^^* 요즘 가끔, 자주 생각하고 또 그냥 기억이 아련하지만 나고 떠오른답니다^^*
설명에 오류가 많음. 베트남전 때 미군은 M14와 M14E1 분대자동화기를 운용함. 일부 남베트남 정규군도 같이 운용하다 AR15로 대체됨. BAR은 30 06탄을 쓰는 M1 개런드의 분대지원화기라서 개런드가 퇴역하면 같이 퇴역함. 미공군에 M2 카빈에 양각대와 드럼탄창을 장착한 자동화기도 제안되었음. M16A1일때는 M16A1에 양각대를 장착해 분대 자동수로 운용했음. 분대에 통상 자동수 2명, 유탄수 한 명이 배치됨. 신형탄이 개발되면서 M249 SAW가 배치됨,. SAW와 MG는 다른 개념임. 동쪽 군대에서는 비슷한 개념의 화기를 경기총에 경기수라고 함. 근래에는 SAW도 LMG라고 하기도 함. 뭐 보병용 소총탄과 같은 탄을 쓰는게 경기총이니 경기총이라고 해도 무방하나 기본 개념은 다르다는건 알고 있어야함. 미군은 전통적으로 분대에 경기총을 배치하지 않음. 경기총은 지원화기로 중소대의 화기분소대에 배치함. 미군은 보병분대의 기동력을 아주 중시했고 기동력으로 나치군의 MG를 제압했음. 미보병은 상상이상으로 용감하게 싸웠는데 소련군처럼 닥돌하지 않고 기동과 화력을 이용해 제압해 나갔음. 그래서 SAW라는 분대지원화기라는 개념이 나온 것이고 2차대전때 BAR로 잘써먹었음. 나치빠는 BAR하고 MG42를 비교하는 초딩들임. BAR이 안맞을거라 개망상하는 애들이 있는데 무거운대신 엄청 잘맞는 화기임. 최끄만 33mm 카빈탄을 쓰는 조질나게 무거운 STG44 따위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잘맞아. 브라우닝 아재의 명성이 그냥 나온게 아냐. 신뢰도도 막강해. 나치군은 1차대전식 고정식 MG에 의존했지만 미보병분대는 개런드, BAR, 카빈으로 빠르게 기동하면서 우수한 명중율을 앞세운 화력으로 나치군을 제압해 나갔음. 영화보면 나치군은 전부 MG 옆에 붙어서 따콩따콩하고 있고 미보병은 팀별로 기민하게 기동하면서 공격해 화력으로 조져나가는 장면이 많은데 사실적인 표현임. 양각대가 걸리적 거리는게 아니라 양각대없이 들고 쏴도 STG44를 압도할 정도로 잘맞아. 그러니 근접전투에서는 떼내고 가볍게 들고 뛰는게 유리하고 원거리 전투에는 있는게 유리하니 그때는 달아서 쏘면 된다. 미군은 한국군과는 달리 유연성이 아주 뛰어나. 돌격소총은 히틀러가 지 꼴리는대로 갖다붙인 이름이라 개념 자체가 없다. 누구도 돌격소총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애초 자동카빈이야. 현대식으로는 자동소총, 자동보총이고 또한 카빈버전이며 CQBR버전일 뿐이다.
영화 퍼블릭에너미에서 존딜린저 일당이 이런 총기를 휘두르고 다니면서 강도질한것도 영화에서 본적있었죠. 6.25전쟁때 당시 국군의 체격이나 신장을 생각하면 브라우닝도 겁나 무겁고 큰 총인데도 그걸 이겨내고 사용을 한것도 대단하단 생각은 듭니다. 돌아오지 않는 해병 라는 영화에서 BAR을 난사하는 씬도 실총이었다고 라고 들었죠.(이외 총기들도 모두 실총이란게)
분대지원화기(우리식표현)로 사용되었으나 원래의 목적은 소총이었고 이름도 그렇죠... 무거워진데다 개런드의 성능이 좋았고 생산비용이 비싸서 제식소총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참전국 대부분이 볼트액션식... 개런드만으로도 충분한 화력우위가 가능했다는게 그 이유라고 보여집니다...
