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죽도록 가난해졌다, 끔찍한 유럽 경제 충격적 실체 (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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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с 2024
- 유럽이 죽도록 가난해졌다, 끔찍한 유럽 경제 충격적 실체 (손진석 기자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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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한순간에 몰락한 이유, 유럽 경제 충격적 실체 공개
유럽이 죽도록 가난해졌다, 끝없이 추락하는 유럽 경제
처참히 몰락하는 유럽 경제, 거짓말 아니고 진짜 가난해졌다
![무속은 왜 한국에서만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f.한민 문화심리학자 [더 릴리전]](http://i.ytimg.com/vi/K2NN2UaHys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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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편하게 사는게 익숙해 졌기에 기술개발에 신경 안쓰는 것입니다. 그동안 금융+관광+명품으로 세계에서 제일 편하게 돈벌고 살았으니 변화할 이유가 없는거죠.
조만간 소매치기업만 남을듯....
요즘 동유럽 사람들 한국에 외노자로 은근 많이들 와요 .
@@말라유요즘이 아니라 소련 붕괴되고부터 부산항과 한국 외노자타운에 꽤나 들어왔습니다.
ㄷㄷ 프랑스 항공기술 이런거 모르심??? 한국이 기술력이 존나 좋은줄 으나보네.. 다 로열티 주는데.. 조선업도 lng 로열티
로열티로만 사냐
유럽에 출장차 가보면 인터넷 등의 인프라, 공중도덕등을 보면 한국 보다 좋은점을 발견 못했습니다. 그냥 유물 보러 가는거지요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유럽 미인 보러 가는거 아니에요?
@@말라유
맞습니다.. 그 아름다운 유럽 미인들이 노란 원숭이 혐오하는 눈빛 한번 맞으시면 유럽가고 싶지 않을걸요.
아!!! 그렇지 않은 극소수의 동양남자도 있긴 있지만.... 그게 나나 당신 우리는 아니라는 사실...
남의 얘기가 아니네요 이상기후로 곡물수출을 제한하거나 남중국해 사태로 원유수급이 불안정해지먼 우리나라는 더욱 살기 힘들어집니다 지금부터라도 아끼고 절약하는 수밖에요
영국사는데 여기 진짜 선진국 아님… 유럽도 요즘 그다지…; 한국이랑 비교했을 때 물론 좋은 점들도 있지만 일단 사회 불평등이 심하고 영국 BBC 툭하면 한국 교육이나 사회문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한국 은근 무시하던데 살아보니 여기는 더하다… 정치도 완전 무슨 개판오분전… 사람들도 와 진짜 개념없음… 선출되는 정치인들 보면 국민성이 일단 보이지… 교육 받은 자들이나 안 받은 자들이나 백인우월주의도 심한 사람들 많고… 영어하는 거 가지고 엄청 우월의식 느끼고 외국인 무시히는 듯한 인간들도 많고… 세상이 다 자기 중심임… 유럽인들이나 영국인들이 참… 안타까움;
민주당이 압도적 지지를 받는 한국 국민 수준보단 낫제. 적어도 유럽은 한국처럼 중남미식 포퓰리즘이 지지를 받지는 않으니깐.
한국 출산율ㅇ.72
식민지에 빨대꼽고 살다가 이제 식민시대 청산되니 망할때 됐지. 그냥 망하게 둬.
어차피 유럽의 미래는 러시아의 짜르 봄바야.
우리도 국민의 절반이 2찍인데 국민성 비교를 꼭 해야하나
@@tpsy76 2찍이 뭐 어때서? 지는 세금 한 푼 안내는 주제에 지보다 능력있고 잘나고 똑똑해서 돈 많이 번 애들에게 종부세, 소득세, 상속증여세, 건보세 내라고 1번 찍어서 남에게 피해주는 1찍보다 훨씬 낫지.
세계 어느 선진국에 종부세, 건보세가 있고 소득세를 한 푼도 안내는 사람이 33%인 나라에서 고소득자, 부자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소득세 많이 내는 나라가 있냐?
유럽은 반 사회주의 국가 미국은 극한의 경쟁사화 유럽은 세금 40% 때가고 무지막지 복지,,,일할 의욕이 사라지는 국가 의료 교육은 거의 무료,,,미국은 진짜 극한 의 경쟁사회,,,세계 모든 인재가 미국으로 몰림,,,
그러나 유럽사람이 평안하고 여유롭게 잘 살아왔는데~,,, 결국은 냉혹한 경쟁사회인 미국에 뒤쳐지는 상황~~!
