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강연에 들어있던 몇 문장이 유튜브에 올리는 과정에서 기술적 문제로 삭제돼 댓글로 보완합니다.. 삭제된 내용: " 천제물리학자 호킹(Stephen Hawing) 박사는 "우주의 모든 물질은 양이다. 우주의 모든 비물질은 음이다. 모든 우주 에너지지의 총합은 제로이다“라고 말했다. 뉴욕시립대의 이론물리학자 카쿠(Michio Kaku) 교수도 "우주는 완벽한 공에서 탄생한다. 우주는 공짜로 먹는 점심이다(The uiverse is a free lunch) “라고 했다. 모든 물질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질이라는 양에너지가 생기는 순간 동시에 그에 상응하는 중력(gravity)이라는 음에너지도 반드시 생깁니다. 음양에너지를 합치면 제로가 되죠. 마음속에서 "저건 언덕이다"라는 생각이 생기면 동시에 "저건 구덩이다"라는 생각도 저절로 생기게 됩니다. 생각이 흘러가면서 시간도 생기고 육안은 생각하는 것만 바라보게 됩니다. 언덕과 구덩이를 동시에 바라보는 순간 생각도 시간도 사라지면서 둘 다 사라집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저건 우주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우주(양에너지)가 생기면서 동시에 그에 상응하는 중력(음에너지)이 생기게 되죠. 전체를 동시에 다 보면 우주전체가 사라집니다. 우주는 마음속의 허상인 거죠. 이 이치를 완전히 체화하면 마음은 텅 비어버리고 모든 고통에서도 완전히 벗어나게 됩니다.
@@제주리치가이-w9t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관찰자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꿈입니다.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이 무수한 영들로 쪼개져 인생살이를 하다가 몸을 내려놓고 다시 무한한 마음속으로 돌아가는 거죠. 남은 사람은 슬프다 생각하지만 다시 무한한 빛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영은 영원한 사랑과 평화로 되돌아갑니다.
@@watchingI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을 들으니 갑자기 왜 몸과 마음이 편하게 하늘로 둥둥 떠다니는 듯한 아주아주 편안함을 느끼는지 모르겠어요 주신 소중한 말씀 진지하게 받아 들여 곱씹어 보겠습니다. 저도 한번 사는 인생을 마음을 넓히고 바꿔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은 한편의 드라마다. 내가 주인공이고 나와가까이 지내는사람은 조연이고 나머지는 모두 엑스트라이다. 인생은 움직이는 영상과같다. 한장면이 계속 바뀌면서 지나가는 영화와같다. 모든것은 순간순간 변해서 흘러간다. 그것이 우리인생이다. 그러므로 심각하게살지마라. 매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도 말라. 인생은 연극이다. 인생은 아이들이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과 같다. 밀물이 들어오면 흔적도없이 사라지고만다. 사람들이 이루려고 애쓴돈, 명예, 권력도 모두 바닷물이 들어와 한번 쓸어버리면 자취없이 사라지고 마는 모래성이다. 세상의 모든일은 모래성이다. 그리고 우리 생명은 언제꺼질지 모르는 물거품이다. 무엇에 집착하고 심각해야하는가. 세상을 놀이터로 생각하고 인생을 연극처럼 생각하면 인생은 새털처럼 가볍고 즐거워진다. 세상에 심각할것은 아무것도없다. 지금 이순간 받아들인모든것이 다음순간에는 아무 의미가없다. 공동묘지에 묻혀있는 사람들도 모두 한때는 심각했다. 삶은 계속 다른장면으로 바뀌면서 흘러가는데 그한장면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불행하다. 심각하게 살지말고 흘러가라. 그흐름에 모든것을 맡기고 그냥 그대로 흘러라. 행복하려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꿔야한다. 심각한 마음을 버리고 이순간 지금 여기를 즐겁고 유쾌한 마음으로 살면된다. 삶을 하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면된다. 모든것은 드라마로, 그저한편의 영화로 받아들이면 인생은 그때부터 막힘없이 흐르게된다. 세상일이 모두 놀이라는 태도를 지닐때 행복과 기쁨은 물안개처럼 피어오른다. 어떤일이든지 아주 즐겁게하라. 즐겁게놀고 즐거운사람이되라. 그리고 모든일을 즐거운 놀이로 만들어라. 한발물러서서 세상을 바라보라. 자신의 삶을 영화를 보듯이, 연극을 보듯이 지켜보라. 그리고 ' 해야만하는일 '을 ' 하고싶은놀이 ' 로 만들어라. 세상은 놀이터요. 인생은 놀이이니 신명나게 한바탕놀고가세나. 새가 창공에 발자국을 남길수없듯이 우리인생도 결국 아무것도 남길수 없다네. 대나무 그림자 뜰을 쓸어도 먼지하나 일지않고 , 달빛이 물을 뜷어도 흔적조차없네
