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피디입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과 위로와 조언등의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읽고 확인하고 있지만 너무 많아 일일이 답변을 다 못 드려서 죄송하여 이렇게 고정댓글로 남깁니다. 딱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한국 내 태국인 불체자가 제일 많고 각 종 범죄를 행하고 있다는 부분을 저와 태국 친구들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서류와 인터뷰도 많이 준비했고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서류준비와 입국심사 인터뷰 과정을 자세히 영상으로 말씀드리지 않은 것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악용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짧게 다뤘습니다) 반대로, 이렇게 강화되어 심사를 하는데도 입국하고 70%이상은 다 불체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순수하게 관광하고 싶은 일반인은 거절 당하고 정작 불체를 하고 싶은 사람들은 다 통과되는 시스템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것 입니다. 태국 친구들이 전날 새벽에 6시간 비행기를 타고와서 11시간 동안 밖에도 못 나가고 인터뷰실에 갇혀 있었고 다시 6시간 타고 방콕으로 돌아가 근처 호텔에서 쪽잠을 자고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영상을 보내줬습니다. 그 피곤함속에서도 밝게 웃으면서 저희의 의견도 좀 들어봐달라고 영상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라도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 제작을 하게 되었으니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결과는 이미 나왔고 앞으로 살아갈 일이 더 많기에 이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행복하고 재미있는 것만 생각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남아 국가인데 단순 관광으로 입국이 가능할까요? 저도 필핀 와이프를 둔 사람인데 그렇게 쉽게 비자 내줄것 같으면 저는 와이프의 사돈의 팔촌까지 초대했을겁니다. 필핀만 하더라도 직장을 오래 다니고 월급을 제때 받는다 해도 입국은 커녕 대사관에서 비자 발급도 안해줍니다. 소득요건 다보고, 은행거래등 초대한번 하려면 사람 피말려요. 그런데 대학생들이 가능할까요? 소득도 없는데.. 교환학생 이면 모를까.. 아쉬움도 많이 남고 원망스러울거지만 저 사람들 일이 저렇다 보니 깐깐하게 보는건 어쩔수 없죠.. 첫째로 신원확인이 안되니까요.. 와라씨는 어떻게 해서 통과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와라 외 다른분들은 좀더 자격을 강화하고 해야 할것 같아요. 아마 저 인터뷰 기록도 남을겁니다..
@@weeddd412애초에 아시아 대륙에 있는 국가중에서 미국에 무비자로 갈수 있는 나라가 한국이나 일본 싱가폴 정도라 아시아 전체로 말해봤자 입국거부율은 의미가 없어요. 미국은 입국심사가 워낙 까다로운 나라라 이란같이 반미 아랍국가 갔다온 이력만 있어도 입국이 거부되고 별라별 이유로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많은 출입국관리 정책을 가지고 있는 나라임
한국내 태국불체자문제와 관계된 여러문제를 시정해줄것을 이미 여러차례 태국정부에 요청해왔고. 급기야 관련범죄사건들이 언론에 터지면서 시정조치에 관심없는 태국에게 할수있는 조치는 이것뿐이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 사촌이 태국여성과 결혼해서 태국사는데 그 가족들의 한국방문은 문제없더군요. 저도 서울에서 만났었습니다. 엄청 까다로워서 어지간해서는 입국이 거절된다더군요. 앞으로 한국에 불법채류중인 태국인의 수가 문제수준이하로 감소할때까지 혹은 태국정부가 상응하는 강한조치로 문제해결에 의지를 보일때까지는 풀어질것같지는 않다고 했다더군요. ㄷㄷ
대학생이라고 불법 체류를 안 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보통 대학생이라도 학교를 포기하고 한국에서 직업을 구하는 불법 체류자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번 입국 거절 사태는. 태국의 불법 체류자들 때문에 태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이 신뢰를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신뢰를 다시 회복하기에는 아주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입국 심사관을 원망하기보다는 이렇게 되기까지 결과를 가져온 태국의 불법 체류자들을 먼저 원망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히 태국은 한국의 불법 체류 1위 국가입니다. 와라씨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만드는 영상 너무 보고 싶었는데 아쉽고 그래도 미안합니다.
대학생이던 무슨과던 신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나라 사람들이 한국에서 어떤짓들을 하고 피해를 주느냐에 따라서 입국심사가 어려워 지는것은 당연한것이죠! 태국.베트남. 두개의 국가가 지금 한국에서 마약.불법체류등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국가 1.2위 입니다. 한국의 입국 심사를 탓하기전에 본인 국가의 국민들이 한국에 입국해서 하는 행동을 먼저 봐야합니다.
@@Allin7days 국가 간의 일은 그 나라의 국민이 책임져야죠?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그 나라의 국민에 의해서 그런 결과가 생긴 건데? 누굴 탓해요. 그 나라 사람을 탓해야지? 님은 중국 사람이 문제 일으키면 누굴 욕함? 문제 일으킨 그 사람만 욕하셨음? 아니면 중국만을 욕할 것임? 대부분의 한국 사람은 중국을 욕할 때 국가나 국민을 같이 싸잡아서 욕하지 않나?
@@G.S0124 그렇습니다. 이치는 매우 단순하지요. 이웃집 아들이 베란다를 타고 넘어와 내 집의 빨래나 귀한 화분을 훔쳐갔을 경우 당연히 이웃을 경계하게 마련이지요. 이런 조치로 인해 이웃과 사이가 멀어질 겁니다. 의심만으로도 베란다 경계에 철조망을 설치할 거구요. 물론 CCTV와 같은 증거나 아들이 훔쳐간 물증을 확보할 경우엔 소송도 불사하겠지요. 헌데 태국불체자들은 마약단속 적발, 보험사기, 절도나 섬범죄, 폭력사건 등등 다양한 범죄를 저질러 한국의 사회 질서를 허물어뜨렸으니 마땅히 입국심사가 강화된 게지요. 연예부기자라서 국제법을 모르시는 듯한데, 혹 멕시코장벽 들어보셨나요? 4m에서 무려 10미터짜리도 있습니다. 해마다 추락사고 희생자들도 적지 않고요. 이때 미국은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고 전적으로 개인 책임입니다. 미국도 영국도 그 어떤 나라도 불체자단속을 하고 불체자가 사고를 치면 추방합니다. 불체자가 많은 나라들은 입국심사를 강화하고요. 나아가 정도가 심하면 상호비자면제조치도 일방적으로 파기하곤 합니다. 아마도 태국계 연예부기자인 모양인데 아니, 여대생들이 불체자가 안 된다는 보장이 어디 있지요??????????? 태국유학생들이 학교도 안 나오고 잠적해서 불체자로 일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는 거 모르세요? 헌데 유학생도 아닌 현지 여대생들을 누가 쉽게 입국을 허락할까요???? 연대책임을 물은 게 아니라 불체자비율이 높고 범죄율이 높은 나라(태국)라서 입국심사를 강화한 걸 가지고 연대책임 운운하며 잘못됐다고 하는 님이 잘못하고 있답니다.
입국심사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있으신 것 같은데 이건 반대로도 생각해봐야합니다. 정상적인 입국과정을 거쳐 들어온 사람도 불체자로 남고 위조서류로 입국을 시도하는게 너무 많기때문에 입국심사가 까다로와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태국의 모든 공식적인 서류를 완벽히 체크 할 수는 없습니다. 공신력있는 직인을 믿어야하는 상황인데 그것 자체가 무너진 상황인거죠. 우리나라 입국심사가 문제인게 아니라 그동안 태국인들이 행했던 불법적인 일들이 정직한 개인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인겁니다.
미국 맛사지업, 일본 풍속업... 한 때, 경제적으로 미국 일본과 경제적 편차가 클 때 한국 여성들의 원정 성매매... 약육강식 법칙과 같이 여성의 원정 성매매는 자연스런 현상일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일본 여성의 원정 성매매가 성행한다지요. 그런 와중에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도 피할 수 없는 현상이겠지요.
관련 계통에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릴게요, 저만 해도 베트남과 태국 분들 경찰, 변호사, 검사, 증명서 다 가지고 오신 분들 실제로 한국에 와서 사라지고, 해당 업무와 관련된 사람으로서 미안하지만,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태국인을 싫어하지 않아요. 다만 고위 공직자부터 학생들까지 가리지 않고 입국하고 나서 사라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식의 차이입니다. 힘내세요,.
그래도 공무원이 서류로 판단해야지. 서류를 무시하고 멍청한 질문 몇 개로 지 주관대로 판단하면 되겠습니까? 불허 때릴거면 사전에 허가는 왜 하며, 개인이 ㅈ 꼴리는대로 판단할 거면 서류는 왜 요구합니까? 비자와 입국심사가 아무리 주관 부서가 다를지언정 행정에 연관성이 있어야죠. 별개라고 떠들게 아니라.
