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다음 제목 : 이젠 어쩔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ㅋㅋㅋㅋ하잘알
ㅎㅎㅎㅎㅎㅎ😂
믿었는데!! 원숭이 아저씰 믿었는데!!!
ㅎㅎㅎㅎㅎ
1:23 세상 어느 고양이가 사람 반갑다고 저 멀리서부터 버선발로 달려오냐구요 ㅜㅜ 질투나
나도
거의 뭐 강아지 보는줄;
달려오는 것 뿐만 아니라 소리가 무슨 꾀꼬리 노래하는 것 같은... 고양이중에 저런 애 첨봐요
진짜 넘 귀여워ㅠㅠ
퇴근하면 볼수있음 저 멀리서부터 통통튀면서 달려옴
이미 사랑에 빠진 그가 할수 있는 최선의 말:보통이 아니다.
진짜 영상에 등장한지 2회만에 벌써 무릎냥 + 꾹꾹이 + 골골송
5:41 발라당냥
6:09 이미 손길에서 사랑이 묻어나는데요ㅋ
전에 했던 말: 당돌하다
"무"후임이 그냥 굴러 들어옴
4:10 입으론 거부하지만 이미 다소곳해진 두 무릎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알짱이는 무 동생이 될 것인가아니면 울타리로 들어갈 것인가(두근두근)
관전 포인트!!묘미묘미😍
무 동생 알타리
7:51 사랑에 빠질때 느낌 (헛웃음) 아주 웃겨진짜..ㅎ
ㄹㅇ 광대가 보인다고요
바보같애. 진짜웃겨. 이상한애야.
ㅎr... 너란 녀석.. (절레절레)(씨익).. 인소 남주 재질 웃음..
하여간 특이해
와 고양이가 할수있는 모든 애교를 다 부리네....진짜 하삼을 ㅈㄴ사랑하나봄
자석펫마냥 붙어다니는 저 애기를 어떻게 안 사랑한단 말임...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아~ 좋은 비유네용
자석핑
I'll have him if he doesn't want to give him a living home😊
He wants to be on you so make a papoose backpack to wear him all the time
3:26 이건 사실상 과시죠
이 댓글이 엄청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시 멈춰 하삼.
짜증나
아니 고양이가 저렇게 앵겨 붙는게 진짜 말이되나..? 심지어 길냥인데 하님한테 사랑 받고 싶어서 저 작은 몸으로 하루종일 플러팅 하는게 짠하면서도 너무 귀엽네요 ㅠㅠ
집냥이도 저정도는드물듯 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천년의 사랑에 빠진 것 같음
ㅋㅋㅋㅋㅋ천년의 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9 ㄹㅇ 우르르까꿍 배 만져주고ㅜ 정 안준다고 부정해보지만 걍 딸랑구ㅜ
너를 위해서어어어~ 무릎도 내줘야 했던그 동안의 난 얼마나... 정을 주었니이~~~
@@배추살땐무도사 천년~이 가도~ 정을 다 줄 수는 없어~ 놀아 줬기 때~문~에에에에~
진짜 간택당한다는게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상자기를 키우라고 ㄹㅇ 시위를 하네 ㅋㅋㅋㅋㅋㅋ
알짱이 태평소 같은 목소리가 영락없는 삼색 아깽시절 같음요ㅠㅠㅠ 저정도 뻔뻔함이 있어야 하버지 식구가 될 수 있다,,,
태평소 마를린 그립다
사랑한다는 한국인의 말: 정말 이상해. 진짜 바보 같아. new!: 보통 놈이 아니다
제목보고 겁나 달려옴
ㄹㅇ 알짱이처럼 달려옴
저두ㅜ욤
러닝크루 아웃
저도욬ㅋㅋㅋㅋ
내 인생 최대 속력이었다....
와 버선발 반김+길막+무릎냥+어깨냥+꾹꾹냥+골골냥+배만져냥+수다냥알짱이 진짜 간택에 최선을 다하는구나…도저히 거절할 수 없게..