김상운 작가님 제가 정말 존경하고 감사한 분이세요 몇일전 예전부터 참아오던 감정들이 폭발하여 괴로움에 시달리며 우울증이 올뻔했는데요 나의 괴로움을 지인에게 털어놓으면서 분노의 감정이 1차적으로 가라앉았고 그러면서 절 객관적으로 바라보게되니 김상운 작가님의 리듬책이 떠오르더라구요 바로 책을 집어서 찬찬히 읽었습니다 정말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고 저의 유리멘탈을 강화시킬수있게 되었습니다 살다가 한번쯤은 꼭 뵙고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정을 멀리서 관찰하라는 말은 알고있었는데,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같이 바라보는 건 처음 듣는 얘기네요!! 평소에는 그냥 분노나 미움이 올라오면 내가 지금 분노와 미움이 올라오는구나 에서만 그쳤는데 이젠 미움이 올라오면, 그만큼 사랑을 받고싶어서 그랬구나 하고 조금 더 쉽게 감정을 바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모든것은 마음속에 들어있다. 이 모든것은 마음속의 생각이 지어냈다 왜 이 허상이 실제로 보이는가? 마음에 모든것이 느껴지는데 현실이 너무 생생해서 알아차리지 못함 에너지 쁠마) 자연에서 빌린 음식으로 만들어짐 내 몸은 내가 아니고 내가 빌린것이다 감정도 내가 아니다 상대가 나를 괴롭히는게아니고 내가 나를 괴롭히는것이다 2. 곤충 나름대로 사람들 나름대로 세상을 사는데 그건 모두 내 마음에 들어있다 나는 흘러가는것을 아는 자신 모든것이 마음속에서 흘러가고 사라진다 흘러가는것애 휘말리지말고 흘러가는것을 바라보며 받아들여라 모든 현실은 마음속에 들어있다 생각이 마음속에 들어있어서 생각이 만들어낸 현실도 마음속에 들어있다 마음은 무한하다 감정도 ♾ 하다 화날때-감정도 마음속에서 생겨서 사라지는것이다 감정조절법 감정은 마음속에서 생긴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면 몸이 알아차려 두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김 억누르면 몸속에서 억눌렂ㅁ 감정은 마음에서 일어나는것이다라는걸 알면 90초안에 그냥 내버려둬짐 감정이 내 몸의 경계선을 넘어서 마음속의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가는것이구나 감정은 마음속으로 가서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사라지는것이다 마음은 아주 무한하고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고생 많으십니다~ 금전적 여유가 있으니 타인의 강의도 잘 수긍할 여유가 생겼네요 ㅎ 금전이 넘치니 고기도 묵고 쪼그라든 나를 변호할 힘도 생겼어요. 최고예요 돈이. 옹졸한 사람이 큰소리 치는 것을 부러워했는데 저도 이제 큰소리 칠 때가 있어서 억울하지 않습니다.ㅎ 억울함을 풀고 고기도 마구 먹어대니 목소리가 저절로 커져서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은 무엇을 경험할까?~
안녕하세요 🍒김미진 아나운서님과 저자이신 멘탈연구가 🍒김상운 님 🙏. 《 흘러가는 것과 흘러가지 않는 것 》 - 흘러가는 모든 것은 마음속에 있다 - 인생 전체는 마음속의 꿈 - 우리가 하는 모든 경험은 지금 여기에서 존재한다 - 마음속에 들어있는 것은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생각이 지어낸 것이다 이미지인 것이다 - 현재의 감정이 내가 아님을 깨달으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나를 볼 수 있다 - 두뇌가 인식하는 생각은 5%이고, 나머지는 억누르고 있는 감정인 것이다 억눌린 감정과 생각은 밖으로 타인 투사 된다 - 나를 괴롭히는 상대는 남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 가상현실은 내 마음속의 생각 감정을 비춰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 감정에도 플러스(+) 에너지와 마이너스( - ) 에너지가 있다 - 사랑 받고자 하는 욕망이 클수록 두려움도 커진다 - 사랑이라는 감정은 미움이라는 감정을 빌려서 만든 것으로 분리할 수 없다 - 감정을 멀리서 바라보면 더 만끽할 수 있다 - 내가 감정과 동일시 시켰을 때 그 감정에 휘말려서 한덩어리가 됐을 때는 반드시 그 이면에 숨어있는 감정도 같이 기다려야 한다 - 감정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그 감정에서 멀리 떨어져서 보는 것이다 - 플러스 감정과 마이너스 감정을 둘 다 받아들이면 한쬐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다 - 한쪽 감정에만 휘둘리지 말아라 양쪽 감정을 동시에 바라보라 - 마음의 공간을 넓힐수록 병을 일으킨 감정도 사라진다 - 감정이 응어리진 시간 만큼 열어주고 놓아주는 시간도 필요하다 - 마음은 몸을 통해서 세상 구경을 하기도 하지만 나무 곤충 등 여러 모습을 통해서도 세상 경험을 한다 - 흘러가는 모든 것을 받아 들여 바라보라 - 흘러가는 모든 것을 바라보는 '마음'이 바로 '나'이다 - 내 감정도 내 몸도 '나'라고 해서 괴로운 것이다 내 감정도 흘러가는 것이고, 내 몸도 흘러가는 것이고 모든 것이 흘러가는 것인데 나 자신을 흘러가는 것과 동일시한다면 흘러가는 것과 내가 한덩어리가 된다 - 흘러가는 것을 아는 '마음'이 바로 '나'이다 - 마음속에서 모든 것이 변하고 흘러가고 사라진다 - 흘러가는 것에 휘둘리지 말고 흘러가는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 시야를 넓히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 생각은 머릿속에 들어있고, 감정은 몸속에 들어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 모든 현실은 마음속에 들어있다 - 생각이 마음속에서 나오기 때문에 생각이 만들어내는 현실도 '마음'속에 들어있다 - 시야를 좁혀서 보면 반드시 생각을 하게 된다 - 시야를 좁힐 때면 두뇌가 생각을 하고, 시야를 넓히면 떠오르지 않는 생각. - 생각과 감정은 몸이 아니라 마음의 공간여서 생긴다 * - 세상은 흘러가는 것과 흘러가지 않는 것으로 나뉜다 - 나는 흘러가는 것을 바라보는 관찰자이다 - 현실은 마음속에 존재한다 - 몸은 생각과 감정이 머무는 경계선이 아니다 -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의 공간을 넓혀라 고맙습니다 🙏 💗
