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숙 작가 초청강연] 기생충과 가족, 핵가족의 붕괴에 대한 유쾌한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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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윤종潤從
    @윤종潤從 3 роки тому +3

    이시대 가 간절히 기대 하고 바라는 큰스승님 강의 계속 되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연-k8t
    @김태연-k8t 3 роки тому +10

    현대에 진짜 지식인 고미숙 선생님.영적인 노년을 꿈꾸게 해 주셨어 감사 합니다. 50대 접어 들면서 노인이 아니라 어른으로 늙고 싶었는데 그게 영적인 나로 나아가기 위함이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글쓰기를 모를때 전 제 노년을 위해 40대에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습니다. 글쓰기와 같은 맥락으로 그림그리기도 같은듯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글쓰기를 아님 그림등 노년을 위해 중년에 꼭 시작해야 하는것 인듯 합니다. 돈이 없어도 행복한 삶을 꿈꾸던 제가 비현실적인 사람이 아님을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셨어 감사합니다~~

  • @정승훈-r3n
    @정승훈-r3n 3 роки тому +10

    역시 고미숙쌤~~ 대단한 내용의 강의입니다.
    마음 속 꽉 찬 감동을 받았습니다.

  • @김미경-p2k3y
    @김미경-p2k3y 3 роки тому +10

    고선생님~~~!!!
    존경합니다~~
    항상 유트브로 선생님 강연 많이 듣고 있으며 그것을 통해 의식의 확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나이야기
    @수나이야기 3 роки тому +4

    코로나를 통해
    고미숙 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지금을 기회로 여겨집니다.

  • @김정배-i9n
    @김정배-i9n 3 роки тому

    Ebs고전재해석 선녀와나뭇꾼을
    보고 아~
    첫방송을 보고 고선생님을 존경하게됬습니다.

  • @김써니-y8l
    @김써니-y8l 3 роки тому +9

    더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요즘 힘든삶 영상 보면서 힘을 얻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 @maido1932
    @maido1932 3 роки тому +7

    코로나로 방순이가 되어서 답답하고 사회와 단절된 방안의 공기가 숨막히게만 느껴졌는데 선생님의 꿀강연이 이어지니 선생님의 강연에서 떨어지는 꿀 받아 먹는 재미로 사는게 행복합니다.
    좋은 강연 항상 삼사 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noellahan69
    @noellahan69 3 роки тому +5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Y_sof7
    @Y_sof7 3 роки тому +12

    강연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rta2296
    @rta2296 3 роки тому +4

    소리가 작아요~ 조금 올려주세요^^ 강연감사합니다.

  • @iacannie316
    @iacannie316 3 роки тому +4

    '지혜에 대한 본능' 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는게 이상스런.. 중년 백수입니다. 감사드려요!!

  • @migenekim3641
    @migenekim3641 3 роки том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