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아들네 집 찾아갔더니 요양원 보내려는 며느리때문에 집에 돌아온 할머니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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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346

  • @최은혜-v5c
    @최은혜-v5c Місяць тому +49

    요양원. 안가시고. 할려면. 그래서. 자기관리. 운동하셔야. 됩니다. 며느리용돈. 끊으신거. 참잘하셧어요. 결심잘하신거에. 박수보내드립니다. 남의일같지가. 않네요

  • @chlawrey7674
    @chlawrey7674 Місяць тому +40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렵지만, 간병인의 도움으로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함도 잘~~ 하셨네요. 요즘은 자식들...제 멋대로이지요. 좋은 결심하고, 잘~~ 하셨네요!!!

  • @keongsunko3097
    @keongsunko3097 2 місяці тому +138

    잘 하셨습니다.
    각자 자신의 인생을 책임 져야 합니다.

  • @손봉순-f8h
    @손봉순-f8h 2 місяці тому +210

    절대돈주지말고 아프면. 간병쓰세요. 돈없으면. 얼마나 서럽겠어요

  • @수채화-c7r
    @수채화-c7r 2 місяці тому +56

    할머니 ! 최고예요 !
    더욱 더 용기 내시고
    건강 하세요 !
    퐈 이 팅 !! ☘️☘️☘️✌️

  • @류순자-v7x
    @류순자-v7x Місяць тому +99

    자식한테 기댈생각 안하는게 지금의현실임. 건강할때 찿아가도 좋아안하는데 아파서찿아갔는데 과연좋아할까요. 먹고살기힘드는데 머가 왜 외롭다고하는지 나로서는이해불가. 혼자사는게 서로를위해서 현명한판단임. 요즘세상에는 자기믐은 자기가 돌보면서살아야함. 혼자살기로한 결심에 박수를보냅니다

    • @권재분-t2t
      @권재분-t2t Місяць тому

      당신도늙어보세요.뭐가왜로운지알태니

    • @user-u1c1e
      @user-u1c1e 21 день тому +2

      그래야하나봐요,요즘시대는부모가효도받을마음을비워야서로잘살수있다고하더라구요

  • @SMS-g6i
    @SMS-g6i Місяць тому +51

    잘 하셨습니다
    저는 어중간한나이 60세입니다 지금은 부모님을
    돌보고있지만 제 노후는 온전히 제가 책임져야하겠지요
    열심히 운동도하시고 맛난거
    챙겨드시고 가지고계시는돈
    다 온전히 당신을 위해 쓰시면서 즐겁게 평온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 @스페아
    @스페아 Місяць тому +15

    잘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 @솔솔-y3p
    @솔솔-y3p 2 місяці тому +53

    아주 잘 하셨어요
    왜 돈을 며느리한태 매달보내주고 그런 천대을 받나요 바보인가요 그리고 뭐하러 자식하고 같이 살려고가셨는지 바본가요
    요즘돈만 있으면 얼마던지 잘 살수 있어요
    그저 잘드시고 건강하고 다 쓰고 가세요

    • @이종춘-e8x
      @이종춘-e8x Місяць тому +1

      돈을많이 모으셨나봐요 부자할머니

  • @민들레-x6d
    @민들레-x6d 2 місяці тому +54

    왜 아들집에 갔나요? 참 답답합니다 시골에서 편하게 사시길~~

  • @서근영-g7n
    @서근영-g7n Місяць тому +26

    정말 잘하셨어요 앞으로는 당신만을생각하고 사세요 당신의결단을 응원합니다.

  • @lbk9104
    @lbk9104 Місяць тому +31

    어르신, 화이팅입니다!!!
    그 삶에 자긍심과 보람이 더욱 넘치시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 @sandychoe5077
    @sandychoe5077 2 місяці тому +63

    이래서!!! 절대로 자식위해살면 않된다는거네요. 늙어가면서 더욱 돈있어야합니다.

  • @happyhong8779
    @happyhong8779 2 місяці тому +41

    할머니 건강하세요

  • @박덕진박덕진
    @박덕진박덕진 2 місяці тому +83

    아주 현명하십니다! 홀로 서는 것도 삶의 목적이자 의무 입니다!!!

