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은 20%가 해외출생자임.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5천만 인구중 천만명이 해외출생 이민 1세대인거임. 그런 나라면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겠지. 그니까 쉽게 말하면 이민국가 중 극단적인 사례라는거임. 한국도 스웨덴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서 적당한 속도로 이민자 받아야됨. 어차피 저출산 문제는 못 되돌리는 지경에 이름.
이민자를 받은 것 자체보다 이민자 2세에 대한 융화 정책이 대차게 실패해버린 게 큰 문제죠. 자국민-이민자의 관계는 선택에 의한 결과이기 때문에 주어진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문제가 없지만, 이민자의 자식으로 태어난 건 선택이 아니니까요. 평생 차별 받는데에 면역인 인간은 없습니다. 한 나라 안에 두 국민을 만들어버렸으니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상상도 안되네요. 우리나라도 노동력 부족으로 이민자를 가려받기 어려운 상황인데, 지금으로선 융화도가 매우 낮고 2세대 문제에 대해서도 경각심이 부족합니다. 30년 뒤에 할렘가가 생기는 걸 막을 수 있을까요. 우려가 깊게 생기네요.
우리나라는, 안산을 보면 답이 나온다. 댓글들 보면 인구 감소로 야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민과 난민을 받아들이되, 정책을 잘 펴서 사회통합을 잘 하면 된다는 매우 순진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될 수가 없다. 안산 원곡 초등학교 학군에 있는 한국 학부모들은 원곡 초등학교에 아이를 취학시키지 않는다. 원곡초로 배정 받으면 다른 학교로 전학 신청하고, 인근에 새로 생긴 아파트 단지 학부모들은 교육청에 집단 민원을 넣어 학군을 바꿔달라고 요구했다. 또 외국인들도 어른은 어른대로, 아이들은 학교에서 모두 비슷한 문화권 출신들끼리 어울린다. 다문화 아이들도 문화권이 다르면 무리가 갈라진다는 얘기다. 한국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다는 안산이 현재 이러한데, 앞으로 이민과 난민을 받아들여도 서로 이해하고 사회통합만 잘 하면 된다고??? 다문화인들도 서로 출신 문화가 다르면 통합과 소통을 잘 하지 않는데도???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배우자들 간에도 출신 국가와 같은 문화권 별로 어울리고 잘 만나지 않는데 더 말할 필요있나? 수십만년을 진화하면서 피아를 식별해 살아남아 그 본능을 생득해 무의식에 각인된 인간의 생존 본능이 국가에서 사회통합 정책을 잘 펼친다고 변하는 게 아니다. 더구나 수천년간 동질적 공동체를 이어온 한국인들과 한국사회는 특히! 그게 가능했으면 이민자들로 만들어진 미국 사회가 지금 이민과 난민들로 인종 갈등을 넘어 국가 분열을 우려하는 지경에 이르지도 않았을 것이다.
미국이 뭔 이민자로 국가 분열 호들갑을 떨 일이 있나 ㅋㅋㅋ 다문화 국가에서 살아보지 않았으니 답이 나온다는 이런 헛소리나 하지 미국, 캐나다, 유럽의 선진국 모두 자기들 문화권에 따라 모여 어울린다, 그래도 사회는 잘 굴러 간다. 문화권이 다르더라도 일하고 일반적인 사교 관계에 전혀 지장이 없다. 문화의 통합과 사회의 통합이 같은 줄 아냐? 이해도가 이렇게 떨어지니...
비슷한 문화권끼리 어울리겠지만 문화권끼리만 어울리는건 아님. 피부색 생김새 달라도 선진국에서는 대체로 잘 어울려 살아요. 인종차별이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만. 스웨덴의 경우는 합법이민자 때문에 생긴 문제가 아니라 단기간에 특정지역에서 자국 인구 대비 너무 많은 무슬림 난민들이 쏟아져 들어왔는데 온정주의로 그걸 수용한게 원인임. 레바논이 그렇게 망해서 지금 저 꼬라지난거임. 선진국에서 매년 조금씩 받는 합법이민자들은 기본 상식, 학력, 깨끗한 범죄이력, 꾸준한 납세, 근로, 기본경제력 등을 심사해 검증된 사람들만 통과됨. 이들은 하층민이 아님 그 나라 평균은 돼야 받아줌. 고로 이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그 나라 일반적 수준보다 적음.
@@user-fp6lx6wf7l 문제는 이민 2세대다. 1세대 부모의 직업, 교육수준, 소득과는 무관하다. 이민자 출신들 중 문화권과 외모가 달라도 잘 어울려 사는 이들은 그나마 서구 문화를 수용하고 교육 수준과 소득이 높은 소수들이다.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 미국도 다수 저소득 저학력층 흑인들이 모여사는 동네는 거의 게토와 같다. 태어나서 평생 자기 동네를 벗어나지 못한 흑인들이 부지기수다. 전후 노동력이 부족했던 서유럽 국가들은 과거 식민지 출신들을 노동자로 받아들였고 이슬람 문화권 출신이 다수였다. 이렇게 유럽에 들어온 이민 1세대는 서유럽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일한 만큼 보상을 받으면 나름 괜찮은 삶을 영위했다. 이들 이민 1세대는 열심히 살면서 경제적 성취를 이루기에 바빴기에 자신들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정치적 목소리를 낼 겨를이 없었다. 반면 이들의 자식인 2세대는 자신들이 유럽 현지인들과 외모도 문화도 다르다는 걸 자라면서 확인하고 자연스레 자신과 동질적이고 이질감 없는 문화권 출신들과 사적인 교류를 자주 하게 됐다. 스웨덴의 이민과 난민 2세대 갱단들도 그렇게 탄생한 것이다. 스웨덴이 극단적인 경우이지, 이건 가려 받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다. 서유럽 국가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무슬림 이민 2세대의 사회 부적응과 유럽 문화와의 융화 거부는 일반적이고, 트리거만 작용하면 언제든 폭발할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앞서 말한 프랑스에서 차별을 주장하는 무슬림들이 일으키는 폭동은 주기적으로 일어나고 종교에 기인한 문화 충돌로 살인과 테러는 흔한 위협이고 되었다. 이 문제가 근저에서 얼마나 심각한 지는, ISIS 사태로 극명하게 드러났다. 유럽에서 ISIS의 성전에 참가하겠다며 지원자로 간 유럽 청년들은 거의 모두가 유럽에서 태어나고 자란 무슬림 가정의 이민 2~3세대였다. 1세대가 아니라 2세대 3세대인데도 부모 세대보다 더 조상의 문화와 종교에 천착하고 애정을 보이며 무슬림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이었다. ISIS가 발흥하기 시작할 때부터 이들은 SNS에서 ISIS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글을 올리고 팔로워 하면서 스스럼없이 유럽인과 다른 정체성을 드러냈다. 심지어 ISIS를 지지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국(자신이 태어난 유럽 국가)를 비하 모욕하는 발언까지 해 유럽 사람들을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었었다. 스웨덴처럼 이민 2~3세대가 갱단을 안 만들었어도, 이들은 어느 나라에서든 언제든 무엇으로든 빌미가 주어지면 갈등과 마찰을 촉발시킬 것이었다. 다시 생각해 보자. 이상에서 본 바대로, 유럽에서 일어난 일들이 한국에서는 일어나지 않을까? 유럽과 미국이 실패해도 한국은 성공한다는 근거를 찾을 수 있을까? 이민 1세대는 조용해도 그들의 자식 세대는 한국에서도 유럽과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건 아무리 지원을 해주고 사회보장을 하고 교육 혜택을 준다고 해도 안된다. 유럽이 증명해 보였다. 예로, 독일에서 이민자 비율이 높은 지역의 공립 학교는 거의 난장판이다.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은 본토 독일 아이들은 왕따 당하기도 하고, 학습 부진이 많은 무슬림 아이들을 배려한 교육 방향 때문에 독일 아이들이 다수인 다른 지역 학교보다 학업 성취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도 강원도 산골 분교에서 몇명 안되는 학생 수임에도 소수인 순수 한국 아이가 다수인 다문화 아이들에게 왕따 당하는 사례가 목격되었다. 박정호 명지대 특임 교수가 특강 가서 목격한 일이다. 한국에 태어난 다문화 이이들도 다수가 되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아무리 이민과 난민을 가려 받는다 해도... 더 말해서 뭣 하겠나!
북유럽식 복지국가라면서 항상 거론되던 스웨덴.. 사실 스웨덴은 민관공 3자간 합의로 재벌계층의 자산에 세금을 거의 매기지 않음으로써 경영권의 안정적인 승계세습을 보장하는 대가로 재벌이 민간 경제를 부양하기로 하는 합의가 성립된 국가임. 반면 일반 시민의 노동소득에는 살인적 세율을 적용해서 복지자원으로 충당했기에 사실상 노력으로 계층이동이 차단된 사회나 다름없는 곳이기도 함. 개천에서 태어난 미꾸라지는 평생 위에서 흘려보내주는 사료 받아먹으면서 분수에 맞는 삶밖에 살지 못하는 곳. 그런 나라에서 난민문제와 더불어 이런 빈부격차 문제가 표면위로 드러났는데 과연 해결이 가능할까? 쉽지 않다고 봄
근데 항상 저런 이민자 문제를 볼때마다 드는생각은 왜 중동인이나 흑인들은 아시아인들처럼 못하는가라는 질문임 특히 동북아시아 중국 한국 일본 이셋은 어딜가더라도 '슬럼'화된 타운이 거의없음 솔직히? 아예없는수준임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하고 오히려 더 부유한 지역으로 발전하는 경우도있음 그런데? 어째서 중동,아프리카인들은 그걸 해내지 못하는가.... 정말 궁금함
아시아인 부모는 기본적으로 자식의 교육에대한 관심도가 큼… 오죽하면 아시아인 하면 떠오르는 밈이 공부관련된 밈이겠냐;; 아시안 이민자들은 1세대는 자신을 희생해서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식의 교육에는 진심이라서 2세대들이 사회적인 차별이 존재하더라도 공부로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음
장기 이식도 생착률이 높아야 성공하는 것처럼 현재 스웨덴이 겪고 있는 문제도 그런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는데.. 보통의 경우처럼 경제 활동이나 교육을 위해 선택적으로 와서 융합하는 분들이 아니라 완전 다른 문화를 가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아무런 장치 없이 받아들였을 때 시스템이 흔들리는 위기를 겪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같아요..윤리적으로 난민을 수용하는게 맞지만 그에 따르는 위기를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 나라의 대응 역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겠죠.. 한 국가가 그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것을 외부에서 유입 된 사람들이 그 서사를 다 알지 못할테고.. 내가 살던 곳에서 어려움이 있어서 옮겨왔지만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새로운 불만은 생겨나고.. 정당을 조직해서 민주적인 절차를 통하는데는 시간도 걸리고 방법도 어려울 때 폭력이라는 힘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가지지 않고 배우지 않을 수록 쓸 수 있는 자원이 몸 밖에 없으니까요.. 스웨덴이 이 문제을 어떻게 풀어갈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겪고있는 문제죠.. 이민자2세대들의 문제.....몇년전에 영국등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등도 대부분 이민자 2세대들이었음. 우리나라도 저출산을 이민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아이를 낳고 키울수있도록 지원해주는게 맞는것 같음. 우리나라는 유럽보다 더 편견이 심한나라임. 동남아등에서 이민온 사람들을 흡수할만한 아량과 통합을 가지진못한것 같음. 그들도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그 이민국가의 국민들로 생각하지않음. 모국에 정체성이 있는게 사실임. 결국은 한국에서 좋은것만 빼먹고 갈등이 커질위험이 크다고 생각됨.
우리는 단일민족으로 살고 있어서, 단일민족이 왜 좋은 건지 모르고 있습니다. 솔직히 동화라는 부분도 힘들다고 봅니다. 국적은 한국 국적을 취득했지만, 기회가 되면 타국의 본인들 가족들에게 한국이 주는 혜택을 주려고 하잖습니까. 국적은 한국이지만, 속마음은 한국인이 아닌거죠.