1:23 이거면 끝났지 뭐. 거 포기하십쇼
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둑이냐구 ㅜㅜㅜㅜㅜ
그냥 평생 책임져야될 팔자ㅋㅋ
07:51 기가 찬 숨소리
자꾸 알짱댄다 하시는거 보니까 이미 이름 알짱이로 붙이신듯 음소거 돼있을때 맨날 알짱이 알짱아 부르실듯 킹갓심
애기때 성묘랑 합사시키는게 제일 친해지기 쉬워요!
아무래도 집에 있는 애는 아파서 격리시킨 거라 고민이 많으실 듯...
처음에 낯설어서 하악질은 해도 자기들보다 어린애인건 알아서 심하게 안갈굼 ㅋㅋ 합사하려면 지금이 골든타임이긴 함
호재네요 만약 합사는 기정사실이라 쳤을 때 꿀팁ㅋㅋ
하님 그런거 치고 벌써 연속 3번째 알짱이 영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5:52 카메라 삼각대 아래 없던 사료밥그릇이 놓여있네 ㅋㅋㅋㅋ 정이 넘치는 하부지
얘는 진짜 뭘까 강아지 새끼도 저렇게까지 안들러붙는데.......
참 신기해요 고양이 입장에서 사람을 보면 털 없는 이상한 거대생명체 아닐까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자기 몸보다도 훨씬 거대한 애정을 줄까요 참 용감한 친구들이에요
알짱아 어디 가지말고 양어장에서 오래오래 살아라 어디 가면 하부지 슬퍼하신다
6:30 어깨에 올라가고 카메라 터치하는부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9 배만져도 좋아하는 고양이 실존
그건 지하집 냥이들도 그럼 ㅋㅋㅋㅋㅋㅋ
이 건 찐이야
무는 어딜 만져도 덤덤하죠 ㅋㅋㅋ
송박춘봉 이후로 처음봄
사실 배만지기 좋아하는 고양이들 많음 발 만지는걸 더 싫어함
알짱이 이제 큰일났다 하버지가 몇번이나 거부했는데 기어코 쓰다듬게 만들다니... 하버지가 정을 주기 시작한 이상 앞으로 평생 지상냥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삼시세끼 밥 든든하게 먹는 것도 모자라 온갖 별미를 간식으로 먹고 수상할 정도로 손재주 좋은 문헌정보학과 출신 대장고양이의 신박한 장난감에 휘둘리며 더울 땐 시원하고 추울 땐 따뜻한 삶을 살게 될 듯ㅠㅠ 어쩌면 좋아ㅠㅠㅠㅠ🎉🎉
큰일이다 큰일이야~~~
평소에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이 챙겨줬으면 저렇게 좋아할까ㅠㅠㅠㅠㅠ
그니까요 ㅋㅋ
정말 유전자는 강하다. 대를 이어서 개냥이가 배출되는 어미냥이의 가계도.
3:36 심쿵무릎에서 꾹꾹이도 하고 잘했다 알짱이 너 이제 인생폈다
1:28 뛰어오다가 하삼님 바로 앞에 오니까 꼬리 빡 세우는거 넘 귀엽다ㅠㅠㅠㅠ하삼님이 너무너무 반갑고 좋나봐요
애기 달려올때 헛웃음소리 핑크빛 가득하네오
6:06 이미 손길에 애정이 한껏 담겨져있음 ㅋㅋㅋㅋㅋ
보통 놈이 아니다=정을 줄 것이다
7:51 누가봐도 사랑에 빠진 남자의 무장해제되버린 헛웃음 ❤
1:23 알짱이 살살녹는 애교 시작😂❤❤❤3:41 4:00 저세상 애교...ㄷㄷ6:00 6:28 하님한테서 안떨어지는 중..