  • @이혜숙-q2y
    @이혜숙-q2y Місяць тому +30

    저도 얼마있으면 회사퇴사후에 생각이ㅡ😊 정리가되는것같네요 혼자 살아가시는데 힘내시고 건강 관리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 @조영길-e3n
    @조영길-e3n 2 місяці тому +70

    자식에게 구박받고 경멸받기전에 늙은내가 한발 먼저 그들을그들을 버리는 거에요. 그래야 늙은이 가슴에 멍드는 일 없지요

  • @최유나-q1r
    @최유나-q1r 2 місяці тому +29

    뭐니 뭐니 해도 내 몸담아있던 내집이 최고 좋아요 요양원 가실 생각은 절데로 하지마세요 집에서 방문 요양보호사 채용하셨어 집에서 보호를 받으세요 연세가 높으서셔 거동이 불편하셔도 집에서 보호를 받으세요.
    요양원 절데로 가지마세요 살아서들어가서 죽어야 나오는곳이예요 무서운곳이 예요
    요양보호사는 자격증이 있고 간병인은 자격증이 없다^^

  • @호야TV-r1n
    @호야TV-r1n 2 місяці тому +26

    풀시청하고는 마음의 먹먹함이다가오네요 다시금 가족의 존재를 느끼게 합니다 😢😢구독좋아요 합니다

  • @나영미-b5r
    @나영미-b5r 2 місяці тому +87

    쓰니 잘하셨어요 재산도 있는데 뭐가 걱정입니까?

    • @euimyungchoi4005
      @euimyungchoi4005 24 дні тому

      맞아요.간병인 둘 재산없는 노인들이 문제지요.

  • @주연박-g8i
    @주연박-g8i Місяць тому +7

    큰 용기내신 어르신 정말 잘하셨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세유 화이팅 입니다❤❤❤

  • @sujin8914
    @sujin8914 2 місяці тому +28

    글을 읽으면서ᆢ 만감이 교차합니다
    어머님 맘도 이해가고 며느리 맘도 이해가 갑니다
    저는 시어머니께서 너무 힘들게 하셨는데ᆢ
    그 상처들로 인해서ᆢ 진짜 같이 살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늙은 어머니 나가라고 할수 없어서 차라리 내가 나간다
    그리 결심했어요
    같이 살고픈 분들은ᆢ
    며느리가 공짜 파출부라 생각하지 마시고ᆢ
    함부로 말하고 자기 성질 맘대로 풀어도 되는 존재라 여기지 마세요
    요새는 알아서 실버타운 요양원 들어가는게 답인듯 해요
    전 시집살이 넘 심하게 겪어서
    독립적으로 사는게 서로 상처 안주는 길 같더라구요

    • @남경희-u5e
      @남경희-u5e Місяць тому +2

      시모가 부담스러우면, 시모의 지원도 받지 말아야죠. 지원은 받고싶고, 모시기는 싫고... 님에게 하는말은 아닙니다. 시모라고 며느리에게 당연한듯 상처주는건 절대 안돼죠.

    • @러브마이셀프-u4z
      @러브마이셀프-u4z Місяць тому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시모때문에 고통받은지 20년...우울증 약까지 먹고있어요
      자기 몸 아프다고 제사 다 가져가라고 악썼을때 남편한테 내가 할수있는건 여기까지라고 말했어요...나보고 모시고 살라하면 그땐 어쩔수없이 이혼하겠다고요...
      저한텐 지옥이고 제가 먼저 죽을꺼 같으니까요....😢

  • @정의조-k9l
    @정의조-k9l 2 місяці тому +44

    그걸 이제 알았나요
    며느리와 아들은 같이 살길 원하지 않아요
    돈없으면 개털이고오ㅡ

    • @예언자-c9z
      @예언자-c9z Місяць тому +1

      돈 있으면 호모(범털). 무슥하게 개털? 견모라는 고급 단어도 있음.

  • @jungsukkim7731
    @jungsukkim7731 Місяць тому +26

    잘 하셨어요. 가는 날까지
    내 삶은 내가 책임지어야지요.
    나도 70중반, 혼자 살아도 내 시간을
    가꾸는 방법은 많이 있답니다.
    스스로의 삶을 가꾸세요.
    잘 하셨어요.

  • @여이은영-d3l
    @여이은영-d3l Місяць тому +8

    시부,시모 모시고 저는 행복하게 삽니디~ 물론 재산 물려받은것 없고,아버님 병원비도 10년전 집한채 정도, 아이들도 할머니,할아버지 엄청 좋아하고요~
    내 생애 처음 댓글 남겨보네요~
    그저 가족이기에 좋고,행복 할때 많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 @김도경-z9v
    @김도경-z9v 2 місяці тому +104

    왜 아들며느리집에 가시나요 노후자금 있으시면 요양원 가지마시고 파출부를 쓰세요 시간제 파출부도 괜찮아요
    남은인생 홀로 살아행복을 찾으세요

    • @김안졸리나졸라
      @김안졸리나졸라 Місяць тому +1

      자식인데 가면안돼?이래서 자식안낳아. 너두 자식한테 당해봐라

    • @고고씽-v4t
      @고고씽-v4t Місяць тому +2

      @@김안졸리나졸라
      자식 집에 않가는거 상식이에요...

