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초 녹록치않은 현실 때문에 이별을 말한 저에게 몇일 후 당신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넣어만든 수제초콜렛과 편지, 이 영상 링크를 보내주셨었죠. 부모님의 반대속에도 백수였던 나라도 좋다고 믿어줬던 당신이 너무 고마웠어요. 너무 소중한 당신이었기 때문에... 당신의 미래를 위해 어린마음에 내린 바보같은 결정을 이해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당신의 기억속에서 나는 어떻게 기억될까요? 당신도 언젠가 나를 추억하며 이 링크로 다시 들어올까요? 당신과 헤어지고 차가운 사회속에서 부대끼며 살다보니 문득 아무조건없이 내 방긋한 미소하나만 보고 웃어주던 모습이 생각이나서 들으러왔네요. 나도 당신도 가끔 떠오르는 서로의 기억을 선물로 꺼내보며 웃을 수 있을 만큼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88년도에 입대를 했었습니다. 몸이 아픈데 아버지 한테 반항을 한다는 의미로요 그리고 의병제대를 할줄 알았는데 다시 원대복귀를 했죠 그리고 나서 다시 89년도 부터 디시 시작3된 군 생활 그 때 불렀던 노래 입니다. 언젠가 세월이 가겠지요 그리고 견뎠습니다. 몸이 안 좋았으니까요 그리고 올해 56세가 되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보고 싶은건 당연 하고요 제 아들이 이제 군대를 내일 모레 가네요
@@초록빛향기-k2f 안녕하세요 이제 아드님이 군대에 갔겠군요 제 아들은 이제 3일만 있으면 제대를 합니다. 세월이 진짜 빨리 갑니다. 젝가 벌써 아버지가 되었고 제 큰딸이 아들을 낳아서 제가 진짜 할아버지가 되었고 제 막내 아들이 이제 곧 제대를 합니다. 아드님이 군대에 가서 빨리 적응을 잘 하고 그리고 1년6개월 뒤에 건강하게 제대를 하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힘내라고 전해 주세요
저번주 일요일에 친 할아버지를 보내주고 이 노래를 들으며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도록 좋아하시던 홍어에 소주 드시는 모습은 저에겐 그렇게 드시는 거에 신기했습니다. 어렸을때 오토바이 뒤에 타고 앉아서 게이트 볼 구경한 기억도 이젠 추억으로 남겨야 하니 씁쓸 하면서도 슬프네요.. 할아버지 꿈 속에서 만날수 만 있다면 그때도 같이 드라이브 하러 가고 싶어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수 없어 힘없이 뒤돌아 서는 그대의 모습은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접기
JUST MY OPINION: If you look carefully duk seon cared for taek from the beginning until her friends told her that sunwoo also likes her. She was confused abt her feelings and started liking sunwoo and later same happened with jung pal. She was confused bc that was her first time hearing that someone actually likes her so she was confused. We all know jung pal and duk seon moments were more than taek and duk seon. But only if taek was not so busy and was a normal students like the rest of his friends we could have seen duk seon and taek moments more. Jung pal actually had a huge chance since taek was always busy and when duk seon gave him pink shirt on his bday he could have directly confessed her and also when they had a movie date and yes,they would have become a couple. Though,Jung pal cared her he hesitated it from the begining and later even more when he knows that taek also like duk seon. But taek was unaware of it and kept on liking duk seon endlessly until he finds out that jung pal also likes her. Taek took a step back bc he didn't want to lose his friend. This sweet boy was so excited for his 1st movie date with duk seon but he cancelled only for jung pal sake. Taek waited her for 5 YEARS. Unlike jung pal who had all the time with duk seon there was actually no WAITING GAME for him. Still he was hesitating. Can't you guys see taek deserve her more than jung pal. If you hesitate to share wht you feel for someone you love what's the point? When dong hwi told duk seon that it doesn't matter who likes her what matters the most is who actually she likes. She realized that she had feelings for taek. Otherwise why would she make food for taek and take care of him when they went to China? Why would she go to taek room when her leg was injured before they had 1st kiss? Why would she stay at taek's room and watch him sleep? Till then taek didn't even confessed her. It didn't happen like sun woo and jung pal like if they like her she also developed feelings for her. Duk seon had genuine feelings for taek so did taek. We were shown in epi 18 how jung pal ran towards duk seon to watch concert everyone's heart breaked watching that we were shown only jung pal side story but can we see how taek ran superfast towards her he didn't even came in a car. He was in the middle of the game he ran towards her right after he heard that dukseon was waiting alone just not be late and yes he reached just before jung pal. Where as jung pal knew it before the movie started he had enough time. He would have reached before taek but still he hesitated and finally he build up courage and ran towards her and yes he was late. Jungpal even said that taek needed her more than he need.Taek even went to see jung pal and asked his permission ( aww this sweet guy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 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수는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시간 겁나 빠르네... 