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자바를 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정부프레임웍이 자바로 되어있고, 공공기관 이런데도 거의 자바 쪽 입니다. 다른 언어도 물론 일자리가 있긴하지만 연봉테이블이 심히 차이가 크더라구요,,. 닷넷 쪽은 일자리가 자바보다 많지는 않은데, 학원양성출신자들이 없어서 사람 채용하기가 어려움이 있는 걸루 알고 있어요. 경쟁이 그만큼 심하지 않으니 50대까지는 개발자로 살아남을 수 있을 거에요. 자바 쪽 개발자들은 40대 되면, PM포지션으로 이동해서, 직접 개발을 안하시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더라구욤... 밑에 젊은 친구들이 많이 치고 올라오니깐.....ㅇ ㅇ;;;; 케바케인 듯해요.. 캐나다는 모르겠어요....
캐나다는 제가 느낀바로는 시스템이 오래된 곳들은 자바로 된 서버 시스템이 꾀 있고요 특히 금융 응행권들은 대부분 자바를 메인 으로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서비스가 마이크로 서비스다 보니 각각의 서브 시스템 혹은 최근에 소개된 서버들은 파이썬, c#, Ruby, Go 등을 다양하게 하용하는 것 같습니다. Go는 언어적인 특징과 이점 때분에 스타트업등이 많이들 선택하고요. C#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 시작하는 회사들에게 많은 이점을 줘요 Azure Cloud까지도 할인을 해주고 해서 제가 특히나 밴쿠버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옥이 있고 또 로컬 비지니스를 공격적으로 지원하더라고요. 그래서 C#이 자바보다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론.
국내 컴공 2년제 졸업한 만32세 남자입니다.네트워크 엔지니어 만2년 경력 채우고.뒤늦게 프론트 혹은 백엔드 취준중인 취준생이구요.국내는 지금 개발자 일자리가 씨가 말라서..신입으로 캐나다 취업하는게 쉽지 않을거 같은데..만 30대 무경력 신입으로 취업을 하는방법이 따로 있을까요?영어는 아이엘츠 아카데믹 7.5 나올정도로 합니다.과거 오버롤 7.0이었구여.A플랜으로 1-2년 일본서 개발 경력 프론트 혹은 백엔드 경력쌓고 캐나다 이직.B플랜이 캐나다 취업인데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북미 지역도 취업시장이 좋지 않은건 마찬가지 같습니다. 일단 외국인으로 취업을 한다는 것에 여러가지 제약이 있어서(비자 문제) 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면서 취업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치듯이 받는 영어점수는 아무것도 증명을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일을 할 수 있느냐의 문제의 영어가 중요한데… 이건 그냥 영어를 잘하는 문제가 아니고 내 업무를 끝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의 관점에서의 최소한의 능력 정도로 해석해주세요. 다른곳에서 경력을 가지고 오는것은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필수는 아니죠. 다른방법으로든 자기의 능력과 팀워크를 증명할 수 있다면 그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햄스터연맹님 이렇게 안부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최근에 수수군이 북미의 IT 해고 바람을 피하지 못해서 다시 취업을 준비중이라 비디오를 찍는걸 잠깐 미뤄두고 있어요. 나중에 취업이 되고 다시 여유가 생기면 못 올린 비디오들까지 연재해야 할 여려 편이 있으니 기대해주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토론토에서 3년제 컬리지 컴공과로 졸업하고 주니어 개발자 포지션으로 구직중인데, 이번 기회에 밴쿠버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진 경험이라곤 캐나다 정부에서 일한 8개월 코옵이 다인데, 밴쿠버에서 경쟁력이 있을까요? 토론토에 비교해서 밴쿠버의 주니어 개발자 시장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신상우-o9f 안녕하세요. 주니어 포지션은 지역에 관계없이 시장이 어려워서 가장 많이 피해를 입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거의 찾기가 힘들어요) 밴쿠버는 특히나 토론토에 비해 비교적 시장이 작고 또 어떤 포지션을 원하는지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겠어요. 예를 들어 ’모바일 개발을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밴쿠버 추천하지 않습니다. 