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라이벌 - 위화도 회군, 최영과 이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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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19
  • 고려의 몰락과 조선조 건국의 계기가 된 이성계의 위화도회군.
    1388년 3월 고려는 고구려 이후 잃었던 옛 땅을 되찾기 위해 최영을 총사령관격인 팔도도총사, 이성계를 선봉장격인 우군부총사로 삼아 요동정벌을 개시한다.
    그러나 요동정벌의 불가를 주장하던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최영을 제거하고 실권을 장악한다. 당시 중국대륙은 원.명 교체시기로 만주지역은 힘의 공백상태여서 이 지역을 우리영토로 편입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했다.
    요동을 정복해 고려건국 이후의 꿈이었던 옛 땅을 되찾으려는 최영과 당시의 국내사정으로 볼 때 이를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성계, 즉 요동정벌의 가능성과 위화도회군의 필연성과 함께 두 사람의 갈등의 원인, 그 결과 등을 살펴본다.
    역사의 라이벌 3회- 위화도 회군, 최영과 이성계 (1994.11.5.방송)
    history.kbs.co.kr/

КОМЕНТАРІ • 813

  • @user-kp4zk4ht3m
    @user-kp4zk4ht3m 2 роки тому +8

    역시 사극하시는분들 연기력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감탄이 나옵니다.

  • @seolyh4129
    @seolyh4129 3 роки тому

    태종이방원 헌릉
    ua-cam.com/video/KgKHJPcAdHg/v-deo.html
    건원릉 태조이성계 건원릉
    ua-cam.com/video/yflGNdapr5Y/v-deo.html
    포은 정도전의 묘
    ua-cam.com/video/sAVdsRexFK0/v-deo.html

  • @user-db2yd3yu3g
    @user-db2yd3yu3g 4 роки тому +8

    댓글들이 대단하네요.역사공부 다시 하는것 같아요.설명들이 간결해서 책 찿아보려했는데 안그래도 될듯요.감사합니다.

  • @user-vg9he5jo5s
    @user-vg9he5jo5s 4 роки тому +113

    KBS 사극 드라마 들이 이제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역사극은 KBS 드라마가 최고 였는데 ㅠㅠ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4 роки тому +21

      도롱 요즘에는 연예인 로맨스 드라마만 방영하니 슬프기 그지없죠... ㅜㅜ ㅠㅠ

    • @parksjason86
      @parksjason86 4 роки тому +6

      이광기도 보이고 나한일인가요

    • @user-rr9fo3ki7l
      @user-rr9fo3ki7l 4 роки тому +11

      방송사 구분없이 사극이라고 하는것도 죄다 흉내만 낸거뿐이죠

    • @user-pk3nl8xp1g
      @user-pk3nl8xp1g 4 роки тому +2

      일본NHK는 이런드라마 매년 50회정도로 만드는데. 전국시대 무장별로 드라마 다 만들어 극우사상주입함.

    • @user-lv3nw2jp7y
      @user-lv3nw2jp7y 4 роки тому +2

      나한일 맞아요~~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4 роки тому +62

    지금까지 사극에서 본 최영 중 외모도,모습도 가장 중후하고 멋지게 나온다.

  • @singingindark12
    @singingindark12 3 роки тому +22

    풋풋하다 못해 학생같이 어려보이시던 이광기씨의 우왕역...

    • @user-rl3qr9fv3s
      @user-rl3qr9fv3s 2 роки тому +1

      태종이방원에선 삼봉 정도전역ㅋㅋㅋ

    • @user-vp6qu9ig6t
      @user-vp6qu9ig6t 2 роки тому +1

      @@user-rl3qr9fv3s 정도전에선 하륜역 했다는건 안자랑~ 참고로 최영역엔 서인석 배우님 께서 맡으셨음

    • @user-rl3qr9fv3s
      @user-rl3qr9fv3s 2 роки тому

      @@user-vp6qu9ig6t 알고 있음 내 말은 대고려황제 우왕역과 역적정도전역 둘다 맡았다는말

    • @user-id3vs9hs5p
      @user-id3vs9hs5p Рік тому

      @@user-vp6qu9ig6t 소신, 하륜이옵니다.

    • @bhbgv7837
      @bhbgv7837 Рік тому

      لعبة تلبيس بنات العاب فلاش العاب بنات العاب

  • @user-tt2ko9yg1k
    @user-tt2ko9yg1k 4 роки тому

    잘봤습니다.

  • @huk9419
    @huk9419 3 роки тому +6

    42:30 태조왕건 능애장군이네요. 신검은 우왕으로. 그리고 공직장군도 나오고. 변사부가 이성계로. 마사부도 이성계 형으로 나오고.
    46:17 후백제 파달장군

  • @user-nt6mg3kw5w
    @user-nt6mg3kw5w 4 роки тому +10

    최영은 태조 왕건에서
    사무외대사(두려움 없는
    경지에 이른 고승) 중
    한사람인 형미 대사로
    나온신 분이네요 ^^

    • @user-tq2pw2le9r
      @user-tq2pw2le9r 2 роки тому +1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하얀 백호같으시네요

  • @user-cb5oc6cb9k
    @user-cb5oc6cb9k 3 роки тому +5

    엄빠가 사극보고 잇으면 솔솔 잠이와서 잠들었던 기억이 있네.

