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건 리처드 도킨스의 생각을 정리하며 그 중간에 유튜버 본인의 생각을 교묘하게 끼워넣었다는 점임. 리처드 도킨스는 노빠꾸로 종교인을 공격하는 사람인데 그 중간에 타인을 상처 입히는건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 본인 사견을 모호하게 짜집기해서 보는 사람이 내용을 오해하게 만들었음.
리처드 도킨스는 노빠꾸로 종교인을 공격하지 않아요. 물론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여러 인터뷰에서도 대답했듯 종교가 낳을수 있는 위험들이 무궁무진하기에 이를 싫어하는거지 그의 주변에도 종교를 믿는 과학자들이 많다고, 또 그들을 존경한다고도 했습니다.
사람은 없는 신을 만들어낼 수 있음. 과거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정통성을 부여받기도 했음. 사실 스스로 부여한 것. 뭐 자기가 천자 즉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 중굳 황제.너만 너만 신의 아들이냐 나도 신의 아들이다 해서 고종은 스스로 황제에 오르고 신에게 제사를 지냈죠.
이미 답은 다 나와있는데 님이 무식하거나 게을러서 못 찾거나 못 받아 들이는 사이비 신도 라는 게 오지고 찰진 팩트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진화론 유물론이 맞다면 인간의 존엄성은 있는건가요? 파리나 바퀴벌레를 죽이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 것의 차이는 뭘까요? 돈육을 먹는 것과 인육을 먹는 것의 차이가 있나요? 인간이 동물과 같다면 양육강식 적자생존 동물의 왕국처럼 살아도 되는걸까요? 도덕과 윤리 희생 사랑등은 불필요한걸까요?
인간만이 도덕과 윤리가 있어서 스스로 존재를 자각하고 죄를 인식하고 논리에 따라 심판하고 용서하기도 하며 모든 생명의 귀함을 의식하며 사는 정도의 지성과 문명을 가졌다면 그냥 존엄성 정도 가지고 살아도 되지 않을까요? 희생 사랑 등은 거의 모든 생물체가 본능으로 갖고 있어요 님의 비유나 질문 자체가 무지성적이라 좀 그렇구요 진화론이 맞다면 짐승처럼 막살고 싶은 거라면 잠재적 범죄자성향이신거고 진화론이 맞아서 당신이 약육강식의 희셍자가 될까 두려우신 거라면 잠재적 피해망상 환자신거고 현재도 자주 그런 생각들로 혼란스럽고 두렵다면 공황장애의 위험에 노출되신 것이니 정신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채널 와서 주제와 동떨어진 이런 질문 남기지 마시구요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선생님의 의견은 타당하고, 유물론적 세계관의 한계가 맞습니다. 그러나 “A가 사실이다” 와 “A는 옳다” 는 크게 다른 것이라는 점 생각해주시죠. 예를 들자면, 인육과 돈육은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그 구성 성분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육을 먹는 것은 옳지 않다고 우리는 여깁니다. 여기서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식이기에“ 라고 할 것이고, 유물론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인간 사회의 존속을 위해서“ 라고 하겠죠. 서로가 서로의 설명을 불완전하다 여기는 건 당연하고요.
그렇게 창조설 유신론이 맞다면서 인간의 존엄성을 잘도 존중했니? 이교도들을 파리나 바퀴벌레마냥 죽이는걸 즐기고 전쟁을 일으키고 곳곳에 마녀사냥을 즐겼니?ㅋㅋ 인간의 존엄성은 과학이 더 챙겨주기 때문에 의학이 이렇게나 발전하는거야. 쓰레기 종교충들이 현미경을 보기라도 했냐 가설을 세우고 연구를 하기나 했냐.
공격이 항상 나쁜건 아님... 예를들어서 우리나라는 착한데 왜 군대가 있겠음? 혼자서 나는 착하니까 괜찮아 이러는건 악에 동조하는것에 불과함 종교가 창조론이라는 비이성적인 광신을 일반인에게 강요하는 현실을 목격하는 진화생물학자로서는 양심에 따르는 어쩔수없는 행동이라는걸 이해할 필요가 있음.
님의 부모님,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고조 할아버지는 다 조상에게 제사 드렸는데요, 님 의견에 따르면 비이성적인 광신자들이네요. 과학적인 근거도 하나도 없는데, 정성을 드려 음식장만하느라 돈 쓰고, 애쓰고, 제사를 드리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광신자 천지네요. 그 광신자의 자녀가 바로 님 이시구요.
왜 생물은 번식과 생존에 집착되있나? 그런 본능은 어디로부터 주어진걸까? 자연이 스스로 있다면 자연은 왜 그런 원칙을 따르는걸까? 따랐다 않따랐다할수도있고 아예 그런게 없을수도있잖은가? 불교에 "법"이란게 우주를 지배하는원리들을 말하는데 힌두교에서는 그의 근원을 브라만이라하였다. 그렇다면 브라만의 근원은 무엇인가?
'20세기 최고의 지성'이라 불렸던 버트런드 러셀 과 '21세기 최고의 지성' 이라고 인정받고 있는 리처드 도킨스의 공통점은 둘 다 영국인 이라는 것 말고도, 둘 다, 무신론자 라는 것이다. 단순한 무신론자인 것에 그치지 않고, 세상 사람들을 향해, 자신이 '신을 믿을 수 없는 이유' 를 적극적으로 설파했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러셀의 명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와 도킨스의 명저 '만들어진 신' 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란다. ㅎㅎ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지만 의지가 없다면, 그는 선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과 의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왜 이 세상의 악이 존재하는가?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다면, 왜 우리가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의 역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이미 기독교가 쇠퇴함을 넘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기독교가 건재하네요. 아직도 허무맹랑한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고 이를 믿는 신앙인들이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신앙이란 것 자체가 믿고 숭배하는 것이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건전한 믿음은 참된 신앙이지만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인 믿음은 파멸과 타락의 지름길입니다!
도킨스가 뭘 잘못했나요? 그렇게 말하면 종교가 근래 몇백년동안 인간에게 가한 학살에 가까운 범죄는 다 용인되나요? 박사 한명이 질타한 종교 비판이 그간 종교가 행했던 비이성적 행위보다 더한가요? 저는 도킨스같은 용기 있는 학자가 더 많이 나와서 더 노골적으로 종교를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도 종교의 변질은 이미 예상했던 일입니다. 예수님의 천국 비유에서도 추수때(세상끝)는 자기밭(예수교)을 불사른다고 했습니다. 또 바울도 마지막때 일어날 징조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불법이 일어날것인데 이미 불법은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 불법이 마지막때의 그 징조는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오랜 전통을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은 사실 자기위치를 모르는 것입니다. 성경을 모르기 때문이죠. 성경에서는 분명 마지막때 이런 징조가 있으나 도.망.가.라. 또 어느 구절에서는 나와라 라고 쓰여있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저두요~ 말씀하신 부분 100% 동의합니다. 종교 때문에 수많은 인간들이 살해당했어요. 이건 종교가 아니라 무지한 신념, 중독적인 신념입니다. 종교는 마약같은거에요. 기도하면 자신의 기도를 신이 들어준다고 착각하고 그것에 의지하는 것을 넘어서 신봉하게 되는것이죠. 매주 일요일에 교회가는거 이상한겁니다.
선대들의 교육을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평화를 원하면 그것을 추구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면 그렇게 하면됩니다. 모든 것은 틀에 메이지 않는 자신의 정신에 있습니다. 수많은 앎의 기쁨이 있고 정화된 정신을 유지하고 싶다면 우린 틀을 벗어야 합니다.모든것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직까지 옛날 방식을 추구하려는 선대들의 가르침엔 배울것이 없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선한 선택을 할수있게 자리를 마련해 줄것입니다. 공명정대한 에너지를 모아 진정한 삶을 선사해 줄것입니다. 그 씨앗을 뿌릴때 입니다. 사과나무를 심은 선대의 뜻이 여기에 있습니다.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지만 의지가 없다면, 그는 선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과 의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왜 이 세상의 악이 존재하는가?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다면, 왜 우리가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의 역설-
정말 골때리는 영상과 댓글들일세.. 1. 신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가 신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2. 무신론자들이 말하는 신은 선하지 않고 악하거나 전능하지 않다면 신이 자신의 기준에서 지옥보내고 천국보내는거에 대해서도 토를 달수가 없다. 3. 먹고자고싸고 언젠가 죽는 3차원 공간안에 갇혀서 신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도킨스 따라 인생마감하는 사람들은 신이 무엇을 하든 상관이없고 정당하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결론은 도킨스 따라가는 사람들은 신이 필요치 않다고 했으니 이 세상에 살면서 신을 저주하면서 살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을 향한 반발심에서 비롯되었든 믿기 힘들어서 그랬든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든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면서 살면 되는 것이다. 복잡한거 하나 없다. 그러나 한가지 알고 있어야 할 것은!! 도킨스와 그를 따른 자들은 신이 필요치 않다고 했으니 죽은 후에 하나님과 분리된 장소에서 거하게 되는데 그곳이 지옥이라는 것만 알고 있자. 도킨스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생각만큼 괜찮은 장소일 수 있고 최악일 수도 있다는 것도 알고 있자. 지옥이 왜 이런곳이냐고 투덜대도 소용이 없다. 어차피 세상에서 신이 필요하지 않다고 신을 저주하면서 내맘대로 살았으니 죽은후에 지옥이 불타는 곳이든 어둡고 침울한 장소이든 그것도 하나님 마음이기 때문이다. 요것만 기억하고 하나님이 조성하신 하늘의 달과 해와 별들과 우주를 보면서 이 지구에서 행복하고 재미나게 살아라~ 하나님은 자신을 믿든 믿지 않든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자유를 똑같이 허락하셨다. 이 세상에 살동안 하나님을 만나면 더욱 좋겠지만 하나님이 이 세상을 조성하여 거기에 사람을 두었다는 것은 그것만으로 하나님 당신에겐 큰 기쁨이 되기 때문이다.