  • @ahnheejoo4163
    @ahnheejoo4163 Місяць тому +32

    이시대의 현실 입니다 외롭게 살지 마시고 힘네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행복-t2h
    @행복-t2h Місяць тому +24

    요즘세상에 누가 아들하고 사나요
    결혼하면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인연끊고 사니까
    세상편해요

  • @정경순-t4u
    @정경순-t4u Місяць тому +23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하세요

  • @이재성-p5i
    @이재성-p5i 24 дні тому +5

    할머니 힘내세요

  • @이은혜-f9p
    @이은혜-f9p 2 місяці тому +27

    어머니 생각은 잘하셨 십니다 자식은 이제는 맛있는것 사 먹기도 하시고 노인정 에도 놀 러가시고 누구생각도 하지 마세요 며누리한테 돈을 더이상 보내지 않 는것은 잘 함졌습니다. 건강 하세요. 아주 잘 하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 @jung-yj1co
    @jung-yj1co 2 місяці тому +72

    늙어서 몸을못쓰게 될때 그때가 문제입니다 요양원으로 가야합니다~

    • @강명숙-d1t
      @강명숙-d1t Місяць тому +4

      그러나 요양원 가는거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갑갑하네요 뭐라고 꼭 꼬집어 설명 하기도ㅠ
      근력있고 인지 있으면 복지관 다니시고 동사무소 신청해서 도우미 부탁하세요
      집에 계시다가 정 안되면 요양원 가시길 권합니다ㅠ

    • @이종춘-e8x
      @이종춘-e8x Місяць тому +4

      @@강명숙-d1t 저는 차라리 안락사제도가있다면 안락사 신청하겠읍니다 요양원갈바엔 힘들게 오래살고싶진않군요 솔직한심정이

    • @최유나-q1r
      @최유나-q1r Місяць тому +3

      요양원 절데로가지마세요
      요양원 가면은 살아서 드러가서 죽어야나오는곳임니다 한마디로 감옥 생활 하다가 죽어서야 나오는 것이지요 요양원은 가는곳이 아님니다 가능한 내가살던 내집이 최고좋아요 내집에서 요양보호사 2 명채용해서 2 교대로 케어를 받으시면 너무좋잖아요
      요양원 가시지말고 편안하게 집에서 요양보호사 케어를 받으세요^^

  • @이순이-e5s
    @이순이-e5s 2 місяці тому +147

    며느리는ㆍ남이예요ㆍ

    • @Doglala-j4w
      @Doglala-j4w 2 місяці тому +11

      며느리나 손주들이 이따위로 하는것은 아들의 책임도 커요.

    • @이미래-w5m
      @이미래-w5m 2 місяці тому +21

      며느리는 내가 어쩔수 있는 대상이 아니죠.당연히 남입니다.남에게 보상받으려 하면 구차해집니다.

    • @이미래-w5m
      @이미래-w5m 2 місяці тому +19

      며느리입장에서 시모도 남입니다.기대하지 마세요.

    • @장미영-h2m
      @장미영-h2m 2 місяці тому +16

      근데 왜 남인 시어머니한테 뭘안해준다 불평인지 남한테 유산주는 경우 없죠 사위도 남이니 처가랑 선긋고 살면 되겠네요

    • @소나무-x1t
      @소나무-x1t Місяць тому +8

      아들도 남 이에요

  • @여행자-r7c
    @여행자-r7c Місяць тому +19

    현명하십니다
    그만한경제력있으시면
    자식눈치안보고얼마든지혼자모든것누리며
    마음편히살수있죠
    힘내시고정신흐려지지않도록치매예방약처방받아드시고요양보호사좋은분만나친구처럼행복한삶되시길요외로우시면신앙생활도좋읍니다마지막때의지할때도있어야죠..샬롬

  • @marina-nm5jy
    @marina-nm5jy 2 місяці тому +41

    아주아주 잘하셨어요.

  • @최정화-i1s
    @최정화-i1s 2 місяці тому +29

    ㅛ즘에 아들네가서 하루밤도 안자는 사람들이 많아요 잠깐 갔다 와야지요

  • @요쿠-q8v
    @요쿠-q8v 2 місяці тому +23

    잘하셨습니다파이팅😀😀❤️❤️👍👍

  • @OMSYB-nz1ng
    @OMSYB-nz1ng 2 місяці тому +74

    모든재산 정리해서 가시는 노자돈 남기고 전액 사회에 기부하심이 좋을것같네요 안그럼 욕심쟁이 며느리가 차지할건데~

    • @향기-o4x
      @향기-o4x 2 місяці тому +12

      고생하셨으니
      돈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맘껏 쓰세요
      아끼지 말고요

    • @정숙희-r9j
      @정숙희-r9j 2 місяці тому +11

      젊어서 안쓰고 아낀돈
      노후 남의 딸이 고마운줄모르고
      꽁돈이다고 잘쓸껀데
      왜 아껴요. 다 쓰고
      사세요.

