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의 빈 허전함은 바닷물이 밀고 당기고 김필의 텅 빈 쓸쓸함은 함께 듣는 사람들과 편하지만 혼자 수 많은 생각을 하며 누워있을 하림이 채우고 지나가는 귀여운 오리와 멀리 펼쳐진 장경이 아름다움을 더하네요 굳이 부족하다면 제가 저 곳에 없어서 아쉬울뿐이에요 좋은 영상, 음악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을 열고서 매일이 그렇듯 기지개를 펴고 물을 마셔 어느 하나 특별할 것 없는 내 하루가 또 시작되나 봐 오늘은 유난히 해가 좋아서 미뤄둔 빨래를 하려던 맘 금세 접고서 널브러진 옷을 챙겨 입고 뚜벅뚜벅 이방을 나서네 성북동 그 어귀에 너와 가던 찻집을 들르고 둘이서 자주 듣던 이 노래를 흥얼거리네 오래된 인연이 다 그렇듯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 널 잊을까 봐 여길 다시 난 찾아왔나 봐 혹시 너를 우연히 만날까 성북동 그 어귀에 너와 걷던 공원을 걸으며 둘이서 자주 듣던 이 노래를 흥얼거리네 잊은 줄 알았던 예쁜 기억들은 온통 날 흔들어 다시 나를 눈물짓게 해 성북동 그 어귀에 마주 앉아 추억을 남겼던 이곳에 나 혼자서 이 노래를 흥얼거리네
this location looks like where they filmed crash landing on you and Kim feel singing is just 💗 ahhh.. his voice is so soft and powerful at the same time
기타의 빈 허전함은 바닷물이 밀고 당기고
김필의 텅 빈 쓸쓸함은 함께 듣는 사람들과 편하지만 혼자 수 많은 생각을 하며 누워있을 하림이 채우고
지나가는 귀여운 오리와 멀리 펼쳐진 장경이 아름다움을 더하네요
굳이 부족하다면
제가 저 곳에 없어서 아쉬울뿐이에요 좋은 영상, 음악 감사합니다.
안동훈 진짜 멋진 표현
진짜 편안해지는 음색.. 이 노래 들려주셔서 성은이 망극할정도ㅠㅠ
Who is listening during quarantine... Gosh I am listening to all his song covers
옆에서 들으면 귀 녹아 내려 사라지겠다.
성북동 진짜 좋아하는 노래ㅜㅠㅠ목소리가 너무 좋음
just imagine being at the beach while kim feel serenading you mygahd what a dream 🥺❤️
목소리에서 어떻게 낙엽 냄새가 나는지?
진한 커피향도 난다ㅋ
완전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백그라운드가 환상적입니다, 영상 촬영 편집 다 만점. 일상생활에서도 이렇게 낙망적으로 살수 있다니, 꼭 관객의 한명이 되고 싶습니다.
눈물이 난다......김필!!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김필 세상에서 제일 최고... ㅠㅠㅠㅠㅠ하 진짜 너무 좋다...
God i love his voice so much. And this team will forever be my favorite!
Me too.
Yeah, me too
Me too :(
가르다호수에서 성북동 필님 감성 충만 ㅎㅎ
아 진짜 김필씨 ㅠㅠㅠㅠ
필 목소리. 넘조아
들을수록 빠져든다
~~ㅎ
못잃어 저 음색 저 갬성💙
새소리도 너무 잘 어울린다 분위기랑 더불어 체고다...
김필 영상 더더 올려주세요 !!!!!
김필 사랑해...
아침에 일어나
창을 열고서
매일이 그렇듯 기지개를 펴고
물을 마셔
어느 하나 특별할 것 없는
내 하루가 또 시작되나 봐
오늘은 유난히 해가 좋아서
미뤄둔 빨래를
하려던 맘 금세 접고서
널브러진 옷을 챙겨 입고
뚜벅뚜벅 이방을 나서네
성북동 그 어귀에
너와 가던 찻집을 들르고
둘이서 자주 듣던
이 노래를 흥얼거리네
오래된 인연이
다 그렇듯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
널 잊을까 봐
여길 다시 난 찾아왔나 봐
혹시 너를 우연히 만날까
성북동 그 어귀에
너와 걷던 공원을 걸으며
둘이서 자주 듣던
이 노래를 흥얼거리네
잊은 줄 알았던
예쁜 기억들은
온통 날 흔들어
다시 나를 눈물짓게 해
성북동 그 어귀에
마주 앉아 추억을 남겼던
이곳에 나 혼자서
이 노래를 흥얼거리네
성북동 무척이나 좋아하는 곡 😭 김필님 너무너무 좋아요 😍 항상 감사합니다
김필씨 노래,연주 다 좋아여ㅠㅠ 더줘여ㅠㅠ
I'm in love with his voice
This is too beautiful it made me tear up and wish I could teleport myself to this time and place. ♡
I absolutely love this man and his voice . All the way from Australia , his voice is carried in my heart regards Lysa 🇦🇺🇦🇺🇦🇺👏👏👏👏👏😘💕💕
이 음색 너무좋음....
와~~~!!! 너무 좋다~~~^^
김필의 그리움만쌓이네도 부탁드립니다.. 제발 퓨ㅠㅠ
This is so beautifulll
this location looks like where they filmed crash landing on you and
Kim feel singing is just 💗 ahhh.. his voice is so soft and powerful at the same time
This location was somewhere in Italy.
Lake Garda in Italy.
노래도 영상도 힐링이 되네요
가사가 진짜 좋아요..❤
Kim feel always and always amazing, hope i can be there someday
Henry I miss you in big screen much love ur violin
아 미쳣다
*If it isn’t heaven idk anything*
그 곳이 한국이든 외국이든 김필님 계신 곳이 성북동! 💘
임헌일씨 영상도 좀 올려주세요ㅠㅠㅠ
목소리가 주는 휴식 찾아 왔습니다.
sirmione인가? 언젠가 가봐야지.
Maravilloso me encanta su voz 😍😍😍😍
갓 전역한 겨울, 여자친구 자취방에서 샤워하다 최신곡 랜덤 돌렸을때 첨듣고 푹빠졌던 노래인데.. 날짜보니 시간도 많이흐렀고 나이도 좀 더먹어있네요
2주전 가르다호수에 있었는데 ㅜㅜ
❤️
🤗🤗🤗
소리가 왼쪽만 더 큰데 나만 그런가??
스트레이-달
👍👍👍
김필 목소리가 진짜 사기긴 하다...
와~마지막에 강아지가 화음을 넣어주네 ㅋ
What’s the name of this song? (In English)
Seongbuk-Dong...actually it's the name of local place in Seoul, and this song is flashing back the time spent around with his love in that place.
🤩
👍
The dislikes are from people with no ears.
너무 좋다
근데 저 개소리가 윗집 개짖는 소리랑 텀포까지 같아서 윗집인가 계속 일시정지했네
😳
얼굴이 장근원이네
Wtf that dislike!!!
홍석천씨 낮잠 주무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