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사나 맞는가 싶을 때 그게 맞는 겁니다 그 기회가 누구에게도 안 찾아오거든요… 저는 대학을 안갔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무슨 대학이냐 해서 검정고시 치고 19살 군입대 26살 전역 전역 후 퇴직금 적금 모아보니 1억 6천 …. 뭘 해야할까 싶어서 군에서 얻었던게 체력과 정신력이라고 생각해서 부모님께 부탁해서 업장 자리하나 얻고 현재 3년차입니다 월매출 3500~4400 순수익 1300~1800까지 나오네요 … 중간에 딱 글케 생각했죠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을 때… 사업 35년차 아버지한테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하니 그 사는 개 맞나 싶은 상황이 개나소나 찾아오는 게 아니다 이 악물고 해라 그거 며 칠 몇 달만 견디면 니 업장은 이제 안정화될거다 했죠… 견뎌냈습니다 2년차부터 그냥 바로 안정화되기 시작했죠… 현재 모은돈 3억 조금 넘게 모았네요 아직도 군 교육받을 때도 생각납니다. 계급장의 무게를 견딜지 못하는 자 당장 퇴교햐라고요…
말은 좋은데 최연소 최단기 팀장에대한 내용은 아예 1년전 내용인데 아직까지 없음. 기승전결에서 중간내용이 아예 빠진 느낌임. 보통은 이렇게 결과를 보여주면 1억 팀장이 어떻게 됐나? 이게 나와야하는데 그것도 없고. 체교과가 낮다. 이런건 사실 고대나온걸로도 난 대단하다곤 생각함. 근데 그 뒤의 영상이 별 영양가가 없는듯.
목소리부터 씩씩해진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긴 시간 스스로를 찾기위해 노력한 시간이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네요 그 시간들 속의 경험과 추억은 감히 그 어떤 걸로도 살 수 없을테고 결국 그것들이 모여 지금의 하다님을 만든 것 같아요 앞전 영상에서 느낀 점이 많았어요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한번 더 보게되고 현재의 하다님을 보니 뭔가 모를 용기가 생기네요 저도 언젠가 찾게 되겠죠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알고리즘의 안내에 이끌려, 인생에 자신의 길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댓글을 달려고 하다가 최근이 궁금해짐. 헉? 달랑 2개 동영상, 게다가 2개월 전, 급전개에다가 급궁금해짐. 인생의 길이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ㅋ ㅡ 근데 더 궁금한건 이 영상이 나에게 뜬 이유가 궁금하다. 알고리즘이 궁금 ㅡ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을 포기하려하는 올해 수능을 본 현역 고등학생입니다 2년 전에 올리셨던 영상을 정말 관심있게 보고나서 올라온 지 며칠 안 된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싶어요 사실 제 수능성적이 2~3등급 사이인데 고2때부터 내가 대학을 가야할 이유에 대해서 끝없이 생각해오곤 했습니다. 좋은 대학에서 캠퍼스 생활을 즐기는 것 또한 제 로망이고 해보고싶었던 일 중에 하나였지만 막연하게 확고한 목표도 없이 졸업장만 따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싶었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던 도중 이 영상 덕분에 남 눈치 보지않고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고 대학을 가야한다는 고정관념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요리와 음악 관련 일들을 하나씩 해보고 영상매체 관련 일들도 도전해보고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려고 합니다 대학을 안 가면 실패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완전히 사라지고 무언가 마음이 시원해진 느낌이에요 비록 사회가 정한 기준과는 다른 길을 걸으려하지만 이 길이 절대 틀린 것이 아니라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 모두 응원하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내 자신이 변화하고 용기를 내는 것은 무척 힘든 일 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더욱 힘든 일입니다 내 생에 불가능하다고 느낄정도로요 많은 개혁가들이 살신성인 하였듯 살신성인 하시려는 마음은 아니신듯 하여 마음을 굳게 갖으세요 세상은 당신을 이해하거나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선택은 20살의 당신이 하였고, 책임은 30살, 40살, 50살의 당신이 짊어질 겁니다 힘내시고 결정은 신중히 하세요
