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콕에 3년째 거주중이지만,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관광을 즐기기 위해서 이곳에 오고 방스님처럼 로컬을 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언어도 안되고 지역적인 거리감도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도 잘 모르기 때문이죠. 결국은 관광지 위주의 여행을 하게 될텐데 그렇다면 태국의 물가는 그들이 느끼는 비싸다는것이 맞습니다. 당신들이 몰라서 그렇지, 니들이 잘 모르고 안가는 태국 여기 여기는 다 저렴해. 모르니까 태국 비싸다고 하는거야 라는 말은 관광객에게늩 큰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더불어서 로컬을 간다해도, 이미 수준이 어느정도 올라와 있는 한국인에게 태국 로컬 현지 음식의 위생상태나 식당의 청결도를 보면, 그리고 에어컨도 없는 더운곳에서 현지인들처럼 싼가격에 식사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제가 느끼는 방콕 물가도 생각보다 비싼것이 맞다고 보고요.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올리신 영상은 거의 다 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로컬을 간다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죠. 다만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더 많긴 하죠. 로컬은 관광지 한가운데에서도 골목만 살짝 들어가도 널려있습니다. 관광지 한가운데서도 현지인들은 생활하니까요. 열흘정도 여행가서도 좀더 로컬스러운 곳 돌아다니기 더 좋아하는 사람인데 저같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방콕에 한달살기할때 근처에 있는 쇼핑몰에 푸드코트에서 식사해결하시면 가격면에서도 날씨면에서도 쉽게 해결이 가능 한것 같아요 파타야는 골목 구석구석에 맛집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었고 숙소 근처 24시하는곳 찾아두면 좋습니다 파타야에 거주하면 밤낮이 자주 바뀌더라구요 ㅎ 치앙마이는 11월부터 2월사이는 걸어다닐만해서 근처 시장이나 1~2km 정도는 걸어다니면서 맛집 로컬 위주로 다녔습니다 가끔 일식이나 한식먹으면 가격이 쫌 나오기는 하지만 주1회정도라 부담이 되지는 않더라구요 교통은 방콕에서는 가능하면 bts나 mrt역에서 걸어서 이동가능하거나 역까지 셔틀이 있는 콘도에서 거주합니다 역이 없는 지역을 이동할때는 근처까지 지상철이나 지하철 타고가서 그랩이나 볼트 이용합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서 이렇게 하는경우가 많아요 파타야는 썽태우와 볼트의 조합? 원웨이가 많아서 숙소나 목적지 방향으로 그냥 쭉 타고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한달살기할때는 오토바이 렌탈도 괜찮은 방법인듯합니다 치앙마이는 우기를 피해서 날씨 좋을때 가시면 걸어다닐만 합니다 그랩보다는 볼트가 잘 잡히더라구요 근교이동하실때는 돌아오는 교통편 확보를 꼭 하시길... 숙소는 호텔장기숙박이랑 에어비엔비 밖에 이용을 안해봤네요 장기로 머무르실때는 레지던스형 호텔을 추천합니다 밥은 안해먹어도 냉장고가 작으면 스트레스 받아요 ㅋ
사실 1달살기 이런거 하지 않는 이상 관광객들 입장에서 시간이 돈인데 몇천원 싸게 가려고 변두리까지 교통비랑 시간 생각하면 차라리 비싸게 먹는게 정상일지도 모릅니다. 또 자주 오지 못하는 동네이기에 더 그런 것도 있고요. 외국인들이 명동가서 먹지 저기 의정부 김밥천국 가서 먹지 않는것도 같은 이유겠죠.
방스님 추천 노래 들어봤어요. 태국 노래를 찾아서 듣기는 처음이네요. 느낌이 예전 홍콩 느와르에 나오는 노래와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좋습니다~ ^^ 눈떨림은 저도 그랬었는데 복합적이지만 스트레스가 큰것 같아요. 운동하시면서 땀빼고 잘먹고 잘자면 괜찮아집니다. 별것 아니니 겁 안먹으셔도 되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눈꺼풀 떨리는거 보통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그렇다고들 하던데.. 건강 잘 챙기세요~~ 저는 요즘 태국 노래만 듣네요, 한동안 다 엔돌핀 (DA ENDORPHINE)노래에 빠져서 엄청 들었네요. 물론 지금도 많이 듣고요 ㅎㅎ. 태국 노래처음 접하시는분들께 좋을듯요. ไม่อยู่ในชีวิตแต่อยู่ในหัวใจ - LULA 요즘 이 노래를 많이 들어요.. 남자친구가 여행다니자고 많이 했는데, 남친이 죽고 나서 남친이 다녔돈 곳을 다니는 내용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노래 만들때 남자친구 귀신이 와서 같이 도와줬다는 이야기도 있고.. ㅎㅎ
호텔 장기거주가 돈만 많으면 최고죠 ㅎㅎㅎ 파타야에서 한달살이 3번 해봤는데 페이스북으로 구했습니다. 파랑들 많아서 그런지 영어 잘하는 에이젼시랑 연결되서 만바트에 방 구했죠. 나갈때 청소비, 공과금해서 약 3천바트정도 나갔죠 ㅎㅎ 1년 짜리 방 올리는 에이젼시에게 dm보내서 한달짜리 방구한다~~ 하면 소개시켜줘요. 제가 느낀건 외국인 에이젼시가 좀 비싸게 부른다는거... 태국인 에어젼시가 조금 비싸게 부르거나 태국인 가격으로 안내해줘서 전 파타야에서 방구하기 기억은 좋습니다.