삼공공육 혹은 삼십공육(미국에서도 30-06를 Thirty Ought Six, 즉 [삼십-공육] 정도로 읽음) 읽는게 자연스러울 것 같으나 삼공육공이라고 읽은건 대본을 잘못 읽으신듯. 사실 BAR 도 여기 영상에서는 '바' 라고 읽으나 역사적으로 미군들도 [바] 대신 'B-A-R[비-에이-알] 이라고 발음했고 그런 미군에게서 M1918을 공여받은 국군도 사료를 보면 '비-에이-알' 이라고 발음했습니다.
저건 수세가 아니라 공세일때 사용하는 장비였기 때문에 그렇습니자. 경기관총을 들고 부사수와 함께 참호를 넘어서 뛰는건 자살행위였죠 그래서 소총과 경기관총 사이였던 BAR이 지금의 기준으로 이해하면 저걸 왜 사용한거지? 싶지만 실제로 저걸 들고 싸운 군인들한텐 호평이었던겁니다.
30+구경의 장총신 자동 소총인데 저 놈 쓰던 손맛을 못잊어서 M14가 나왔다가 전장 잘못 골라서 쓴맛을 봤고 그러고도 안돼서 중동에서 M14 기반 소총이 다시 꺼내졌다가 지금은 구닥다리 .30-06탄 쓰는 저 총을 다시 주물럭대보고 있지 십 년을 간 총이 이십년을 가는 일은 잘 없지만 오십 년을 간 총은 백 년 이백 년을 아주 쉽게 버티는 시간이 됐다
뭐야 1차 대전 때 이미 자동 소총이 있었다고? 그런데 경기관총과 비슷한 무게라? 자동소총이라 불리는 이유는 경기관총과는 뭔가 다르다는 건데? 도대체 뭘 보고 자동소총이라 불리는 것인지? 기관총과 자동소총의 결정적 차이는 뭐라 할 수 있는 것인가? 가스작동식이란 명칭은 도대체 어떤 구조를 말 하는 것인가? 가스 직동? 가스 피스톤? 뭐지?
!["장수만세 총기 TOP5" / 100년 넘게 쓰는 노인학대 끝판왕 총기들!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oSpV-GjWtm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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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명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BAR을 '비에이알'로 읽는 게 맞지만 편의상 '바'로 읽는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러시아 무기 리뷰때 강세 발음 정확히 부탁드립니다
@@HAN_han971 뻬뻬샤는
[7.62mm] 삐스딸롓 뿔례묫 아브라즈짜 1941 고다 시스뗴믜 슈파기나 라고 부르면 될까요?
이 영상에선 FN 헤스트랄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
잘못됐는데 왜자꾸 바 라고 하나 했는데 설명댓글 달아주셨네요 굳.
나무위키에 딸면 약자 bar는 군사용어 진격을 차단하다라는 뜻도 있다고함
바로 읽지 말라는 이유가 미군 야전교범에 Beeㅡ Aㅡ R로 부르라고 써있으니..비에이알이라 부른다 하네요
물리에 뉴턴이 있다면, 총기엔 브라우닝이 있다 그 자체 ㄷㄷㄷ
ㅇㅇㄷㄷ
휴고 슈마이저는 어떤가요?
뉴턴이 어디 태평양 군도에서 태어나 사과가 아닌 코코넛 나무나 야자수 나무에서 중력의 법칙을 고민했다면??
수포자들이 뉴턴을 욕할 기회도 없엇을 겁니다 ㅋㅋㅋㅋ
ㅋㅋㅋ
어떤 기술을 고안해도 이미 100년 전 브라우닝의 설계중 하나
브라우닝이 만든 총들 쏴 봤는데 반동도 적절하고 무게도 가볍고 성능도 좋고 정말 총기류에서는 천재임. 직접 쏴보면 이게 100년도 이전에 만든거라며 놀라게 됨.