하노이 11월, 해가 지면 쌀쌀하다. 방에 외풍이 황소바람. 하노이 겨울이면, 매번 방에 텐트를 치고잤다! 올겨울은 텐트대신, 이거다! 매트장벽! 생각보다 외풍을 잘 막아준다. 그리고 방안에서 야영하는 수고로움도 덜어주는 고마운 녀석이다. 와이프는 창가에 커튼을 치라고하는데, 커튼을 치면 창가의 외풍이 커튼틈으로 삐집고들어와 더 빠른 속도로 내 몸을 때린다! 와이프와 딸은 외풍이 없는 방! 나는 외풍이 심한 방! 믿기지는 않겠지만, 배려심 많은 나를! 사람들은 종종 호구라고 말한다! 호구면 어떻고 바보면 어떠랴! 내 의지대로, 배려라는 것을 실천하려면 바보천치소리 정도는 가볍게 무시해야한다! 내가 살아보니, 진짜 사람은 진짜 사람을 바보천치라고 무시하지 않는다. 그건 가짜나 하는 짓이다! 진짜는 진짜를 존중하고 가짜는 진짜를 조롱한다! 이게 세상이치다! 2TE2
인간만이 아닌 다른 모든 동식물도 DNA구조는 흡사합니다. 동등한 위치는 인간만이 누릴수 있습니다. 룰을 형성하는 것은 공명정대한 것에서 협동하는 방법을 찾을수 있습니다. 전쟁같은것은 치룰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인간이 깨우쳐야할 지적 수준입니다.지식과 지혜를 익히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이유를 알아야 하며 천지의 자연을 온화하게 하여 다툼을 물리고 조화를 찾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그것이 교육입니다. 교육은 경쟁을 하지않는 것입니다. 본질을 알아차리고 그곳에서 교육을 한다면 매우높은 수준의 영성시대를 열어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까지 교육을 받지못한 동물에 불과합니다. 그것이 불행하고 괴로워하고 집착하고 비통하고 억울함을 반복하는 이유입니다.
나는 무신론자입니다. 나는 신의 존재를 믿지 않습니다. 신이나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믿음을 뒷받침할 증거나 합리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나는 나의 세계관을 형성하기 위해 이성, 논리, 경험적 증거에 의존하며 신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설득력 있는 증거나 주장을 찾지 않습니다.
ㅇㅈㄹㅋㅋㅋ 종교와과학의 차이점이뭔지앎? 과학은 객관적인실험과 근거를 통해서 이론을 발전시키며 끊임없이스스로를 검증및 발전시킨다는거임. 반면 종교는 객관적인 증거는없이 몇천년전 인간이 끄적인 소설책을 믿으면서 과학이발전해온길을따라 원래는 천동설을 주장하다가 과학이 지동설을 밝혀내니까 어쩔수없이 인정해서적응하고 원래는 창조론을 주장하다가 또 과학이 진화론을 밝혀내니까 또 어쩔수없이인정하는 그런 비이성적인 믿음이죠
하 위에서는 적다보니까 조금 흥분했는데 물론 종교가 과거 사람들의 공동체를 확장하는데도 꽤 도움을주기도 했었고 현재우리사회에 질서를유지시키는 인권과 같은개념들을 정당화 함에있어서 현재로선 종교는 아직은필요한 유용한 도구 라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딱거기까지. 그이상도이하도아님
어렸을적 별들의 환상적인 하늘을 보면서 생각했던 아름답다는 것이 그것들의 삶과 죽음의 파노라마 이었다는 것. 삶이 빛이엇고 죽음이 어둠이라면.. 이커다란 우주가 하나의 것만 연속 되었다면 그것은 절망 이었을것이다. 그러기에 삶과 죽음의 베리에션이 아름다운 관경을 만들었지 않았겠니.. 죽어서도 영생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과연 이 우주에 법칙에 끼워 들 수 있을까!!!.
@@WanshiJIN 우리는 자신의 이성과 지식으로 세상에 대한 설명이 크게 불완전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과학자들은 그 사실이 너무나 마음에 들지 않아, 이 설명을 가능한 한 확실하게 만들기 위해 인생을 바치는 사람들이죠. 불확실함을 싫어하고 확실함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왜 이런 것에 소중한 인생을 바치겠습니까? 종교적인 사람들 역시 이러한 불확실성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 이라는 거대한 개념을 이용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이 차이는 이 두 집단을 완전히 다른 경향성을 보이게 합니다. 종교인들은 “더 큰 확실함” 대신 “완벽한 확신” 즉 옳다는 믿음을 얻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죠. 옳다고 믿는 것이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그것이 확실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도 울겠군요! 아인슈타인은 과학이 '당위성'으로 이어질 수 없다고 말했지요. ‘과학적 방법은 사실들이 어떻게 서로 연관되고 서로에 의해 조건 지어지는지를 넘어서는 것은 아무것도 우리에게 가르칠 수 없다. … 현재 ‘존재하는’것에 대한 지식은 곧바로 ‘당위적인’ 것에 이르는 문을 열지 못한다. 우리는 존재하는 것에 대한 가장 명백하고 가장 완전한 지식을 가질 수 있어도, 이로부터 인간 열망의 ‘목표’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도출할 수는 없다.’ 그런데, '진화생물학'의 틀로 인간세계를 그 틀로만 봐야한다며 주장하고 또는 '뇌과학'의 틀로 봐야한다며 그것에 절대성을 부여하는 순간 과학은 더이상 아름다운 과학이 아닌 '과학주의' '과학만능주의'로 추락합니다. 19세기 유물론적 자연주의가 힘을 얻으며 주장한 것들이 이제는 마치 코끼리를 만지는 장님들이 자기들이 감각한 것에 절대성을 붙이는 시대가 된 것 같아 너무 안타깝니다. 깨어있는 과학자들, 과학철학자들이 매우 심각하게 염려하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과학자는 '저널리스트'가 아닙니다.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도킨스와 스티븐 호킹이 '왜' 또는 어떻게를 설명하지. 그게 과학인거야 그 답을 모를 때 신의 섭리를 말하고 믿음을 요구하는 게 종교야 철학이나 관념이 실물,또는 사실의 입증을 할 수 없지 다른 영역인거야 니 말 부터가 다 틀린데다 거꾸로야 너희 믿음이 과학에 상대되는 근거나 논리라고 하면 안돼 그건 오히려 주님을 욕되게하는 죄야 신앙인들 전체가 하나님 음성을 직접 들었다고 해도' 인정'할 만한 객관적 물증이 없는 한 사실이 아닌 거야 그냥 집단환청인 거고 진짜라는 근거도 마련할 수 없는 신비한 현상이 되고 말 뿐이야 모든 논증은 객관성을 상실하는 순간 하나의 억지에 지나지 않아 과학도 그저 하나의 '믿음'에 지나지 않으니 종교와 같다고 무식에 바닥을 찍는 소리하는 놈들보며 감탄하면 넌 인생 진짜 힘들어져 좋은 말씀 하나 복붙할테니 이해 될때까지 읽고 깨닫고 바른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은혜받아^^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inchulpark8688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부족해도 있잖니 증거가... 무신론은 자기 신념 혹은 관념이지 종교가 아니야 진화론은 객관적이고 교차검증이 가능한 과학적 증거 위에 있어 그래도 아직 이론인건 인류의 양심과 상대적 겸손 때문이야 하나님 앞세워서 양심과 겸손 버리고 막 그렇게 무식한 소리하면 죄 받어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과학은 논리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진화는 논리는 커녕 [입으로만] 주장하는 과학의 탈을 쓰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과학적 사실이 담보될 때만 보편성이 생긴다”고 했으면 과학에 기반한 진화의 근거를 보여줘야 마땅한데, 과학적 증거는 단 한개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과학적 방법을 통해 현실을 설명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인간과 원숭이의 기원이 같다는 것을 받아들일 땐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하면 진화는 사실이 아닌 ‘종교’임을 인정하는 것이죠. (당연히 과학적 증명이 필요한 것임) 모든 진화론 강의들처럼 본 영상도 [입으로만] 진화를 주장하고 있으며, 모든 진화론 논문들도 DNA를 관찰/분석하는 것은 과학이지만 진화를 설명하는 부분에는 [반드시] 추측성 내용이 포함되므로 과학적이지 못한 것입니다. (진화는 과학의 탈을 쓰고 있을 뿐, 진실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본 영상도 “1. 유전자 활성화, 2. 단백질형성, 3. 효소특성 결정, 4. 행동결정” 의 복잡한 과정을 분석한 것은 과학이지만, 이런 생명체의 활동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과 ‘진화되었다’는 것은 별개이므로, 이들이 어떤 과정으로 진화되었는지를 밝혀야 진화의 가능성이라도 증명하는 것이죠. (즉, 진화는 [진화과정]을 논리적으로 확신할 수 있는 증명을 해야 하는 것이죠. - 현재 생물체의 복잡한 현상들을 관찰/분석/설명하는 것은 창조자의 솜씨를 보여주는 것일 뿐이니까요)
“유전자들이 생명체를 만들어서 생존과 번식에 적합하다면 그 유전자는 다음세대로 이어진다”라고는 말하는데, 무슨 과학적/논리적 근거인지는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새의 비행방법과 곤충의 비행방법이 다름을 설명하는 경우는 오히려 저절로 진화할 수 없다는 확신만 보여 줄 뿐이네요. (어떤 과정으로 그렇게 됬는지 설명을 못하므로) “언뜻 보기에 생명체의 모든 부분은 마치 누군가에 의해 설계된 것처럼 멋지다. 하지만 모든 동식물은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된 결과물이다.” (오히려 창조가 사실이고 진화는 억지주장임을 보여주는 것임 - 진화의 증명은 안되므로 결국 스스로 창조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가자미의 두 눈이 한쪽에 붙은 것이 유리하므로 진화했다”고 근거없이 여전히 입으로만 주장하고 있읍니다. (창조자의 유머있는 다양한 생물들의 창조 솜씨가 더 설득력 있음) [[본 영상의 진화 근거들은 모두 ‘유전적 형질변화’ 일 뿐임을 설명하겠습니다.]] 지구의 환경은 점점 파괴되며 나빠지고 있음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환경오염과 태양의 유해한 파장등에 의해서 생물들의 유전자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돌연변이들도 이런 영향으로 발생하며, 인간을 포함한 생물들의 유전정보들도 조금씩 파괴되어 유전정보 DNA가 제기능을 못하는 부분이 생기고 있읍니다. 이런 변화들로 인해 인간들끼리도 어떤 부부는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개도 유전법칙과 환경의 영향으로 다양한 개들로 분화되고, 현재의 인간도 흑/백/황인의 3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 현실이 되었고 이들간에는 대부분 출산이 가능하지만, 인간도 만일 더 다양한 종류가 되었다면 어떤 인종끼리는 불임이 확실히 고정되는 ‘고리종’ 현상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즉, 고리종 현상은 ‘진화’가 아닌 환경에 따른 [유전형질의 변화]에 따른 결과일 뿐입니다. 결국 종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현상일 뿐, 진화라는 정의에 따라 개구리들이 거북이로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진화의 증거로 볼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진화의 증거라고 제시하는 것들은 유전볍칙에 따라 발생하는 종들간의 변화중 진화된 듯한 몇가지를 진화로 주장할 뿐입니다. (핀치새, 마블가재, 대장균실험, 북극갈매기 등) (진화의 정의가 미생물에서 물고기, 양서류, 사자, 인간으로 저절로 변했다는 것이므로, 종범위를 뛰어넘는 변화(진화)를 증명하는 것이 마땅한 것 아닌가요?) 그러므로 “작은 돌연변이가 중요하여 변화가 작을수록 생명체는 완벽에 가까워진다” , “점진적인 향상이 누적된 것이다.” 라는 설명도 종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유전형질 변화들을 진화로 착각하는 것일 뿐이며, 점진적인 향상이 어떻게 누적되어 종범위를 넘는 '진화'가 되었는지는 설명을 못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따라서 “생명의 근원도 과거에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었지만, 자연선택설로 모든 것을 해결했다”는 영상의 결론도 증명할 근거도 없는 착각일 뿐입니다. 그래서 질문하겠습니다. “현실세계에 기반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하셨으니, 정말 현실세계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통해 과학적/논리적으로 저절로 진화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십시요!!! (예를들어 원숭이 염섹체가 어떤 과정으로 인간의 염색체가 되었는지를 밝혀내면 진화가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증거라도 될테니까 증명해 보세요! 이것이 종을 넘어서는 진짜 진화의 증명이니까요) 세상을 과학의 눈으로 보려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학으로 볼 수 없는 ‘마음’ , ‘물리법칙’ , ‘상수’ 도 있음을 아시면서도 근거없는 진화를 고집하시네요… 눈으로 볼 수 없는 생물들의 DNA 활동을 연구하며 누구는 창조의 신비를 알게되고, 누구는 (근거도 없는) 진화라고 우기는데, 무엇이 ‘진실’ 일까 깊이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논리적 근거도 없는 막무가네로 진화를 우기는 댓글에는 답하지 않겠습니다)