대신 미국은 재수없게 실업상태에서 다쳐서 병원가면 한순간에 노숙자되는나라기도 하죠
미국도 세금 어마무시합니다
😅@@산유화-f2l
그런 유럽조차 상속세율은 평균 30%아래고, 배우자는 상속세가 없습니다. 자녀도 실제 받은 만큼만 냅니다.
미국은 미래를 위해 살고 유럽은 과거에 살아서 그래 살아보면 바로 알게됨
미국과의 차이는 달러 밖에 없다
북미는 뭐 다른 줄 아네
한국도 망한 나라인 조선을 왜 이렇게 빨아대는지....
촌철살인~😮
지나친 복지가 일할 의욕을 줄이고 경제를 위기로 몰아 넣는다 제대로된 정치인이 욕먹는 시대이기 때문
독일 역성장해도, 환율영향으로1인당 gdp 한국하고 점점 더 차이남. 현재 54000불. 영국,프랑스도 5만불 넘거나 근접. 죽도록 가난해졌다는 표현은 맞지 않음.
조선일보 특유의 개소리. ㅋㅋㅋ 사실 유럽이 여전히 지구상에서 압도적으로 부유한 지역임. ㅋㅋ 유럽 대부분의 나라들은 대외순자산에서 공공부채를 뺀 액수가 2조 달러 이상임. 하지만, 중국은 마이너스 5조, 일본도 마이너스 1조로 가난함. 한국이 그나마 1조 달러 플러스임. ㅋ
우리나라하고 비교하는 것만 있는게 아니고 전세계 gdp통계도 나왔는데 그건 안 봅니까? 2차 대전 이후에 양대 산맥이었던 미국과 유럽 구도가 깨진지 오래됐고 미국은 1위 수성, 유럽은 추락 및 미래도 암울하다는게 주된 내용이죠. 우리나라하고 상대적 차이 보면 50년대와 지금 비교해보세요. 우리는 최빈국에서 세계 10위 언저리 경제국 되는 사이에 유럽은 뭘 했는지요?
편한정보
고맙습니다 🎉
유럽은 식민지 약탈로 부를 쌓고 소비했는데 이제 식민지가 없어 약탈할 재원이 없으니 가난해지는게 당연하지.
미국은 전쟁을 만들고 있죠
무기팔기 달라패권을 유지할수있게
성공한 결과죠 ㅎㅎ 도적질로 부자가 된거죠
명품으로(꿈을 판다면서)
8만원 짜리 뻥튀겨서~
서구 기독교 문명의 정체=하나님 팔아 먹으면서 전세계 상대로 깡패짓 하며 잘 먹고 잘 살았었는데 이제 늙어서 깡패짓도 못하고 하나님 장사도 안되니...점점 사는게 힘들어 진것.ㅍㅎㅎ
오죽했으면 노엘겔러거가 영국보고 락 음악과 금융 빼곤 희망이 없는 나라라고 했을까
그동안 도둑질해서 살았다는거
물가가 비싸서 유럽 가기가 무서워 졌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60파운드 한달치 전기료 아닌것 같아요 아일랜드는 두 달에 한번 스코틀랜드는 3달에 한번씩 냅니다...
파스타는 2유로로 밥한끼 먹을수 있는 우리나라로 치면 라면같은건데 사치라니요. 사먹는건 사치라도 집에선 뭐 해먹기 귀찮을때 부모님이 해주시는 그런 음식인데요
손기자 똑똑하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우리는 너무 펑펑 쓰는 듯 아직 나라가 적자 감수하고 싸게 공급하니
아니지.. IMF때 교훈을 다 까먹은거지
임금 인상 투쟁해서 임금을 올리면 결국 모든 물품 가격이 올라서 외형적 거래 규모는 커진다.
그것은 마치 GDP가 올라간 것 처럼 착각을 하게 만들지만 서민들은 높게 형성된 생활물품 가격 때문에 고통을 겪게 된다.
