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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EI_061 정말 좋았습니다! 책에 나오는 표현 중에 시간이든 생각이든 한번 하고 버리는 게 아니라 남겨두었다가 거기에 다시 시간과 생각을 덧대 뭔가 큰 걸 만들어가는 사람 같다는 표현이 있는데요, 김금희 작가님이 생각나는 표현이었습니다. 저는 작가님이 강건함을 띠는 나무 같이도 느껴집니다. 평론가님의 11월 추천 도서 영상도 있으니 보시고 책도 꼭 읽어보시길요!
왜 AI 이미지를 쓰시려고 했는지는 충분히 이해하죠! 그런데 AI 이미지 중에서도 퀄리티가 낮은 편에 속했으며, 전 영상들은 AI 이미지 없이도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또한 이 채널 자체가 AI이미지와 같은 다소 어색한 그림들보다는 좀 더 미학적인 그림을 추구하는 방향성이 있지 않습니까 ㅎ 때문에 일러스트레이터를 고용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내용과 비슷하게 해석될 수 있는 영화의 한 장면을 캡쳐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제시 또한 뒷받침 하였습니다.
이동진님 채널 애청자입니다. 다루어주시는 내용이 알차고 깊어 자주 찾는 채널인데요.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시는 것에 감사드리며.. 영상 편집자 분께 한가지 의견드리고 싶습니다. 이동진님이 설명을 할 때 AI가 만든 이미지를 자주 사용해서 편집하시는데요. 콘텐츠의 깊이와 인공적 이미지가 어울린다는 느낌보다는 콘텐츠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오히려 이야기를 들으며 자유롭게 이미지를 상상하는데 방해가 되는 거 같아서요. 예를 들어 줄리어 반스 책 내용을 소개할 때 주인공들을 모두 AI 이미지로 사용하셨는데, 독자가 상상하는 주인공의 이미지는 AI가 만든 이미지와 다를텐데 이미지를 고정시켜버리는 역효과가 있을 수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AI이미지를 어떻게 콘텐츠에 사용할지 좀더 고민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책 소개 너무 감사합니다. 생성ai를 통해 나온 이미지들은 사실 이동진님의 컨텐츠에 안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말로 설명한 내용들의 중복 표현인데다가, 캐릭터들의 비현실성도 너무 크고, 인물의 설명을 할 때 생성된 매 이미지의 주인공 얼굴이 달라지는 오류들도 있구요. 최선을 다해 만든 삽화들도 독자의 상상을 방해하기에 가급적 빼는 경우가 많은데, 영상에서도 너무 방해가 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이런 이미지들이 나올 때는 영상을 끄고 소리만 듣기도 할 정도입니다. 꼭 필요할 때만 넣어주실 수 없을까요?
뭔가 내부 사정이 있는건지.. 이렇게 업로드가 지연되면 무언가 공지글이라도 올라오는 것이 상식일텐데요. 파이아키아의 구조가 일반 유튜버와는 다른 것이 이유여서인지 마지막 공지글도 공유 필모톡이고.. 뭔가 운영 작동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인지 좀 더 책임있는 운영진의 관리가 필요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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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에 나온 영화는 B 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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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치] bit.ly/3DkAemo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저도 인상 깊게 읽었는데 이런 날도 있네요. 이동진님과 책이 겹치다니요. 저 나름대로 뿌듯한 기분이 드는 연말입니다ㅎㅎ 올해도 파이아키아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영양분이 되어 주세요~~~ 항상 감사해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작년에 올리셨던 “올해의 책” 대부분 읽고 다시금 독서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됐었습니다. 덕분에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전에 슉제를 끝낼 수도 있었죠. 잘 들어보고 책들도 구입해서 읽겠습니다.
00:00 2024 올해의 책
01:54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12:47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14:10 《대온실 수리 보고서》
15:20 《페이크와 팩트》
31:22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32:10 《예술 도둑》
33:19 오늘의 추천 영화
참새와 페트로프 중령 이야기는 정말 와닿네요. 숙고의 필요성! 다양한 상황에서 왜 숙고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특히 정치적 무관심이라든지) 사람들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저 스스로도 늘 깨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흑흑 읽는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고 있어요ㅜㅜㅜ 파이아키아팀 여러분과 평론가님 연말 따뜻하게 보내시고 내년도 복 많이 받으세요❤
꺄아아악 올해의 책 오래 기다렸습니다
제발 도서 컨텐츠 계속 유지해주세요ㅠㅠ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읽다가 2부에서 멈춘 것 들켰네요 ㅎㅎ 다시 읽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대온실 수리 보고서,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예술 도둑 다 정말 재미있고 인상 깊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책 이야기 항상 감사합니다.
