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Mido Can Do This: a True GMT Under $1,500 and a Full Skeleton Under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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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8

  • @초쿠코키
    @초쿠코키 2 роки тому +9

    살 때는 저평가 받아서 가격이 너무나 고마운 브랜드, 사고나면 역시나 알아봐주는 사람이 적어서 괜히 아쉬운 브랜드. 그래도 멀티포트 크로노미터 데일리워치로 굉장히 잘 쓰고 있어요 :)

  • @성채홍-x9y
    @성채홍-x9y 2 роки тому +12

    대한민국,,최고시계유튜버군,,연말마무리잘하시고,,건강하시게,,,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5

      선생님께서도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camel_jun
    @camel_jun 2 роки тому +5

    잘 만든 미도의 시계를 보는 건 언제나 즐거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캄사합니다! 미도 팬 분들도 이제 꽤 생긴 것 같습니다. ^^

  • @kunlee5148
    @kunlee5148 2 роки тому +1

    오픈하트 모델들은 가릴곳만 가릴때 나오는 섹시함이라면 스켈레톤은 다 드러낸 순수함 같아요 리뷰 잘봤고 구독하고 갑니다ㅎㅎ

  • @the_time_traveler
    @the_time_traveler 2 роки тому +6

    저도 참 미도 좋아하는 브랜드 중에 하나인데요 ^^ 2022년도에 출시된 컬렉션들도 멋지지만
    38mm의 멀티포드 (단종이 됬나 모르겠네요 ^^;) 나 42mm의 오션스타 티타늄 모델은 제가 가진 스와치 컬렉션 중 가장 만족하는 시계들이기도 합니다 😄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오션스타 티타늄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션스타가 브레이슬릿 퀄리티는 정말 좋은데 약간 무게감이 있는 편이긴 하거든요. 티타늄으로 가면 더 매력적으로 되더군요. 38mm 멀티포트는 홈페이지에서는 안 보이는 거 같아요. 아울렛에 가면 남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은 다 42mm로 통일하려는 거 같더군요.

  • @etnamirr
    @etnamirr 2 роки тому +2

    좋네요 - 아마 저라면 음, 흔하지 않은 스켈레톤버티고로 갈 거 같긴 합니다 오션스타 GMT는 트루 GMT 무브 넣은 시계가 200만원대라니 강점이 있겠네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3

      스켈레톤 버티고 블랙 PVD 케이스도 한번 보고 싶었어요. 아예 드레스 시계스럽지 않은 변형도 보고 싶어서요. ㅎㅎ 아, 그리고 오션스타 GMT는 200만원대 아니고 100만원대입니다 (속닥속닥).

    • @etnamirr
      @etnamirr 2 роки тому +1

      @@shw 앗 이런! 200만원 못 되는 가격대였군요 ㅎㅎㅎ 이번에 나온 바론첼리 스켈레톤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 @NeoWahNah
    @NeoWahNah Рік тому

    The Ocean Star GMT is a great choice for those who don't mind a heavier watch, especially if considering the bracelet and have a bigger wrist.

  • @wyshin5194
    @wyshin5194 2 роки тому +2

    잘 봤습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이번에도 감사드립니다!

  • @kdy-bu2cq
    @kdy-bu2cq 2 роки тому +2

    올해 최고의 미도 시계는 멀티포트 파워윈드라고 생각합니다 보고 안살수가 없었어요ㅜㅜ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한번 오션스타 트리뷰트랑 파워윈드 엮어서 한번 소개하고 싶네요. ^^ 파워윈드 멋진 시계죠!

    • @kdy-bu2cq
      @kdy-bu2cq 2 роки тому

      @@shw 좋은 채널에 좋은 리뷰해주신다면 기꺼이 대여해드리겠습니다~

  • @sym8540
    @sym8540 2 роки тому +5

    미도 시계 정말 좋은것같아요 만듬새나 가격도좋고 정말 이뻐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맞습니다! 짱짱하게 잘 만든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 @김원재-f6c
    @김원재-f6c 2 роки тому +1

    생활님 이 영상을 보고서 미도 홈페이지를 가보니 저번 달에 같은 스켈레톤 신제품으로 바론첼리가 나왔더라구요. 이 제품도 리뷰 계획이 있으신가요? 사이즈가 39라서 정장에는 이쪽이 더 적합할 듯 합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것도 신제품이었네요. 아마 100m 방수가 있어서 멀티포트를 더 홍보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저도 실물 사이즈가 궁금하긴 하고, 40mm 전후의 미드사이즈 미도 시계 특집이 따로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 @shinramen2470
    @shinramen2470 2 роки тому +6

    이런 컨텐츠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다른 브랜드들도 해주셨으면 하네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당연하지만 다른 브랜드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제이님-v2v
    @제이님-v2v 2 роки тому +1

    어제 명동쪽에서 뵜는데 영광이었습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오, 정말요? 아는 척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

  • @냥냥-m7t
    @냥냥-m7t Рік тому

    시계에 전혀 관심없던 일반인인데 월급모아서 하나쯤 장만하고싶네요😅

  • @ss-nz2qn
    @ss-nz2qn 2 роки тому

    오션스타gmt 무브에 놀라고 크기에 한번더 놀라고 갑니다!