@@DanialChoi 진짜 세뇌된 자들은 진화론자들이지요. (진화는 사실이 아닌 가짜임을 조금만 생각해도 알게되므로..) 인간들이 성경을 종교로 분류하고, 종교는 학교에서 가르칠 수 없게 만든 것도 인간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친다고 모두 진실인 것은 아닙니다. (일본/중국이 역사를 왜곡하며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한국의 교인수가 줄어드는 것은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기독교를 믿는 이유가 개인의 욕망을 위해 신을 달래는 다른 종교와 같은 목적으로 왔다가 실망하고 돌아서는 자들이 많다는 증거이니까요! 성경은 (기독교는) 자신을 위해 신을 이용하는 ‘종교’가 아님에도 종교로 분류된 것일 뿐이지요. 교회도 가짜 목사들 때문에 비판받고 있음은 인정하지만, 우주와 자연을 보면서 진화가 아닌 창조주가 다스리고 있음을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깨닫게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만이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의 뜻, 역사, 인간의 죄가 무엇인지, 창조주의 회복을 위한 계획을 말하는데, 님에게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니 생략합니다. (질문하시면 답변하겠습니다) 다만, 진화의 과학적/논리적 증거는 없으며, 진화에 쇄뇌된 자들만 있을 뿐입니다. 학교교육이라는 세상의 흐름 때문에 혼돈하지 마세요! 다수결이 무조건 옳다고 혼돈하지 마세요! 지구환경은 악화되며 성경대로 종말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추측성이라고 얘기하는 내용들을 보니 진화론에 대해 제대로 모르시는 듯. 그리고 창조의 신비라고 말씀하신 창조과학과의 결판은 이미 난 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을 믿지 않더라도 그것이 창조론을 믿는 당위성을 주는 건 전혀 아니죠. 주장대로 진화론이 모든 게 추측성 근거밖에 없다면, 창조론은 어떤 근거를 갖고 있어서 믿는거죠? 가장 논리적 근거가 없는데다 그걸 갖추려고 하지도 않는데.
@@boomshe 일단 논리적으로도 우주는 창조/진화 둘 중 하나입니다. 진화가 틀렸다면 창조가 맞는 것이죠.(외계인이 했어도 창조임) 창조의 근거가 없다는 생각은 오로지 눈에 보이는 것들로만 판단하려함에 따른 결과일 뿐입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지만 존재를 느낄 수 있듯이, 시야를 넓히면 '양심/미움/사랑' 들의 요소들은 과학논리와 다른 영역이 있음을 알게되지요. (이것은 진화로 설명되지 않으며, 창조자의 영적 세계로만 설명과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요) 또, 인간만이 성기노출을 부끄러워하며 가리는 것도 과학적 설명은 안되지만 성경은 왜 그런지 설명하지요. 또, 진화론자 단골인 화석과 지층도 오랜세월이 아닌 순식간에 일어난 사건임은 모든 지층들이 수평직선 이라는 것입니다. 법칙으로 인정된 탁류실험을 통해 수평직선 지층은 순간의 물과 탁류가 휩쓸어서 나무도 쓸려가서 수평지층을 뚫고 수직으로 세워졌고 물고기도 순간에 덮쳐서 화석이 되었음은 성경의 노아홍수가 더 타당함을 보여주지요. 또, 성경은 왜 죽어야 하는지와, 노아홍수 전에 인간수명이 900살 이었고 홍수후 사계절이 생기며, 궁창위의 물층이 없어져서 유해한 태양광을 받으며 인간 수명도 120살이 될 것이라 말한 것도 일치합니다. 또, 성경의 내용들은 정교하게 논리적으로 오랜 역사를 창조주가 택한 이스라엘 백성을 중심으로 인간의 죄를 회복시키려는 계획을 설명하며, 창조주께 순종하는 자들을 구원하는 계획을 말하고 있읍니다. 나름 설명할 것이 많지만 지면상 생략합니다.
도킨스는 아름다운 과학을 '과학주의'라는 반과학적 철학을 주장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과학과 과학주의는 전혀 다릅니다. 과학이라는 방법론으로 모든 실재를 이해할 수 있다는 오만함과 그 방법 외에는 다른 것을 인정할 수 없다는 '프로크루스테스'적 태도는 과학의 영역을 추락시킵니다. 과학자들의 도킨스에 대한 평가는 일반인들과는 전혀 달라보입니다.
이런 마귀들의 속삭임, 꾐에 넘가지마시라. 부하나 가난하나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할 존재로 창조주께서 만들고 보내셨다. KJV흠정역 베드로전서 1장 22. 너희가 /성령]을 통해 진리에 순종함으로 너희 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들을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순수한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23.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 24.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그것의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지속되나니 복음으로 너희에게 선포된 말씀이 곧 이 말씀이니라.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그러니까 오리진을 알 수 없는 한 점이 뻥하고 폭발해서, 돌에서 세포가 자동으로 척척 들어붙더니 정교해지고, 나중에 트랜스포머 옵티머스처럼 크고 말도 하고 영혼도 가지고 인격도 가졌다는 건가요? 돌 -> 개구리 -> 왕자 도킨스를 믿고 있다니 진화론이야말로 강력한 종교 신념체제의 하나이며 관찰되거나 재현될 수 없다.
도킨스한테는 과학 그 자체가 신 인것 같은데.. 엄밀한 과학자라면 과학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는 걸 알텐데요. ‘패러다임’이라는 단어가 이런 상황을 잘 표현하는 것 같고요. 몇 가지 발견을 통해서 전제했던 게 조금만 바뀌어도, 그 뒤의 결과가 모조리 바뀌어 버릴 수 있다는 걸 알텐데요! 고전역학에서 양자역학으로의 도약이 또 그랬고요! 도킨스의 탁월함이 종교인을 대하는 편협함에 묻히는 것 같아서 오히려 안타깝습니다.
리처드 도킨스가 주장한 여러 이론은 무너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눈이 저절로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는 분.... 자신의 두뇌가 저절로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는 분... 시간만 무한정 주어지면, 무엇이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자연의 능력이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고 하시는 분...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눈이 저절로 탄생하려면,... 수 천, 수 만 번의 기적이 일어나야 하는데... 그 기적 하나의 확률은 우주 전체의 전자의 수 분의 1 (1/n)에도 훨씬 미치지 못합니다... (n= 온 우주 전체의 전자의 수) 그래서... 다중 우주 이론이 나왔습니다.. 그 확률을 극복하기 위해.... 다중 이론에서... 한 쪽 우주에서 다른 우주로 이동하거나 알 수도 없는 것이 다중 우주 이론입니다... 이론에 불과 합니다... 리처드 도친스의 확률 이론이 있는데... 순 엉터리로 밝혀졌죠,. 그는 수학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늘 큰소리 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게 상상을 사실로 믿는다는겁니다 자연에서 아미노산이 아무리 바다처럼 많이 있어도 단백질못만들어내고 단백질이 알엔에이가 될수없으며 알엔에이가 디엔에이될수없습니다 오직 세포안에서만 이뤄지고 있을뿐입니다 세포는 디엔에이가 있어야 하고 디엔에이는 알엔에이가있어야 디엔에이를 읽어 세포가 일을할수있습니다 이세가지가 동시에 존재해야만이 생물이 존재하는겁니다 한데 아직까지 이렇게 진화했을거란 상상만 있지 그게 가능하다고 검증된바없습니다 또 단세포에서 현생물로 진화해왔다는것도 상상의 산물이지 그게 가능하다는게 검증된바도 없습니다 옛날부터 진화가 가능했을거란생각을 다윈의 진화론으로 발전됐지만 그진화론이 사실이라고 믿을수있는 증거는 단한개도 없습니다 세포가 생기는것도 그세포가 여러가지 신체기관을 만들어 진화를 이뤄가는게 가능하단것도 입증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유전자돌연변이는 생기나 이 돌연변이가 자신이 갖고있지않은 새로운 신체기관을 만들어내는걸 그어떤사람도 관찰이나 실험검증한적이없이 오로지 그렇게 진화왔고 진화할수있을거란 추측 추론 상상으로된 주장만 있을뿐입니다 여러분이 지성인이라면 진화론의 주장이 과연 사실인지 탐구해보시기바랍니다 남들의 주장을 덮어놓고 맹신하는 분들이 되지않길 바랍니다
@@우리삶의목적-o6k "증거의 부재는 부재의 증거가 아니다" 빅뱅의 시작, 첫 생명의 태동같이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들은 아직도 많지만 그것이 창조론의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창조론의 근거는 과학의 빈틈을 공격할때 생기는 것이 아닌 창조론 자체의 증거를 가져와 입증해야 할 것입니다
개미들이 사람을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자기의 심장도 스스로 멈추지 못하는 인간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다만 "내 인생에 하나님만 없었으면 좋겠다."는 강력한 적개심이 모든 상상으로 구성된 진화론을 가능케 한다. "네가 그때에 태어났기에 그것을 아느냐? 혹은 네 날수가 많기에 그것을 아느냐?" 네가 플리아에듯 별무리의 감미로운 영향력을 묶거나 오리온 별자리의 띠들을 풀 수 있느냐? 누가 속 중심부에 지혜를 넣어 주었느냐? 혹은 누가 마음에게 명철을 주었느냐? (욥기)
객관적인 측면에서 창조론을 믿는 사람과 진화론을 신뢰하는 사람 중에 누가 더 진화에 유리할까? 개인적으로 진화론을 강하게 신뢰하는 사람이지만 아직까진 창조론이 더 받아들이기 쉬워서 사회를 구성하고 조직화하여 집단적인 힘을 발휘 하기가 더 효율적이고, 따라서 생존과 번식에 조금 더 유리한것 같음. 마치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믿는 아이들이 더 순수하고 착하여 선행에 더 적극적이어서 사회에 더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처럼... 반면 진화론은 그 주장이 엄연한 사실이지만 아직 인류가 그것을 받아 들이기에는 전체적인 지적 성숙이 덜 되어 교육을 하고 받아 들이는데 많은 시간과 경험을 필요로 함. 한마디로 진화론이 진화론적 관점에서 덜 효율적임.....아직까진.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라”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창세기 1:6-8 KJV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라 또 그것들로 징조와 사시와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궁창에 광명체들이 되라 하시니라” 하늘의 빛을 땅에 비취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14-15 KJV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을 비추게 하시며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아침이 넷째 날이더라!" 창세기 1:17-19 KJV
종교존중 어쩌구 하는 거 보니 이 친구 예수쟁이구만. 진리가 진리인 중요한 까닭은 명제와 증명이 합리적이어서고, 더 중요한 까닭은 명제와 대상을 가리지 않는 일관성을 갖기 때문이다. 말이 되는 의제를 다루는 영역을 신뢰하지만 말이 되지않는 의제를 씨부리는 영역도 존중받아야 한다. 그냥 당신 머릿속 세계관이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줄만 아시게나.
