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전 - 박문수는 왜 암행어사의 전설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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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19
- 암행어사 대명사 박문수,
하지만 그가 암행어사로 활동한 기간은 1년도 채 되지 않는다.
그는 무엇 때문에 암행어사의 전설로 남았을까?
- 조선시대, 암행어사는 목숨을 걸어야 했다?
관리들의 비리를 고발하고, 백성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암행어사.
암행어사는 조선시대에만 존재했던 특별한 직책이다.
그러나 조선시대 암행어사로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어사 임명과 동시에 출발해야 하고, 도성을 벗어 날 때까지 암행 지역과 임무 내용도 알 수 없었다. 또한 신변노출을 막기 위한 초라한 옷차림으로 하루에 80에서 90리 길을 걸어 다녀야 했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암행어사의 신분을 이용한 가짜어사가 등장.
이로 인해 진짜 암행어사가 가짜로 오해 받는 일도 생겨난다.
때로는 임무 수행 중, 암행어사가 독살당하는 일도 벌어진다.
목숨까지 걸어야하는 암행어사의 고된 길. 어사 박문수를 통해 만나본다.
- 짧았지만 빛나는 암행어사 활동!
영조 3년. 영조의 명을 받아, 암행어사로 파견되는 박문수.
박문수는 암행에 뛰어난 어사였다. 이 능력을 살려 수령들의 비리를 고발하고, 수령들을 파직시킨다.
“임무를 맡아 종적을 잘 감춘 사람은 오직 이종성과 박문수 몇몇 뿐이었다.”
[임하필기 29권 中]
영조 7년에 다시 한 번 암행어사로 파견되는 박문수.
당시 삼남(영남,호남,호서)지역은 흉년으로 백성들이 죽어가고 있었다.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소문이 나돌고, 군역을 면제 받기 위해 불에 몸을 던지고, 생식기를 잘라 성전환을 시도하는 사람까지 생겨났다.
이런 참상을 두고 볼 수 없던 박문수는 자신의 재산을 백성에게 나누어준다.
또한 백성들의 삶을 영조에게 전하고, 정권을 장악한 노론 대신들과 맞선다.
- 박문수의 든든한 버팀목, 영조
서른세 살이 되던 해 과거에 급제한 박문수. 그는 당시 세제(世弟)였던 영조의 시강원설서가 된다. 둘의 인연은 영조 즉위 후에도 계속 된다.
박문수는 좋은 정치를 위해서라면 영조를 질책하는 말도 서슴지 않았으며, 때때로 영조를 향해 눈을 똑바로 뜨고 고함을 치기도 했다.
신하들은 박문수의 거친 말과 행동을 비난했지만, 오히려 영조는 박문수를 끝까지 믿고 신뢰한다. 이런 영조의 믿음은 이후 박문수의 개혁과 정책을 뒷받침 해주는 커다란 힘이 된다.
“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박문수이며, 박문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나였다.”
[조선왕조실록]
- 박문수 역적의 누명을 쓰다!
영조가 즉위하고 정권을 장악한 노론. 그들은 당시 소론이었던 박문수에게 언제나 적대적이었다. 그러나 박문수는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뜻을 펼친다.
고통 받는 백성을 외면할 수 없었던 박문수.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가난한 백성을 돕는가 하면, 대신들에게 곡식을 낼 것과, 녹봉감축을 요구한다.
이는 당시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파격적인 요청이었다.
이후, 박문수를 향한 모함과 상소가 계속된다. 영조 31년. 나주 벽서 사건이 일어나자, 노론들은 소론을 완전히 제거하기로 한다.
그리고 마침내 박문수도 역적의 누명을 쓰게 된다.
- 세월을 넘어 계속되는 그의 이야기
백성을 사랑하는 위정자이자, 임금 을 바른길로 인도할 줄 알았던 박문수.
그는 죽었지만, 그의 이야기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졌다.
현대에 이르러, 설화는 물론, 전래동화, 인형극, 만화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등장하는 어사 박문수.
그는 지금도 수많은 이야기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한국사전 34회 - 박문수는 왜 암행어사의 전설이 됐나 (2008.3.29. 방송)
history.kbs.co.kr/
암행어사 박문수 정의에 산다~~
어렸을때 정말 잼나게본 드라마임
지금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인물!!!!!
우렁찬 고함소리 암행어사 행차요!!!
상도 역시 보고픔!!!
@@00hacwoo79 출두요!!!
선한 모두의 선한영향력 구현 선한 모두가 항상 적극 지지·응원합니다~!!! ^ ^모든 정의구현은 언제나 누구나 어디서나 최대 최고로 잘 하는 국가사회로 항상 잘 되어야 마땅합니다~!모든 악질꼰대는 날 잡아 모든 최대 최고의 정의구현을 모두 당해야 마땅합니다.그 날은 언제나 항상입니다.장소는 어디서나입니다~!!!!!
의로운 자는 시대마다 간신들의 원성으로사게 마련이죠
정말 존경이 절로 우러러 나는 박문수 암행어사 이십니다.
이런 방송이 많았으면 합니다...
백성들을 참으로 아끼고 사랑한 최고의 관리셨네요..왜 신으로 모시는지 알겠네요..
신으로 모실만 하네요..!!!
위험한 이 시국에 박문수님 같은 분이 계시다면 허물어진 이나라를 구할수 있을껀데.
정말 감동이네요 존경합니다~
역사란 각 인물의 행실들을 보고 나의 성격을 다시 되돌아보고 본받고자 하여 배움이다
■어른, 아이 교육용으로 참좋습니다. 계속 Ebs에서 방영하여주시면 감사하 겠습니다.
어사 박문수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현대에 살았으면 하고 안타까움을
대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Now you are the one, and it's easy for you to do that.
국개의원들 박문수 영화좀 보게합시다
즐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배우고 따라해야 할일이고 즉시로 실천해야한다
지금 필요한 인재다
영조 사람 볼 줄 알았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없네요
@Q isas 긴-- 글
잘 읽고 이해했습니다
쉬어가시다가 또 긴 글
남겨주시면 그 때도
다 읽겠습니다
또 다시 기- 인 글
남겨주세요
우리나라 공무원들 박문수님 을알고있는가?좀 배워라,
노론의 탐욕이 조선을 말아 먹었다.
인간의 탐욕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탐욕을 버리고 공익을
위해 힘쓴 박문수. 이런 분들이 존경받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제말도 그말입니다.양반이라 부르지않아서이지 하나도 다를바가 없죠
노론 오늘날 자한당 ㅇㅈ?
@@covo78 연산군 문죄인 ㅇㅈ ?