응답하라가 벌써 곧 3주년이라니... 처음 봤을때가 고3때였는데 그때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는지....ㅠ 갑자기 공대 지망생이 미술을 하겠다고.... 1년이 지난 후엔 재수를 하고 또 1년이 지난 올해엔 학교수준은 낮아졌지만 다시 공대로 왔다.. 다음달 17일엔 군대를 가고 지나간 시간이지만 이 때의 마음 고생은 심했어도 내가 해보고 싶은 미술을 하게되어 후회는 없다. 이젠 알았으니 내 갈 길만 가야지 인생이란......
I was born in 1978 so I technically was only 10 but I just can relate to a lot of things. The scenes, the families, the simplicity of life, the friends, the financial aspects.... everything! I enjoyed growing up in the 80s. I wish my kids would have friends like them but everything's different now. Everyone's into technology and self-entitlement.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It's good she ended up with Taek because Junghwan can take care of himself but Taek according to his condition need someone close throughout his life to be by his side.
I finished watching Reply 1988 and Im crying... It is really amazing drama.. and I am happy that it was Taek.. because he is the best person for Dukseon...💖
+YG NAYONA I haven't start watching reply and only watch the sneak peek because I'm hurting too much from chilbong and I will hate it a lot if it happen again T.T still, I will pray that she end up with taek and when that happens, I will definitely watch this series Huhu 😭
Definitely one of my top three k dramas of all time. Laughed out loud and cried my eyes out especially when Bora was getting married. Made me think of my dad.
Im an 100% korean but i was amazed by fact that a person like you who is more familiar to english could actually understand and relate to such korea drama like this...that contains a lot of different understanding with their voice and situation...
최호섭씨 버전도 좋지만 기현씨가 부른 세월이가면이 내 개인적으론 더 좋은데요~ 뭔가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창법이 호소력있게 들립니다. 김주혁씨가 세상을 뜨고 속상한 마음에 이노래가 갑자기 떠올라 김주혁씨 버전으로 듣다가 기현씨노래도 들어봤는데 역시 원곡이 좋으니 누가 불러도 다 좋네요..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In many of the Korean drama I watch this one of the best ..... millions of Korean korean drama, crying for the past fun of friends leaving us, modern times that are not as beautiful as the old days. Thank you for using old memories. Miss the old memories ....
in corona time🙀 hi replay 1988 lovers finally i am watching this emotional drama😍❤️ i can't take over it, it's look like what life i wish to get it😭 it's perfect after 5 years of released ♥️
Alaa Kamel Im watching again and again during this quarantine. It makes me miss home, friends, getting flashback. Sadly, i cant go anywhere or at least to go to home. Stuck in this small room cos quarantine :(
it's first time i watch it because of quarantine, and i have no regret at all after watching this drama. Every episode can make me smiling, and crying at the same time. the setting and story feel like a real life. still can move on from this drama :(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Hello. This is my one of favorite old K-Pop. However the original is the best of the best. It sounds like karaoke sound when you hear it but in 1988 it was the best matching with that lyric. 최호섭 세월이 가면 Please copy this Korean letter and search at You Tube. For some unknown reason I can not copy and paste the link. Maybe You Tube block that function on their site.