7:13 새식구 자랑타임
뒷문으로 들어오는 거 보고 울컥했습니다 얼마나 좋길래 저럴까
세상에 어찌 저런 개냥이가 다 있데요. 저런 개냥이 만나는 건 복이에요. 저라면 당장 들일거 같아요~~
마음이 너뮤 좋아짐… 모든게 다 힘든 시기에 진차ㅜ 보기 힘든 애정임…… 종족을뛰어넘은사랑이라고이건…10분도 안되는 영상에 이만큼 사랑이 담기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쁘다 애교쟁이
0:28 둘이 대화하는거 왜케 귀엽냐ㅋㅋㅋㅋ
수다냥이에 길막. 꾹꾹이까지 다갖춘 알짱이 최고다 ㅠㅠ 입양가자 알짱아😊
도대체 어떤 고양이가 배를 만지는데 저렇게 가만히 있어요…. 🥹말 안되는 귀여움인데 이건하삼님은 무도 그렇고 알짱이도 그렇고 희귀냥들이 알아서 찾아와주는듯
사라진아이들중 한명이 저아이로 환생해서 나를 알아봐달라고 하는거같아요...영화같은 얘기지만요...ㅠㅠ
나두 그리 생각
ㅠㅠㅠ슬프지만 반가운..😢
저도 그렇게 생각함 😢
나도 어미냥이 의심중
즈집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지라 믿고싶네용 셋째냥 무지개 건너고 그해 겨울 한쪽눈 잃어 구조한 지금 막내놈이 생전 셋째냥이랑 생김새도 비슷 하는짓이 완전 똑같거든용
애기가 고양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사랑한다고 하는데요😂
애기 얼굴에 연님이도 한스푼 있는거 같고
@@lunasun4115 환생아닐가요ㅠ
저도 그생각 햇음 연님이 딸 아닐까여
조의 유전자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ㅠㅠ 조는 중성화안된상태로 독립해서…
헉 저도 그 생각했는데..
@@뚭튜브-r9b 연님이도 중성화 안된상태 아니었나요? 그 덫에 자꾸 삼색이만 걸려서 못잡았다는 영상이었나 잡고보니 임신중이었다는 영상이었나...연님이 아니었어요?
알짱이ㅠㅠㅠㅠ뭐 무릎에.. 어깨에 걍 등반을 하네요.. 골골송은 기본이고ㅠㅠ저런 개냥이가 어디서 나타난거야ㅠㅠ❤
이정도면 삼색이가 꿀팁전수해준거 아닙니까 알짱이 하는게 딱 삼색이 애기때랑 똑같은데 ㅋㅋㅋ
맞는듯. 삼색이가 노하우 전수해준게 틀림없음.
왠지...무 동생으로 집안에서 볼 수도.....
03:50 꾹꾹이+그릉그릉 ㅠㅠ❤
6:24 뜻밖의 낸시랭
07:18 블러를 뚫고 보이는 당황스러운표정..
진짜 들고 한삼 쳐다보시는 게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깽이 인데도 길막이 예술이네요...그야말로 천부의 재능..
4:38 와 미쳤다 귀엽다
무가 낯선 고양이 냄새 난다고 화 안내나봐요 ㅠㅠ 순둥무
4:30 이걸 보고 어떻게 안 녹을 수가
알짱이 얼굴에서 까만코 래기도 보이는듯.. 아깽목소리도 너무 귀엽 ㅠㅠ
하 진짜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
ㄹㅇ
냥어장에서 냥이 쓰다듬으며 힐링하다 작업장에서 냥이 쓰다듬으며 힐링하다. 방에서 냥이 쓰다듬으며 힐링하다. 하삼님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알짱이 저 쪼마난 몸으로 열심히 블로킹 하는거 언제 안웃김ㅋㅋㅋㅋㅋㅋ
진짜 얘보고 안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ㅋㅋㅠㅠ 너무귀엽다
간택 받았는데 무릎냥이에 꾹꾹이까지 받는게……가능한거였구나
진짜 어마어마한 친구인 게 합사 준비도 스스로 하는 거마냥 냥어장 근처에서 계속 알짱거림ㅋㅋㅋㅋㅋ 게다가 저정도롴ㅋㅋ 뛰어오는 거면 강아지 아니냐구요 ㅋㅋㅋ
말도 안 되는 거 알지만 하님이 맨날맨날 영상 올려주면 좋겠음 진짜 알림창에 haha ha 뜰 때가 제일 신나고 설렘 1일1하하하영상이 필요하다고요 저한테는
고장난 사이렌소리 삼색이 저리가라네 ㅋㅋ무는 더 두툼해졌어요😮
3:38 킹쩔수없이 등장
저멀리서부터 애기소리 내면서 폴폴폴 뛰어오는.것 좀 봐~~~ 아이 귀여워 ~~ 😂❤❤❤❤사랑해아가야😂❤❤❤❤❤
조무래기들 돌보던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이미 정은 흠뻑 다 줘버렸다 이말이야~~
뒷문으로 들어오는거 감동적이다..