미움,원망감이 없어지니 사랑의 감정도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세상모든것들에 대해 그런거같아요 하물며 자식에 대해서도 적절한 거리가 생기고.. 좋긴한데 사랑이 고픈 아이에게는 이런 감정 무디고 냉철한것 같은 엄마가 불만으로 다가오는거같아서.. 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득 길을 잃게됩니다...ㅜ
지금 화가 난 내가 내가 아니라고 , 감정이 내가 아니라고 알아 차리고 작가님 말씀대로 다 흘러가는거라고 어렴 풋이라도 이해하고 그리 인지하려고 노력 하여도 만일 지금 당장 내 손가락이 하나 잘려져 나갔을 때도 이 고통을 내가 아니라고, 다 흘러가는 거라고 분리시켜 차분히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요?
넓은 강당에 의자,엠프,스피커,책상등 많은 물건이 널려져 있었다. 인간은 분석에들어간다. 이건 쇠 저건 나무 그리고 이건 플라스틱, 왜 이런 것들이 공간을 차지하고 어지럽게 놓여있지? 쓰레기통에 버려! 그 것들이 그 곳에 있게한 존재의 의도를 깨닫지 못하는 한 허무할 뿐.
현실의 경험이 존재했기에 그것이 기억으로 남는 것인데 마치 기억 속에서 모든게 현실이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냥 치부하는것 같습니다. 강연자님께서 다리 한쪽이 으스러져도 죽는 순간이 되면 아무것도 아닌거다 이러면서 평온할 수 있으실까요 과연? 우연히 길가다 잘못 걸려 성폭행을 당하거나 범죄자한테 죽임을 당해도 다 내 마음이 문제고 우주적 관점에서 억울할 필요도 없는거네요? 그리고 우주는 사진, 영상으로만 봤지, 우주비행사 말고는 우주에 가본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우주의 관점이 되어 생각을 하는지, 그렇게 한다면 그저 상상이 되는 것인데
모든 것은 실재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 갖고 있는 전 재산을 기부할 수 있나요?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면 그렇게 한들 아무렇지 않겠지요. 모든 것은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말이 안되는 것이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장 자신을 세상에 사라지게 할 수 있나요? 실재로 존재하지도 않는 것인데 그렇게 한들 어떤 불편이 있을까요? 그렇게 믿는 사람 중에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힘들고 괴로울 때 결론은 수행이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 몰아보기]](http://i.ytimg.com/vi/COPVe2SmUU8/mqdefault.jpg)
![힘들고 괴로울 때 결론은 수행이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 몰아보기]](/img/tr.png)
원래 이 강연에 들어있던 몇 문장이 유튜브에 올리는 과정에서 기술적 문제로 삭제돼 댓글로 보완합니다..
삭제된 내용: " 천제물리학자 호킹(Stephen Hawing) 박사는 "우주의 모든 물질은 양이다. 우주의 모든 비물질은 음이다. 모든 우주 에너지지의 총합은 제로이다“라고 말했다. 뉴욕시립대의 이론물리학자 카쿠(Michio Kaku) 교수도 "우주는 완벽한 공에서 탄생한다. 우주는 공짜로 먹는 점심이다(The uiverse is a free lunch) “라고 했다.
모든 물질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질이라는 양에너지가 생기는 순간 동시에 그에 상응하는 중력(gravity)이라는 음에너지도 반드시 생깁니다. 음양에너지를 합치면 제로가 되죠. 마음속에서 "저건 언덕이다"라는 생각이 생기면 동시에 "저건 구덩이다"라는 생각도 저절로 생기게 됩니다. 생각이 흘러가면서 시간도 생기고 육안은 생각하는 것만 바라보게 됩니다. 언덕과 구덩이를 동시에 바라보는 순간 생각도 시간도 사라지면서 둘 다 사라집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저건 우주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우주(양에너지)가 생기면서 동시에 그에 상응하는 중력(음에너지)이 생기게 되죠. 전체를 동시에 다 보면 우주전체가 사라집니다. 우주는 마음속의 허상인 거죠. 이 이치를 완전히 체화하면 마음은 텅 비어버리고 모든 고통에서도 완전히 벗어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선생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궁금한게 있어 질문 드립니다.