  • @HLZVX1511
    @HLZVX1511 4 роки тому +19

    역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배우들과 연기 수준이 엄청나네..

    • @user-rc7ef6ri5l
      @user-rc7ef6ri5l 4 роки тому +5

      저기 나왔던 사람들 대부분 kbs역사 드라마의 중추들

  • @user-xs1xk3be8h
    @user-xs1xk3be8h 4 роки тому +23

    12:41부터 야인시대 나레이션이네

  • @user-ff1jh9xv6c
    @user-ff1jh9xv6c 3 роки тому +15

    최영장군의 극초반대사는 정말 가슴 뛰네요

  • @user-zl9yu7lf1c
    @user-zl9yu7lf1c 4 роки тому +9

    이성계와 최영장군의 두 무장출신ㆍ정치인의 말씀이 맞습니다(두 분다 맞습니다)ᆢ
    하지만 정치현실은 그리 간단 하지 않습니다ᆢ

    • @user-cy1tn9mg4o
      @user-cy1tn9mg4o 3 роки тому +1

      전쟁,승리하고도,
      통솔,행정관리,정책이많이부족,으로생각합니다,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роки тому +17

    최영장군의 생각이 무모한 것만은 아니었네요. 명도 그때 이미 얻어놓은 땅 이상의
    우리땅까지 (철령이북) 넘보려고 하고 있었고, 그때 힘의 공백상태인 요동을 쳤으면
    가능성도 있었을것 같아요.

    • @jamisont2
      @jamisont2 4 роки тому +3

      요동은 명이 요새화한지 10년이 넘은뒤였지 공백이 아니었슴다.. 나하추가 매번 요동침공했다가 개박살났었는데.

    • @judgejung488
      @judgejung488 4 роки тому +8

      겨우 2만의 기병과 3만의 보병 반란도 진압 못하고 망한 당시 고려정권이 명과 싸워요?
      철령 이북 땅은 물론 고려때 보다 영토를 넓혔는데 명나라가 '아 예 철령위는 장난 좀 쳐본거였어요. 갖어가세요'해서 준걸까요?
      조선의 국력이 커지자 명나라가 알아서 적당히 타협 본겁니다.
      국력이 고려 말 수준이었으면 절대 돌려 주지 않았겠죠.
      최영이 삽질한 거에요.
      여진족이 고려편도 아니었습니다.
      고려와 명이 싸우면 요동땅에서 명과 고려에 끌려가 서로 죽어야 하는 화살받이 신세가 될텐데 무슨 애국심이 있어서 고려편에 서서 명과 싸워줍니까?
      요동을 먹어서 편입 후 방어선으로 쓸 요량이면 적어도 정착할 민간인까지 민군 30만은 보냈어야죠. 자고로 왕이 직접 대병을 이끌만한 무장이 아니었던 나라는 다 망했습니다.
      우리가 고구려 땅을 회복하기 위해선 원나라가 망하고 중국이 춘추전국시대마냥 10여국으로 찢어져 싸웠어야 했는데 명나라로 바로 통합되 버렸으니 기회는 처음부터 없던겁니다.
      몽골의 4한국중 1한국이 망해가는데 나머지 3한국이 지원해주지도 못하고 망한거 보면 명의 국력이 생각보다 강했고 몽골에 쥐뿔도 남은게 없었다는 겁니다.
      명과 고려 원이 치고박는 사이 거란이나 금나라가 부활 할 수 도 있고 그럼 더 골치아파 졌을겁니다.

    • @user-ct1rn3ep4q
      @user-ct1rn3ep4q 4 роки тому +4

      최영 장군의 원대한 포부와 사심없는 충정도 이해가 가지만 이성계 장군의 통찰력을 재삼 숙고했어야!
      우선 내정 개혁에 보다 박차를 가해 민심을 바로잡으면서 외교력을 발휘해 여진 거란 몽고를 우군으로 끌어들인 뒤인 다음 해에
      요동정벌을 도모했어야했다는 생각입니다.
      요동 고토를 회복하려는 강력한 의지와 추진력은 고구려를 이어받은 고려만이 가능했던 거죠!
      나중에 삼봉 정도전의 요동정벌론도 있었지만
      저 넓은 요동 땅이 다시 우리 국토로 회복될 수도 있었던 마지막 기회,출병 시기를 잘못잡은 마지막 출병이었던 셈이죠. ㅠ ㅠ ㅠ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무교에서 최영장군을 모시던데 이해가 가네요.

    • @vivalavida497
      @vivalavida497 4 роки тому +3

      전군을 탈털털어모은게 고작 5만인데 그병력으로 수십만 수백만 명나라랑 싸우라고요 ㅋㅋ 저당시 고려가 고구려급안지 아는가본데 무슨 스타크래프트 게임해요.. 이성계 생각이 합리적안거지 괜한 북벌욕심에 엄한 백성들 죽어나는건 안보이나요 ?