@@JaydenWJo 무언가 착각을 하시는데요. 전 세계 공통으로 비자는 출입증이 아닙니다. 그냥 비행기로 해당 국가 영토의 공항 및 보세 구역까지 허용되는 임시증입니다. 다만 입국 심사에서 통과되면 비자의 효력으로 여행이나 생활이 가능한 겁니다. 운전면허시험으로 비유하면, 면허시험 접수 후에 시험 볼 자격을 심사를 요청하고 승인을 받은 것이 = 비자 학원이나 서류 심사 등을 재차 확인하여 실기 시험을 보게 해 주는 것이 = 출입국 심사 모든 시험이 합격되면 운전 자격을 취득한 것이 = 출입국 심사 통과 그리고 저는 관련 행정업무를 하는 사람이지, 공무원도 아닙니다. 더 간략하게 정리해 드리면, 비자는 한국 대사관이 발행하고, 출입국 심사 1차( 한국공무원-한국, 미국등의 선진국에 여행한 이력이 있는경우 통과) , 면담 심사 (한국 공무원이 한국의 다른 국가 대사관에 신원 체크 요청- 북한,러시아,중국,이란등의 문제 국가만 여행을 했거나 해외여행이 없는 경우) 면담심사 때 한국 공무원이 크로스 체크로 한국 주재 다른 국가 대사관에 자료 및 신원 체크를 하는데, 틀린 정보가 오거나 회신이 업거나 하면, 출입국 심사 면담 심사관들은 불허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략 이런 식으로 신원 체크가 돌아갑니다. 입국자가 입국의 아무 문제가 없고 신원이 확실하여도 거절당한다면, 그건 해당 국가의 문제라고 보셔야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말도 안 되게 누가, 특히 한국에서 서류만 보고 질문 몇 개로 출입을 막는답니까?? 힘들게 비행기 타고 고생한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입장이라는 게 있습니다. 마음 아프지만 저 영상을 봤을 때는 질문한 것들의 자료를 해당 국가에 요청했다가 정보가 틀려서 불허 난 걸로 보입니다. 위의 절차는 전세계 공통 업무 이며, 한국인이 비자를 발행 받아야 하는 국가에 여행가서 출입국 심사장의 면담 심사장에 갔으면 똑같은 절차가 진행됩니다. 한국인이 적대 국가여도 면담시에 잘 통과 되는 이유는 한국 대사관이 적극적으로 일하는 것 도 있고, 전산화 시켜서 더 빠르게 업무가 돌아가서 입니다.
형… 결국 불허 났네요 😢 차마 말은 못 했지만 사실 첨부터 많이 불안했어요 자세한건 이제 와서 말해봤자 의미도 없고 어차피 불허가 났으니 이제부터 중요한건 와라가 아닌 형이에요 형도 태국 비자 없이 장기간 머물면 입국 불허 날 수 있어요 형은 비자 무조건 만들어야 하며 무비자일 경우 180일 체류 기한 절대 넘기지 마세요 국제 연애 하려면 형이 스스로 많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
학생이지 변호사 약사가 아니잖아요? 억울 하겠지만 보통 불법취업하는 사람들이랑 비슷한 조건이니까요. 그리고 저도 태국입국시 비자받고도 인터뷰하고 입국거절 받을뻔했습니다. 1시간 인터뷰 후 친구랑 통화시키고 통과 했었습니다. 보통 여자 3인이 가면 다잡혀서 인터뷰함. 그리고 학생. 학생이 돈이 있냐 이런의미임. 본인들 학생임. 또 여러번 한국에 입국하는것도 거절 사유 됩니다. 왜 자주 오냐고 그럼 경제력 따지게 되고 학생인데 돈있냐 당연한 질문임. 최대한 설득 할수 있으면 되는거임 그래서 인터뷰하는거고.
태국 관련 입국 심사는 우리나라가 미흡한게 맞습니다. 불특정 관광객을 입국 거부한다? 불체자가 많으니까 당연하다? 장난합니까? 이 논리면 범죄자들의 성별이 남자가 80%임 그러면 남자들은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 받아도 당연하다는 얘기입니까? 입국까지 했는데 비행기표, 각종 예약 취소 해야되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 이게 맞는거냐구요 K-ETA 시행 하고 있지만 효용성이 없어요 태국과 협의해서 직업,재산,가족,범죄 이력 공유하고 허들 못 넘으면 발급 안해줘야 되는데 근데 현실은? 그냥 K-ETA 비자업체 돈주고 발급받고 항목도 간단해서 소위 개나소나 받는데 이게 시행하기 전부터 효용성 없다고 지적 했는데도 그대로 시행 하고있는거 보면 말이 안됩니다.
저는 경험자입니다 제 기준에서 생각해 보자면 여자 친구분은 전에 입국했다가 귀국한 기록이 있어서 처음에 통과 돼었던것 같고 이후에 반려 당한것은 다른 지인 두명 에 대해서 변호 하다가 추가로 이야기 하는중에 그렇게 된것으로(나는 통과 했는데 다른 두명은 왜 안되는지 따지는등의) 보입니다 처음 통과하지 못한 두분은 확인이 필요했던것 같은데 , 국내 기관이 아닌 타 기관에서 인증 받은 외국어로된 서류(대학생인증)는 출입국 관리소에서 사실 확인이 불가능 함으로인정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여행자로 입국시 가장 중요한건 체류지(호텔),여행 계획(입국목적),체류비용(소지금) 이리 볼수 있는데 이세가지가 만족 되었는데도 입국이 불허 되었다면 문제가 있겠으나 아마도 그중에 문제가 된 부분이 있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영상을 보면 너희가 사려는 이화장품의 가격을 아느냐 강남이물가가 비싼데 너희가 살수 있겠느냐라고 물었다고 하셨는데 그 내용만 본다면 출입 관리소에서 동남아 인을 무시하는 것으로 오해가 있을수 있겠으나 사실은 위에서 말한 체류지 ,여행 계획,소지금 등의 문제가 두분에게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전에도 태국 뉴스에 소개된 한국을 방문 했다 입국 거부 당한 태국인의 소지금은 3만 바트였고 여행 예상 기간은 5박6일 이었으며 호텔도 예약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전에는 환율도 지금 같지 않을때라 약 한국돈 110만원 정도 되는 때였고 외국인이 5박 동안 숙식을 지불하고 여행을 할수 있을 만한 소지금을 보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입국 거부가 되었는데 뉴스에서는 버스비가 얼만지 아느냐 지하철 요금이 얼만지 아느냐 등을 물어보고 전혀 답할수 없는 질문만 했다 한국 출입국 관리소에서 태국인을 무시 한다며 잘못된 해석을 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위에 말씀 드린 내용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아는 태국 지인도 한국에서의 불법체류자들을 탓하지 않더라~ 한국이 더 잘살기 때문에 이해해야 한다는 말을 했을때 처음 놀랐고,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는 사람이 없으면 태국인도 그곳에서 불법체류 안한다는 말에 두번 놀랐다. 절대 현재 태국불법 체류자탓 안하는거 보고 세번 놀랐다.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 불체자 1위가 태국인거는 한국사람 다 아는 얘기이다 그러니까 더 말도 안되는 까다로운 입국 절차를 밟고 있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다 이건 태국이라는 나라가 한국에 대한 불체자 발생시의 대응이 없다는 소리라고 밖에 볼수 없고 외교적으로도 그 불체자가 한국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 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입국절차를 밟는 사람들이 그 피해를 보고 있다고 봐야 한다
약피디님 마지막 대사중 울먹이는 소리가 아직도 가슴을 찌릅니다. 부디 이번 일로 두분에 명랑 발랄하고 톡톡튀는 감성이 다운되지 않았음 하는 바램 입니다. 대충 댓글로 여러 구독자님 마음을 해아려 본 결과 백프로 아군들이었습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다음 영상 [무슨일이 있었냐?] 란 질문을 던질수 없게 화이팅 해 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한번 입국 거부 당하면 다음에 다시 올 때, 또 별실로 불려갈 확률이 높아서 우정도 중요 하겠지만 이와라씨의 판단이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친구분들이 소지한 금액이 심사관이 보기에 부족해 보였지 않을까 유추해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입국 거부 상황이 매우 안타깝지만 태국 정부에서 자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필요가 있는 부분 인지 했으면 좋겠고 혐한으로 발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것은 한국의 입국심사를 욕할게 아니라 한국에서 불법적 범죄를 계속 저지르는 태국인 및 동남아 불법체류자들을 욕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런 강력한 입국 심사가 없다면 점점 더 늘어나게 되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이죠 직업 학력 등을 이야기하시는데 그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그냥 똑같이 심사하는 것입니다 하~ 와라씨의 한국여행 시청자로서 기대 많이 했는데 정말 안타깝게 되었네요 그나저나 와라씨 다시 들어가서 거부당한 것이 문제네요 기록에 남기때문에 흠.... 브로커로 오해받을 수 있는 위험한 선택이었습니다 ㅜㅜ
혈맹인 대한민국도 미국갈때. 비자받을시 지금 태국보다 더어려웠음 하물며 같은 6.25 피를 나눈 국가라 비자3개월시간을 주어줬는대 그걸 태국인들은 호의를 권리라고 생각하고 그후 지난시간을 이나라에서 불법적인 일들을 행하니 자업자득이라 봅니다 .. 3명의 아가씨들일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ㄱ.나라 국민들이 설량한 국민들의 호의와 해택 권리를 받탈하였으니 .. 우리나라도 외국 나갈때 많은 준비를 하고 나같어요 막상 그나라가서 빠꾸맞고 오는경우도 많았구여 입국 심사관을 머랄일이 아닙니다 (우리도 막상 다른나라가서 통장장고 확인 안되면 너가먼돈으로 이나라에 여행왔냐고 하며 진실의방가서 지금 친구들이 들은 말보다 더모욕적인 말들을 듯고 빠꾸 맞았으니
뭔가 잘못알고 있으신데 6.25하고 태국 무비자하고 전혀 상관없습니다. 6.25때 UN군으로 지원병 파병했던 터키나 필리핀, 에디오피아 같은 나라들도 무비자 안해줬습니다. 태국하고 무비자협정 맺은게 1980년대인데 그시절은 한국이나 태국의 소득수준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서로 상대국에 취업목적으로 불법체류할 이유가 없어서 무비자협정이 가능했던겁니다.
