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저항을 없애겠다고 애쓰고 애쓰다 문득 내려놓음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내심 피곤했나 봐요.) 그러다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이 쑥 편해졌습니다. 무언가를 바꾸려고 애를 쓰고 있었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최상의 일일 것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못했어요. 받아들이니 너무나 편안하고 지금 이 순간 찬란하게 느껴지네요. 이미 삶에는 통제가 일어나고 있다!🍀일련의 내용들을 이리 조곤조곤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의 여러 영상들 중에 가장 와닿는 내용이었네요 ㅎㅎ 상위자아란 것을 예전의 저라면 믿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뜨는 여러 영상들을 보면서 상위자아의 존재를 믿게 되었고 이 영상의 내용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ㅎㅎ 그 과정들이 생각해보면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내맡김과 내려놓음, 그리고 상위자아에 대한 믿음.. 좋은 메세지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발악을 하며 괴로웠던 시간이 지나고, 인정하지 않아 뒤틀린 마음을 돌아보며 근 1년간 지내다가, 내 자신이 행복한 길을 따라가겠다 마음 먹은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내맡김과 내려놓음이란 말을 그동안 머리로는 알겠어도 체감이 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이런게 내맡김인가 하는 느낌을 어느 순간 받았습니다. 와중에 이 영상을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아직도 결과에 대한 불안함이 조금은 남아있지만 이 감정을 안고 같이 가보려 합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으면서는 가슴이 뛰네요^^ 그러면 이솝우화의 베짱이가 결국은 잘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고흐는 빵살 돈으로 미술 재룔 살 정도로 예술활동을 사랑했다는데( 자신이 좋아하는것에 주력했다고 본다면), 고흐는 의식적인 내맡김이 없이 사실은 인정 받는것에 목말라 했을까요..그래서 생전엔 평생 한 점의 그림도 못 팔았는건지 궁금해지네요^^
그 결과를 통해 내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다면, 그것은 긍정적 역할을 하게 되죠 그렇다면 Chloe 님의 말씀대로 성장을 돕는 길이 되고요 그 결과를 두고 내가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성장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내가 배우려 하지 않으면 그 일은 다시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되고요 어떤 사람이나 일을 거부한다는 것은 '나의 핵심 진동' 즉, 진정한 나와 맞지 않은 진동이라 그럴 수 있어요 그것을 알아보고 선택하지 않을 권리가 나에게는 있죠 내가 선호하는 선택이 아니니까요 나는 선택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이 그것을 선택하는 것을 허락한다면 그것은 균형을 이루는 선택이라 할 수 있어요
@@chloe9549 가장 나다운 선택은 머리와 가슴이 동시에 선택하는 것이죠 그리고 나는 늘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된다고 믿는 것을 선택하게 되어 있어요 이 선택을 하는 나는 '무엇을 사실이라 믿고 있기에 이런 선택을 하나?'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시면 무언가 석연치 않은 그 마음을 들여다 보실 수 있게 될 거 같네요 사람을 쳐내서 내 마음이 편해질 수 있다면 그것은 얼마든지 괜찮아요 그러한 자신을 평가하지 마시고 인정하는 것도 자신을 사랑하는 한 방법일 듯하고요 그 모든 상황에서 부정적이거나 불편한 감정이 느껴질 때마다 바로 마음 (믿음)을 돌아보실 때인 거 같아요 믿음이 모든 감정과 행동의 원인이니까요 그 믿음이 무엇이든 그것은 다 괜찮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바꾸든 간직하든 모두 다 괜찮습니다 마음이 좀 더 편한대로만 하시면...