유럽이나 미국등 선진국에서 그렇게 다문화를 정책적으로 연구하고 실행했지만 지금 다수의 전문가들이 다문화가 실패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애초에 문화라는게 수백년 수천년에 걸쳐서 생성된것이고 특히나 거기에 종교적인 문제까지 결합되게 되면 통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다못해 탈북자들도 우리와 같은 한민족이고 동포라고 하지만 수십년간의 다른체제속의 삶만으로도 한국에서 와서 사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이민이나 난민을 절대로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돈이 많고 자원이 많은 스웨덴이나 유럽선진국들도 다문화가 실패하는 판인데 한국은 말 다한거죠 특히나 이슬람 종교를 가진 무슬림등은 매우 배타적이고 독특한 종교적 사회적 정치적 문제가 결합된 측면이 강해서 절대 함부로 이민을 받아주면 안됩니다.
@@jbean1200 캐나다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이민자와 난민들 때문에 치안이 엉망이 된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구요 남미 난민들이나 이민자들과 그들이 만든 갱들로 인해 퍼진 마약 때문에 미국은 역대 최악의 마약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괜히 장벽 설치하려는게 아니에요
한국은 스웨덴의 사례를 보고 난민문제를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같은 국민이면서 엄청난 계층간 갈등을 겪게 된 자국민 문제를 재조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주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서로 편을 가르고 있는 모습은 스웨덴의 난민 2세들이 겪고 있는 상황을 국내에서도 누군가가 겪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쉽게 할 수 있게 만듭니다.
한국도 학교에서 다문화 교육을 창체시간에 합니다. 다문화 교육이 필요한건 그 2세들이 아니라 그들을 차별하는 한국인의 편견어린 시선이지요. 그런 펀견과 차별속에 큰 아이들이, 주류가 다문화학생인 학교에서는 오히려 비다문화학생들을 역차별하고 있고요...그들에 대한 차별이 있었기에 그들이 주류가 되면 또다른 차별을 낳는거죠. 다문화 아이들 국가에서의 지원이 가끔 많다고 생각했는데 미래의 큰그림으로 그들도 성공할 수 있다는 발판을 마련해줘야 저런 분열없는 사회통합이 이루어질 것 같네요. 스웨덴의 이야기는 현재 한국의 학교모습과 겹치는부분이 많아 그저 편하게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인들 인식수준은..아직 갈길이 머네요...
스웨덴에서는 이미 벌어진 상황이지만, 이를 보는 입장에서는 대규모 난민이나 이민은 사실상 현실적으로 통합은 어려운 일이고, 받아들일때부터 자격에 제한을 두고 필요한 범위내에서 귀화자격을 두고 선별적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요. 그래야 자국인으로 동화되어 사는게 가능하고 지원도 가능하겠죠.
아. 신뢰가 높으면 사회적 비용이 낮다는 것은 완전 공감. 스웨덴 몇개월 살면서 저렇게 게으른데 어떻게 이렇게 잘살지 햇는데. 그때 신뢰사회로 비용이 적어서라고 답을 내 적이 있음. 법은 단순하고 뭔가 이슈가 생기면 실무진이 융통성있게 처리하는데 각자 신뢰가 잇으니 그 결정이 존중되더라. 신기한 경험이었음. 진짜 평화로운 나라였는데 너무 안타깝다.
이민자들은 착취당하는 기계가 아니다. 청년들이 부족해서 이민자를 받겠다고? 그 청년들이 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 높은 것을 쥐어줄 각오를 하고 이민자들을 받아야 한다.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낄 때 아무런 저항 없이 죽는 길을 택하는 이 나라의 유순한 청년들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형편없는 국가가 무슨 이민자들을 받고 융화시키겠다는 말인가.
이민자도 사람이라 결국 되도록 편하고 힘들지않은 일로 많이 벌고 싶어할뿐인데 정치인들은 순종적인 노예기계라 생각하고 그 사람들 받으면 노동력해결😊하고 돈과 함께 받는거보면 노답이죠 결국 바꿔야 되는건 시스템인데 모두가 하게 싫어하는 일에 사람은 변함없이 모이지 않을거고 범죄자로써 자란 이민이면 당연히 어딜가도 범죄쪽의 노동력이 될뿐인데
멀리 스웨덴까지 안봐도 우리 주변만 봐도 압니다. 우리 윗세대들이야 전쟁 겪거나 우리나라가 지지리 가난해서 새마을운동 하던거 보고 살았으니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교적 삶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이고, 젊은 세대들은 그런 걸 겪어 본 적이 없는데 같은 잣대를 강요하니 결혼도 안하고 점점 사회적 주변인이 되어가는거죠.. 청소년기가 한참 지났는데도.
저희 이모가 스웨덴 사람과 결혼해서 스웨덴에 사십니다. 아주 옛날부터 스웨덴은 곧 망할거다 하셨어요.당시 스웨덴은 우리나라하곤 비교도 안되게 잘사는 복지국가였는데 그것때문에 망한다.. 너무 많은 복지때문에 대학 안 나와도 대졸자와 소득이 별 차이가 없으니 젊은사람들이 굳이 고생해서 대학 안가고 또 일 안하고 놀아도 실업 급여 받으면 먹고 사는데 별 지장이 없기때문에 점점 더 공부도 안하고 일도 안하는 사회가 되고 있고 걔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점점 더 많은 세금은 내고 있다..일할 수 있는 인재가 없으니 기업도 외국으로 이전하거나 망해가고 곧 망할거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진짜 그렇게 되는군요.이민자,난민들 받은건 인도적 차원이라기보다 노동인력이 필요해서였을겁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길로 가고 있는것 같아요.
2016 미대선때 그 누구도 트럼프의 당선을 예견치 못했지만 보란듯이 그 예측을 부숴버렸듯 불편한 진실을 보려하지않는 사회적 분위기에 대해 고민이 필요함 갱단이 학교와 복지시설을 운영한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고 또 다르게 보자면 그들만큼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는 사람들도 없다고 생각함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듯 호의와 권리의 경계를 설정하는게 참 어려운 듯
나라가 하층민들이 계층이동 못해도 다른나라 중산층만큼만 살게해주는데 동의해준 나라인 주제에 이민받음 안됬음. 이런 나라들은 걍 적당히 우리끼리만 하자로 가야되는데 이민을 받아서 세로운 하층민을 체운다? 바로갈등 생기고 나라 박살남. 애초에 미국처럼 기회가 열려있든 한거도 아니라
비슷한 문화권이면 문제없는데 완전 다른 문화권에서 오니... 한국도 이민 너무 확대하면 저런 꼴 날듯. 한국의 이민확대가 가장 문제가 되는게 완화할수록 중국, 베트남인들이 1,2위로 늘어난다는거임. 이걸 막으려면 미국처럼 국가별 쿼터제를 해야함. 근데 이러면 무슬림들이 또 골때리는데 얘들은 나라가 달라도 다 아랍어를 쓰고 나라를 넘어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커뮤니티로 뭉침. 그게 얘들이 통제 안되는 원인임.
@@user-fp6lx6wf7l 우리나란 지금이 그나마 최적의 타이밍인게 조건 1. 선진국치고는 빈부격차가 굉장히 적다. 조건 2. 이미 우리사회엔 알게모르게 외국계의 영향력이 확대되어가고 있다. 조건 3. 아직은 개도국시절의 계층이동의 탄력성이 사라지지는 않았다. 이거때문에 지금 아님 아예 시도조차 못 한다는거임. 스웨덴모델조차도 성공한게 독일밖에 없는데 독일도 계층이동 어렵고 여전히 빈부격차는 독일인들이 내색을 안할뿐 거의 서민과 상류층의 계층이동은 프로이센시절부터 내려오는 융커랑 귀족 후손들이 압도적인 부를 쌓아놔서 불가능하고 탄력성은 개뿔 매우높은 노동생산성과 부가가치창출로 서민들조차 나름 풍족하게 사는데다 사회분위기가 빈부격차는 깔끔하게 인정하는 분위기도 있는 상태에서 기술숙련인구나 지식인층 위주로 이민을 받아주고 나머지는 걍 난민수준에서 취급해서 되는거임.
@@user-fp6lx6wf7l 인간이란 동물이 ㅈㄴ 간사하고 본능에 충실한 주제에 애매하게 똑똑해서 지가 잘난줄 아는 동물이라 내눈에 보이는 이웃과 사회가 지보다 조금만 잘나도 바로 삐뚤어지고 반사회적이게 되는 동물임. 아싸리 개미마냥 멍청해서 페로몬으로 통제가 되는 동물이면 이런일조차 안생길텐데 스웨덴 사회에서 똑같이 지들 입에 풀칠하는 서민들인 주제에 이주민출신 하층민이 중산층 원주민들보고 내 인생이 지금 ㅈ같은데 앞으로 쟤네 수준으로 나아질 기미조차 안보인다라고 판단이 되면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임. 미국이 쿼터제를 하는건 지들이 이민받을 역량은 정해져있는데 그에 비해 자국의 매력도는 더 높아서 골라받을 입장이 되니까 그런일이 생기는거지 우리나란 그런수준도 못되어서 그런거 할수도 없음. 솔직히 니가 후진국사람 입장이면 미국독일한국 셋중에 어디갈거임? 그나마 일본이랑은 좀 경쟁이 되긋네 그리고 ㅈㄴ 단단히 착각하는게 있나본데 이슬람의 문제인게 아니라 걍 인간 그자체의 문제임. 유럽이 이슬람보다 후진국이던 중세시절엔 유럽인들이 중동으로 이주했을때 사회문제 ㅈㄴ게 일으켰음.
스웨덴 거주자인데 영상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요즘 스웨덴 내 총기사건 및 갱 문제가 대두되고 있죠. 한가지 영상에서 정정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스웨덴은 기본적으로 미국같은 총기 허용 국가가 아닙니다. 총기 소지에 허가가 필요하며 평소에는 경찰서에 보관하다가 필요시에(주로 수렵용) 경찰서에서 불출하여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한 방식입니다. 하지만 갱단들이 사용하는 총폭탄은 불법적인 루트로 들여온 것들입니다. 구유고내전 때 사용됐던 무기들이 아직까지 남아 유통되거나 현재는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고도 합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흑인들과 중동인들이 차별때문의 가난해져서 교율도 못받고 안좋은 가정환경속에서 자라온 사람들이 많아서 인성이 좋지 않으신 분들이 많다고 하죠 빨리 유럼과 미국의 흑인들과 중동인들이 교육을 못받고 안좋은 가정환경속에서 자라온 사람들이 많은 문제가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인구감소 문제 해결방안으로 이민자를 받자에 적극 찬성했었는데 이런 문제가 있네요🥲역시 다각적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단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좌 우 , 남 녀 , 지역 , 심지어 사는 아파트로도 갈라치기 하는 나라에서 이민자를 고운 시선으로 볼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한국 일본 특징이 이민엄청 어렵게 해놓고 외노자로 잠깐 몇년씩 일하는건 허용해주고있죠 그리고 다문화인 나라들이라고 다같이 섞여서 사는거 전혀아닙니다 미국만봐도 아시안 동네 , 흑인동네 남미,라틴동네 거기서도 지들끼리 또 갈라져있고 재산이나 사회적 지위에 따라 사는동네가 갈라져있죠? 한국도 다를건 없다봅니다 더심할지도 모르겟네요 워낙 단일민족 단일문화권이라
이민자 2세대까지 갈것도 없이 2011-12년 무렵쯤 유럽에서 난민 대거로 받았는데(독일이 시작했죠) 그때 이후로 저렇게 된거에요. 독일도 그 이후로 성범죄 엄청 증가했고요..(그때 쾰른시내 한복판에서 대규모로 성ㅍㅎ 일으킨 사건도 유명하죠ㅠ) 스웨덴에 예전부터 사시는분 블로그 본 기억이 있는데 저쯤 무렵부터는 무슬림 남자들이 여자들 운동하는 센터에 와서 기웃거려서 결국 사람들이 그 센터도 안가고 여러모로 일상생활에 지장 생겼다고 했어요.
우리나라도 지금 구소련 스탄국가 노동자들이 많은데 그외에 방글라데시,파키스탄도 있고.. 하여튼 외국인 많은 경기도 도시에서 무슬림남자들이 자기들과 같은 외국인출신 여자들(중국,동남아)은 기가막히게 알아채고 쳐다보지도 않고 한국 여자들 지나가면 다 쳐다보고 속닥거린다고 여직원들이 그러더라구요.