@@user-dv4ri7zo4i 노놉 문재앙 인조 박그네 광해군임
공산당 김정은이를 지지하는 문재인 주사파... 지지하는 전라도가 연합해서 대한민국을 개박살 내고 있는건 뭥미
우리나라도이런국회의원1명이라도있으면좋은나라가겠네요
참!한탄스럽네요
ㅂㅇ으
이런 위인을 이제서야 알게되다니.ㅜㅜ 영조의 서포트도 정말 대단한듯..
'내가 문책을당하는 것은 작은 일이나, 백성들이 굶주리는 것은 큰일이다.' 캬... 박문수에 대해 잘몰랐었는데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Weep
Rum en
쓰레기 탐관오리가 너무많은 요즘 .. 처벌도 제대로 안하니..나라가 걱정이로다..
자신의 목숨 보다 정말로 백성을 사랑하는 정말 멋진분
ㄷ3
암행어사박문수.판단을잘해백성의억울함을풀어주는어사.존경합니다.
국회의원들 국회에서 꼭 시청하고 반성들 하시길ᆢ
국회의원 반성?🤣🤣 한마디로 불가능 ~왜 냐구? 국 개 의원 이니까~🤣🤣 개 가 반성 하는 꼴을 못 봤으니~
쌀 3천 석을 재빠르게 함경도에 보내 홍수로 굶주리는 사람들을 살려낸 일 너무 훌륭합니다.
나라를 위한 충성 스러운신하와 그를 알아보고 믿어 준 바른 임금의 지혜가 필요했던 시대가 그때나 지금이나 필요하다.
영조는 편견이 심했고
야망이 더 겄던 사람.
무수리아들임을 영리하게 비치지 않으려하면서도 컴플레스로 아들 까지
죽임.
어사박문수계속했으면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깨어있는 훌륭한 인물이네요 진정한 민심을 아는 분이네요
좋은 영상자료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
박문수같이 사람들의 신임을 얻을수있는 그런 직책을 갖고싶다
몰랐던사실들을알게되었네요!!박문수기억할게요~~
대단한 인물이다
정말 정말 좋은 방송.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개혁은 이렇게 멀고도 힘든 일이군요...그 분이 생각납니다 ㅠㅠ
개혁은 실력이 있어야죠. 그 분은 실력을 닦으셨어야.
박문수.이순신.정약용...정직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ㄱ4
@@user-ms1jr9fe7bㆍ2ᆢ2ㆍ ㆍ 하지만 그래도 생 정말 열심히 열심히 하고 ㆍ 잘 그리고 좀 3ᆢ 이렇게 2인석에 또 주문했어요 ㆍ 그리고 2ㆍ 역시 2인석에 ㆍ 또 2개 입니다 2ㆍ 역시 너무 큰 ㆍ ㆍ ㆍ 아 2ᆢ2ㆍ2 난 또 뭐 그냥 ㆍ 2시 그냥 다 ᆢ 잘 ᆢ2ᆢ2 ᆢ 아 또 다 다 제 사진 ㆍ2ᆢ2 찍고 좋아하는노래 ㆍ2ㆍ2ㆍ 하지만 너무 큰 2ᆢ 제 ㆍ너무 또 또 또 또 ᆢ 아 진짜 너무 ᆢ 아 진짜 넘 2인석에 또 다 먹고 왔어요 2ㆍ 이렇게 맛있는 맛 ㆍ너무 ㆍ너무 맛있었어요 ㆍ너무 2ㆍ 그리고 ᆢ또 ㆍ너무 ᆢ또 좋아하는 울 