아버지 군시절 앨범에
월남 파병 출정식때 bar들고 찍은 사진 있더군요
흔히들 에이 알(AR) 소총으로도 불렸고 분대 지원 화기로 알고 있음....M1 갤런드 소총보다 더 무겁고, 사격 시 반동이 엄청 컸다는 기억만 있음....
76년 포항 양포 사격장에서 열 나게 사격 해 봤음...
BAR is correct name.
갤런드ㅋ
갤런드라 부르시는 거에서 연세가 확 느껴지네ㅋㅋㅋㅋㅋㅋㅋ
76년도면 연세가..
104 주특기인데 키 크다고 AR사수 했었슈. AR은 무거워서 앞에 총 할 때 개머리판 밑으로 받쳐유. 우리는 얼차려가 AR로 찔러 총하고 얼음 땡 했슈.
퉁퉁퉁 소리가 정말 매력적임
정말 브라우닝 천재인듯..
어릴적 미국 드라마 컴벳에서 정말 많이 보던 기관총인데.. 어릴때도 보면서 탄창이 너무 적은거라 자주 바꿔줘야 겠다 생각했는데 드라마에선 한번도 가는걸 본적이 없던것 같은 기억! ㅎㅎ
새해 복 많이 가~~득 받구용^^* 지스(지식스토리 어브리비에이숑ㅎㅎ)~장님^^* ㅎㅎㅎㅎ 더 건강, 더더욱 건강!!^^*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거나 다름없다' 라고도 하잖아용~~
경기관총처럼 쓰인게 맞긴 함
일반 기관총은 독일군의 mg 시리즈도 그렇고 거치대가 필요한데 bar은 자체 양각대 또는 아예 필요없이 사수가 들고 다니며 쏠수있었으니 자동 소총 나오기전까지는 20발 탄창의 한계가 있더라도 위력적이었음
거기에 신뢰성도 좋고 사격속도가 빠르지 않다보니 과열도 적은 편
한국군은 경기관총이 부족할때는 bar로 기관총 진지들을 만들어 625때 유용하게 굴리기도 했음
BAR 브라우닝 자동소총으로 최초의 실전용 자동소총이란다.
이걸 2차대전때 미군은 M1918A2 SAW 즉 분대자동화기로 운용한다.
미군은 전통적으로 분대에 경기총을 운용하지 않는다.
경기총은 화기분소대에 배치되어 있어서 작전상황에 맞게 배속 운용한다.
미군분대는 빠른 사격과 기동을 기반으로 작전한다.
나는 정말 많은 지식 얻고, 예전^^ 기억도 떠오르고 또 떠올려 본답니다, 영상 보면서용~~난 BAR를 안 썼던 기억이 어렴풋이, 희미하게..AK 소총은 조금 친근한 느낌?^^ 이 있는것 같아요..소리에 대한 익숙함, 낯설지않음, 심지어 반가움이나 뭐라고 해야 될까용..좋음?^^나 반동때의 심지어 편안함, 반가움^^* 요즘 가끔, 자주 생각하고 또 그냥 기억이 아련하지만 나고 떠오른답니다^^*
설명에 오류가 많음.
베트남전 때 미군은 M14와 M14E1 분대자동화기를 운용함.
일부 남베트남 정규군도 같이 운용하다 AR15로 대체됨.
BAR은 30 06탄을 쓰는 M1 개런드의 분대지원화기라서 개런드가 퇴역하면 같이 퇴역함.
미공군에 M2 카빈에 양각대와 드럼탄창을 장착한 자동화기도 제안되었음.
M16A1일때는 M16A1에 양각대를 장착해 분대 자동수로 운용했음.
분대에 통상 자동수 2명, 유탄수 한 명이 배치됨.
신형탄이 개발되면서 M249 SAW가 배치됨,.
SAW와 MG는 다른 개념임.
동쪽 군대에서는 비슷한 개념의 화기를 경기총에 경기수라고 함.
근래에는 SAW도 LMG라고 하기도 함.
뭐 보병용 소총탄과 같은 탄을 쓰는게 경기총이니 경기총이라고 해도 무방하나 기본 개념은 다르다는건 알고 있어야함.
