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한테 뭐든 다 해주면 나중에 버림받는 지름길이다 라는말이 너무 서글퍼지네요. 맞는말이지만 왜 그러한가도 늙은이들이 생각해봐야 하는것이 자식을 결혼시키면 50%는 남이되는겁니다. 왜냐면 자식들이 부모를 떠나 쌩판 모르는 가정의 자녀와 한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기 때문이죠. 쌩판 모르는 가정의 남의 자녀가 시댁이나 처갓집에 정이 있을수가 없고 오히려 자신의 상대가 친부모에게 뭐를 해줄려고하면 질투와 시기심이 가득하게되여 남의 자식이 이간질 시킬수가 있기때문에 아들이나 딸을 결혼을 시켰으면 거리를 두고 가끔씩 만나면서 이웃으로 지낸다면 교통정리가 깨끗하고 뒤가 말끔하게 되는것이 인생인것 같아요. 요런 상식을 인간들이라면 자동적으로 알지만 실행에 어려운자들이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선진국처럼 문화로 발전시키면 그러한것이 당연하고 아주 자연스러워 집니다.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__ 우리 인간들을 창조하신분이 [여호와] 이같이 명령을 내렸기때문에 이같이 행하여야만이 아무 말썽이 일어나지 않지만 창조주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순리를 벗어나면 부작용이 엄청 일어나게 되는거죠.
이사연이 실화이기를 바라면서 한마디 글을 남기고 싶네요. 먼저 이할머니 참 시대에 맞게 잘 대처했네요. 젊은이들만 시대따라 세월따라 변하면 늙은이들의 남은 인생 골로가니까요. 자식들이 부모의 돈을 탐하면 옛날 사람들도 열심히 벌어서 노후 대비를 해놓았고 너희들이 하나도 보태주지 않았고 오히려 너희는 부모의 보살핌을 받고 자랐으니 이제는 젊고 에너지 넘친 성인으로 자란 건강한 몸이 있으니까 열심히 벌어서 노후 대비해놓고 살아라! 부모는 성인이된 자녀들을 더이상 돌보아줄 의무가 없다라고 결혼전부터 선포를 하고 가정교육을 철저히 해야 잘잘한 이유로 웃지못할 부모 자식들간의 싸움은 일어나지 않게된다. 선진국에서는 한국처럼 부모 재산이 자기네것처럼 여기며 오만불손으로 부모에게 불평을 하지않는다.
글을 읽으면서 왜 머느리 버릇을 그렇게 키웠는지 한숨이 나네요 며느리를 당연히 집안일을 거들게 했으면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아도 됐을거고ㅡ 돕지도 않는 며느리를 왜 오게해요 며느리 잘못 길들였고ㆍ계속 그러면 올 필요가 없죠ㆍ며느리부터 제대로 길들이고 안되면 아들네 오지말게하고 혼자 하셔야죠
studio.ua-cam.com/users/videox_CHL1Q04_I/edit
남보다 못한 자식에 대한 고찰,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저도 100퍼 공감합니다
잘하셨습니다
끝까지 혼자사세요 엄마의 재산과 노동력을 바라고 엄마를 이용해먹으려고 절대 합과하면안되요
어머님이똑똑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참 지혜로신 결단 응원 합니다🙏
혼자. 편하게. 취미생활 하시고요. 건강하세요
아들버리고혼자사세요
아들하고절대합치지마세요❤
어머니도 왜 저래?
저런 자식들 끊어내야지!
질질 끌려다니면서 왜 저렇게 맘 고생 하는 거냐고?
저런 자식들 보고 싶냐고?