18:25 핵심이네요. 이래서 환경에 알맞는 교육이 선행되지않은 권리가 위험한 겁니다. 그동안 낮은 형량에도 사회질서가 유지되었던 이유는 가정과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교육되어온 상호합의된 도덕적 관념 덕분인것. 지들 쪼대로 범죄 저지르면 저것들에 맞는 법으로 조질 필요도 있음.
우리나라도 이민받고 당장은 좋겠지만 이민2세들이 성장했을때 이런 큰 문제가 될거임 길가다가 한국인 노인들 있으면 ㅈㄴ 뚜까팰수도있고 치안이 매우 위험해질거임 지금이야 위험하다 위험하다 하지만 실제로 피해보는사람이 정말 손에꼽는데 나중에는 진짜로 위험해서 9시이후로 집밖에 외국처럼 못나가게 될거같음 물론 대낮에도 이민2세들의 한국인에대한 공격이 많을거고
이민 문제 외에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겨우 10년 만에 저런 변화가 일어나다니 놀랍네요. 사실 우리도 시골에 가면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아서 역으로 토종 한국인 아이가 왕따 당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서둘러 통합 문제를 고민하지 않으면 스웨덴 꼴 날까 봐 우려됩니다.
이민자 2세대들이 어렸을때부터 차별 받아서 흑화해서 갱형성했다는 주제에 역으로 다문화비율이 너무 높아 한국인 아이가 따돌림 받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는 건 좀 그런듯. 비주류들이 겪는 차별에 대한 언급은 없고 주류가 역차별 당하는 경우를 문제로 들어서 그걸 해결해야한다는 걸로 들림.
@@user-it4dx1hn1k 저도 다양한 사례를 다 찾아보진 않았습니다만 일반화를 한 건 아니고요, 다만 분명 그런 사례가 있고 시간이 지날 수록 늘어날 가능성은 높습니다. 아무래도 시골에서의 다문화가정 비율이 높으니까요. 그래서 지금부터 신경 쓸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민의 이중성을 제대로 보여주는듯 이민자를 받는 목적은 공공연하게 말은 안하지만 다들 알듯이 계층 피라미드에서 밑쪽을 받쳐 줄 사람이 필요해서임 그러나 그렇게 받은 하층을 받쳐주는 사람들이 점차 그들의 자식으로 대체될수록 불만이 생김 이에 따라 미국 빈민가처럼 연대하면서 갱으로 발전… 그렇다고 중산층 정도 이민자를 받으면 기존 중산층들 일부가 밀려나 하위층이 되면서 기존 유권자들이 피해를 보고, 아까와 같은 불만이 발생함. 저출산은 이민 받으면 그만인 가벼운 문제가 아님. 저출산 때문에 이민을 아무나 받는 건 목마르다고 바닷물을 퍼먹는 것과 같음.
왜 사회통합이 중요한지 빈부격차 문제가 중요한지 자주 들어왔지만 그렇게 와닿지 않았는데. 이렇게 명확한 통계자료가 뒷받침된걸 보니 정말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고소득국가 출신 여행객이 상대적 빈민국 여행지에 가서 현지인에게 현지 물가에 맞지 않는 과한 팁,사례금을 주면 결국은 그 지역은 망가지게 된다는 무책임한 선의에 대한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인도주의적 문제를 앞세워 수용이후의 제도시스템이 준비되지 않은채 이민자들을 받는것 또한 무책임한 일시적 선의인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세계화 시대에서 점점 혼혈2세 3세들이 늘어날 텐데, 이 분들이 서류상으로만 한국인으로 인정받는게 아니라 스스로 한국인이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인 비자만 발급해주고 국적 절대로 주지말자 이용만하고 돌려 보내는 것이 맞음 저소득 국가는 널렸으니까 그리고 이미 외국인만 일하는 3D 업종은 최저시급도 깨버리는 것이 맞음 그거 할 사람만 비자주면 충분히 모집될 테고 철저히 외국인 이용만 해야지 권리주면 기존 국민들만 나라 뺏기고 피해봄
난민1세대는 문제없는데 그곳에서 태어난 자식들은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거죠. 태어나보니 종교, 피부색도 다르고 저소득층 지역의 좋지 못한 교육을 받게 되면서 성공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거죠. 취직도 안되니 돈벌려고 마약이나 갱단에 빠지게 되버리는 겁니다. 난민 2세대도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회사에 취직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지금 같은 모습은 아니었을 겁니다.
진짜로 이주민을 동화 시키기 위해서는 헌법에 관련 정책을 강제하는 조항을 넣을 정도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 그 정도 각오와 지속적인 노력 없이는 타 문화권 사람들이 기존 토착민들 사이에 들어가 산다는 것은 어려운 것임. 부디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스웨덴의 사례를 잘 연구하면 좋겠음. 우리는 절대 미국처럼 될 수 없음. 그 미국조차 여러 문제가 터져 나오는 마당에 미국의 사례를 본 받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감당 못할 일이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도 이민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이민이 정착하려면 이민2세가 서울대가고 토종한국인이 직업교육받는 상황을 받아드려야 하지만 외노자에게 조차도 불만을 갖는 현실에서 쉽지 않은 문제다. 스웨덴도 이민자들이 3d업종구인난을 해결해줄 기대를 했지 양질일자리를 뺏어가는걸 원치 않았을테고 은연중 인종별 계급사회를 노렸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러나 그 결과로 사회불안 세력을 만들었는데 토종국민의 이권도 지키면서 저급노동력문제도 해결하고 싶은 이율배반이 청구서를 받았다고 봐야지.
@@user-gb5yn3tm4t 물론 통일되어서. 북한주민과 잘살면좋긴하지.. 근데 종전선언만하면 그게 이뤄질거라는건.. 좀 초등도 그런 수준낮은 소린 안할듯.... 그렇게 잘될거엿으면.. 트럼프랑 김정은이랑 2번이나 만나서 벌써 해결되었어야죠... 종전선언만하면된다?? 일단 종전선언하고도 안돼면 책임질 것도 아니실테고
이슬람계 난민은 기존 국민들한테 너무 위협적임
정착하려는 국가의 문화와 법질서를 지켜야 하는데 이슬람은 오히려 정복하려고 드니
한국도 무슬림 노동자들이 늘어나고 있음요
종교는 다 똑같아요
기독교도 이슬람도
다 선교와 갈등을 내포하고 있음
기독교는 아닌척 하는 거 보면 한심함
종교를 맹신하는 사람들이 사회를 천천히 병들게 하는 주범인데 그런 사람들이 모여사는 국가들이 가난하고 결국엔 그 나라에서 이민자가 많이 나오니 딜레마도 이런 딜레마가 없음
종교에 집착해서 사회시스템을 터부시한다는 자체가 계몽이 덜된인류 즉 미개한 짐승이나 다름없는건데 중세시대때는 사회,산업조직이 워낙 단순하다보니 왕정,봉건국가에서 사람들을 컨트롤하기에는 좋은수단이었으나 현대사회는 너무 다각화되서 종교의존적인 미개한짐승들이 판치기시작하면 진짜답없는건 사실이지
@@PiCoin-world기독교 선교 방싣은 교육이랑 의료였는데.... 이슬람이랑 똑같다고 치부하기는.... 우리나라야 말로 기독교 선교의 특혜를 톡톡히 받은 나라임 국내 유수 대학에서 선교사의 손길이 닿은 대학이 너무 많고 병원도 그럼
레바논도 팔레스타인 사람들 받아줬다가 나락간 대표적인 국가이고, 요르단도 팔레스타인 받아줬다가 국왕암살도 있었죠. 우리나라도 어설픈 이민정책쓰면 스웨덴이나 레바논꼴 납니다.
팔레스타인도 힘이 없어 이스라엘에게 땅 뺏겨 오늘날 저 꼴 났지...ㅠㅠ
이민청 절대 반대!!! 꼼수의 한덩훈의 법무부
그 전엔 이스라엘이 살던 땅이지
@@hotewangㄴㄴ 정확히는 영국이 무단으로 오스만땅 뺏은거지
@@user-dh5vk4je5e뭐2300년전에?
프랑스에 이어 인력부족으로 이민 엄청 받아들인 독일을 비롯 스웨덴 유럽의 현재모습을 보면 이제 곧 심각한 저출산으로 대대적인 이민을 받을 준비중인 한국의 모습이죠. 한국의 안전한 밤거리?? 추억으로 남을 가능성이 큼.
ㄹㅇ 어차피 이민자들 안 받아도 영상 내용 말마따라 빈부격차와 저출생으로 무너질 나라임
수혈을 하되 잘 섞이게 하는게 그나마 나은 답임
@@user-xn2hh8db2c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무너지니 아니니 말하죠. 그 사교육을 주사파들이 장악했고. 학원가 다 주사파 아녜요?
학원 끝나고 집 가다가 죽겠네
대림동 차이나타운 밤에 가보세요@@Isaac_in_Minecraft_Dugeons
쟤넨 인력부족으로 받은게아니라 아프리카 애들 이탈리아에 불법으로오니까 같은유럽국가끼리 분담한다고 난민받아준거다
우리나라도 이민정책을 함부로 말하는 정치인들을 경계해야 한다
정신차려. 니 말은 기냥 국가 자살이나 마찬가지야. 츈산율 0.6이 뭘 의미하는지 생각을 해라. 두 세대가 지나면 인구가 십분의 일토막도 더 남
연변 조선족부터 문제가 어마어마함을 알아야 했는데...
이민을 관리하고 통제해서 받을 수 있도록 이민청을 만들어야
@@user-fw6jl8rh91 스웨덴은 이민청이 없고 관리가 안되사.저꼴난거냐 ㅋㅋㅋㅋ 이런애들 집앞으로 난민들대거 수용해야하는데
그렇다고 전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저출산으로 이민자라도 안받으면 미래에 나라 박살날게 뻔한게 아이러니
난민 이민 가려받아야 할이유임 저출산으로 저들 받았는데 그중 한명이라도 인천공항 서울역 테러하면 오히려 사회적비용이 증가함
남말이 아니다
한국의 무차별 중공인 유입 매우 심각하다
미국의 불법 입국 나라 망조
스웨덴은 20%가 해외출생자임.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5천만 인구중 천만명이 해외출생 이민 1세대인거임. 그런 나라면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겠지. 그니까 쉽게 말하면 이민국가 중 극단적인 사례라는거임. 한국도 스웨덴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서 적당한 속도로 이민자 받아야됨. 어차피 저출산 문제는 못 되돌리는 지경에 이름.
@@sgtK0420 조선족.고려인 위주로 받는 게 제일 합리적임. 다만 한국 사회에 강제로라도 동화시켜야 함. 다문화는 이민과 구별 지어야 함
이민 불필요. 그냥 인구를 줄여서 선진국 되면된다
이민받을땐 어떻게 동화할건지가 중요함... 종교적 신앙이 강한 집단은 무교사회에 어울리기힘듬...
이상에만 치우친 순진한 이민 난민 정책이 오늘날의 스웨덴을 만들었음. 인도주의도 좋지만 나라와 국민의 미래가 걸린 일은 명분과 이상이 아니라 냉철한 현실 인식에 바탕을 둬야 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사례임. 반면교사로 삼아야함.
냉철한 현실인식으로 우리는 이민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음. 출산율 0.6명의 나라에서 아직도 한민족 타령하는게 오히려 이상적임. 물론 스웨덴 사례에서 보완책을 찾아야겠지만. 워낙 급한 상황이라 잘 찾아질지는 모르겠다
이민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게 아니라 애낳는구조가 되야한다. 이민자가 못 살아도 문제지만 반대로 되면 또 어떨까? 뭐가되든 힘들다.
우리나라는 이민자 감사합니다 하며 받아야 할 판임
이상이 아닌 현실 아닐까요?
저출산에서는 받을 수 밖에 없음
이민자를 받은 것 자체보다 이민자 2세에 대한 융화 정책이 대차게 실패해버린 게 큰 문제죠. 자국민-이민자의 관계는 선택에 의한 결과이기 때문에 주어진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문제가 없지만, 이민자의 자식으로 태어난 건 선택이 아니니까요. 평생 차별 받는데에 면역인 인간은 없습니다. 한 나라 안에 두 국민을 만들어버렸으니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상상도 안되네요.