더몰 타프라가 보입니다. talat phlu 역도 보입니다. 이번에 방와역 근처 콘도에서 몇일 머물면서 오픈마켓과 더몰타프라 매일 갔네요. 방콕 살짝 외곽 참 좋습니다. 라차테위쪽에서 태국 여사친과도 즐겁게 놀았는데 중심부 조금만 벗어나면 물가 확실히 싸죠. 방나 베어링쪽 그렇구요.. 사정상 태국 당분간 못가지만 다시 갈땐 아주 오래 머물생각인데 방콕은 지인들은 많지만 전 작은 중소도시 특히 후아힌 가장 좋아합니다. 로컬 맛집도 이제 제법 알구요.. 방스님 콘도 오늘 영상으로 확실히 알게되었네요.. 아무튼 영상 잘봤습니다. 건강체크도 미루지말고 하세요.
찐 로컬 취향이신 방스님이라서 방스님 하시는 이야기들이 넘 공감이 됩니다. 태국의 로컬 감성은 저만 알고 싶으면서도(제발 관광지가 되면 안 돼애, 비싸지면 안 돼애~) 세상 사람들 모두 알았으면 하는 늘 고런 양가감정이네요, 헤헷😅 방스님 얘기를 듣고나니 후아힌을 언젠가 꼭 가봐야겠다 싶어요! 사실 생소했던 지역이고 방스님 덕분에 알게 된 곳인데, 지금까지 여러 영상들 통해 ‘믿고 보는 방스님 취향’에 대한 신뢰가 쌓인 관계로… :) 그렇게 추천하시는 곳이라면 제 마음에도 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추천해주신 노래 너무 잘 들었어요~ 옛날 락 감성이 듬뿍 느껴져 친근하다가도 근데 태국어니까 또 새롭고 좋은 거 있죠. 가사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럼 보답으로다가 저도 한 곡 추천을 드려볼까요 :) 제게 엄청 의미있는 곡인데, 이미 유명하다고 들어서 방스님이 아실 수도 있어요. 태국 노래 아는 건 몇 곡 없지만 그중 제가 가아장 좋아하는 สิงโต นำโชค - ฉันจะมีเธออยู่ 입니다. 저 태국 노래 많이 알고 싶은데 추천해주시는 거 넘 괜찮고 좋네요, 첩 막막!! 앞으로도 종종 알려주세요~
일단 에어비앤비는 불법이고요 방콕의 경우 작년 초부터 실거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져서 제가 살던 콘도도 입주민 신고 다시 다 받고 엘베를 탈떄도 페이스아이디 인증 하고 이용하게 바뀌었어요. 실거주자가 많은 비싼 콘도다 하면 이제는 에어비앤비 힘들다고 보시는게 맞아요. 코로나 시국 전에 대대적으로 단속했고 그때 걸리면 손님 쫒아 내고 손님 받은 호스트 얼굴 사진으로 찍어서 로비에 붙여놓기까지 했었어요. 파타야의 경우는 조금 다른데 실거주자가 많은 콘도는 역시 일단위 주단위 렌트는 불가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지어진 콘도들은 그냥 에어비앤비를 위해 지은듯이 하고 있으니 그런곳으로 알아보시는게 나을거 같고요. 치앙마이는 현대식 콘도가 아니고서는 일단위 월단위 모두 상관없습니다. 집주인 마음.. 요것만 기억하시면 될거 같네요 에어비앤비는 불법이고 일단위 주단위 렌트는 원칙적으로 불가.. 월단위 렌트만 허용한다.이게 기본입니다.
방스님! 여기 조언들 따라 해도 증상이 계속 호전되지 않으면 흉선종 의심해야 합니다..특히 눈꺼풀이 처지면요..제가 그랬다가 정밀 종합검진에서 흉선종 진단 받아 수술했어요..흉선종은 희귀암인데 1기까지는 수술만 하면 완전회복되는데요..3기되면 수술도 못합니다..이거 큰 병원에서 폐ct찍으면 의심사유 나옵니다.
