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지켜본다는 건 어떻게 하는 건가요? | 명상과함께하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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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명상과함께하는삶 #지금부터당신은항상괜찮을수있습니다 #화이트레빗 #김지나
BGM: ES_Serenade - Megan Wofford
자막: Vrew
아이엠TV, 화이트레빗
E-mail: love.white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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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죽음조차도 3자처럼 지켜볼수도있겠군요.
감사합니다
지켜보는 의식이 나이다
많이 듣다보니 이해도 빨라집니다
응원합니다
명상을 하면서 무수히 많은 생각도 나고 긴장될 때도 있고 했고 영상처럼 이걸 대체 이미지화 해야되는지,아니면 그림처럼 생각해야하는지 궁금했었는데 그냥 그거에 얽매이기 보다는 궁금하다는 감정 조차 의심조차 지켜보는 것이라는거 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요사이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이번 주제와는 좀 차이가있지만 제가 내려놓음과 내맡김이 잘 안되는것이 있어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돈,지위,명성..이런것에는 거의 집착도 없고 내려놓을수 있는데 가족의 건강 자식의 아픔과 같은 정말 중요한것 같은 것에 직면하면 내려놓음이 안 되고 매달리게 됩니다.. 이럴땐 내가 정말 내려놓음 수행을 알기나 하는지 그동안 나름대로 했다는것에도 회의를 느낍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서 자신이 진정 중요하게 여기는것은 내려놓지 못한다는걸 알겠지만 어떻게 하면 궁극적으로 모든걸 내려놓을수 있을가요? 예전에 비슷한 내용에 대한 영상을 본 같아서 레빗님 이전 영상을 찾았는데 못 만났네요 ㅎㅎ 처음으로 긴 글 남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것이 크겠지요.
물질세계의 외적조건의 허망함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인지를 하셨을 지라도 죽음이라는것 자신이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영역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것이고 이것은 진정으로 깨달은 존재가 아니라면 단순한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쉬이 극복해 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지요.
그리고 이 마음이 현생에 계속 남고싶다는
나의 두려움이 남아있는 그 세계로 넘어가고 싶지 않다는 에고적인 욕망을 부추겨서 인간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지게 되는것이지요.
그리고 이러한 집착으로 인해서 인간들은
서로를 진실로 그 자체로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희망하는 사랑이란걸 하고 살아가게 되지요.
그래서 거의 모든 인간들이 하는 사랑이라는건 본래의 온전한 사랑이 아닌 왜곡된 사랑이며 불완전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대상을 소유하고자 하는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라는 마음자체가 에고의 발로이며 물질세계에 흡착된 자아의 투사에 불과한것이지요.
인간은 무언가를 소유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자신의 육신 조차도 행성 지구로부터 잠시 빌려서 사용하는 것 뿐입니다.
때가되면 반납하는게 이치에 맞는것이지요.
집착을 버린다는것과 사랑을 한다는것과
깨닫는다는것은 실상 모두 같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것이에요.
부처가 물질세계에 대한 모든 집착을 끊고
깨달음을 선언하였죠.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며 자신의 죽음조차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부처와 예수는 하나의 진리를 다른방식으로 보여주었을 뿐입니다.
둘의 가르침은 전혀 다르지 않아요.
물질세계에 대한 모든 집착을 버린 존재라면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마저도 손바닥 뒤집듯이 쉬이 낼 수 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어떠한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의존하지 않는다면 모든것들을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매순간 진리 그 자체로 현현하는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깨달은 존재에게는 선악의 분별마저도 의미가 없어지는데 악이라는것 어둠이라는것도 결국 영혼들의 성장을 위한
신의 배려가 담겨 있다는걸 깨닫게 되기 때문이에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의 말엔 선악의 이원성 대립을 극복하고 진정한 진리 그 자체로 현현하는것 그것이 3차원 물질세계를 벗어나고자 한다면 응당 해내어야 한다는걸 친절하게 알려준 것입니다.
진리라는건 외부의 특정 지식을 습득하고 일시적인 체험을 한다고 해서 알아지는 건 아니에요.