서민들은 또다시 임금 인상 투쟁을 할 수 밖에 없다. 악순환의 고리가 생긴다. 임금 인상은 기업의 경영실적에 따른 보너스가 아니고 기업의 고정 비용을 높인다. 고임금은 결국 국제 경쟁력을 떨어뜨려서 기존 기업을 몰락시키거나 고용을 늘릴 새로운 기업의 탄생 기회를 가로막게 된다. 그것은 실업율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고 국가는 복지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 빚만 늘어난다.
그것이 영국병이고 유럽병이라고 생각된다.
그 서민들은 한국인이 아니고 외계인입니까?
한국이 노동생산성이 낮은 이유는
시간 당 페이를 못받기 때문이에요!
그 망했다는 유럽보다 노동생산성이 낮죠!
육체 노동하시는 분이나 여러 힘든 알바를 한 사람들이
정당한 댓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결국 한국의 GDP는 저임금 구조를 유럽보다 긴 노동시간으로 떼우고 있는 거에요
스페인이나 몰타보다 더 낮은 노동생산성 문제에 대해서는 하나도 언급안하고 마치 임금인상이 문제인 것처럼만
써봤군요!
경제 기초 좀 공부하세요!
우리가 동남아 국가들처럼 가격경쟁력으로 싸워야 하나요?? 그런 나라를 원해요??
현재 물가상승률이 높은 것은
지금 환율 관리가 안되서 수입물가가 오르는 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
세계 무역 결제의 80%가 달러니까요
경제 공부 좀 하세요
ㅎㅎ 책으로 공부를 해서 현실성이 떨어지시는것같네요 미시적으로 보더라도 외식물가가 왜오른다고보시나요? 임대료보단 인건비 인상이 제일큰 이유입니다 . 저도 운영하고 있고 주변만 보더라도 그렇고요. 인건비 오르면 4대보험비도 오르고 주휴수당도 퇴직금도 다오르거든요 재료비도 마찮가지 인건비가 오르니 거래처에서도 단가를 올리는거고요 . 그렇게 사회전반적으로 물가가 오를수밖에요. 그렇다고 안오르는걸 바라는건 아니고요 . 물가 상승률대비정도로 오르는게 가장 적합하다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우리나라 노동 시간은 세계 top 급임.
@@Vvvvvvvvviiuuiuuu 그게 악순환의 고리를 만든다고 지적한 거요. 기업의 경쟁자는 이익 극대화가 경영 실력이기 때문에 입금 상승하면 상승율보다 물품가를 임금 상승율보다 더 높이려고 해요. 그래도 그 기업에 종사하는 직원은 감당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서민은 더 높아진 물품들을 소비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국가의 엔트로피는 점점 상승하는거죠.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지금 영상이 알려주고 있는데.
@@문호이-w1q 네 님의 글에 동의하고요 ~ 밑에 분의 다른의견에 댓글을 단다는게 테그를 안했네요 ~~^^
한국이 유럽보다 멀쩡해보이는 건 모든 문제를 미래세대로 떠넘기기 때문이다
그보다도.. 아직 시한폭탄 타이머가 돌아가고 있어서 인지를 못하는게 아닐까요
부자들한테 떠넘김
인구소멸 핵폭탄 나가사키 규모 5개 이상 매년 터지는것과 같다,정부만이 이닌 개인 이기 또한 한목 한다,
과거세대는 풍요로웠나
일본도 풍요로운 세대뒤에 가난한 현재가 되었듯 우리도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건 어쩔수없지
@@박원규-z5w그래도 한국보단 잘산단다
유럽은 조상님 잘둔것말곤 없어요...
그럼에도 아직도 지네들을 일등국가쯤으로
허세 부리죠
미국은 상층만 계속 엄창나게 잘살고 있슴
깊이있는 분석 흥미진진합니다!^^)/♡
유럽 욕할거없다
한국도 곧 따라간다
점점 일은 안하고 소비는 늘고
특히 복지라는 미명하 돈만 많이 드는 세상으로 바뀌었다.
일안하는 사람들한테 돈주면 안됨
주재원분이 한달이 £250라… 그리고, 한국 주재원분들은 대부분 큰~ 집에 삽니다. 그분이 너무 막 쓴것 같습니다. 너무 일반화를 하지말아주세요. 전 런던에 가족과 사는데 그렇게까지 안나옵니다.
한국은 한전이 원가 40%에 공급하니 싼거죠. 원가에 적정마진까지 하면 지금보다 3배가까이 올라야 하죠. 채권발행으로 메꾸고 있습니다. 미래세대가 갚아야죠.
반쯤 사회주의 진보pc주의 국가들이라 혁신과 경쟁이 없어서 그럴수밖에.. 중국 미국이 Ai 개발에 천문학적 돈과 인력을 쏟아붇는데 유럽은 Ai기술이 성평등,인권,환경에 부정적인지 아닌지 책상머리에서 규제부터 논하고 앉아있음. 이러니 기술자들 자본가들이 미국 중국으로 탈출하지
유럽이 아무리 나빠져도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멕시코 브라질보다 무조건 압도적으로 잘나가지 않나요??
유럽 교민 입장에서 보면 거짓은 아니나 기자 본인의 주장에 맞추기 위한 과장이나 확증편향이 심한다고 느껴지네요 ㅋㅋㅋ
기자들이나 소위 말하는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은 그저 누가 만들어 놓은 데이터 조가리들로만 아는척
이탈리아는 한해 일억명이 넘는 관광객이 오니 관광산업, 폴셰 명품패션으로 떼돈을 버는 건 맞는데. IT, 반도체, Ai로는 산업이 거의 없으니. 관광으로 번돈 해외에 다시 돌려주는 나라가 되버렸다.
유럽은 ESG니 RE100이니 하면서 기업이나 정부가 엄청나게 진보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전부다 이런 부담이 국민들에게 전가되었다.
소위 진보 지식인과 정치인들의 '양심'을 지켜주는 비용은 그들이 내지 않는다.
파리는 좀도둑이 직업중하나인 국가 ㅋㅋ
아예처벌도 안하는듯
유럽도 사회주의자들 때문에. 망가지고 있는듯 하죠. 과도한 복지도 문제였구요. 땀흘려 일해야 빵을 먹을 수 있다는 정신을 살려야하는데 과연...남 걱정 할때가 아니죠.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보면..
맞습니다.
땀 흘려야 미래가 있습니다.
파독노동자의 눈물과
중동 노동자의 땀이 대한민국의 오늘을 이루었음을 기억해야 우리 후손의 미래가 있습니다.
국민연금 공뭔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부터 손봐야될듯 나랏돈으로 놀고먹는 넘들이너무많아!
유럽이 강제적으로든 시대에 맞는 바른 적정소비를 하고 있고.. 미국이 시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관성대로 과소비를 하고 있다고 볼 순 없을까요??ㅋㅋ
유럽 빈곤 문제 해결책.
1.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서 유럽의 에너지 가격이 치솟고 천연 가스와 원유가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2.특히 독일이 타격을 많이 받는데 이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해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3.공기중에는 음전하와 양전하가 있는데 이는 전기의 음극과 양극이 있는 것입니다.
4.이러한 공기중의 전기 에너지를 무선으로 빨아들이면 석유나 석탄 그리고 천연가스로 태우지 않고도 에너지를 얻을수 있습니다.
5.공기중에 있는 무진장한 전기 에너지를 무선으로 흡수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 전기 에너지를 값싸게 얻을수 있고 또한 유럽의 에너지 가격을 낮출수 있습니다.
6.그리고 농부들이 대규모 투쟁을 하는데 보조금을 삭감했으면 그에 맞는 면세 조치를 해주면 불만이 없을것입니다.특히 수출시에 보조금은 못주더라도 수출의 세금 감면이 이루어지면 더 많은 수출이 일어납니다.그리고 수출을 위한 원자재 수입품에 면세 조치를 할 경우에도 수출이 늘어납니다.
7.화폐구매력의 하락으로 연금 생활자들이 가난해지고 고통을 유럽에서 받고 있습니다.
8.밀턴 프리드먼은 경제성장률에 맞추어서 화폐량을 발행하면 인플레이션도 디플레이션도 없는 상태가 된다고 했습니다.
9.그래서 매년 화폐구매력을 2배로 늘리기 위해서는 경제성장률에 대해서 절반만 화폐를 발행하면 화폐구매력을 두배로 늘릴수 있고 물가는 잡을수 있습니다.
10.그리고 더 많은 화폐의 구매력을 높이고 싶다면 각종 공산품과 명품들의 해외 수출을 통해서 화폐의 수요를 늘린다면 화폐 공급을 제한적으로 할때에 화폐구매력을 높일수 있습니다.