만약 부모님이 돌아가시든가
아내와의 사별 이런 문제도 관찰자의 시점에서 볼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왓칭, 왓칭2를 오늘부터 읽습니다.
모두 읽고 다시 질문 할지 고민하다가..
묻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리치가이-w9t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관찰자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꿈입니다.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이 무수한 영들로 쪼개져 인생살이를 하다가 몸을 내려놓고 다시 무한한 마음속으로 돌아가는 거죠. 남은 사람은 슬프다 생각하지만 다시 무한한 빛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영은 영원한 사랑과 평화로 되돌아갑니다.
@@watchingI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을 들으니 갑자기 왜
몸과 마음이 편하게 하늘로 둥둥 떠다니는 듯한 아주아주
편안함을 느끼는지 모르겠어요
주신 소중한 말씀 진지하게 받아 들여 곱씹어 보겠습니다.
저도 한번 사는 인생을 마음을 넓히고 바꿔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촌 리포트 즐겨봤었는데! 은퇴하시고? 기자출신 답지 않으시게? 이쪽 학문 또는 영역에 공부하시고 집중하시는게 훌륭하십니다. 많은 강의와 집필 기대합니다!!
삶은 한편의 드라마다. 내가 주인공이고 나와가까이 지내는사람은 조연이고 나머지는 모두 엑스트라이다. 인생은 움직이는 영상과같다. 한장면이 계속 바뀌면서 지나가는 영화와같다. 모든것은 순간순간 변해서 흘러간다. 그것이 우리인생이다. 그러므로 심각하게살지마라. 매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도 말라. 인생은 연극이다. 인생은 아이들이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과 같다. 밀물이 들어오면 흔적도없이 사라지고만다. 사람들이 이루려고 애쓴돈, 명예, 권력도 모두 바닷물이 들어와 한번 쓸어버리면 자취없이 사라지고 마는 모래성이다. 세상의 모든일은 모래성이다. 그리고 우리 생명은 언제꺼질지 모르는 물거품이다. 무엇에 집착하고 심각해야하는가. 세상을 놀이터로 생각하고 인생을 연극처럼 생각하면 인생은 새털처럼 가볍고 즐거워진다. 세상에 심각할것은 아무것도없다. 지금 이순간 받아들인모든것이 다음순간에는 아무 의미가없다. 공동묘지에 묻혀있는 사람들도 모두 한때는 심각했다. 삶은 계속 다른장면으로 바뀌면서 흘러가는데 그한장면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불행하다. 심각하게 살지말고 흘러가라. 그흐름에 모든것을 맡기고 그냥 그대로 흘러라. 행복하려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꿔야한다. 심각한 마음을 버리고 이순간 지금 여기를 즐겁고 유쾌한 마음으로 살면된다. 삶을 하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면된다. 모든것은 드라마로, 그저한편의 영화로 받아들이면 인생은 그때부터 막힘없이 흐르게된다. 세상일이 모두 놀이라는 태도를 지닐때 행복과 기쁨은 물안개처럼 피어오른다. 어떤일이든지 아주 즐겁게하라. 즐겁게놀고 즐거운사람이되라. 그리고 모든일을 즐거운 놀이로 만들어라. 한발물러서서 세상을 바라보라. 자신의 삶을 영화를 보듯이, 연극을 보듯이 지켜보라. 그리고 ' 해야만하는일 '을 ' 하고싶은놀이 ' 로 만들어라. 세상은 놀이터요. 인생은 놀이이니 신명나게 한바탕놀고가세나. 새가 창공에 발자국을 남길수없듯이 우리인생도 결국 아무것도 남길수 없다네. 대나무 그림자 뜰을 쓸어도 먼지하나 일지않고 , 달빛이 물을 뜷어도 흔적조차없네
너무 좋은 말씀시십니다
오타가 있네요.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직접쓰신거에요? 대박
이렇게 귀하고 수준높은 강의를 제공해주시는 불교방송과 김상운작가님께 진심감사드립니다
이런강의는 조금이라도 깨달은 사람들만이 공감하고 감사할수있을것같습니다.
이해하기쉽게 잘설명해주시는 작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서정적인영혼 니는 영혼이 와 그렇노? 꼭 그렇게 말혀야 속이 시원 하겠는가!
@서정적인영혼응 ! 구래 짐승녀 맘에드냐 내가 보기에 너는 전혀 서정적인 넘의 영혼이 안 느껴진다 서정적이 기는 커녕 오히려 시정잡배 적이시다.ㅎㅎ
@서정적인영혼 김상운 님은 미쿡에서 대학을 졸업 맞고 석사학위 까지 따신 분이다 어찌 너같은 얼치기가 넘볼려고 하는가!ㅜㅜ
말라 비틀어진 영혼 네 이넘! 내가 산속에 사는건 우찌 알았는가!