작년즈음 올려주신 해피랜드 방카피 보고, 이번에 방카피에 4박 5일 머물고 있습니다. 어제 카오산 잠깐 간거빼곤 이동네에서 벗어나질 않고 있어요. 있을거 다 있고 물가 저렴하고 중국/한국 명절인데 관광객 본건 10명도 안되죠. 방콕 물가 비싸단건 거짓말 같습니다. 관광객이 가는데가 비싸지, 방카피 저몰만 가도 7-80밧애 에어컨 빵방에 깔끔하고 와이파이 되는데서 식사 해결되죠, 좀 더 로컬을 원하면 건너편 해피랜드 가면 되니깐요. 덕분에 방콕에서 잘 머물다 갑니다^^
3박4일, 4박5일 가는 여행에서 값싼 로컬 이동하는 일정이 쉽지 않아요. 단기 여행에선 동선이 한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몰라서 못 간다기 보단 일정상 안 간다가 맞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관광 동선으로만 놓고 보면 방콕은 정말 비싼 건 맞습니다. 아마 한달 살기로 간다면 방스님 말씀처럼 조금은 더 로컬쪽 맛을 볼겁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음악 들어봤는데, 90년대 홍콩 음악 분위기네요.
ใหม่ เจริญปุระ (Mai Charoenpura) - หนักเกินไปแล้ว (Nuk Gurn Pai Laaw) [แผ่นเสียง Vinyl, 1992]
이거 고정좀!
저도 방콕에 3년째 거주중이지만,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관광을 즐기기 위해서 이곳에 오고 방스님처럼 로컬을 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언어도 안되고 지역적인 거리감도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도 잘 모르기 때문이죠. 결국은 관광지 위주의 여행을 하게 될텐데 그렇다면 태국의 물가는 그들이 느끼는 비싸다는것이 맞습니다. 당신들이 몰라서 그렇지, 니들이 잘 모르고 안가는 태국 여기 여기는 다 저렴해. 모르니까 태국 비싸다고 하는거야 라는 말은 관광객에게늩 큰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더불어서 로컬을 간다해도, 이미 수준이 어느정도 올라와 있는 한국인에게 태국 로컬 현지 음식의 위생상태나 식당의 청결도를 보면, 그리고 에어컨도 없는 더운곳에서 현지인들처럼 싼가격에 식사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제가 느끼는 방콕 물가도 생각보다 비싼것이 맞다고 보고요.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올리신 영상은 거의 다 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게다가 위생 안본눈 할 수 있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맘만 먹음 바이크 한대 사서 여행하면 되는데. ...면허 교환하고. 단 비디오 두시간인간 보고 ..... ....
로컬을 간다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죠. 다만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더 많긴 하죠. 로컬은 관광지 한가운데에서도 골목만 살짝 들어가도 널려있습니다. 관광지 한가운데서도 현지인들은 생활하니까요. 열흘정도 여행가서도 좀더 로컬스러운 곳 돌아다니기 더 좋아하는 사람인데 저같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nidana9031ㅎㅎ언어 안되도. 다 다님니다요 사람 사는곳은 다 같음여. .... 그리고 지금이 어느시대 인데. .......태국언어.1도 안되도 바이크 구매 해서 온 사방 팔방 다. 다녀다는요. ......
매우 위험하기도 합니다
푹 쉬시면 됩니다. 스트레스가 그 원인
눈꺼풀 떨리는건 거의 마그네슘 부족이 아니라 수분부족이고 당뇨 초기증상(다뇨로 인한 수분부족)이기도 함
방스님영상보면 단음료수너무 마니 먹는것같아요^^
술도 줄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수면 부족일수도 ..
당뇨 초기증상 중 하나일 수도 있지만, 고3때 자주 눈꺼풀 떨렸던 제 경험에 따르면 수면부족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일단 하루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고, 단거 짠거 줄이시고, 종합 영양제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우와 의사시겠죠?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태국 가실분들 메모 하시고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영상 자주 올라와서 좋네요.
양쪽 눈떨림이면 갑성선 호르몬 검사 해보시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일 때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갑상선 항진증은 손도 떨립니다.
방콕에 한달살기할때 근처에 있는 쇼핑몰에 푸드코트에서 식사해결하시면 가격면에서도 날씨면에서도 쉽게 해결이 가능 한것 같아요
파타야는 골목 구석구석에 맛집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었고 숙소 근처 24시하는곳 찾아두면 좋습니다 파타야에 거주하면 밤낮이 자주 바뀌더라구요 ㅎ
치앙마이는 11월부터 2월사이는 걸어다닐만해서 근처 시장이나 1~2km 정도는 걸어다니면서 맛집 로컬 위주로 다녔습니다 가끔 일식이나 한식먹으면 가격이 쫌 나오기는 하지만 주1회정도라 부담이 되지는 않더라구요
교통은 방콕에서는 가능하면 bts나 mrt역에서 걸어서 이동가능하거나 역까지 셔틀이 있는 콘도에서 거주합니다 역이 없는 지역을 이동할때는 근처까지 지상철이나 지하철 타고가서 그랩이나 볼트 이용합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서 이렇게 하는경우가 많아요
파타야는 썽태우와 볼트의 조합? 원웨이가 많아서 숙소나 목적지 방향으로 그냥 쭉 타고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한달살기할때는 오토바이 렌탈도 괜찮은 방법인듯합니다
치앙마이는 우기를 피해서 날씨 좋을때 가시면 걸어다닐만 합니다 그랩보다는 볼트가 잘 잡히더라구요 근교이동하실때는 돌아오는 교통편 확보를 꼭 하시길...