과학의 가장 근본정신이 성역을 만들지 않는겁니다. 종교를 성역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도킨스와 같은 행동은 당연히 나오는거죠.
주인장 말은 아이가 산타클로스가 없다는걸 알게 되면 상처받는다고 계속 믿게 놔두는게 옳다고 주장하는겁니다
뭔 개소리지
불완전한 인간이 신을 창조하고 그 신의 대리인이 신의 이름으로 인간을 지배한다! 성경에서도 신은 초월하는자이니 인간의 기존 종교관과 신에 대한 정의는 다시금 정립되어야...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리차드 도킨스의 마지막 5강은 꼭 챙겨볼게요.^^
이 영상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건 리처드 도킨스의 생각을 정리하며 그 중간에 유튜버 본인의 생각을 교묘하게 끼워넣었다는 점임.
리처드 도킨스는 노빠꾸로 종교인을 공격하는 사람인데 그 중간에 타인을 상처 입히는건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 본인 사견을 모호하게 짜집기해서 보는 사람이 내용을 오해하게 만들었음.
리처드 도킨스는 노빠꾸로 종교인을 공격하지 않아요. 물론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여러 인터뷰에서도 대답했듯 종교가 낳을수 있는 위험들이 무궁무진하기에 이를 싫어하는거지 그의 주변에도 종교를 믿는 과학자들이 많다고, 또 그들을 존경한다고도 했습니다.
유투버의 개인적인 견해로 인해 도키스의 이론이 너무도 잘이해되는데 왜 님은 반대일까요?
리차드 도킨스의 화법이 공격적인건 사실이지만 서구 기독교가 천년 넘게 저질러온 만행에 비하면 암것도 아님 특히 무신론을 밝힌 과학자들에게 가한 혐오와 테러는 상상을 초월함
다른 유튜버가 10편 만들 내용을 하나에 다 넣었네요ㅎㅎ 일단 구독합니다. 혹시 다음에 시간 나시면 행동경제학에 대한 내용도 부탁 드립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와 ...교육적이고 배려심많은 유투버님이시네요ㅜㅜ
감동...올려주신거 다볼게요!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존중할 줄 아는자만 존중 받을자격이 있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따위를 웅얼거리는 자들에게 존중은 없습니다.
신을 믿겠다는 이들을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 생각을 나에게 강요한다면... 존중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없는 신을 만들어낼 수 있음. 과거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정통성을 부여받기도 했음. 사실 스스로 부여한 것. 뭐 자기가 천자 즉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 중굳 황제.너만 너만 신의 아들이냐 나도 신의 아들이다 해서 고종은 스스로 황제에 오르고 신에게 제사를 지냈죠.
신은 사람이 필요해서 만든것이다..
단백질은 그냥 생겼을까? DNA는 어디서 왔을까? 그냥 생겼을까?
무에서 유는 누가 만들었을까? 생명체는 무에서 유로 그냥 생겼을까?
이미 답은 다 나와있는데 님이 무식하거나 게을러서 못 찾거나 못 받아 들이는 사이비 신도 라는 게 오지고 찰진 팩트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태초에 물과 무기질의 끊임없는 진동과 혼돈을통해 다른 변이를 만들고 그게 끝없이 이어져서 인간까지 생긴거죠 우주의나이는 46억년이지만 인간은200만년전에 생긴게 그증거죠 자연시계로치면 12시10분전에 생기긴 인간입니다
물과 무기질은 어떻게 생겼나요. 진화를 부정하거나 창조를 지지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생명을 탄생시킨 그 최초 물질은 또 어디에서 왔을까 해서요
진화론 유물론이 맞다면
인간의 존엄성은 있는건가요?
파리나 바퀴벌레를 죽이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 것의 차이는 뭘까요?
돈육을 먹는 것과 인육을 먹는 것의 차이가 있나요?
인간이 동물과 같다면 양육강식 적자생존 동물의 왕국처럼 살아도 되는걸까요?
도덕과 윤리 희생 사랑등은 불필요한걸까요?
인간만이 도덕과 윤리가 있어서 스스로 존재를 자각하고 죄를 인식하고 논리에 따라 심판하고 용서하기도 하며 모든 생명의 귀함을 의식하며 사는 정도의 지성과 문명을 가졌다면 그냥 존엄성 정도 가지고 살아도 되지 않을까요? 희생 사랑 등은 거의 모든 생물체가 본능으로 갖고 있어요 님의 비유나 질문 자체가 무지성적이라 좀 그렇구요
진화론이 맞다면 짐승처럼 막살고 싶은 거라면 잠재적 범죄자성향이신거고 진화론이 맞아서 당신이 약육강식의 희셍자가 될까 두려우신 거라면 잠재적 피해망상 환자신거고 현재도 자주 그런 생각들로 혼란스럽고 두렵다면 공황장애의 위험에 노출되신 것이니 정신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채널 와서 주제와 동떨어진 이런 질문 남기지 마시구요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지능의 차이죠 머 도덕 윤리같은건 우리 인간문명의 질서를 유지하는역할을 할뿐 실질적으로 의미는 없다생각함
선생님의 의견은 타당하고, 유물론적 세계관의 한계가 맞습니다. 그러나 “A가 사실이다” 와 “A는 옳다” 는 크게 다른 것이라는 점 생각해주시죠. 예를 들자면, 인육과 돈육은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그 구성 성분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육을 먹는 것은 옳지 않다고 우리는 여깁니다. 여기서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식이기에“ 라고 할 것이고, 유물론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인간 사회의 존속을 위해서“ 라고 하겠죠. 서로가 서로의 설명을 불완전하다 여기는 건 당연하고요.
그렇게 창조설 유신론이 맞다면서 인간의 존엄성을 잘도 존중했니? 이교도들을 파리나 바퀴벌레마냥 죽이는걸 즐기고 전쟁을 일으키고 곳곳에 마녀사냥을 즐겼니?ㅋㅋ 인간의 존엄성은 과학이 더 챙겨주기 때문에 의학이 이렇게나 발전하는거야. 쓰레기 종교충들이 현미경을 보기라도 했냐 가설을 세우고 연구를 하기나 했냐.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디모데후서4장3-4절
깨끗한 영상미 좋네요 재밌습니다
설명을 넘 쉽고 이해가 쏙쏙 듣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격이 항상 나쁜건 아님... 예를들어서 우리나라는 착한데 왜 군대가 있겠음? 혼자서 나는 착하니까 괜찮아 이러는건 악에 동조하는것에 불과함 종교가 창조론이라는 비이성적인 광신을 일반인에게 강요하는 현실을 목격하는 진화생물학자로서는 양심에 따르는 어쩔수없는 행동이라는걸 이해할 필요가 있음.
격하게 공감합니다.
앞구르기뒷구르기 하면서 동의합니다
님의 부모님,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고조 할아버지는 다 조상에게 제사 드렸는데요,
님 의견에 따르면 비이성적인 광신자들이네요.
과학적인 근거도 하나도 없는데,
정성을 드려 음식장만하느라 돈 쓰고, 애쓰고, 제사를 드리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광신자 천지네요.
그 광신자의 자녀가 바로 님 이시구요.
공감합니다..공격은 피곤하고 에너지가 많이 쓰이지만 신념을 위해서 하는거죠,
1. 그게 비이성적 광신이란 증거는?
2. 일반인에게 뭘 어케 강요햇단거?
왜 생물은 번식과 생존에 집착되있나? 그런 본능은 어디로부터 주어진걸까? 자연이 스스로 있다면 자연은 왜 그런 원칙을 따르는걸까? 따랐다 않따랐다할수도있고 아예 그런게 없을수도있잖은가?
불교에 "법"이란게 우주를 지배하는원리들을 말하는데 힌두교에서는 그의 근원을 브라만이라하였다. 그렇다면 브라만의 근원은 무엇인가?
요약 지렸습니다..
'20세기 최고의 지성'이라 불렸던 버트런드 러셀 과 '21세기 최고의 지성' 이라고 인정받고 있는 리처드 도킨스의 공통점은 둘 다 영국인 이라는 것 말고도, 둘 다, 무신론자 라는 것이다.
단순한 무신론자인 것에 그치지 않고, 세상 사람들을 향해, 자신이 '신을 믿을 수 없는 이유' 를 적극적으로 설파했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러셀의 명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와 도킨스의 명저 '만들어진 신' 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란다. ㅎㅎ
종교는 그냥 재미로 타로점보고 무당집가는 그 정도 느낌이죠.. 요새 직장이나 사회나가서 신이 있다고 믿는사람은 커밍아웃수준으로 용기내서 밝혀야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도킨스 작가님의
이기적 유전자
최재천 박사님이
여러번 이야기 하신것이 기억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난 이런 대학자를 단지 신의 존재를 부정했다고 지옥에 보내는 신을 결코 안 믿겠다. 신을 이용해 나쁜 짓을 저지르는 신앙인들이 1000배 10000배 더 지옥 가야할 자들인데...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편14편1절/시편53편1절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냬가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22장20절
그래서 부처가 위대한 이유이다
자연이 스스로 DNA를 작동시킨다? 베르누이의 원리는 자연에 스스로 존재하는거다? 만유인력도? 스스로?
그럼 왜 스스로 DNA를 작동시켰다 말았다 혹은 않작동시키지않나? 왜 물리적원리들이 엉뚱하게 작동시키거나 사라지지않나? 왜 자연은 무질서하지않은 것일까?