역대급 개냥이인듯 .... 알짱아 벌써 정 다줬다
마지막 무❤까지 진짜 개냥이들 천국이네요
6:36 곧 있으면 사람말도 하겠어요
으악ㅋㅋㅋㅋㅋㅋㅋ썸네일만 봐도 보통내기가 아니다와 하님 발견하고 저 멀리서 울면서 다가오는거ㅜㅠㅜㅜㅜ나같으면 무릎 끓었음
와 뛰어와….애기가 하님 집사로 간택했는데요 ㅠㅠ 얼굴도 잘생겨서 살찌우고 크면 이쁠것 같은데 무엇보다 하님을 이렇게나 좋아하고 따르는게 인연인것을…
세상 어느 길냥이가 사람한테 버선발로 달려가선 골골송부르며 꾹꾹이까지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보면 진짜 민들레홀씨시절부터 키운 집냥이인줄 알겠네 요 당돌한놈 너무 어이없고 귀여워서 미칠거같음
썸넬ㅁㅊ 넘귀여움ㅋㅋㅋㅋㅋㅋ 촬영보조 스텝으로 고용하라 고용하라
아 미쳣다ㅠㅠㅠㅠ 하삼네 최단시간 무릎냥이 어깨냥이 아님? ㅠㅠㅠㅠㅠ 아아아아악 ㅠㅠ 코도 까매가지고 조랑 래기 생각도 남 ㅠㅠㅠㅠㅠ 너무 예쁜 아가 ㅠㅠㅠㅠ
어쩜 저렇게 앵길까 ㅋㅋㅋ 예쁨 받을 수 밖에 없는 아이네❤
개냥이의 축복을 얼마나 타고나신걸까 ?
03:25 벌써 무릎을..
이미 알짱이는 하님께 정착한거 같은데요…….😻
초초초초초개냥이네… 하 너무 귀여워….
어떻게 고양이들은 하삼님만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건가요???!!?!? 캣닢인간????
신스틸러 새식구 알짱이..❤
Of course the little guy finds comfort in your affection, you fed him when he was just a baby (or I guess he forced you to feed him)
새로운 껌딱지는 애교가 보통 놈이 아니다.
이거다ㅋㅋㅋㅋㅋㅋ
둘째 집냥이 미리 축하드립니다~!
1:42 나 예뻐하라고 호통치는 중
4:26 옆에서 일하는 하저씨 구경하는 새끼냥이라니 ㅠㅠㅠㅠ 이 구도 도대채 얼마만이야
생선 사료 섞어주던 영상 생각나요😊
알짱이 하삼님이 자기꺼라고 부비부비 찜꽁찜꽁 찜찜꽁하는 거 넘 귀욥네요♡울음소리도 넘 애교 넘치고 사랑스러워요 💕
2025년 10월에 자동차를 몰고 있는 알짱이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올꺼 같다.
이게 말이 되나.. 역대급 스토커 애교쟁이잖아❤
아가 먼저 독립한 조랑 어쩜 똑같이 생겼니 ㅋㅋㅋ 하는 행동도 조랑 너무 비슷하구나😊과연 무에게 동생이 생길것인가, 울타리 안에서 청일점이 될것인가..!!
진짜 완전 개냥이ㅋㅋㅋ 너무 ㄱㅇㅇㅠㅠㅠ
저렇게 좋아하디니 몰래 츄르 엄청 주신거 아니에요?? 진짜 넘 귀엽❤
무는 여전히 너무 귀엽다
멸치 냄새 맡은 무처럼 달려왔습니다.
아니 무슨 길냥이가 저러냐; 본지 얼마나 됐다고 골골송에 꾹꾹이에 난리났네ㅋㅋ 다시 한번 떠오르는 하삼님 인간캣닢설
코가 까만게 우리 래기 닮았네 애기 ㅠㅜ 알짱이는 이미 하부지를 마음에 들어하는데요 그리고 하부지도 그런거 같고요 ㅋㅋㅋㅋㅋㄴ
다음 제목 : 이젠 어쩔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ㅋㅋㅋㅋ하잘알
ㅎㅎㅎㅎㅎㅎ😂
믿었는데!! 원숭이 아저씰 믿었는데!!!