숙소는 호텔장기숙박이랑 에어비엔비 밖에 이용을 안해봤네요 장기로 머무르실때는 레지던스형 호텔을 추천합니다 밥은 안해먹어도 냉장고가 작으면 스트레스 받아요 ㅋ
음악 추천도 참 좋네요 한곡 듣고 다시 돌아와서 댓글답니다 ㅎㅎ 자주 추천 부탁드려요.
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방스님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좋아하는 태국 노래 공유 드려요 (르엉찡 - 뻣 따나차이) 이노래 너무 좋아서 태국 갈때마다 들어요 ㅎ
오늘 팁들 좋네요~ 아는 분들은 당연히 생각하겠지만 모르는 분들은 경험해봐야 알 내용들이라 초행 분들께 큰 도움이 될 듯
방스님 건강챙기세요 🥹
로컬음식점 싸고 맛있고 너무 좋죠!! 근데 더위도 같이 먹게된다는...🤣🤣
수완나품 공항 퍼블릭 택시 타는 곳 건너편으로 보면 Grab 존 있습니다. 일단 기사랑 말 섞을 필요도 없고. 금액 & 이동 경로도 다 보여주니 깔끔
끌팁
항상 업로드해주셔셔 감사해용 ㅠㅠ
저런 감성 노래 좋아하시면 Pongsit Kampee나 Sek Loso도 추천입니다~
아우 노래 좋으네요~ 이 노래 들으면서 태국에 한달살기 하러 꼭 가겠어요~~ 노래 정말 조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하지만 태국의 안좋은면은 너무 숨기는거 같아요. 한국인 바가지. 협박.사기.등 너무많은것이 있는데. 유튜브도 직업이지만 어두운 부분도 진실하게 영상으로 담아주면하는 바램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방스님 항상 건강 챙기세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1달살기 이런거 하지 않는 이상 관광객들 입장에서 시간이 돈인데 몇천원 싸게 가려고 변두리까지 교통비랑 시간 생각하면 차라리 비싸게 먹는게 정상일지도 모릅니다. 또 자주 오지 못하는 동네이기에 더 그런 것도 있고요. 외국인들이 명동가서 먹지 저기 의정부 김밥천국 가서 먹지 않는것도 같은 이유겠죠.
방콕에서 느낀건 날씨가 더워서
음식이나 음료 파는게 달고 짜고 맵고해서
나이들면 당뇨나 심혈관계 질환이 올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건강조심하세요.
태국 병원 시스템도 궁금하네요.
후아힌 저도 좋아하지만 심심할겁니다..,낮에도 더운데다 교통이 방콕보다 못하고 밤에도 야시장외에는 그닥 할게 없어요 조용한거 좋아하시면 ㅇㅋ~
에어비앤비로 예약했는데 깍을 수 있는지 몰랐네요.가격이 딱 나와있어서...그냥 신축 콘도라 비싼가보다 했는데 아깝..ㅠㅠ
저는 여기저기 가기 좋은 삼얀역 근처로 잡았어요
예전에 살라댕역 근처에 있었는데 위치가 좋았었거든요.
언제 한번 삼얀역 근처 투어 좀 해주세요😊
올 4월에 기차 타고 후아힌 다녀왔는데 진짜 조용한 동네입니다 ㅋㅋ 물가 저렴하다는거 진짜 인정하구요, 야시장도 엄청 저렴했어요 ㅋㅋ
다만, 휴양지라는 점은 진짜 염두해두셔야합니다
눈떨림과 코피라고 하신거 보니 뇌쪽 검사 받아 보세요 친구가 그런 증상이 있어 병원 갔는데 뇌종양판정을 받아서 수술 했었습니다 몸 관리 잘하세요~
보증금 2달치를내면 나중에 1달치를 이런저런 이유로 않주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약할때 잘 알아보셔야되요
방스님 추천 노래 들어봤어요. 태국 노래를 찾아서 듣기는 처음이네요. 느낌이 예전 홍콩 느와르에 나오는 노래와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좋습니다~ ^^
눈떨림은 저도 그랬었는데 복합적이지만 스트레스가 큰것 같아요. 운동하시면서 땀빼고 잘먹고 잘자면 괜찮아집니다. 별것 아니니 겁 안먹으셔도 되요😀
1달살기 숙소가 제일 중요하죠ㅎㅎ 😊 노래 좋네요ㅎㅎ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5박6일 다녀왔는데 호텔 및 관광 음식 비용 총 500만원정도 나왔네요 ㅠㅠ 파타야 2박3일 방콕 3박4일이었는데 태국 물가 살벌하더라구요 ㅋㅋ 비행기 값까지하면 거의 800넘게 쓴것 같아요
헛돈 제대로 쓰셨네ㅋㅋㅋㅋㅋ
5성 체인호텔에 외국인용 식당+마사지만 이용하면 당연히 비싸요..