그럼 신이 스스로 생겨쳐먹었다는 개념에는 스스럼 없이 받아들이면서ㅎㅎ 자연이 스스로 인거나 신이 스스로 생겨먹었다는건 논리상 아무런 차이가 없음. 오히려 신이라는 근거없는 단어를 사기꾼처럼 넣어둔게 종교인들의 행태이고 그것이 종교에 찜쪄먹힌 뇌의 사고한계요.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지만 의지가 없다면, 그는 선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과 의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왜 이 세상의 악이 존재하는가?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다면, 왜 우리가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의 역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이미 기독교가 쇠퇴함을 넘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기독교가 건재하네요.
아직도 허무맹랑한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고 이를 믿는 신앙인들이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신앙이란 것 자체가 믿고 숭배하는 것이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건전한 믿음은 참된 신앙이지만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인 믿음은 파멸과 타락의 지름길입니다!
절대 공감함. 나약하고 무지했던 그옛날의 추억으로
자연선택설이 아닌 자연선택 입니다.
휼륭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학과 종교의 대립은 사실은 유럽에서 과학과 일신론 기독교의 대립입니다.
현대 과학자들은 동아시아 교리나 다른 대륙의 아이디어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도킨스가 뭘 잘못했나요? 그렇게 말하면 종교가 근래 몇백년동안 인간에게 가한 학살에 가까운 범죄는 다 용인되나요? 박사 한명이 질타한 종교 비판이 그간 종교가 행했던 비이성적 행위보다 더한가요? 저는 도킨스같은 용기 있는 학자가 더 많이 나와서 더 노골적으로 종교를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inchulpark8688네 다 개돜
성경에서도 종교의 변질은 이미 예상했던 일입니다.
예수님의 천국 비유에서도 추수때(세상끝)는 자기밭(예수교)을 불사른다고 했습니다.
또 바울도 마지막때 일어날 징조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불법이 일어날것인데 이미 불법은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 불법이 마지막때의 그 징조는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오랜 전통을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은 사실 자기위치를 모르는 것입니다. 성경을 모르기 때문이죠.
성경에서는 분명 마지막때 이런 징조가 있으나 도.망.가.라. 또 어느 구절에서는 나와라 라고 쓰여있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저두요~ 말씀하신 부분 100% 동의합니다. 종교 때문에 수많은 인간들이 살해당했어요. 이건 종교가 아니라 무지한 신념, 중독적인 신념입니다. 종교는 마약같은거에요. 기도하면 자신의 기도를 신이 들어준다고 착각하고 그것에 의지하는 것을 넘어서 신봉하게 되는것이죠. 매주 일요일에 교회가는거 이상한겁니다.
@@Gp0000 성경이 다는 아닙니다 도마복음에는 에수본인은 신이되기를 원하지않았어요 정치적으로 신격화된 예수이고 그저 인간의 나약함을 이겨내기위한 정치적희생양이자 인간의 희망을 부여한 인물이죠
감사합니다.
중간에 삽입된 음악이 내용파악이나 집중하는데에 방해가되어 중간 탈락~
아쉽다 !
조선말기에 우리 조선인들의 생김새나 체격이 불과 백년 정도의. 기간이 지난 현재 한국인들의 모습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걸 본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도 거의 다른 인종처럼 바뀐다니 수십만년이 지난다면 얼마나 바뀔까?
반신론적 비판들이야.. 니체도 있었고, 현대병이기도 합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유전자 학설은 노불교수의 실험에 따른 유기체 진화론에 뒤집어질 애연성이 있다.
선대들의 교육을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평화를 원하면 그것을 추구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면 그렇게 하면됩니다.
모든 것은 틀에 메이지 않는 자신의 정신에 있습니다.
수많은 앎의 기쁨이 있고 정화된 정신을 유지하고 싶다면 우린 틀을 벗어야 합니다.모든것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직까지 옛날 방식을 추구하려는 선대들의 가르침엔 배울것이 없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선한 선택을 할수있게 자리를 마련해 줄것입니다.
공명정대한 에너지를 모아 진정한 삶을 선사해 줄것입니다.
그 씨앗을 뿌릴때 입니다.
사과나무를 심은 선대의 뜻이 여기에 있습니다.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지만 의지가 없다면, 그는 선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과 의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왜 이 세상의 악이 존재하는가?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다면, 왜 우리가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의 역설-
책도 사놓고 바빠서 못본다는 핑계로 유튜브로 겉핥기만 하다 귀한 채널을 찾았네요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주 우리 하나님이시요 그의 심판들이 온 땅에 있도다 역대기상16장14절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1장27절
다 좋은데 생겨나고 분열하고 변화하고 진행하는 모든 움직임은 누가 콘트롤하지?
진화론에서는 그 힘을 환경압이라고 부릅니다.
악.... 베르누이의 법칙. 끔찍한 소리를 들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장1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계시록22장13절
그럼 마음은 어떻게 설명해야죠?
뇌의 활동
정말 골때리는 영상과 댓글들일세..
1. 신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가 신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2. 무신론자들이 말하는 신은 선하지 않고 악하거나 전능하지 않다면
신이 자신의 기준에서 지옥보내고 천국보내는거에 대해서도 토를 달수가 없다.
3. 먹고자고싸고 언젠가 죽는 3차원 공간안에 갇혀서 신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도킨스 따라 인생마감하는 사람들은 신이 무엇을 하든 상관이없고 정당하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결론은 도킨스 따라가는 사람들은 신이 필요치 않다고 했으니
이 세상에 살면서 신을 저주하면서 살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을 향한 반발심에서 비롯되었든 믿기 힘들어서 그랬든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든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면서 살면 되는 것이다.
복잡한거 하나 없다.
그러나 한가지 알고 있어야 할 것은!!
도킨스와 그를 따른 자들은 신이 필요치 않다고 했으니
죽은 후에 하나님과 분리된 장소에서 거하게 되는데 그곳이 지옥이라는 것만 알고 있자.
도킨스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생각만큼 괜찮은 장소일 수 있고
최악일 수도 있다는 것도 알고 있자.
지옥이 왜 이런곳이냐고 투덜대도 소용이 없다.
어차피 세상에서 신이 필요하지 않다고 신을 저주하면서 내맘대로 살았으니
죽은후에 지옥이 불타는 곳이든 어둡고 침울한 장소이든 그것도 하나님 마음이기 때문이다.
요것만 기억하고 하나님이 조성하신 하늘의 달과 해와 별들과 우주를 보면서
이 지구에서 행복하고 재미나게 살아라~
하나님은 자신을 믿든 믿지 않든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자유를 똑같이 허락하셨다.
이 세상에 살동안 하나님을 만나면 더욱 좋겠지만
하나님이 이 세상을 조성하여 거기에 사람을 두었다는 것은 그것만으로 하나님 당신에겐 큰 기쁨이 되기 때문이다.
미스토리는 과학으로 접근하다가, 과학 때문에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망가 지겠군 ㅡㅡ; 슬, 프, 다, ,
하노이 11월,
해가 지면 쌀쌀하다.
방에 외풍이 황소바람.
하노이 겨울이면,
매번 방에 텐트를
치고잤다!
올겨울은 텐트대신, 이거다!
매트장벽!
생각보다 외풍을 잘 막아준다.
그리고 방안에서 야영하는 수고로움도
덜어주는 고마운 녀석이다.
와이프는 창가에 커튼을 치라고하는데,
커튼을 치면 창가의 외풍이 커튼틈으로
삐집고들어와 더 빠른 속도로 내 몸을
때린다!
와이프와 딸은 외풍이 없는 방!
나는 외풍이 심한 방!
믿기지는 않겠지만,
배려심 많은 나를!
사람들은 종종 호구라고 말한다!
호구면 어떻고
바보면 어떠랴!
내 의지대로,
배려라는 것을 실천하려면
바보천치소리 정도는 가볍게 무시해야한다!
내가 살아보니,
진짜 사람은 진짜 사람을
바보천치라고 무시하지 않는다.
그건 가짜나 하는 짓이다!
진짜는 진짜를 존중하고
가짜는 진짜를 조롱한다!
이게 세상이치다!
2TE2
인간만이 아닌 다른 모든 동식물도 DNA구조는 흡사합니다.
동등한 위치는 인간만이 누릴수 있습니다.
룰을 형성하는 것은 공명정대한 것에서 협동하는 방법을 찾을수 있습니다.
전쟁같은것은 치룰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인간이 깨우쳐야할 지적 수준입니다.지식과 지혜를 익히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이유를 알아야 하며 천지의 자연을 온화하게 하여 다툼을 물리고 조화를 찾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그것이 교육입니다.
교육은 경쟁을 하지않는 것입니다.
본질을 알아차리고 그곳에서 교육을 한다면 매우높은 수준의 영성시대를 열어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까지 교육을 받지못한 동물에 불과합니다.
그것이 불행하고 괴로워하고 집착하고 비통하고 억울함을 반복하는 이유입니다.
신(하나님)은 초능력자도 아니고 전제군주도 아니고 구원자도 아니며 소원 성취의 도구도 아니다. 신(하나님)은 인간에게 삶의 참된 의미를 가르치는 철학적•윤리적 스승이다.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니다.
댓글만 봐도 교회다니는 애들 논증 수준 진짜 개노답이자너….. 화가 안나는게 이상하지
우주의 시작과 마지막을 과학은 설명하지 못한다,
자연 선택설은 지구에서만 진행되나? 어설픈 과학은 아직 모든 것을 설명하지 못한다! ㅋㅋㅋ 끝
@@해을-g7j
어거스틴의 글의 대상이 누구인지 알고 이런 글을 올리는지?
ㅋㅋㅋ
성경은 과학의 책이 아니고 고백의 책이라고 보는 이들에게 이런 답글은 무능한 짓인듯!
ㅎㅎㅎ
그리고 바빠서!
나는 무신론자입니다. 나는 신의 존재를 믿지 않습니다. 신이나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믿음을 뒷받침할 증거나 합리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나는 나의 세계관을 형성하기 위해 이성, 논리, 경험적 증거에 의존하며 신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설득력 있는 증거나 주장을 찾지 않습니다.
👏 👏 👏 👏 👏 👏
진화론도 일종의 종교라고 본다
잘 공부해 보시길
당신 과학이랑은 연도 없어 뵈는데...
ㅇㅈㄹㅋㅋㅋ 종교와과학의 차이점이뭔지앎? 과학은 객관적인실험과 근거를 통해서 이론을 발전시키며 끊임없이스스로를 검증및 발전시킨다는거임. 반면 종교는 객관적인 증거는없이 몇천년전 인간이 끄적인 소설책을 믿으면서 과학이발전해온길을따라 원래는 천동설을 주장하다가 과학이 지동설을 밝혀내니까 어쩔수없이 인정해서적응하고 원래는 창조론을 주장하다가 또 과학이 진화론을 밝혀내니까 또 어쩔수없이인정하는 그런 비이성적인 믿음이죠
하 위에서는 적다보니까 조금 흥분했는데 물론 종교가 과거 사람들의 공동체를 확장하는데도 꽤 도움을주기도 했었고 현재우리사회에 질서를유지시키는 인권과 같은개념들을 정당화 함에있어서 현재로선 종교는 아직은필요한 유용한 도구 라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딱거기까지. 그이상도이하도아님
진화론은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처럼 받아들일 수는 있겠지만요. 이를 종교처럼 따르는 사람들의 행동은 진화론이 사실인지 아닌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전광훈이 있다고 예수가 개새끼가 아닌 것처럼요.