    • @kinglion3703
      @kinglion3703 4 роки тому +5

      @@judgejung488 역사를 배우지 못한티가 나는군요.
      거란은 이미 고려말 몽고침입기 전에 몽고와 고려가 합심하여 거란을 위화도부근에서 완전히 샌드위치작전펼쳐 뭉개져서 멸족시켜버려서 거란멸망된지 이미 200년이 지난뒤임.
      무슨 거란을 따지는지 모르겠고 그당시 여진족은 말그대로 오랑캐라 중앙집권체제도 못 갖춘 변방의 이도저도아닌 집단수준이엿음.
      걍 요동쳐서 처묵할 기회를 잃은거고 이게 최영장군이 그토록 얘기하는 이유가 그냥나온게 아니라 레알 70세 넘도록 전장에서 뛰다니며 얻은 정보력임.

  • @user-zf8wx2tb5u
    @user-zf8wx2tb5u 4 роки тому +1

    고려 후기 두 장수 최영과 이성계
    지는 별과 뜨는 별
    팀에서의 의견 충돌은 분열을 야기하였으며,
    "위화도 회군"의 이유를 오늘 접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에서 가르쳐 줍니다...
    ♧국가의 존망을 위협하는 불가능엔 도전 하지 말것을~~~국가가 있어야 개인이 있다는 것을♧
    삶에 꿈이 있다면
    아무도 생각하지 않고
    돈과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는 분야는
    도전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합니다...
    과거는 전쟁사가 많았기에 문,무를 갖추면
    훌륭한 인물이 되었고,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하는 우리는 AI알고리즘과 창의와 통찰력있는 인재의 육성이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지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shyoon1
    @shyoon1 4 роки тому +62

    극본 이환경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재 여기서부터 용의 눈물 뼈다구 맞추고 있었구나.

    • @mao4253
      @mao4253 3 роки тому +1

      깡패미화의....

    • @shyoon1
      @shyoon1 Рік тому +1

      @@mao4253 용의 눈물 무시하냐. 깡패미화는 무슨.

    • @mao4253
      @mao4253 Рік тому

      @@shyoon1 야인시대 모르냐??

  • @rogerfederer6422
    @rogerfederer6422 2 роки тому +4

    최영 멋있는 장군이셨네요.

  • @user-zr6tv8qw1v
    @user-zr6tv8qw1v 4 роки тому +5

    여기서 이지란(퉁두란)을 연기한 선동혁씨는 훗날 정도전에서 똑같은 역.. 최영을 연기하신 박병호 님은 용의 눈물/정도전에서 무학 대사 역을, 우왕을 연기하신 이광기 씨는 정도전에서 하륜을 연기하십니다...

    • @user-ge3bn5uk7r
      @user-ge3bn5uk7r 2 роки тому +1

      태종이방원에서도 이지란역 하심 용눈에서는 이숙번

  • @풍원부원군
    @풍원부원군 Рік тому

    신검. 하륜으로 유명한 이광기 배우가 우왕 역도 했었구나.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
    국민 무학대사(자초) 박병호 배우는 최영 장군 역이 어색하지가 않습니다. 모두 사극명인이십니다!

  • @user-cj5kt2ol7k
    @user-cj5kt2ol7k 4 роки тому +18

    선동혁님은 진짜 전생에 퉁두란이셨을듯

    • @user-di2el2dt7z
      @user-di2el2dt7z 3 роки тому +3

      퉁두란은 실제로 꽃미남이 라고 함 그래서 전생 아님

  • @JJ-uq8lp
    @JJ-uq8lp 4 роки тому +13

    이성계와 최영의 마지막 대화는 후손이 듣기에도 눈물이 날 정도군요

    • @user-bq4rl8px8x
      @user-bq4rl8px8x 4 роки тому +9

      눈물은무슨 정벌하라 보냇더니 쿠데타일으켜 작은한반도 더 작게만들었는데

    • @user-yq3sb9ud2m
      @user-yq3sb9ud2m 4 роки тому

      이성계는 에고이스트 연기도잘혀

    • @user-vx1oj1po7v
      @user-vx1oj1po7v 2 роки тому +5

      @@user-bq4rl8px8x 요동 갔으면 명한테 개같이 보복당해서 중국어나 쓰고있을듯 ㅋㅋ

    • @user-le6mj3se3t
      @user-le6mj3se3t 8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bq4rl8px8x
      1388년 명태조가 15만 대군으로 고려에 진입하다.
      첩보를 접한 우왕이 7만의 병력을 준비하다.
      좌군 조민수와, 우군 이성계의 협공으로
      명태조가 사망. 알려지지 않는다...
      명태조의 넷째아들 주체가 반격을 가하다.
      고려군 중과부적으로 패배하다.
      최영이 개경을 방어하다. 전사하다.
      우왕이 피난길에 오르다. 주체가 추격하다.
      서북면을 지나 산해관까지 밀리다.
      우왕이 산해관을 지나 동북면으로 가다.
      주체가 북평에 근거지하다.
      우왕이 북면인 심양에 근거지하다.
      영양왕 동면인 개성으로 내려오다. 근거지하다.
      고려는 옥토에 없던걸로, 명태조는 자연사로,
      전쟁은 없었으며, 회군으로 처리되다.....

  • @mgssonxmn55
    @mgssonxmn55 4 роки тому +2

    명나라 수도 심양은 다시 한번 확인요망??

  • @handlelog
    @handlelog 4 роки тому +4

    정통사극보고싶다... 아...요즘 퓨전사극이나 역사랑 관계없는 사극하니까 재미없고 무료해....