11.물가 상승은 화폐구매력이 떨어져서 화폐로 살수 있는 물건의 양과 질이 떨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12.화폐는 물건과 교환관계로 연결 되어 있는데 화폐량이 늘고 물건량이 공급이 제한적이라면 물가가 상승하고 화폐량 공급이 제한적일때에 물건의 양이 늘면 물가는 하락합니다.
13.해외 수출이 늘면 화폐 가치가 높아집니다.
14.화폐는 공급이 제한적일때에 화폐에 대한 수요가 늘면 화폐 가치는 상승하고 물건의 가격은 떨어집니다.
15.반대로 화폐의 수요가 제한적일때에 화폐 공급이 늘면 화폐 가치는 줄어들고 물가가 상승합니다.
김도헌 올림.
우리딸 유럽여행 몇달갔다가
과일 먹는거 보고 놀랬다함
조금씩만 먹더라고 미국과 천지차이라고
그래도 유럽국가들은 여행지로의 엄청난 인프라가 있음.. 많은 국가의 부자들이 유럽으로 가서 돈을 많이 써줌..
우리나라는 더 심각한 상황..
유럽이 할수 있는것은 "규제" 뿐임
그동안잘살었죠ㅡ관광수입만으로도ㅡ😂
미국,유럽이 돈을 많이 찍어내는데 환율보면 우리나라가 더 떨어지는게 이해불가.,. 긴축화폐라 그런가~~
금리차때문인거 같아요
긴축 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ㅋㅋㅋ
기축통화..........
유럽도 금리 많이 올렸잖아요
우리나라는 찔끔 올리고
요즘은 아무한테나 존나존나하나?@@lliililiiiiil
과연 행복감도 gdp순으로 그럴까요? 다양한 시각으로 보시길 추천^^ 물론 전쟁과 에너지 위기때문에 현재 힘들겠죠.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면 유럽도 변하리라 봅니다. 선한 정책보다는 미국식으로
많은 말씀잘들엇읍니다만 35년이곳밀란에살고잇는데 깊이를 잘모르시는게 아쉽네요.
사회주의, 환경론자가 우세한 유럽 공멸중에 있군요!
한국인은 네이버를 더욱 더 써야할듯
그래서 나스닥 의료 섯장 플랫폼 MNDR
시불
미국먼저살고
나머지 는알아서 ㆍㆍ
ㅋ ㅋ
미국아니었어도 유럽은 이미 잘못된 이민정책, 고임금, 기업들 등한시하고 세금정책등으로 내리막길임
근자감 쩔더니 ...자업자득 세계흐름에 편향해서 노력좀 해야지.발전이 없어요.조상덕에 자연과 건물로 먹고살더니..가난해지고있네...음식 먹는것보면 손가락까지 쫍쫍..궁상
결국 미국이 유럽을 다시 정치경제 파트너로 글구.. 중국을 버리는 카드로 쓰겠네요. 그러나 시간은 좀걸릴깁니다 너무많이 왕서방에게 퍼주어서리. ㅋㅋㅋ
일본이왜 유럽 사이에있는거지?
사회주의 옹호하고 난민들 받아들인 결과...
우리나라도 해피아워스 마켓이랑 투굿투고좀 생겨라..
현재 유렵특파원 아닌데 왜 섬네일에 ?
킹달러로 유럽 또 즐기러가자!!😊
28:34
당연하지 유럽 교회들이 모두 다 술집 여관으로 바뀌고 거의 미전도 종족됨 하나님을 버리고 안믿어...어떻게 축복을 받지?
●●조선일보 기자 손진석 ●●●
조선일보가 띄어주기 열일...
아하 그렇군요. 댓글 보면서 영상 보는 중이었는데 조선일보는 일단 신뢰도 바닥이라 이분 얘기 안들어도 될듯하네요.
댓글에 복지 많이 하는 유럽의 사회주의를 욕 많이 하는 이유가 있군요. 의도가 보이는 영상이네요.
출산은 죄악
일해봤자 세금만 죽어라 떼가는데 일할 의욕이나겠어 그사이 일안해도 잘먹고 잘사는 시대는 지나간걸 알아차리면 늦을텐데
그래서 똑똑한 유럽애들은 다 미국으로 이민😅현재 미국의 수퍼리치 CEO 개발자들보면 대부분 유럽에서 이민온 사람들이더라구요
한국은 98년 외환위기 때부터 하던걸 지금 하는겨 ㅋ
유럽이라 쓰고 한국으로 읽어라
유럽도 망하고 일본도 망하고 중국도 망하고 미국도 망하고 다 망했데 ㅋㅋㅋㅋㅋ
미국 망했다고 한적은 없는데?