어떤 방법을 통해서 알아지는 게 아니라
존재 자체가 100% 진실한 마음으로 자신의 운명을 회피하지 않고 굴절없이 살아나가는 여정을 해나갈때 자연히 깨닫게 되는것입니다.
진정 깨달은 존재라면 명상도 할필요가 없어요.
진리는 보편이고 사랑이며 자비 그 자체이지 어떤 방법과는 무관한겁니다.
삶의 고난과 역경을 회피하고 자신이 믿고싶은 진리라는걸 정해놓고 따라하는 건
노예가 스스로를 길들이는 행위밖에는 안되는것이에요.
거짓된 가르침과 정보들이 난무하는 물질세계에서 진정한 진리를 알고자 한다면
그것은 스스로가 진리 그 자체가 되는 길을 걷는것 말고는 없을것이에요.
그리하시면 진실로 진리가 그대를 자유케할 것입니다.
다음에 올라올 영상이 대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멘탈포지션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걸 돌아보고 느끼게 되네요 🌷🙏
@@iamtv123 기대됩니다~~ 레빗님과의 선택된 인연에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mingshanjin5456 님, 지금 잘 하고 계십니다. 단계가 있는데, 하나를 극복하면 하나가 나옵니다.
그걸 다 받아들이면 사라집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작용할 수 있지만, 지금처럼 하는
방법은 똑같습니다. 거부하거나 겁내지 마시고, 이건 또 뭐지? 하며 그냥 지켜 보시면 됩니다.
현실에서 영화관의 화면을 지켜보는 것처럼, 내가 아닌 타인의 입장에서 구경하는 것입니다.
눈에 안 보이니 더 어렵지만, 지금처럼 자신을 믿으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생각과 감정을 제3자처럼 지켜볼때, 그 순간 하고 있던 생각이 끊어지고 더 이상 생각의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더라구요. 근데 이게 꼭 에고가 그걸 알고 잠시 전략상 후퇴하는 느낌도 드는게, 바라본다고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느낌ㅠ 멈춰질때만 그때뿐, 자꾸 비슷한 상황에 올라오는 감정과 생각들이 예전엔 그냥 동일화되서 그게 ??? 뭐가 문제인지도 몰랐다면 지금은 아 내가 이렇게 번뇌가 많은 사람이었나 싶어서 ㅠ 다른 편으로 괴로워요ㅠㅠ 여태 살아오며 누적된 업때문에 어쩔수 없는건지, 확하고 터지는 순간도 오더라구요. 그러면 또 무기력해지고.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과정이니 이 과정 또한 유하게 흘려보내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알아차림 수행에 대해 감정적으로 해석하지 마시고 그것까지도 지켜봐 보세요. 코멘트 없이 꾸준히 해 보세요
@@iamtv123 감사합니다! 복잡하게 덧달지 않고 자연스럽게 꾸준히 관찰해볼게요!
이기적인 제 뜻말고,
우주법계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일어나는 현실을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판기같던 제가
그 틈을 보기시작합니다
물어봐야겠어요 나는 무엇인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찰자로 살아가기! 영화의 주인공이 아닌 그것을 바라보는 관객의 입장으로! "~구나!, ~그런가 보다!" 나와 생각의 틈 만들기! 또 다른 방법은 레빗님의 목소리로 듣는것! 그 자체로도 생각과 틈이 벌어지게 되네요!
고맙습니다.♥(23.2.11.토)
벌써 토요일입니다. 식구들과 더 큰 사랑을 나누겠습니다.즐거운 하루입니다^^
응원합니다
생각 지켜 보기
내가 생각한다 => 나에게 생각이 있다
(나와 생각 사이의 틈을 벌려 생각의 제잘거림을 바라보는 또는 듣는 입장이 된다. 즉 나의 의식을 바라보는 3자의 입장이 된다.)
마지막의 "나는 무엇인가?"에 큰 울림이 왔습니다. 온 몸이 굳은듯...! 고맙고 고맙습니다❤ (24.7.26.금)
내이름도 이공간도
모르는 무념무상에 빠져들다가
놀라서
번뜩 다시 에고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응원합니다
죽음의 공포, 외로움의 공포가 몰려왔습니다.