미군은 전통적으로 분대에 경기총을 배치하지 않음.
경기총은 지원화기로 중소대의 화기분소대에 배치함.
미군은 보병분대의 기동력을 아주 중시했고 기동력으로 나치군의 MG를 제압했음.
미보병은 상상이상으로 용감하게 싸웠는데 소련군처럼 닥돌하지 않고 기동과 화력을 이용해 제압해 나갔음.
그래서 SAW라는 분대지원화기라는 개념이 나온 것이고 2차대전때 BAR로 잘써먹었음.
나치빠는 BAR하고 MG42를 비교하는 초딩들임.
BAR이 안맞을거라 개망상하는 애들이 있는데 무거운대신 엄청 잘맞는 화기임.
최끄만 33mm 카빈탄을 쓰는 조질나게 무거운 STG44 따위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잘맞아.
브라우닝 아재의 명성이 그냥 나온게 아냐.
신뢰도도 막강해.
나치군은 1차대전식 고정식 MG에 의존했지만 미보병분대는 개런드, BAR, 카빈으로 빠르게 기동하면서 우수한 명중율을 앞세운 화력으로 나치군을 제압해 나갔음.
영화보면 나치군은 전부 MG 옆에 붙어서 따콩따콩하고 있고 미보병은 팀별로 기민하게 기동하면서 공격해 화력으로 조져나가는 장면이 많은데 사실적인 표현임.
양각대가 걸리적 거리는게 아니라 양각대없이 들고 쏴도 STG44를 압도할 정도로 잘맞아.
그러니 근접전투에서는 떼내고 가볍게 들고 뛰는게 유리하고 원거리 전투에는 있는게 유리하니 그때는 달아서 쏘면 된다.
미군은 한국군과는 달리 유연성이 아주 뛰어나.
돌격소총은 히틀러가 지 꼴리는대로 갖다붙인 이름이라 개념 자체가 없다.
누구도 돌격소총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애초 자동카빈이야.
현대식으로는 자동소총, 자동보총이고 또한 카빈버전이며 CQBR버전일 뿐이다.
원래 이 채널에 오류가 많음
할배요 오데 44하고 비교를 하능교 돌격소총의 개념이있지
에무왕도 1970년대말까정 휴전선민정경찰이던 내조카가 유탄발사기로 썼믐 당시 찰리호스라고 미제 단발유탄발사기는 주로 특전단에 우선보급됌
교범상 B.A.R로 불러야하지만 야전뛰는 실무자에겐 그런거 없다.
0:34 It's a machin gun!
haha ok 😄
영화 퍼블릭에너미에서 존딜린저 일당이 이런 총기를 휘두르고 다니면서 강도질한것도 영화에서 본적있었죠.
6.25전쟁때 당시 국군의 체격이나 신장을 생각하면 브라우닝도 겁나 무겁고 큰 총인데도 그걸 이겨내고 사용을 한것도 대단하단 생각은 듭니다.
돌아오지 않는 해병 라는 영화에서 BAR을 난사하는 씬도 실총이었다고 라고 들었죠.(이외 총기들도 모두 실총이란게)
0:02 아 이렇게 들고 쏘는거구나...난 몰랐는데..
노르망디에서 직접사용해봣는데 괜찬앗던 기억이있네요
게임에서?꿈에서?
다른곳에선 전부 경기관총이라고 하던데 여기선 자동소총이라고 하네요. 다른 경기관총보다 가벼운 장점이 있어서 20발탄창으로도 오랫동안 사용되고 살아남을수 잇었다고 하던데.
분대지원화기(우리식표현)로 사용되었으나 원래의 목적은 소총이었고 이름도 그렇죠... 무거워진데다 개런드의 성능이 좋았고
생산비용이 비싸서 제식소총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참전국 대부분이 볼트액션식... 개런드만으로도
충분한 화력우위가 가능했다는게 그 이유라고 보여집니다...