근데 ㆍ너무 ㆍ너무 맛있었어요 ㆍ맛있었어요 ㆍ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진짜 맛있어요 ㆍ맛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오전에 정말 ㆍ맛있었어요 그리고 ㆍ맛있었어요 ㆍ너무 ㆍ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진짜 ㆍ맛있었어요 ㆍ맛있었어요 ᆢ그리고 ᆢ그리고 2ㆍ 그리고 저 역시 너무 ㆍ맛있었어요 ㆍ맛있었어요 ᆢ또 주문했어요 아 그리고 또 2ㆍ 역시 그 ㆍ22ᆢ 아 넘 넘 ᆢ그리고 너무 다 2개 ᆢ또 시켰어요 그래서 ᆢ2ㆍ2ㆍ 또 ㆍ맛있었어요 이 ㆍ너무 2인석에 ᆢ그리고 ᆢ또 열심히 ᆢ그리고 2개 또 감사하고 아 아 ᆢ2ㆍ2ㆍ2ㆍ 그래서 더 제 2층 그리고 또 다녀왔어요 2ㆍ2ᆢ2 이렇게 어렵게번돈을 처음 또 왜 또 또 이렇게 많이 ㆍ맛있었어요 이 2인석에 ㆍ2ᆢ2ᆢ2ᆢ2ㆍ2ᆢ2ㆍ2 또 ㆍ너무 다 ㆍ맛있었어요 ㆍ2ᆢ2 정말 ᆢ22ᆢ2 그리고 어제 너무 ㆍ너무 ㆍ맛있었어요 ㆍ맛있었어요 이 그 병 이 서류들를 2개 주 ㆍ2ㆍ2 또 다 ᆢ2ㆍ2ㆍ2ᆢ2ㆍ2ㆍ2ㆍ2ㆍ2ㆍ ㆍ너무 2ㆍ2ㆍ2ㆍ2ᆢ2 2ㆍ ㆍ2ᆢ2ㆍ2ㆍ22ㆍ ㆍ2ㆍ2 하지만 그 후 ㆍ2ㆍ2ㆍ2ㆍ2ㆍ2 2ᆢ2ㆍ2ㆍ ㆍ2ㆍ2ㆍ 2ᆢ 22ㆍ2ᆢ2222ㆍ2ㆍ2ㆍ2ㆍ2ᆢ22 ㆍ2ᆢ2ㆍ2ᆢ2ᆢ2ᆢ2ㆍ2ᆢ2ㆍ2ㆍ2ㆍ2ᆢ2ㆍ2ㆍ2ㆍ2ᆢ 2ㆍ2ᆢ2ᆢ2ㆍ2ᆢ2ᆢ2ㆍ2ㆍ2ᆢ2ㆍ2ㆍ2ㆍ2ᆢ2ㆍ2ㆍ2ᆢ2ㆍ2ㆍ2ᆢ2ㆍ2ᆢ2ᆢ2ㆍ2ㆍ2ᆢ2ㆍ2ᆢ2ㆍ2ㆍ2ㆍ2ㆍ2ㆍ2ᆢ2ᆢ2ㆍ2ㆍ2ㆍ2ᆢ2ㆍ2ㆍ2ㅡ2 ㅜ3ㅡ3ㆍ3ㅡㅡ2ㅡ3 두 ㆍ너무 3층은 32ㅡ2ㅡㅡ2 급 치약구입 33ㆍ3ᆢ3ㆍ22ㆍ3ᆢ22ㆍ3ㅠ222222ㅜㅡ3 2인석에 223232ㆍ2ㆍ3ㆍ2ㆍ222ᆢ223 2ᆢ22ᆢ3ㅡ2ㆍ2ᆢ2ㅠ2ᆢ2ㆍ2ㅗㆍ2ㆍ2ᆢ2ㆍ22ㆍ3ㆍ2ᆢ2ᆢ2ㅗㆍ2ᆢㆍ2ㆍ2ᆢ2ㆍ2ᆢ2ㆍ2ᆢ2ㅛㆍ2ᆢ2ᆢ2ᆢ2ᆢ2ᆢ2ㆍ22ᆢ2ᆢ2ㅗㆍ2ㆍ2ㆍ2ㆍ3ᆢ23ㅡ3ㅜ2ㅡ3 등 ㅡ3ㅡㅡㅡㅜ 큰 3층은 3ㅡ333ㆍ2ㅗ2ㅜ3ㆍ2ㅗ2ㅗ3ㆍ3ㆍ222ㆍ2 2ᆢ22ㅡㅡ2 ㆍ2ㅗ2ㆍ2ᆢ2ᆢ2ㆍ2ㆍ2ㆍ2ㆍ2ㆍ2ᆢ2ㆍ2ㆍ2ㆍ2ᆢ2ㆍ2ㆍ2ㆍ2ㆍ2ㆍ2ㆍ2ㆍ2ᆢ2ᆢ2ㆍ2ᆢ2ㆍ2ᆢ2ᆢ2ㆍ2ㆍ2ㆍ2ᆢ2ᆢ2ᆢ2ㆍ2ㆍ2ㆍ2ㆍ2ㆍ2ᆢ2ᆢ2ㆍ2ㆍ2ㆍ2ㆍ2ㆍ2ᆢ2ᆢ2ᆢ2ㆍ2ㆍ2ㆍ2ㆍ2ㆍ2ㆍ2ㆍ2ᆢ2ㆍ2ᆢ2ᆢ2ㆍ2ᆢ2ㆍ2ㆍ2ᆢ2ㆍ2ᆢ2ㆍ2ᆢ2ㆍ2ㆍ2ㆍ2ㆍ2ㆍ2ㆍ2ᆢ2ᆢ2ㆍ2ㆍ2ㆍ2ㆍ2ᆢ2ᆢ2ᆢ2ᆢ2ㆍ2ㆍ2ᆢ2ㆍ2ᆢ2ᆢ2ᆢ2ㆍ2ᆢ2ᆢ2ㆍ2ᆢ2ㆍ2ㆍ2ㆍ2ᆢ2ㆍ2ᆢ2ᆢ2ᆢ2ㆍ2ㆍ2ㆍ2ㆍ2ㆍ2ᆢ2ᆢ2ᆢ2ᆢ2ㆍ2ᆢ2ᆢ2ᆢ2ㆍ2ㆍ2ᆢ2ㆍ2ᆢ2ㆍ2ㆍ2ㆍ2ㆍ2ᆢ2ㆍ2ㆍ2ᆢ2ㆍ2ᆢ2ᆢ2ㆍ2ㆍ2ㆍ2ㆍ2ㆍ2ᆢ2ㆍ2ㆍ2ㆍ2ㆍ2ᆢ2ㆍ2ㆍ2ᆢ2ㆍ2ᆢ2ᆢ2ᆢ2ᆢ2ㆍ2ㆍ2ᆢ2ㆍ2ㆍ2ㆍ2ㆍ2ㆍ2ㆍ2ᆢ2ㆍ2ㆍ2ᆢ2ㆍ2ㆍ2ㆍ2ㆍ2ㆍ2ᆢ2ᆢ2ㆍ2ᆢ2ㆍ2ᆢ2ᆢ2ᆢ2ᆢ2ㆍ2ᆢ2ㆍ2ㆍ2ᆢ2ㆍ2ㆍ2ㆍ2ㆍ2ᆢ2ᆢ2ㆍ2ㆍ2ᆢ2ᆢ2ᆢ2ㆍ2ㆍ2ㆍ2ㆍ2ᆢ2ᆢ2ㆍ2ㆍ2ᆢ2ㆍ2ᆢ2ㆍ2ᆢ2ᆢ2ᆢ2ᆢ2ㆍ2ㆍ2ㆍ2ᆢ2ᆢ2ᆢ2ㆍ2ᆢ2ᆢ2ᆢ2ㆍ2ㆍ2ᆢ2ㆍ2ㆍ2ㆍ2ㆍ2ᆢ2ᆢ2ᆢ2ᆢ2ㆍ2ㆍ2ᆢ2ᆢ2ᆢ2ㆍ2ᆢ2ᆢ2ㆍ2ㆍ2ㆍ2ᆢ2ᆢ2ᆢ2ᆢ2ᆢ2ᆢ2ㆍ2ᆢ2ᆢ2ㆍ2ㆍ2ᆢ2ᆢ2ᆢ2ㆍ2ㆍ2ㆍ2ㆍ2ᆢ2ㆍ2ᆢ2ᆢ2ㆍ2ᆢ2ㆍ2ㆍ2ㆍ2ㆍ2ᆢ2ᆢ2ㆍ2ᆢ2ㆍ2ㆍ2ᆢ2ᆢ2ᆢ2ㆍ2ᆢ2ᆢ2ㆍ2ᆢ2ㆍ2ᆢ2ᆢ2ㆍ2ㆍ2ㆍ2ㆍ2ㆍ2ㆍ2ㆍ2ᆢ2ᆢ2ㆍ2ᆢ2ᆢ2ᆢ2ㆍ2ㆍ2ㆍ2ᆢ2ㆍ2ㆍ2ㆍ2ᆢ2ㆍ2ㆍ2ㆍ2ㆍ2ᆢ2ㆍ2ᆢ2ᆢ2ᆢ2ㆍ2ᆢ2ㆍ2ㆍ2ㆍ2ㆍ2ᆢ2ᆢ2ㆍ2ᆢ2ㆍ2ㆍ2ㆍ2ᆢ2ᆢ2ㆍ2ㆍ2ᆢ2ᆢ2ㆍ2ᆢ2ㆍ2ᆢ2ᆢ2ㆍ2ㆍ2ᆢ2ㆍ2ᆢ2ㆍ2ㆍ2ㆍ2ᆢ2ㆍ2ㆍ2ᆢ2ᆢ2ㆍ2ᆢ2ㆍ2ㆍㅍ😅ᆢ7ㆍ2ᆢ2ᆢ2ᆢ2ㆍ2ㆍ2ㆍ2ᆢ2ㆍ2ㆍ2ㆍ2ᆢ2ㆍ2ㆍ2ㆍ2ㆍ2ᆢ2ㆍ2ᆢ2ᆢ2ᆢ2ㆍ2ᆢ2ㆍ2ㆍ2ㆍ2ㆍ2ᆢ2ᆢ2ㆍ2ᆢ2ㆍ2ㆍ2ㆍ2ᆢ2ᆢ2ㆍ2ㆍ2ᆢ2ᆢ2ㆍ2ᆢ2ㆍ2ᆢ2ᆢ2ㆍ2ㆍ2ᆢ2ㆍ2ᆢ2ㆍ2ㆍ2ㆍ2ᆢ2ㆍ2ㆍ2ᆢ2ᆢ2ㆍ2ᆢ2ㆍ2ㆍㅍᆢ7ᆢㄱㅂᆢㅃㆍㅍㆍㅃㆍㄴㆍㅂᆢㅂㆍㅂㆍㅂㆍㅂㆍㅍㆍㅍㆍㄱㅍㆍㅍᆢㅍᆢㅍᆢㅍㆍ2ㆍㅍ2ㅍㆍㅍㆍㅍㆍㅍㆍㅍ2ᆢ2ㆍ2ᆢ2ㆍ2ᆢ2ㆍ2ᆢ2ᆢ2ᆢ2ㆍ2ᆢ2ㆍ2ᆢ2ㆍㄴㄱㆍ2ㄱㄱㆍㄱㆍ2ㆍ2ᆢ2ᆢ2ᆢ2ᆢ2ᆢ2ᆢ2ㆍ2ㆍ2ㆍ2ㆍ2ㆍ2ㆍ2ㆍ2ㆍ2ᆢ2ㆍ2ᆢ2ᆢ2ᆢ2ᆢ2ㆍ2ㆍ2ᆢ2ㆍ2ᆢ2ㆍ2ㆍ2ㆍ2ㆍ2ᆢ2ᆢ2ᆢ2ᆢ2ᆢ2ㆍ2ㆍ2ᆢ2ㆍ2ㆍ2ᆢ2ㆍ2ㆍ2ㆍ2ᆢ2ᆢ2ᆢ2ᆢ2ᆢ2ㆍ2ㆍ2ᆢ2ㆍ2ᆢ2ㆍ2ᆢ2ㆍ2ᆢ2ᆢ2ㆍ2ㆍ2ᆢ2ㆍ2ᆢ2ㆍ2ㆍ2ㆍ2ᆢ2ㆍ2ᆢ2ᆢ2ᆢ2ㆍ2ㆍ2ᆢ2ㆍ2ㆍ2ᆢ2ㆍ2ㆍ2ㆍ2ᆢ2ᆢ2ᆢ2ᆢ2ᆢ2ㆍ2ᆢ2ㆍ2ᆢ2ㆍ2ㆍ2ㆍ2ᆢ2ㆍ2ᆢ2ᆢ2ㆍ2ᆢ2ᆢ2ᆢ2ᆢ2ㆍ2ᆢ2ㆍ2ㆍ2ㆍ2ㆍ2ᆢ2ᆢ2ㆍ2ㆍ2ᆢ2ㆍ2ᆢ2ᆢ2ᆢ2ㆍ2ᆢ2ㆍ2ㆍ2ㆍ2ㆍ2ㆍ2ㆍ2ᆢ2ㆍ2ᆢ2ᆢ2ㆍ2ㆍ2ᆢ2ᆢ2ᆢ2ㆍ2ᆢ2ᆢ2ᆢ2ᆢ2ㆍ2ᆢ2ᆢ2ᆢ2ᆢ2ㆍ2ᆢ2ᆢ2ㆍ2ᆢ2ᆢ2ㆍ2ㆍ2ㆍ2ㆍ2ᆢ2ᆢ2ᆢ2ㆍ2ㆍ2ᆢ2ᆢ2ᆢ2ᆢ2ㆍ2ᆢ2ㆍ2ㆍ2ㆍ2ㆍ2ㆍ2ㆍ2ㆍ2ㆍ2ㆍ2ᆢ2ㆍ2ㆍ2ㆍ2ᆢ2ᆢ2ᆢ2ㆍ2ᆢ2ㆍ2ㆍ2ᆢ2ᆢ2ㆍ2ㆍ2ㆍ2ᆢ2ㆍ2ᆢ2ㆍ2ᆢ2ᆢ2ᆢ2ㆍ2ᆢ2ㆍ2ㆍ2ᆢ2ᆢ2ᆢ2ᆢ2ᆢ2ᆢ2ㆍ2ㆍ2ᆢ2ㆍ2ㆍ2ᆢ2ㆍ2ᆢ2ㆍ2ᆢ2ㆍ2ᆢ2ㆍ2ᆢ2ᆢ2ᆢ2ㆍ2ㆍ2ᆢ2ㆍ2ᆢ2ㆍ2ㆍ2ᆢ2ᆢ2ᆢ2ᆢ2ᆢ2ᆢ2ᆢ2ㆍ2ᆢ2ㆍ2ᆢ2ᆢ2ㆍ2ㆍ2ㆍ2ᆢ2ㆍ2ᆢ2ㆍ2ㆍ2ᆢ2ᆢ2ㆍ2ᆢ2ᆢ2ㆍ2ᆢ2ᆢ2ㆍ2ᆢ2ᆢ2ㆍ2ㆍ2ᆢ2ᆢ2ㆍ2ᆢ2ㆍ2ᆢ2ㆍ2ㆍ2ㆍ2ᆢ2ᆢ2ᆢ2ㆍ2ㆍ2ᆢ2ᆢ2ㆍ2ㆍ2ㆍ2ᆢ2ᆢ2ᆢ2ᆢ2ᆢ2ᆢ2ㆍ2ㆍ2ᆢ2ᆢ2ㆍ2ᆢ2ᆢ2ㆍ2ㆍ2ᆢ2ᆢ2ᆢ2ㆍ2ᆢ2ᆢ2ㆍ2ᆢ2ᆢ2ㆍ2ᆢ2ㆍ2ㆍ2ㆍ2ᆢ2ᆢ2ᆢ2ᆢ2ㆍ2ㆍ2ㆍ2ᆢㆍ2ㆍ2ㆍ2ㆍ2ㆍ2ㆍ2ᆢ2ᆢ2ᆢ2ㆍ2ᆢ2ㆍ2ᆢ2ㆍ2ᆢ2ㆍ2ᆢ2ㆍ2ㆍ2ᆢ2ㆍ2ᆢ2ㆍ2ᆢ2ㆍ2ㆍ2ᆢ2ᆢ2ㆍ2ᆢ2ᆢ2ㆍ2ㆍ2ㆍ2ᆢ2ᆢ2ㆍ2ᆢ2ᆢ2ᆢ2ㆍ2ㆍ2ᆢ2ᆢ2ᆢ2ᆢ2ㆍ2ᆢ2ㆍ2ᆢ2ㆍ2ㆍ2ᆢ2ㆍ2ᆢ2ᆢ2ㆍ2ㆍ2ᆢ2ᆢ2ᆢ2ᆢ2ᆢ2ㆍ2ᆢ2ᆢ2ㆍ2ᆢ2ᆢ2ㆍ2ㆍ2ᆢ2ㆍ2ᆢ2ᆢ2ᆢ2ㆍ2ㆍ2ᆢ2ᆢ2ᆢ2ᆢ2ᆢ2ㆍ2ㆍ2ᆢ2ㆍ2ㆍ2ㆍ2ᆢ2ᆢ2ㆍ2ᆢ2ㆍ2ᆢ2ᆢ2ㆍ2ㆍ2ᆢ2ㆍ2ᆢ2ㆍ2ㆍ2ㆍ2ᆢ2ㆍ2ㆍ2ㆍ2ᆢ2ᆢ2ㆍ2ᆢ2ㆍ2ㆍ2ᆢ2ㆍ2ᆢ2ᆢ2ᆢ2ᆢ2ㆍ2