모바일 개발에서 주니어 포지션 찾는건 밴쿠버에서 너무 어려워요. 웬만한 회사는 다 토론토, 동부에 더 많습니다. 또 산업도 영향를 많이 끼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보안이나 게임 회사쪽은 밴쿠버도 괜찮은 회사가 많은 반면에 은행이나 핀테크 등은 동부가 아무래도 비교적 잡이 많아요. 본인이 원하는 길을 좀 더 세부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polomarco7762 네 취직하는데 걸림돌은 되지 않을거에요. 회사에 취직해서 영주권 신청 회사 도움없이 내가 할거다 라고 언급하면 괜찮을 거에요. 대부분 워홀와서 취직한다고 영주권 신청 점수를 맞출 수 없는데 혹시 어떤 스팩이 있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영어점수가 엄청 고득점이신가요 아니면 박사학위 같은 고스팩 혹은 다른 점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수수구마님.... 저 궁금한게,,,,, 캐나다에서 BCIT나 더글라스 컬리지 갈 경우, 수업 따라가기에 어려움이 있을까요? 입학 조건 아이엘츠 점수 만들어 놓아도, 한국에서 만 살았던 토종한국인들은 수업 따라갈 정도의 영어 리스닝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그리고 에세이두요... ㄷㄷ;; 한국 같은 경우는 상대평가라 등급으로 평가하는데, 캐나다도 상대평가인가욤.. 캐나다는 컬리지 졸업하기가 힘든지 궁금합니다;;;;😅;
영어는 캐바캐라서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요. 사실 저도 토종 한국인이어서 학교다닐때 모든 영어를 이해한건 아니에요 한 70%? 그리고는 주변 친구들 또 한국인 동기들이 항상 도움을 많이 주니 서로 도와가면서 공부하고 매 순간 어려움을 극복해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BCIT는 특히 좀 공격적인 실무경험과 공부를 가르치는 직업 양성 학교 같은 느낌이어서 2년동안 120학점 좀 넘게 들어야해요. 그래서 학교에서 고등학교처럼 시간표를 주는데요... 거의 고등학교 시간표 수준이에요... 더글라스나 다른 학교들은 본인이 시간표를 만드는 형식입니다. 전 아이엘츠 점수를 그정도 맞출 수 있다는 가정하에 학교 생활하고 졸업하는데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 저도 했는걸요... 😄😁
개발자인 동시에 리쿠르트 전문가나 헤드헌터 전문가 포스 뿜뿜~ 11:18 이부분 레알 공감되네요..
아! 전문가는 아니지만 ㅎㅎ 최근에 인터뷰를 많이 진행한 경험을 공유해보고자 한 취지였어요 ㅎㅎㅎ 햄스탱님은 뭐든 공감해주시는 공감못 같다능... ㅋㅋㅋ 감사드립니다🫶🫶
개발자 공부중인데 많은 도움 많이 됐어요~ 정말 좋은 영상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부탁드려요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가 비디오를 만드는 취지어서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혹시나 다른거라도 개발자에 관련된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 ㅎㅎ 성의껏 대답하도록 노력해볼게요 😁😁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응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더 좋은 비디오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
수수군 세계적인 개발자가되어, 멋진 구마양 함께 꿈의 세상을 일궈내세요 !
응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너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꿀팁이네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ㅎㅎ 더 좋은 비디오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
갑자기 카메라를 바꾸신건가요? 갑자기 화면 스타일이랑 음향이 원래 영상들이랑 확 달라졌네여
그냥 제뇌피셜인데요..전에 라쿤들에게 장비 테러(?)당한적이 있으셧는뎅 그거땜에 아닐까요? 피씨캠으루 촬영하신거 같다능..아닐까요??
카메라는 똑같은 DSLR카메라인데 이번에 잡음이 많이 녹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음향 퀄리티가 비교적 많이 낮아졌어요 ㅠㅠ 다음 부턴 신경써서 촬영해보도록 할꺼니깐 똑같은 실수는 안 할거에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카메라는 똑같은데 ㅎㅎㅎ 방 안에서 촬영해서... 🤔🤔🤔 어떤 부분이 이상한거죠? 음향은 확실히 틸트가 있고 잡음이 많아서 그걸 편집하는 과정해서 약간 로봇 보이스처럼 변한점은 죄송합니다. 다음엔 좀 더 신경써서 촬영할거에요!