    • @향기-o4x
      @향기-o4x 2 місяці тому

      @@정숙희-r9j 빙고입니다

    • @파워풀-b4u
      @파워풀-b4u Місяць тому +1

      저년도뿌리데로 거두리라 많이봤다$

    • @bca2454
      @bca2454 Місяць тому

      아들이 상속받겠지 며느리가 아니라. 며느리는 콩고물은 얻어먹는 정도

  • @박은숙-c1o
    @박은숙-c1o Місяць тому +9

    용기있는 결심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자신을 위해 열심히 용기내어 살아가시기를 빌께요

  • @은애하-n7o
    @은애하-n7o 2 місяці тому +21

    아들이 제일 나쁜놈 이네요며느리는 남이니까요 홀어머니의 지원까지 받으면세 후레자식~ 잘 하셨어요 그리고 진즉에 아들네랑 합가 의논은 하시고 서울을 가셔야지요~ 아무리 지원을 새도 합가시 의논은 해야합니다

    • @고고씽-v4t
      @고고씽-v4t Місяць тому +1

      그런데...현실은 대부분..
      홀어머니다 자식에게 지원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거에요..

  • @김복성-w1h
    @김복성-w1h Місяць тому +9

    잘 읽었읍니다ㆍ저도 혼자생활에 적응해야하는경우죠ㆍ열심히 즐거움찾아 살겠읍니다ㆍ잘들었읍니다좋은말씀가슴에세기겠읍니다ㆍ

    • @잘아자아자
      @잘아자아자 Місяць тому +2

      상처받지 마시고 건강하셔요

  • @향기-o4x
    @향기-o4x 2 місяці тому +32

    돈은 왜주었나요
    며느리한테
    그런 대접을 받으면서요
    확 끊으세요
    며느리 미친인이구나
    그러면서 시모한테
    그렇게 대접하냐
    때는 늦었다
    시모를 무시했구나
    가족한테 의지할거 없고
    나 홀로서기 하면서
    건강에만 신경쓰세요

    • @장정례-t3q
      @장정례-t3q 2 місяці тому +4

      밥공기를 놓칠정도로 손에힘이 없어지면 요양원에 스스로 가야합니다 제나이이제 80이넘어서 그런 각오를합니다 지금까지는 아들이결혼한지수십년이
      되지만 학회가는날제외하고 토요일은언제나 아들손잡고외식하고 함께
      보내고 있읍니다 때로는 며느리도 함께합니다

    • @최유나-q1r
      @최유나-q1r 2 місяці тому +7

      방문 요양보호사 불러서 집에서 보호를 받으세요 뭐니뭐니해도 내집이 최고지요 요양원은 갈곳이 못됨니다 절데로 가지마세요.

    • @솔솔-y3p
      @솔솔-y3p 2 місяці тому +6

      며느리는 이웃 남보다도 못해요 나도 오래전에 지들이 애들때문에 부탁해서 갔는데도 눈치을 주고 먹을것도 안사오드군요
      내가 해가지고간반찬만 먹다가 치사해서 집으로 왔네요

    • @향기-o4x
      @향기-o4x Місяць тому

      @@장정례-t3q 요양원 안가셔도
      돈있음 요양사를 집으로 부르심이

  • @mikyungbynum7963
    @mikyungbynum7963 Місяць тому +5

    참 잘하셨습니다

  • @박나리-i3n
    @박나리-i3n 2 місяці тому +19

    아들 며느리가 얌통. 머리가 없네요 시엄니 한테 경제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시모는 모시기 싫고 돈 있슴 진즉에 간병이 쓰며 맘편히 사시지 아들네는 왜 간데요, 참 답답한 어른 이네.혼자서 맘편히 있는돈 쓰다 거동 하기 힘들면 자진해서 요양원 으로 가셔요. 자식들 눈치 보며 살일 없고 절대로 경재적인 지원도 삼가 하세요 주면 만만한 호구로 봅니다.한푼도 주지 마세요 늙을수록 돈이 힘 입니다.사연 잘 들었. 습니다.

    • @최유나-q1r
      @최유나-q1r 2 місяці тому +2

      요양원 은 절데가지마세요 집에서 방문 요양보호사 불러서 보호받으세요 뭐니뭐니 해도 내몸담아 있던 내집이 최고좋아요
      돈있으면 집에서 보호받지 요양원은 갈곳이 못됨니다.

  • @향기-o4x
    @향기-o4x 2 місяці тому +17


    꼭 쥐고 계세요
    아플때 간병인을 써야 하니요
    저도 그럴겁니다
    저한테 사용할 현금
    충분히 세상살이. 하는동안
    많이 쓰고갈 현금 보유할겁니다
    지금은 건물에서 임대료 나오지만
    나이들면 매각해서
    현금으로 보유할겁니다

  • @myeongcheolsin4552
    @myeongcheolsin4552 Місяць тому +22

    한국사회가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무너졌다. 부모들 스스로 잘못이 크다.