  • @user-xc6xy6bn5h
    @user-xc6xy6bn5h 4 роки тому +40

    이런 다큐좀 만들자 ......인간드라

  • @user-nt6mg3kw5w
    @user-nt6mg3kw5w 4 роки тому +3

    이원계로 나온분은
    태조 왕건서 어릴적 왕건의
    글스승으로 나오셨던 분

  • @kanfvorns
    @kanfvorns 4 роки тому +76

    그래도 사극이 사극다운 시절

    • @jsobbajjsl7042
      @jsobbajjsl7042 4 роки тому +8

      요즘은 로멘스 사극이 판을 치죠

    • @justine5804
      @justine5804 3 роки тому +7

      방송 피디부터 작가, 연출같은 모든직에 여자들이 대거 진출하여 방송 페러다임이 변화해서 그렇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프로인 리얼리티 쇼와 육아 예능과 음식,요리,관찰 예능같은 방송이 증가하고
      남자들이 주로 시청하던
      다큐멘타리, 시사프로그램, 역사방송과 심지어 전통사극같은 프로그램도 사라지고 로맨스가 들어간 퓨전사극만 나오는 추세죠.

    • @ToMatO_o1980
      @ToMatO_o1980 3 роки тому +1

      반담형도 한국 사극 애청자시구나

    • @user-gl1fm3yi9o
      @user-gl1fm3yi9o 3 роки тому +2

      @@justine5804 공감불가한데요...

    • @user-gl1fm3yi9o
      @user-gl1fm3yi9o 3 роки тому +2

      특정 성별이 어쩌고 해봤자 편협한 분석일 뿐 수고

  • @user-zv2ks9ot7x
    @user-zv2ks9ot7x 4 роки тому +32

    회군은 잘못이다 군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나라에명을 받고 전진해야 해야만된다 죽건 살건 명령에타라야한다 싸워보지도않고 회군은반역이다.

    • @user-uv7iv1uq4h
      @user-uv7iv1uq4h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회군안했으면 지금 우리모두 중국인이야 !!
      말같지도 않은소리 하고있어

    • @user-js3jh5np7k
      @user-js3jh5np7k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uv7iv1uq4h해봄?

  • @kimck7725
    @kimck7725 2 місяці тому

    형미대사님 최영역할은 정말 멋지네요!

  • @andreakim494
    @andreakim494 3 роки тому +5

    저 하륜입니다~^^이광기 꼭미남 리절시절~^^

  • @kjs0818
    @kjs0818 4 роки тому +27

    kbs역사스페셜 다시 부활 해주세요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4 роки тому +3

      김kim 옳소!!!!

    • @zhugelianglove
      @zhugelianglove 4 роки тому +2

      옳소.아니면 역사의 라이벌 다시 해주세여(다룰만한 한국사의 역사의 라이벌 많아요 예를들어 정몽주 대 정도전 태종 대 양녕대군 등요.)

  • @user-vh8ni3fe1w
    @user-vh8ni3fe1w 4 роки тому +24

    최영의 말도 일리가 있고 이성계의 말에도 일리가 있네 고려의 힘만으로는 대륙을 넘보기 힘드나 요동만 먹으면
    여진 고려인 거란족의 힘만 얻을수 있다면 대륙을 먹는것도 불가능은 아니라고 봄

    • @user-tendo
      @user-tendo 4 роки тому +2

      여진거란 기병 + 고려 보병, 기술이면 가능?

    • @cyx0406
      @cyx0406 4 роки тому +4

      절대 불가능한것은 아니나 95%는 불가능하다 국력의 차이와 이미 군량과 사기가 바닥을 치고잇는 시점이며 어찌 공성에 성공한다해도 명의 입장에서 원을 마무리하고 내실을 다지는 차원에서 힘을 밖으로 돌려 전쟁에 승리함으로서 권위를 내세우려할텐데 고려가 그 대상이 될것이다

    • @user-VirginHouse
      @user-VirginHouse 4 роки тому +5

      요동정벌은 가능

    • @reconnaissance12xx
      @reconnaissance12xx 4 роки тому +5

      정벌은 가능하지
      하지만 지키진 못할것이다
      명나라가 맘만 먹으면 바다로 넘어와서 개경을 바로 털어버릴수 있음
      요동만 지키고 있으면 뭐하냐?

    • @user-dp5lq4pf6p
      @user-dp5lq4pf6p 3 роки тому +1

      정벌은 가능하나 유지가 힘들죠. 최소 몇천명은 요동을 방어해야하는데 군사며 식량이면 물자면 그걸 유지할수잇는 고려의 역량이잇을런지...