@@Kim_jeju 미리 어떻게 거부할 수 있을까요? 전세계 어느나라가 입국거부 안하는곳이 있던가요 23년 한국인이 미국공항에서 2500명이상 입국거부 당하고 쫒겨났어요 정식비자 및 ESTA 모두다 해당 되는겁니다 이는 1차 해당 외교부에서 심사 통과 하여 정식비자 또는 ESTA 허가 되었지만 공항 항만 입국심사에서 거부 되는것입니다 영상중에 심사관이 해당상점에서 그 상품을 살 수 있냐고 물었던 이유를 추정하면 신용카드 또는 소지한 현금으로 부족 해 보여 질문하면 정확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튼 외교부와 법무부는 완전히 다른 기관입니다 무조건 공무원 탓 하려는 개념 고쳐야 합니다
이건 안타까운 일이나 양측 모두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하기에 아쉽지만 어쩔 수는 없다고 봅니다. 출입국 관리소 인터뷰어의 감정에 따라 기준없이 휘둘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들 내부에서는 나름 기준이 있을 겁니다. 뭔가 맞지 않았기에 거절 판정이 나온 것이라고 볼 수밖에...
태국 이싼지역 특히 우돈타니 지역 젊은 사람중에도 여자는 입국 거절이 아주 심합니다. 우돈타니 사람들이 한국에 불법체류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장기로 불법체류하는 사람도 많지만 젊은여성의 경우 단기로 몇달 유흥업소에서 돈 벌어서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요. 순수하게 겨울눈 구경하러 가는 태국사람이 더 많이 있겠지만 불법체류자가 워낙많으니 입국심사를 더욱 까다롭게 한다고 봅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동생들 입국라인(업체) 잘못 탄거 같아요. 이와라 통과 동생 둘 커트...뭐라 말하기가 어렵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이와라님만큼 준비한 동생들이었음 통과됐을거에요.그냥 업체탓 하고 쓰린 마음 지우시길... 서촌 고기연에서 6인분 준비하고 있었던 1인...
어떤 이유든 어떤결과든 저 세사람의 잘못이 있다 없다가 아니고 잘못은 태국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대처와 대책의 문제이지 한국정부의 직원들에 대한 잘못이다 아니다라고 할 문제는 아니다....저들의 나라인 태국정부가 앞으로의 행보가 지금과 같이 진행된다면 계속적으로 지금과 같이 우리정부는 현재의 태도로 가야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질문이 대뜸 뭘 살 수 있겠냐라는 말이 나온 걸로 보아 아마도 잔고증명같은 게 필요하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음. 대학생이든 아니든 그런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학생이라 해도 사라져서 불체자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함. 애초에 원인이 태국입국자 3분의 2 이상이 불체자가 되어버리면서 시작된 문제이니 더 이상의 불체자를 늘리지 않기 위해서는 입국할 때 어쩔 수 없이 경제력을 볼 수 밖에 없고 저런 정책이 완화되려면 태국의 불체자가 타국적 평균 이하로 떨어지는 수 밖에 없다 생각함.
태국 불법체류자 문제 마약 문제가 한국에서 심각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10명중 7명이 불법체류자 에 태국에서 마약 팔아서 사회적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면 어떨까요?태국역시 한국인들 입국 심사을 강화 할겁니다. 이해부탁드려요 결론은 서로 즐겁게 서로의 법과 문화을 존중하며 친구 같은 나라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
사우나에 가면 남탕은 수건이 몇백장 쌓여 있고 여탕은 입장할때 수건 두장씩 준다고 하더라구요 이것이 맞다면 이러한 시스템 이러한 문화를 누가 만들었을까요? 이 불공평함을 해결해야 한다면 이러한 문화를 만든 사람이 해결해야 하지 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10만 불체자를 만들고서도 입국이 수월하기만을 원한다? 이것은 이율배반적 사고가 아닐까? 뭐 이런생각이 드내요.
@@Korea-thai 아닙니다 돈있냐고 물어보는게 선넘는게 아니죠 상식적으로 관광을 왔는데 현금도 거의 없고 통장에도 돈이 없는 불체자 노리고 오는 태국 여자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예전에 태국 입국 도와봐서 압니다. 그렇다고 돈을 빌려줘서 인증받게 해준다해도 얘네들은 믿을 수 없습니다 그 돈들고 튀어요. 모든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랍니다
이건 오해만 살수 있는 내용이니 불법체류자 숫자만 언급할게 아니고 실제 불법체류한 태국인들 직업과 소득수준 등등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이걸 공개해줘야 태국 사람들도 납득을 할만하니까. 실제 태국에서 교사 변호사 등이 입국해서 사라졌다면 이런거 공개해줘야 된다고 생각함.
여태껏 들어와서 불체자로 남아있는 많은 태국인들도 첨에 올때 자격증명이며 다른조건들을 아마도 더 완벽하게 준비하고 왔겠죠 문제는 이미 한국에 들어와서 불체자로 남아 범죄를 일삼는 잘못된 행동들이 먼저 이뤄져 있다는게 문제겠죠 아쉽고 속상하겠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좋은 영상 많이 올리시고 계속 이쁜사랑 하세요
와라는 합격했지만 다른 여동생들이 입국 거절 됐군요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네요 태국여성분들이 가짜 학생증 같은걸로 입국을 많이 해서 불법체류자로 다녀서 피해를 본듯 합니다 태국 가짜 여대생인척 하는 너무 많아요 여성대부분 태국여대생&연예인 가자 서류를 만들어서 들어 온데요 그래서 진짜 태국 유명 연예인도 입국거절돼서 영상올린것도 있더라구요
다시보니 친여동생도 아니엇군요. 대학 아는 동생들? 그러니 안됏던것. 와리양이야 남친이 한국인이니 언제든지 연락해서 행방을 물을수 잇지만, 동행한 2인은? 남친이 그 2인 보증 선것도 아니고, 나중에 문제생겻을때, 잘 모른다 여친 아는 동생들이다...라고 하면 책임추궁할수도 없슴.
문제는 그렇게 신분이 확실한분들이 보증까지 서고도 입국해서 불법취업까지하고 불법체류까지하다보니 문제가 크져서 그렇게 입국이 까다라워 졌어요. 그렇다면 태국에서도 그런문제에 대해 행정적으로 더욱 강화해줘야 입국이 쉬워지겠죠 ,, 옛날에 미국갈려고 할때 입국심사가 하늘의 별따기였음, ,갔다가 거부당해서 돌아 오는경우도 많았지만 그에 비해 지금 어떤가요 , 그렇게 비교해보시면될듯하네요 ,.
안타깝지만 당분간은 이런 방침에 변화가 없을거 같네요. 입국 했으면 이번 한국 영상들 제미있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2023년 법무부 자료 보면 국내 불법체류자는 태국(15만), 베트남(8만), 중국(6만), 몽골(1.9만), 필리핀(1.4만) 순입니다. 3명중 한명은 태국인 인거죠. 제가 확인한 데이터로만 보면 2019년 부터 지금까지 태국이 1위고 평균 15만을 쭉 이어가는군요. 2024년은 이미 15만을 훌쩍 넘겨서 하반기 집중적으로 강화한게 아닌가 싶네요.
브로커들이 학생 관광객 취업 위장으로 자주 보내다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군요 다만 아시는 것보다 불법체류자 문제가 사회적으로 다양하게 악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크다보니 엄격해지는 것같습니다. 이번에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전체 외국인 쿼터도 줄이고 언어와 문화이해 보증이 되는 인원만 들어오게 계속 강화를 시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불법체류 인원이 안정적으로 줄어야만 입국심사도 여유가 생기지않을까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약피디입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과 위로와 조언등의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읽고 확인하고 있지만 너무 많아 일일이 답변을 다 못 드려서 죄송하여 이렇게 고정댓글로 남깁니다.
딱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한국 내 태국인 불체자가 제일 많고 각 종 범죄를 행하고 있다는 부분을 저와 태국 친구들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서류와 인터뷰도 많이 준비했고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서류준비와 입국심사 인터뷰 과정을 자세히 영상으로 말씀드리지 않은 것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악용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짧게 다뤘습니다)
반대로, 이렇게 강화되어 심사를 하는데도 입국하고 70%이상은 다 불체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순수하게 관광하고 싶은 일반인은 거절 당하고 정작 불체를 하고 싶은 사람들은 다 통과되는 시스템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것 입니다.
태국 친구들이 전날 새벽에 6시간 비행기를 타고와서 11시간 동안 밖에도 못 나가고 인터뷰실에 갇혀 있었고 다시 6시간 타고 방콕으로 돌아가 근처 호텔에서 쪽잠을 자고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영상을 보내줬습니다.
그 피곤함속에서도 밝게 웃으면서 저희의 의견도 좀 들어봐달라고 영상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라도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 제작을 하게 되었으니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결과는 이미 나왔고 앞으로 살아갈 일이 더 많기에 이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행복하고 재미있는 것만 생각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읍니다 태국분들 마음 추스려 주시고 한국 입국심사가 까다로운줄 첨 알았네요
ㄴㄴ 와라챙기는게 맞음 약피디한테는 와라가 자기여자(내여자) 챙기는거니깐 문제없음
두 친구분은 ..인터뷰실말고 게이트 입국심사받을떄 그떄 심사관이랑 문제 생긴듯
동남아 국가인데 단순 관광으로 입국이 가능할까요? 저도 필핀 와이프를 둔 사람인데 그렇게 쉽게 비자 내줄것 같으면 저는 와이프의 사돈의 팔촌까지 초대했을겁니다. 필핀만 하더라도 직장을 오래 다니고 월급을 제때 받는다 해도 입국은 커녕 대사관에서 비자 발급도 안해줍니다. 소득요건 다보고, 은행거래등 초대한번 하려면 사람 피말려요. 그런데 대학생들이 가능할까요? 소득도 없는데.. 교환학생 이면 모를까.. 아쉬움도 많이 남고 원망스러울거지만 저 사람들 일이 저렇다 보니 깐깐하게 보는건 어쩔수 없죠.. 첫째로 신원확인이 안되니까요.. 와라씨는 어떻게 해서 통과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와라 외 다른분들은 좀더 자격을 강화하고 해야 할것 같아요. 아마 저 인터뷰 기록도 남을겁니다..