  • @덕희강-o5t
    @덕희강-o5t Місяць тому +5

    받아들이는 모습은 현명함과 자연의이치를 동시에 가지게됩니다

  • @큰소망-p3w
    @큰소망-p3w Місяць тому +5

    잘하셨습니다

  • @kr3002445
    @kr3002445 Місяць тому +40

    돈이 힘이네요^^

    • @YH-sx1gl
      @YH-sx1gl 28 днів тому

      그래도 돈이 있으니까 간병인도 두지요
      그돈이 어마어마 하다던데요
      돈이 힘이네요

  • @jeankyungbak
    @jeankyungbak 2 місяці тому +22

    결혼한 아들.....그냥 아는 사람일뿐이예요...돈 줄 필요없어요

    • @루비-g6m
      @루비-g6m 26 днів тому +1

      그냥아는 사람 슬프네요

  • @원명해-b5p
    @원명해-b5p Місяць тому +9

    잘하셨네요침잘하셨어요

  • @남윤종철-k2e
    @남윤종철-k2e Місяць тому +4

    잘 하셨습니다. 홀로 왔다 홀로 가는 생입니다. 홀로 사는것이 참 삶입니다.

  • @산과들-d2x
    @산과들-d2x 2 місяці тому +16

    노인네 모시기 쉽지않아요.기대하지마시고 간병인 쓰세요.며느리한테 줄돈이 있으면 눈치 안보고 편히 살수있지.재산 남겨주지마세요.

    • @향기-o4x
      @향기-o4x 2 місяці тому

      @@산과들-d2x 저도 나위해 쓰려고 합니다

  • @돌삐-x2b
    @돌삐-x2b Місяць тому +7

    며느리가 한 사과는 사과가 아니고
    돈을 계속 받기 위한 꼼수였을 겁니다.

  • @김영숙-x3k2z
    @김영숙-x3k2z Місяць тому +3

    ㅎ 자식이결혼해서 분가하면 부모는 가족이 아닌것이라는것을 70 넘어서 깨달았는데 자식들도 지들 삶이 힘드니까 우리가 이해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변한세상속에 독립해서 살수있도록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자식들 미워하지 마시고 본인위해 사시기를 바랍니다 ^^

  • @김남덕-s7s
    @김남덕-s7s 2 місяці тому +24

    부모는 자식이
    언제라도 오면 환영인데...
    자식들은 아닌가봐요 외로움은 늙으이들에 몫이라면 받아들여야죠...

    • @윤-l3j
      @윤-l3j Місяць тому

      내리사랑이라고 ..

  • @조민정-r8b
    @조민정-r8b Місяць тому +3

    늦게라도 깨달았다니 다행입니다.
    자식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였으니 키우는 것은 우리가 할 책임입니다.
    결혼해서 독립을 하면 몸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부모로 부터 독립을해서 홀로서기를 하는 게 맞습니다.
    결혼을 했는데 경제적 지원을 왜? 계속 하고 있었을까요?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사회에 필요한 곳에 나누며 살지
    자식에게 돈을 계속 주면 그 자식을 위하는 게 아니라 세상을 살아 갈 수 없게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 @박영귀-m7t
    @박영귀-m7t 20 днів тому

    정말아주잘하셨습니다
    이제자신에게투자하시고
    건강에만힘쓰세요❤❤❤

  • @이강숙-l8z
    @이강숙-l8z 2 місяці тому +13

    잘하셧네요

  • @어린왕자-q8d
    @어린왕자-q8d 23 дні тому

    응원합니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왜

  • @여유일희
    @여유일희 2 місяці тому +32

    아들 믿지 마세요

  • @덕희강-o5t
    @덕희강-o5t Місяць тому +6

    서운해도 원망만은 하지마세요
    자연의 이치라고 냉정하게 생각합시다
    간병인도 믿지말고 자신만 믿읍시다

  • @daae0830-h8i
    @daae0830-h8i 2 місяці тому +28

    저도 60대중반인데요.
    나이먹으면 요양원가는게
    맞아요.
    왜 자식을 찾아갑니까.

    • @최유나-q1r
      @최유나-q1r 2 місяці тому +14

      요양원이 어떤곳인데 그리쉽게 요양원 간다고 말씀하세요 방 문 요양보호사 불 러서 집에서 보호 받으면 좋을텐데

    • @daae0830-h8i
      @daae0830-h8i 2 місяці тому +2

      @@최유나-q1r 참그렇군요.
      요양보호사가있군요.

    • @최유나-q1r
      @최유나-q1r 2 місяці тому

      요양보호사는 자격증이 있고 간병인은 자격증이 없이요.

    • @최유나-q1r
      @최유나-q1r 2 місяці тому

      요양보호사는 자격증이 있고 간병인은 자격이 없어요.