진화론을 종겨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가능하나, 그것이 진화론이 과학 이론이 아님을 입증하지 않습니다.
저자 얘기들으려 와보니 자신의 의견을 나열
수 천년 동안 인간을 짖누르던 미신으로부터 인간을 해방한 것이 바로 다윈이라 생각합니다.
어렸을적 별들의 환상적인 하늘을 보면서 생각했던 아름답다는 것이 그것들의 삶과 죽음의 파노라마 이었다는 것. 삶이 빛이엇고 죽음이 어둠이라면.. 이커다란 우주가 하나의 것만 연속 되었다면 그것은 절망 이었을것이다. 그러기에 삶과 죽음의 베리에션이 아름다운 관경을 만들었지 않았겠니.. 죽어서도 영생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과연 이 우주에 법칙에 끼워 들 수 있을까!!!.
확실하것을 좋아한다면서 불확실하것에 종사하면서 진화론에 충성하네요.확실한 것을 좋아한다?포장으로 앞에다 놓고 뒤로 조작 왜곡으로 유도했군요.이런것을 구분못하니 짐승에서 사람으로 된자들이니 겉은 사람같으나 속생각은 짐승을 못벗어 났네요.
”확실한 것“ 과 “무언가를 확신하는 것” 을 착각하시고 있는거 같네요. 둘은 완전히 반대의 개념입니다.
@@자가격리탈주1일차 완전 반대의 개념?확실한 것은 현실에 존재하는 사실이고 이것을 오용하여 적용한 모든것이 잘못된 것인데 확실한것을 좋아한다 했으니 뭔가 모르거나 착각하여 잘못 말한것이죠.
@@WanshiJIN 우리는 자신의 이성과 지식으로 세상에 대한 설명이 크게 불완전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과학자들은 그 사실이 너무나 마음에 들지 않아, 이 설명을 가능한 한 확실하게 만들기 위해 인생을 바치는 사람들이죠. 불확실함을 싫어하고 확실함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왜 이런 것에 소중한 인생을 바치겠습니까?
종교적인 사람들 역시 이러한 불확실성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 이라는 거대한 개념을 이용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이 차이는 이 두 집단을 완전히 다른 경향성을 보이게 합니다. 종교인들은 “더 큰 확실함” 대신 “완벽한 확신” 즉 옳다는 믿음을 얻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죠.
옳다고 믿는 것이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그것이 확실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WanshiJIN 확실함이란 객관적인 것이고, 무언가를 확신하는건 주관적인 것이죠. 확실함을 추구한다면, 자신의 확신, 즉 주관을 배제한 채 최대한의 사실을 추구해야 합니다. 불확실함을 인지하지 않고서는 확실함을 추구할 수 없습니다.
@@자가격리탈주1일차 그런데 주관을 배제하지않고 그주관적인 관점으로 불확실한 것을 확실한 사실인것으로 추구하니 말하는 것이죠.
아인슈타인도 울겠군요!
아인슈타인은 과학이 '당위성'으로 이어질 수 없다고 말했지요.
‘과학적 방법은 사실들이 어떻게 서로 연관되고 서로에 의해 조건 지어지는지를 넘어서는 것은 아무것도 우리에게 가르칠 수 없다. …
현재 ‘존재하는’것에 대한 지식은 곧바로 ‘당위적인’ 것에 이르는 문을 열지 못한다.
우리는 존재하는 것에 대한 가장 명백하고 가장 완전한 지식을 가질 수 있어도,
이로부터 인간 열망의 ‘목표’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도출할 수는 없다.’
그런데,
'진화생물학'의 틀로 인간세계를 그 틀로만 봐야한다며 주장하고
또는 '뇌과학'의 틀로 봐야한다며 그것에 절대성을 부여하는 순간
과학은 더이상 아름다운 과학이 아닌 '과학주의' '과학만능주의'로 추락합니다.
19세기 유물론적 자연주의가 힘을 얻으며 주장한 것들이
이제는 마치 코끼리를 만지는 장님들이 자기들이 감각한 것에 절대성을 붙이는 시대가 된 것 같아 너무 안타깝니다.
깨어있는 과학자들, 과학철학자들이 매우 심각하게 염려하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과학자는 '저널리스트'가 아닙니다.
그건 과학 바깥 일인데요?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리처드 도킨스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
진화론도 믿지 못한다!
생물학자보다 물리학자나 철학자들이 논하는 종교 보는게 나아요. 좀더 고차원인듯함. 리처드 도킨스는 뭔가 한계가 있음. 앵무새같아
설계라는 말 자체가 창조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상향식 설계라는 말은 진의 상호작용을 설명한거나 마찬가지로
마치 말장난 같은 상향식으로 설계를 자동으로 선택적으로 한다는 설명이 부자연스럽다.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과학은..창조주?
신이 만든 세상을 분석하고 이해하고 가까이가는
과정 에 있는것은 아닐지?
아니야
음악소리 너무큼
난 도킨스가 필요없던데 ㅋ
정보의 증가는 절대로 저절로 우연히 생길수가 없음.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서도...
다 좋은디 마지막에 나오는 모스 부호같은소리가 너무 시끄럽네요;; 내용은 잠게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난 도킨슨도 자기 생각을 믿는 것이라고 봄
애기짓 일뿐
나름 힘 있는 가설이죠~~~
과학과 종교는 대립할 필요가 없다.
비행에서 베르누이의 법칙은 이미 잘못된 법칙 적용이라고 결론 났습니다. 베르누이의 법칙으로 비행을 설명할수 없습니다. 나사의 비행원리를 참고하세요.
도킨스 스티븐호킹 과학을 주장하는 것은 당연하나 그것으로 철학적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는게 이상하다 😊즉 머리가 좋아 계산은 잘하는데 왜라는 것에 설명을 못한다고나 할까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킨스와 스티븐 호킹이 '왜' 또는 어떻게를 설명하지. 그게 과학인거야 그 답을 모를 때 신의 섭리를 말하고 믿음을 요구하는 게 종교야 철학이나 관념이 실물,또는 사실의 입증을 할 수 없지 다른 영역인거야 니 말 부터가 다 틀린데다 거꾸로야 너희 믿음이 과학에 상대되는 근거나 논리라고 하면 안돼 그건 오히려 주님을 욕되게하는 죄야 신앙인들 전체가 하나님 음성을 직접 들었다고 해도' 인정'할 만한 객관적 물증이 없는 한 사실이 아닌 거야 그냥 집단환청인 거고 진짜라는 근거도 마련할 수 없는 신비한 현상이 되고 말 뿐이야 모든 논증은 객관성을 상실하는 순간 하나의 억지에 지나지 않아 과학도 그저 하나의 '믿음'에 지나지 않으니 종교와 같다고 무식에 바닥을 찍는 소리하는 놈들보며 감탄하면 넌 인생 진짜 힘들어져 좋은 말씀 하나 복붙할테니 이해 될때까지 읽고 깨닫고 바른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은혜받아^^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inchulpark8688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무신론도 종교야 믿음이지 진화론도 증거가 많이 부족해... 자연선택설에 의해 종간의 진화가 일어난다면 그게 연속적인 오랜시간이 걸리는 과정이라면 우리 굉장히 많은 반원숭이 반인간... 30프로 원숭이 70프로 인간이 있어야 하지 않나??
있었는데요... 멸종했습니다
부족해도 있잖니 증거가... 무신론은 자기 신념 혹은 관념이지 종교가 아니야 진화론은 객관적이고 교차검증이 가능한 과학적 증거 위에 있어 그래도 아직 이론인건 인류의 양심과 상대적 겸손 때문이야 하나님 앞세워서 양심과 겸손 버리고 막 그렇게 무식한 소리하면 죄 받어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도킨스는 똑똑한 것처럼 보이나 어리석은 사람이다. 진화론이 맞는 부분이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과학은 논리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진화는 논리는 커녕 [입으로만] 주장하는 과학의 탈을 쓰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과학적 사실이 담보될 때만 보편성이 생긴다”고 했으면 과학에 기반한 진화의 근거를 보여줘야 마땅한데, 과학적 증거는 단 한개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과학적 방법을 통해 현실을 설명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인간과 원숭이의 기원이 같다는 것을 받아들일 땐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하면 진화는 사실이 아닌 ‘종교’임을 인정하는 것이죠. (당연히 과학적 증명이 필요한 것임)
모든 진화론 강의들처럼 본 영상도 [입으로만] 진화를 주장하고 있으며, 모든 진화론 논문들도 DNA를 관찰/분석하는 것은 과학이지만 진화를 설명하는 부분에는 [반드시] 추측성 내용이 포함되므로 과학적이지 못한 것입니다. (진화는 과학의 탈을 쓰고 있을 뿐, 진실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본 영상도 “1. 유전자 활성화, 2. 단백질형성, 3. 효소특성 결정, 4. 행동결정” 의 복잡한 과정을 분석한 것은 과학이지만, 이런 생명체의 활동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과 ‘진화되었다’는 것은 별개이므로, 이들이 어떤 과정으로 진화되었는지를 밝혀야 진화의 가능성이라도 증명하는 것이죠. (즉, 진화는 [진화과정]을 논리적으로 확신할 수 있는 증명을 해야 하는 것이죠. - 현재 생물체의 복잡한 현상들을 관찰/분석/설명하는 것은 창조자의 솜씨를 보여주는 것일 뿐이니까요)
“유전자들이 생명체를 만들어서 생존과 번식에 적합하다면 그 유전자는 다음세대로 이어진다”라고는 말하는데, 무슨 과학적/논리적 근거인지는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새의 비행방법과 곤충의 비행방법이 다름을 설명하는 경우는 오히려 저절로 진화할 수 없다는 확신만 보여 줄 뿐이네요. (어떤 과정으로 그렇게 됬는지 설명을 못하므로)
“언뜻 보기에 생명체의 모든 부분은 마치 누군가에 의해 설계된 것처럼 멋지다. 하지만 모든 동식물은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된 결과물이다.” (오히려 창조가 사실이고 진화는 억지주장임을 보여주는 것임 - 진화의 증명은 안되므로 결국 스스로 창조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가자미의 두 눈이 한쪽에 붙은 것이 유리하므로 진화했다”고 근거없이 여전히 입으로만 주장하고 있읍니다. (창조자의 유머있는 다양한 생물들의 창조 솜씨가 더 설득력 있음)
[[본 영상의 진화 근거들은 모두 ‘유전적 형질변화’ 일 뿐임을 설명하겠습니다.]]