ᆢ2ᆢ2ㆍ2ᆢ2ㆍ2ㆍ2ᆢ2ㆍ2ㆍ2ᆢ2ㆍ2ㆍ2ᆢ2ㆍ2ᆢ2ㆍ2ᆢ2ㆍ2ᆢ2ㆍ2ᆢ2ㆍ2ᆢ2ㆍ2ᆢ2ᆢ2ㆍ2ㆍ2ㆍ2ᆢ2ㆍ2ᆢ2ㆍ2ᆢ2ᆢ2ᆢ2ㆍ2ㆍ2ᆢ2ㆍ2ㆍ2ᆢ2ᆢ2ᆢ2ᆢ2ㆍ2ᆢ2ᆢ2ᆢ2ᆢ2ᆢ2ㆍ2ᆢ2ㆍ2ᆢ2ᆢ2ㆍ2ㆍ2ᆢ2ㆍ2ㆍ2ᆢ2ㆍ2ㆍ2ᆢ2ᆢ2ᆢ2ㆍ2ᆢ2ㆍ2ᆢ2ㆍ2ㆍ2ㆍ2ᆢ2ᆢ2ㆍ2ㆍ2ㆍ2ᆢ2ㆍ2ᆢ2ᆢ2ᆢ2ㆍ2ㆍ2ㆍ2ㆍ2ᆢ2ᆢ2ㆍ2ㆍ2ㆍ2ㆍ2ㆍ2ㆍ2ㆍ2ㆍ2ᆢ2ᆢ2ᆢ2ᆢ2ㆍ2ㆍ2ᆢ2ᆢ2ㆍ2ᆢ2ᆢ2ᆢ2ㆍ2ㆍ2ㆍ2ᆢ2ㆍ2ᆢ2ᆢ2ㆍ2ㆍ2ᆢ2ㆍ2ㆍ2ᆢ2ㆍ2ㆍ2ㆍ2ᆢ2ㆍ2ㆍ2ᆢ2ㆍ2ᆢ2ㆍ2ㆍ2ㆍ2ㆍ2ㆍ2ㆍ2ᆢ2ㆍ3😮2개 내가 아무거나 잘 먹겠다 2인석에 또 2ㆍ22ㆍ 22박 2ㆍ22ㆍ 2ᆢ22ㆍ2ᆢ2ㆍ22ㆍ ᆢ2ᆢ2ᆢᆢᆢ2ᆢ2ᆢ2ㆍ 2년 ᆢ2ᆢ2ㆍ2 2ㆍ2ㆍ2ㆍ2ㆍ2ㆍ2ㆍ2 2ᆢ2ᆢ2ㆍ2ᆢ2ㆍ 48:01 ㆍㄱ😅
ㄱ2
@@user-ms1jr9fe7bㆍ
@@user-bl3bo5wu3y ..
괜히 신으로 모시는게 아니었네요 눈물납니다.
"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박문수이며, 박문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나였다." 감동적인 글귀네요.
박문수 마음은 내가 더
잘 안다
우리가 듣고 알고 있는 암행어사 박문수 보다 훨씬 더 훌륭하신 분이었군요.
😮😮😮
박문수의 드라마가 나오면, 자라나는 세대들과 온 국민의 가르침이 될 것이니 꼭 드라마로 나오길 희망합니다.
시청률 안나옴.... 죄다 모조리 양산 퓨전사극 찍느라 바쁨... 퓨전사극에 사극이란 글자도 못넣게 해야함...
어사 박문수 라고 이미 한참 전에 나왔습니다
댓글다는 사람들도 드라마가 나온줄도 모르는데 전통 사극이랑 다큐는 안 나올듯
어릴땐 반사적으로 채널돌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지금은 넘 재미있네요~ 정주행중♡
그는 암행어사가 아니라 왕이 되었어야 할 인물이었다 그랬으면 왕으로서 큰 업적을 남겼을듯
ㅃ¹
이런 성정을 가진 사람이 왕이 되면 그 나라가 급속히 발전하는거임. 세종처럼, 효율만 따지면 군주정이 민주정보다 월등하니 발전속도가 남다름, 하지만 군주정의 가장 큰 단점이자 난제는 위대한 철인왕이 계속 나올 가능성이 0퍼센트라는 이야기, ㅋ 꼴통 난봉꾼이 왕자로 태어나면 민주정의 그것과 반대로 견제가 없는, 정책집행 효율이 월등한 군주정의 장점이 오히려 비수가 되어 그 왕국은 멸망이 코앞에 다다름, 춘추천국 혼란시대를 통일한 진나라가 겨우 다음 2세 황제대에 멸망한것처럼
어사 박문수 영조임금 두분의 바른정치가 너무 감동이네요 왜 어사하면 박문수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ᆢ
잘 봤습니다
예전 mbc에서 방영했던 어사 박문수 생각나네..
암행어사 출두요~~할때 통쾌했는데..
삿갓 쓴 무사도 캐릭터 좋았던 듯.