16년 초 녹록치않은 현실 때문에 이별을 말한 저에게 몇일 후 당신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넣어만든 수제초콜렛과 편지, 이 영상 링크를 보내주셨었죠. 부모님의 반대속에도 백수였던 나라도 좋다고 믿어줬던 당신이 너무 고마웠어요. 너무 소중한 당신이었기 때문에... 당신의 미래를 위해 어린마음에 내린 바보같은 결정을 이해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당신의 기억속에서 나는 어떻게 기억될까요? 당신도 언젠가 나를 추억하며 이 링크로 다시 들어올까요? 당신과 헤어지고 차가운 사회속에서 부대끼며 살다보니 문득 아무조건없이 내 방긋한 미소하나만 보고 웃어주던 모습이 생각이나서 들으러왔네요. 나도 당신도 가끔 떠오르는 서로의 기억을 선물로 꺼내보며 웃을 수 있을 만큼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추천했다. 형
@@MrChals28 인정
이런 사랑을 하지못한 나는 아직 성공하지 못한 인생이다
두분이 인연이셨다면 언젠간 다시 이곳에서 만나실거에요..
행복하세요
4년이나 지났네 나이먹을수록 시간이 더빨리간다고하는데 어찌보면 인생 참 짧구나..
나이 먹을수록 씁쓸한건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나만 늙지 않는다는것 다같이 늙고 같이 세월이 가니까 버틸수 있다고 생각함
저도 언젠간 70대정도로 늙으면 어떻게 될까 걱정도되고 두렵네요
@@user-ur1yy1zf5e그러게요
@@Hatsune-Miku82 아니 근데 프사가ㅋ
나이가 많아보이시진 않는데
88년도에 입대를 했었습니다. 몸이 아픈데 아버지 한테 반항을 한다는 의미로요 그리고 의병제대를 할줄 알았는데 다시 원대복귀를 했죠 그리고 나서 다시 89년도 부터 디시 시작3된
군 생활 그 때 불렀던 노래 입니다. 언젠가 세월이 가겠지요 그리고 견뎠습니다. 몸이 안 좋았으니까요 그리고 올해 56세가 되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보고 싶은건
당연 하고요 제 아들이 이제 군대를 내일 모레 가네요
전 올해 57세 11월이 되었고요 내일 모레 군대를 간다던 제 아들은 이제 5개월 조금 있으면 제대를 합니다 정말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joonsun100와…………….. 제가 본 아버님들 글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댁의 아드님처럼 다음달에 우리아들 군대가는데 세월이 빨리 흘러 건강하게 제대하기만을 바랍니다.
@@초록빛향기-k2f 안녕하세요 이제 아드님이 군대에 갔겠군요 제 아들은 이제 3일만 있으면 제대를 합니다. 세월이 진짜 빨리 갑니다.
젝가 벌써 아버지가 되었고 제 큰딸이 아들을 낳아서 제가 진짜 할아버지가 되었고 제 막내 아들이 이제 곧 제대를 합니다. 아드님이 군대에 가서 빨리 적응을 잘 하고
그리고 1년6개월 뒤에 건강하게 제대를 하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힘내라고 전해 주세요
🩵
저번주 일요일에 친 할아버지를 보내주고 이 노래를 들으며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도록 좋아하시던 홍어에 소주 드시는 모습은 저에겐 그렇게 드시는 거에 신기했습니다. 어렸을때 오토바이 뒤에 타고 앉아서 게이트 볼 구경한 기억도 이젠 추억으로 남겨야 하니 씁쓸 하면서도 슬프네요..