덕분에 이른 아침에 새들의 지저귐 속에서 기침을 한단다.
뱅기타는게 모 그리 대수라고 묻는다냐!
수준낮은 넘 니는 인생겅부 좀 더 하더라 고라! ㅠㅠ
@서정적인영혼 좀비영혼 네이넘 아무나 잡고 시비거는게 네넘 취미냐? 악취미 오지것소 심보 한번 고약하다 철학책 좀 읽고 살아라
' 삶의 파도들이 일어나고 가라앉게 두라. 너는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다. 너는 바다 그 자체이므로...
삶의 파도들이 일어나고 가라앉게 두라 너는 잃을것도 얻을것도 없다 너는 바다 그 자체이므로.
삶의 파도들이 일어나고 가라앉게 두라 너는 일을것도 얻을것도 없다 너는 파도 그 자체이므로
삶의 파도들이 일어나고 가라앉게 두라. 너는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다. 너는 바다 그 자체이므로
와!!!!
삶의 파도들이 일어나고 가라앉게 두라
나는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다.
나는 바다 그 자체이므로
김상운기자님은 깨달은 분이십니다.
마음 공부 하는 사람으로서 존경하네요
옛날 사람이셨다면 원효대사 정도로 깨달음을 얻으신듯 해요.
모든것이 마음에 있다라는 것을 너무나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 딱 한시간의 수업만 들을 수 있다면 이 강의를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맞습니다 삶은 시간과 공간이 아니라 진동과 파동입니다.
우리는 시간과 공간에 따라 이동하는 것이 아닌 그저 내 앞에 나타난 진동과 파동으로 이뤄진 순간순간을 그대로 살아가는것 뿐 입니다.
20대에 김상운 선생님을 알게된 것이 제 인생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저항이 크고 잘 하고 있는것이 맞나 의문이 들때도 있지만 계속 정진해나가겠습니다 언젠간 저도 김상운 선생님처럼 될 수 있겠죠? 항상 감사합니다
20대라니. . . 넘 부럽습니다 전고통속에서 살았는데. . 인생을 꼭 놀이공원으로 즐기시길 바래요 ❤
김상운 작가님 왓칭, 왓칭2, 리듬, 등 쓰신 책들을 다 읽어보았네요. 직접 만나서 싸인도 받았고요. 전해주신 의미에 감사합니다.
저도 다 읽었어요!😆
2년 전에 들었을 때는 이해가 안 됐던 것이 지금 다시 들으니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 귀한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
김상운 작가님의 위대한강의와 불교방송에 감사드립니다~ ^^
이세상 이치와 우주의 원리 마음의 힘을 오차없이 설명하시네요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해결되지않은 문제들로 가슴이 꽉막혀 아팠다가 강연 필기하며 들으면서 거의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운 작가님 제가 정말 존경하고 감사한 분이세요 몇일전 예전부터 참아오던 감정들이 폭발하여 괴로움에 시달리며 우울증이 올뻔했는데요 나의 괴로움을 지인에게 털어놓으면서 분노의 감정이 1차적으로 가라앉았고 그러면서 절 객관적으로 바라보게되니 김상운 작가님의 리듬책이 떠오르더라구요 바로 책을 집어서 찬찬히 읽었습니다 정말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고 저의 유리멘탈을 강화시킬수있게 되었습니다 살다가 한번쯤은 꼭 뵙고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마음안에 모든것이 들어있네요~
이 사실을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인생 중반에 알게된 김상운작가님의 책들을 만나게되어 남은 인생 지혜롭게 잘 살거예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이 많이 달라졌어요. 흘러가는 것과 흘러가지 않는 것이라..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왓칭은 저의 인생책입니다
나를 바라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내용을 유트브로 통해 들을수있게되어서 선생님깨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다 나오네요..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작가님 존경합니다
책을 잘안보는요 왓칭을 읽고
용기가 나서 멀리 인도네시아 까지와서
있습니다 결과는 안좋아요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 했기때문에
반듯이 성공할겁니다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참 착하시오 낭자🤗🤗😅😅
끝까지 가셔도 결과는 신통치 않을겁니다!!! 해결할 답이 없거든요😰
님의 의지대로 꼭 성공하실 거예요~
아주 멋진강의입니다 자주 강의해주세요~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좋은영상 BTN. 김상운작가님 왓칭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교방송 사랑합니다💕
''
언제나 마음에 와닿는 강의를 열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 인생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깨닫고 이제 무슨말인지 느끼니 눈물이 나네요 마음이 고요해졌어요 ㅠㅠ
내용을 전부 이해하진 못했지만 나를 바라보는 방법에 조금 다가간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유투브에 공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강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정을 멀리서 관찰하라는 말은 알고있었는데,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같이 바라보는 건 처음 듣는 얘기네요!! 평소에는 그냥 분노나 미움이 올라오면 내가 지금 분노와 미움이 올라오는구나 에서만 그쳤는데
이젠 미움이 올라오면, 그만큼 사랑을 받고싶어서 그랬구나 하고 조금 더 쉽게 감정을 바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오늘 거울명상책 구매했어요. 영상으로만 보던 내용을 책으로 만날 수 있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왓칭 책을 정말 감명깊게 읽었는데... 이렇게 귀한 강의가 유튜브에 있는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
김유라TV 책/육아/재테크/자기계발 유라님을 이곳에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운명같네요 좀. 요즘 유라님 방송 잘 못들었는데 이렇게 또 만나니 좀 운명같아요!!!