ㅎㅎㅎㅎㅎ
1:23 세상 어느 고양이가 사람 반갑다고 저 멀리서부터 버선발로 달려오냐구요 ㅜㅜ 질투나
나도
거의 뭐 강아지 보는줄;
달려오는 것 뿐만 아니라 소리가 무슨 꾀꼬리 노래하는 것 같은... 고양이중에 저런 애 첨봐요
진짜 넘 귀여워ㅠㅠ
퇴근하면 볼수있음 저 멀리서부터 통통튀면서 달려옴
이미 사랑에 빠진 그가 할수 있는 최선의 말:
보통이 아니다.
진짜 영상에 등장한지 2회만에 벌써 무릎냥 + 꾹꾹이 + 골골송
5:41 발라당냥
6:09 이미 손길에서 사랑이 묻어나는데요ㅋ
전에 했던 말: 당돌하다
"무"후임이 그냥 굴러 들어옴
4:10 입으론 거부하지만 이미 다소곳해진 두 무릎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알짱이는 무 동생이 될 것인가
아니면 울타리로 들어갈 것인가
(두근두근)
관전 포인트!!
묘미묘미😍
무 동생 알타리
7:51 사랑에 빠질때 느낌 (헛웃음) 아주 웃겨진짜..ㅎ
ㄹㅇ 광대가 보인다고요
바보같애. 진짜웃겨. 이상한애야.
ㅎr... 너란 녀석.. (절레절레)(씨익).. 인소 남주 재질 웃음..
하여간 특이해
와 고양이가 할수있는 모든 애교를 다 부리네....진짜 하삼을 ㅈㄴ사랑하나봄
자석펫마냥 붙어다니는 저 애기를 어떻게 안 사랑한단 말임...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아~ 좋은 비유네용
자석핑
I'll have him if he doesn't want to give him a living home😊
He wants to be on you so make a papoose backpack to wear him all the time
3:26 이건 사실상 과시죠
이 댓글이 엄청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시 멈춰 하삼.
짜증나
아니 고양이가 저렇게 앵겨 붙는게 진짜 말이되나..? 심지어 길냥인데
하님한테 사랑 받고 싶어서 저 작은 몸으로 하루종일 플러팅 하는게 짠하면서도 너무 귀엽네요 ㅠㅠ
집냥이도 저정도는
드물듯 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천년의 사랑에 빠진 것 같음
ㅋㅋㅋㅋㅋ천년의 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9 ㄹㅇ 우르르까꿍 배 만져주고ㅜ 정 안준다고 부정해보지만 걍 딸랑구ㅜ
너를 위해서어어어~ 무릎도 내줘야 했던
그 동안의 난 얼마나... 정을 주었니이~~~
@@배추살땐무도사 천년~이 가도~ 정을 다 줄 수는 없어~ 놀아 줬기 때~문~에에에에~
진짜 간택당한다는게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상
자기를 키우라고 ㄹㅇ 시위를 하네 ㅋㅋㅋㅋㅋㅋ
알짱이 태평소 같은 목소리가 영락없는 삼색 아깽시절 같음요ㅠㅠㅠ 저정도 뻔뻔함이 있어야 하버지 식구가 될 수 있다,,,
태평소 마를린 그립다
사랑한다는 한국인의 말: 정말 이상해. 진짜 바보 같아.
new!: 보통 놈이 아니다
제목보고 겁나 달려옴
ㄹㅇ 알짱이처럼 달려옴
저두ㅜ욤
러닝크루 아웃
저도욬ㅋㅋㅋㅋ
내 인생 최대 속력이었다....
와 버선발 반김+길막+무릎냥+어깨냥+꾹꾹냥+골골냥+배만져냥+수다냥
알짱이 진짜 간택에 최선을 다하는구나…도저히 거절할 수 없게..