우리나라도 노동력 부족으로 이민자를 가려받기 어려운 상황인데, 지금으로선 융화도가 매우 낮고 2세대 문제에 대해서도 경각심이 부족합니다. 30년 뒤에 할렘가가 생기는 걸 막을 수 있을까요. 우려가 깊게 생기네요.
10년 전까지만 해도 저출산 해결법으로 이민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전세계적으로 팽배했죠. 이민에 대한 우려를 내보이는 사람은 민족주의에 미친 꼰대, 틀딱 취급 받았는데 결국 돌고 돌아 다시 분위기가 변한 게 재미있네요. 앞 일은 정말 알 수 없는듯...
근데 저거 안 하면 진짜 우리나라 어떡함
@@yhangmincang642 ㄹㅇ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큰일났네
그런데 우리 나라는 이미 출산정책만으로는 멸종위기 벗어날 수 없는 수준까지 왔음. 이민이 악이라고 해도 필요악임
나라가 소멸하게 생겼는데 갱이 문제냐 ㅋㅋㅋ수준 젠장
이민을 받고 스웨덴을 반면교사 삼아서 이민 2세들을 통합하는 정책을 펼쳐야겠지
차별하고 손가락질하지 말고
팩트.
이민자 받아야 한다고 하는 놈들은
이민자들하고 같은 동네에 살지 않는다
팩트.
이민자 받기 싫다는 놈들은 애도 낳지 않는다. 그런 놈들이 5명씩만 낳아주면 해결될텐데 그럴 생각은 애초에 없다. 그리고 이민자 받기 싫다고 찡찡될 뿐이다.
다른 민족들에게 점령당하기는 것보다 인구 수가 줄어드는 게 더 낫겠죠.
@@hosuyi9213 이 븅은 인구수가 줄어들면 나라지킬 사람이 없어지는데 그걸 주변나라에서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거라 생각하나봐...그게 다른 민족들에게 정말로 점령당할 지름길이라는 것도 모르고...어쩌면 이리 어리석은 사람이 많을까...
@@hosuyi9213이민 받은 프랑스 독일 이런 나라들이 한국보다 미래 10000배는 밝은게 팩트
동남아 이민자들은 그럭저럭 괜찮음 이분들 착함
정책적으로 난민, 넓게 보아 이민은 받아주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사후 관리 및 유지도 중요하다는 것. 우리나라 또한 이민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환경인데, 유럽의 선례들을 잘 참고해서 정책을 짰으면 합니다.
수 밖에->수밖에
@@user-vf1tj3vg6s감사합니당
이민자 혐오 발언 부터 줄여야죠 언론에 이민자 혐오 갈등 부추기고 정치인들도 지지자들에게 먹히니까 사이버렉카질이나 하는데 잘도 정책 내겠네요
@@user-jf5vw9rk5tㄹㅇ ㅋㅋ 이민자 오면 절하고 받아도 모자란데 인종차별 빔 ㅋㅋㅋㅋ 걍 이 나라는 망하는게 맞다
근대 또 꼭 그렇지 많은 않음요. 국민들이 축소사회를 용인해주면 그렇지도 않아요...
우리나라는, 안산을 보면 답이 나온다.
댓글들 보면 인구 감소로 야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민과 난민을 받아들이되, 정책을 잘 펴서 사회통합을 잘 하면 된다는 매우 순진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될 수가 없다.
안산 원곡 초등학교 학군에 있는 한국 학부모들은 원곡 초등학교에 아이를 취학시키지 않는다. 원곡초로 배정 받으면 다른 학교로 전학 신청하고, 인근에 새로 생긴 아파트 단지 학부모들은 교육청에 집단 민원을 넣어 학군을 바꿔달라고 요구했다.
또 외국인들도 어른은 어른대로, 아이들은 학교에서 모두 비슷한 문화권 출신들끼리 어울린다. 다문화 아이들도 문화권이 다르면 무리가 갈라진다는 얘기다.
한국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다는 안산이 현재 이러한데, 앞으로 이민과 난민을 받아들여도 서로 이해하고 사회통합만 잘 하면 된다고??? 다문화인들도 서로 출신 문화가 다르면 통합과 소통을 잘 하지 않는데도???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배우자들 간에도 출신 국가와 같은 문화권 별로 어울리고 잘 만나지 않는데 더 말할 필요있나?
수십만년을 진화하면서 피아를 식별해 살아남아 그 본능을 생득해 무의식에 각인된 인간의 생존 본능이 국가에서 사회통합 정책을 잘 펼친다고 변하는 게 아니다.
더구나 수천년간 동질적 공동체를 이어온 한국인들과 한국사회는 특히!
그게 가능했으면 이민자들로 만들어진 미국 사회가 지금 이민과 난민들로 인종 갈등을 넘어 국가 분열을 우려하는 지경에 이르지도 않았을 것이다.
@@jjhj2234 언어 역사 문화 정서 혈통이 동일한 한민족으로 70년전 외부에서 강제된 이념대립으로 타의에 의해 분단된 민족임. 공부 똑바로 해라.
수학여행하라고 배 한번띄우면 해결됨
미국이 뭔 이민자로 국가 분열 호들갑을 떨 일이 있나 ㅋㅋㅋ 다문화 국가에서 살아보지 않았으니 답이 나온다는 이런 헛소리나 하지
미국, 캐나다, 유럽의 선진국 모두 자기들 문화권에 따라 모여 어울린다, 그래도 사회는 잘 굴러 간다. 문화권이 다르더라도 일하고 일반적인 사교 관계에 전혀 지장이 없다.
문화의 통합과 사회의 통합이 같은 줄 아냐? 이해도가 이렇게 떨어지니...
비슷한 문화권끼리 어울리겠지만 문화권끼리만 어울리는건 아님. 피부색 생김새 달라도 선진국에서는 대체로 잘 어울려 살아요. 인종차별이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만. 스웨덴의 경우는 합법이민자 때문에 생긴 문제가 아니라 단기간에 특정지역에서 자국 인구 대비 너무 많은 무슬림 난민들이 쏟아져 들어왔는데 온정주의로 그걸 수용한게 원인임. 레바논이 그렇게 망해서 지금 저 꼬라지난거임.
선진국에서 매년 조금씩 받는 합법이민자들은 기본 상식, 학력, 깨끗한 범죄이력, 꾸준한 납세, 근로, 기본경제력 등을 심사해 검증된 사람들만 통과됨. 이들은 하층민이 아님 그 나라 평균은 돼야 받아줌. 고로 이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그 나라 일반적 수준보다 적음.
@@user-fp6lx6wf7l 문제는 이민 2세대다. 1세대 부모의 직업, 교육수준, 소득과는 무관하다.
이민자 출신들 중 문화권과 외모가 달라도 잘 어울려 사는 이들은 그나마 서구 문화를 수용하고 교육 수준과 소득이 높은 소수들이다.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
미국도 다수 저소득 저학력층 흑인들이 모여사는 동네는 거의 게토와 같다. 태어나서 평생 자기 동네를 벗어나지 못한 흑인들이 부지기수다.
전후 노동력이 부족했던 서유럽 국가들은 과거 식민지 출신들을 노동자로 받아들였고 이슬람 문화권 출신이 다수였다.
이렇게 유럽에 들어온 이민 1세대는 서유럽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일한 만큼 보상을 받으면 나름 괜찮은 삶을 영위했다.
이들 이민 1세대는 열심히 살면서 경제적 성취를 이루기에 바빴기에 자신들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정치적 목소리를 낼 겨를이 없었다.
반면 이들의 자식인 2세대는 자신들이 유럽 현지인들과 외모도 문화도 다르다는 걸 자라면서 확인하고 자연스레 자신과 동질적이고 이질감 없는 문화권 출신들과 사적인 교류를 자주 하게 됐다.
스웨덴의 이민과 난민 2세대 갱단들도 그렇게 탄생한 것이다.
스웨덴이 극단적인 경우이지, 이건 가려 받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다.
서유럽 국가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무슬림 이민 2세대의 사회 부적응과 유럽 문화와의 융화 거부는 일반적이고, 트리거만 작용하면 언제든 폭발할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앞서 말한 프랑스에서 차별을 주장하는 무슬림들이 일으키는 폭동은 주기적으로 일어나고 종교에 기인한 문화 충돌로 살인과 테러는 흔한 위협이고 되었다.
이 문제가 근저에서 얼마나 심각한 지는, ISIS 사태로 극명하게 드러났다.
유럽에서 ISIS의 성전에 참가하겠다며 지원자로 간 유럽 청년들은 거의 모두가 유럽에서 태어나고 자란 무슬림 가정의 이민 2~3세대였다.
1세대가 아니라 2세대 3세대인데도 부모 세대보다 더 조상의 문화와 종교에 천착하고 애정을 보이며 무슬림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이었다.
ISIS가 발흥하기 시작할 때부터 이들은 SNS에서 ISIS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글을 올리고 팔로워 하면서 스스럼없이 유럽인과 다른 정체성을 드러냈다.
심지어 ISIS를 지지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국(자신이 태어난 유럽 국가)를 비하 모욕하는 발언까지 해 유럽 사람들을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었었다.
스웨덴처럼 이민 2~3세대가 갱단을 안 만들었어도, 이들은 어느 나라에서든 언제든 무엇으로든 빌미가 주어지면 갈등과 마찰을 촉발시킬 것이었다.
다시 생각해 보자.
이상에서 본 바대로, 유럽에서 일어난 일들이 한국에서는 일어나지 않을까? 유럽과 미국이 실패해도 한국은 성공한다는 근거를 찾을 수 있을까?
이민 1세대는 조용해도 그들의 자식 세대는 한국에서도 유럽과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건 아무리 지원을 해주고 사회보장을 하고 교육 혜택을 준다고 해도 안된다. 유럽이 증명해 보였다.
예로, 독일에서 이민자 비율이 높은 지역의 공립 학교는 거의 난장판이다.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은 본토 독일 아이들은 왕따 당하기도 하고, 학습 부진이 많은 무슬림 아이들을 배려한 교육 방향 때문에 독일 아이들이 다수인 다른 지역 학교보다 학업 성취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도 강원도 산골 분교에서 몇명 안되는 학생 수임에도 소수인 순수 한국 아이가 다수인 다문화 아이들에게 왕따 당하는 사례가 목격되었다. 박정호 명지대 특임 교수가 특강 가서 목격한 일이다.
한국에 태어난 다문화 이이들도 다수가 되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아무리 이민과 난민을 가려 받는다 해도... 더 말해서 뭣 하겠나!
잃을게 없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모두가 아는데 잃을 거 없이 들어온 이민자라면 그게 대를 잇는다면 문제가 더 크게 생길 듯..
문화와 풍습이 더더욱 ㅜ
우리나라는 같은 민족끼리도 융화가 잘 안되서 박터지게 싸우는데.. 다문화가 대세가되고나면 사회가 얼마나 혼란이 올지 무섭다 정말...안봐도 전쟁터일게 상상이되...
정말 중요한 교훈입니다. 이민자문제는 다음 세대까지 생각해서 정말 최대한 천천히 진행해야함. 스웨덴의 지금 세대들이 무슨 잘못입니까. 이전 세대들의 어설픈 관용이 지금의 상황을 만든 듯
인구절벽이 심각해서 천천히 못해요..
어설픈관용이 아니라 배척하고 차별한세대들이지
@@jeahuni1633이게 맞는 말이죠.
나도 적극적인 이민정책에 찬성은 안하지만 받았으면 차별은 하지 말아야지.
노예를 받은 게 아닌데 왜 다들 하급민처럼 보는 건지…
@@user-ky5mp3ps3q 고급 인력만 가려서 받은게 아니라서 하층민인 경우도 있습니다 하층민은 웬만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노예 맞음
이민 온 나라의 문화와 생각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특히 종교 신념이 고집스럽게 강한 나라에서 온 이민자 1세는 2세에게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주입 교육하고
사회 동화와 통합을 어렵게 만들고 이질적이고 배척하게 만듬.