BAR 뜻이 Browning Automatic Rifle 즉 브라우닝 자동소총임
BAR하면 영화 산 파블로에서 스티브 맥퀸이 사용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영화 산파블로에서 스티브 맥퀸이 저걸 들고 싸우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FN Herstal = 에프엔 헤스트랄이 아닌 '에프엔 에르스탈' 이 맞습니다.
자동소총으로 나와서 분대지원화기로 사용됨. 아버지 말씀으론 키작은 애들이 사수되면 거의 키만한 총을 가지고 다니는게 안됬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셨다네요. 한국군이 부르던 명칭은 에이알. 한국군이 이걸 베트남까지 들고 갔다는게 문제인데 나중에 m60으로 바꾸어줬답니다.
BAR 최대 단점: 무겁다. 크다
콜트에서 생산한 bar하고 콜트모니터 자동소총하고는 별개인건가요?
콜트 모니터는 BAR을 개량한 파생형이죠
개량형? 정도라 보면 됩니다 30년대 기록보면 민간인도 허가받으면 돈으로 손쉽게 총포상에서 구매할수 있었다고 해요
구체적으로 BAR가 다른 총기에 비해 어떤 점이 좋은 지는 안 알려주네요. 막연하게 좋다 이정도인가요?
2차대전과 한국전쟁에서 반자동식 M 1 소총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보병분대의 화력을 보완하는 역할이 컸었죠.
FN FAL과 FN MAG는 설계 당시 BAR를 꽤 많이 참고하였다고 하죠.
그렇군요 첨 알았습니다
FN SCAR랑 비슷해 보일만 하네요
목소리가 어떻게 점점 좋아지시나요 ㅋ
더 젊어진 느낌
할아버지...퇴역한 줄 알았는데...갑자기 사이보그가 되어버리셨어...
M1918 BAR 소총 FN-MAG 58 M60 기관총 원조
진짜 세상에서 가장 에메한 총 아닐까
FAL처럼 소총수에게 들려주긴 너무 무겁고
M60처럼 분대지원용으로 쓰긴 장탄수가 너무 적음ㅋㅋ
초기 한국군은 키가 작은 사람들이 많아서 bar을 메고 이동시 불편함이 많았다고 들음
그 시절 한국군 영상들 보니까 중심 한 번 잘못 잡으면 뒤로 넘어질 거 같아 보이더라고요. 당시에 현역인 분들한텐 경기관총이나 다름없는 물건이었겠죠.
중국에서는 7.92mm로 개조한 BAR을 불법 복제 생산해서 중일전쟁, 국공내전, 6.25전쟁까지 써먹음
웃긴놈들임 ㅋㅋㅋㅋㅋ 은근 기술력 좋음 어떻게 그걸 7.92 모우져 틴약을 쓰게 바렐을 다시 팠는지
@@안되는차되게하라 . 노획한 아리사카도 약실 7.92mm개조하고 영국제 스텐도 토카레프 구경으로 개조하고 참 소화기 개조는 잘함. 베트남도 그렇고
브라우닝 그저 갓ㄷㄷ
3:11 아무생각없이 그래픽카드마냥 듣고있었네 ㅋㅋㅋ 30-06인데 원래 저렇게 읽는건가요?
삼공공육 혹은 삼십공육(미국에서도 30-06를 Thirty Ought Six, 즉 [삼십-공육] 정도로 읽음) 읽는게 자연스러울 것 같으나 삼공육공이라고 읽은건 대본을 잘못 읽으신듯.
사실 BAR 도 여기 영상에서는 '바' 라고 읽으나 역사적으로 미군들도 [바] 대신 'B-A-R[비-에이-알] 이라고 발음했고 그런 미군에게서 M1918을 공여받은 국군도 사료를 보면 '비-에이-알' 이라고 발음했습니다.