한국에서는 자바를 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정부프레임웍이 자바로 되어있고, 공공기관 이런데도 거의 자바 쪽 입니다. 다른 언어도 물론 일자리가 있긴하지만 연봉테이블이 심히 차이가 크더라구요,,. 닷넷 쪽은 일자리가 자바보다 많지는 않은데, 학원양성출신자들이 없어서 사람 채용하기가 어려움이 있는 걸루 알고 있어요. 경쟁이 그만큼 심하지 않으니 50대까지는 개발자로 살아남을 수 있을 거에요. 자바 쪽 개발자들은 40대 되면, PM포지션으로 이동해서, 직접 개발을 안하시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더라구욤... 밑에 젊은 친구들이 많이 치고 올라오니깐.....ㅇ ㅇ;;;; 케바케인 듯해요.. 캐나다는 모르겠어요....
캐나다는 제가 느낀바로는 시스템이 오래된 곳들은 자바로 된 서버 시스템이 꾀 있고요 특히 금융 응행권들은 대부분 자바를 메인 으로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서비스가 마이크로 서비스다 보니 각각의 서브 시스템 혹은 최근에 소개된 서버들은 파이썬, c#, Ruby, Go 등을 다양하게 하용하는 것 같습니다. Go는 언어적인 특징과 이점 때분에 스타트업등이 많이들 선택하고요. C#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 시작하는 회사들에게 많은 이점을 줘요 Azure Cloud까지도 할인을 해주고 해서 제가 특히나 밴쿠버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옥이 있고 또 로컬 비지니스를 공격적으로 지원하더라고요. 그래서 C#이 자바보다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론.
국내 컴공 2년제 졸업한 만32세 남자입니다.네트워크 엔지니어 만2년 경력 채우고.뒤늦게 프론트 혹은 백엔드 취준중인 취준생이구요.국내는 지금 개발자 일자리가 씨가 말라서..신입으로 캐나다 취업하는게 쉽지 않을거 같은데..만 30대 무경력 신입으로 취업을 하는방법이 따로 있을까요?영어는 아이엘츠 아카데믹 7.5 나올정도로 합니다.과거 오버롤 7.0이었구여.A플랜으로 1-2년 일본서 개발 경력 프론트 혹은 백엔드 경력쌓고 캐나다 이직.B플랜이 캐나다 취업인데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북미 지역도 취업시장이 좋지 않은건 마찬가지 같습니다. 일단 외국인으로 취업을 한다는 것에 여러가지 제약이 있어서(비자 문제) 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면서 취업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치듯이 받는 영어점수는 아무것도 증명을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일을 할 수 있느냐의 문제의 영어가 중요한데… 이건 그냥 영어를 잘하는 문제가 아니고 내 업무를 끝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의 관점에서의 최소한의 능력 정도로 해석해주세요. 다른곳에서 경력을 가지고 오는것은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필수는 아니죠. 다른방법으로든 자기의 능력과 팀워크를 증명할 수 있다면 그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무탈하신거졈? 수수님이라 구마님이랑..저..햄스탱 :-) 이에요 닉넴 원래닉넴으루 햇다능..안물안궁이실테지만.. 암튼.. 그냥 생각나서 글 남겨요..
햄스터연맹님 이렇게 안부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최근에 수수군이 북미의 IT 해고 바람을 피하지 못해서 다시 취업을 준비중이라 비디오를 찍는걸 잠깐 미뤄두고 있어요. 나중에 취업이 되고 다시 여유가 생기면 못 올린 비디오들까지 연재해야 할 여려 편이 있으니 기대해주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susuguma건강만 괴안으면 다 괴안은거에요.. 구마님이 정신적으루 큰 힘이 되주실거에요.. 저랑 다른 꾸독자 뉨들도 천천히 기둘리고 잇을께요..감사감사..