우와. 여기 책 다 읽으셨나봅니다.
혹시 대온실 수리 보고서 어떠셨는지 요.
@@EIEI_061 정말 좋았습니다! 책에 나오는 표현 중에 시간이든 생각이든 한번 하고 버리는 게 아니라 남겨두었다가 거기에 다시 시간과 생각을 덧대 뭔가 큰 걸 만들어가는 사람 같다는 표현이 있는데요, 김금희 작가님이 생각나는 표현이었습니다. 저는 작가님이 강건함을 띠는 나무 같이도 느껴집니다. 평론가님의 11월 추천 도서 영상도 있으니 보시고 책도 꼭 읽어보시길요!
@@구름-y3c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님 답글 보고
독서모임 책으로 찜했습니다.
기대됩니다.😍
@EIEI_061 👍👍👍
'우연은 비켜가지 않는다'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여러번 읽었을 만큼 매료되었던 책이었는데, 이 책이 소개되네요!!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올해의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책 이야기 언제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양질의 콘텐츠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평론가님과 같은 시대에 살아서 행복합니다
줄리언 반스의 올해의 소설은 아직 읽지 못했지만, 이번 기회에 꼭 읽어 보고 싶어집니다^^ 영화로 제작되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저두요
12월2일에 녹화하셨는데 비합리적인 유인원이 들어있다는게 기막힌 우연이네요. 요즈음에 제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주제라서 더 반갑네요. 너무 재밌을거 같아 당장 주문했는데 빨리 도착하면 좋겠네요. 불안과 시름을 잠시나마 잊고 몰입하기에는 재미있는 책이 최고죠!
김금희 작가님 책 너무 잘 읽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이달의 책에서 추천해주신 책들이 역시 들어가 있네요! 두사람의 인터내셔널 읽다가 오랜만에 눈물이 흘렀습니다ㅠ 좋은책 추천해주시는 덕분에 그나마 독서를 아예 놓지않고 겨우겨우 이어가고 있는 저같은 사람이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늘 감사할따름입니다❤
우와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저도 올해의 책으로❤
예술도둑 평론가님이 추천해주셔서 재밌게 봤는데 올해의 책 전당에도 올라갔네요ㅋㅋㅋ영상에서 추천해주신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페이크와 팩트는 참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같네요.
그르게요. 시사하는 바가 많네요.
그런 이유로 기존에 리뷰 안했던 책을 리스트에 넣으신걸로 추측되네요
저도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정말 좋았어요 ❤
요즘 책 읽는 게 정말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 읽어가는 책에 비해서 늘어나는 책 양의 속도가 안 맞아서 골치 아픕니다 ㅎㅎ
동진쌤 ᆢ눈많이 온 아침이네요~~~ 저는 올해 소개해주신 책중 1. 부처스크로싱 2. 흐르는 강물처럼 3. 스토너 ᆢ 아쉬워서 메달권외 보너스로 4. 맡겨진소녀 랍니다 ~~~
인트로 세련되고 훨씬 좋네요!
AI이미지는 채널 이미지와 잘 안맞는 것 같아요 ㅠㅠ 차라리 책 내용과 비슷한 영화의 클립을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공감합니다
Ai 이미지 쓰는게 더 편하고 상황에 더 적합한 그림들을 만들 수 있어서 쓰는 듯
다 돈이 들어갈텐데...
AI그림 특유의 미끈한 느낌이 파이아키아의 분위기랑 이질감이 들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렇다고 따로 일러스트레이터를 들일수도 없고....
왜 AI 이미지를 쓰시려고 했는지는 충분히 이해하죠! 그런데 AI 이미지 중에서도 퀄리티가 낮은 편에 속했으며, 전 영상들은 AI 이미지 없이도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또한 이 채널 자체가 AI이미지와 같은 다소 어색한 그림들보다는 좀 더 미학적인 그림을 추구하는 방향성이 있지 않습니까 ㅎ
때문에 일러스트레이터를 고용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내용과 비슷하게 해석될 수 있는 영화의 한 장면을 캡쳐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제시 또한 뒷받침 하였습니다.
덕분에 대온실 수리보고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상에 삽입되는 참조 이미지의 이질감이 몰입을 오히려 흐트리는 것 같아요.
읽어보고 싶네요!
스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글! 어두울때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도 소개해 주세요! 지금 시대를 지나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글이 였습니다.