할아버지 꿈 속에서 만날수 만 있다면
그때도 같이 드라이브 하러 가고 싶어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홍어?
세월이 가면 잊을줄 알았는데 너에대한 기억이 더욱 선명해져서 가슴이 미어진다
엄마 아빠랑 같이 있을 시간이 더 줄어드는 거 같아 슬프다 ㅜㅜ 독립할 나이가 나가오네ㅜ 나이먹기 싫구 엄마 아빠랑두 평생 같이 살구싶다 엄마 돈 벌어서 예쁜 가방 사줄께!! 울 아빠는 골프 평생 치게 해줄게 울 가족 사랑해~~ㅎ
16살 밖에 안 된 나지만..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임
이런 감미로운 목소리와 가사는 진짜 국보임..
말이쁘시게하시네여^^ 동감합니다ㅎ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수 없어
힘없이 뒤돌아 서는 그대의 모습은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접기
이 노래 작곡이 엄청나다. 80년대 최고곡 중 하나임
이게 바로 찐 명곡이다 가사들으면 웬지 모를 뭉클함이 밀려오는 노래
런닝맨 예고편 보고 들으러 왔당...노래 너무 좋아ㅜㅜ
안녕하세요 ^^
명곡 커버하고 있습니다
한번 들러주세요!^^
JUST MY OPINION:
If you look carefully duk seon cared for taek from the beginning until her friends told her that sunwoo also likes her. She was confused abt her feelings and started liking sunwoo and later same happened with jung pal. She was confused bc that was her first time hearing that someone actually likes her so she was confused. We all know jung pal and duk seon moments were more than taek and duk seon. But only if taek was not so busy and was a normal students like the rest of his friends we could have seen duk seon and taek moments more. Jung pal actually had a huge chance since taek was always busy and when duk seon gave him pink shirt on his bday he could have directly confessed her and also when they had a movie date and yes,they would have become a couple. Though,Jung pal cared her he hesitated it from the begining and later even more when he knows that taek also like duk seon. But taek was unaware of it and kept on liking duk seon endlessly until he finds out that jung pal also likes her. Taek took a step back bc he didn't want to lose his friend. This sweet boy was so excited for his 1st movie date with duk seon but he cancelled only for jung pal sake. Taek waited her for 5 YEARS. Unlike jung pal who had all the time with duk seon there was actually no WAITING GAME for him. Still he was hesitating. Can't you guys see taek deserve her more than jung pal. If you hesitate to share wht you feel for someone you love what's the point? When dong hwi told duk seon that it doesn't matter who likes her what matters the most is who actually she likes. She realized that she had feelings for taek. Otherwise why would she make food for taek and take care of him when they went to China? Why would she go to taek room when her leg was injured before they had 1st kiss? Why would she stay at taek's room and watch him sleep? Till then taek didn't even confessed her. It didn't happen like sun woo and jung pal like if they like her she also developed feelings for her. Duk seon had genuine feelings for taek so did taek. We were shown in epi 18 how jung pal ran towards duk seon to watch concert everyone's heart breaked watching that we were shown only jung pal side story but can we see how taek ran superfast towards her he didn't even came in a car. He was in the middle of the game he ran towards her right after he heard that dukseon was waiting alone just not be late and yes he reached just before jung pal. Where as jung pal knew it before the movie started he had enough time. He would have reached before taek but still he hesitated and finally he build up courage and ran towards her and yes he was late. Jungpal even said that taek needed her more than he need.Taek even went to see jung pal and asked his permission ( aww this sweet guy
OMG WHAT A GREAT ANALYSIS!
Very well said 👏
INDEED!!!!
OMG YES! OBVIO❤
YESSSS!!!
진짜 이 노래 처음 시작 할 때가 미쳤음
그때 당시 생각이 나더라,
당시 해맑게 좋아하고 행복해했던 수많은 우리 부모님과 나의 모습이 찍힌 필름사진들을
이게 벌써 4년전이구나 세월 참 빠르다..군대때 이 드라마 점호하기전에 애들이랑 재밌게봤는데..말출때 집에서 이노래도 마니듣고
추억이다
6년
세월이 가면…..