배필1에서 많이 썼는데 연발로 갈기기에 20발 탄창이 좀 애매함ㅋㅋ
한명정돈 충분히 잡는데
미군이 분대지원화기로 bar을 계속 써먹은건 실수였다고봄
우르르 몰려오는 적들을 20발 탄창으론 도저히 저지할수가 없음
그래도 당시엔 좋은 총이었을듯
저건 수세가 아니라 공세일때 사용하는 장비였기 때문에 그렇습니자. 경기관총을 들고 부사수와 함께 참호를 넘어서 뛰는건 자살행위였죠 그래서 소총과 경기관총 사이였던 BAR이 지금의 기준으로 이해하면 저걸 왜 사용한거지? 싶지만 실제로 저걸 들고 싸운 군인들한텐 호평이었던겁니다.
존 브라우닝...또 당신입니까 GOAT
뭐래여? BAR 교체한 총기가 M60 입니다. 소총으로 제한 하자면 M1에 20발 탄창 단거 또는 M14.
미국 현지에선 '비에이알' 이라고 읽는답니다.
볘야어
미군도 걍 바라 부르고 섞어씀
커피는 맥심, 기관총은 맥심, 잡지는
여전히 게임에서는 현역으로 나옴.
뭐 약간의 개조와 기타 관리 어쩌고 설명 되어 있기는 하지만 능력치가 AK-74보다 높게 나온다.
높은 건 좀 오버지만 일종의 저 라이플에 대한 밀덕제작진의 존경심 같은 걸 반영한 느낌.
6.25 때 저격용으로도 이용했음..... 국군도..... 37년 전 장거리 저격으로 중공군 고위 간부를 사살한 6.25전쟁 국군 참전 용사의 영웅담을 읽었던 기억이 있음..... bar 단지 경기관총이 아니라 정밀한 무기였음.....
바 단발에 스코프 달아 연발 저격총으로 사용 가능 했을 듯
^^ 저격총을 연사로 쏜다면 첫발 빼고는 나머지는 버리는거고 저격수의 위치가 너무쉽게 발각되어 다음표적 잡기가 불가능...
당시 미군에선 반자동 개런드도 아닌 볼트액션 수동 스프링필드를 사용했다는것에 주의...
존 브라우닝 그는 도대체?
인간을 위협하는 모든 총기가 필요없게될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DMZ에서 유용하게 사용될듯.
존 브라우닝은 외계인이다
HCAR에 30발들이 탄창 4개 갖고싶다ㅠ
컴오히1에서 바업하면 미쿤이 깡패셨제..
존 브라우닝 당신은 도대체...
FN 에르스탈입니다
미군이 아프카니스탄에서 BAR 사용했으면 어땠을지 싶네요.
'헤스트랄' 노노 '헤르스탈', '에흐스딸' 옥께이
폴아웃 뉴베가스 dlc인 데드머니에서 자동소총 이라는 무거운 총이 나오길레 생긴게 좀 어설퍼서 뭐야 이거 방사능 맞은 bar인가? 싶었는데 이영상에 해답이 있었네요 그총은 콜트 모니터 였군요......
이름만 들어도 왠지 바렛이 생각나는데.. 바렛의 전신일 가능성이 높구만.
아주 옛날 전투란 미드에서 저 총을 비스듬이 비틀어쏘는 모습이 특이했음
저 총 맘에 듬
썸네일은 바가 아니라 모니터 같은데요??
06:48 쌍바랖의 기원 ㄷㄷ
총탄이 바뀐게 없으니
AI저격총이 나오면 달라질껄?
20킬로밖에서도 원샷 엔딩인데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반 디젤이 담당하던 화기....
히어로 앤 제너럴즈 돌려놔아아ㅏ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70년대 m60으로 교체 했습니다
3:10 3060?
2차세계대전 게임에서 이총 제일 좋아했는데
이 총을 보면 카르마 리턴즈가 넘나 하고싶네
80여년전 STG44를 만든 독일은..도대체...