1:23 이거면 끝났지 뭐. 거 포기하십쇼
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둑이냐구 ㅜㅜㅜㅜㅜ
그냥 평생 책임져야될 팔자ㅋㅋ
07:51 기가 찬 숨소리
자꾸 알짱댄다 하시는거 보니까 이미 이름 알짱이로 붙이신듯 음소거 돼있을때 맨날 알짱이 알짱아 부르실듯 킹갓심
애기때 성묘랑 합사시키는게 제일 친해지기 쉬워요!
아무래도 집에 있는 애는 아파서 격리시킨 거라 고민이 많으실 듯...
처음에 낯설어서 하악질은 해도 자기들보다 어린애인건 알아서 심하게 안갈굼 ㅋㅋ 합사하려면 지금이 골든타임이긴 함
호재네요 만약 합사는 기정사실이라 쳤을 때 꿀팁ㅋㅋ
하님 그런거 치고 벌써 연속 3번째 알짱이 영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5:52 카메라 삼각대 아래 없던 사료밥그릇이 놓여있네 ㅋㅋㅋㅋ 정이 넘치는 하부지
얘는 진짜 뭘까 강아지 새끼도 저렇게까지 안들러붙는데.......
참 신기해요 고양이 입장에서 사람을 보면 털 없는 이상한 거대생명체 아닐까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자기 몸보다도 훨씬 거대한 애정을 줄까요 참 용감한 친구들이에요
알짱아 어디 가지말고 양어장에서 오래오래 살아라 어디 가면 하부지 슬퍼하신다
6:30 어깨에 올라가고 카메라 터치하는부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9 배만져도 좋아하는 고양이 실존
그건 지하집 냥이들도 그럼 ㅋㅋㅋㅋㅋㅋ
이 건 찐이야
무는 어딜 만져도 덤덤하죠 ㅋㅋㅋ
송박춘봉 이후로 처음봄
사실 배만지기 좋아하는 고양이들 많음 발 만지는걸 더 싫어함
알짱이 이제 큰일났다 하버지가 몇번이나 거부했는데 기어코 쓰다듬게 만들다니... 하버지가 정을 주기 시작한 이상 앞으로 평생 지상냥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삼시세끼 밥 든든하게 먹는 것도 모자라 온갖 별미를 간식으로 먹고 수상할 정도로 손재주 좋은 문헌정보학과 출신 대장고양이의 신박한 장난감에 휘둘리며 더울 땐 시원하고 추울 땐 따뜻한 삶을 살게 될 듯ㅠㅠ 어쩌면 좋아ㅠㅠㅠㅠ🎉🎉
큰일이다 큰일이야~~~
평소에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이 챙겨줬으면 저렇게 좋아할까ㅠㅠㅠㅠㅠ
그니까요 ㅋㅋ
정말 유전자는 강하다.
대를 이어서 개냥이가 배출되는 어미냥이의 가계도.
3:36 심쿵
무릎에서 꾹꾹이도 하고 잘했다 알짱이 너 이제 인생폈다
1:28 뛰어오다가 하삼님 바로 앞에 오니까 꼬리 빡 세우는거 넘 귀엽다ㅠㅠㅠㅠ하삼님이 너무너무 반갑고 좋나봐요
애기 달려올때 헛웃음소리 핑크빛 가득하네오
6:06 이미 손길에 애정이 한껏 담겨져있음 ㅋㅋㅋㅋㅋ
보통 놈이 아니다=정을 줄 것이다
7:51 누가봐도 사랑에 빠진 남자의 무장해제되버린 헛웃음 ❤
1:23 알짱이 살살녹는 애교 시작😂❤❤❤
3:41 4:00 저세상 애교...ㄷㄷ
6:00 6:28 하님한테서 안떨어지는 중..