북유럽식 복지국가라면서 항상 거론되던 스웨덴.. 사실 스웨덴은 민관공 3자간 합의로 재벌계층의 자산에 세금을 거의 매기지 않음으로써 경영권의 안정적인 승계세습을 보장하는 대가로 재벌이 민간 경제를 부양하기로 하는 합의가 성립된 국가임. 반면 일반 시민의 노동소득에는 살인적 세율을 적용해서 복지자원으로 충당했기에 사실상 노력으로 계층이동이 차단된 사회나 다름없는 곳이기도 함. 개천에서 태어난 미꾸라지는 평생 위에서 흘려보내주는 사료 받아먹으면서 분수에 맞는 삶밖에 살지 못하는 곳. 그런 나라에서 난민문제와 더불어 이런 빈부격차 문제가 표면위로 드러났는데 과연 해결이 가능할까? 쉽지 않다고 봄
그래서 복권이 잘 팔리죠. 너는 복지로 거지가 되지 않지만 부자도 될 수 없다는 사회적 룰이 있는데 저 작은 나라에 다른 문화권에서 온 사람을 단기간에 대량으로 받았으니 통합이 될리가 없음. 레바논이 어떻게 망했는지를 보면 이해가 쉬움.
국가의 패러다임이 바껴야 할듯하네요
근데 항상 저런 이민자 문제를 볼때마다 드는생각은 왜 중동인이나 흑인들은 아시아인들처럼 못하는가라는 질문임 특히 동북아시아 중국 한국 일본 이셋은 어딜가더라도 '슬럼'화된 타운이 거의없음 솔직히? 아예없는수준임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하고 오히려 더 부유한 지역으로 발전하는 경우도있음 그런데? 어째서 중동,아프리카인들은 그걸 해내지 못하는가.... 정말 궁금함
아시아인 부모는 기본적으로 자식의 교육에대한 관심도가 큼… 오죽하면 아시아인 하면 떠오르는 밈이 공부관련된 밈이겠냐;;
아시안 이민자들은 1세대는 자신을 희생해서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식의 교육에는 진심이라서
2세대들이 사회적인 차별이 존재하더라도 공부로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음
구글에 전세계 평균 아이큐 검색해보시면 압니다
유교문화 영향인듯. 환경에 융화되고 조화롭게 사는 것..
이슬람은 정복하려함
이럴때보면 유교문화가 도움되긴함 기본적으로 ‘예의’란걸 배우고 위아래 확실히하니까
장기 이식도 생착률이 높아야 성공하는 것처럼 현재 스웨덴이 겪고 있는 문제도 그런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는데.. 보통의 경우처럼 경제 활동이나 교육을 위해 선택적으로 와서 융합하는 분들이 아니라 완전 다른 문화를 가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아무런 장치 없이 받아들였을 때 시스템이 흔들리는 위기를 겪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같아요..윤리적으로 난민을 수용하는게 맞지만 그에 따르는 위기를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 나라의 대응 역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겠죠..
한 국가가 그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것을 외부에서 유입 된 사람들이 그 서사를 다 알지 못할테고.. 내가 살던 곳에서 어려움이 있어서 옮겨왔지만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새로운 불만은 생겨나고..
정당을 조직해서 민주적인 절차를 통하는데는 시간도 걸리고 방법도 어려울 때 폭력이라는 힘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가지지 않고 배우지 않을 수록 쓸 수 있는 자원이 몸 밖에 없으니까요..
스웨덴이 이 문제을 어떻게 풀어갈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원래 유럽사회라는 게 계층간의 이동이 사라져버리고 딱 굳어진 사회죠.
그런 상태에서 새로 유입된 난민들의 2세들이 가난을 벗어나 계층이동하고 싶어하니 비로소 숨겨진 문제가 현실로 드러나는 거...
@@aeggon4268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갈등이 표출 됐겠지만 강도만 다를 뿐 유사한 문제를 겪고 있는 나라들이 많아서 스웨덴이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서 귀추가 주목돼네요..
이미 폭망입니다
이슬람은 타협이 없어요
@@user-mi5rm5kd7d 보다 잘 살고 성장하고 싶은 인간의 기본 욕구도 있고..집단지성의 힘이라는 것도 무시 못하니까요
앞으로의 일은 알 수 없지만 스웨덴 사람들이 손놓고 있을 것 같지 않아서.. 좀 궁금해요.. ..
장기이식이 아니라, 암을 심은 거에요.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겪고있는 문제죠.. 이민자2세대들의 문제.....몇년전에 영국등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등도 대부분 이민자 2세대들이었음. 우리나라도 저출산을 이민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아이를 낳고 키울수있도록 지원해주는게 맞는것 같음. 우리나라는 유럽보다 더 편견이 심한나라임. 동남아등에서 이민온 사람들을 흡수할만한 아량과 통합을 가지진못한것 같음. 그들도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그 이민국가의 국민들로 생각하지않음. 모국에 정체성이 있는게 사실임. 결국은 한국에서 좋은것만 빼먹고 갈등이 커질위험이 크다고 생각됨.
한국여자들 마인드가 글러먹어서 한국인들로 출산율 늘리는건 불가능임 ㄹㅇ😂
인도나 중국 또는 다른 동남아에서 온 이민자들 2세들은 잘 살고 있어요.
이민은 어느정도 받아야될겁니다. 일본조차도 받는 판국에
따라서 결론은 받아들이지 않는게 답이죠😊 정답이 이렇게 나와있는 걸😊😊😊😊😊
중동 정도의 극단성이면 모를까 요즘 시대에 모국에 정체성이 있어서 갈등이 어쩌구 하면서 배격하는 건 좀...
갈등이 우려된다고 해도 이문화가 싫다고 척화비 박아놓고 갈라파고스 행동을 했던 대가는 역사책에 나와 있지 않나요 ㅋㅋ
우리나라에서는 원래 살던 사람들끼리도 사회 통합이 안 되는데, 이민족의 사회통합은 너무 어려운일일 것 같다. 이민자의 수를 급격히 늘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고 특별한 사회통합 계획이 수립되기 전에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나라 문제가 더 심각해요
우리나라는 이민이 문제가 아니라 이미 외국인 노동자 불법체류자수가 엄청 많습니다
지방에 가보면 외국인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아세요
@@zzoi447문제는 그 불체자들 전부 쫒아내면 지방 사회가 안돌아갈 정도가 되어버렸음.
님이 생각하는 사회통합과 여기서 이야기 하는 사회통합은 다른 겁니다...ㅋㅋㅋ
@@hyun-87 다르더라도 글쓴이가 말하는 바와는 일맥상통함. 우리의 통합부터 되어야 저기서 말하는 통합을 하던말던 정할틀을 계획하지.
@@user-vo6cz3nw7t 주제 자체를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말하고 있는데...
영상은 끝까지 보셨죠?
다문화 국가가 되면서 국가의 본질적인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외부의 유입은
국가 스스로의 자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스웨덴의 사례가 아주 잘 보여주고 있듯이
이민과 난민을 수용하더라도 국가 정체성에 대한 그들의 완전한 동의와 동화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단일민족으로 살고 있어서, 단일민족이 왜 좋은 건지 모르고 있습니다.
솔직히 동화라는 부분도 힘들다고 봅니다.
국적은 한국 국적을 취득했지만, 기회가 되면 타국의 본인들 가족들에게 한국이 주는 혜택을 주려고 하잖습니까.
국적은 한국이지만, 속마음은 한국인이 아닌거죠.
@@hosuyi9213그렇게 바른말 하면 인종차별주의자로 몰리는 세상. 이모든 문제의 근본배후는 PC문화.
애도 낳기 싫고 이민도 싫고 어쩌자는 거죠
저출산대책으로 이민정책은 배고프다고 독이 든 사과먹는 것.
그럼대안이 모야?😅
유럽이나 미국등 선진국에서 그렇게 다문화를 정책적으로 연구하고 실행했지만 지금 다수의 전문가들이 다문화가 실패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애초에 문화라는게 수백년 수천년에 걸쳐서 생성된것이고 특히나 거기에 종교적인 문제까지 결합되게 되면 통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다못해 탈북자들도 우리와 같은 한민족이고 동포라고 하지만 수십년간의 다른체제속의 삶만으로도 한국에서 와서 사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이민이나 난민을 절대로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돈이 많고 자원이 많은 스웨덴이나 유럽선진국들도 다문화가 실패하는 판인데 한국은 말 다한거죠
특히나 이슬람 종교를 가진 무슬림등은 매우 배타적이고 독특한 종교적 사회적 정치적 문제가 결합된 측면이 강해서 절대 함부로 이민을 받아주면 안됩니다.
지난 해 5년 살면 영주권 주기로 바뀌었조 가족 기타 친인척 같이 살 수 있고 선거권도 줍니다
앞으로 1000만명 이민받는데요
@@user-in1je1mx8w 그게 사실이라면 큰일이네요 특히나 가족들 친인척들 데려올 수 있는건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미국 캐나다가 실패했다고요? 무엇을 근거로..
@@jbean1200 캐나다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이민자와 난민들 때문에 치안이 엉망이 된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구요
남미 난민들이나 이민자들과 그들이 만든 갱들로 인해 퍼진 마약 때문에 미국은 역대 최악의 마약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괜히 장벽 설치하려는게 아니에요
와요? 미국에서 잘만 살고 있는데. 것도 초 다문화인 뉴욕에서요.
한국은 스웨덴의 사례를 보고 난민문제를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같은 국민이면서 엄청난 계층간 갈등을 겪게 된 자국민 문제를 재조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주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서로 편을 가르고 있는 모습은 스웨덴의 난민 2세들이 겪고 있는 상황을 국내에서도 누군가가 겪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쉽게 할 수 있게 만듭니다.
(조나단)
스웨덴 친구가 밤에 돌아다니지 못한다고 합니다.
한국도 학교에서 다문화 교육을 창체시간에 합니다.
다문화 교육이 필요한건 그 2세들이 아니라 그들을 차별하는 한국인의 편견어린 시선이지요.
그런 펀견과 차별속에 큰 아이들이, 주류가 다문화학생인 학교에서는 오히려 비다문화학생들을 역차별하고 있고요...그들에 대한 차별이 있었기에 그들이 주류가 되면 또다른 차별을 낳는거죠.
다문화 아이들 국가에서의 지원이 가끔 많다고 생각했는데 미래의 큰그림으로 그들도 성공할 수 있다는 발판을 마련해줘야 저런 분열없는 사회통합이 이루어질 것 같네요.
스웨덴의 이야기는 현재 한국의 학교모습과 겹치는부분이 많아 그저 편하게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인들 인식수준은..아직 갈길이 머네요...
우리도 조선족들과중국인들이 엄청 들어왔다.그러면서 똑같은 식으로 변하는거다. 마라탕,탕후루,틱톡 이딴게 왜? 인기가 좋아졌을까? 우리도 지금 다르지 않다.생각 좀 해보자.옛날에 주민번호 5,6으로 시작했지만 지금 2세들은? 이게 언제 부터 였을까?
한국 계층간 갈등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호들갑 금지
스웨덴에서는 이미 벌어진 상황이지만,
이를 보는 입장에서는 대규모 난민이나 이민은 사실상 현실적으로 통합은 어려운 일이고,
받아들일때부터 자격에 제한을 두고 필요한 범위내에서 귀화자격을 두고 선별적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요.
그래야 자국인으로 동화되어 사는게 가능하고 지원도 가능하겠죠.
"서로 사랑하면 되잖아요" - 정우성
그새끼가 뭘 알아? 다문화 이용해서 돈 벌려고 하는거지. 지는 상류층이라 난민들이랑 섞여서 살일 없다 이건거지ㅋㅋ
우리만 생각하면 극우겠죠. 우리만 생각하면 안 되지만, 우리부터 생각하는 건 현실적인 거죠.
정우성의 말이 맞는말이네요. 사랑하지 않고 차별하니 저런일이 생겼겠쥬.
그전에 니 집과 니 방 내어주고
밥도 달라하면 밥도 주고
월급도 반 떼어주고
니 가족들 중 여자들도 내어주면서
사랑한다고 할거면 인정.
무식한놈이 신념을 가지면 답이 없지?
마냥 남의 일만이 아닌게 우리나라도 급격한 인구 감소로 적극적인 이민 유입 문제 계속 논의되고 있는데 스웨덴의 상황이 자칫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수도 있겠다 생각되네요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에요
정치인들도 제발 그렇게 생각 좀 많이 했으면 좋겠는데... 지 밥그릇 챙기고 표 얻을 궁리만 하느라 죄다 탁상행정이니...