그리워 가슴이 터질것 같은 내 젊은날~
이노래들어면.너무마음아파요.그리고보고싶어요.그사람
와 이 감성 ㅠㅠ 미쳤다 진짜..이런 노랠 원할때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참 행복이죠..
5살 더먹은기분 어떠신가요?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zzzzzz
@@zirilla._ 세월좀?
@@hyw704 니는요? ㅋㅋㅋ
Here because of Running Man 👍🏻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보고 여기까지 왔네ㅜㅜ
the ost of Reply 1988 screams perfection
because they are remakes of old kpop hits. so they are already certificated as nice songs
:D yes, even though the lead actors did not sing any ost unlike 1997 and 1994 but still choose this as the best.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전 잊지않을께요
그때의 나와 당신의
더할나위없던
그 순간을
이 노래를 들으니 나의 20대 가슴 아팠던 사랑이 생각납니다~ㅎㅎ그때가 정말 행복했고 아름다웠음을 이 나이 먹으니 알겠네요~그때가 오늘따라 너무 그립습니다...
When I heard this song in Running Man's episode yesterday I was wondering why it sounded so familiar, now I realised it was in Reply 1988
Taek’s “deoksun-ah” is so iconic. The way he calls her name? It’s so sweet.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 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수는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는 노래..
this drama has taken over my life
i feel you *cries in korean*
+Lucy Yun nice!
강태현 lol my country only makes shitty movies xd
+Gajana Aslanjan I like this drama yoo too?
김범철 i love it !
왜 자꾸 눈물이나지? 너무나도 감미로운 목소리
시간 겁나 빠르네... 응답하라가 벌써 곧 3주년이라니... 처음 봤을때가 고3때였는데 그때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는지....ㅠ 갑자기 공대 지망생이 미술을 하겠다고....
1년이 지난 후엔 재수를 하고 또 1년이 지난 올해엔 학교수준은 낮아졌지만 다시 공대로 왔다.. 다음달 17일엔 군대를 가고
지나간 시간이지만 이 때의 마음 고생은 심했어도 내가 해보고 싶은 미술을 하게되어 후회는 없다.
이젠 알았으니 내 갈 길만 가야지
인생이란......
2020년 5월.. 아직도 들으러 옵니다~
너무나 그립다 지난추억들과 지난시간들이 다시돌아갈수만 있다면
지금 TV로 1988보는 중인데 너무 좋아서 듣고있는중입니다.. ㅜㅠ
불러줘서 고마워요 기현님 ~ ^^
배우김주혁님이 생각나는 노래네요
김태완 슬프네요 ㅠ 갑자기 가 버려서 ㅠ
?
참 세월 빠르다 .. 요즘 유난히 더 격하게 느껴지는 30대
풋.. 아직 본편 상영 안했습니다~
세월참 빨리도 간다 88년도에 제대후 가스배달했던 기억
부뚜막고양이가 말하죠 세월이가면 음악대장이될 운명인가봐 양요섭으로써 하현우를 뛰어넘을수있는 유일한 기회 노치지마라요 양요섭님
This drama makes me so nostalgic it makes me wish I was born in the late 80's 😭😭
I was born in 1978 so I technically was only 10 but I just can relate to a lot of things. The scenes, the families, the simplicity of life, the friends, the financial aspects.... everything! I enjoyed growing up in the 80s. I wish my kids would have friends like them but everything's different now. Everyone's into technology and self-entitlement.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It's good she ended up with Taek because Junghwan can take care of himself but Taek according to his condition need someone close throughout his life to be by his side.
Well you don’t have a partner to just take care of them, the thing here is junghwan had plenty of chances and didn’t even took one but taek did lol
내가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명곡들 중 하나! 🎉🎉🎉
그리움이 사무치네요. 그 시절 그 때가...