누가 박문수 역활을 했나요
예전에 이정길 암행어사 재미있게 봤어요.
나도 5학년쯤 될때 본 기억이 납니다 이정길 임현식 상도로 나온분 무술 잘했던 기억이 나요
ㅎㅎ 지금 같은면 대통령감이네요
그래도 인물을 알아보는 영조가 있어 다행~
언제나 의인은 좋습니다 ㆍ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ㆍ박문수 어사 화이팅 추사와 체제공 다산도. 어사였다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본받아야할 내용이네요.
정치인 국회의원 공무원들이 지금 이프로좀
보고 본받길.
자랑스런 우리 선조들~~♡
선한 모두의 선한영향력 구현 선한 모두가 항상 적극 지지·응원합니다~!!! ^ ^모든 정의구현은 언제나 누구나 어디서나 최대 최고로 잘 하는 국가사회로 항상 잘 되어야 마땅합니다~!모든 악질꼰대는 날 잡아 모든 최대 최고의 정의구현을 모두 당해야 마땅합니다.그 날은 언제나 항상입니다.장소는 어디서나입니다~!!!!!
대한민국에도 없는 위인이시다
지금은 미국에 살어.
윤가늠 그의 갱상도 일파 싢어잉.
선한 모두의 선한영향력 구현 선한 모두가 항상 적극 지지·응원합니다~!!! ^ ^모든 정의구현은 언제나 누구나 어디서나 최대 최고로 잘 하는 국가사회로 항상 잘 되어야 마땅합니다~!모든 악질꼰대는 날 잡아 모든 최대 최고의 정의구현을 모두 당해야 마땅합니다.그 날은 언제나 항상입니다.장소는 어디서나입니다~!!!!!
현대판 박문수 다시 나타나
귀득권 논쟁만 피는 정치꾼들 싹 쓸어내고 절대 권력 가진 황재 통치자 되면 좋겠다.
국민 깨우치는 보도 박수를!
현대판 박문수 조국이잖아요 썩어빠진 부패검사 자기가희생 해서 공수처 설치
네 기득권...
정직하고 공정한 독제는 없답니다!
모든 국민이 불의를 보면 촛불혁명으로
나쁜 지도자를 국민의 힘으로 단죄해얍니다!
현대판 박문수 조국 이잖아요
그게 빨갱이 세상
박문수가 오래오래 살아서 정조왕까지 보살폈으면 나라가 많이 변했을껀데...
정말 재밋게 보고있네요
진정 훌륭한 목민관의 표본. 요즘 시대에도 이런 관료가 있을까...
박문수^^
위대하시고 존경합니다~
지금도 자기들 월급 깍자고 하면 모르쇠 하는 그들인데 저 시대에는 오죽 했을까...
어째 노론 대신들은 요즘 국회의원들과 검찰들이랑 똑같을까
@@user-pv8ds7op2e ㅁㅁ¹111111111
@@user-pv8ds7op2e 문재인은 왜 빼?
@@user-hp4mc4jm4p ㄷ
문재앙..... 말세다 말세야
신선한 공기가 상쾌한 아침입니다.
한 낮에 기온은 초여름에
날씨로 조금은 덥다고 하네요.
푸르름에 싱그러운 하루
기분좋은 출발로 행복한 수요일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일로
많이 웃는 아름다운 나날 되세요.
여유로웠던 일요일은 깊은 어둠에 빠져들어 고요함이 가득찬 시간!
우리님들 월요일의 힘찬 발걸음을 위해 안락한 휴식이 되십시오!
박문수...노론의 제거대상 입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모습을 보니, 오늘날 국회의원들이 보고 배워할 대상이네요...노론을 본자니 정말 오늘날 국회의원들의 모습을 보는거 같기도 하네요...정신 차리고 국민을 위해 일을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회의원님들하
그렇게 하고 싶은 의원들이 왜 없겠어요. 하고 싶어도 못해요. 그러다간 왕따 당하고 매장 당하니 두렵죠. 정말 왕따 당하던 말던 소신껏 하면 모를까. 그게 그렇게 쉽지 않죠. 그래서 박문수도 모함받아 역적으로 몰렸잖아요.
@@user-ys2dq6cs8l 7## cb Noble and
@@user-ys2dq6cs8l 여 야가 중공의 개로 전락했으니
박문수님 MBTI는 뭘까 궁굼함ㅋㅋ
@@user-lm5ps9ik2l 김성록노러ㅔ흐ㅐ
지금의 정치인들이 본받아야 할분.......!
절반만이라도 ........!
ㅉㅉㅉㅉㅉㅉㅉ..!
선한 모두의 선한영향력 구현 선한 모두가 항상 적극 지지·응원합니다~!!! ^ ^모든 정의구현은 언제나 누구나 어디서나 최대 최고로 잘 하는 국가사회로 항상 잘 되어야 마땅합니다~!모든 악질꼰대는 날 잡아 모든 최대 최고의 정의구현을 모두 당해야 마땅합니다.그 날은 언제나 항상입니다.장소는 어디서나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이렇게 위대한 사람들이었습니까!
역사스페셜 찬양합니다!
이거 바본가? ㅋㅋㅋㅋ 조선인이 위대해? ㅋㅋㅋ
백성만을 걱정했던 어사박문수가 한나라의 왕이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왕은 밖을 내다 보지못하니 차라리 저런 친구같은 신하가있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선한 모두의 선한영향력 구현 선한 모두가 항상 적극 지지·응원합니다~!!! ^ ^모든 정의구현은 언제나 누구나 어디서나 최대 최고로 잘 하는 국가사회로 항상 잘 되어야 마땅합니다~!모든 악질꼰대는 날 잡아 모든 최대 최고의 정의구현을 모두 당해야 마땅합니다.그 날은 언제나 항상입니다.장소는 어디서나입니다~!!!!!
지금도 민심의 고통을 모르는 지배계층이 얼마나 많은지 오늘의 현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박문수 암행어사
그냥 대단하신분.
1. 박문수와 같은 암행어사가 여러명이 있겠으나, 특히 박문수암행어사는 감동적이었다. 여기 어느 시청자가 현재 국회의원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2. 위의 시청자의 말을 귀담아 참고하는게 나쁘지않을 뜻 합니다.
3. 놀라운게 아버지가 8세에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홀로 길러...공부를 하여 33세에 암행어사가 되었다니,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의원은 입법기관이지. 수사하믄기관이아니다 검찰.경찰이 할일
감사합니다
박문수 우리 조상님이네 자랑스럽다 ㅠㅠ 암행어사의 전설이라니… 역시ㅎ
천일야사
바바
코믹하게 풀었지만
사실을 바탕으로 하니
그와중 연기자들 너무 연기 잘하시고
역사이야기는늘재미있다.역사는흐른다.이나라도좀제대로흘러가면한다.
