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소리하고 앉았네요. 중국 역사는 없어요 전부 한민족 역사에요. 잘못된 사상으로 인해 역사가 조작이 되는 거고 자기 민족이 우수하다고 포장을 하고 다른 민족을 배척하는 사상을 배우며 착각속에 살게 되는거에요. 지금이나 옛날이나 이것을 망각하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역사를 조작하는 세상이 되는 거에요. 동아시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전부 한민족에서 일어나는 역사라고 크게 보면 되요
만주족의 청나라는 만리장성의 산해관을 넘어서 중국 대륙을 들어가고 오늘 날 중국 영토를 만들기 보다는 만주에 있어야 했죠. 몽골을 복속시키고 북방 유목민들의 우두머리 역할을 하면서 만주족의 정체성을 지켜야지 중국에 들어가서 한족에 동화 되어서 민족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선택을 했죠.
쌀 5만석이면 약 7500T인데 엄청난 양이네요.
그 당시 이 정도의 쌀로 조선 인구가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청의 국력은 엄청나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facstory 저도 오늘 영상 잘봤습니다
갈수록 영상 만드는 솜씨가 좋아지는거 같아요 보는 제가 뿌듯합니다 ㅎㅎ
즐겁게 시청할게요~~~
감사드립니다.
바로 달려왔습니닷
재미있게 잘 시청했습니다 .
자칫하면 청도 바로 멸망할수 있었는데 ㅎㄷㄷㄷ
긴 세월 동안 이어진 강건성세의 기원을 알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아, 그리고 전성기는 짧았던 명나라의 인선의치도 좀 다뤄보면 어떨까 합니다.
오삼계는 17세기 여포 같은 인생을 살았다고 봐야...;; 배신이 난무한 난세라지만 참 독보적이였죠...;;
@@user-byuljeonnam 이자성이 오삼계 가족들을 죽이고 오삼계의 여자도 빼앗아갔는데 그걸 복수를 안하겠냐. 그런 사실도 모르고 여포와 비교하다니 무식하다.
고생하셨습ㄴ다😂😂
오옷! 중국 역사도 재밌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멍청한 소리하고 앉았네요. 중국 역사는 없어요 전부 한민족 역사에요. 잘못된 사상으로 인해 역사가 조작이 되는 거고 자기 민족이 우수하다고 포장을 하고 다른 민족을 배척하는 사상을 배우며 착각속에 살게 되는거에요. 지금이나 옛날이나 이것을 망각하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역사를 조작하는 세상이 되는 거에요. 동아시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전부 한민족에서 일어나는 역사라고 크게 보면 되요
오삼계는 명이 이자성에게 멸망한 후에 청에 투항했으니 명을 배신한 건 아니죠.오히려 이자성에게 명의 복수한 겁니다
그리고 삼번의 난에서 실수는 화이허강 이남을 확실히 장악하고 다졌으면 됬었는데 말이지. 진짜 경신대기근이 조선으로서는 새옹지마네
1:00 그렇게 결국 만주족은 한족의 중국에 편입되고 민족도 사라져가고 있지. 진짜 만주족은 남 좋은 것만 다 시킴. 차라리 내몽고,몽골과 위구르만 점령하고 말지.
만주족의 청나라는 만리장성의 산해관을 넘어서 중국 대륙을 들어가고 오늘 날 중국 영토를 만들기 보다는 만주에 있어야 했죠. 몽골을 복속시키고 북방 유목민들의 우두머리 역할을 하면서 만주족의 정체성을 지켜야지 중국에 들어가서 한족에 동화 되어서 민족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선택을 했죠.
은 수백년 잘해먹고 갑니다 꺼억 ㅋㅋ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어차피 황제든 제국이든 사라지는마당
❤❤❤❤❤
망하는건 망할이유가 있고
흥할것은 흥할 이유가 있다
그시절의 눈으로 봐야지요~
님도 훗날의 사람이 평가하면 재벌될 기회를 놓쳤읍니다~~
열심히 합시다 조금더~~😂😂😂
강희제에게도 이런 시련이 있었네요 ㅎ
강희제가 안으로는 삼번의 난을 진압하여 내치를 돈독하게하고 기근이든 조선에게는 쌀 5만섬을 지원하면서 강온야로는 삼번의 난을 진압하여 내치를 돈독하게하고 기근이든 조선에게는 쌀 5만섬을 지원하면서 강온양면책을 펼쳤군요.
오삼계가 명나라 배신때린게 아니지않나요..? 순나라가 명나라를 멸망시켰는데 굳이 오삼계가 명나라를 지킬 명분이 없었을텐데 무슨 배신을 논하는건지..?
남명 잔존세력이랑 싸우고 남명황제 죽인 사람이 오삼계죠
배신하는 것을 취미로 하는 오삼계
청이 대륙을 먹는데 실질적으로 자기 군대를 이용한게 많지 않나보군요 ㄷㄷ
강희제의 3경험치들 ㄷㄷ
마지막에 물러가지 마시고 계속 하소서
오삼계는 '반청복명'이 아니라 '멸청흥한'을 내세웠어야 했다.
강희제 : 오삼계, 너는 저기(명나라)서도 배신자, 여기(청나라)서도 배신자다!
오삼계 이때 죽음
군이 강한 나라는 일시적으로 강력해질 수는 있지만 망하는 것도 잠시다.
하지만 신 혹은 민권이 강하면 더디 발전할 수는 있지만 오히려 더 강하고 오랜 나라를 만들어 간다.
결과적으로 원숭한 모문룡을 처형한 건 잘못된 선택같네요 ㅠㅠ
어차피 망할나라였음
조선에는
왜
태평성대가 없었을까!
태세시대
영정시대가
태평성대일까요
배신자를 척결하려면 강희제를 본받아라
대기근인데 5만석 주면 훈수둬도 생큐지.
조선은 신권이 너무 강해서 나라가 붕당정치의 폐단에 빠지고 발전이 더뎠다고 본다
강희제의 지적은 타당하다
정말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중국의 황제처럼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왕이 있었다면
조선의 발전도 더 빨랐을거라 생각한다.
왕이 미친놈이면 빠르게 망할수도 있음
강희대제
이자성이 옳았던거야!! 이자성이가 지 첩을 죽였다고 격분해 산해관 열어주고 투항해버린 오삼계는 결국 반청복명 한족들과 배신자를 받아준 만주인들 양쪽 모두에게 민폐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