오 유라공주님을 여기서 뵙네요 갑자기 기쁘네요~^^
요즘 몸과 마음, 부자되는 수행을 하고 있는데요 와~
이 영상 보고 서점에 갔는데 왓칭, 왓칭2
모두 있어서 바로 구입했어요~^^
기뻤어요 여기는 제주도 입니다.
이시대에태어나는새생명들에조은의식을전달해주어야됀다아직도그썩은정신을어린아이들에게물들인다며이나라는희망도없고행복도없는삶이지만이런의식을 전달해주시는김상운님갇은의식이높은분에게진심으감사드립니다
마음과 우주의 이치를 체득하여 설명하시는 선생님의 강연이 감동적이고 제 안의 관찰자가 순수의식으로 깨어나는 느낌입니다. 마음을 억압하며 사는게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이래 (혹 그이전부터) 매우 오래되었으니 그만큼 관찰자가 되는 연습도 꾸준히 해야겠죠.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든것은 마음속에 들어있다.
이 모든것은 마음속의 생각이 지어냈다
왜 이 허상이 실제로 보이는가?
마음에 모든것이 느껴지는데 현실이 너무 생생해서 알아차리지 못함
에너지 쁠마)
자연에서 빌린 음식으로 만들어짐
내 몸은 내가 아니고 내가 빌린것이다
감정도 내가 아니다
상대가 나를 괴롭히는게아니고 내가 나를 괴롭히는것이다
2.
곤충 나름대로 사람들 나름대로 세상을 사는데 그건 모두 내 마음에 들어있다
나는 흘러가는것을 아는 자신
모든것이 마음속에서 흘러가고 사라진다
흘러가는것애 휘말리지말고 흘러가는것을 바라보며 받아들여라
모든 현실은 마음속에 들어있다
생각이 마음속에 들어있어서 생각이 만들어낸 현실도 마음속에 들어있다
마음은 무한하다 감정도 ♾ 하다
화날때-감정도 마음속에서 생겨서 사라지는것이다
감정조절법
감정은 마음속에서 생긴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면 몸이 알아차려 두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김
억누르면 몸속에서 억눌렂ㅁ
감정은 마음에서 일어나는것이다라는걸 알면
90초안에 그냥 내버려둬짐
감정이 내 몸의 경계선을 넘어서 마음속의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가는것이구나
감정은 마음속으로 가서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사라지는것이다
마음은 아주 무한하고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흘러가는 모든 것을 지켜보는 존재가 진정 나임을 알아 가는중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값으로 매길수없는 귀한 강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공간은 허공이네요
무한대 마음!
우와!!감탄!!
김상운 선생님과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는것 또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
참 이해하기 쉽게
말씀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김상운님에대한강연은지금어두운세계살아가는인간에조은메세지라봅니다더무지한인간들에좋은강연부탁드리며감사합니다
너무좋은강연 감사드립니다
참 이해 안되던 부분이 있었는데 쉬운 예로 공의 의미를 설명해 주시는거 같습니다 ㆍ ㅣ. 2 편 다 듣고 나니 뭔가 통하는거 같습니다 ㆍ귀한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ㆍ
고생 많으십니다~
금전적 여유가 있으니 타인의 강의도
잘 수긍할 여유가 생겼네요 ㅎ
금전이 넘치니 고기도 묵고
쪼그라든 나를 변호할 힘도 생겼어요.
최고예요 돈이.
옹졸한 사람이 큰소리 치는 것을
부러워했는데 저도
이제 큰소리 칠 때가 있어서 억울하지 않습니다.ㅎ
억울함을 풀고 고기도 마구 먹어대니
목소리가 저절로 커져서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은 무엇을 경험할까?~
조금 더 많이 이해되었어요 참 감사합니다. 불교방송. 김상운 선생님.
딥따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마음엔 숫자가 없어서 시간이 없어요 헤맬때 얼릉 다 꿈인지 알아차리세요 들숨날숨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세요
우와 선생님 반갑습니다 왓칭12권 보았는데 요기서 만날수 있다니 너무 행복하네여~~^^♡♡
너무 반갑고 좋네요
공부를 하면서 보니 확실히 더 이해가 됩니다. 몇해전에 봤을때랑 느낌이 또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책을 모두 읽었고 또 읽었고 여러번 읽었습니다 ㅎㅎ
제 아이들이 좀 더 크면 읽게 하려고 책꽂이정리를 해도 선생님책은
절대 빼내지않아요~♡
소중하고 귀한 강의 감사드려요!