답변이 문제가 아니라 이미 떨어뜨릴 생각으로 보내는거 입니다 몇명이 통과되고 나서는 애매한 분은 불가능합니다
브로커들이 너무 자세히 준비들 합니다 님보다 더많이 준비하지요 그게 문제에요 진짜보다 가짜들이 더 준비를 잘하는 게 문제임
현재 모든 상황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한국을 많이 좋아해주는 학생들이라 더욱더 실망감이 크고 상처가 될듯하네요ㅠㅠ 힘내세요~
안타깝네요 ...근대 이기준이 없어면 한국이 너무 혼란해질듯...... 친구가 경찰인대... 많은 마약이 태국인들로 유통이 되고 너무 힘들다고하네요.... 태국정부에서도 강력한 조취를 해야할듯
태국 정부는 이런일에 대수롭게 생각 안합니다 그게 이번 사태의 본질입니다 상대 국가의 불편함에 적극적 해결의지가 없는 태국정부는 미루어 짐작컨데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많습니다
태국은 마약이 지금도 합법이라 ㅜ
전에 있던 총리가
합법화 취소 한다고 했는데
물러난 뒤론 없던일로 되어버려서..ㅜ
이건 태국정부에서 해주지 않으면
안없어집니다
@@MIN-ln8wz 마약(아이스,야바 등등)은 계속 불법이였고 코비드19사태 이후로 줄어든 관광객 유치 목적으로 대마 규제 풀었다가 현재 다시 불법이지만 거리에는 대마샵들이 아직도 장사하고 있답니다
그 기준이 너무 좋아서 일반관광객은 통과, 불체자와 범죄자들은 통과임?ㅋㅋㅋ
@@MIN-ln8wz대마초입니다. 마약이 합법이라고 얘기하면 모든 마약으로 사람들이 착각할 수 있습니다. 대마초가 합법인 나라는 있어도 마약이 합법인 나라는 없습니다. 대마초를 마약으로 분류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태국이 불체자국가로 낙인찍힌거 복구될려면 태국 당국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거임. 학생들의 잘못도 아니고 태국 당국의 잘못이야
그래서 우리도 미국 입국거부 아시아 6위인가봐요.
태국 정부 아무것도 안함..
스스로 이렇게 만든거임..태국이
고로 동정할 가치가 없음..
@@weeddd412 미국 내 한국 불체자 수 10만명 미국 인구 3억3천만명 한국 내 태국 불체자 수 14만명 한국인구 5100만명 어디가 더 심각하죠?
@@weeddd412애초에 아시아 대륙에 있는 국가중에서 미국에 무비자로 갈수 있는 나라가 한국이나 일본 싱가폴 정도라 아시아 전체로 말해봤자 입국거부율은 의미가 없어요. 미국은 입국심사가 워낙 까다로운 나라라 이란같이 반미 아랍국가 갔다온 이력만 있어도 입국이 거부되고 별라별 이유로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많은 출입국관리 정책을 가지고 있는 나라임
@@weeddd412 닉부터 weed 아주그냥 불체자 티 팍팍 내고 있쥬? ㅋㅋㅋ
나는 중국인이 불체자가 가장 많을줄 알았는데...중국 벳남이 2위3위인데 이 두나라를 합쳐야 1위인 태국숫자가 나옴... 안됐지만 지금까지 태국인 스스로가 만든것임...
태국정부에서 조치 않한게 이렇게 된것도 있음..결국은 자업자득임...
마약을 팔려면 지들나라에 팔지 왜 남의나라에 와서 파는지..ㅠ
@@jinjin_jj외국 동포도 똑같이 적용합니다만?
그리고 무비자가 아니라 동포비자임.
스티브유가 그토록 원햇던 비자.
3년인가 5년짜리에다 취업도 가능한 비자.
중국과 베트남은 비자가 있어야 한국에 올 수 있으니까요. 태국은 상호 무비자협정 체결국이라...
ㅉ국인은 제주도에 많음...특히나 상당수 불체자들이 제주도에 있다는것도...왜? 무비자고 관광비자로 입국가능해서...
한국내 태국불체자문제와 관계된 여러문제를 시정해줄것을 이미 여러차례 태국정부에 요청해왔고. 급기야 관련범죄사건들이 언론에 터지면서 시정조치에 관심없는 태국에게 할수있는 조치는 이것뿐이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 사촌이 태국여성과 결혼해서 태국사는데 그 가족들의 한국방문은 문제없더군요. 저도 서울에서 만났었습니다. 엄청 까다로워서 어지간해서는 입국이 거절된다더군요.
앞으로 한국에 불법채류중인 태국인의 수가 문제수준이하로 감소할때까지 혹은 태국정부가 상응하는 강한조치로 문제해결에 의지를 보일때까지는 풀어질것같지는 않다고 했다더군요. ㄷㄷ
대학생이라고 불법 체류를 안 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보통 대학생이라도 학교를 포기하고 한국에서 직업을 구하는 불법 체류자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번 입국 거절 사태는.
태국의 불법 체류자들 때문에 태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이 신뢰를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신뢰를 다시 회복하기에는 아주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입국 심사관을 원망하기보다는 이렇게 되기까지 결과를 가져온 태국의 불법 체류자들을 먼저 원망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히 태국은 한국의 불법 체류 1위 국가입니다.
와라씨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만드는 영상 너무 보고 싶었는데 아쉽고 그래도 미안합니다.
대학생이던
무슨과던
신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나라 사람들이 한국에서 어떤짓들을 하고 피해를 주느냐에 따라서 입국심사가 어려워 지는것은 당연한것이죠!
태국.베트남. 두개의 국가가 지금 한국에서 마약.불법체류등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국가 1.2위 입니다.
한국의 입국 심사를 탓하기전에
본인 국가의 국민들이 한국에 입국해서 하는 행동을 먼저 봐야합니다.
그런데 다른 태국인의 잘못을 연대로 책임져야 하는지...
@@Allin7days 이를테면 음주사고가 많아지면 음주 단속이 강화되겠죠? 이런걸 연대 책임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Allin7days 국가 간의 일은 그 나라의 국민이 책임져야죠?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그 나라의 국민에 의해서 그런 결과가 생긴 건데? 누굴 탓해요.
그 나라 사람을 탓해야지?
님은 중국 사람이 문제 일으키면 누굴 욕함? 문제 일으킨 그 사람만 욕하셨음? 아니면 중국만을 욕할 것임?
대부분의 한국 사람은 중국을 욕할 때 국가나 국민을 같이 싸잡아서 욕하지 않나?
@@Allin7days 그럼 사건 사고 많은 그나라 범죄자 불체자들을 걸러내기 위한 행정비용은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애시당초 엄격히 걸러내는게 최소한의 행정처리임..
@@G.S0124 그렇습니다. 이치는 매우 단순하지요. 이웃집 아들이 베란다를 타고 넘어와 내 집의 빨래나 귀한 화분을 훔쳐갔을 경우 당연히 이웃을 경계하게 마련이지요.
이런 조치로 인해 이웃과 사이가 멀어질 겁니다. 의심만으로도 베란다 경계에 철조망을 설치할 거구요.
물론 CCTV와 같은 증거나 아들이 훔쳐간 물증을 확보할 경우엔 소송도 불사하겠지요.
헌데 태국불체자들은 마약단속 적발, 보험사기, 절도나 섬범죄, 폭력사건 등등 다양한 범죄를 저질러 한국의 사회 질서를 허물어뜨렸으니 마땅히 입국심사가 강화된 게지요.
연예부기자라서 국제법을 모르시는 듯한데, 혹 멕시코장벽 들어보셨나요? 4m에서 무려 10미터짜리도 있습니다. 해마다 추락사고 희생자들도 적지 않고요.
이때 미국은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고 전적으로 개인 책임입니다. 미국도 영국도 그 어떤 나라도 불체자단속을 하고 불체자가 사고를 치면 추방합니다.
불체자가 많은 나라들은 입국심사를 강화하고요. 나아가 정도가 심하면 상호비자면제조치도 일방적으로 파기하곤 합니다.
아마도 태국계 연예부기자인 모양인데 아니, 여대생들이 불체자가 안 된다는 보장이 어디 있지요???????????
태국유학생들이 학교도 안 나오고 잠적해서 불체자로 일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는 거 모르세요? 헌데 유학생도 아닌 현지 여대생들을 누가 쉽게 입국을 허락할까요????
연대책임을 물은 게 아니라 불체자비율이 높고 범죄율이 높은 나라(태국)라서 입국심사를 강화한 걸 가지고 연대책임 운운하며 잘못됐다고 하는 님이 잘못하고 있답니다.
개인적 입장으로는 더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함..마약류를 왜 남의 나라에서 그리 많이 파는지..본인들 나라인 태국에서 팔아야지..
이런뉴스도 현지에서는 방송안함..
하긴 마리화나도 합법인 나라이니...
하여간 마약 관련해서는 더 강화해야함..태국뿐만이 아니라도..