안녕하세요 이번에 토론토에서 3년제 컬리지 컴공과로 졸업하고 주니어 개발자 포지션으로 구직중인데, 이번 기회에 밴쿠버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진 경험이라곤 캐나다 정부에서 일한 8개월 코옵이 다인데, 밴쿠버에서 경쟁력이 있을까요? 토론토에 비교해서 밴쿠버의 주니어 개발자 시장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신상우-o9f 안녕하세요. 주니어 포지션은 지역에 관계없이 시장이 어려워서 가장 많이 피해를 입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거의 찾기가 힘들어요) 밴쿠버는 특히나 토론토에 비해 비교적 시장이 작고 또 어떤 포지션을 원하는지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겠어요. 예를 들어 ’모바일 개발을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밴쿠버 추천하지 않습니다. 모바일 개발에서 주니어 포지션 찾는건 밴쿠버에서 너무 어려워요. 웬만한 회사는 다 토론토, 동부에 더 많습니다. 또 산업도 영향를 많이 끼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보안이나 게임 회사쪽은 밴쿠버도 괜찮은 회사가 많은 반면에 은행이나 핀테크 등은 동부가 아무래도 비교적 잡이 많아요. 본인이 원하는 길을 좀 더 세부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죄송한데 메일 등으로 문의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가능하실까요...?😢
네 언제든지 메일 보내주세요 ^^ 제가 확인하면 제가 아는선에서 도아드릴꼐요 😁😁
@@susuguma 혹시 메일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ㅎ
@@Andca77 저희 채널 이메일주소로 질문 보내주세요 ^^ 주기적으로 확인해서 답장해드릴게요 👍
@@susuguma 채널 이메일이 어디 있는 거죠? ㅠㅠ 죄송합니다.ㅠ
@@Andca77비디오 description에 있어요 ^^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의 1년차 개발자입니다. 현재 목표로는 이곳에서 약 2년정도의 경력을 만들고, 캐나다의 회사에 지원을 해보려고 하는데, 캐나다에서 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네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비자 있고 실력있고 또 그 실력을 증명 할 만한 의사소통의 영어만 가능하면요 ^^
@@susuguma 답변 감사드려요! 현재로서는 워홀로 비자를 받아서 취직을 하면, 영주권 신청 가능한 점수가 되더라고요. 워홀비자로도 취직에 문제가 없을까요?
@@polomarco7762 네 취직하는데 걸림돌은 되지 않을거에요. 회사에 취직해서 영주권 신청 회사 도움없이 내가 할거다 라고 언급하면 괜찮을 거에요. 대부분 워홀와서 취직한다고 영주권 신청 점수를 맞출 수 없는데 혹시 어떤 스팩이 있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영어점수가 엄청 고득점이신가요 아니면 박사학위 같은 고스팩 혹은 다른 점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아니요 저는 엄청 평범하게 학사학위만 있는 사람입니다. PNP 점수를 계산해봤을 때 영주권이 가능해보였습니다. 제가 놓친게 있을까요?🥲
꿀팁은 너무 감사하지만, 오디오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듣기가 좀 많이 불편합니다.
참고해서 음질에 신경써볼게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수수구마님.... 저 궁금한게,,,,, 캐나다에서 BCIT나 더글라스 컬리지 갈 경우, 수업 따라가기에 어려움이 있을까요?
입학 조건 아이엘츠 점수 만들어 놓아도, 한국에서 만 살았던 토종한국인들은 수업 따라갈 정도의 영어 리스닝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그리고 에세이두요... ㄷㄷ;;
한국 같은 경우는 상대평가라 등급으로 평가하는데, 캐나다도 상대평가인가욤.. 캐나다는 컬리지 졸업하기가 힘든지 궁금합니다;;;;😅;
영어는 캐바캐라서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요. 사실 저도 토종 한국인이어서 학교다닐때 모든 영어를 이해한건 아니에요 한 70%? 그리고는 주변 친구들 또 한국인 동기들이 항상 도움을 많이 주니 서로 도와가면서 공부하고 매 순간 어려움을 극복해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BCIT는 특히 좀 공격적인 실무경험과 공부를 가르치는 직업 양성 학교 같은 느낌이어서 2년동안 120학점 좀 넘게 들어야해요. 그래서 학교에서 고등학교처럼 시간표를 주는데요... 거의 고등학교 시간표 수준이에요... 더글라스나 다른 학교들은 본인이 시간표를 만드는 형식입니다. 전 아이엘츠 점수를 그정도 맞출 수 있다는 가정하에 학교 생활하고 졸업하는데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 저도 했는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