지켜보고 심호흡하고 다독여보려햤지만,
너무 무서웠어요.
응원합니다
어제 밤 명상하다가 아리까리해서 딱 이 질문을 생각했는데, 아침에 영상이 올라와있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설원의 백조가 예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생각을 지켜본다는 것을 인식하기!" 이것을 틈나는 대로 수행하기! 이러한 습관이 제 삶을 더 자유롭고 풍요롭게 함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매일 레빗님과 함께하는 영상도 중요한 습관이네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 이 영상도 또 반복토록 하겠습니다♥(.23.3.24.토)
아내와 딸들을 만나는 소중한 토요일입니다. 저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듬뿍 표현하겠습니다.^^
안좋은 생각과 감정이 자꾸 올라와서 기분이 안좋고 긴장이 되서 부엌 씽크대 청소하고 나니 조금 마음이 조금 개운해졌습니다. 그리고 화이트래빗님의 말씀을 들으니 더욱 가벼워지고 생각,감정과 나사이의 틈이 생기며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마음이 한결 평화로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제경우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바로 그 순간 그 생각이 지나가(사라져) 버립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라볼 수가 없어집니다. 잘못된 건가요.
그것이 사라짐을 알아차리고 지켜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저도 궁금한게 있는데요 내 감정을 인정 하고 느껴주라는 말이 어렵습니다 생각과 감정이 내 인생에서 크나큰 숙제와 같습니다
채널에 부정적 감정다루기라는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생각과 나의 분리! 감정의 노예 상태에서 자유롭게 하는 관찰자인 나 의식하고 지키기! 특히 화날 때 즉각적인 반응 을 하지 않는 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미 잘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깨어 있으라라는 말은 어느 순간 항상 같이 보던 순간에 "어 내가 왜 이러지" 라는 순간이 깨어 있는 것. 그걸 알아채고 그 순간을, 분별과 판단이 아닌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 그 순간을 "인지" 하는 것.
근데 인생은, 육체는 항상 분별을 해야 살 수 있어서 혼란스러운 것.
응원합니다
나는 신이라고 답하네요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사람도 아니고 물체도 아니고. 뭐지?
나는 무엇이라 바라보는 그것 또한
생각 또는 마음 그 틀 안 속의 나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데요
진정 관찰자의 나는 생각의 나가
아닌 무엇인가요?
직접 수행으로 체험해 보세요~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감정이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지켜본다는게 쉽지 않은것 같아요. 저는 생각을 지켜봐야지 하고 의식하는 순간 자연스럽게 떠오르던 감정이나 생각이 잠깐 멈추고 부자연스러워지는것을 느껴요. 지켜본다는 입장으로 다시 새로운 생각들을 만들어내는것같은. 생각과의 분리가 안되는거죠. 판단이나 변형없이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지켜보기위한 연습방법이 있을까요😅
부자연스러워지는 것 자체도 알아차리시면 됩니다.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것 같다는 그 생각도 지켜보세요
사람에 따라 방법이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 수행은 몸을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운동을 가벼운 산보 정도로 걸으면서, 물을 자주 마셔 땀이 나올 정도가 딱 좋습니다.
빨리 걷는 것에 집중하면서 무슨 생각이 올라오는지 지켜보는 연습을 자주 해보세요.
마라톤, 사이클은 엄청 힘이 들지만 효과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amtv123 아 그렇군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구본호-h9l 걷는 운동 좋아하는데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보미-t8w님, 체력이 약한 만큼 천천히 끌어올려야 합니다.
몸에 맞게,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목표를 정해 가는데 20분, 오는데 20분, 40분 정도 하세요.
물 500ml 2병을 양손에 들고, 수시로 마시면서 팔을 힘 있게
가슴까지 올려야 전신 운동이 됩니다. 땀도 나기 시작합니다.
30일 뒤에 빨라져 시간이 15분이 되면, 거리를 늘려 가세요.