근데도 한국인들은 일본보다 아주 좋아하시던데..
자본주의는 곧 붕괴될듯.....
과거엔 군사력으로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더니 이젠 에너지 자원으로 세계를 쥐락 펴락.
러시아는 예나 지금이나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이 대단합니다.
자원이 많다고 선진국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원이 없다고 못 사는 것도 아니니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만이 최선인 듯 합니다.
어제오늘일도 아니고.. 이제서는좀 뒷북 아닐까요. .? 그래도 지수는 날아 갔어요.ㅠㅠ
푸드빙크다
러시아는 더하다
식민지에서 뺏어온거 이제다썼냐
ㅇ
ㅁ
조선일보 기자인거 밝혀라
유럽의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오직 유럽 망했다
유럽 복지 비판
조선일보의 한국 복지 축소 주장 대변
지능적이네
영국에 25년을 살아본 사람입니다. 부정확한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서 올립니다. 영국이 전기, 가스, 수도세 상상을 추월할 정도로 많이 비쌉니다. 한국의 몇배는 비싼거 그 부분 맞구요. 근데, 왜이냐인데, 섬나라 라서 수자원이 부족하고, 원유랑 천연가스를 수입에 전적으로 의지하는거 맞습니다. 근데 이부분은 한국이랑 거의 비슷하지요. 단 하나의 차이! 민영화 였습니다. 민영화 절대 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그리고 대처 수상이 민영화와 노조 철폐한거 동의를 얻어서 한것이라는 것은 사실과 거리과 뭡니다. 한국의 대통령제와 달리 영국은 총리 내각제 입니다. 그즉은, 국민이 아무리 각 지역마다 민의를 반영해서 국회의원을 뽑아도 총리는 국회의원들 지들 마음대로 민의와 다르게 지들 당리당약과 사리사욕에 따라 총리를 선출하고 내각을 구성하고 국정을 운영한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딱 느낌이 오지요? 내각제는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그 누구도 처벌받지 않는 딱 좋은 정치꾼들의 놀이터라 보면 됩니다! 총리 중심 내각제와 민영화 추진할려는 세력은 국가의 역적이라 보시면 됩니다. 내각제 택해서 잘된 나라가 단 한곳도 없고, 총리 대각제가 있는 곳은 꼭 왕정국가나 요상한 무언가가 뒤에 거대한 세력이 항상 있습니다. 또한 민영화 추진했던 동남아, 남미, 유럽 등등 잘된 나라들이 단 한곳도 없습니다. 고로, 내각제와 기간 산업들 민영화 되는 순간, 조선 반도는 진짜 헬로 갑니다. 제2의 구한말로 향할겁니다. 다들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조선이 한순간에 동남아시아 수준으로 떨어질겁니다. 회복/복원 불능으로 갈겁니다.
어휴~ 프랑스 27년째 살고있지만 제발 대한민국은 너나 잘 하세요~~ 지들도 다같은 노동자면서 다른 노동자는 악마화하는 나라에서 무슨 딴나라 죽고사는 문제를 논하는지? 그냥 대기업만 내세우는 나라보다 중소기업이 튼튼한 나라가 더 알짜라는거~ 전세계가 부의 양극화 문제를 풀지않으면 어떻게 될지 함 봐라
지금유럽 얘기할때냐.내코가열자다 고속으로무너저내리는 한국의총체적 위기나 논하지 이대로가면 유럽보다 수십년일찍다죽는다.
몇년전부터 일본 중국까는 유튜브 영상이 정말 많아요 근대 일본은 한때 잘나간 시절이 있었고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란 타이틀도 있는데 우린 그것조차 없잖아요 우리가 더 심각하다고 남의 나라 까지 말고 우리부타 다루라고 따지는 댓글이 많았죠 남의 나라는 잘만 까면서 정작 국내를 다루는 이들은 거의 없어요
ㅣ@@신현주-n3q
헛소리...
몇 몇 국가 빼고 유럽 식료품 값은 한국 보다 훨~~ 씬 쌈.
그리고 소득은 우리보다 훨씬 높지.
왜 달러를 계속 불 이라 부릅니까?
무슨 1970년대에 외국 가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