목소리가 정말 좋으세요^^
건강하세요!
아직도 기억 납니다! 일요일 오전마다, 하던 클로징 멘트 ‘ 다음주 같은 시각에뵙겠습니다 ‘. 그나저나 제대로 깨우치셨네요? 훌륭하십니다.
안녕하세요 🍒김미진 아나운서님과 저자이신 멘탈연구가 🍒김상운 님 🙏.
《 흘러가는 것과 흘러가지 않는 것 》
- 흘러가는 모든 것은 마음속에 있다
- 인생 전체는 마음속의 꿈
- 우리가 하는 모든 경험은 지금 여기에서 존재한다
- 마음속에 들어있는 것은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생각이 지어낸 것이다 이미지인 것이다
- 현재의 감정이 내가 아님을 깨달으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나를 볼 수 있다
- 두뇌가 인식하는 생각은 5%이고, 나머지는 억누르고 있는 감정인 것이다
억눌린 감정과 생각은 밖으로 타인 투사 된다
- 나를 괴롭히는 상대는 남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 가상현실은 내 마음속의 생각 감정을 비춰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 감정에도 플러스(+) 에너지와 마이너스( - ) 에너지가 있다
- 사랑 받고자 하는 욕망이 클수록 두려움도 커진다
- 사랑이라는 감정은 미움이라는 감정을 빌려서 만든 것으로 분리할 수 없다
- 감정을 멀리서 바라보면 더 만끽할 수 있다
- 내가 감정과 동일시 시켰을 때 그 감정에 휘말려서 한덩어리가 됐을 때는 반드시 그 이면에 숨어있는 감정도 같이 기다려야 한다
- 감정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그 감정에서 멀리 떨어져서 보는 것이다
- 플러스 감정과 마이너스 감정을 둘 다 받아들이면 한쬐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다
- 한쪽 감정에만 휘둘리지 말아라 양쪽 감정을 동시에 바라보라
- 마음의 공간을 넓힐수록 병을 일으킨 감정도 사라진다
- 감정이 응어리진 시간 만큼 열어주고 놓아주는 시간도 필요하다
- 마음은 몸을 통해서 세상 구경을 하기도 하지만 나무 곤충 등 여러 모습을 통해서도 세상 경험을 한다
- 흘러가는 모든 것을 받아 들여 바라보라
- 흘러가는 모든 것을 바라보는 '마음'이 바로 '나'이다
- 내 감정도 내 몸도 '나'라고 해서 괴로운 것이다
내 감정도 흘러가는 것이고, 내 몸도 흘러가는 것이고 모든 것이 흘러가는 것인데 나 자신을 흘러가는 것과 동일시한다면 흘러가는 것과 내가 한덩어리가 된다
- 흘러가는 것을 아는 '마음'이 바로 '나'이다
- 마음속에서 모든 것이 변하고 흘러가고 사라진다
- 흘러가는 것에 휘둘리지 말고 흘러가는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 시야를 넓히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 생각은 머릿속에 들어있고, 감정은 몸속에 들어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 모든 현실은 마음속에 들어있다
- 생각이 마음속에서 나오기 때문에 생각이 만들어내는 현실도 '마음'속에 들어있다
- 시야를 좁혀서 보면 반드시 생각을 하게 된다
- 시야를 좁힐 때면 두뇌가 생각을 하고, 시야를 넓히면 떠오르지 않는 생각.
- 생각과 감정은 몸이 아니라 마음의 공간여서 생긴다
* - 세상은 흘러가는 것과 흘러가지 않는 것으로 나뉜다
- 나는 흘러가는 것을 바라보는 관찰자이다
- 현실은 마음속에 존재한다
- 몸은 생각과 감정이 머무는 경계선이 아니다
-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의 공간을 넓혀라
고맙습니다 🙏 💗
미움,원망감이 없어지니
사랑의 감정도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세상모든것들에 대해
그런거같아요
하물며 자식에 대해서도
적절한 거리가 생기고..
좋긴한데
사랑이 고픈 아이에게는
이런 감정 무디고 냉철한것 같은
엄마가 불만으로 다가오는거같아서..
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득 길을 잃게됩니다...ㅜ
참 좋아요~! &&^^&&
알아차림 을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해주시내요
제꿈은 다른사람을 치유해주는 사람이예요
김상운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덕분 임니다❤
네^^
감사합니다 ~~
마음의공부는어렵지만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마음이 몬지 참 어렵습니다..어딨는건지..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감동 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_()_
보석같은 강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에비례해서인구밀도가높죠 그래서경쟁이더치열해질수밖에없었기에 사람사이의갈등도더했겠죠 그래서삶의고통이심했리라생각해봅니다
지금 화가 난 내가 내가 아니라고 , 감정이 내가 아니라고 알아 차리고 작가님 말씀대로 다 흘러가는거라고 어렴 풋이라도 이해하고 그리 인지하려고 노력 하여도 만일 지금 당장 내 손가락이 하나 잘려져 나갔을 때도 이 고통을 내가 아니라고, 다 흘러가는 거라고 분리시켜 차분히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요?