지구의 환경은 점점 파괴되며 나빠지고 있음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환경오염과 태양의 유해한 파장등에 의해서 생물들의 유전자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돌연변이들도 이런 영향으로 발생하며, 인간을 포함한 생물들의 유전정보들도 조금씩 파괴되어 유전정보 DNA가 제기능을 못하는 부분이 생기고 있읍니다.
이런 변화들로 인해 인간들끼리도 어떤 부부는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개도 유전법칙과 환경의 영향으로 다양한 개들로 분화되고, 현재의 인간도 흑/백/황인의 3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 현실이 되었고 이들간에는 대부분 출산이 가능하지만, 인간도 만일 더 다양한 종류가 되었다면 어떤 인종끼리는 불임이 확실히 고정되는 ‘고리종’ 현상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즉, 고리종 현상은 ‘진화’가 아닌 환경에 따른 [유전형질의 변화]에 따른 결과일 뿐입니다. 결국 종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현상일 뿐, 진화라는 정의에 따라 개구리들이 거북이로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진화의 증거로 볼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진화의 증거라고 제시하는 것들은 유전볍칙에 따라 발생하는 종들간의 변화중 진화된 듯한 몇가지를 진화로 주장할 뿐입니다. (핀치새, 마블가재, 대장균실험, 북극갈매기 등)
(진화의 정의가 미생물에서 물고기, 양서류, 사자, 인간으로 저절로 변했다는 것이므로, 종범위를 뛰어넘는 변화(진화)를 증명하는 것이 마땅한 것 아닌가요?)
그러므로 “작은 돌연변이가 중요하여 변화가 작을수록 생명체는 완벽에 가까워진다” , “점진적인 향상이 누적된 것이다.” 라는 설명도 종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유전형질 변화들을 진화로 착각하는 것일 뿐이며, 점진적인 향상이 어떻게 누적되어 종범위를 넘는 '진화'가 되었는지는 설명을 못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따라서 “생명의 근원도 과거에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었지만, 자연선택설로 모든 것을 해결했다”는 영상의 결론도 증명할 근거도 없는 착각일 뿐입니다.
그래서 질문하겠습니다. “현실세계에 기반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하셨으니, 정말 현실세계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통해 과학적/논리적으로 저절로 진화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십시요!!! (예를들어 원숭이 염섹체가 어떤 과정으로 인간의 염색체가 되었는지를 밝혀내면 진화가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증거라도 될테니까 증명해 보세요! 이것이 종을 넘어서는 진짜 진화의 증명이니까요)
세상을 과학의 눈으로 보려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학으로 볼 수 없는 ‘마음’ , ‘물리법칙’ , ‘상수’ 도 있음을 아시면서도 근거없는 진화를 고집하시네요…
눈으로 볼 수 없는 생물들의 DNA 활동을 연구하며 누구는 창조의 신비를 알게되고, 누구는 (근거도 없는) 진화라고 우기는데, 무엇이 ‘진실’ 일까 깊이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논리적 근거도 없는 막무가네로 진화를 우기는 댓글에는 답하지 않겠습니다)
그 용기가 필요하다는건 여태껏 사실이라고 믿고 있던 그 종교적 신념을 버릴 용기를 뜻하는거 그 용기라는 단어 하나만 가지고 종교라고 매도하는것 부터가 웃김 시간낭비 하기 싫어서 안읽겠음
근데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한민국 사람이 창조론을 어떻게 믿는거예요??
교회에서 백날 세뇌 한다고해도 독자적인 사고란게 자동적으로 함양될텐데;;
뭐 의무교육이 발달하면서 대한민국 교인수가 압도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니 이런 반지성주의가 걱정은 안되네요.
@@DanialChoi 진짜 세뇌된 자들은 진화론자들이지요. (진화는 사실이 아닌 가짜임을 조금만 생각해도 알게되므로..)
인간들이 성경을 종교로 분류하고, 종교는 학교에서 가르칠 수 없게 만든 것도 인간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친다고 모두 진실인 것은 아닙니다. (일본/중국이 역사를 왜곡하며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한국의 교인수가 줄어드는 것은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기독교를 믿는 이유가 개인의 욕망을 위해 신을 달래는 다른 종교와 같은 목적으로 왔다가 실망하고 돌아서는 자들이 많다는 증거이니까요!
성경은 (기독교는) 자신을 위해 신을 이용하는 ‘종교’가 아님에도 종교로 분류된 것일 뿐이지요.
교회도 가짜 목사들 때문에 비판받고 있음은 인정하지만, 우주와 자연을 보면서 진화가 아닌 창조주가 다스리고 있음을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깨닫게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만이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의 뜻, 역사, 인간의 죄가 무엇인지, 창조주의 회복을 위한 계획을 말하는데, 님에게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니 생략합니다. (질문하시면 답변하겠습니다)
다만, 진화의 과학적/논리적 증거는 없으며, 진화에 쇄뇌된 자들만 있을 뿐입니다.
학교교육이라는 세상의 흐름 때문에 혼돈하지 마세요! 다수결이 무조건 옳다고 혼돈하지 마세요!
지구환경은 악화되며 성경대로 종말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추측성이라고 얘기하는 내용들을 보니 진화론에 대해 제대로 모르시는 듯. 그리고 창조의 신비라고 말씀하신 창조과학과의 결판은 이미 난 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을 믿지 않더라도 그것이 창조론을 믿는 당위성을 주는 건 전혀 아니죠. 주장대로 진화론이 모든 게 추측성 근거밖에 없다면, 창조론은 어떤 근거를 갖고 있어서 믿는거죠? 가장 논리적 근거가 없는데다 그걸 갖추려고 하지도 않는데.
@@boomshe 일단 논리적으로도 우주는 창조/진화 둘 중 하나입니다. 진화가 틀렸다면 창조가 맞는 것이죠.(외계인이 했어도 창조임)
창조의 근거가 없다는 생각은 오로지 눈에 보이는 것들로만 판단하려함에 따른 결과일 뿐입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지만 존재를 느낄 수 있듯이, 시야를 넓히면 '양심/미움/사랑' 들의 요소들은 과학논리와 다른 영역이 있음을 알게되지요. (이것은 진화로 설명되지 않으며, 창조자의 영적 세계로만 설명과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요)
또, 인간만이 성기노출을 부끄러워하며 가리는 것도 과학적 설명은 안되지만 성경은 왜 그런지 설명하지요.
또, 진화론자 단골인 화석과 지층도 오랜세월이 아닌 순식간에 일어난 사건임은 모든 지층들이 수평직선 이라는 것입니다. 법칙으로 인정된 탁류실험을 통해 수평직선 지층은 순간의 물과 탁류가 휩쓸어서 나무도 쓸려가서 수평지층을 뚫고 수직으로 세워졌고 물고기도 순간에 덮쳐서 화석이 되었음은 성경의 노아홍수가 더 타당함을 보여주지요.
또, 성경은 왜 죽어야 하는지와, 노아홍수 전에 인간수명이 900살 이었고 홍수후 사계절이 생기며, 궁창위의 물층이 없어져서 유해한 태양광을 받으며 인간 수명도 120살이 될 것이라 말한 것도 일치합니다.
또, 성경의 내용들은 정교하게 논리적으로 오랜 역사를 창조주가 택한 이스라엘 백성을 중심으로 인간의 죄를 회복시키려는 계획을 설명하며, 창조주께 순종하는 자들을 구원하는 계획을 말하고 있읍니다.
나름 설명할 것이 많지만 지면상 생략합니다.
도킨스는 아름다운 과학을
'과학주의'라는
반과학적 철학을 주장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과학과 과학주의는 전혀 다릅니다.
과학이라는 방법론으로 모든 실재를
이해할 수 있다는 오만함과
그 방법 외에는 다른 것을 인정할 수
없다는 '프로크루스테스'적 태도는
과학의 영역을 추락시킵니다.
과학자들의 도킨스에 대한 평가는
일반인들과는
전혀 달라보입니다.
과학주의라기보다는 합리주의겠죠.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sanggyuna7547 '과학주의'의 의미를 아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이 부분은 많은 과학자들과 과학철학자들로부터 비판받는 것이라는 것을 아시는지요? 토론을 원하시면, 예의를 갖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inchulpark8688 최소한 창조론만큼은 유사과학, 사이비과학임. 유사과학이라며 과학이란 단어를 붙여주는것조차 아깝긴하지만.. 창조론= 개소리
도킨스의 태도는 과학주의라기보단 반종교주의, 그중에서도 반기독교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도킨스는 자신의 저서에서 종교 외의 철학이나 인문학의 가치에 대해 한번도 폄훼한 적이 없습니다.
이런 마귀들의 속삭임, 꾐에 넘가지마시라.
부하나 가난하나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할 존재로 창조주께서 만들고
보내셨다.
KJV흠정역 베드로전서 1장
22. 너희가 /성령]을 통해 진리에 순종함으로 너희 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들을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순수한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23.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
24.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그것의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지속되나니 복음으로 너희에게 선포된 말씀이 곧 이 말씀이니라.
의식이진화하지 않으면 영혼의잔재를 믿을 수가 없답니다.
의리집 강아지도
신과 영혼의 존재를 믿지아니 하지요,
창조와 진화는 같은 것입니다
창조될때부터
진화하도록 창조되어 있지요.
@user-js2ml1yn2b너같은 애들을 종교로부터 구원해주려고 도킨스가 이 책을 썼단다.. 백해무익한 종교로부터 제발 벗어나길
@user-js2ml1yn2b 진짜 심각하게 세뇌당했구만...
@user-js2ml1yn2b 동성애 성전환 등 성소수자 화이팅!
에휴 진짜 한심하다;;@user-js2ml1yn2b
@user-js2ml1yn2b인간의 본성이 신을 거부한다면, 왜 신은 우리를 이렇게 만든겁니까?
과학은 과학자의 부분적인 관점일 뿐이다.
그 부분적인 관점으로 전화도 하고 컴퓨터도 쓰고 자동차 기차 비행기도 운행하고 백신도 개발하고 하는겁니다..
로마 시대 소수 종교 시절 기독교의 교부이신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티모1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배운 바보. 도킨스는 지옥에 갈것이다. 간단한 생명체도 인간은 못 만든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라는 신을 도킨스등 무신론자들은 자연선택 신을 믿는 것이네요....
맞습니다 문제는 자연 물질신이 관념 사랑 진리 등 인격성을 가지는 상위 개념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기독교의 신과 같이 되는 거죠
맞다고 봅니다. 창조론도 진화론도 둘 다 믿음이라는 신념이 필요하다는 거죠. 결국 인류의 문명사는 인간이 신을 어떻게 규정하느냐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뉴턴 하이젠베르크 맥스웰이 리처드 도킨스보다 더 위대하지 않음? 이분들은 독실한 기독교인인데 어떻게 설명함??
뭘 설명해야 하는데?