그런 범죄자 잡히면 사형 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강력범죄도 확 줄어요. 하지만 한국은 범죄자 처벌은 관대한 나라... 야당이 마약수사 예산 삭감했죠 ㅋ
입국심사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있으신 것 같은데 이건 반대로도 생각해봐야합니다.
정상적인 입국과정을 거쳐 들어온 사람도 불체자로 남고 위조서류로 입국을 시도하는게 너무 많기때문에 입국심사가 까다로와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태국의 모든 공식적인 서류를 완벽히 체크 할 수는 없습니다. 공신력있는 직인을 믿어야하는 상황인데 그것 자체가 무너진 상황인거죠.
우리나라 입국심사가 문제인게 아니라 그동안 태국인들이 행했던 불법적인 일들이 정직한 개인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인겁니다.
그렇게 입국심사를 잘해서 멀쩡한 사람은 안되고 불체자는 통과임?ㅋㅋ
추방에 힘을 써야지 애꿎은 관광객들을 내쫒는게 말이되냐 한국 사람들도 똑같이 역으로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나는 한국 사람이지만 도저히 내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된다
@@캡틴파타야 그럼 니가 입국심사해보든가
@@넓게나는새z5sdf 어휴 무지성 ㅋㅋㅋ
@@캡틴파타야 어유 대가리는 장식인넘
우리회사에 외노자들 전부 대졸입니다..40대 방글라 남자는 교사출신이고..
입국 거부는 안타깝지만 태국인이 입국이 까다로운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태국 대학생들이 한국에서 타이마시지에서 일하고 있으니 문제지요. 누굴 탓할 일이 아닙니다
미국 맛사지업, 일본 풍속업...
한 때, 경제적으로 미국 일본과 경제적 편차가 클 때
한국 여성들의 원정 성매매...
약육강식 법칙과 같이 여성의 원정 성매매는 자연스런 현상일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일본 여성의 원정 성매매가 성행한다지요.
그런 와중에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도 피할 수 없는 현상이겠지요.
불체자 10만이 장난은 아니네요… 10만 명이면 도시 하나 정도 만들 수 있을 정도임…
불체자는 그냥 생기나요?
수요가 있으니 생기는거죠..
15만이 넘는다는 통계도 본거 같은데..
불체 1위가 현재 태국임. 최소 4위 이하가 되야 쉽지않을까요?
지금도 태국인 불체자들이 전혀 인원교체가 되지않아 추가 입국이 안되는걸로 압니다.
내년부터 외노자 입국 인원 감축도 있는걸로 압니다.
유럽과 미국의 불법입국과 불법체류자
근본적 원인은 경제적 격차구요
최저임금을 외국인에게도 적용하는 것의 부작용임엔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마약까지...
정치배는 마약산업을 보호하는 듯 하기도 하고
에휴~
태국입국자 절반이 추적이 안되게 사라져 버리는데 입국을 쉽게 할수가 없지
그리고 태국입국자로 불법체류하는 사람들도 엘리트들 많음
관련 계통에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릴게요, 저만 해도 베트남과 태국 분들 경찰, 변호사, 검사, 증명서 다 가지고 오신 분들 실제로 한국에 와서 사라지고, 해당 업무와 관련된 사람으로서 미안하지만,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태국인을 싫어하지 않아요. 다만 고위 공직자부터 학생들까지 가리지 않고 입국하고 나서 사라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식의 차이입니다.
힘내세요,.
그럼 비행기타기전에 불허 결정을 내려야지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 거절이 말이되나요. 준비하라는 서류를 다 준비했는데 ..지금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선의의 피해자가 속출하고 한국의 인상은 나빠질거 아닌가요?
@@user-gn3ln9wc5t 서류가 가짜면 비자 승인에서 막힙니다.
서류는 거의 진짜 입니다.
@@찬찬이-e5i 비자와 입국 심사는 별개 입니다.
그래도 공무원이 서류로 판단해야지. 서류를 무시하고 멍청한 질문 몇 개로 지 주관대로 판단하면 되겠습니까?
불허 때릴거면 사전에 허가는 왜 하며, 개인이 ㅈ 꼴리는대로 판단할 거면 서류는 왜 요구합니까?
비자와 입국심사가 아무리 주관 부서가 다를지언정 행정에 연관성이 있어야죠. 별개라고 떠들게 아니라.
@@JaydenWJo 무언가 착각을 하시는데요.
전 세계 공통으로 비자는 출입증이 아닙니다.
그냥 비행기로 해당 국가 영토의 공항 및 보세 구역까지 허용되는 임시증입니다.
다만 입국 심사에서 통과되면 비자의 효력으로 여행이나 생활이 가능한 겁니다.
운전면허시험으로 비유하면, 면허시험 접수 후에 시험 볼 자격을 심사를 요청하고 승인을 받은 것이 = 비자
학원이나 서류 심사 등을 재차 확인하여 실기 시험을 보게 해 주는 것이 = 출입국 심사
모든 시험이 합격되면 운전 자격을 취득한 것이 = 출입국 심사 통과
그리고 저는 관련 행정업무를 하는 사람이지, 공무원도 아닙니다.
더 간략하게 정리해 드리면, 비자는 한국 대사관이 발행하고, 출입국 심사 1차( 한국공무원-한국, 미국등의 선진국에 여행한 이력이 있는경우 통과) , 면담 심사 (한국 공무원이 한국의 다른 국가 대사관에 신원 체크 요청- 북한,러시아,중국,이란등의 문제 국가만 여행을 했거나 해외여행이 없는 경우)
면담심사 때 한국 공무원이 크로스 체크로 한국 주재 다른 국가 대사관에 자료 및 신원 체크를 하는데, 틀린 정보가 오거나 회신이 업거나 하면, 출입국 심사 면담 심사관들은 불허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략 이런 식으로 신원 체크가 돌아갑니다.
입국자가 입국의 아무 문제가 없고 신원이 확실하여도 거절당한다면, 그건 해당 국가의 문제라고 보셔야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말도 안 되게 누가, 특히 한국에서 서류만 보고 질문 몇 개로 출입을 막는답니까?? 힘들게 비행기 타고 고생한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입장이라는 게 있습니다.
마음 아프지만 저 영상을 봤을 때는 질문한 것들의 자료를 해당 국가에 요청했다가 정보가 틀려서 불허 난 걸로 보입니다.
위의 절차는 전세계 공통 업무 이며, 한국인이 비자를 발행 받아야 하는 국가에 여행가서 출입국 심사장의 면담 심사장에 갔으면 똑같은 절차가 진행됩니다.
한국인이 적대 국가여도 면담시에 잘 통과 되는 이유는 한국 대사관이 적극적으로 일하는 것 도 있고, 전산화 시켜서 더 빠르게 업무가 돌아가서 입니다.
형… 결국 불허 났네요 😢
차마 말은 못 했지만 사실 첨부터 많이 불안했어요
자세한건 이제 와서 말해봤자 의미도 없고 어차피 불허가 났으니 이제부터 중요한건 와라가 아닌 형이에요
형도 태국 비자 없이 장기간 머물면 입국 불허 날 수 있어요
형은 비자 무조건 만들어야 하며 무비자일 경우 180일 체류 기한 절대 넘기지 마세요
국제 연애 하려면 형이 스스로 많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
학생이지 변호사 약사가 아니잖아요? 억울 하겠지만 보통 불법취업하는 사람들이랑 비슷한 조건이니까요. 그리고 저도 태국입국시 비자받고도 인터뷰하고 입국거절 받을뻔했습니다. 1시간 인터뷰 후 친구랑 통화시키고 통과 했었습니다. 보통 여자 3인이 가면 다잡혀서 인터뷰함. 그리고 학생. 학생이 돈이 있냐 이런의미임. 본인들 학생임. 또 여러번 한국에 입국하는것도 거절 사유 됩니다. 왜 자주 오냐고 그럼 경제력 따지게 되고 학생인데 돈있냐 당연한 질문임. 최대한 설득 할수 있으면 되는거임 그래서 인터뷰하는거고.
불법적인 체류자가 많아지면 이런 식으로 진심을 가진 선량한 국민들이 피해를 보게 되지요... 안타깝네요... 지금 시기가 그런 것 같습니다...
저렇게 강화를 해도 한국에 사는 태국인분들이 10명중에 8명이 불법체류라는 사실입니다 준비를 꼼꼼하게 해도 입국이 될까 말까입니다 그래서 제주도로 오시는분들이 많아요
제주로 입국 후 사라지는 태국인이 80%가 넘는다더군요 지금 상황이 아주 심각합니다 태국 벳남인은 입국이 아예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한국 입국이 까다롭네
태국 관련 입국 심사는 우리나라가 미흡한게 맞습니다.
불특정 관광객을 입국 거부한다?
불체자가 많으니까 당연하다? 장난합니까?
이 논리면 범죄자들의 성별이 남자가 80%임
그러면 남자들은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 받아도 당연하다는 얘기입니까?
입국까지 했는데 비행기표, 각종 예약 취소 해야되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 이게 맞는거냐구요
K-ETA 시행 하고 있지만 효용성이 없어요
태국과 협의해서 직업,재산,가족,범죄 이력 공유하고
허들 못 넘으면 발급 안해줘야 되는데
근데 현실은? 그냥 K-ETA 비자업체 돈주고 발급받고
항목도 간단해서 소위 개나소나 받는데
이게 시행하기 전부터 효용성 없다고 지적 했는데도
그대로 시행 하고있는거 보면 말이 안됩니다.
최근 태국분들이 입국 후 사라지는 일이 너무 많이 발생되었으니 정부는 어쩔 수 없이 그런거라 봅니다.