    • @최유나-q1r
      @최유나-q1r 2 місяці тому

      요양보호사는 자격증이 있고 간병인은 자격증이 없어요

  • @김한성-s4p
    @김한성-s4p Місяць тому +2

    인생은 해답이 없다...스스로 의지 하지 말고 홀로 살다 홀연히 가는 것이 인생이다.😊

  • @손효금-m2u
    @손효금-m2u 2 місяці тому +61

    왜 아들 며느리집에가서 천덕구러기로 사나요 아프면 자식들에 짐이고 안좋아하죠 당연히 요양원 말이 나오죠 자식들이 나쁜게 아닙니다 요즘 현실이 그래요

    • @Doglala-j4w
      @Doglala-j4w 2 місяці тому +3

      돈을 주는데도 그러다니 그저 받을줄만 아는군요

    • @인연꽃
      @인연꽃 2 місяці тому +5

      개웃기네 받는건좋고 대하는건 짐이라. 누가정한걸까 다들 웃겨

    • @손효금-m2u
      @손효금-m2u 2 місяці тому

      @@인연꽃 주지도 받지도 말자

    • @손효금-m2u
      @손효금-m2u Місяць тому

      @@채현옥-q6o 결혼 시키고나면 돈없는 부모는 자식들이 짐짝으로 생각하니 키울때나 자식이지

    • @김미미-d2p
      @김미미-d2p 23 дні тому

      그니깐왜낳앗냐구본인들이낳은거지뮐바래

  • @omyo3522
    @omyo3522 Місяць тому +10

    간병인 쓰고 돈은 전부 기부하고 가면 됨. 자식들한테 한 품도 주지 마셈

  • @한진숙-p2y
    @한진숙-p2y Місяць тому +3

    어머님힘내시고 어머님자신만생각하면서살아가십시요😂😂

  • @초원과바다-n7f
    @초원과바다-n7f Місяць тому +7

    ❤❤❤🎉🎉초원과바다 입니다

  • @pop-pe3lj
    @pop-pe3lj Місяць тому +1

    돌아갈 집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잘 해 나가실수 있어요.

  • @헵번-p9f
    @헵번-p9f 2 місяці тому +20

    60대막내며느리이고 90대시모가계시는데 일주일에 2~3번 3~4번 불러제끼는데 큰아들 큰며느리는 힘들면안된다고 부르지도않고 요양보호사도 석달부르다 그돈아껴 큰아들 큰며느리 주고싶어 못오게하면서 장봐가고 과일사가고 반찬해가는 저희들에게는 돈한푼주지않으십니다 형편이 안되면 제가 두말하지 않겠어요 무조건 장남장손하면서 큰집에는 몇십만원씩 보냅니다 하나에서 열가지다 아뇨 백가지도 될껍니다 저희들에게 다사오라 전화하십니다 이제그만하고싶어요 저도60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힘듭니다

    • @최명숙-v5w
      @최명숙-v5w Місяць тому +6

      막내며느님 돈 쓰지마요 좋은소리 못 들으면서

    • @윤-l3j
      @윤-l3j Місяць тому +7

      발길을 끊어요
      처음엔 섭섭하다고 난리쳐도 시간 지나면 다 해결됩니다

    • @yslee7786
      @yslee7786 Місяць тому +1

      호구로 아시네요 잘해줄 필요 없어요 손절하세요!! 애써 마음써줘받자 욕 안먹음 다행일거예요 ㅜ

  • @샤인-x8d
    @샤인-x8d 2 місяці тому +9

    아플수록 자식하고는 멀리하고
    살아야겠더라

  • @윤-l3j
    @윤-l3j Місяць тому +3

    나는 둘째 며느리였는데 몇십년 시부모 모시다가 얼마전 다 돌아가셨어요
    힘들고 고된거 소설책 열권은 나올겁니다

  • @박영수-e3h
    @박영수-e3h 2 місяці тому +16

    너무 너무.야무진생각 을 환영합니다.

  • @주신희-c9u
    @주신희-c9u Місяць тому +2

    저도 남편이 저번달 24일에 갑자기 제곁을 떠났담니다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살아야겠기에 꾸역꾸역 넘김니다
    큰 딸은 결혼해서 이삔소녀랑 잘살고 아들은 혼자 살고있고요
    그렇습니다
    이제 60대초반 임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도 좋죠
    전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헬스 5개월째 하고있고 이젠 남부럽지 안게 근육도 생기고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가는게 하루 일과였죠
    지금은 근육이 생기니 아픈곳도 서서히 좋아지고 있고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있어야 노년에 건강하지 않을까
    해서 두서없이 남김니다

  • @jm950204
    @jm950204 2 місяці тому +248

    답답하네요 아들집에 왜가는지 눈치보는것이 뭐가좋다고 가지마세요

    • @옥자임-l8b
      @옥자임-l8b 2 місяці тому +16

      부모가 햇던 정 을 바라면 절대절대 실망ㅛ
      그러나 울 이 나이쯤엔 오줄 없이 자식자랑 돈 자랑질 하는 노틀들 꼴보기 싫코 없는자들이 더 빈깡통 소리 내드만요 이나이쯤 서로소통 하며 맘 나누며 살자요 잉
      저 또한 혼자 사는 칠십을 바라보는 쓸쓸한 할미랍니당잉😢
      우짜든 건행 하옵소성😊