  • @user-fq6em9ym7q
    @user-fq6em9ym7q 3 місяці тому +1

    고려가 망하든말든 이때 요동을 정벌했어야한다 위화도회군 이후로 반도로 굳어진 우리의 역사 참담한현실

  • @user-gd6kf1dw7o
    @user-gd6kf1dw7o 4 роки тому +5

    6분에 경보대사님 ㅎㅎ

  • @shin1793
    @shin1793 4 роки тому +2

    Kbs사랑합니다 다른에피소드 업로드 해주세요

  • @user-ne4km7fm3c
    @user-ne4km7fm3c 4 роки тому +7

    29:12 박천식 교수 말할때 자막좀 넣어주시지
    발음이 안좋아서 무슨말 하는지 ㅜㅜ

  • @user-oz5io2pu7y
    @user-oz5io2pu7y 2 роки тому +2

    그넘의소국이란 개념에빠져천재일우의기회를발로 차다니정세를바로보지못한어리석음에천추의한이로고

  • @user-ew7lr3xl2t
    @user-ew7lr3xl2t 3 роки тому +3

    근데 고려말기가개판이아니었다면 이성계가 역성혁명하지도 못했을거고 (사실 정도전만 못만났어도못했겠지만) 그랬더라면 고려왕 입장에선 엄청 든든했을듯 최영과 이성계 두명장의 주군인것이니 그리고 이성계도 요동정벌의 야심이분명있었다고본다... 저렇게 무모한 정벌전쟁이지만 조선세우고 정도전이 나름철저히준비를하니깐 바로 승인한것보면 이성계도 준비잘되있다면 요동정벌을할야심이있었겠지.... 물론 현대인인 나도 우리나라가 북한지역다갖고 요동도다시가지면좋겠단 마음이있지긴하지.. 현대인인 내가 이런데 고구려를 개승했다는의미의 나라인 고려시대에 살던사람이니 당연히 야심이있었겠지...

  • @wva2arxu
    @wva2arxu 2 роки тому

    선동혁님은 여기서부터 이지란과 인연이 있었네 이번 드라마까지 3번씩이나 하다니

  • @user-di2ls7py8g
    @user-di2ls7py8g 4 роки тому +26

    무학대사가 최영이 됐고 하륜이 우왕.... 그리고 이지란은 그대로

    • @SG-px9wb
      @SG-px9wb 4 роки тому +2

      신검이 우왕이다

    • @user-og5qn1sm8u
      @user-og5qn1sm8u 4 роки тому

      우왕 이후 의경세자였던 ㅎㅎ

  • @user-lv3nw2jp7y
    @user-lv3nw2jp7y 4 роки тому +16

    80년대 다큐 같은데 퀄리티 보소 ㄷㄷㄷ

  • @bhbgv7837
    @bhbgv7837 Рік тому

    تهاني الجبالي وسامح عاشور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 @BOMB584
    @BOMB584 2 роки тому +1

    최영장군이 대륙의 땅 찾았더라면
    아쉽내요..이성계때문에..

  • @gianzara
    @gianzara 4 роки тому +10

    ㅋㅋㅋ광기형 우왕 역할도 했었네

    • @SKnights94
      @SKnights94 4 роки тому

      태조왕건신검,야인시대이억일,정도전하륜

    • @user-og5qn1sm8u
      @user-og5qn1sm8u 4 роки тому

      왕과비 의경세자(덕종) 추가~

  • @bhbgv7837
    @bhbgv7837 Рік тому

    أهله وذويه الصبر والسلوان و ارضهم عن المشاركات التي كتبها ام لا و

  • @yellow82811
    @yellow82811 4 роки тому

    Flowers are always beautiful. Sickness means ugliness.

  • @user-wo6ug6sf4s
    @user-wo6ug6sf4s 4 роки тому +9

    이렇게 그 시절 영웅들을 비교해주면서하니...더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네...

  • @shalessandro
    @shalessandro 4 роки тому +6

    근데 최 영(장군)이 급한마음 보단 좀더 침착해서 요동을 수복했다면 2:46 19:51 19:53 20:12장면에서 고려는 압록강에 이어 두만강 일대를 차지 하는것은 물론 고구려와 발해 못지 않게 더 확장할수 있었다......이래서 사람은 급하면 안되지...... 그중 여기 다큐멘터리에 나온 출연진들 알려드리겠습니다. 00.최 영(박병호) 01.우 왕(이광기) 02.이성계(나한일) 03.이두란(선동혁) 04.백성1(이두섭) 05.백성2(故:서영진) 06.이원계(故:박영목) 07.이자송(이정웅) 08.이성계의 측근장수(허기호) 09.조민수(故:박용식) 10.최 영의 부장(전병옥) 11.우왕의 내관(기정수) 12.탈주범 병사1( ?? ) 13.탈주범 병사2( ?? ) 그중 탤런트 박병호 이분은 항상 스님 전문배우로 역할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다른 역할도 많이 했구만.......

    •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4 роки тому +1

      우왕이최영남겨둔게컷죠..만약속전속결로할꺼엿으면 최영이직접가서 진격을하는게맞는거죠 ..최영입장에선 명나라가 북쪽에가있으니 다시내려오기전에 끝내야되니 그래서 서두른거같습니다

    • @shalessandro
      @shalessandro 4 роки тому +1

      @@user-qs7pq1zt3k 님에 말에 맞아요 만약 최 영이 침착했다면 고려는 압록강일대와 여진족이 거주하고 있었던 두만강일대까지 차지했을것이죠......그러면 고려는 멸망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 @user-yq3sb9ud2m
      @user-yq3sb9ud2m 4 роки тому +1

      암튼이성계는 신진사대부에꼭두각시 얼굴마담바지사장이고 저거아들장남 방우빼고는 (아버지권력탐하고 고려배반하는거 뵈기싫어 술로일찍병사??)
      아들쌔끼 개혁이란 명분아래 개잡놈정도전이하고 어울려 정치질에 왕이되고싶은 방원이부터 고려를걸고 이것들이 한판포커게임벌인거야