쓰기 나름 입니다.. 황제 관광 하셨네요.
@@user_abc92361 대한항공에 오성급 스위트 그란데센트랄 스쿰빗55랑 파타야는 인터콘티넨탈 스위트 묵었어요
@@캘리포니아-i7i 어케써야 헛돈 안쓰나요 ㅠㅠ
태국의 날씨가 덥긴 해도 땀이 많이 나고, 눈 밑이 떨리고, 코피가 나고, 등등. 이는 혈압이 높아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세로 여겨집니다. 병원 방문하시어 혈압 체크 한 번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눈꺼풀 떨리는거 보통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그렇다고들 하던데.. 건강 잘 챙기세요~~
저는 요즘 태국 노래만 듣네요, 한동안 다 엔돌핀 (DA ENDORPHINE)노래에 빠져서 엄청 들었네요. 물론 지금도 많이 듣고요 ㅎㅎ. 태국 노래처음 접하시는분들께 좋을듯요.
ไม่อยู่ในชีวิตแต่อยู่ในหัวใจ - LULA 요즘 이 노래를 많이 들어요.. 남자친구가 여행다니자고 많이 했는데, 남친이 죽고 나서 남친이 다녔돈 곳을 다니는 내용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노래 만들때 남자친구 귀신이 와서 같이 도와줬다는 이야기도 있고.. ㅎㅎ
호텔 장기거주가 돈만 많으면 최고죠 ㅎㅎㅎ 파타야에서 한달살이 3번 해봤는데 페이스북으로 구했습니다. 파랑들 많아서 그런지 영어 잘하는 에이젼시랑 연결되서 만바트에 방 구했죠. 나갈때 청소비, 공과금해서 약 3천바트정도 나갔죠 ㅎㅎ 1년 짜리 방 올리는 에이젼시에게 dm보내서 한달짜리 방구한다~~ 하면 소개시켜줘요. 제가 느낀건 외국인 에이젼시가 좀 비싸게 부른다는거... 태국인 에어젼시가 조금 비싸게 부르거나 태국인 가격으로 안내해줘서 전 파타야에서 방구하기 기억은 좋습니다.
다른 채널들 비교해봤는데 이 채널의 정보가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태국의 문화와 태국인의 심리같은것들
모니터 많이 쳐다보고 수면부족하면 그래요.
저도 그랬습니다.
잠 많이 자면 치유됩니다.
너무 더워서 한두정거장 이동도 힘들거워서 50세 이후 이제 방콕을 좋아했지만 이제는 못갈것 같아요. 30-40세는 추천합니다.
수완나품 4층서 나오면서 볼트부르고 횡단보도 건너면 2분내로 볼트 기사 바로와있어요. 거기 대기 못해서 기사들이 메세지로 어디냐고 계속 연락옴 ㅋㅋ 횡단보도 건너야되용
그거 불법임 원래 지하1층가서 택시 잡아야됨
@@----__------ 그렇게 따지면 에어비앤비도 불법임
그래서 볼트기사들이 어디냐?? 문자를.. 끌팁이네여 ㅋㅋ
@@꿍야-j4h 4층가서 타다 걸림 벌금임 알고 시비터라
@@꿍야-j4h 에어비앤비 자체가 불법은 아니고 호텔 라이센스 없이 1달 미만 숙박 제공이 불법
방스님 하루 운동 얼마나 하세요? 동남아에서 운동 안하면 몸 아작납니다. 저는 필리핀 사는데 하루 10km, 2시간 이상 꼭 조깅합니다. 운동 하시면 눈 떨림도 사라질듯 해요...
동남아음식이 자극적이라서 그런가요?
저두 동남아 한달있음 몸이 맛가는거같아.. 운동할?? 더워서 할 엄두가안나여ㅠㅠ 제가 동남아 3달이상 안사는이유 ㅋ
@@ravenpark2784 동남아 있어보면 더워서 움직이기 싫어하고 또 음식이 한국 음식보다 달고 짜고 느끼하고요... 그래서 동남아 사람들이 한국인 보다 수명이 10년 정도 짧습니다. 극복하려면 운동 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너무 유투버 의무에 집착하지말고, 쉬세요.. 일주일간 휴대폰 보지말고 걍 쉬고 먹고 자고
방콕으로 구독자가 날라갈수도 있읍니다..ㅋㅋ
방콕에서도 볼트 잘 잡혀요. 방콕에서도 항상 볼트 타고 다닙니다. 간혹 가격대가 좀 낮게 떠서 가격 좀 올리라는 메세지가 뜨기도 하는데 그때 좀만 올려주면 매칭 잘 되더라고요. 대신 볼트는 공항갈때 톨비 75밧은 현금으로 추가로 더 주셔야 해요.
11년이면4억 탕진이아니고 생활비아닌가??