@@KOf226 애초에 성별갈등도 정치적 이익에 써먹었는데 이민?
장담컨데 세대갈등에 이민 2세대 문제까지 겹쳐져서 대혼돈이 발생하는게 더 그럴듯 함
@@user-tb4kd1bl3v그래도 이민자체를 원라는 사람들은 꽤 있어요. 이번의 이민청 설립도 이민자를 선별해서 받기위한 부처니
이런 문제를 어느정도 예방하기 위해서 이민청을 설립한거겠죠. 저출산시대에 이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일테고 결국 이민자를 받을거면 관련 부처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이민자 선별 및 교육이 필요하다 봅니다.
이민 금지시키고 우리민족끼리 사는게 최고, 차라리 북한이랑 합병 논의를 하는게 맞음. 연방제 통일이 가장 괜찮아보임
이민을 받느니 로봇에 투자하는 게 안전할 듯
공감합니다 ㅠ
옳습니다
우리나라도 생각해 봐야 한다. 더이상 불법체류자들을 엉성하게 관리하면 안된다. 강력하게 나가야 한다. 나중에 큰 화가 될 수 있다.
긍데 불체자들 시골에선 일부러 안잡아 그들이 없으면 혼자해야하는데 사실상 농사가 안되거든..농막같은데 가면 숨어사는 불체자들 넘챠난다 ㅋㅋㅋㅋㅋ 왜안잡겠냐
우리나라도 꼭 참고 합시다
무분별한 외국인 국적 부여는 치안이 완전히 무너져 우리 가족을 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것
요즘 프랑스의 특정 도시도 공권력이 갱단을 쉽게 어찌하지 못하는 상황. 특히 마르세이유 같은 남부 도시. 갱단은 주로 피부색 검은 이민자 자녀 출신... 스웨덴 문제와 비슷한 맥락이네요.
예전 식민지들에 꾸준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는 프랑스의 자업자득
프랑스가 알제리에 뭔 짓 한 줄 모르죠?
@@heavensky1현재 프랑스인이 알제리 사람 탄압했나요? 지금 미국 백인이 옛날 흑인노예제도에 찬성했나요? 선조의 죄를 아무상관없이 지금 멀쩡한 사람한테 죗값 묻는게 말이 되나요?
저도 그럼 중국이랑 일본가서 우리선조 당한거 피해요금 받아야겠다고 해야겠네요.
@@thisisCHOPZZ 하 답답한 양반아. 알제리는 60년대 일이고 학살을 자행한 이후에 그에 대한 보상 비슷하게 알제리 이민을 많이 받은 것이 여러 이유 중에 하나라는거요. 프랑스가 아프리카 지역은 특히나 잔혹하게 해서 그 업보라는 뜻도 있고
@@heavensky1한국은 그럼 중국에게 암것도 안당했나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님. 우리도 심각하게 사례 연구하고 대비하고 예방해야함.
와 이번 편은 레전드네요.
슈카형 일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굿!
아. 신뢰가 높으면 사회적 비용이 낮다는 것은 완전 공감. 스웨덴 몇개월 살면서 저렇게 게으른데 어떻게 이렇게 잘살지 햇는데. 그때 신뢰사회로 비용이 적어서라고 답을 내 적이 있음. 법은 단순하고 뭔가 이슈가 생기면 실무진이 융통성있게 처리하는데 각자 신뢰가 잇으니 그 결정이 존중되더라. 신기한 경험이었음. 진짜 평화로운 나라였는데 너무 안타깝다.
이민자들은 착취당하는 기계가 아니다. 청년들이 부족해서 이민자를 받겠다고? 그 청년들이 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 높은 것을 쥐어줄 각오를 하고 이민자들을 받아야 한다.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낄 때 아무런 저항 없이 죽는 길을 택하는 이 나라의 유순한 청년들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형편없는 국가가 무슨 이민자들을 받고 융화시키겠다는 말인가.
너무 공감됩니다.
이렇게보니까 엠지니 뭐시기니해도 우리나라 청년들 진짜 착한거였네..
달라요. 이민자를 받는게 아니고 노동자를 받는거임. 영주권이나 국적은 어느 선진국도 쉽게 안 줌. 스웨덴은 검증 안 된 난민 받아서 저렇게 된거.
@@user-wo6iw1li6e 심지어 나라 지키고 와서 죽음. 이민자 받아서 군대 가서 나라 지키고 와라, 대신 미래는 보장 못해준다고 해봐라. 어휴 그건 좀 하며 튀지.
이민자도 사람이라 결국 되도록 편하고 힘들지않은 일로 많이 벌고 싶어할뿐인데
정치인들은 순종적인 노예기계라 생각하고 그 사람들 받으면 노동력해결😊하고 돈과 함께 받는거보면 노답이죠
결국 바꿔야 되는건 시스템인데
모두가 하게 싫어하는 일에 사람은 변함없이 모이지 않을거고
범죄자로써 자란 이민이면 당연히 어딜가도 범죄쪽의 노동력이 될뿐인데
멀리 스웨덴까지 안봐도 우리 주변만 봐도 압니다. 우리 윗세대들이야 전쟁 겪거나 우리나라가 지지리 가난해서 새마을운동 하던거 보고 살았으니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교적 삶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이고, 젊은 세대들은 그런 걸 겪어 본 적이 없는데 같은 잣대를 강요하니 결혼도 안하고 점점 사회적 주변인이 되어가는거죠.. 청소년기가 한참 지났는데도.
그래서 윗세대들이 결혼허락을 해주냐고 ㅋㅋ
스웨덴이 이런 상황인건 전혀 몰랐네요
심각하네
생각할거리가 많은 영상 감사합니다~
배울게 많은 이야기이네요.....사회간의 신뢰를 쌓는건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13년 전 핀란드로 이주했을 때 스웨덴과 핀란드의 정반대 이민정책을 두고 이야기 했던 것이 떠오르는 주제네요. 그때 당시 스웨덴의 정책이 "모아니면 도다"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후자로 가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저도 핀란드 유학 다녀왔는데 난민 거주지를 모자이크 식으로 강제 배정하는 것이 스웨덴과의 차이라는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절대 수가 워낙 차이나긴 하지만 정책의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모아니면도가 아니라 빽모 수준이니 문제지
차라리 도면 천천히라도 앞으로 나아가는데 이건뭐 처참하네
@@kimseonseng이게 무슨 뜻이죠?
@@user-rn1mu6oc4o이간단한걸 이해 못하면…
@@user-rn1mu6oc4o이민자들의 분포를 강제로 조정한다는 뜻임.
저희 이모가 스웨덴 사람과 결혼해서 스웨덴에 사십니다.
아주 옛날부터 스웨덴은 곧 망할거다 하셨어요.당시 스웨덴은 우리나라하곤 비교도 안되게 잘사는 복지국가였는데 그것때문에 망한다.. 너무 많은 복지때문에 대학 안 나와도 대졸자와 소득이 별 차이가 없으니 젊은사람들이 굳이 고생해서 대학 안가고 또 일 안하고 놀아도 실업 급여 받으면 먹고 사는데 별 지장이 없기때문에 점점 더 공부도 안하고 일도 안하는 사회가 되고 있고 걔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점점 더 많은 세금은 내고 있다..일할 수 있는 인재가 없으니 기업도 외국으로 이전하거나 망해가고 곧 망할거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진짜 그렇게 되는군요.이민자,난민들 받은건 인도적 차원이라기보다 노동인력이 필요해서였을겁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길로 가고 있는것 같아요.
맞아요. 너무 많은 복지는 불필요해요.
2016 미대선때 그 누구도 트럼프의 당선을 예견치 못했지만 보란듯이 그 예측을 부숴버렸듯 불편한 진실을 보려하지않는 사회적 분위기에 대해 고민이 필요함
갱단이 학교와 복지시설을 운영한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고 또 다르게 보자면 그들만큼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는 사람들도 없다고 생각함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듯 호의와 권리의 경계를 설정하는게 참 어려운 듯
10년전에 스웨덴 살았었는데 진짜 안전하고 평화롭고 너무 살기 좋은 나라였는데 총성이 울리게 됐다니 안타깝네요 😢
우리나라도 이슬람이민자를 받지말자1
나라가 하층민들이 계층이동 못해도 다른나라 중산층만큼만 살게해주는데 동의해준 나라인 주제에 이민받음 안됬음. 이런 나라들은 걍 적당히 우리끼리만 하자로 가야되는데 이민을 받아서 세로운 하층민을 체운다? 바로갈등 생기고 나라 박살남. 애초에 미국처럼 기회가 열려있든 한거도 아니라
비슷한 문화권이면 문제없는데 완전 다른 문화권에서 오니... 한국도 이민 너무 확대하면 저런 꼴 날듯. 한국의 이민확대가 가장 문제가 되는게 완화할수록 중국, 베트남인들이 1,2위로 늘어난다는거임. 이걸 막으려면 미국처럼 국가별 쿼터제를 해야함. 근데 이러면 무슬림들이 또 골때리는데 얘들은 나라가 달라도 다 아랍어를 쓰고 나라를 넘어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커뮤니티로 뭉침. 그게 얘들이 통제 안되는 원인임.
@@user-fp6lx6wf7l 우리나란 지금이 그나마 최적의 타이밍인게
조건 1. 선진국치고는 빈부격차가 굉장히 적다.
조건 2. 이미 우리사회엔 알게모르게 외국계의 영향력이 확대되어가고 있다.
조건 3. 아직은 개도국시절의 계층이동의 탄력성이 사라지지는 않았다.
이거때문에 지금 아님 아예 시도조차 못 한다는거임. 스웨덴모델조차도 성공한게 독일밖에 없는데 독일도 계층이동 어렵고 여전히 빈부격차는 독일인들이 내색을 안할뿐 거의 서민과 상류층의 계층이동은 프로이센시절부터 내려오는 융커랑 귀족 후손들이 압도적인 부를 쌓아놔서 불가능하고 탄력성은 개뿔 매우높은 노동생산성과 부가가치창출로 서민들조차 나름 풍족하게 사는데다 사회분위기가 빈부격차는 깔끔하게 인정하는 분위기도 있는 상태에서 기술숙련인구나 지식인층 위주로 이민을 받아주고 나머지는 걍 난민수준에서 취급해서 되는거임.
@@user-fp6lx6wf7l 인간이란 동물이 ㅈㄴ 간사하고 본능에 충실한 주제에 애매하게 똑똑해서 지가 잘난줄 아는 동물이라 내눈에 보이는 이웃과 사회가 지보다 조금만 잘나도 바로 삐뚤어지고 반사회적이게 되는 동물임. 아싸리 개미마냥 멍청해서 페로몬으로 통제가 되는 동물이면 이런일조차 안생길텐데 스웨덴 사회에서 똑같이 지들 입에 풀칠하는 서민들인 주제에 이주민출신 하층민이 중산층 원주민들보고 내 인생이 지금 ㅈ같은데 앞으로 쟤네 수준으로 나아질 기미조차 안보인다라고 판단이 되면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임. 미국이 쿼터제를 하는건 지들이 이민받을 역량은 정해져있는데 그에 비해 자국의 매력도는 더 높아서 골라받을 입장이 되니까 그런일이 생기는거지 우리나란 그런수준도 못되어서 그런거 할수도 없음. 솔직히 니가 후진국사람 입장이면 미국독일한국 셋중에 어디갈거임? 그나마 일본이랑은 좀 경쟁이 되긋네 그리고 ㅈㄴ 단단히 착각하는게 있나본데 이슬람의 문제인게 아니라 걍 인간 그자체의 문제임. 유럽이 이슬람보다 후진국이던 중세시절엔 유럽인들이 중동으로 이주했을때 사회문제 ㅈㄴ게 일으켰음.
특별히 더 많이 공유해야 할 컨텐츠네요. 대한민국내에서도 좌우,지역간, 세대, 성별 , 계층, 종교 간 많은 갈들이 있고 정치인들은 갈라치기로 표 계산하는 나라인데, 이민자 갈등까지 생기면 지옥이겠네요.
모든게 이민자 인종차별로 통합됨...
우리나라 진짜 인종차별 인식 너무 낮은데... 진심으로 걱정된다....
쓸모없는 정당 선택지가 단 2개 뿐인게 모든 불행의 시작이죠
저놈들이 국민을 두려워합니까 아니면 같잖게 보고 지들끼리 표싸움만 합니까?