    • @user-yq3sb9ud2m
      @user-yq3sb9ud2m 4 роки тому +1

      @@shalessandro 이성계이 쳐죽일늠

  • @bhbgv7837
    @bhbgv7837 Рік тому +1

    ما هي افضل طريقه لعمل مكرونه بالبشاميل بالصور وبالتفصيل الملل في الحياه الدنيا

  • @bigmig1414
    @bigmig1414 4 роки тому +52

    10:43 해설자 난입 당황스럽네;;;

    • @user-vr6mh1zf2z
      @user-vr6mh1zf2z 4 роки тому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경우여 저건..어른들 얘기하시는데

    • @user-ip3sn3fy3k
      @user-ip3sn3fy3k 4 роки тому +1

      저두여 ㅋㅋㅋ 어르신 두명앞에서 갑자기 앉아서 등장 무지 깬다ㅋㅋㅋ

    • @SKnights94
      @SKnights94 3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 관중 난입

    • @inlinesoarer
      @inlinesoarer 3 роки тому

      고원정 작가 ㅎㅎ

  • @thomaskim7548
    @thomaskim7548 4 роки тому +1

    41:58 신검이와 능애

  • @user-sf7kh3qm7k
    @user-sf7kh3qm7k 2 роки тому

    👍

  •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 2 роки тому +1

    꽃미남 최영, 이성계 나와서 노국공주랑 삼각관계 스토리가 요즘 사극 트렌드

  • @soloplay246
    @soloplay246 4 роки тому +14

    아니 무학대사...왜 최영 장군이 되셨소

  • @yigajinsung443
    @yigajinsung443 4 роки тому

    5분 39초 부분에서 용의 눈물에서 박포역을 맡았던 분도 나옴

    • @pajkl2
      @pajkl2 3 роки тому +1

      그는 몇 년 후 막걸리 미스트를 맞게 되는데...??

  • @bhbgv7837
    @bhbgv7837 Рік тому

    لنا الله لندن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عن المشاركات

  • @user-mw6tk6vd2n
    @user-mw6tk6vd2n 3 роки тому +1

    이광기 젊은거봐 ㄷㄷ

  • @extreme-fx9dz
    @extreme-fx9dz 2 роки тому

    선동혁님 21년 드라마 이방원에서 또 이지란역 입니다 ㅎ

  • @user-cc1lx3ix2z
    @user-cc1lx3ix2z 4 місяці тому

    선동혁 배우님은 이지란 역할로 역사의 라이벌, 정도전, 태종이방원 등 3번이나 나왔습니다.

  • @bigfish5567
    @bigfish5567 3 роки тому +2

    위화도 회군 전에 공민왕때 이성계가 요동을 정벌한적이 있었음 아주 잠시동안만..
    임용한교수님이 말씀하는거처럼 정벌보다도 통치를 하려면 정벌군보다 최소 2~3배 백성을 이주시켜서 살아야한다는거임 세종때 개척한 4군6진이 완전히 조선땅이 된게 200년이나 걸릴정도로 통치는 어려운데 당시 5만의 군대는 고려의 수도 방위군 빼고 싹싹 긇어모은 병력이었고 그틈에 왜구의 공격이 시작되고 있었음 물론 당시 고려군 특히 이성계사병은 동아시아에서 알아주던 군대인건 맞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정벌이었음

    • @user-rl3qr9fv3s
      @user-rl3qr9fv3s 2 роки тому

      나도 역사학과 출신인데 1차 요동정벌때 이성계가 일부로 병사들시켜 군량창고불지르고 고려로 돌아갈 명분만든거임ㅋㅋㅋ 군량창고가 성을 점령후 불난게 자연스럽지 않지

  • @prinjame1754
    @prinjame1754 2 роки тому +2

    최영과 이성계 둘다 정말 대단한 장수들이다
    이 시대적 장수들이 한 시대에 살았으니 협력하여 대업을 이루느냐, 반목하여 끝장을 보느냐는 둘중 하나는 필연이었을듯.

  • @guedyeg6ye500
    @guedyeg6ye500 4 роки тому +2

    33분 부터대로라면 정벌은 택도 없겠네

  • @user-vq6qc9cv4d
    @user-vq6qc9cv4d 4 роки тому +9

    말갈후예 여진을 잘 이용했으면 고구려의 영광을 찾을 수이었을텐데..... 홍타이지는 더 나쁜 조건에서 명을 무너뜨렸다.

  • @user-wh1sf3py4u
    @user-wh1sf3py4u 4 роки тому +1

    49:03 후방에 남은 최영 내용이 지적 되는군
    암살될까 두려워할 정도로 나약한 왕이 요동정벌을 어찌 추진하겠는가?

    •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2 роки тому

      최영이 요동정벌 강하게주장했으므로 우왕이추진한거라보긴힘들죠 근데 우왕이 최영 보내지않은건 아주 미련하고 무능하죠

  • @dwl8494
    @dwl8494 4 роки тому +12

    용의눈물 출연진이 많네~

  • @user-ri6nl9ed4q
    @user-ri6nl9ed4q 4 роки тому +1

    우왕 배역 많이 봤는데.......이광기 씨 인가ㅎ

  • @REINHARD-qs3hr
    @REINHARD-qs3hr 4 роки тому +1

    밑에 댓글이 많네.. 다 공감되고 일리있는 말들이네.. 내가 궁금한건 최영이 뫠 조민수를 보냈지? 다른 믿을만한 장수가 없었나?