    • @Sun-kl5ql
      @Sun-kl5ql 2 місяці тому +16

      저는 60대입니다
      대학졸업하고 회사다녔었는데
      한 남자직원이 하소연을 하더군요. 서울올라와 취업하니 , 집에서 보태주는것도 없어 결혼해 전세 사는데 무슨 큰 성공한줄 아는지 방학때면 조카들이이 와서 6.3빌딩 데려가 달라하고 부모도 와서 병원간다하고. 그때맘 해도 대학나와 열심히 하면 10년이면 집살땐데 인데도. 정말 힘들어 하더군요.
      시골서 서울에 직장잡은 남자들. 부모형제. 친척 요구가 많아 죽겠다 하더라구요. 적금들고 주식투자하며 빠듯하게 사는데. -
      요새 세상에. 무슨 자식집엘 가나요. 그리고 집안일도 도울수 있는 몸상태면 혼자 살고 못움직이면 요양원 가는거죠
      자식이 손주 봐달라. 돈달라 하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 @댕댕이키우는댕댕이가
      @댕댕이키우는댕댕이가 2 місяці тому +12

      며느리가 돈에 환장한 요부네

    • @방근식-o3s
      @방근식-o3s 2 місяці тому +12

      우리네자식키울때와어르신키울때는효도와상도가있은시절이니까아들이라고찿아같겠지
      빨리꿈을깬모친에게박수을보냄니다

    • @수채화-c7r
      @수채화-c7r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쩌다 인데 갈수도 있죠 !!!
      좋아서만 가나요 !
      어머니 모실것도 아니면서
      돈 받는것만 좋아하는
      불효 막심한 ㄴ !
      너도 늙어 가고 있다 !
      니가 한것처럼,
      너도 똑같이 !
      그 이상으로 받을꺼다 !
      발칙한 ! 😡

  • @김선덕-j2i
    @김선덕-j2i 15 днів тому

    혼자 힘으로 사시는. 판단 잘하셨었요. 지금 세상은 며느리가. 1등급수. 무서운. 며느리들입니다. 혼자서 간병인 도움으로. 사시는것 결단 응원합니다 경제는. 철저히. 챙기셔야합니다.

  • @임순남-t9c
    @임순남-t9c 2 місяці тому +16

    그래도 집에 들이기는 했네요.
    현관문 밖에서
    쫓겨나지 않은것 만으로도
    감사하세요

  • @오명희-p1j
    @오명희-p1j 15 днів тому

    참서러운 일이네요딸집에는마음대로갈수있는데아들집에는못가고 저는나이가젊지만이런소리들으면나이들어서러울듯

  • @craig506
    @craig506 2 місяці тому +10

    나이들어 자식 집에 가는 일 없어야 합니다. 노환의 고생을 받아들일 각오가 중요 합니다. 사연 잘 들었읍니다.

  • @김미룡-v2e
    @김미룡-v2e 2 місяці тому +6

    잘 하셨습니다 고난이 주는 유익이 현실적인 지혜가 되었군요 복수라고 볼수도 있으나 자신의 독립이 빠르지 않은 부모님들의 자식 기대가 주는 부작용이 큰듯합니다 세상이 너무 건조합니다 정없는 며늘에겐 참 잘하셨네요

  • @길위의지혜
    @길위의지혜 2 місяці тому +12

    축하드립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남성박상호-h2z
    @남성박상호-h2z Місяць тому +1

    며느리도 따지고보면 남입니다 남에게 잘해줘봐야 본전입니다 어르신 아주 생각을 잘하셨습니다 작은텃밭을 친구삼아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 @isonore
    @isonore Місяць тому +8

    자식 입장에서도 곤란하지. 둘이 살기도 뻑뻑한 살림에 아픈 어머니가 오면 누가 돌봐드리나. 그리고 그 돈은?? 어쩔수 없는 거야. 그냥 내돈 내가 다 쓰고 죽겠다는 생각으로 살아가야지.

  • @이복숙-y8c
    @이복숙-y8c Місяць тому +1

    "자식에게 기대지 않는다 " 합나다 . 기족 관계라 하며 사랑을 줬던 사람이 생각나고 떠오르고 같이 있고 싶은 머음에 갔겠지요 . 썩을 며느라기 . 돈은 계속받고 빨리 통째 다 먹어버리고 싶었고 아마도 경재적 지원 받은것 님의 아들과 손자들애게 말 안한것 같네요 . .. 잘 하셨어요 .. 어찌 안사도 언 하나요?.