그렇게 6개월이면, 달라진 슬림한 체형이 만들어질 겁니다.
체력이 올라와 운동을 하기 싫을 때가 오면, 걷다가 뛰거나
운동 기구를 해보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변화를 주세요.
걸으면서 자신의 과거도 돌아보시고, 계속 반복해보세요.
자신을 보는 것에 익숙해지면, 반대로 나와 관련된 타인의
입장에서 자신을 보세요. 그게 사람이 아닌 동물도 좋습니다.
이 과정이 10년 이상 걸릴 수 있기에, 자신을 믿고 하세요.
명상은 알아차림이 됐을 때 하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적인 생각 감정 느낌의 패턴에서 탈동일시하는 방법
바쁜 일상생활에서 거기에 빠지지 않고 지켜보는것
그것이 쉽지는 않아요
그게 확연히 된다면 세상(마음)을 벗어나있는 자유의 우리의 본래모습에
이미 그것이지만 그것으로 현존 하는거겠지요
응원합니다
어제의 제 모습같네요
차근차근 적어봅니다
지켜보자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가슴을 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iamtv123 항상 존경하는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최근 영상에 목소리에 감기 기운이 있으셔서 걱정했어요. 건강하시길♡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하기 쉬워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지켜보는 자로 의식할 때, 나는 무엇인가를 물어 보라.... 💡
묵직하네요...
응원합니다
제3 자의 입장이 되는 것.
이 체험의 세상을 왓칭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응원합니다
선생님 질문은 여기 써도 되나요?
더보기란에 이메일로 보내셔도 됩니다
응원합니다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이해가 정말 쏙쏙돼요!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나...잘 하고 있었네...칭찬해 나 자신...ㅎㅎ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생각을 바라본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생각이 떠오르면 그대로 그때 느껴지는 감정까지 읽어줘요 그리고 매순간 느끼는 감정도 읽어줘요. 이게 알아차림 일까요?
생각이 무수히 떠오르면 이때 이런느낌이 드는구나 슬펐구나. 놀랬구나. 두려웠구나 이렇게요 ... 맞나요..? ㅠㅠ
그렇게 알아차리시면 됩니다. 단 그 감정이나 생각에 동화되지 말고 가능한 객관적으로 바라보세요
@@iamtv123 어느순간 두려움과 불안이 지나가 있더라구요. 그렇게 어딜가든 불안하면 마음속으로 이야기해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요.
생각을 바라본다고 생각을하고 또 그것을 바라본다고 생각을하고 생각을 하고 생각을하다가 그냥 아무것도 안하기로 해버렷습니다. 바라보기는 감이안와서 참 어렵네요. 바라본다는 관점조차 생각하게되버려서...
생각을 지켜보는 의식도 지켜봐질 수 있다는 생각을 지켜봅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제가 정말 궁금했던 질문이라..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그런데..
계속 재잘거리는 것을 지켜보라는게 저는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명상시..생각이 떠오르는걸 아는 순간..생각을 볼 틈도 없이 사라져 버리거든요. 생각이네 하는 순간 사라져 버리는데..그걸 바라본다는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사라지면 사라지는 것을 알면 됩니다.
@@iamtv123 아..그렇군요..^^감사합니다
생각을 바라보려고 하면 생각이 사라져버리는 것이 정상이지요. 의식은 한 번에 한 가지 동작밖에 못하니까. 생각을 할 때는 바라볼 수가 없고 바라볼 때는 생각을 할 수가 없고.
한편 한편마다 댓글을 달고싶음을 의식합니다,어쩜 빛과 소금갈은 영상과 마음을 댓가없이 나눌수 있으신지,참 좋은분입니다!오늘 영상은 네번 되놀려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나는 무엇이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귀한영상 덕분에 조금 더 성장 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캬~마지막 말씀이 압권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동먹는 애청자 입니다 ㅎ
앎을 행하는 것이 지식이고 지혜임을 한뼘씩 익히는 진행형이지요
오늘도 오늘의 몫을 일상의 미덕으로 실천해보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두~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