7:13 새식구 자랑타임
뒷문으로 들어오는 거 보고 울컥했습니다 얼마나 좋길래 저럴까
세상에 어찌 저런 개냥이가 다 있데요. 저런 개냥이 만나는 건 복이에요. 저라면 당장 들일거 같아요~~
마음이 너뮤 좋아짐… 모든게 다 힘든 시기에 진차ㅜ 보기 힘든 애정임…… 종족을뛰어넘은사랑이라고이건…
10분도 안되는 영상에 이만큼 사랑이 담기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쁘다 애교쟁이
0:28
둘이 대화하는거 왜케 귀엽냐ㅋㅋㅋㅋ
수다냥이에 길막. 꾹꾹이까지 다갖춘 알짱이 최고다 ㅠㅠ 입양가자 알짱아😊
도대체 어떤 고양이가 배를 만지는데 저렇게 가만히 있어요…. 🥹말 안되는 귀여움인데 이건
하삼님은 무도 그렇고 알짱이도 그렇고 희귀냥들이 알아서 찾아와주는듯
사라진아이들중 한명이 저아이로 환생해서 나를 알아봐달라고 하는거같아요...영화같은 얘기지만요...ㅠㅠ
나두 그리 생각
ㅠㅠㅠ슬프지만 반가운..😢
저도 그렇게 생각함 😢
나도 어미냥이 의심중
즈집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지라 믿고싶네용 셋째냥 무지개 건너고 그해 겨울 한쪽눈 잃어 구조한 지금 막내놈이 생전 셋째냥이랑 생김새도 비슷 하는짓이 완전 똑같거든용
애기가 고양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사랑한다고 하는데요😂
애기 얼굴에 연님이도 한스푼 있는거 같고
@@lunasun4115 환생아닐가요ㅠ
저도 그생각 햇음 연님이 딸 아닐까여
조의 유전자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ㅠㅠ 조는 중성화안된상태로 독립해서…
헉 저도 그 생각했는데..
@@뚭튜브-r9b 연님이도 중성화 안된상태 아니었나요? 그 덫에 자꾸 삼색이만 걸려서 못잡았다는 영상이었나 잡고보니 임신중이었다는 영상이었나...연님이 아니었어요?
알짱이ㅠㅠㅠㅠ뭐 무릎에.. 어깨에 걍 등반을 하네요.. 골골송은 기본이고ㅠㅠ저런 개냥이가 어디서 나타난거야ㅠㅠ❤
이정도면 삼색이가 꿀팁전수해준거 아닙니까 알짱이 하는게 딱 삼색이 애기때랑 똑같은데 ㅋㅋㅋ
맞는듯. 삼색이가 노하우 전수해준게 틀림없음.
왠지...무 동생으로 집안에서 볼 수도.....
03:50 꾹꾹이+그릉그릉 ㅠㅠ❤
6:24 뜻밖의 낸시랭
07:18 블러를 뚫고 보이는 당황스러운표정..
진짜 들고 한삼 쳐다보시는 게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깽이 인데도 길막이 예술이네요...그야말로 천부의 재능..
4:38 와 미쳤다 귀엽다
무가 낯선 고양이 냄새 난다고 화 안내나봐요 ㅠㅠ 순둥무
4:30 이걸 보고 어떻게 안 녹을 수가
알짱이 얼굴에서 까만코 래기도 보이는듯.. 아깽목소리도 너무 귀엽 ㅠㅠ
하 진짜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
ㄹㅇ
냥어장에서 냥이 쓰다듬으며 힐링하다 작업장에서 냥이 쓰다듬으며 힐링하다. 방에서 냥이 쓰다듬으며 힐링하다. 하삼님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알짱이 저 쪼마난 몸으로 열심히 블로킹 하는거 언제 안웃김ㅋㅋㅋㅋㅋㅋ
진짜 얘보고 안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ㅋㅋㅠㅠ 너무귀엽다
간택 받았는데 무릎냥이에 꾹꾹이까지 받는게……가능한거였구나
진짜 어마어마한 친구인 게 합사 준비도 스스로 하는 거마냥 냥어장 근처에서 계속 알짱거림ㅋㅋㅋㅋㅋ 게다가 저정도롴ㅋㅋ 뛰어오는 거면 강아지 아니냐구요 ㅋㅋㅋ
말도 안 되는 거 알지만 하님이 맨날맨날 영상 올려주면 좋겠음 진짜 알림창에 haha ha 뜰 때가 제일 신나고 설렘 1일1하하하영상이 필요하다고요 저한테는
고장난 사이렌소리 삼색이 저리가라네 ㅋㅋ무는 더 두툼해졌어요😮
3:38 킹쩔수없이 등장
저멀리서부터 애기소리 내면서 폴폴폴 뛰어오는.것 좀 봐~~~ 아이 귀여워 ~~ 😂❤❤❤❤사랑해아가야😂❤❤❤❤❤
조무래기들 돌보던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이미 정은 흠뻑 다 줘버렸다 이말이야~~
뒷문으로 들어오는거 감동적이다..
