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자녀는 키워도 1명의 부모님은 못 모시는 이유! 요양원은 부모님을 버리는 시설이 아닙니다 | 요양이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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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ttottor2331
    @ttottor2331 Рік тому +5

    일찍부터 데이케어센터에 모시지못한것도 후회가되더라구요. 집에서 홀로 외로운 시간을 견디시는것보다 훨씬 좋은것같아요

  • @하나로-u8o
    @하나로-u8o Рік тому +5

    현실적으로 가족들이 돌볼수 없는 상황이라면 집안에 홀로 방임하는것보단 시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것이 부모님의 잔존기능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 @양해근-f1k
      @양해근-f1k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문제는 점점 더 눈에 보이게 나빠지는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제대로 보호해 준다면 상관이 없지만 실제 그렇지 못하니 미치는 것이지요.
      나빠지는거 알면서 그대로 둘 수 밖에 없는게 가장 힘듭니다.

  • @정남미-d9v
    @정남미-d9v Рік тому +2

    두분에 말씀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 @OT7.4EVER
    @OT7.4EV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치매가 시작되신 홀로사신 아버지 계신데 기대할친척도 없어요. 저희는 다 미국에 살고있고 직장과 자녀도 키우고 있어서 한국에 오래 머물수도 없고요. 이런 상황에 처한분들 어떻게 할수있는 좋은 해결책은 없나요?

  • @vbhgf-vl7rq
    @vbhgf-vl7rq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실버타운도 안가시는데 요양원 가시래면.. 죽는다하실듯

  • @jeong9922
    @jeong9922 Рік тому +7

    요양원을 아직도 꺼려해서야 될까요. 우리나라 요양원 수준은 정상급입니다.
    어르신과 자식 모두가 함께
    힘든 노후를 슬기롭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요양시설이 최선입니다

    • @박정심-y5m
      @박정심-y5m 4 місяці тому +2

      시엄니 요양원 생활1년에 뼈만 남으시고 걷지도 못하시구...
      막내인 저희가 모시고 나와 10개월 더 사시다 돌아가셨는데 요양원 보낼곳 아닙니다. 힘들어도 자식이 모시는게 당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