아 이 읽고 싶은 욕망 뿜뿜... 이 열망이 사그라 들기 전에 얼른 읽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추천 완전 좋아요 오늘도 감사요 동진님 📖👍👏🫰❤
추천 책들 기다리고 읽는 시간 행복했습니다~ 😭
곁들여지는 그림이 제가 읽은 느낌의 주인공들하고 너무 달라서 없는게 나을거 같아요 ㅠㅠ
페이크와 팩트는 꼭 읽어봐야겠어요! 밀리로 책을 조금이라도 가까이 하려는 사람인데 종이책을 꼭 사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동진님 얼굴 계속 보이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으네요. 이미지 화면때문에 오히려 흐름이 좀 끊기는 느낌...
동진님이 쓰신 소설은 어떨지 무척 궁금하네요,ㅎ
일러스트 계속 깜빡 거리는거 거슬려서 걍 화면 끄고 소리만 들음
그냥 빨간책방 보듯이 보고 싶은데 안 넣으면 안되나
동진님 유튜브를 늘 잘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처음 글쓰는데 AI 이미지가 너무 남발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없을때도 충분히 좋은 컨텐츠였습니다.
굳이 저작권이 해결되지 않은 AI일러스트는 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파이아키아와 동진님 내년에도 책 컨텐츠 잘 부탁합니다
와 인트로 바뀐거 너무 이쁘네요
김금희 작가 좋아하는 1인으로 감사합니다
다른 책들도 기회가 되면 읽어보겠습니다
이 영상 보고 줄리언 반스의 를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반스다운 수식어 풍부한 문체가 매력적인 소설이네요. 😊
이제는 어느덧 한국에서 가장 큰 북튜버 중 하나가 되신 이동진 평론가님 ㅋㅋㅋ 아마 이 영상 이후로 한동안 소개된 책들이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코너와 여러 서점들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겠네요 ㅋㅋㅋㅋ
b tv 인재 잘 뽑아서
마케팅 천프로 달성
칭찬해😊
이동진님 영상 자주 올라와서 좋아요!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영화 평론만큼이나 신뢰가는 동진님의 책 컨텐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두사람 과 대온실 두권읽었는데 나머지도 읽어야겠어요~ 논픽션 좀 어렵지만 도전해볼께요~^ 내년도 이달의책 기다릴께요❤
전 이동진 평론가님처럼 말을 잘하고싶어요.
저도요😂
다독, 다작, 다상량
말 잘하고 지식까지 넘사임 몇 백년전 이야기까지 싹다 알고있음 책을 얼마나 읽었을까...
저도요
저두... 머리가 나빠서 힘들지만😅
평론가님께서 전에 추천해주셨던 3권 읽었어요! 페이크와 팩트 읽어보고 싶어요.🥰😍
증말 너무좋아요 ❤❤❤❤❤
이동진님의 이야기를 듣는데 자꾸 왼쪽 밑에 인형?이 울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추천해주신 도서 영상을 보러 갑니다ㅠㅠ
영상보다 건강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변하는 것은 없겠지만,
{저는, 저만 생각하는 놈이기에}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기에 '이동진님의 눈'이 다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올해의책 기다렸습니다 ㅋㅋ
동진쌤이 뽑은 올해의 책 3권은 읽었는데 못 읽는 책도 믿고 읽어야겠어요
반갑습니다
이동진님 채널 애청자입니다. 다루어주시는 내용이 알차고 깊어 자주 찾는 채널인데요.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시는 것에 감사드리며.. 영상 편집자 분께 한가지 의견드리고 싶습니다. 이동진님이 설명을 할 때 AI가 만든 이미지를 자주 사용해서 편집하시는데요. 콘텐츠의 깊이와 인공적 이미지가 어울린다는 느낌보다는 콘텐츠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오히려 이야기를 들으며 자유롭게 이미지를 상상하는데 방해가 되는 거 같아서요. 예를 들어 줄리어 반스 책 내용을 소개할 때 주인공들을 모두 AI 이미지로 사용하셨는데, 독자가 상상하는 주인공의 이미지는 AI가 만든 이미지와 다를텐데 이미지를 고정시켜버리는 역효과가 있을 수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AI이미지를 어떻게 콘텐츠에 사용할지 좀더 고민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사람의 인터내셔널과 흐르는 강물처럼 추천해주셔서 정말 잘 읽었어요. 이제 대온실 수리 보고서 시작하는 참입니다. 동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중에는 대온실수리보고서 읽었네요!!
'흐르는 강물처럼' 은요?
올해가 가기 전 책 읽기 습관을 꼭 갖고 싶었는데 동진님 책 추천에 힘입어 이제 책 한 권 잡고 몰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지적 허기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읽어보겠습니다!