역대급 개냥이인듯 .... 알짱아 벌써 정 다줬다
마지막 무❤까지 진짜 개냥이들 천국이네요
6:36 곧 있으면 사람말도 하겠어요
으악ㅋㅋㅋㅋㅋㅋㅋ썸네일만 봐도 보통내기가 아니다
와 하님 발견하고 저 멀리서 울면서 다가오는거ㅜㅠㅜㅜㅜ나같으면 무릎 끓었음
와 뛰어와….애기가 하님 집사로 간택했는데요 ㅠㅠ 얼굴도 잘생겨서 살찌우고 크면 이쁠것 같은데 무엇보다 하님을 이렇게나 좋아하고 따르는게 인연인것을…
세상 어느 길냥이가 사람한테 버선발로 달려가선 골골송부르며 꾹꾹이까지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보면 진짜 민들레홀씨시절부터 키운 집냥이인줄 알겠네 요 당돌한놈 너무 어이없고 귀여워서 미칠거같음
썸넬ㅁㅊ 넘귀여움ㅋㅋㅋㅋㅋㅋ 촬영보조 스텝으로 고용하라 고용하라
아 미쳣다ㅠㅠㅠㅠ 하삼네 최단시간 무릎냥이 어깨냥이 아님? ㅠㅠㅠㅠㅠ 아아아아악 ㅠㅠ 코도 까매가지고 조랑 래기 생각도 남 ㅠㅠㅠㅠㅠ 너무 예쁜 아가 ㅠㅠㅠㅠ
어쩜 저렇게 앵길까 ㅋㅋㅋ 예쁨 받을 수 밖에 없는 아이네❤
개냥이의 축복을 얼마나 타고나신걸까 ?
03:25 벌써 무릎을..
이미 알짱이는 하님께 정착한거 같은데요…….
😻
초초초초초개냥이네… 하 너무 귀여워….
어떻게 고양이들은 하삼님만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건가요???!!?!? 캣닢인간????
신스틸러 새식구 알짱이..❤
Of course the little guy finds comfort in your affection, you fed him when he was just a baby (or I guess he forced you to feed him)
새로운 껌딱지는 애교가 보통 놈이 아니다.
이거다ㅋㅋㅋㅋㅋㅋ
둘째 집냥이 미리 축하드립니다~!
1:42 나 예뻐하라고 호통치는 중
4:26 옆에서 일하는 하저씨 구경하는 새끼냥이라니 ㅠㅠㅠㅠ 이 구도 도대채 얼마만이야
생선 사료 섞어주던 영상 생각나요😊
알짱이 하삼님이 자기꺼라고 부비부비 찜꽁찜꽁 찜찜꽁하는 거 넘 귀욥네요♡
울음소리도 넘 애교 넘치고 사랑스러워요 💕
2025년 10월에 자동차를 몰고 있는 알짱이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올꺼 같다.
이게 말이 되나.. 역대급 스토커 애교쟁이잖아❤
아가 먼저 독립한 조랑 어쩜 똑같이 생겼니 ㅋㅋㅋ 하는 행동도 조랑 너무 비슷하구나😊
과연 무에게 동생이 생길것인가, 울타리 안에서 청일점이 될것인가..!!
진짜 완전 개냥이ㅋㅋㅋ 너무 ㄱㅇㅇㅠㅠㅠ
저렇게 좋아하디니 몰래 츄르 엄청 주신거 아니에요?? 진짜 넘 귀엽❤
무는 여전히 너무 귀엽다
멸치 냄새 맡은 무처럼 달려왔습니다.
아니 무슨 길냥이가 저러냐; 본지 얼마나 됐다고 골골송에 꾹꾹이에 난리났네ㅋㅋ 다시 한번 떠오르는 하삼님 인간캣닢설
코가 까만게 우리 래기 닮았네 애기 ㅠㅜ
알짱이는 이미 하부지를 마음에 들어하는데요
그리고 하부지도 그런거 같고요 ㅋㅋㅋㅋㅋ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