바에서 바를 쓰면 재미있겠군요
진상아 착해지는 마법의 물건
@@윤찬혁-h7u 주류의 예술봉 ㄷㄷㄷ
그것이 갱스터
주님의 요술봉
30+구경의 장총신 자동 소총인데
저 놈 쓰던 손맛을 못잊어서 M14가 나왔다가 전장 잘못 골라서 쓴맛을 봤고
그러고도 안돼서 중동에서 M14 기반 소총이 다시 꺼내졌다가
지금은 구닥다리 .30-06탄 쓰는 저 총을 다시 주물럭대보고 있지
십 년을 간 총이 이십년을 가는 일은 잘 없지만
오십 년을 간 총은 백 년 이백 년을 아주 쉽게 버티는 시간이 됐다
양각대 사수들의 애인!
저런대형탄을 안정적으로 쏘는 돌격소총?? 기관총운 없다
바라고 안부르고 대게 비에이알이리 부릅니다.
ㅎㅎ 악명(너무 무거움) 높은 AR~
지금은 개인화기가 모두 자동화 되어서 쓸모 없음
저걸 분대지원화기로 들고다녔으니 미군도 불쌍하네 역시 총기는 독일제가 최고네 😲😲
엄청무거운 소초므로 돌격소총 으로
사용불가?
소구경,단축식이었으면 더 좋았을듯
브라우닝 당신은ㄷㄷㄷ
존 *모세* 브라우닝… ㄷ
미국 영상보니 비에이알이라 불렀지 절대 바라고 부르지 않았다고....
배필1 보급병의 유일한 희망
현대 화기의 씨앗을 뿌린 사람은 존 브라우닝이고 그 씨앗을 가장 화려하게 꽃피운 사람은 유진 스토너라고 생각함.
콜옵5에서 아주 잘썼는데
브라우닝 vs 칼라시니코프
지식스토리 : 잘못된정보를 수정없이 뇌피셜로 올리는 채널..
히엔제 할때 잘썻던총
BAR:주......죽여...줘....
브라우닝의 막대기 ㅋㄱㄱㄱㅋ
그냥 갑자기 보내준지 반세기쯤 지났는데 관짝뚫고 지옥에서 돌아온거잖아...
경기관총의 걔념을 말아먹은 총기 탄창 20발...25발 이상 돼야 했음...
미군들은 곰사냥용 총들고 전쟁했네
몰라서 바라고 읽은거지…비에이알 다루면서 비에이알을 몰라…
자동소총이였어? 경기관총인줄 ㄷㄷ
지식님 다음에 스타 마린 해주실수있나요???
"바게트 놈들은 이런걸 먹는데"ㅋㅋㅋ
브라우닝 만세 만만세 의 3가지중 하나 중기관총은 M2
뭐야 1차 대전 때 이미 자동 소총이 있었다고?
그런데 경기관총과 비슷한 무게라?
자동소총이라 불리는 이유는 경기관총과는 뭔가 다르다는 건데?
도대체 뭘 보고 자동소총이라 불리는 것인지?
기관총과 자동소총의 결정적 차이는 뭐라 할 수 있는 것인가?
가스작동식이란 명칭은 도대체 어떤 구조를 말 하는 것인가?
가스 직동? 가스 피스톤? 뭐지?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인데...
존 "모세" 브라우닝 가라사대 열려라 하시메 적의 참호를 납으로 갈라 길을 여셧노라
나는 이거 ai 음성인줄 알았는데, 30-06스프링필드탄을 30-60이라고 읽는 걸 보고 나레이터란걸 깨달았음.
비에이알 거리는데 교범상 맞는 말이긴한대 미 참전용사들도 바라고 부르는 사람들 꽤나 있음ㅋㅋㅋ 왤케 발작하냐
AR을 "에이 알"이라고 안하고 그냥 "알"이라고 하냐
@@검탱이 그러면 파파샤도 삐스딸롓 뿔례묫 슈파기나라고 불러야겠네?ㅋㅋㅋㅋ
@@user-bori2350 러시아어 쓰는 곳에서는 그렇겠지?
@@user-bori2350 아니면 러시아에서도 러시아 알파벳 조합으로 읽던지 하겠지.
@@검탱이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러시아 어디에서 파파샤를 저거 그대로 읽냐고 ㅋㅋㅋㅋ 키릴문자로 빼빼샤라고 발음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모르면 ㅊ 찾아보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