사회가 정한길이 있을까 국민학교만 나온 나에게 사회에서 내가 선택할수 있는 길이 몇가지일까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에게 사회가 정한길이 몇가지일까 대학을 나온 친구들에게 정해진 길이 몇가지일까 선택의 폭이 넓어진거지 어느길을 가라고 정해지지 않은듯한데 고대졸업한 내친구는 지금 고물상사장이고 연대졸업한 친구놈은 모텔사장이고 강원대졸업한 녀석은 중소기업 다니고 국민학교 졸업한 나는 그냥 단일공사 사장이고 해외가서 목사하는 친구녀석이나 산속 암자에서 수행하는 친구나 여행을 다니다 요리를 배우든 뭘 배우든 본인들이 즐기고 부족하면 공부하고 유학도 가고 다들 그리 살았으면 좋겠네 불안하겠지만 막상 닥처보면 별거없네 지금 젊은 친구들 취업하기 힘들지 그래도 다들 생각하는거나 행동하는거 보면 진취적인 친구들 많아서 좋아보임 화이팅 하시게들 절대 감나무 밑에서 감떨어지기만 바라는자와 그걸 내손으로 취하려는 사람은 다르니까
현재 고려대 2학년 재학 중인 학부생입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다 첫 영상을 보게 되었고, 채널 영상을 찾아보니 20시간 전 업로드 영상이 있어 유입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2년전 먼저 고민하고 계셨던 것 같고 2년이 지난 지금 성과가 나타나신 것 같습니다. 그 스토리 꼭 듣고 싶습니다..! 채널 구독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ps. 무리한 부탁이지만 혹시 밥약 해주신다면..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국무총리실X미미미누] 청년 일자리 정책 소신 발언 하고 왔습니다?! 1편 (feat. 고용노동부) 이벤트 있음!](http://i.ytimg.com/vi/8tHAPHse1Fc/mqdefault.jpg)
![[국무총리실X미미미누] 청년 일자리 정책 소신 발언 하고 왔습니다?! 1편 (feat. 고용노동부) 이벤트 있음!](/img/tr.png)
그리곤.. 한달이 지났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믿기 힘든 이야기라 사실 좀 의심도 되구요. 아무튼..진취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보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중간쯤에 나온 댓글들... 진짜 못돼먹었다.... 지들은 고대 갈수 있나?? 고대면 멋지고 대단한건데. 가고싶어도 못가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왜 남 인생을 함부러 평가하거 비판할까?
잘난게 없으니 남을 비난하고 싶은거임ㅋㅋ
열 받을 필요없음 악플러들 생긴거 뻔하고 인생도 어떨지 뻔히 보여서 ㅋㅋ
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내용이 급전개인데...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네요 ㅎㅎ
내가 제일 멋있어 하는게 이런사람. 대학가면 거기서 유망한 진로 다 가는 길 그런게 아니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틀어버리는 사람… 결단력이 부럽네요
빵집 진짜 열심히 하신거 같은데 갑자기 접고 다른 일하게 되신거는 후회 안하시나요?? 갑자기 다른 일 하시게 된 계기가 귱금하네요
그렇게 사나 맞는가 싶을 때 그게 맞는 겁니다 그 기회가 누구에게도 안 찾아오거든요… 저는 대학을 안갔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무슨 대학이냐 해서 검정고시 치고 19살 군입대 26살 전역 전역 후 퇴직금 적금 모아보니 1억 6천 …. 뭘 해야할까 싶어서 군에서 얻었던게 체력과 정신력이라고 생각해서 부모님께 부탁해서 업장 자리하나 얻고 현재 3년차입니다 월매출 3500~4400 순수익 1300~1800까지 나오네요 … 중간에 딱 글케 생각했죠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을 때… 사업 35년차 아버지한테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하니 그 사는 개 맞나 싶은 상황이 개나소나 찾아오는 게 아니다 이 악물고 해라 그거 며 칠 몇 달만 견디면 니 업장은 이제 안정화될거다 했죠… 견뎌냈습니다 2년차부터 그냥 바로 안정화되기 시작했죠… 현재 모은돈 3억 조금 넘게 모았네요 아직도 군 교육받을 때도 생각납니다. 계급장의 무게를 견딜지 못하는 자 당장 퇴교햐라고요…
한국인이 싫어하는 결말..