부모님은 아들들한테 다해준거 같아요 아들은 독립적인 가족을 꾸려야할거같아요 각자 자기 인생을 살기 바랍니다 부모님절대 아들이랑살지 마세요 이젠 고생한부모님 편한노후 보내세요 ,,,항상좋은얘기 감사합니다
아 목소리 너무 억지 스럽고 끝까지 못듣겠네요
아들한테 절대로 넘어가지 마세요 들어주면 꼼짝말아 입니다 며늘이. 아들 사가지가 바가지네 개밉상 엄마돈 뺏아 가려고 하는겁니다 나쁜놈들 미쳐구나 이자식들아 엄마 괴롭히지말아 천벌받는다 쫒아버리세요 가라가라 어서가거라 썩 가거라
살아계실때 효도를 다하지 못한체 부모를 잃는 슬픔을 겪지 않을려면. ...이 후회는 평생갑니다
다 들어보진 않았지만 말로 힘뺄 필요없어요. 그냥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자식한테 뭐든 다 해주면 나중에 버림받는 지름길이란걸 다아시고들 부족한듯 그렇게 해주시고 자신들을 챙기세요.
자식한테 뭐든 다 해주면 나중에 버림받는 지름길이다 라는말이 너무 서글퍼지네요.
맞는말이지만 왜 그러한가도 늙은이들이 생각해봐야 하는것이 자식을 결혼시키면
50%는 남이되는겁니다.
왜냐면 자식들이 부모를 떠나 쌩판 모르는 가정의 자녀와 한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기
때문이죠.
쌩판 모르는 가정의 남의 자녀가 시댁이나 처갓집에 정이 있을수가 없고 오히려
자신의 상대가 친부모에게 뭐를 해줄려고하면 질투와 시기심이 가득하게되여
남의 자식이 이간질 시킬수가 있기때문에 아들이나 딸을 결혼을 시켰으면
거리를 두고 가끔씩 만나면서 이웃으로 지낸다면 교통정리가 깨끗하고 뒤가
말끔하게 되는것이 인생인것 같아요.
요런 상식을 인간들이라면 자동적으로 알지만 실행에 어려운자들이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선진국처럼 문화로 발전시키면 그러한것이 당연하고 아주 자연스러워
집니다.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__
우리 인간들을 창조하신분이 [여호와] 이같이 명령을 내렸기때문에 이같이
행하여야만이 아무 말썽이 일어나지 않지만 창조주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순리를 벗어나면 부작용이 엄청 일어나게 되는거죠.
절때
가지마세요
혼자편히사세요
아이고 이놈의 남의자식아 니도나이먹어봐라 나이들면 내밥차려먹는것도힘들다 ~~
정말 자식 싸가지 없게 키었네요
모시는게 아니라 가정부하나 데려 가는거죠 죽을때까지 혼자 사세요
사람은 돈앞에 장사 없습니다
서로 따로 살며 가끔 만난것이 좋습니다
이사연이 실화이기를 바라면서 한마디 글을 남기고 싶네요.
먼저 이할머니 참 시대에 맞게 잘 대처했네요.
젊은이들만 시대따라 세월따라 변하면 늙은이들의 남은 인생 골로가니까요.
자식들이 부모의 돈을 탐하면 옛날 사람들도 열심히 벌어서 노후 대비를 해놓았고
너희들이 하나도 보태주지 않았고 오히려 너희는 부모의 보살핌을 받고 자랐으니
이제는 젊고 에너지 넘친 성인으로 자란 건강한 몸이 있으니까 열심히 벌어서 노후
대비해놓고 살아라!
부모는 성인이된 자녀들을 더이상 돌보아줄 의무가 없다라고 결혼전부터 선포를 하고
가정교육을 철저히 해야 잘잘한 이유로 웃지못할 부모 자식들간의 싸움은 일어나지 않게된다.
선진국에서는 한국처럼 부모 재산이 자기네것처럼 여기며 오만불손으로 부모에게
불평을 하지않는다.
