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後) - 홍경민 (가사ㅇ)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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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꺼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네가 너무 부담돼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에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 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난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제 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너무 아파 어떡해
    나는 이해 못했지 니가 다른 남자에게
    왜 그렇게 친절했었는지
    그땐 니가 미웠어 모두에게 그러는게
    난 그래서 널 탓했는지 몰라
    넌 정말 나와 헤어진 이율 모른채 이별을 받아들였니
    아니면 내 질툴 알면서 날 포기한거야
    이제 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너무 아파 어떡해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꺼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네가 너무 부담돼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에 없었어 난..

КОМЕНТАРІ • 2

  • @미라클-f3z
    @미라클-f3z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즐음합니다

  • @러브-u2b
    @러브-u2b Рік тому +3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