  • @V로그-n2h
    @V로그-n2h 2 роки тому +1

    이가격에 미도GMT는 대박이네요ㅎ!! 이가격대의 브랜드에서 점핑아워 되는 무브를 사용하는지 안하는지도 몰랐지만. 미도가 유일하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미도라는 브랜드는 정말 댄단한것 같습니다.

  • @jasonferris5778
    @jasonferris5778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생활님 시간이되시면 카시오 오셔너스 t200s 좀 리뷰부탁드립네다 특히 베터리부분 교체 시기 나이가 좀있어서 살까 말까 고민중이라서요

    • @kyt59
      @kyt59 2 роки тому

      오셔너스... 짱이죠
      툴워치로서 블링함, 성능, 표현감 등등
      t100은 조금 오래되었고, t200은 티타늄으로 나왔으면 뭐...^^

    • @jasonferris5778
      @jasonferris5778 2 роки тому

      @@kyt59 그래서 뭐 다음에 어떻다는 말인가요? 설명좀 부탁트려요 베터리 반영구는 아니죠? 아무리태양광이라도?

    • @jasonferris5778
      @jasonferris5778 2 роки тому

      @@kyt59 티타늄이면 뭐 좋은건가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1) 휴대폰이나 노트북에도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쓰는 거니까 수명이 꽤 길 겁니다. 리튬 이온은 완전 방전이 치명적인데, 되도록 꾸준히 빛을 볼 수 있는 곳에 두는 게 좋습니다.
      2) 티타늄은 스틸에 비해 색상이 탁한 대신 가벼워서 데일리 시계에서는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kyt59
      @kyt59 2 роки тому +1

      아.. 제가 생각하는 시계는 상전??의 개념이 아니다보니... 집에 고이 모셔놓는 시계는 의미가 없죠
      튼튼하고, 가볍고, 예쁘고, 항상 차고 다니고, 자기를 표현하는 매개체이기도 하며, 감성을 표현하는 컬렉션적 전시관 같은 것도 표현하는 것이죠
      본인의 가치관에 따른 시계의 개념이나 정립을 하고 그에 맞는 시계를 사시면 어떨까...생각합니다.^^

  • @philippedo943
    @philippedo943 2 роки тому +2

    미도가 해밀턴과 같이 가격대가 겹치는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우위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누가 더 낫다기보다 상대적인 장점이 각각 있는데요. 비슷한 가격대의 스와치그룹 브랜드여도 강조점이 다 다르더라고요. 미도의 상대적 장점이라면 1)양면 무반사 처리를 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덕분에 다이얼이 더 쨍해 보이고 2)동급의 무브먼트를 채택하더라도 트루 GMT같은 부가적인 기능을 많이 높지 않은 가격대에서 시도한다는 것 정도를 들 수 있겠습니다. 3)오션스타 컬렉션 같은 경우 브레이슬릿의 퀄리티에도 좀더 신경을 쓴 게 확인이 됩니다.

    • @philippedo943
      @philippedo943 2 роки тому +1

      @@shw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LoVe_Me_LoVe_U
    @LoVe_Me_LoVe_U 2 роки тому

    미도는 참 좋아 이미도 전미도 심지어 시계 미도까지 ㅎㅎ

  • @경인호-f7l
    @경인호-f7l 3 місяці тому

    미도시계 좋아라해서 멀티포트랑 오션스타 보유중...
    가성비 짱 디자인굿
    다만 아쉬운부분이랄까
    오션스타는 시분침 보기가 쉽지않다는거

  • @blaze8105
    @blaze8105 2 роки тому +2

    미도는 뭐랄까 티쏘랑 오리스를 섞은 느낌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나 마감은 말할것도 없이 훌륭하며 디자인이 엄청 화려하지도 않지만 심심하지 않는 잘꾸미는 모범생같은 😂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2

      말씀해주신대로 매력적인 부분이 많은데, 아직 시계 아는 분들만 알아보는 매니아 브랜드 비슷하게 받아들여지는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ㅎㅎㅎ

  • @Guts3736
    @Guts3736 11 місяців тому

    미도는 기술이나 디자인을 넘사벽으로 잘 뽑고, 가격까지 착해 접근성까지 용이하게 해놨는데, 오히려 저렴한 가격이 흠이 되버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퀄에 비해 싼 것 같습니다. 솔직히 가격 2배 올리면 더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보지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안그랬음 싶네요..ㅋㅋ

  • @dlghrms156
    @dlghrms156 2 роки тому

    손목둘레 16cm에게는 부담스럽겠죠? 가느다란 손목이라...오션스타 ... 끌리는데..ㅠㅠ

  • @샬케팬
    @샬케팬 2 роки тому +1

    이번에 나온 호딩키 콜라보 오션스타 ㅈㄴ 예쁘던데 국내 정발 안 해서 너무 아쉬움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호딩키 에디션은 항상 호딩키 샵 독점이 콜라보의 조건이라서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을 거예요. 약간 변주해서 한국 시장 에디션 만들어주면 좋긴 할 거 같습니다. ^^

  • @ForTripVideo
    @ForTripVideo 2 роки тому +5

    미도, 티쏘, 만, 프레드릭콘스탄트, 스토브안데르센... 이들의 공통점은?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4

      저희 채널에 여러 번 나왔군요!