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조선 말기 붕당이 하던 짓거리들 하고 있죠
정치인들 특히 거니당 갈라치기에 혐오감이난다
개딸 정체는 중국교포 아줌마들 입니다
스웨덴도 난민문제를 체김하지 못하고 놓은체 차일피일 미루다가 10년 20년이 지난 지금 문제를 직면한 것처럼 우리도 저출산이 지표로만 봤을때 체감이 안 돼서 10년 20년 지나면 진짜 큰 문제로 돌아올거임..
이민을 받는거 자체로는 암것도 해결되지 않음.
이민 받을거면... 정책 디테일과 국가비전이 뛰어나야함.
가끔보면 어떤 사람들은 난민 이민 받으면 궂은일만 불평없이 묵묵히 맡아 해줄거라는 기대가 있는듯함
미국 캐나다 같은 원래부터 이민으로 시작한 나라가 아니면 다문화는 실패할수밖에 없는 정책인듯
지금 미국 인종 및 이민자 문제가 폭발 직전이라 트럼프가 다시 뜬건데요..?
미국도 다문화가 성공했다기 보단 타격을 덜받았다고 보는게
미국도 딱히.... 수백년째 인종간 싸우고 죽이고 하는 걸 보면.
굉장히 심층적이고 알기 쉬운 분석이네요. 인상적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성이라는 것은 분명히 존재한다.
못사는 나라의 국민은 못사는 이유가 있다.
신뢰가 무너진 국가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이룰 수 없다는 말은 현재 대한민국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 같네요
신뢰.. 보이지않는 제일큰 인프라 ....❤❤
'사회적 자본'
미국 신뢰 없는데
@@user-fp6lx6wf7l 그래서 정의를 많이 강조하죠~ 사법형량이 아주 쎄구요. 가족이라는 개념도 그렇구. 거긴 특히 큰 나라라 국가유지를 위해 문화적으로 세뇌하는 개념이 몇가지 있음
@@user-fp6lx6wf7l 미국이 왜 신뢰가 없냐 ㅋㅋ 미친 자원과 세계 최고의 엘리트들에 대한 신뢰가 있다 ㅋㅋ
스웨덴 거주자인데 영상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요즘 스웨덴 내 총기사건 및 갱 문제가 대두되고 있죠.
한가지 영상에서 정정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스웨덴은 기본적으로 미국같은 총기 허용 국가가 아닙니다. 총기 소지에 허가가 필요하며 평소에는 경찰서에 보관하다가 필요시에(주로 수렵용) 경찰서에서 불출하여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한 방식입니다. 하지만 갱단들이 사용하는 총폭탄은 불법적인 루트로 들여온 것들입니다. 구유고내전 때 사용됐던 무기들이 아직까지 남아 유통되거나 현재는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고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같은문제가생긴다면 불법으로 들여온 무기가 사용될수도 있겠네요 ㄷ 그렇다면 우리나라 물경찰도 미국경찰처럼 엄청세게 변해야할거같습니다
완전 총기허용은 아니였군요.. 다만 부분적으로라도 총기를 허용하는것 역시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헌터들은 총기 소지 가능합니다
도심 밖 숲 가면 총소리 남
대책없는 인권주의자들 새겨들어야 됩니다.
무조건 피부 시꺼먼놈들이나 머리통에 뭐 두르고 있는 사람들은 피해야함 내가 북미 유럽 다 살아봤고 살고 있는데 이건 내 철칙임
유럽이나 미국에서 흑인들과 중동인들이 차별때문의 가난해져서 교율도 못받고 안좋은 가정환경속에서 자라온 사람들이 많아서 인성이 좋지 않으신 분들이 많다고 하죠 빨리 유럼과 미국의 흑인들과 중동인들이 교육을 못받고 안좋은 가정환경속에서 자라온 사람들이 많은 문제가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난민들 불쌍하다고 막 받아주다간 우리가 불쌍해짐....ㅋㅋㅋㅋ
우리는 우리나라의 언어/문화를 존중해 주는 외국인만 가려서 이민 받아야함.
ㅋㅋ 야 우리가 가려받을 처지인줄 아나. 우리가 미국이야? 미국인줄 알어?
스웨덴이 스스로 과대평가했던 모양이네요.. 차별 없이 포용 통합할 수 있을 줄 알았나봐요.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같은데 끝까지 가서 시리아처럼 되는거 함 보고싶음 ㅋㅋㅋ
인간의 본성일수밖에 없음...그렇게해서 인류가 살아왔는데
우리나라가 더 심각하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지방 가보면 공장이나 농촌에서 일하는 사람들 외국인 노동자 나 불법 체류자가 엄청 많습니다
이민보다도 이게 더 심각한 문제예요
@@zzoi447 불법체류자는 쫒아낼 수 있음.
차별없이 포용통합해도 일어날 일임
가난한 이민자 자식이 가난하게 살 확률이 엄청 높은데 외모까지 다르니
그들끼리 뭉쳐서 사회불만을 표출하기도 용이하고 선동당하기도 쉬움
우리나라랑 똑같을거 같다 ㅋㅋㅋㅋㅋ
형량 낮은거 부터 사회적인 배격은 같은 한국인끼리도 아파트 어디사냐 같은걸로 급나누기하는데
말할것도 없고 교육은 이민자들은 2세대들은 사교육도 못 받고 교육에서 격차가 점점 벌어지면서 슬럼화 되겠지
우리나라도 중국인들, 베트남인들, 몽골족들로 나뉘고 살고 있고 또 그들만 받는 점포도 운영되고 있슴.
남의 일이 아님. 더이상 이민 받지 말고 총체적 관리 추적. 평가해야 됨.
스웨덴 여행 갔을때 역근처 난민 2세들 모여있는데 위협적이긴 했다… 핀란드에서는 소매치기 대놓고 시도 하던데…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떼,씹 강간을 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스웨덴 출장 2011년부터 다니고있는데 예전과 많이 달라진게 느껴집니다
인구감소 문제 해결방안으로 이민자를 받자에 적극 찬성했었는데 이런 문제가 있네요🥲역시 다각적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단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좌 우 , 남 녀 , 지역 , 심지어 사는 아파트로도 갈라치기 하는 나라에서 이민자를 고운 시선으로 볼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민자가 우리를 고운 눈으로 보지 않아요ㅋㅋ 정신좀 차리시길
이민은 엠병...이민 받아들이는것은 암세포를 키우는것.
이민자들은 텃새가아니라 철새들인데 철새가 왜 텃새한테 덤벼들고 꼬장을 피우는가?, 꼬장피우는 놈들은 가차없이 죽이든가 내쫒아야 한다!.....ㅋㅎㅎㅎㅎ @@Marco-gs9fp
@@Marco-gs9fp 너나 정신 차려라
한국 일본 특징이 이민엄청 어렵게 해놓고 외노자로 잠깐 몇년씩 일하는건 허용해주고있죠 그리고 다문화인 나라들이라고 다같이 섞여서 사는거 전혀아닙니다
미국만봐도 아시안 동네 , 흑인동네 남미,라틴동네 거기서도 지들끼리 또 갈라져있고 재산이나 사회적 지위에 따라 사는동네가 갈라져있죠? 한국도 다를건 없다봅니다 더심할지도 모르겟네요 워낙 단일민족 단일문화권이라
한국도 인구가 줄어서 이민을 받아들이는게 유일한 해결책일수 있어서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님. 한국은 다행히 사방이 바다와 38선으로 막힌 섬과 같아서 불법으로 들어 오는건 쉽지 않지만 이제부터라도 다문화 국가 대비 정책을 만들 필요가 있음
이민자 2세대까지 갈것도 없이 2011-12년 무렵쯤 유럽에서 난민 대거로 받았는데(독일이 시작했죠) 그때 이후로 저렇게 된거에요. 독일도 그 이후로 성범죄 엄청 증가했고요..(그때 쾰른시내 한복판에서 대규모로 성ㅍㅎ 일으킨 사건도 유명하죠ㅠ) 스웨덴에 예전부터 사시는분 블로그 본 기억이 있는데 저쯤 무렵부터는 무슬림 남자들이 여자들 운동하는 센터에 와서 기웃거려서 결국 사람들이 그 센터도 안가고 여러모로 일상생활에 지장 생겼다고 했어요.
우리나라도 지금 구소련 스탄국가 노동자들이 많은데 그외에 방글라데시,파키스탄도 있고.. 하여튼 외국인 많은 경기도 도시에서
무슬림남자들이 자기들과 같은 외국인출신 여자들(중국,동남아)은 기가막히게 알아채고 쳐다보지도 않고 한국 여자들 지나가면 다 쳐다보고 속닥거린다고 여직원들이 그러더라구요.
한국도 인구정책 실패해서 이민 받는거 늘리는순간 저렇게 되는거 시간문제일듯...
우리나라도 이민장벽을 완화 시키면 안됩니다!
특히 이슬람계 사람들 절대 불가..
그나라에서 태어났다고 그나라 사람이라는 것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환상인거 같네요.
18:25 핵심이네요. 이래서 환경에 알맞는 교육이 선행되지않은 권리가 위험한 겁니다.
그동안 낮은 형량에도 사회질서가 유지되었던 이유는 가정과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교육되어온 상호합의된 도덕적 관념 덕분인것.
지들 쪼대로 범죄 저지르면 저것들에 맞는 법으로 조질 필요도 있음.
그냥 안산만 봐도 개노답 ... 나중에 독립할지도 머르겠다 ㅋㅋㅋ
@@bbr207안산,대림 노답임 ㅋㅋㅋㅋ
머리가 그냥 꽃밭이었네요. 융화 포용 말이 쉽지 미국같은 나라도 계속 갈등 터져나오는데, 단일인종 있는곳에 다른인종을 많이 섞으면서 문제없이 잘 섞이길 바란다는게 무리죠.
카스트 제도만 봐도
인종용합은 불가능 같습니다
그게 본능이죠. 어느 한 공간에 서로 다른 포유류 곤충 집어넣어도 ㅈㄴ 싸우자나요. 애초에 공존 할 수 없어요. 인간이든 짐승이든 같은 동족끼리도 싸움이나는데...
정우성을 스웨덴으로 !!
앞으로 이민청열어 대규모 이민 받겠다는 미남호소인 한모씨가 새겨들어야 될 내용이네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진짜 걱정되네요
스웨덴 거주중인데, 10대 총기범죄가 많은 이유는 형량이 낮기때문에 갱단에서 일부러 어린애들에게 살인청부를 하기 때문입니다
스웨덴은 총기 합법 국가임?
@@CBRN-115 사냥자격증 있으면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우리나라 처럼요
@@iparken부럽네요
다만 한국은 총기를 자가보유 못하니 스웨덴이 더 좋네요
우리나라도 이민받고 당장은 좋겠지만 이민2세들이 성장했을때 이런 큰 문제가 될거임 길가다가 한국인 노인들 있으면 ㅈㄴ 뚜까팰수도있고 치안이 매우 위험해질거임 지금이야 위험하다 위험하다 하지만 실제로 피해보는사람이 정말 손에꼽는데 나중에는 진짜로 위험해서 9시이후로 집밖에 외국처럼 못나가게 될거같음 물론 대낮에도 이민2세들의 한국인에대한 공격이 많을거고
우리나라 이민정책 신중하게 생각해야겠내요
우리나라도 경각심을 가져야함다...
출산률이 낮아서 경제가 활력을 잃으면 그냥 그대로 살아야함.
인구 채우겠다고 이민 받다간 국가가 나락가는거 정말 한순간임.
그럼 니가 군대 두번 가주는 거지?
@@ryuhyang658 그럼 니가 이민자 두명 평생 케어힐거지?
@@ozarkian7211 풋 야 이민자들이 다 어린아이들이여 뭐여? 뭘 내가 두명을 평생 케어해? 비교도 뭐 그 딴식으로 밖에 못하냐...정말 이런 지능들이니까 대책없이 이민반대하는 거겠지...
@@ozarkian7211이민자들이 애여? 뭘 내가 평생 케어해? 아 참 예도 참 이따구로 드는 지능수준..에휴...
이민 문제 외에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겨우 10년 만에 저런 변화가 일어나다니 놀랍네요.