교회다니는 ㅅㄲ들 수준보소 ㅋㅋㅋㅋㅋ
설계가 있다면 설계자가 반드시 있습니다
상향식 설계는
설계자가 필요없다고
하잖아요.
설령 설계자인 신이
있다하더라도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설계자인 신이
아닐듯. 기독교의 신은
너무 옹졸하고 관종인데
신이 관종이면 되냐?
@@teacherlee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의 창조론은. 천국이라는. 새하늘새땅 신천지를창조하는것이지우주를창조하는것이아니니다. 우주는창조할수도 ㅅㆍ멸할숟ㆍ없는 영원희에네지의ㅣ의한 발전변ㅅ좌에잇다. 인간으ㄴ 우주의법칙은ㆍ터득하고 우주를정복하고 인간이. 행복하게살수잇는 환경으로 개변히고이용하늕것이일간의힘이다
그러니까 오리진을 알 수 없는 한 점이 뻥하고 폭발해서, 돌에서 세포가 자동으로 척척 들어붙더니 정교해지고, 나중에 트랜스포머 옵티머스처럼 크고 말도 하고 영혼도 가지고 인격도 가졌다는 건가요? 돌 -> 개구리 -> 왕자 도킨스를 믿고 있다니 진화론이야말로 강력한 종교 신념체제의 하나이며 관찰되거나 재현될 수 없다.
선생님 환장할 소리를 쎄리하지마시구요, 그러고 살아남은것들이라 이모양 이꼴들인겁니다ㅋㅋㅋ 예? 제발요ㅋㅋㅋㅋㅋ 아 돌겠다 정말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xaeha5926
이렇게 똑똑한 사람이 진화론에 빠져 있다니..
종교적 논의 아닌,
진화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홀몬과 섹스와 수정.. 같은 차원을 벗어난 도약을 고기덩이가 만들었다고..?
도킨스한테는 과학 그 자체가 신 인것 같은데.. 엄밀한 과학자라면 과학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는 걸 알텐데요. ‘패러다임’이라는 단어가 이런 상황을 잘 표현하는 것 같고요. 몇 가지 발견을 통해서 전제했던 게 조금만 바뀌어도, 그 뒤의 결과가 모조리 바뀌어 버릴 수 있다는 걸 알텐데요! 고전역학에서 양자역학으로의 도약이 또 그랬고요! 도킨스의 탁월함이 종교인을 대하는 편협함에 묻히는 것 같아서 오히려 안타깝습니다.
많이 동의합니다!
도킨스는 과학자라기 보다는
과학주의자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과학자라면,
과학절대주의라는 철학으로
과학을 무너트리지는 않겠지요.
과학의 최대적은 과학주의라는 말이
이를 잘 나타내준다고 봅니다.
과학자다운 도킨스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생명이 어케 생긴건지 모르면서 걍 저절로 생겻다고 멋대로 추정만할 뿐인데
알지도 멋하면서 생명은 설계자가 없다 단정짓고
유전자가 생명을 만든다 이러고 잇네
그럼 그 유전자는 어케 생겻는데?
이것도 모르면서 그저 우연히 저절러 생겻다 끝
걍 모든걸 우연히 저절로 어쩌다 생겻다 이걸로 퉁치고선
지들 멋대로 저걸 사실이라 단정짓고 주장
걍 지들이 멋대로 추정할 뿐인걸 갖고
설명하지 못했던거지 사실이 바뀐게 아닙니다.
애초에 종교라는것 자체가 모순덩어리 집합체인데 이건 괜찮은건가?
서로 완전하지 않으니 퉁치자는 논리인가?
그 모순적이고 두틀린 종교적 시각은 편협한게 아니라 근본부터 틀려먹었다고 봐도되나?
@@dawn__breaker참으세요 . 종교인들은 내로남불이 특징입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리처드 도킨스가 주장한 여러 이론은 무너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눈이 저절로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는 분....
자신의 두뇌가 저절로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는 분...
시간만 무한정 주어지면, 무엇이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자연의 능력이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고 하시는 분...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눈이 저절로 탄생하려면,... 수 천, 수 만 번의 기적이 일어나야 하는데...
그 기적 하나의 확률은 우주 전체의 전자의 수 분의 1 (1/n)에도 훨씬 미치지 못합니다... (n= 온 우주 전체의 전자의 수)
그래서... 다중 우주 이론이 나왔습니다..
그 확률을 극복하기 위해....
다중 이론에서... 한 쪽 우주에서 다른 우주로 이동하거나 알 수도 없는 것이 다중 우주 이론입니다...
이론에 불과 합니다...
리처드 도친스의 확률 이론이 있는데... 순 엉터리로 밝혀졌죠,.
그는 수학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늘 큰소리 칩니다...
바보 인증인가?
참으로 안타까운게
상상을 사실로 믿는다는겁니다
자연에서 아미노산이 아무리 바다처럼 많이 있어도
단백질못만들어내고
단백질이 알엔에이가 될수없으며 알엔에이가 디엔에이될수없습니다
오직 세포안에서만 이뤄지고 있을뿐입니다
세포는 디엔에이가 있어야
하고 디엔에이는 알엔에이가있어야 디엔에이를 읽어 세포가 일을할수있습니다
이세가지가 동시에 존재해야만이 생물이 존재하는겁니다
한데
아직까지 이렇게 진화했을거란 상상만 있지
그게 가능하다고 검증된바없습니다
또
단세포에서 현생물로 진화해왔다는것도
상상의 산물이지
그게 가능하다는게 검증된바도 없습니다
옛날부터 진화가 가능했을거란생각을
다윈의 진화론으로 발전됐지만
그진화론이 사실이라고 믿을수있는 증거는 단한개도 없습니다
세포가 생기는것도
그세포가 여러가지 신체기관을 만들어 진화를
이뤄가는게
가능하단것도 입증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유전자돌연변이는 생기나
이 돌연변이가 자신이 갖고있지않은 새로운 신체기관을 만들어내는걸
그어떤사람도
관찰이나 실험검증한적이없이
오로지
그렇게 진화왔고 진화할수있을거란
추측 추론 상상으로된 주장만 있을뿐입니다
여러분이 지성인이라면
진화론의 주장이 과연 사실인지 탐구해보시기바랍니다
남들의 주장을 덮어놓고 맹신하는 분들이 되지않길 바랍니다
그래서 창조론이 맞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그게 더 황당한 얘기같네요.
@@리제이에스
무기물에서
생물이 됐다는게 더 신기하지않을까요?
모든생물은 설계도와 프로그램된 세포로 이뤄졌다는게 밝혀지고있지만
진화는 증명하지못합니다
@@우리삶의목적-o6k 어휴 창조가 맞으면 니가 논문써서 노벨상타지 여기서 이러고 있누
@@드밴플짱 선생님이 참으십쇼^^
@@우리삶의목적-o6k
"증거의 부재는 부재의 증거가 아니다"
빅뱅의 시작, 첫 생명의 태동같이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들은 아직도 많지만 그것이 창조론의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창조론의 근거는 과학의 빈틈을 공격할때 생기는 것이 아닌 창조론 자체의 증거를 가져와 입증해야 할 것입니다
개미들이 사람을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자기의 심장도 스스로 멈추지 못하는 인간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다만 "내 인생에 하나님만 없었으면 좋겠다."는 강력한 적개심이 모든 상상으로 구성된 진화론을 가능케 한다. "네가 그때에 태어났기에 그것을 아느냐? 혹은 네 날수가 많기에 그것을 아느냐?" 네가 플리아에듯 별무리의 감미로운 영향력을 묶거나 오리온 별자리의 띠들을 풀 수 있느냐? 누가 속 중심부에 지혜를 넣어 주었느냐? 혹은 누가 마음에게 명철을 주었느냐? (욥기)
모든 상상으로 구성된 진화론 .... ㅋㅋ 종교가 모든 상상으로 구성된 신화론이지??/
진화는 이미 증명되었어
미개한 진흙덩어리 같으니
@@드밴플짱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inchulpark8688유튜브 북툰 진화론 보시고, 다시 공부하세요
객관적인 측면에서 창조론을 믿는 사람과 진화론을 신뢰하는 사람 중에 누가 더 진화에 유리할까?
개인적으로 진화론을 강하게 신뢰하는 사람이지만 아직까진 창조론이 더 받아들이기 쉬워서 사회를 구성하고 조직화하여 집단적인 힘을 발휘 하기가 더 효율적이고, 따라서 생존과 번식에 조금 더 유리한것 같음.
마치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믿는 아이들이 더 순수하고 착하여 선행에 더 적극적이어서 사회에 더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처럼...
반면 진화론은 그 주장이 엄연한 사실이지만 아직 인류가 그것을 받아 들이기에는 전체적인 지적 성숙이 덜 되어 교육을 하고 받아 들이는데 많은 시간과 경험을 필요로 함.
한마디로 진화론이 진화론적 관점에서 덜 효율적임.....아직까진.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흥미로운 관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라”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창세기 1:6-8 KJV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라 또 그것들로 징조와 사시와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궁창에 광명체들이 되라 하시니라” 하늘의 빛을 땅에 비취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14-15 KJV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을 비추게 하시며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아침이 넷째 날이더라!"
창세기 1:17-19 KJV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짐승을 조상으로 여기고 사람의 몸이 짐승처럼 소멸된다고 믿는 사람들은 '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고 신에게 귀의하여 영생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신'은 절대가치입니다.
창조론 박박 우겨될수록 기독교 이미지 바닥으로 추락하고 기독교 미래가 어두워지는걸 왜 모르나요
@@mammoth1749 성경에는 기독교가 점점 쪼그라들 거라고 예언되어 있답니다. 그러나, 누가 옳은지는 언제나 그렇지만 끝나봐야 압니다.
@@이광국-i2x누가옳은지는 저승가서 크툴루님을 봐야 알텐데ㅠ 안타깝군요
바보 인증
죽어도 소멸하지 않고 영생한다는 거 진짜인지 한번 시범으로 보여주세요!
음악 소리가 너무 큽니다
우와!!! 이런 유튭이 있었다니...감사합니다. 학원 고딩들 구독 좋아요. 추천할게요.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교존중 어쩌구 하는 거 보니 이 친구 예수쟁이구만. 진리가 진리인 중요한 까닭은 명제와 증명이 합리적이어서고, 더 중요한 까닭은 명제와 대상을 가리지 않는 일관성을 갖기 때문이다. 말이 되는 의제를 다루는 영역을 신뢰하지만 말이 되지않는 의제를 씨부리는 영역도 존중받아야 한다. 그냥 당신 머릿속 세계관이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줄만 아시게나.
난 종교를 믿지않지만
저 사람책 내용은 유치함
수준이 낮죠 이십년전에는 경도되었는데 지금보면 진화론팔이로밖애ㅠ안보임
지옥갈듯
니가?
문어 색이 변하는 것이 진화라고? ㅍ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