태국분들이 불법으로 입국하지 않는 성숙함이 요구될 때가 아닌지요.
인타까운건사실인대 한국에 불법체류태국인이 10만이랍니다 10만 제가본사람중에는 방콕에서 간호사하던사람도봤구요 어쩔수없다생각합니다
그걸 걱정하는 사람들이 중국 무비자 관광을 추진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
중국 측에서 일방적으로 한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는 거지 한국에서 중국으로 무비자 관광을 추진한다는게 아닙니다
@@구름처럼살다가 뭔소리야 ㅋㅋㅋㅌ가서 뉴스 좀 보고와
저는 경험자입니다 제 기준에서 생각해 보자면 여자 친구분은 전에 입국했다가 귀국한 기록이 있어서 처음에 통과 돼었던것 같고 이후에 반려 당한것은 다른 지인 두명 에 대해서 변호 하다가 추가로 이야기 하는중에 그렇게 된것으로(나는 통과 했는데 다른 두명은 왜 안되는지 따지는등의) 보입니다 처음 통과하지 못한 두분은 확인이 필요했던것 같은데 , 국내 기관이 아닌 타 기관에서 인증 받은 외국어로된 서류(대학생인증)는 출입국 관리소에서 사실 확인이 불가능 함으로인정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여행자로 입국시 가장 중요한건 체류지(호텔),여행 계획(입국목적),체류비용(소지금) 이리 볼수 있는데 이세가지가 만족 되었는데도 입국이 불허 되었다면 문제가 있겠으나 아마도 그중에 문제가 된 부분이 있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영상을 보면 너희가 사려는 이화장품의 가격을 아느냐 강남이물가가 비싼데 너희가 살수 있겠느냐라고 물었다고 하셨는데 그 내용만 본다면 출입 관리소에서 동남아 인을 무시하는 것으로 오해가 있을수 있겠으나 사실은 위에서 말한 체류지 ,여행 계획,소지금 등의 문제가 두분에게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전에도 태국 뉴스에 소개된 한국을 방문 했다 입국 거부 당한 태국인의 소지금은 3만 바트였고 여행 예상 기간은 5박6일 이었으며 호텔도 예약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전에는 환율도 지금 같지 않을때라 약 한국돈 110만원 정도 되는 때였고 외국인이 5박 동안 숙식을 지불하고 여행을 할수 있을 만한 소지금을 보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입국 거부가 되었는데 뉴스에서는 버스비가 얼만지 아느냐 지하철 요금이 얼만지 아느냐 등을 물어보고 전혀 답할수 없는 질문만 했다 한국 출입국 관리소에서 태국인을 무시 한다며 잘못된 해석을 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위에 말씀 드린 내용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내용중에 자극적인 부분만( 이 화장품 비싼데 살수 있겠느냐 강남 물가가 비싸다 등) 나온게 아쉬워 글을 남겼습니다 예상일 뿐이지만 인터뷰내용은 “ 몇일간 체류 하실 생각 인가요 ? -xx이요 “ 어딜가고 무었을 하실 생각인가요 ? -강남도 구경 하고 화장품도 사고… ”여행경비로 얼마 가지고 오셨나요 ?호텔은 예약이 되어있나요? -xx원 이요 “ 사시려는 화장품 가격이 얼만지 아세요 강남이 물가가 비싼데 등으로 갔을것 같습니다
@@지킴이-x9u 공감합니다.
앞뒤 상황 생각안하고 "비싼데 살수 있겠느냐, 강남 물가가 비싸다" 여기에만 꽂혀서
발끈 하신분이 많네요...
저도 여자친구가 태국인이라 입국거부 당했는데..진짜 저렇게 물어봅니다..지하철요금 버스요금 등등 태국비하 질문 많이 합니다
110만원이 5일동안 여행도 못할돈인가요?무슨 4-5성급 호텔에서만 잘것도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모텔에서 숙박하며 하루20만원 잡고 쓴다 생각하면 국내여행하는데 한국인 기준으로봐도 전혀무리없어 보이는데요.5일 경비 3만바트가 부족하다고 돌려보냈다는건 억울한만한거같네요.
@@설탕포대그게 왜 비하????
한국에 머물거라면 그정도. 돈을 가지고 왔는지 불법체류가능성은 없는지 체크하는게 맞지
그게 비하냐????
정상적인 취업비자로 와도 도망가는 사람들도 잇어서 더 까다롭게 심사하는거 같네요 한국은 불법체류자의 나라가 되어가고 있어요
안타깝기는 하지만 80%에 육박하는 태국인이 불법체류를 하기에 생긴 결과입니다. 누굴 탓할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아는 태국 지인도 한국에서의 불법체류자들을 탓하지 않더라~
한국이 더 잘살기 때문에 이해해야 한다는 말을 했을때 처음 놀랐고,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는 사람이 없으면 태국인도 그곳에서 불법체류 안한다는 말에 두번 놀랐다.
절대 현재 태국불법 체류자탓 안하는거 보고 세번 놀랐다.
상처받았을 태국분들 위로를 드리며 언젠가 분위기가 바꼈을때 꼭 다시 방문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게요...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 불체자 1위가 태국인거는 한국사람 다 아는 얘기이다
그러니까 더 말도 안되는 까다로운 입국 절차를 밟고 있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다
이건 태국이라는 나라가 한국에 대한 불체자 발생시의 대응이 없다는 소리라고 밖에 볼수 없고 외교적으로도
그 불체자가 한국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 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입국절차를 밟는 사람들이 그 피해를 보고 있다고 봐야 한다
친구분들이 어이 없고 황당 하고 화도 나겠지만
공무원은 충분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한거라 칭찬 하고 싶네요 ㅠ
불체자가 해결되지 안는 한 입국이 많이 어려울거다.누굴 탓할것도 없다 태국 여행사 회장,부회장 그리고 총리탓을 해라.
약피디님 마지막 대사중 울먹이는 소리가 아직도 가슴을 찌릅니다.
부디 이번 일로 두분에 명랑 발랄하고 톡톡튀는 감성이 다운되지 않았음 하는 바램 입니다.
대충 댓글로 여러 구독자님 마음을 해아려 본 결과 백프로 아군들이었습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다음 영상 [무슨일이 있었냐?] 란 질문을 던질수 없게 화이팅 해 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안타깝네요.불법체류자들 때문에
분명 선의의 피해자가 있을 겁니다.
안타깝네요. 넘 젊고 어여쁜 아가씨들이 3명이서 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한다고 합니다. 자국에 직업도 없고 관찰 대상국 출입국에서 내릴 수 있는 판단입니다.
한번 입국 거부 당하면 다음에 다시 올 때, 또 별실로 불려갈 확률이 높아서 우정도 중요 하겠지만 이와라씨의 판단이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친구분들이 소지한 금액이 심사관이 보기에 부족해 보였지 않을까 유추해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입국 거부 상황이 매우 안타깝지만 태국 정부에서 자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필요가 있는 부분 인지 했으면 좋겠고 혐한으로 발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하지만 그 직원들이 옳다고만 할수는 없지만
워낙에 불체자가 많고,마약 유통 조직이 생기고해서 그럴겁니다.
마약유통만 안해도 좋을텐데.
그런 범죄자 잡히면 사형 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강력범죄도 확 줄어요. 하지만 한국은 범죄자 처벌은 관대한 나라... 야당이 마약수사 예산 삭감했죠 ㅋ
입국 거절 기록 남으면 다음에
입국할때 거절될 확률이 높은데 그것도 생각 하셔야 해요..
이것은 한국의 입국심사를 욕할게 아니라 한국에서 불법적 범죄를 계속 저지르는 태국인 및 동남아 불법체류자들을 욕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런 강력한 입국 심사가 없다면 점점 더 늘어나게 되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이죠
직업 학력 등을 이야기하시는데 그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그냥 똑같이 심사하는 것입니다
하~ 와라씨의 한국여행 시청자로서 기대 많이 했는데 정말 안타깝게 되었네요
그나저나 와라씨 다시 들어가서 거부당한 것이 문제네요 기록에 남기때문에 흠.... 브로커로 오해받을 수 있는 위험한 선택이었습니다 ㅜㅜ
마약, 태국마사지 불법성매매...한국의 입국심사를 문제 삼지 마시고, 이게 현실입니다.
그런 큰 범죄자 잡히면 사형 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강력범죄도 확 줄어요. 하지만 한국은 범죄자 처벌은 관대한 나라... 야당이 마약수사 예산 삭감했죠 ㅋ
속상하겠네 와라씨
몇몇 나쁜 태국인들 때문에 피해를 입게되어 안타갑네요! 그래도 힘내길 바래요! 착한 와라 화이팅!
몇몇 이라기엔 너무많은 태국인들이고 태국국민들은 그게 뭐 대수라는 태도이니 해소되기 힘들듯.
솔직히 몇몇은 아니죠.. 태국인 불법체류자가 15만명이 넘고 입국자 중 78%가 불법체류자인데..
둘만,,,왔어야지
예전 미국 비자를 받기위한 애절함이
생각나는. 군,
이전에 온 태국인들이 너무 많은 중대한 범죄(예: 마약, 성범죄)를 저질러서 선량한 태국인들까지 피해를 보네요. 슬픕니다.