썬 sun 저도 그시절 그때가 넘 그리워요
불후의 명곡이다.. 응팔 나오기 전부터 명곡이었고 나오고 나선 더욱 명곡이 된 곡인 것 같다.
기현이 부르는 세월이 가면 듣기 넘 좋아여 새로운 감성이 느껴지네여~
이감성 오랜만에 추억소환! 너무 행복했네요.
I finished watching Reply 1988 and Im crying... It is really amazing drama.. and I am happy that it was Taek.. because he is the best person for Dukseon...💖
ughh I really want dukseon with taek ㅠㅠㅠㅠㅠㅠ
me too 😭😭😭💔
+YG NAYONA I haven't start watching reply and only watch the sneak peek because I'm hurting too much from chilbong and I will hate it a lot if it happen again T.T still, I will pray that she end up with taek and when that happens, I will definitely watch this series Huhu 😭
me too!
me too
You never know :)
A first kiss of Taek and Duckson as a dream is actually their true and deep inside hearts.
위로 받으러 자주 올게요 1:08 마치 이 가사가 지금의 아이즈원과 위즈원의 상황 이랄까요
위즈원...ㅠ
슬프네요
이노래는 남자가수가 부르니 더 감미롭고 느낌이 더 와닿는다
최호섭씨..박보람씨의 세월이가면도 좋지만 이런 밝은 느낌의 멜로디로 들어보는게 제취향에 더잘맞는듯하네요..굿굿
Definitely one of my top three k dramas of all time. Laughed out loud and cried my eyes out especially when Bora was getting married. Made me think of my dad.
Im an 100% korean but i was amazed by fact that a person like you who is more familiar to english could actually understand and relate to such korea drama like this...that contains a lot of different understanding with their voice and situation...
@@ybchoi4721 she is korean stoopit
최호섭씨 버전도 좋지만 기현씨가 부른 세월이가면이 내 개인적으론 더 좋은데요~ 뭔가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창법이 호소력있게 들립니다. 김주혁씨가 세상을 뜨고 속상한 마음에 이노래가 갑자기 떠올라 김주혁씨 버전으로 듣다가 기현씨노래도 들어봤는데 역시 원곡이 좋으니 누가 불러도 다 좋네요..
진짜 이게 이진균의 삶아니겠습니까...사랑합니다...그대 항상존경합니다. 김산 선생님...
still can't get over this drama.
me too T T
Running Man, Lee Kwang Soo and this song makes me crying today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노을같은 감성👍 오랜만에 옛날 생각났어요 초딩때로 돌아간 기분^^👍
옛날생각이 나네요.
엄마 보고싶어
노래 따라가나봅니다 그래도
기억나지않을까싶어 매일 기억찾아살아갑니다
희한하게 진짜 뭔가 아스라히 멋있다!!~~
이노래에 꽃혔어요
In many of the Korean drama I watch this one of the best ..... millions of Korean korean drama, crying for the past fun of friends leaving us, modern times that are not as beautiful as the old days. Thank you for using old memories. Miss the old memories ....
참 노래가 좋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사세요. ~~*^^*
This drama is literally life. It's perfect in every angle. The best one from the reply series!
you know that it hurts you a lot when you have to wait till tuesday for english subs.
haha i anticipated for tuesday to come every week too!
Sometimes i just gave up and watch the raw and relying to my minimal korean skill lol
+em r seriously?! no wayyy...my life for this week ㅠ.ㅠ
+em r its because of the new year too maybe they have to air different show.
+sahira othman can you give me engsub source orc secretly. I watch it week or more days later its too hard for me :(
그리움이 생각날때
그 .. 그리움이 그때가
너무 행복했다는거 ...
miss junghwan and doeksun allready... . .😩😩😩
+Sallamah Davinchi OMG!! ME TOO
소년과 소녀.