추천하신 음악 감미롭고 제 취향이네요 그리고 건강은 한살이라도 젊을 때 챙기셔야 합니다 꼭 신경쓰세요~
딱.....홍콩 느와르 영화 배경음악 같아서 좋습니다......카톡에 공유 걸고 맬맬 들을 께요,,,,,ㅎㅎㅎㅎ
늘 좋은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방스님 노래 추천 자주 해주세요. 들어보니 나름 감성 터집니다. 저도 최애 가수 '다 엔돌핀' 노래 자주 듣습니다.
전에 방콕에서 살 때 터미널21 꼭대기층 푸드코트가 기본 50바트였었는데 지금은 올랐겠죠?
작년에 타이방콕4회 방문했는데요~~
방콕은 최소10회Tour해야합니다
Thanks so much
방스님 가이드 책
꼭 한번 내주셔여
알짜배기는 다 아시자나여
여기구독분들 다 참고 해서 구매하실꺼에여
명절 잘 보내세영 🎉🎉🎉🎉
꿀팁 많이 얻고가네요~감사합니다. 코꾼끄랍~~
더몰 타프라가 보입니다. talat phlu 역도 보입니다. 이번에 방와역 근처 콘도에서 몇일 머물면서 오픈마켓과 더몰타프라 매일 갔네요. 방콕 살짝 외곽 참 좋습니다. 라차테위쪽에서 태국 여사친과도 즐겁게 놀았는데 중심부 조금만 벗어나면 물가 확실히 싸죠. 방나 베어링쪽 그렇구요.. 사정상 태국 당분간 못가지만 다시 갈땐 아주 오래 머물생각인데 방콕은 지인들은 많지만 전 작은 중소도시 특히 후아힌 가장 좋아합니다. 로컬 맛집도 이제 제법 알구요.. 방스님 콘도 오늘 영상으로 확실히 알게되었네요.. 아무튼 영상 잘봤습니다. 건강체크도 미루지말고 하세요.
저 어제 온눗역 근처 serio콘도 계약햏는데
너무 후회됩니다 ㅜㅜ
에이전시 애들이 너무 힘들게 해서 그냥 새콘도 깨끗한 콘도 대충 회사랑 가까운 곳에 계약 했는데 하루만에 후회됩니다 ㅠㅠ
방스님 영상은 항상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방스님 저도 양쪽 눈 떨리고 빈혈있고 했는데,
혹시 불면증이 있으시진 않나요.
유산소 운동하면서 땀빼고 잘먹고 잘자니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건강 잘챙기셔서 좋은 영상 앞으로도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니다.
태국에 갈 일이 없으면 그저 이국적인 곳에서 구경도 다니고 살아보려고 가는건데 가서 일주일 정도 있어보고 좋으면 한달이건 석달이건 일년도 있죠. 별로 살기 않 좋으면 금방 오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자주봅니다. 많은 유익이 되네요
눈갓 떨림은 마그네슘 부족일 때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 마그네슘 영양제 몇번 먹으면 쾐쟎아 집니다.참고하시면 어떠실까 하여 적어봅니다
노래추천 감사합니다. 저는 마이쩌른뿌라 "펫짜이"를 아주많이 좋아하는데. 이노래도 한번 들어보겟습니다 ^^
파타야 중심쪽은 많이비싸요 근처 차로 20분정도거리 엄청싸요
태국관광청은 방스님이 알려준
찐 로컬지역은 절대로
안 올릴거라 봅니다
방스님 끄라비 가보세용! 가격대비 넘넘 좋아용 ~~~~!! 섬투어 안가도 넘넘 예뻐요! 가격도 푸켓보다 비싸지 않고 좋더라구요! 갠적으로 후아힌보다 좋았어요
귀국해서 종합검진 받아보세요. 아픈곳 여기저가 터지면 호미로 막을꺼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실감날수도 있음
방콕에서는 차막히면 볼트 취소함. 다만 방콕 외 지역 파타야, 푸켓 등 관광지는 무조건 볼트 쓰시는걸 추천드림 볼트가 더 저렴함 단 그랩은 취소를 사용자가 취소하지않는 이상 그랩은 교통이 막히더라고 취소하지않음 단 가격은 볼트보다 20프로 더비쌈
눈꺼풀 떨림이 심해지는건 마그네슘도 문제지만 혈관이 막혀서 일어나는 증상일수도 있어요
종합검진 받아보세요~
22일 부터 26일 까지 처음가는데 무척 유익한 정보네요 혼자 여행 하는 스타일이라 그랩과 4층 고민했는데 4층 도전해볼께요
휴식이 필요하세요. 저도 양쪽 눈커플 푹 쉬니깐 좋아졌구 혹시 노안이 시작되면 그럴수있어요.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노안이 빨리 온다고해요 .저또한 그중 한사람이고 눈근육이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증상이 될수도 있어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봤어요
태국노래는 제와이프가 틱시로 노래를 좋아해서 많이들어요
태국 매번 3개월씩 있다가가는데 에어비앤비가 제일 좋긴합니다,, 그런데도 좀 비싸요,, 요즘은 전기요금 별도인 곳이 많아서 ,,, 힘들어요
태국 1년에 1번은 꼭 가는데 내년은 후아힌으로 가봐야겠네요.