  • @bhbgv7837
    @bhbgv7837 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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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rj1uc7wd1c
    @user-rj1uc7wd1c Рік тому

    선동혁 배우님 첫번째 이지란 역할 ㅋㅋ

  • @paingain9057
    @paingain9057 10 днів тому

    우왕에 이광기님

  • @bhbgv7837
    @bhbgv7837 Рік тому +1

    بن تن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عن المشاركات

  • @user-nx8jc1se9s
    @user-nx8jc1se9s 4 роки тому

    이래서 인간은 천 지 인 인겁니다

  • @user-gy2dy5ev4v
    @user-gy2dy5ev4v 2 роки тому +1

    아 이런분위기 ㅈㄴ쥬아 저런 폰체 그립다 ㅋㅋ

  • @HILOVI1214
    @HILOVI1214 2 роки тому +1

    아니 선동혁 성니메. 여기서도 이지란이네. 국내 유일 이지란 전문 배우!!! 3지란 트리플 크라운 달성!!!!

  • @user-rw9wb4jl6g
    @user-rw9wb4jl6g 4 роки тому +18

    5만 군사의 군량도 감당 안되는 상황을 우리는 숙고해야 합니다.

  • @nikobellic8368
    @nikobellic8368 4 роки тому +13

    민무질 무학대사 신검이 나오네

  • @user-oz6wu2bj4b
    @user-oz6wu2bj4b 2 роки тому

    요동을 어떻게 관리하고 지키냐고요? 그럼 나당전쟁 후에는 어떻게 지켰나요?

    • @pus6646
      @pus6646 2 роки тому

      그때는 토번제국이 당나라에 수도 밑턱까지 쳐들어와서 신경 쓸 틈이 없었음 신라가 운이 좋은거임 삼국 통일할 운명이었던거임

    • @user-oz6wu2bj4b
      @user-oz6wu2bj4b 2 роки тому

      @@pus6646 저때는 명.원이 싸우고 있을때 인데요. 그리고 나당전쟁은 통일후 입니다...

  • @thered8770
    @thered8770 3 роки тому +1

    가을에 전쟁을 한다면 명이 군사를 징집하고 오면 겨울임. 그리고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중국이 고구려를 침공할 시기는 겨울을 피해서였음.. 그럼 그 기간동안 고려는 방어를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이고 안정도 시킬 수 있었다고 봄. 이성계의 전략적 판단은 맞았다고 봄.

  • @bhbgv7837
    @bhbgv7837 Рік тому +1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عن المشاركات التي كتبها ام لا و الله اعلم

  • @bhbgv7837
    @bhbgv7837 Рік тому +1

    ست الكل في واحد من نوعها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عن المشاركات التي كتبها ام لا و الله اعلم أن يكون هناك أي شيء آخر

  • @user-zn8vr7js5t
    @user-zn8vr7js5t 4 роки тому +5

    너무 총채적 난국이긴 했던 것같다. 애초에 조금더 내부를 다지고 군사를 단련시키다가 적절한 때를 기다려서 원나라나 여진 등과 연합해 요동을 공격했으면 좋았을 것같다. 이미 장마와 먹을 것이 없는 상황에서 요동을 점령한다한들 명나라의 물량을 어떻게 버텨냈겠는가?

  • @bhbgv7837
    @bhbgv7837 Рік тому +1

    عقارات للبيع في مصر اليوم الخميس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 @user-om6qm8qq6p
    @user-om6qm8qq6p 3 роки тому +1

    저때 요동을 정복 했더라면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

    • @msk-re6sv
      @msk-re6sv 3 роки тому +1

      정복갔다가 실패했을경우는 어떻게 됐을까요. 고려의 대부분의 병력을 긁어서 갔는데 정복까지 실패한다? 바로 왜구가 침략해올테고 중국도 보복전쟁 일으키지않았을까요?

    • @user-jo8jz4pd5p
      @user-jo8jz4pd5p 2 роки тому

      그래봐야 북한땅이지 남쪽하고는 관계가 없네요

    • @user-jc9df5np1c
      @user-jc9df5np1c 2 роки тому

      우린 차이니즈

  • @user-nt6mg3kw5w
    @user-nt6mg3kw5w 4 роки тому

    이성계로 나오는 분
    왕건에서 왕건의 무예 사부였던
    변사부님 이네요 ㅎ

    • @user-cj5kt2ol7k
      @user-cj5kt2ol7k 4 роки тому

      무풍지대 유지광, 야인시대 북경의 곰

  • @user-zi6mk1gh4g
    @user-zi6mk1gh4g 2 роки тому

    최영 장군 외모가 달달하네여.
    딥임팩!