올해 책을 많이 읽고 싶었는데.. 소설만 많이 읽고 비소설은 또 편식을 했네요..ㅠㅠ 동진님이 추천해주신 책 다 읽을게요!!❤
라라꽃님의 실행력 따라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헐지 방향을 정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영화/책 시리즈 너무 잘 봤어요🙂 전에 했던 지금 이 영화 시리즈도 기다리고 있어요! 영화 한 편을 심도있게 리뷰해주시는 영상도 보고싶어요👍
비합리적이여야 인간이지😊
도서 추천~ 너무 흥미있어요.
동진님이 요약해주시니 저는 안 읽고 읽은 척~
왼쪽에 인형?들 되게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 이미지로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다만 부정적인 피드백이 꽤 있는 것으로 보아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 항상 좋은 콘텐츠 감사 드립니다. 따뜻한 연말 되세요 🙆♀️
페이크와 팩트 재밌어보여요
2:42 아니... AI 이미지 너무 적당한거 막쓰는거 아니냐고요 ㅋㅋㅋ
인간의 비합리성을 다룬 다른 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책 소개 너무 감사합니다. 생성ai를 통해 나온 이미지들은 사실 이동진님의 컨텐츠에 안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말로 설명한 내용들의 중복 표현인데다가, 캐릭터들의 비현실성도 너무 크고, 인물의 설명을 할 때 생성된 매 이미지의 주인공 얼굴이 달라지는 오류들도 있구요. 최선을 다해 만든 삽화들도 독자의 상상을 방해하기에 가급적 빼는 경우가 많은데, 영상에서도 너무 방해가 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이런 이미지들이 나올 때는 영상을 끄고 소리만 듣기도 할 정도입니다. 꼭 필요할 때만 넣어주실 수 없을까요?
으악 이미 ai 얘기 넘 많은데 참지못하고 보태버린 ㅜㅜ😅
AI 이미지보단 그냥 동진이형님이 말하는거 냅둬도 좋을거 같아요.
좋아요~ 좋아요~~
1월에 노스페라투 나오던데 100년전 원조영화에 관해서 다뤄주세요
추천책 잘읽고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예감은 틀리지않는다에서도 개인의 기억에 대한 오류에대한 것이 나오더라구요
영상 안 올라 오는거 진짜 현기증 나네요
25년에는 주 2회 업로드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AI 이미지 볼때마다 묘하게 인스타 책 광고 같아요
생각없이 움직이는 공직자가 어떤 상황을 만들 수 있는지 지금 한국에서 잘 볼 수 있죠.
뭔가 내부 사정이 있는건지..
이렇게 업로드가 지연되면 무언가 공지글이라도 올라오는 것이 상식일텐데요.
파이아키아의 구조가 일반 유튜버와는 다른 것이 이유여서인지
마지막 공지글도 공유 필모톡이고..
뭔가 운영 작동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인지
좀 더 책임있는 운영진의 관리가 필요한듯합니다
AI 이미지가 몰입을 너무 해치네요… 한두장도 아니고 계속 나오네요. 요즘은 세련되게 뽑히는 소프트웨어도 많을텐데 뭔 중국 양산형 게임 광고같은 것만 골라서 넣으셨군요.
말씀을 좀 세게하신 것 같긴 하나..
같은 생각입니다😂
그림이 많이 안좋아요
어울리지 않아요!!!
❤❤❤
혈중 파이아키아 농도가 위험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과도한 반복 시청으로 내성이 강해져서 이제 과거 영상으론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저에게 제발 새 영상을 주세요
ai 이미지생성툴 요즘 좋은거 많아졌습니다 담당자만들어서 제대로 생성하면 결과적으로 비용절감되겠네요
저는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ㅎㅎ
AI생성 이미지가 너무 이질감이 들어요.
이미지 없어도 전혀 문제가 없을거 같아요
아 나는 두사람의 인터내셔널 생각보다는 잘 모르겠던데.. 흠
올해의책3권
서브스턴스 영상 기다기는거 저 뿐인가요
줄리안반스의 [예감은 틀리지않는다] 너무 좋았어요.
서브스턴스 리뷰 보고싶습니다!
이동진님 좋아해요❤❤
내용은 좋은데 AI이미지가 나와서.. 너무 별로에요..
Ai이미지가 왜요?
동진 형님 연말 잘 보내세요
가장 인기는 없으되, 가장 뜻있는 희귀한 책!! "한국 어문을 고발함"!! 한국 출판사상 초유의 언어 비평서!
인풋은 동일하더라도 아웃풋의 퀄 달라요 그래서 지적 호기심을 항상 자극해요
ai 일러스트 ㅠㅠ 너무 많이 나와서 안어울리는거같아요 그리고 ai 이미지 사용하면 저퀄리티 영상으로 인식되기도 한다던데 ..! ㅠ 최소화 하거나 전체 화면보단 작은 이미지? 만 쓰는게 어떠신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