혈맹인 대한민국도 미국갈때. 비자받을시 지금 태국보다 더어려웠음 하물며 같은 6.25 피를 나눈 국가라 비자3개월시간을 주어줬는대 그걸 태국인들은 호의를 권리라고 생각하고 그후 지난시간을 이나라에서 불법적인 일들을 행하니 자업자득이라 봅니다 .. 3명의 아가씨들일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ㄱ.나라 국민들이 설량한 국민들의 호의와 해택 권리를 받탈하였으니 .. 우리나라도 외국 나갈때 많은 준비를 하고 나같어요 막상 그나라가서 빠꾸맞고 오는경우도 많았구여 입국 심사관을 머랄일이 아닙니다 (우리도 막상 다른나라가서 통장장고 확인 안되면 너가먼돈으로 이나라에 여행왔냐고 하며 진실의방가서 지금 친구들이 들은 말보다 더모욕적인 말들을 듯고 빠꾸 맞았으니
뭔가 잘못알고 있으신데 6.25하고 태국 무비자하고 전혀 상관없습니다. 6.25때 UN군으로 지원병 파병했던 터키나 필리핀, 에디오피아 같은 나라들도 무비자 안해줬습니다. 태국하고 무비자협정 맺은게 1980년대인데 그시절은 한국이나 태국의 소득수준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서로 상대국에 취업목적으로 불법체류할 이유가 없어서 무비자협정이 가능했던겁니다.
안타깝네요. 즐거운 여행을 꿈꾸셨을 네분들 실망감이 느껴집니다. 한국과 태국 관계가 좋아져서 이런일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아쉽겠지만 베트남에서 좋은 시간 보냈을 세분 응원합니다
음... 태국 삽니다. 태국에서 꽤 높은 공무원을 하는 여사친이 있는데요... 30대 후반... 그친구도 한국으로 여행도 다니고 하는데 진심으로 한국 노래방에서 불법으로 몇년 일하고 올까 고민하더라고요
마음을 벌하면 우리 모두 이미 종신형.
불체도 keb 통해 1년에 5천만원 밖에 송금이 안된다네요, 얼마를 버는지 ㅎ
ㄷㄷ
심사국직원이 점쟁이도 아니고 낭감하네요 =
이런것을 직접 들을수 있다니 놀라워요=
국가 사절단도 도망가는데 법대생이라고 봐주지는 않아요
봐달라고 했냐, 기준 안 올리고 막무가내 거부하지말고 사전 심사 강화해서 미리 거부하라는 거지, 이런 인간들이 공무원이니 나라가 개판
@@Kim_jeju 뭐가 나라가 개판이냐? 기존 기준은 있지만 추가적인 심사에서 심사관의 판단을 하는건데..
@@Kim_jeju 태국에서 직업 증명서 몇만원이면 위조해줍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입국심사대 직원들이 증명서를 믿질 않아요
애초에 태국이 우리나라와 무비자협정이 체결되어있다는게 넌센스임.
그 기준이면 필리핀,인도네시아,중국도 무비자여야함.
@@Kim_jeju 미리 어떻게 거부할 수 있을까요?
전세계 어느나라가 입국거부 안하는곳이 있던가요
23년 한국인이 미국공항에서 2500명이상 입국거부 당하고 쫒겨났어요
정식비자 및 ESTA 모두다 해당 되는겁니다
이는 1차 해당 외교부에서 심사 통과 하여 정식비자 또는 ESTA 허가
되었지만 공항 항만 입국심사에서 거부 되는것입니다
영상중에 심사관이 해당상점에서 그 상품을 살 수 있냐고 물었던 이유를
추정하면 신용카드 또는 소지한 현금으로 부족 해 보여
질문하면 정확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튼 외교부와 법무부는 완전히 다른 기관입니다
무조건 공무원 탓 하려는 개념 고쳐야 합니다
이건 안타까운 일이나 양측 모두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하기에 아쉽지만 어쩔 수는 없다고 봅니다. 출입국 관리소 인터뷰어의 감정에 따라 기준없이 휘둘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들 내부에서는 나름 기준이 있을 겁니다. 뭔가 맞지 않았기에 거절 판정이 나온 것이라고 볼 수밖에...
아 이거 판단이 좀 동생들 의리도 중요하지만 와라씨는 입국했어야 하는거 같은데 한번 거절 당한 기록있으면 다음에 입국 힘든데 ㅠㅠ
안타깝지만 빨리 마음 풀고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젊은 태국여성들이 더 입국하기 힘드는 것으로 들었고 더구나 1명이상이 같이 동행 했자면 더욱 가중됩니다. 브러커들이 성행하는 이유도 있어요 애먼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자주 발생을 하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입국심사 기관 직원들이 지금 너무 일을 대충하고 있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많은 사람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해야 하다보니
대충대충 일처리를 하고있죠
참 문제 입니다
태국 이싼지역 특히 우돈타니 지역 젊은 사람중에도 여자는 입국 거절이 아주 심합니다.
우돈타니 사람들이 한국에 불법체류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장기로 불법체류하는 사람도 많지만 젊은여성의 경우 단기로 몇달 유흥업소에서 돈 벌어서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요.
순수하게 겨울눈 구경하러 가는 태국사람이 더 많이 있겠지만 불법체류자가 워낙많으니 입국심사를 더욱 까다롭게 한다고 봅니다.
까다로운게 화장품가격 물어보기인가요?
@weeddd412 그건 그냥 핑계거리 만든것이고 젊은여성이고 이싼지방이면 일단 타겟이됩니다
여자친구는 ptt 재직중이고 주변사람들도 다 대기업직장인인데 한국이나 일본 싱가폴 홍콩 맘대로 관광하러 왔다갔다하더라고요 이미그래이션에서는 이사람을 보증해줄수 있는 뒷배경이될만큼 큰회사가 존재하면 쉽게보내주는거같아요
블법체류하는 태국인을 원망하세요 불법체류자가 10만이 넘어요 이해시켜주세요. 여자친구분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의리있는 친구네요.
영상 계속 시청할께요. 정주행 증입니다.
수고하세요. " 젤리 "
많이 안타깝네요. 동생들 입국라인(업체) 잘못 탄거 같아요. 이와라 통과 동생 둘 커트...뭐라 말하기가 어렵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이와라님만큼 준비한 동생들이었음 통과됐을거에요.그냥 업체탓 하고 쓰린 마음 지우시길...
서촌 고기연에서 6인분 준비하고 있었던 1인...
어떤 이유든 어떤결과든 저 세사람의 잘못이 있다 없다가 아니고 잘못은 태국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대처와 대책의 문제이지 한국정부의 직원들에 대한 잘못이다 아니다라고 할 문제는 아니다....저들의 나라인 태국정부가 앞으로의 행보가 지금과 같이 진행된다면 계속적으로 지금과 같이 우리정부는 현재의 태도로 가야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학생은 불체를 안한다는 보장이있는지 엄하게해도 불체자는 늘어만가고 6/25대 한국을 도와주었다는 명분으로
비자를 쉽게 내어주었지만 이제는 특단의 대책을 취해야합니다. 심사관 화....이팅 입니다.
들으셔요. 학교를 졸업해야 학벌이 생기고 님 세명은 지금은 정규적인 신분으로는 고졸임.. 좋은 직장을 가지고 오시면 될듯. . 통장잔고등 더 알아보고 오셨어야...
우리나라에 있는 태국 불체류자들이 최소 15만 7천명이래요......... 저분들께는 정말 안된 일이지만 어쩔 수 없죠 ㅜㅜ
미국사람들이 이런 일을 당했으면 어쩔 수 없다는 댓글따위는 안 달았을 거다
와... 너무많은데요
태국인들이 관광은 상관없지만
마약류를 너무 팔아서...ㅠ
지금은 진짜 너무 심해서 어쩔수 없음..
강자한테는 굽신대면서 자기가 약자라고 생각하는 부류에게 엄격한 제일 비굴한 부류라고 할 수 있지
@@WES-pt2ho 뭔 헛소리야 미국여자들이 우리나라에 불체류 하러 오냐?
질문이 대뜸 뭘 살 수 있겠냐라는 말이 나온 걸로 보아 아마도 잔고증명같은 게 필요하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음.
대학생이든 아니든 그런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학생이라 해도 사라져서 불체자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함.
애초에 원인이 태국입국자 3분의 2 이상이 불체자가 되어버리면서 시작된 문제이니 더 이상의 불체자를 늘리지 않기 위해서는 입국할 때 어쩔 수 없이 경제력을 볼 수 밖에 없고 저런 정책이 완화되려면 태국의 불체자가 타국적 평균 이하로 떨어지는 수 밖에 없다 생각함.
나도 오늘 친구왔는데 통과못한거 내가 출국보증하고 데리고 왔어요.
참 안타깝네요
오랫동안 준비했는데
한사람만 보는게 아니니까요..(사건사고가 너무 많으니 에혀) 기대했는데 안타깝네요 ㅜㅜ 힘내세요 파이팅 😊
아쉽고 억울하겠지만 그대들 잘못이 아닙니다. 한국을 나쁘게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여러가지 감정이 복잡하셨을텐데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불체자가 태국이 압도적이라 이렇게 문제없는 사람까지 피해입는게 아쉽네요 아시겠지만 법이라는데 완벽하지 않아서 결국에는 몇명 사람때문에 다른 사람까지 피해를 입네여 방법이 없긴하군여
정말 안타깝네요... 씩씩한 이와라님~ 메리 크리스마스! 약피디님도 힘 내세요~(박카스... 아니 레드불 하나 드립니다)
약피디님 처음으로 댓글 쓰네요.
저도 한태 커플이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많이 서운하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약피디 와라 파이팅!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더 좋은 일들 많을거에요 다음 영상 기대해요!
자책하지 마세요. 그리고 태국 친구들이 상처 안받았으면 하네요.
안타낍네요.모두 기억에남을추억이 아쉬움만남겠네요.