  • @user-et2qu8rr5b
    @user-et2qu8rr5b Рік тому +2

    최영장 군 영웅입니다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4 роки тому +4

    고려 왕이 된 신검하륜소서행장

    • @SKnights94
      @SKnights94 4 роки тому

      야인시대이억일

    • @SKnights94
      @SKnights94 4 роки тому

      그리고 장도전하륜

  • @CupofOrzo
    @CupofOrzo 3 роки тому +3

    2:59 존나 좋았는데 존나 김빠지는순간

  • @kimjuni
    @kimjuni Рік тому +1

    싫다는 놈한테 왜 자꾸 맡기냐
    장수를 교체했어야지

  • @user-yl8rd7tv4t
    @user-yl8rd7tv4t 3 роки тому +2

    200년주기로바뀌는오랑케의눈치보너라조선시대내냄명나라에조공바치며살앗지그때요동을쳣어면굉개토대왕의시대를지금도누리고잇을것이다ㅡ쥐꼬리만한권력겁만은이성계그래서지금까지땅덩어리조그만한소국이다

  • @wheelingforestmusic7382
    @wheelingforestmusic7382 3 роки тому +1

    고혜령씨는 겁이 많군요. 요동에는 전쟁에 참전으로 인력을 다 소진으로 힘이 빠진 상태이고 이것을 찾기위해 다시 군을 재정비로 침략하기란 힘들지요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면 우린 그것으로 강국으로 변모했을 것이고 우물안 개구리는 먼 밖을 못본다는 말이 딱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 @ggvvkk55
    @ggvvkk55 3 роки тому +1

    선봉장 장수가 저리 반대하면 바꾸던지 그의 의견을 생각해 봐야 한다
    그냥 밀어 부치니 저런 일이 일어 나는 것이다.

  • @thomaskim7548
    @thomaskim7548 4 роки тому +6

    한국 드라마에서는 요동이 자꾸 비어있다고만 나온다. 실제로는 비어있는게 아니라 여러 민족이 다 접합한 장소였는데다
    위화도 회군 두달 전에 이미 명나라 남옥이 20만으로 요동을 다 쳐서 원나라 잔당 쓸고 올라갔는데 어느 바보가 청소했는데 청소한땅 다른 나라가 가져가게끔 하나 ....
    전쟁은 돈줄이라는 말을 잊었나 고려말 재정이랑 명나라 재정이랑 상대가 되나.... 명나라가 먼저 전성기고 나중에 조선이 전성기인데 고려의 병사는 고려 내부로 들어온 외적을 평정 측면에서 고려인들의 단합이 좋고 적과 싸우기 좋은 군대가 되나, 내부의 적이 아닌 모여서 외부로 나아가는 정벌군으로 활용하기에는 중앙집권화가 그 정도를 감당할 능력이 안됨. 사병 연합 수준인데 과연 될 지? 대군으로 응용해 중국까지는 가기에는 과연 능력과 재정이 뒷받침이 안되는데 자꾸 안되는걸 국뽕 내지 감정으로만 갖고 말하면 뭔들 못하겠나........

    • @jamisont2
      @jamisont2 4 роки тому

      풍승이 20만으로 나하추 친덴 요동이 아니라 그 너머인 지금의 장춘지역이죠. 요동은 이미 명에 투항해서 명이 수비군 주둔시키고 요새화했던 데라 나하추가 번번히 공격하다 깨진뎁니다.
      풍승의 20만도 보급받던게 육로가 아니라 수군으로 요동까지 군량보급받았었슴.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요동에 12위를 설치했는데 1위 = 5600명인 체제였슴. 6만7천여명이 요동에 명나라군이 주둔했단거죠.
      풍승이 20만끌고와서 나하추 진압하고.. 남옥이 이중 15만끌고 북원쳤는데.. 투항병력과 명군합쳐서 8만명을 만주일대에 주둔시키고 총 25위를 설치했죠.. 이때 고려가 요동정벌하겠다고 나설때였슴.

  • @bhbgv7837
    @bhbgv7837 Рік тому

    لعق في سن المراهقه مشعر شعر عن

  • @user-mz3pm9wo1n
    @user-mz3pm9wo1n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니요 요동정벌 가능했쏘 명나라 처부술 최정국장군이 있었쏘

  • @bhbgv7837
    @bhbgv7837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بميعثعق في تصنيف الفيفا يعلن 😂😂😂❤ فهي لا يمكن أن يكون هناك أي في هذا الموضوع المفيد في تصنيف رقم العضو في هذا المجال أمام مقر المحكمة

  • @dwightlee4908
    @dwightlee4908 4 роки тому +9

    신검과 형미 ㅎㅎㅎ

  • @user-py1bi1yl9b
    @user-py1bi1yl9b 4 роки тому +3

    ●부정선거를 뿌리뽑아 ......
    국가를 소중히 지키려 하는 분들이 모두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이 되어야 ......
    이 나라의 미래가 보장 됩니다.
    "꼴찌도 현자 될 수 있을까"
    저자 오재선 올림

  • @gogoyogi5377
    @gogoyogi5377 4 роки тому +1

    솔직히 먹어도 보급힘들어서 유지못함

    • @miraclemiracle2923
      @miraclemiracle2923 3 роки тому +1

      유사 이래로
      [ 전쟁시 보급은 현지 조달 ]입니다
      알렉산더 대왕 과 징기스칸 성공하였고 풍신수길은 실패하였습니다

  • @user-gd6gz8iz3e
    @user-gd6gz8iz3e 3 роки тому +2

    이성계가 안가고 최영이 갔으면 어찌 됐을꼬.. 지금 지도가 좀 바꼈을려나..

    • @user-ff6zq9fj9k
      @user-ff6zq9fj9k 3 роки тому

      지도는 몰라도 한문쓰고 있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