사실 우리도 시골에 가면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아서 역으로 토종 한국인 아이가 왕따 당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서둘러 통합 문제를 고민하지 않으면 스웨덴 꼴 날까 봐 우려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유튜브 채널에서 출연자가 증언한 사례 하나가 있네요. 이걸 가지고 왕따 당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일어난다고 일반화하는 건 과장 아닐까요? 이미 현재도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다문화 가정 아이 따돌림은 별로 기사화되지도 않는데 말이죠
뭔소리
Pc에 절여져서 다문화 운운하는 사람들이 천지인데
다문화 성공한 나라없다 미국 캐나다조차 백인이 주류게층임
이민자 2세대들이 어렸을때부터 차별 받아서 흑화해서 갱형성했다는 주제에 역으로 다문화비율이 너무 높아 한국인 아이가 따돌림 받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는 건 좀 그런듯. 비주류들이 겪는 차별에 대한 언급은 없고 주류가 역차별 당하는 경우를 문제로 들어서 그걸 해결해야한다는 걸로 들림.
@@user-it4dx1hn1k 저도 다양한 사례를 다 찾아보진 않았습니다만 일반화를 한 건 아니고요, 다만 분명 그런 사례가 있고 시간이 지날 수록 늘어날 가능성은 높습니다. 아무래도 시골에서의 다문화가정 비율이 높으니까요. 그래서 지금부터 신경 쓸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민자를 분리해서 받아야하는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에 타산지석이 되는 얘기다. 혹여 인구 감소, 출생률 저하... 해결 안으로 이민자 받아들이려는 생각은.... 정말 조심해야한다...
아주 좋은 주제입니다
우리나라도 10년전부터 심각하게 고민을 시작했어야 하는 주제입니다
저출산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최대한 노력해봐야지.
이민자 다수 받는 정책은 절대 불가다.
배우 정우성님께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이민의 이중성을 제대로 보여주는듯
이민자를 받는 목적은 공공연하게 말은 안하지만 다들 알듯이 계층 피라미드에서 밑쪽을 받쳐 줄 사람이 필요해서임
그러나 그렇게 받은 하층을 받쳐주는 사람들이 점차 그들의 자식으로 대체될수록 불만이 생김
이에 따라 미국 빈민가처럼 연대하면서 갱으로 발전…
그렇다고 중산층 정도 이민자를 받으면 기존 중산층들 일부가 밀려나 하위층이 되면서 기존 유권자들이 피해를 보고, 아까와 같은 불만이 발생함.
저출산은 이민 받으면 그만인 가벼운 문제가 아님. 저출산 때문에 이민을 아무나 받는 건 목마르다고 바닷물을 퍼먹는 것과 같음.
우리나라도 저출산 대책으로 이민자 대거 받으려고 하는데 이런 사례들 잘 참고해야겠네요
탁상행정하는 우리 정치인들은 그딴거 모름ㅋㅋㅋ 뭣도 모르는 유튜버가 떠들어대서 사회에 분란을 조장한다고 생각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仒 응 그렇게 똑똑하고 좋은 대학 나왔다고 하는 애들 대가리에서 나온게 민식이법이고 명동 버스정류장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사회 생활은 하고 생산활동은 하니?? 명문대 나온애들이 다 똑똑하고 착하고 세상물정 잘 알디??
@@仒 딱 봐도 눈치 더럽게 없어서 친구 없을 아싸새.끼ㅋㅋㅋㅋㅋㅋㄲㅋ
우리나라 불법으로 오라고 해도 인제 안온대요...
우린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님 나라가 없어지나 개판되나 선택해야함 우리가 애를 안 낳은 결과임 모두가 감수 해야함
남의 일이 아닌것이........이미 우리나라도 외국인노동자 많은 지역의 범죄율이 높은 것도 주목을 해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윤리부터가 다른 이민족끼리 사회통합은 안되는게 당연하고
이민받는걸 전제로 사회를 구축할려면 한나라안에 따로살면서 싸우지않고 정당히 협력하는 조직이 각각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게 될리가ㅋ
그러면 이미 나라가 그냥 큰 도시 단위이고 지구통일이 됬겠지
방금 대구 충혼탑에 다녀왔습니다.매년 6월6일 방문하는데..몇년전부터 밤마다 충혼탑옆에 휼로 누워계시는 어르신을 뵙네요..사연이 있으시겠죠..저희 할아버지도 학도병으로 복무 총알 두발 맞고 전역하셨는데..
순국선열들 무명용사들께 항상 감사하며 지금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분들께도 항상감사드립니다.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닐 수 있어요… 저출산의 심화로 인해 이제 저학력 외노자들이 한국에 많이 유입되면 한국의 치안도 점점 안좋아질 것은 명확합니다.
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백인보다 흑인이 강하게 나옴! 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외노자가 크게 나옴. 근데 지금까지 나온 큰 범죄는 다 한국 사람임. 외노자라거 치안이 안좋아지는게 아님. 그런 차별 하지 말고 외노자를 들어올때 제대로 판별해서 데려오는게 중요한거지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스웨덴에도 이런 문제가 있었을지는 몰랐네요
왜 사회통합이 중요한지 빈부격차 문제가 중요한지 자주 들어왔지만 그렇게 와닿지 않았는데. 이렇게 명확한 통계자료가 뒷받침된걸 보니 정말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고소득국가 출신 여행객이 상대적 빈민국 여행지에 가서 현지인에게 현지 물가에 맞지 않는 과한 팁,사례금을 주면
결국은 그 지역은 망가지게 된다는 무책임한 선의에 대한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인도주의적 문제를 앞세워 수용이후의 제도시스템이 준비되지 않은채 이민자들을 받는것 또한 무책임한 일시적 선의인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세계화 시대에서 점점 혼혈2세 3세들이 늘어날 텐데,
이 분들이 서류상으로만 한국인으로 인정받는게 아니라 스스로 한국인이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인 비자만 발급해주고
국적 절대로 주지말자
이용만하고 돌려 보내는 것이 맞음
저소득 국가는 널렸으니까
그리고 이미 외국인만 일하는 3D 업종은 최저시급도 깨버리는 것이 맞음
그거 할 사람만 비자주면 충분히 모집될 테고 철저히 외국인 이용만 해야지
권리주면 기존 국민들만 나라 뺏기고 피해봄
정확히는 상호주의. 해서, 미국같은 동맹국 나라나 우리나라에 이득되는 관계 있는 나라 따라서 다르게.차등 대우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입국심사도 나라마다 대우가 다르잖아요? 고급인력, 이득되는 사람 우선으로 받아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많은 것을 시사하는 영상입니다.. 비단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당장 우리나라에 당면한 현실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경각심을 갖습니다.
순진한 이상주의가 얼마나 국가를 망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시다.
무턱대고 받아주면 어떤꼴 나는지 봤으면
어줍잖은 동정심들은 이제 제발 좀 버리길.
정치인들 잘봐라 밥통들아 미래에대한 고민없이 땜질식처방이 어떤결과를 가져올지
우리도 생각해야할 문제긴 하죠.
우리 콩고에서온 조나단, 파트리샤남매나 파키스탄에서 온 과로사, 엄마가 해외에서 온 이민 2세대가 점점 많이 보일텐데 우리는 그들을 어떤 시선으로 보고있는가에 대한것도 생각해봐야함
난민은 받은 나라치고 사회적 문제가 안 생기는곳이 없네. 지들 나라에서 살지 왜 겨 나와서 난민 받아준 은혜로운 선진국들 힘들게하냐 양심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것들 난민은 죽던 말던 절대 받아주면 안됨
던->든
난마이 왜 난민인데 자기 나라에서 못살겠으니까 난민인거임 "지들 나라에서 살지 왜 겨나와서" 여기말고 다른 문장은 동의함
그래 말할 게재가 아닐텐데? 선진국도 고령화가 심해서 난민 아니면 안되거든 ㅋㅋ
난민1세대는 문제없는데 그곳에서 태어난 자식들은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거죠. 태어나보니 종교, 피부색도 다르고 저소득층 지역의 좋지 못한 교육을 받게 되면서 성공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거죠. 취직도 안되니 돈벌려고 마약이나 갱단에 빠지게 되버리는 겁니다. 난민 2세대도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회사에 취직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지금 같은 모습은 아니었을 겁니다.
@@user-jf3xy8cb4f 선진국은 빈민국이 아니잖아. 유럽 선진국인데 기술이민으로 능력 있는 사람들 골라서 받으면 되지 굳이 고령화 / 인구수 때문에 골치덩어리 난민을??
진짜로 이주민을 동화 시키기 위해서는 헌법에 관련 정책을 강제하는 조항을 넣을 정도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 그 정도 각오와 지속적인 노력 없이는 타 문화권 사람들이 기존 토착민들 사이에 들어가 산다는 것은 어려운 것임. 부디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스웨덴의 사례를 잘 연구하면 좋겠음. 우리는 절대 미국처럼 될 수 없음. 그 미국조차 여러 문제가 터져 나오는 마당에 미국의 사례를 본 받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감당 못할 일이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함
단순히 그 정도만이 아니에요.
지금만 해도 동남아 신부 한명오면 온 가족이 내집처럼 드나드는 통로가 만들어져요.
몇년 살다가 이혼하고 자국의 애인이랑 재결혼 하는 경우도 많이봤고.
정말 심사 숙고해야 하는 정책을 이딴식으로 하고들 있으니
한국 집값봐라 답없지 지방 같은데 모여살기 시작하면 경찰력이 안먹힐지도 모르지
이민자추방해야합니다
이민자, 난민 받으면 무조건 저렇게됨 ㄹㅇ
이민이 잘못된 게 아니라 통합이 잘못됐다고 하는데 미국은 지금 100년이 넘게 통합을 못 시켰는데 이민자들의 통합이라는 게 현실세계에서 달성할 수 있는 목표가 맞나?
인간인 이상 불가능
ㄹㅇ... like가 괜히 같다의 뜻과 좋아하다의 뜻을 다 가지고 있는 게 아닌 듯도
엥 미국 정도면 통합 잘 된거라고 보는데
@@user-fp6lx6wf7l 미국과 캐나다조차도 같은 인종 같은 문화권끼리 어울리는 모습을 매우 쉽게 찾아볼 수 있음
우리나라도 이민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이민이 정착하려면 이민2세가 서울대가고 토종한국인이 직업교육받는 상황을 받아드려야 하지만 외노자에게 조차도 불만을 갖는 현실에서 쉽지 않은 문제다. 스웨덴도 이민자들이 3d업종구인난을 해결해줄 기대를 했지 양질일자리를 뺏어가는걸 원치 않았을테고 은연중 인종별 계급사회를 노렸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러나 그 결과로 사회불안 세력을 만들었는데 토종국민의 이권도 지키면서 저급노동력문제도 해결하고 싶은 이율배반이 청구서를 받았다고 봐야지.
스웨덴일도 상상, 우리나라 일도 상상, 상상뿐인 이야기네 ㅋㅋ 작년 수능 만점이 외국인 혼혈아인거 기억안나요??
남북종전선언만해도 북한과 함께 동시에 살기좋은 한민족시대가 되는데 무슨 이민!!!???
종교가 극단적이면은 답이없는거
맞는말이긴함 이민자들도 사람인지라 하층민 취급하면 반발시이 드는건 당연한거임 이민1세대야 그걸 받아들일수있지만 2세대는 그나라국민으로 자랐기에 왜 나만 이런대우를..? 이생각하는게 당연하지
@@user-gb5yn3tm4t 물론 통일되어서. 북한주민과 잘살면좋긴하지.. 근데 종전선언만하면 그게 이뤄질거라는건.. 좀 초등도 그런 수준낮은 소린 안할듯....
그렇게 잘될거엿으면.. 트럼프랑 김정은이랑 2번이나 만나서 벌써 해결되었어야죠... 종전선언만하면된다?? 일단 종전선언하고도 안돼면 책임질 것도 아니실테고
우리나라도 문제에요...국내 노동자 임금을 올릴 생각을 안하고.. 싼 맛에 자꾸 외국인 노동자를 쓰게하는 정책때문에 50년후에 스웨덴과 똑같은 문제 터집니다..왜 기업사장들의 이익을위해 우리사회가 희생되야하나....
인권무새들의 최후를 보고 계십니다.
인권위와 인권단체들 덕분에 우리나라의 미래일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