어릴때 어머니가 들려주던 전설적인 박문수 암행어사 출두 하면 산천 초목 까지 벌벌 떨었다던 박문수
조선에:문익점선비가
청나라에선비여다
문익점선비님이
조선입골전에목화씨을
부끄씨통에
목화씨같고와
저의부친모친
깨서황토밭에에씨은뿌려
비온때삼주만지나면
옥화꼿이만발하면
삼색의꼿이떠러지면
목화다내가형성대면
면화가생겨
엄머니.아버지깻ᆢ
목화면화만이모아
물래나물틑에
물내야
무래야
빙빙돌아어이어어꿍잔돈다무명실
로옷만들고이불만들고
톨
독에다디미질소리가
차으로아름다운소니가
목화밭ㅅ이인생의꼿이엿.지요
아엣날이좃아읍니다
아버님
어머님고아가시고난
끄엣날이끄릭습다
물내야물내야빙빙빙빙
돌아아어이덩궁잔도돈다
가지만은나무엔
바람잘날없고
우리내살릴사리
탈도만내
시청자열어분행복하시고부모님들기역해보시조
제나이칠십대고보니
부모님딸아가야지
산넘고물건너
머나문길가야지
인생은항상윤해로돌아갑니다
같고잇는히오애락
물따라그름따라종운공기맛이고감니다
이릴때 박문수역 이정길. 아랫사람은 임현식. 할매가 오늘은 꼭 같이보자고 응 해놓곤선 잠이와가 끝까지 본적없음. 졸면서 봐도 조연인 임씨할배 재미있었는데
이 시대에도 박문수같은사람 둘만있어도 세상을바꿀틴데 요즘정치인들은 이걸보구 반성하고 후손들은 자랑스럽게 살아가시길
당시 어사 박문수는 암행어사 중에서도 몇 안되는 정상인 분에 속하셨음, 실제로 조선시대 암행어사의 십중 팔구는 탐관오리를 잡는 일 조차 제대로 못하고 나라에서 돈이나 받아먹는 일이나 했던데.
유튜브로 볼수있네~~~~♥
박문수 굉장히 훌륭한 사람이었네. 진짜 존경스럽다. 양반놈들 지들은 왜 세금을 안내냐. 버러지들.
재밌 다
ㆍ로ㅡ3
노처녀?들의 혼인문제까지... ㅜㅜ 참으로 백성들을 사랑했던 분입니다 ...ㅜㅜ
신빙아
ㅗ후ㅜㅗ
@@hansooseo7252 호호호. 1표
@@hansooseo7252 ㄷㅂ
ㄱㅂ**!
책을 읽어봤는데 재밌어요. 참으로 인격 인성이 훌륭하신분입니다 오성과 한음 이책도 재밌던데
박문수만한 정치인은 없다.
나이가 들면 저절로 지식과 경륜이 늘고 인격이 높아질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무식이 늘고 절제하지 않으면 탐욕이 늘며 성찰하지 않으면 파렴 치만 늡니다 나이는 그냥 먹지만 인간은 저절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암행어사 박문수
옳은 지적. 소위 기득권층이 되는것이고. 극소수만이 인간의 품위를 가진다.
암행어사 박문수. 드라마로 만들어주시면
예전에 만들어진 유준상 주연의 드라마 있어요~ 관심있으시면 한번 찾아서보세요^^
이정길주연,임현식방자,보디가드상도의 이름은 모르겠네요,^^ 80년대 엄청 인기있었어요. 사극으론 전설의고향과쌍벽!!
첫영화는 70년대 나왔습니다 김진규 가 암행어사로 나오는데 정말 실제같은 명배우들의 명연기 많은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훈훈한 명장면들은 어려운 그시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암행어사 박문수 같은분이 이번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으면 좋겟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윤석열딱됨 이재명은좌파라도 여기발꼬락때 에도 못비빔 자살자 등등법카
암행어사박문수 하아~~~이양반땜에 어릴때 어른들한테 얼마나 암행어사 박문수얘기많이들었던지 현재아재라 제유년시절만해도 어른들이 박문수,박문수하면서 입에 달고살았음
인재를 알아보고 충정을 볼줄아는 영조가 있기에 박문수도 널리 뜻을 펼칠수있게된거~지도자의 안목과 애민정신이 존재함으로 충신도 탄생하는거임
최고의 애민 나라사랑 의사박무수. 본보기로다^^^^
현시대의 박문수는 없는걸일까?
엄청 당시에 미움 받았을것 같네요.
기은 박문수(耆隱 朴文秀), 군호(君號)는 영성군(靈城君), 실록에 "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영성, 영성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나"로 기록될만큼 영조의 남자였죠. 성격도 좋지않아 영조앞에서도 역정을 내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영조는 "영성은 원래 성격이 저래"하면서 언제나 영성의 편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박문수는 일생에 단 한번도 정식 암행어사의 임무를 수행한 적이 없습니다. 몇 번 별견어사(別遣御史)로 파견되었으나, 모두 첩보수집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영남지역을 기반으로한 소론의 우두머리였고, 소론이기에 일생의 대부분을 지방관으로 지냈기에, 지방관의 치적이, 전설적인 암행어사이자, 춘향전 이몽룡의 실제 모델인 계서 성이성(溪西 成以性)의 치적과 더해져, 현재는 97건의 전설 주인공이 된, 대한민국 1위의 전설적인 인물로 추앙받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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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靈城 : 박문수)이 춘방(春坊 : 세자궁)에 있을 때부터 나를 섬긴 것이 이제 이미 33년이다. 자고로 군신(君臣) 중에 비록 제우(際遇)한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어찌 나의 영성과 같음이 있으랴? 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영성이며, 영성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나였다.그리고 그가 언제나 나라를 위하는 충성이 깊었음을 나는 알고 있다."
《조선왕조실록》 영조 32년(1756년) 4월 24일
이러니 왕하고 얼굴 맞대고 농담까지ㅋㅋㅋ
영조가 왕세제였을 때부터 영조(연잉군)를 모셨군요.
좋은. 영상. 기분. 좋습니다. ~~
아 감동
옛날이나 지금이나 권력은 똑같네요ㅠ
영조 대왕이 대왕이 됨은 박 문수의 충성이 있었으므로 라 할 수 있군요.
이시대에도 진정한 아멩 어사가
있었다면 세상의 평화가 왔으련만 어사 박 문수가 세상을
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었다.
박문수가 필요해!
박문수와 윤석열은 완전 대칭입니다!