이번달말에 방콕,파타야가는데 얼른 가고싶어요.
같은콘도사시네요 2020년도부터 여기서살구있어용 ㅋㅋ 만나면 인사해도되나요?
방스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추천해주시는곡을 들어니 우리나라 80년대 보컬에 밴드 느낌이 나네요,,
태국에서 에어비앤비가 불법이라고 본것같은데 괜찮은건가요?
찐 로컬 취향이신 방스님이라서 방스님 하시는 이야기들이 넘 공감이 됩니다. 태국의 로컬 감성은 저만 알고 싶으면서도(제발 관광지가 되면 안 돼애, 비싸지면 안 돼애~) 세상 사람들 모두 알았으면 하는 늘 고런 양가감정이네요, 헤헷😅
방스님 얘기를 듣고나니 후아힌을 언젠가 꼭 가봐야겠다 싶어요! 사실 생소했던 지역이고 방스님 덕분에 알게 된 곳인데, 지금까지 여러 영상들 통해 ‘믿고 보는 방스님 취향’에 대한 신뢰가 쌓인 관계로… :) 그렇게 추천하시는 곳이라면 제 마음에도 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추천해주신 노래 너무 잘 들었어요~ 옛날 락 감성이 듬뿍 느껴져 친근하다가도 근데 태국어니까 또 새롭고 좋은 거 있죠. 가사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럼 보답으로다가 저도 한 곡 추천을 드려볼까요 :) 제게 엄청 의미있는 곡인데, 이미 유명하다고 들어서 방스님이 아실 수도 있어요. 태국 노래 아는 건 몇 곡 없지만 그중 제가 가아장 좋아하는 สิงโต นำโชค - ฉันจะมีเธออยู่ 입니다. 저 태국 노래 많이 알고 싶은데 추천해주시는 거 넘 괜찮고 좋네요, 첩 막막!! 앞으로도 종종 알려주세요~
일단 에어비앤비는 불법이고요 방콕의 경우 작년 초부터 실거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져서 제가 살던 콘도도 입주민 신고 다시 다 받고 엘베를 탈떄도 페이스아이디 인증 하고 이용하게 바뀌었어요. 실거주자가 많은 비싼 콘도다 하면 이제는 에어비앤비 힘들다고 보시는게 맞아요. 코로나 시국 전에 대대적으로 단속했고 그때 걸리면 손님 쫒아 내고 손님 받은 호스트 얼굴 사진으로 찍어서 로비에 붙여놓기까지 했었어요. 파타야의 경우는 조금 다른데 실거주자가 많은 콘도는 역시 일단위 주단위 렌트는 불가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지어진 콘도들은 그냥 에어비앤비를 위해 지은듯이 하고 있으니 그런곳으로 알아보시는게 나을거 같고요. 치앙마이는 현대식 콘도가 아니고서는 일단위 월단위 모두 상관없습니다. 집주인 마음.. 요것만 기억하시면 될거 같네요 에어비앤비는 불법이고 일단위 주단위 렌트는 원칙적으로 불가.. 월단위 렌트만 허용한다.이게 기본입니다.
추천하신 음악 감미롭고 제 취향이네요
코로나때 부터 월세 보증금 1달로 법이 바뀐걸로 압니다
그래서 저는 세입자가 1달치 월세를 보증금에서 깎아주라고해서 깎았는데요
치앙마이 쪽은 알고가셔야할거에요 일단 바다없구요 치앙마이에서 방콕쪽으로 관광올려면 일단 비행기 대충 이것저것 1시간 차.버스는 일단 10시간이상입니다 태국전체가 관광지이지만 방콕위주로 가까운곳들이 좋아요
최근에 다녀온 방콕여행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정말 좋네요.감사합니다!
클롱산에서 찜쭘 먹으며 추천해주신 노래 들었습니다 갬성폭팔 하네요 ㅎㅎ
같은 증상 있었은데 신맛 소스 들어간 샐러드 지속적으로 먹으니 낫던데요. 녹색이파리 많이 드셔보세요. 마그네슘 보조제는 먹어봤지만 전혀 듣지 않았어요
뇌졸증 전조일수있어요 시급히 병원가서 진찰받으시길 ᆢ 뇌졸증이 눈에먼저 전조올수있어요!! 진심 급해보이네요
저도 눈이 바들바들 떨렸는데 마그네슘 문제가 아니고 목디스크로 눈의 신경이 눌려서 그렇더라구요. 교정 받으니까 괜찮아졌어요
마이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98년부터 좋아했어요.
