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살아보는 타인의 삶' 제목이 마음에 들어 시청했습니다. 저는 원래 이야기를 좋아해서 주로 소설을 많이 읽는데요. 이 책에는 어떤 인생 이야기들이 나올까하며 호기심에 다른 이의 삶을 들여다 보는 것 같아 참 재밌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책들 다 마음에 들어 읽고 싶네요. 은 제 나이 52세의 엄마이다보니 공감이 되고, 는 도시를 떠나본적 없는 사람이라 지은이의 글이 무척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지하철 어벤져스가 등장하는 책을 먼저 읽고 싶습니다. 제가 출퇴근을 지하철로 하는데, 기관사는 어떤 분인지 지하철역에는 어떤 분들이 일을 하고 있는지 늘 궁금합니다. 쾌적하고 깨끗한 역내를 보며 모르는 분들께 감사인사도 하고요. 2024 브런치대상을 받으신 평범한 지하철 기관사분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꼭 읽어보겠습니다!
김그래 작가의 읽고 싶어요. 제가 꿈꾸는 삶을 살고 있는 작가님 어머니의 이야기로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좋은 책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으로 살아보는 타인의 삶' 제목이 마음에 들어 시청했습니다.
저는 원래 이야기를 좋아해서 주로 소설을 많이 읽는데요.
이 책에는 어떤 인생 이야기들이 나올까하며 호기심에 다른 이의 삶을 들여다 보는 것 같아 참 재밌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책들 다 마음에 들어 읽고 싶네요.
은 제 나이 52세의 엄마이다보니 공감이 되고, 는 도시를 떠나본적 없는 사람이라 지은이의 글이 무척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지하철 어벤져스가 등장하는 책을 먼저 읽고 싶습니다.
제가 출퇴근을 지하철로 하는데, 기관사는 어떤 분인지 지하철역에는 어떤 분들이 일을 하고 있는지 늘 궁금합니다. 쾌적하고 깨끗한 역내를 보며 모르는 분들께 감사인사도 하고요. 2024 브런치대상을 받으신 평범한 지하철 기관사분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꼭 읽어보겠습니다!
이번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 읽어보고 싶어요~
현직 기관사님이 직접 현장에서 일하시면서,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집필하신거 같아요~
상상력이 너무 기대됩니다~
작은도시 봉급 생활자 읽어보고 싶네요 정규직을 간절히 꿈꾸는 사람인데 반대로 벗어던지고 새로운 삶을 도전한 책이 기대 됩니다~~
엄마의 삶을 딸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쓴 책이라니 더욱 관심이 갑니다~
저도 딸인지라 뭔가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엄마만의 방] 읽어보고싶네요:)
도서관이 골라 줘서 믿고 볼수 있겠네요~~^^
작은도시 봉급생활자 평소에 꿈꾸던 생활이라 어떤 생활일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세권다 재밌을 것 같긴 하지만요.
문의드립니다~
이벤트 폼이 6월 책으로 되어 있는데, 7월에 소개해준 책은 아닌가요??
일단은 폼 제출했는데, 오류가 있는건지요?
해당항목을 수정하였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죄송합니다.
@@BPPL 이미 참여한 설문이라고해서 재작성이 안되네요~ ㅠㅠ
@@이정훈-g5v1h 요절복통지하세계로 내용접수 해 드릴게요
@@BPPL 네 감사합니다.
김그래 작가의 읽고싶습니다!! 그림체도 너무 말랑말랑해서 힐링되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잊고살았던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책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