윤석열은 주딍이로는 법과 원칙 데로
한다면서 언행은 완전 반대거든!
신천지와 유착된 적폐세력임이
확실함을 말해주는것이 표창장이나
수사하고 신천지는 수사도 안합니다!
기래기들도 입을 닫아버리고
대구차단이면 어떻고 폐쇄면 어떻다고
생트집이나 하는놈들이 표를 달랍니다
이런집단은 긴 역사속에 죽지도 않고
겨 나와서 쏜 화살처럼 발전하는 대한민국
의 개혁정책을 반대하며 탄핵 당하고선
눈알이 뒤집혀서 이성을 잃고 하는 행동들이
모순되고 허무맹랑한 몰골로 표를 달라고
몸부림 쳐도 이들은 20% 근처일 뿐이다
후손들은 뿌듯하겠다
박정희 대롱령8대 선조.
@@user-uv6tm1cu9e 그거 만들어낸사기인데 그걸 믿는 찌질이가 여깄네
박문수 어사님. 존겅합니다
천만년 미래의 우리 어린 딸 아들들의 어린이 날!
또한 여름이 시작 된다는 입하(立夏)!... 봄을 잃어버렸던 우리들 ...하지만
어느 계절 어느 하루도 소중하지않는 날이 어디 있겠습니까?
쉴때는 즐겁고 재미있게 푹 쉬고 또한 일을 할 때는 힘이 넘치게
열심히! ....그리고 우리님들 건강챙기기는 단1초도 잊지마시고 챙기십시오...
지금 이 시간 제일 중요한 시간입니다...
사람들을 결혼하게 해주면 많이해주면 천국간다고 하던데,천국에 계시겠습니다.^^
우리아이들도 모두 알맞은 짝을 찾아 결혼하게 해 주시옵소서 문수신님!
신분제 조선시대에 국민을 돌보지 않는 이기주의 사대부들과
사투를 벌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지금은고인이되셨지만
시어른께서~술한잔하시면
어사박문수애기
많이해주셨는데~
재미있었음
천안 독림기념과 주변에. 박문수 묘가 있어요
북면 은석산 명당터에잠들어계십니다
조선 얘기를 들어보면 어떻게 저렇게 부패한 왕조가 500년이나 이어졌는지 신기할 지경임. 착취도 굶어죽지 않을 정도까지만 해야지, 이건 뭐 죽어라 일해도 입에 밥 한 술 넣기 힘들 정도로 빼앗아가니.....
그건 일제가 주입한
식민 사관 때문에...
조선 왕조가 부패하고 타락했다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제의 식민 사관이 주입된
국사 선생님들은...
조선 왕조가 왜 고작 500년만에
멸망할 수 밖에 없었는지
서술하라는 문제들을
출제하고는 했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알고 보면...
오히려 반대입니다.
전 세계에 한 왕조가
500년 이상 지속된 사례는
2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 중 하나가 조선 왕조입니다.
일본 역사를 보세요.
일본의 막부들을 보세요.
500년은 커녕
수십년도 못 가서
막부들이 계속 갈아치워집니다.
500년이나 지속된 조선 왕조는
세종대왕 때 잘 정비된
법제와 도량형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꽤나 잘 짜여진 관료 국가를
꾸준히 이어나갔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세요.
왕의 행차 때
백성들이 왕 앞에 나아가
직접 호소를 할 수도 있었고,
왕은 그 민원들을
하나 하나 들어줍니다.
북한을 보면 조선왕조 를 알수 있음
당시 일본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이런말을했죠 "백성은 살지도 죽지도 못하게 다스려야한다" 라고... 전근대 이전 시대의 백성들은 전부 괴로운 인생이었어요
@@MahalalelLeeDokyun 4ㅋ444ㅋ444444
박문수가 암행어사 그만두고 나서 암행어사 양성기관같은걸 세워서 좀 더 양질의 암행어사를 많이 배출했더라면 조선이 훨씬 더 좋아졌을텐데
민주주의의 끝판왕은 베네주엘라다.
"끊임없는 선동과 세뇌의 결과물로 ,
인간의 착한 환상과 순진무구함이 탄생시킨제도가 민주주의다"..
국민을 뛰어넘는 지도자는 절대나올수없다는 극명한한계와 ,
그 국민의 수준은 민주주의로도 절대 끌어올리수없다는 치명성때문에 ,,
능력이배제된 민주주의는,그끝이 항상 베네주엘라행 특급열차를 탄다는거
댁은 암행어사가 뭔지 모르시는것 같수!
암행어사는 종3품 밑의 당하관(즉,사극에서 임금과 신하가 모이는 정전안에 못들어가는 하급 관리)중에서 봅혔습니다.
왜?
얼굴 팔리면 끝장이라! 과거에는 너무 알려진 사람이 내려가 암행어사 임무가 방해 받거나 아예 죽임을 당하거나
아니면 진작에 뽀록나서 뇌물 거하게 들이키고 암행어사가 붙잡히는 일이 왕왕 잇었다 하더이다.
절대로 암행어사의 신분이 노출되면 안되는데 양성기관? 드라마 찍으시게?
@@user-ov5zm5rz3v 지랄을 한다 암행어사가 잡혀 죽었다는 건 전부 개소리올시다 정사에 암행어사와 사또의 대화가 실제 이야기로 기록되어 있고 함부로 대하질 못했는데 어디 어사를 죽여 왕이 보낸 사람을 반역죄로 다 뒤지고 싶냐?
@@user-sl8mu5lh4f / 요즘이나 대통령 얼굴도 알고 하는 것이지,,,,,조선 시대에 생판 모른 놈이 와서 내가 임금이다 하면,,,,,전하~~~ 하고 업드렷을가?
@@user-ov5zm5rz3v 뭔 소리야 암행어사는 종 3품부터 뽑는건데 거의 도지사급은 된다는 소리여
이처럼 좋은 어사가 현대에는 순찰로 바뀌었을까
혹시 저와 님도 아시는 흔히말하는 그 '순찰' 말입니까? ㅋㅇㅋ
암행어사로 미담이 남는 경우는 극소수고 관리들 부패를 잡는다는 인간이 훨씬 큰 부패를 저지르고 다니는게 진리수준인 만큼 왕에게 받은 권한을 악용해 부패를 저지르고 다니던 암행어사가 훨씬 많았음...
그래서 박문수만 유명함 ㅋㅋ
전국을 돌다 산적이나 호랑이에게 당하고 탐관오리에게 살해 당하고 굶어죽고 궁궐로 다시 돌아오기 엄청 힘든 관직
자랑스런 가문의 위인
영조에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박문수 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