  • @totoro12331
    @totoro12331 2 роки тому +1

    미도 좋죠 가성비가 ㅎㅎ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3

      스와치그룹 브랜드들이 요새 밸류 면에서는 강력하네요!

    • @totoro12331
      @totoro12331 2 роки тому +1

      @@shw 그르게요
      미도랑 라도가 그런듯요

  • @MegaCKY
    @MegaCKY 2 роки тому +1

    오차덕후라 미도 크로노미터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크로노는 디자인이 마음에 차는게 없어 몇년째 눈팅만 하고 있죠.
    40mm 이내의 뾰족바늘 크로노 나오면 한번은 경험해 보고 싶고요.
    브랜드 자체가 저평가 된 경향이 있는데, 그 덕분에 제대로 된 기계식 시계중에 가성비는 최고라 생각합니다.

  • @play_kim1
    @play_kim1 2 роки тому +2

    파워윈드 구매해서 만족스럽게 차고 있어요.
    양면 무반사 코팅이었다면 진짜 끝내줬을텐데

  • @다미-s3j
    @다미-s3j 2 роки тому

    라도 보다는 미도 !-!

  • @빈이-z3i
    @빈이-z3i Рік тому

    다좋은데 크기가 에러넹

    • @빈이-z3i
      @빈이-z3i 9 місяців тому

      결국 스켈레톤 샀는데 넓어 보이긴 하지만 얇아서 그런지 별로 크지 않게 느껴짐(17cm)

  • @sym8540
    @sym8540 Рік тому

    오션스타GMT 퀵체인저(시계줄 바꿔끼울때 끼웠다 뺏다하는 심) 레버가 한쪽만 빠져서 백화점 보증서 가지고 매장가서 접수했는데 퀵체인저 심 다빼버리고 그냥 일반 샤프트 심으로 바꿔서 교체불가능하게 해서 돌아옴 왜그랬는지 물어보니 본사에서 퀵체인져 샤프트를 다시제공받기위해서는 매탈시게중세트를 다시한셋트사야한다고함 존나 어이없어서 손절함 비슷한 가격대별 애프터서비스가 정말 쓰레기급인듯 티쏘나 헤밀턴살껄 개후회함

  • @dykim3939
    @dykim3939 2 роки тому

    사고싶지만.. 16cm의 내손목엔 클것같아요

  • @후뀨아리
    @후뀨아리 2 роки тому +3

    미도는 시계인들에겐 디자인깡패입니다.
    하지만 손목15~16.5 얇은시계인들에겐
    쥐약입니다.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디자인이 아무리예뻐도 착용감이 맞지않는다면 금방 방출한다는 사실을요…
    이제는 큰사이즈엔 도전하지않습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3

      미도 오션스타 컬렉션 중에서도 트리뷰트는 40.5mm인데다가 러그가 짧아서 제법 아담하게 손목에 들어오는데, 잘들 모르시는 건지 제 예상과 달리 아직은 폭발적이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

    • @후뀨아리
      @후뀨아리 2 роки тому +1

      @@shw 트리뷰트는 워낙유명해서 잘알고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그외엔 미도의 스포츠계열시계들은 대부분42가 넘어가네요..
      200c도 실제착용하면 중앙폴리싱된 브레이슬릿엔드링크때문에 럭투럭이 실제로 더길더라고요 참 안타깝습니다만… 40언더로 나오리라고 믿습니다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4

      선생님께서 모르실 거라는 게 아니라, 아직 온라인의 유튜브 시청자나, 시계 커뮤니티 바깥으로까지 널리 홍보된 건 아닌 거 같다는 뜻이었습니다. ^^ 작아진 머피나 35mm PRX가 한국에서 잘 되는 걸 보면 미도도 느끼는 게 없지는 않을 거라 믿습니다.

    • @후뀨아리
      @후뀨아리 2 роки тому

      @@shw 언젠가는 작은사이즈를 출시해줄거라 믿습니다

    • @LEE-sg4dr
      @LEE-sg4dr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난민손목인데 워낙 이뻐서 차고다니다보니 그냥 뭐. 좋습니다

  • @justinej_3773
    @justinej_3773 2 роки тому +3

    미도야, 제발 사이즈 좀 줄이자~

    • @dhs8520
      @dhs8520 2 роки тому +1

      공감합니다 .. 36~38 사이즈도 주력으로 밀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 @shw
      @shw  2 роки тому +1

      미도가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이 라틴 아메리카인데, 거기 분들이 좀 큰 시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힘든 게 아닐까 싶습니다. 메이저 브랜드들이 자신들을 지지해주는 지역(?)의 취향을 따라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고요. ㅡㅜ 한국 에디션 같은 걸로 미드사이즈에 신경을 써주면 좋긴 하겠습니다.

  • @롤렉스-t4m
    @롤렉스-t4m 2 роки тому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