왜 싫어하는건가요?
@@user-xw9ef4jf3n 명확한 답이 없어서 그런듯
@@user-xw9ef4jf3n 어떻게 연봉 1억이 됐는지가 안나와있어ㅠ
말은 좋은데 최연소 최단기 팀장에대한 내용은 아예 1년전 내용인데 아직까지 없음.
기승전결에서 중간내용이 아예 빠진 느낌임. 보통은 이렇게 결과를 보여주면
1억 팀장이 어떻게 됐나? 이게 나와야하는데 그것도 없고.
체교과가 낮다. 이런건 사실 고대나온걸로도 난 대단하다곤 생각함. 근데 그 뒤의
영상이 별 영양가가 없는듯.
캬... 대학과 돈을 많이 버는것은 다른것이고 정말 돈을 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대학을 가는것을 포기할수없었다
세상에 고대가 무시를 받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방구석 서울대 카이스트 하버드 다 모였네
목소리부터 씩씩해진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긴 시간 스스로를 찾기위해 노력한 시간이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네요 그 시간들 속의 경험과 추억은 감히 그 어떤 걸로도 살 수 없을테고 결국 그것들이 모여 지금의 하다님을 만든 것 같아요
앞전 영상에서 느낀 점이 많았어요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한번 더 보게되고 현재의 하다님을 보니 뭔가 모를 용기가 생기네요 저도 언젠가 찾게 되겠죠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참 남이 잘나는 꼴을 못보네요..못났다 못났어.. 아니 체교과는 고대 아닌가?
저런 사람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인생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
알고리즘의 안내에 이끌려, 인생에 자신의 길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댓글을 달려고 하다가 최근이 궁금해짐.
헉? 달랑 2개 동영상, 게다가 2개월 전,
급전개에다가 급궁금해짐.
인생의 길이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ㅋ
ㅡ 근데 더 궁금한건 이 영상이 나에게 뜬 이유가 궁금하다. 알고리즘이 궁금 ㅡ
어떻게 중퇴하고
어떤 경로로 취미를 접목시켜 어디서 어떻게 창업했고
어쩌다 유투버분 밑으로(?) 1억 연봉을 달성하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멋있는 분이세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그동안 어떻게 준비하고 노력하셨는지 배우고 싶어요.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정말 해보고자 했던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신거 같네요..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영상 기다릴게요:)
대학은 인생을 행복하게 잘 살기위한 하나의 부분ㆍ매우 중요하지만 그게 또 전부가 아닌ㆍ적당한 위치에 두고 모든걸 걸진 말자ㆍ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싶은걸 잘 찾아 그것을 하나씩 하나씩 이뤄가며 삶의 성취감과 의미를 맛보며살다가 때가되면 후혀없이 죽는것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을 포기하려하는 올해 수능을 본 현역 고등학생입니다 2년 전에 올리셨던 영상을 정말 관심있게 보고나서 올라온 지 며칠 안 된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싶어요 사실 제 수능성적이 2~3등급 사이인데 고2때부터 내가 대학을 가야할 이유에 대해서 끝없이 생각해오곤 했습니다. 좋은 대학에서 캠퍼스 생활을 즐기는 것 또한 제 로망이고 해보고싶었던 일 중에 하나였지만 막연하게 확고한 목표도 없이 졸업장만 따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싶었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던 도중 이 영상 덕분에 남 눈치 보지않고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고 대학을 가야한다는 고정관념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요리와 음악 관련 일들을 하나씩 해보고 영상매체 관련 일들도 도전해보고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려고 합니다 대학을 안 가면 실패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완전히 사라지고 무언가 마음이 시원해진 느낌이에요 비록 사회가 정한 기준과는 다른 길을 걸으려하지만 이 길이 절대 틀린 것이 아니라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 모두 응원하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잊지말아야할것은 저분은 모든게 잘 안되더라도 고대라는 백그라운드가 있기때문에 하방이 어느정도 높은편이죠
맞아요. 이분은 대학포기나 자퇴가아닌 휴학 후 시작했다는 점..