늘,,유일한 정보,,감사드립니다 ~
방스님 소개 노래 듣다 보니
HD Life 님의 Pattaya song 이 급 떠오르네요 ㅋㅋ
진짜 후아힌 너무 좋아요 ㅠㅠ
두 번 다녀왔습니다
후아힌 인근지역인
프란부리지역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태국 노래는 도리동 아닙니까? 그렇게 들리던데 도리동 맞나요 ㅋ
바닷가에서 제트스키 나오는 뮤비 ㅋ
나와증상이 비슷한데...나도 오랜기간 눈떨림이 심했다가 코피도 심하게 터지고 지혈이 안되 응급실까지 갔었는데... 원인은 고혈압이었어요. 혹시 혈압은 정상인가요? 내가 의사는 아니지만 한번 체크해 보시길...
연세가 좀 있으신 분은 후아인 밑에 빠추압, 파타야 밑에 좀티엔도 좋습니다
눈꺼풀 떨리는 증상은 뇌졸증 전조 증상 일수도 있고요 또 하나는 과도한 정사로 인하여 토정을 하게 되면 그럴수도 있어요.
저는 Bolt 사용해요. 그런데 볼트도 와서 가격 흥정하더라구요. 먼곳 갈때는 볼트 기다리다가 시간낭비 할수 있어요. 기사님 리뷰 좋구 흥정 들어오면 좀 깍아서 그냥 타시는게 시간 낭비 정신 낭비 안하겠다리고요.
흥정은 귀엽죠.. 전 치앙마이 공항가는데 먼.. 가는길문제있다구 웃돈요구.. 싫다. 그러면서 제 콜은2-3번 계속받구.. 결국 다른볼트탔는데 공항가는길 아무문제없었어여. 택신 요금부담없는데 정신적부담(?) 엄청나죠 ㅠ
요즘 태국 관련해서 좀 터무니 없는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진짜 태국 현실은 어떤가요?
이전 영상에서도 말씀해 주신거 같은데 더 자세히 말씀 부탁 드려도 될까요?
방스님! 여기 조언들 따라 해도 증상이 계속 호전되지 않으면 흉선종 의심해야 합니다..특히 눈꺼풀이 처지면요..제가 그랬다가 정밀 종합검진에서 흉선종 진단 받아 수술했어요..흉선종은 희귀암인데 1기까지는 수술만 하면 완전회복되는데요..3기되면 수술도 못합니다..이거 큰 병원에서 폐ct찍으면 의심사유 나옵니다.
에고..marcel님 😭증상 나타나시고 수술까지 받으셨다니, 그래도 잘 회복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 후원과 함께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저도 제 건강 관리에 힘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오...노래감성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네요...다른 노래도 추천해주세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꾸벅..
작년즈음 올려주신 해피랜드 방카피 보고, 이번에 방카피에 4박 5일 머물고 있습니다.
어제 카오산 잠깐 간거빼곤 이동네에서 벗어나질 않고 있어요. 있을거 다 있고 물가 저렴하고 중국/한국 명절인데 관광객 본건 10명도 안되죠.
방콕 물가 비싸단건 거짓말 같습니다.
관광객이 가는데가 비싸지, 방카피 저몰만 가도 7-80밧애 에어컨 빵방에 깔끔하고 와이파이 되는데서 식사 해결되죠,
좀 더 로컬을 원하면 건너편 해피랜드 가면 되니깐요.
덕분에 방콕에서 잘 머물다 갑니다^^
몸 조심 특히 병원은 우리나라와 가격 시간 10/1 차이 태국과 우리나라에서 홀수 짝수 검진 받으세요.
30~40~50~60~70 금방 유수처럼 건강과 시간이 흘러가니 빨리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มากเกินไปแล้ว. 인가요? 플레이 리스트에 저장해 놨습니다. ^^
3박4일, 4박5일 가는 여행에서 값싼 로컬 이동하는 일정이 쉽지 않아요. 단기 여행에선 동선이 한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몰라서 못 간다기 보단 일정상 안 간다가 맞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관광 동선으로만 놓고 보면 방콕은 정말 비싼 건 맞습니다. 아마 한달 살기로 간다면 방스님 말씀처럼 조금은 더 로컬쪽 맛을 볼겁니다..
갈비국수먹고 쩌페어시장가서 등뼈 먹는건 한국인 밖에 없음. ㅋㅋㅋ
다음달말에 한달 일정으로 방콕으로 갑니다 방잡고 같은 곳에 있는거보다 좀 돌아다니는게 좋을거같네요 방콕 파타야 후아인 치앙마이 이정도 가면 될려나요 그래도 태국 10년 이상 살고있는 사촌이 있어 전에왔을때도 운전도 해주고 도움 많이 받았네요 ㅎㅎ
한달살기 꿀팁 감사합니다. 한달살기 해보고 싶네요 ㅎㅎ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13:12 음악 링크 걸어둡니다
ua-cam.com/video/vOS5aY5B1ss/v-deo.html
그냥 마음편하게 공항철도 이용하세요 2천원인가 밖에 안합니다. 정신건강에 아주 이롭습니다. 싸고 제시간에 에어컨도 겁나 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