어휴아들이교묘하게말코리잡네요 ㅡ싸가지가바가지네요ㆍ아들이ㆍ아주ㆍ아주싸가지가ㅡ맘더상하기전에~~~~
어머니께서
자기 주장을 전혀 않으시네요
과감하게 며느리도 나와서일 시키고 아니하면 명절 없다고
오지 말라고 하세요
듣는사람 숨 넘어가요 😮😮😮
나쁜놈
아들한데ㆍ너희나애들위해살라고하세요ㅡ인연끈자고해요😢
글을 읽으면서 왜 머느리 버릇을 그렇게 키웠는지 한숨이 나네요
며느리를 당연히 집안일을 거들게 했으면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아도 됐을거고ㅡ
돕지도 않는 며느리를 왜 오게해요
며느리 잘못 길들였고ㆍ계속 그러면 올 필요가 없죠ㆍ며느리부터 제대로 길들이고 안되면 아들네 오지말게하고 혼자 하셔야죠
자식이오면 반갑게 맞이하지ㆍ왜케 징징거리는지~~성격이 이상한듯
며느리 버릇을 누가 들이는 게 아니죠
며느리 기본인성 문제입니다.
당장 너희집에 가라고 하세요 .그리고 혼자사세요.건강조심하세요.어른신.
아이고 이거듣고있으먼 속터져 죽겠는데 자꾸 듣게되네
서양인과동양인들의 사고방식이 틀려서 한국의부모들이 더고생하는것같아요!
자식 잘못 키윘구나
최악이다
아들 ㅎ
그냥 싹 팔아서 편하게 사세요
누가 세명이나 낳래? 어머니 절대 합가하지 마세요 합가하면 눈치보며 지옥의 길입니다
혼자 편하게 사세요 잘하셨어요
부모를 위하는척
너희는 너희능력에 맞추어 살어
너희도 처가덕봐
말이좋지 모셔
부모 도움그동안 받았으면 됬지 뭘 더바래
절대 합가하지 마세요
며느리가 신랑을 이불속 송사로 구워삶았네요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제사도 없애세요
옛날 풍습 이을필요있나요
시대가 만이 변했어요 싹퉁머리 없는 아들 며느리네요
어쩜 말을 저리 알밉게할까 남의 자식이지만 뺨따귀 한대 갈기고 싶네요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절교하세요
다해주고 그런소리 하지마셔요
그냥 몸져 누워계시든지 ...해 줄거 다 해주고 이러니저러니 서운해 하시는지...
머리 좀 쓰고 삽시다 어르신들~^^
자연스럽게 목소리내세요.부담스러워유유유
명절도 차례도 제사도 하지 마세요
자식놈들은 젊으니
나이든 부모의 몸과 체력이 딸리는 것을
전혀 모르는겁니다
자식 포기 법적처리하고 재산은 사회에 기부하세요
갱생 안되는 끼리끼리 둘째부부네 ᆢ
네 부모를 공경하라 했지 자녀를 공경하라고 하지 않았죠
아이잘하시는것은 잘하시는데 외끌여다니세요 이러네저러네 긴말할필요가없어요 명절때는 여행가세요 한두번 그렇게하면 명절에오지 안읍니다 그리고마음아파할필요없어요 혼자누리고살다가 죽의면 알아서할것 걱정할필요없어요
진짜일까요 별꼴이요
절때로 오지 말라고 하셰요
이런 자식은 안 보는게 행복이요.
목소리가 듣기거북함~~왜그렇게 목청을높여서 하는지~자연스럽게 톤을낮춰주심~
실요성있는논의들
하며살던지피곤이
밀물처럼….
화면에 여자들이 왜이리. 마니나오지
6 6세 젊은 나이에 왜할머니짓을 해
정신찰세요
공감능력 없는 자식들 키우셨네요~~
자식을 잘못 키웠네요..
역활 분당시켜야지...
개차반 인성 지닌 못된
아들 며느리..
참 답답하고 분통터지네요 ..
연 끊고 혼자 취미 생활하시며
행복하세요 ..
어주병신이에 에리그리살다죽어요 나도 7ㅇ대인대 정말 병신이에 눌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