이노래 들으니까 좋아하는배우가 생각나네여...구탱이형..
아아...응팔이 다시 보고싶어ㅠㅠ
세월이 빠르고 나의인생도 얼마남지않았다는걸 느끼는 이순간 추억을 생각하며.....
진짜 태어나기도 전 노래들이 심금을 울린다 ㅠㅠ
애기냐
in corona time🙀
hi replay 1988 lovers
finally i am watching this emotional drama😍❤️
i can't take over it, it's look like what life i wish to get it😭
it's perfect after 5 years of released ♥️
Alaa Kamel Im watching again and again during this quarantine. It makes me miss home, friends, getting flashback. Sadly, i cant go anywhere or at least to go to home. Stuck in this small room cos quarantine :(
@@baetyfu i hope to be able to go home and meet your friends SOON 🙏 pray for you and to comeback life good again
I've watched this 4 times. I just can't get enough of this heart-warming series.
yeahh every time i watch it, it makes me cry..
it's first time i watch it because of quarantine, and i have no regret at all after watching this drama. Every episode can make me smiling, and crying at the same time. the setting and story feel like a real life. still can move on from this drama :(
tonight episode (17) is really especially broke me into tears back into the happy mood this drama is so good.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May 8th '16..... still crying after hear this song:(
헤어지고 세월이라고 말하기에는 짧은 몇년이 지난 지금 연락을 하는 너를 보자니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그리운 마음이 아닌가 싶어 너는 친구로서의 내가 나는 연인으로서의 너가 세월이 지나면 친구로서 마주하겠지
인생은 아름다워보구 감동받아 왔습니다 ㅎㅎ
Even with Taek being the husband we still don't get a cute ost mv :(
I'm a proud mother
2019 없는겁니까? 예?퓨ㅠㅠㅠㅠ
고인이된 김주혁이 부르던 노래였다ㅡ
아쉬움 추가~
Hello. This is my one of favorite old K-Pop. However the original is the best of the best. It sounds like karaoke sound when you hear it but in 1988 it was the best matching with that lyric. 최호섭 세월이 가면 Please copy this Korean letter and search at You Tube. For some unknown reason I can not copy and paste the link. Maybe You Tube block that function on their site.
Jun Rhee Thank you for listen this song!!
We love it K pop song
@@PUBG-rt3ci ua-cam.com/video/lN_GJnQP03Y/v-deo.html
Now I can leave link. This is the original song. Thank you for your kind reply that I just found.
I thought that was Kihyun Monsta X, but after i listen the song, isn't Kihyun voice😄
me too
Me too...
Me too
yeahh me too 😅
+annisadntl same XD
我還是想念妳 我還記得你提我唱這歌 我希望跟你見面一次 只要一次而已… 我希望你不要忘記我 請不要忘記我…. 我想念妳….
우리 택이오빠 사랑해요♡♡♡♡
kihyun's voice seems really different here, but i still like it. the voice first sounded to me like its ft islands hongki
세월이 약이라는 말 공감합니다
저는 아직두 세월을잡고 있네요
이젠 세월따라 저두 달라지겠죠
Random fact.
The original version of this song was awarded as one of the most beloved Korean songs of all time.
What's the title?
@@ginnyeverlaerk4 its called As Time Goes By
@@ginnyeverlaerk4 세월이 가면 in Korean
여전히 노래 넘넘 좋아요❤ 24년 8월31일 토
진짜 응팔노래는 다 좋다
은소야 많이 미안하고 사랑했다
시간 정말 빠르네......
저 항상 심심하거나 외로울때 응답하라 1988노래 듣거나 불러요 노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bjirr terngiang ngiang mulu tapi lupa judul untung bener lirik yg gua search, jadi kangen reply 1988
정말 좋은 노래에요..감동했어요.
A pure love story of Taek and Duckson!
이거 드라마 완전 좋은데...
아 추억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