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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현재는 해당 책 구매 불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구매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아구아구 토닥토닥 우연히 알고리즘이 이끌어 왔어요 학생이 고민한거 내가 옛날에 고민했던 똑같은 고민이에요 시골 고등학교에서 연고 없는 서울에 무작정 상경해 가난을 비롯한 온갖 어려움 딪고 지금은 아이들 잘키우며 잘살고 있습니다. 인생은 마라톤이에요. 지금은 힘들어도 반드시 웃게될 날 올거에요^^ 화이팅이에요~~^^

*아들이 아무리 봐도 외뿔장수풍뎅이인것 같은데요.....아,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불편충 차단) 요즘 눈으로 본적이 없어서 그러는겁니다. 귀염뽀짝하게 생겨서 기억에 남네요.*

떡상의 조짐이 보이는 계정입니다

저도 올해 대학 입학했는데. 생각보다 자유롭고 행복하진 않더라고요. 물론 좋은친구와 동아리 활동, 여러 프로그램 체험도 여기서만 할 수 있는거라 좋았지만. 그냥 고등학교 때랑 비슷해요. 여기서도 시험보는 건 똑같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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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재밌는 거 많은데

일단 재수하면서 12시간 공부하면서 이미 자질을 갖춰가기 시작함. 그것이 공부쪽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몰입을 제대로 경험한 것은 엄청난 것임.

맞아....좋은 대학 간다고 그게 좋은 길이 되지는 않고 후회투성이일수 있어.... .......근데 똑같이 후회할거면 좋은대학은 가보고싶다

고려대는 가고싶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님. 가고싶어도 못가는 사람이 절대다수임. 아무나 못가는 대학

사람의 소명은 사람을 살려 주는 것이다 육신도 살려주고 영혼도 살려줄 실력을 배양 해야 한다

멋있어요 고민하고 실천하고 그럼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과정이 마치 지금 제 모습같아서 이입이 아주 잘되네요. 저도 제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고싶네요 보고 많은 자극받고갑니다👏

성경공부 하고 예수님을 만나야 인생의 진리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남이 원하는걸 하는데 잘하지 못하는데... 그분이 좋아하나요..?

그냥 체육교육과 나오면 대부분 안정적인 잡을 얻기가 힘들죠.

나도 체대 나왔지만 전공이 아니라 그냥 학교 간판만 보고 가면 안된다. 체교나 태권도학과는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거라 그래서 나는 체교 태권도학과가 목표가 아니었고 내가 원하는 진로 스포츠경영 경호안전학 전공을 해서 지금은 스포츠경영 사업하며 잘 지내고 있다.

굳이 카메라 연출은 안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엔 그게 보이더라구요. 좀 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만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체육학과니 사실 비젼은 체육선생이 최고스펙이죠😢

공무원시험치것네❤❤

외모도 성적도 세상이 즐거울 거 같은데 ... 이런 거 보면 나도 행복한 인생인가 😂 3년 전영상 떴길래 보고 갑니다 좀 역주행 후에 최신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ㅋㅋ

귀요미가 공부까지 잘한다니.... 후.... ㅈㄴ 자괴감든다

고대 들어갈 정도면 머리가 좋고 공부도 잘하고 다른거 잘 할 가능성이 큼.

전체주의 문화때문인거같에요 저도 어릴때 학원다닐때 왜케 대학강요를 많이하는지 이해가 안갈정도였어요

요즘은 뭐하고 지내세요?

대학 입시를 위해 엄청난 소모전을 하는 슬픈 나라

연고전인데 고연전이 아니라

부모의 말이 정답이 아니고 어른들의 말이 정답이 아니다. 시대는변한다 대학이 전부는아니다

말은 좋은데 최연소 최단기 팀장에대한 내용은 아예 1년전 내용인데 아직까지 없음. 기승전결에서 중간내용이 아예 빠진 느낌임. 보통은 이렇게 결과를 보여주면 1억 팀장이 어떻게 됐나? 이게 나와야하는데 그것도 없고. 체교과가 낮다. 이런건 사실 고대나온걸로도 난 대단하다곤 생각함. 근데 그 뒤의 영상이 별 영양가가 없는듯.

누가 그러더군요. 최소한의 성공한 인생스펙이라며 아래 3가지 던져 주더군요. 1. 강남3구내 40평이상 브랜드아파트 소유 2. 연봉 2억이상(나이 40이상) 3. 자동차는 제너시스 이 이야기를 듣고 주욱 살펴보니... 무척이나 적더군요.

일 순간입니다. 사회는 현실,,,,

행복한영상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무슨과?

이러고서 지방대에 던져주면 고려대 가고 싶다고 하심

지금은 알겠죠? 선생님과 부모님이 왜 그렇게 말한건지

개소리말고 비교하지말고 눈 조금만 낮추면 행복하게 살수있음 지방대 나와서 바로 군대가서 20년동안군생활하는데도 행복함

내 국민학교 친구 중 돈 제일 잘 버는 넘은 상고나와 인테리어 하는 넘이고 두번째로 잘버는 넘은 고대 농화학과 나와 다국적기업 들어갔다가 나와서 대리점 차린 넘이고 다른 대학교 나온 넘들은 그냥 월급쟁이로 겨우 집 한채씩은 갖고 찌질하게 살더만요 술값은 주로 인테리어 업자가 1차를 냅니다

지잡대라 죄송합니다 제가

대한민국 교육이 병신인 이유 ㅋㅋ

사람믿으면안됌 나 자신만 믿으세요😊

20대에 고민 그때는 인생을 그럴게 설계하는겁니다 무엇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가는겁니다 50대 아재가......

연고전 하며 신나게 1-2학년 보냈을텐데 얼마나 행복했을까

대기업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지방대 졸업생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난다는 건 진짜 멋있는거 같아요. 오늘부터 구독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파이팅하겠습니다!

후회와 고민 없는 성장은 불가능한 것이지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후회 끝에 성장은 박수를 받지만, 후회 끝에 자책은 아무도 곁에 남지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들 참 남이 잘나는 꼴을 못보네요..못났다 못났어.. 아니 체교과는 고대 아닌가? 저런 사람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인생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

무슨 일을 하시는지...😊

고졸 입니다 안 가는 것 보다 훨씬 낫습니다. 하다 못 해 고려대.. 물론 개인사, 인생사와는 별개지만요

난재수학원 놀듯이 다녔는데 하 괴롭다

의치한약수면 대학 입학만 하면 탄탄대로 열립니다. 그리고 저도 스카이출신인데 안좋은 과는 명문대 학벌에 비해 아웃풋 별로인 경우 진짜 많아요.

진짜 정말 공감됩니다. 뭐든지 행복하게 자신의 길에 맞춰 가면되는데.. 사회에서 정해진 틀 이기간에 뭘 해야하고 지금 이걸 하기엔 늦고 사회에서 요구하는 평균 및 상위권은 내가 가진 능력에 비해서는 너무 높고... 삶에 답이란게 존재하나요..? 틀에 살다보니 인생이 항상 고달프고 목메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