  • @심민정-t3o
    @심민정-t3o Місяць тому +7

    저도60대중반인입니다 자식집에 가지않아요 이분처럼 혼자서살아요

  • @김현길-i5u
    @김현길-i5u 2 місяці тому +7

    늙을 수록 스스로 삽시다. 자식에게 돈 그만주시고.

  • @김정옥-m6p5q
    @김정옥-m6p5q Місяць тому +3

    자식들줄돈으로 남한테주면 자식보다고마워서 더잘해줌~~

  • @bluelake-l4x
    @bluelake-l4x 2 місяці тому +54

    협의없이 무턱대고 아들집으로 찾아간 모, 누가 반기랴?

  • @훈이-n2q
    @훈이-n2q 2 місяці тому +6

    며느리가 얼마나 할머니에 대해서 안좋게 얘기를 많이했으면 손자들까지도 냉냉하게 할머니를 대할까요
    그즉시 뛰처나오셔야지요
    혼자사세요
    절대 자식하고 같이 살지마세요
    수족움직일수 있으면 혼자사세요
    혼자 살기힘들정도의 몸이되면 곡기를 딱끈고 한이십일정도지나면 자연사할수있다고 하네요
    전그길을 택하려고해요
    언제가될지는 모르지만

    • @훈이-n2q
      @훈이-n2q 2 місяці тому

      잘 결정하셨어요
      마음편히 사는게 제일이지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이이라잔아요
      노인들이 본받을 결정이네요
      세상 이 만이 변했으니 변판데로 맞추어살아야겠지요
      자식들한테 효도받기 바라지말아야 마음 편해요
      특히 며느리한테

    • @최명숙-v5w
      @최명숙-v5w Місяць тому +1

      슬프다 진짜

    • @훈이-n2q
      @훈이-n2q Місяць тому

      오타
      변한대로

  • @이미래-w5m
    @이미래-w5m 2 місяці тому +5

    저도 서산쪽이 고향이고 수도권에서 삽니다.
    60대중반이고요.
    아들 대학교육시켰고 외벌이 같네요.
    너무나 다른 생활패턴에 서로 불편하지요.
    서산에서 서울까지 버스로 2시간 걸립니다.
    고혈압은 약을 먹는데
    당뇨관리가 힘들고요.
    다 내몫이고 내가 나를 대접해야 됩니다.
    왜 성인가정에 돈을 지원했어요?이해불가입니다.자식들과 연 끓었다고 하지마세요.
    장례식은 그들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요양원 시설 좋은데 곳으로 미리 가서 봐두세요.비용이 더 비싸면 깨끗하고 편리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더 아프고 더 외로워집니다.누구도 해결 못합니다. 신앙을 가지면 도움됩니다.
    공동체를 이루고 긍정적인 대화도 나눌수 있고요.
    같은 또래와 어울리세요.
    힘내세요~~~♡

  • @우병득원주
    @우병득원주 10 днів тому +1

    간병인이 마누라와
    자식보다 좋아요.
    재산 물려주면 안되요.

    • @young-f3t
      @young-f3t 4 дні тому +1

      자기가 번돈은 자기가 쓰고 가는게 정답이다.

  • @김승순-f9q
    @김승순-f9q Місяць тому +2

    잘하셨어요.절대 아들,며느리에게 돈 주지말고 그돈으로 남은 노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명열-t7x
    @이명열-t7x Місяць тому +1

    잘하셨어요 ^^😀

  • @김동자-s1m
    @김동자-s1m Місяць тому +2

    돈도 받으면서 집에 왔을때 그렇게 대했다니 정말 어이 없네요

  • @남경희-u5e
    @남경희-u5e Місяць тому +2

    매달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시모가 저 정도인데, 정말 자식한테 다 주고 껍데기만 남은 노부모들은 어떻게 살까???

  • @정유진-d5l4w
    @정유진-d5l4w Місяць тому +3

    간병인이 내맘처럼 괜찮은 간졍인이 많치않아요 치매라도걸리고 온전치 못한상태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내정신이 온전한 상태나 그나마 운좋으면 그럴수도 있는지도 모르는거지..

  • @김정옥-m6p5q
    @김정옥-m6p5q Місяць тому +2

    움직일수있는한은 아들집에서 눈치밥먹을필요없지요~~진작에그냥집에서 살아야지 뭐하러 굳이아들집에가시남~~그저며느리 잘못들였음~~여시짓에 넘어가지 마심~~사람안변함~~결정잘하셨음~~

  • @이뭉치-o4k
    @이뭉치-o4k Місяць тому +3

    참잘했네요 속이시원하네요 이제 행복하게 잘 사세요

  • @정현영-w8q
    @정현영-w8q 2 місяці тому +20

    며느리 절대 집에 시모 안들여요

  • @user-zw9xm9bs6m
    @user-zw9xm9bs6m Місяць тому +2

    다큰자식들한테 왜 생활비를 지원해줘요?어리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