감사합니다 ~ ❤
상운님은 증말 다이어트도 잘 하시는 갑다!
맨날 지켜봐서 그런가 전혀 살이 안찌네
양자역학과 인체의 물리현상과의 상관성까지 입체적논리를 첨부하셔야, 종교사기꾼들이 혹세무민?할 빈틈을 주지 않으실듯 ^^
결론, 가뭄의 단비같은 참신한 논리전개!!, , 훌륭하십니다
마음을 비우는일은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왜이리 잡생각이 많은지... ㅠㅠ괴롭습니다
처음에는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온전히 허용해주는 자기사랑부터 시작해보시길바랍니다^^축복합니다
회사다니던 시절 이거시전하는 사람 많았습니다. "유체이탈대법" 이라 합니다. 갈굼 당하고나 힘든 상황에서 유체이탈을 시도해 옆에서 갈굼당하는 내 껍데기를 가만히 바라보며 스트레스를 피하려하죠. 이 상황에 껍데기 의 눈동자 보면 풀려있습니다.
그런방법이 좋지 않다는 의미인거죠?
쳐다보면 시야를 좁히면 생각을 하게 된다
멀리서 감정을 본다는게 쉬운 실천법이 아니다
가장 쉬운방법은 분동되지 않기 위해
자신을 단련하는 수 밖에 없다
너무 어렵게 가르친다
21분
건강
🙏일체유심조 Is-Be
근데 무엇이 생각이고 무엇이 마음이라고 하죠? 둘의 차이가 머죠? 마음도 생각도 머리속에서 나오는거 아닌가요? 마음의 정확한 정의가 뭐죠? 마음이 사물을 인식하는 의식작용인가?
넓은 강당에 의자,엠프,스피커,책상등 많은 물건이 널려져 있었다. 인간은 분석에들어간다.
이건 쇠 저건 나무 그리고 이건 플라스틱, 왜 이런 것들이 공간을 차지하고 어지럽게 놓여있지? 쓰레기통에 버려!
그 것들이 그 곳에 있게한 존재의 의도를 깨닫지 못하는 한 허무할 뿐.
마음에공부힘드네요ㅜ뭔말씀인지어려워요ㅜ
현실의 경험이 존재했기에 그것이 기억으로 남는 것인데 마치 기억 속에서 모든게 현실이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냥 치부하는것 같습니다. 강연자님께서 다리 한쪽이 으스러져도 죽는 순간이 되면 아무것도 아닌거다 이러면서 평온할 수 있으실까요 과연? 우연히 길가다 잘못 걸려 성폭행을 당하거나 범죄자한테 죽임을 당해도 다 내 마음이 문제고 우주적 관점에서 억울할 필요도 없는거네요? 그리고 우주는 사진, 영상으로만 봤지, 우주비행사 말고는 우주에 가본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우주의 관점이 되어 생각을 하는지, 그렇게 한다면 그저 상상이 되는 것인데
그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중요성을 강의하는 이유는 님의 생각을 넘어선 지점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셔야 하지 않을까요? - 물리학도가 씀-
그렇게 한다면 그저 상상이 되는 것인데...yes.
밸 희한한 것두 만쿤
시그널 과 소개만 2분. 모든 감정과 운 은 한정량이 정해져잇다. 소모되면 끌어다써서 치유한다.그래서 애들이 어른들에 기빨려서 늙는거다.과거현재미래시간이 없는데 왜늙는가 이상하잖아?마음이 맑게 하렴 텅비어야하니 아무것도 안하면돼.
홀로그램~~^^
내용이 어렵다
누구나 실천하기 어렵다
공간을 넓히라는게 어떻게 넓히는 건지
구체적으로 좀 알려주세요 구체적으로요
마음의 공간을 넓히라는 뜻입니다. 김상운 선생님의 유튜브 채널 ‘김상운의 왓칭‘에 가서 근원의 나와 만나는 명상을 검색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2부는 언제 올려주시나요?
배경 음악이 방해하는군요.너무 커요
모든 것은 실재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 갖고 있는 전 재산을 기부할 수 있나요?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면 그렇게 한들 아무렇지 않겠지요. 모든 것은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말이 안되는 것이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장 자신을 세상에 사라지게 할 수 있나요? 실재로 존재하지도 않는 것인데 그렇게 한들 어떤 불편이 있을까요? 그렇게 믿는 사람 중에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아무것도 없는데 어디다 기부한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사라진다는 거예요
1+1=2 이것만 아는 세상과 1도 없는 세상은 다른거예요. 두 세상이 다른데 한 세상에서 다른쪽을 옳다 그르다 판단이 어렵죠. 그냥 본인들 편하게 해석하며 살면되고 만족하며 살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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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일으킨 감정
남의 책에서 갖다가 짜집기한 책은 저작권 침헤에 해당하나요?
네이버카페 ㅡ 지식의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