내 자신이 변화하고
용기를 내는 것은
무척 힘든 일 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더욱 힘든 일입니다
내 생에 불가능하다고
느낄정도로요
많은 개혁가들이
살신성인 하였듯
살신성인 하시려는
마음은 아니신듯 하여
마음을 굳게 갖으세요
세상은 당신을 이해하거나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선택은 20살의 당신이 하였고,
책임은 30살, 40살, 50살의 당신이 짊어질 겁니다
힘내시고 결정은 신중히 하세요
대학은 공대나 의대가 아니라면 고졸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현재 문과출신들의 90%는 고졸로도 충분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어요. 문과 출신은 교사, 교수 밖에 할일 없어요.
대학은 나와야한다고 봅니다 나와보면 압니다~
정말 금수저나 성공하지않는이상 아직 우리나라는 사회적 편견이 심한것같습니다
나오고나서 뭘해도 늦지않습니다
다만 자기에게 맞는 과에 가는게 좋겠죠~
힘내세요~^^
사회가 정한길이 있을까
국민학교만 나온 나에게 사회에서 내가 선택할수 있는 길이 몇가지일까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에게 사회가 정한길이 몇가지일까
대학을 나온 친구들에게 정해진 길이 몇가지일까
선택의 폭이 넓어진거지 어느길을 가라고 정해지지 않은듯한데
고대졸업한 내친구는 지금 고물상사장이고
연대졸업한 친구놈은 모텔사장이고
강원대졸업한 녀석은 중소기업 다니고
국민학교 졸업한 나는 그냥 단일공사 사장이고
해외가서 목사하는 친구녀석이나
산속 암자에서 수행하는 친구나
여행을 다니다 요리를 배우든 뭘 배우든
본인들이 즐기고 부족하면 공부하고 유학도 가고
다들 그리 살았으면 좋겠네
불안하겠지만 막상 닥처보면 별거없네
지금 젊은 친구들 취업하기 힘들지
그래도 다들 생각하는거나 행동하는거 보면
진취적인 친구들 많아서 좋아보임
화이팅 하시게들
절대 감나무 밑에서 감떨어지기만 바라는자와
그걸 내손으로 취하려는 사람은 다르니까
감사합니다
저도 대기업 퇴사를 앞두고잇는데 멋지내요 저도 멋지게 하고싶은거 해서 성공해보이겟습니다
이분이 뭘 해야할지 찾기위해 해본것들이 많았기에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막 그렇게 급전개는
아닌거같네
정말 동기부여 되는 영상인 거 같아요 항상 어떻게든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닮고싶어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동기부여 쫙쫙 되네요
멋져요 전 아직 고1인데 정말 본받고 싶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현재 고려대 2학년 재학 중인 학부생입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다 첫 영상을 보게 되었고, 채널 영상을 찾아보니 20시간 전 업로드 영상이 있어 유입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2년전 먼저 고민하고 계셨던 것 같고 2년이 지난 지금 성과가 나타나신 것 같습니다.
그 스토리 꼭 듣고 싶습니다..! 채널 구독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ps. 무리한 부탁이지만 혹시 밥약 해주신다면..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보면 볼수록 재밌는 게 인생인 것 같아요.. 예전에 그 고려대 영상 보고 구독해놨어서 그런지 이번에 알고리즘에 떴는데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자주 뵙고 싶습니다🥺🥺
멋지십니다
자기 자리를 찾으신 느낌이네요
존경합니다. 멋있네요
건승하세요
와 정말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시간 순삭
와.. 일억이라니 멋지네요! 성공하셨네요
응원합니다
와 정말 끝내 주는 유튜버네요.
응원합니다!
와...
영상올려줘여 꼭 다시 보러 올게요!
목소리 바뀐듯
결국 책팔이 강의팔이 코스,,,.
이것이 나의 인생
부럽네요 일억이라니...
알림 뜬 거 보고 구독한 기억이 없는데 누구지..?하면서 들어왔는데 이분이었군요!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