마약과 불법체류를 막기위해 선한 사람이 피해보는게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기준이 명확하고 정답이 있다면 그 자들이 기 기준에 맞추기 쉬울테니까요. 태국과 한국 양국이 노력해야합니다. 너무 아쉽고 속상하시겠어요 ㅜㅜ
불법 체류자가 그토록 많으니 직원 입장에선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다 싶습니다. 이 문제는 태국 당국에서 풀어야 할 문제일 듯
안타깝네요. 그래두 그쪽 계통에서 오랜세월 일하신 분이 하시는 일이라 다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그랬을 거예요 믿어야죠^^ 안타까운건 어쩔 수가 없네요 에휴~
확실한 기준이 없이 입국심사 직원 기분으로 하는건 문제가 있지만
애초에 태국 내에서 불법체류자에 대한 여론과 정책에 신경 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개인으로써도 그에 대해서 무엇을 했나라는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이게 참 가슴 아픈 일이네요 나라가 하는 일에 어쩔수 없지만 동생분들 위로 많이 해주세요
태국 치앙마이에서 두달살이도 했고 태국 사람 좋아합니다만 이건 태국 정부가 나서서 먼가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10만명 불법체류는 시골 도시 규모입니다.
힘내세요. 다음에 더 좋은 일이 가득가득 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태국 불법체류자 문제 마약 문제가 한국에서 심각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10명중 7명이 불법체류자 에 태국에서 마약 팔아서 사회적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면 어떨까요?태국역시 한국인들 입국 심사을 강화 할겁니다. 이해부탁드려요
결론은 서로 즐겁게 서로의 법과 문화을 존중하며 친구 같은 나라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
사우나에 가면 남탕은 수건이 몇백장 쌓여 있고 여탕은 입장할때 수건 두장씩 준다고 하더라구요 이것이 맞다면 이러한 시스템 이러한 문화를 누가 만들었을까요?
이 불공평함을 해결해야 한다면 이러한 문화를 만든 사람이 해결해야 하지 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10만 불체자를 만들고서도 입국이 수월하기만을 원한다? 이것은 이율배반적 사고가 아닐까? 뭐 이런생각이 드내요.
태국 불법체류자가 가장 많아져서(한국에) 강화되니까 저렇게 된거라고 생각됨
불체자가 많아진것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죠... 하지만 화장품 가격이나 쇼핑할 돈은 있냐 라는 인터뷰는 선넘은거죠...
@@Korea-thai 제가 보기엔 법무부직원들이 무슨 이유로 왔냐고 질문 했을꺼고, 여대생들이 화장품사고 쇼핑하러 왔다고 대답을 하니까...화장품가격과 쇼핑에 대해 질문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모르니까....다른 꿍꿍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입국거부 한것 같아요.
@@Korea-thai 아닙니다 돈있냐고 물어보는게 선넘는게 아니죠 상식적으로 관광을 왔는데 현금도 거의 없고 통장에도 돈이 없는 불체자 노리고 오는 태국 여자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예전에 태국 입국 도와봐서 압니다. 그렇다고 돈을 빌려줘서 인증받게 해준다해도 얘네들은 믿을 수 없습니다 그 돈들고 튀어요. 모든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랍니다
한국 사람들도 미국 입국 심사 엄청 까다롭습니다. 특히, 젊은 여성분들 secondary로 불려가서 명확하게 이민국 납득시키지 못하면, 바로 입국 거부 당하고 다음 비행기로 돌려보냅니다. 우리 나라만 그런게 아니니 여행이나 출장 시에 꼼꼼히 잘 준비해야만 합니다.
일부 사람들때문에 여자친구분같은 선량한 관광객들도 피해를 보네요…우리 나라도 불과 20여년전까지 일본 입국 가장 많이 거절당하던게 20대 젊은 여자들이었습니다
양국의 임금차이가 줄어들지 않는한 계속 되겠죠. 태국의 무궁한 성장을 바래봅니다.
약pd가 힘이없는게아니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와라님과동생분들도.
안타낍네요.
이건 오해만 살수 있는 내용이니 불법체류자 숫자만 언급할게 아니고 실제 불법체류한 태국인들 직업과 소득수준 등등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이걸 공개해줘야 태국 사람들도 납득을 할만하니까. 실제 태국에서 교사 변호사 등이 입국해서 사라졌다면 이런거 공개해줘야 된다고 생각함.
여태껏 들어와서 불체자로 남아있는 많은 태국인들도 첨에 올때 자격증명이며 다른조건들을 아마도 더 완벽하게 준비하고 왔겠죠 문제는 이미 한국에 들어와서 불체자로 남아 범죄를 일삼는 잘못된 행동들이 먼저 이뤄져 있다는게 문제겠죠 아쉽고 속상하겠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좋은 영상 많이 올리시고 계속 이쁜사랑 하세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베트남에서라도 재미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와라는 합격했지만 다른 여동생들이 입국 거절 됐군요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네요 태국여성분들이 가짜 학생증 같은걸로 입국을 많이 해서 불법체류자로 다녀서 피해를 본듯 합니다
태국 가짜 여대생인척 하는 너무 많아요 여성대부분 태국여대생&연예인 가자 서류를 만들어서 들어 온데요
그래서 진짜 태국 유명 연예인도 입국거절돼서 영상올린것도 있더라구요
입국사유가 결혼전 가족들 인사라고 쓰면 거절 안될텐데..
그러니깐요 답답하네요 ㅎ
처음부터 와라는 거절이 아니였어요... 동생들이 문제가 되자 데리러 갔다가 같이 거절이 된거고, 와라는 동생들만 돌아가게 할수 없다고 해서... 그러다 같이 거절당하게 된거죠...
친여동생들이엇슴?
그럼 관여가능햇을텐데....
음 아무래도 혼인신고 햇엇으면 하는 아쉬움이 잇군요.
그럼 처제들은 인척관계가 돼고, 유튜버님도 괸여항수 잇고,
무난히 들어올수 잇엇을텐데...
증빙할수 없으니,
브로커로 데려오는지 정말 (예비)처제들인지 심사관들은 알수가 없으니까요.
다시보니 친여동생도 아니엇군요.
대학 아는 동생들?
그러니 안됏던것.
와리양이야 남친이 한국인이니 언제든지 연락해서 행방을 물을수 잇지만,
동행한 2인은?
남친이 그 2인 보증 선것도 아니고,
나중에 문제생겻을때, 잘 모른다 여친 아는 동생들이다...라고 하면 책임추궁할수도 없슴.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누구편을 들긴 어렵지만, 하....정말 안타깝네요.
태국 불법 입국자들 너무 많아요.. 그 중에 마약 조폭 관련자들도 많아요. 진짜 심각합니다. 공무원 분들 원망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태국 불체자의 기타 범죄발생이 최다라는 기사가 많네요. 부득의한 피해를 본 것 같습니디.
약피디님 힘내세요. 다음에 더좋은일이 있을겁니다.
문제는 그렇게 신분이 확실한분들이 보증까지 서고도 입국해서 불법취업까지하고 불법체류까지하다보니 문제가 크져서 그렇게 입국이 까다라워 졌어요. 그렇다면 태국에서도 그런문제에 대해 행정적으로 더욱 강화해줘야 입국이 쉬워지겠죠 ,, 옛날에 미국갈려고 할때 입국심사가 하늘의 별따기였음, ,갔다가 거부당해서 돌아 오는경우도 많았지만 그에 비해 지금 어떤가요 , 그렇게 비교해보시면될듯하네요 ,.
안타깝지만 당분간은 이런 방침에 변화가 없을거 같네요. 입국 했으면 이번 한국 영상들 제미있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2023년 법무부 자료 보면 국내 불법체류자는 태국(15만), 베트남(8만), 중국(6만), 몽골(1.9만), 필리핀(1.4만) 순입니다. 3명중 한명은 태국인 인거죠. 제가 확인한 데이터로만 보면 2019년 부터 지금까지 태국이 1위고 평균 15만을 쭉 이어가는군요. 2024년은 이미 15만을 훌쩍 넘겨서 하반기 집중적으로 강화한게 아닌가 싶네요.
속상하시겠네요 흠~~` 현실에 벽이죠 한국도 이제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보니 한국도 해외서 언제 이런일을 역으로 당할지 모르겠습니다 범죄 처벌은 솜방망이 마약 사기 보이스피싱 남의 나라일이 아닙니다... 한국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학생 신분이니까. 무슨 돈으로 한국에 있고 물건을 살 것이냐고 물어보는 것이죠. 말 그대로 돈의 출처를 물어보는 것이에요.
직업을 구하고 한국 오면 전혀 다른 질문을 받습니다.
동남아 지사쪽 사람들이 한국에 오는 경우 있는데. 질문이 다름.
요사이 태국인들 불법체류가 70퍼센트가 넘는다고 하니 출입국관리하는 쪽의 고충도
알아주셔야 할듯
다음에와서 잼있게노세요
너무 많은 태국인들이여행으로 왔다 불법체류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쩔수 없을듯 ....
한국 내 태국인 불법체류자 비율이 예전엔 50퍼센트 정도였는데 지금은 78퍼센트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괜히 여행오는 태국인들까지 피해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불체자 법이 강화돼서 여행오는 사람이 피해입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아 어찌 이런 일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아무쪼록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브로커들이 학생 관광객 취업 위장으로 자주 보내다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군요 다만 아시는 것보다 불법체류자 문제가 사회적으로 다양하게 악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크다보니 엄격해지는 것같습니다. 이번에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전체 외국인 쿼터도 줄이고 언어와 문화이해 보증이 되는 인원만 들어오게 계속 강화를 시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불법체류 인원이 안정적으로 줄어야만 입국심사도 여유가 생기지않을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