@@pleia777 포기와 방탕의 좀 극단적인 형태를 말씀하신것 같은데 긍정적이라는 가면에 숨어서 쉽게 포기하거나 방탕하게 생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스스로의 만족도는 높죠.. 반면 집착이라 할정도록 인내하며 노력해서..고롭고 실패도 여러번 겪지만 끝내 성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맡김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pleia777 말씀 감사드립니다🙇♀️🙇♀️ 끌어당김을 하면서도 이것이 맞는지 의문이 있었거든요😆 그러면, 고집 없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바라는 스타일로 끌어당김을 하면, 되는걸까요?😂 어떤분의 영상에서 너무 강하게 끌어당기는것은, 반작용을 유도하는것과도 같다는 말씀이 있어서요 이런저런 망설임때문에 끌어당김을 하면서도 번민이 섞여서 하게 됐었거든요 😂 솔찍히ᆢ ""나는 풍족하다"" 고 하면ᆢ 풍족을 끌어당기기 보다는, 상위자아가 너는 풍족하므로 오히려 풍족함을 안주시는건 아닐까?? 하는 의문도 있습니다😂😁 ※몇년 내로, 사기를 많이 당했었습니다-끌어당김을 하기 전이고요 ㅠ
@@아나하타-p3y 이 질문은 제 최근 영상 '되는 일은 되게 돼 있다'를 보시면 좋을듯 하고요, 왜 반대의 것을 끌어당길 수 있는지 조만간 영상으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풍족하다'라는 느낌이 진실이라면 우주는 더 많은 풍족을 주는게 맞습니다 풍족하다...라고 확언하면서 속으로는 '가난한데 뭐가 풍족해'라고 하고 있으면 우주가 듣고 전해주는 것은 우리가 진짜 믿고 있는 것이죠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일어날 가능성 있는 모든 것 중에 가장 최상의 일이다"
@@로힝이님이 하신 질문에 저도 굉장히 공감합니다. 항시 의문이구요.
플레이아님의 고통에 관한 블로그 글이나 영상을 한번 참조해 보시는 도움이 될수도요.
@@로힝이어떻게 그걸 다 정의할 수 있겠어요 우리는 그냥 이 생을 살아가는 한 순간의 존재일 뿐인데
다만 그저 현재 삶을 살아나가는데
신의 선하심을 믿고 행복할 수 있는 믿음만 가져가려고 노력할 뿐이죠
내가 흥미있고 즐거운 것을 하고 결과는 내맡긴다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내맡기는 삶의 태도가 가장 강력한 이유..경험에 의한 선택(좁은시야)가 아닌..모든것을 알고있는 창조성(넓은시야)가 삶에 작동되기 때문이군요.
지금 까지 한번도 댓글을 써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글로 현재 느끼고있는
이 감동을 감사하다는 말로 대신할께요
🥹
상위자아와 육체의 내가 연결되는 순간이 바로 기적의 순간❤
삶은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져다준다
우리의 믿음체계와 연결돼 있는 거네요. 상위자아의 창조가 원활히 이루어 지도록 믿고 맡기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선생님!
몹시도 고달픈 지금의 제게,
최선의 마음가짐을 안내 하시는 말씀으로 닿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힘내세요!
선생님께선 혼자가 아니십니다😊
의지력과 노력을 내려놓고 높은의식 상태의 흐름과 동시성의 인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와 정말 또 동시성처럼 이 채널을 만나게 해주네요.
상위자아 와 에고의식의 원초적인 역할분담이 절묘하군요 신은 창조의 동업자들에게 눈물겨운 배려를 했어요 삶이 한결 즐거워 졌어요 감사합니다
삶의 저항을 없애겠다고 애쓰고 애쓰다 문득 내려놓음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내심 피곤했나 봐요.) 그러다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이 쑥 편해졌습니다. 무언가를 바꾸려고 애를 쓰고 있었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최상의 일일 것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못했어요. 받아들이니 너무나 편안하고 지금 이 순간 찬란하게 느껴지네요. 이미 삶에는 통제가 일어나고 있다!🍀일련의 내용들을 이리 조곤조곤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마음이 편해지는 건 루스 님의 지혜 덕입니다~😊
감사드려요~
인간으로 태어나서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가치있고 사랑 받을 자격이 된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큰 가르침에 고맙습니다.
내맡김은 평안에 머물게 하죠. 지금 이 공간 속에 저절로 살아짐을!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의 여러 영상들 중에 가장 와닿는 내용이었네요 ㅎㅎ
상위자아란 것을 예전의 저라면 믿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뜨는 여러 영상들을 보면서
상위자아의 존재를 믿게 되었고
이 영상의 내용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ㅎㅎ
그 과정들이 생각해보면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내맡김과 내려놓음, 그리고 상위자아에 대한 믿음..
좋은 메세지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삶의 동시성은 늘 나를 이끌어주죠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맡김과 내려놓음에 관한설명을 정말 이해하기쉽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정의를 뜬구름잡듯이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안그래도 요즘은 그럴수도있지,,
다이유가있겠지,,이게다 필요한일인가보다라고 생각하며 지내니 한결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누그러지더라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항상 많은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pleia777 에구~아닙니다
플레이아님에게 많이배우고 있습니다^^덕분입니다^^
머리속에 정리되고 있지 않던 궁금증이 싹 해결되는 영상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요즘은 영상언제올라오나만 기다리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맡김, 이란 말이 내려놓음, 절로가는해인티비초 보다 더 와닿는군요. 어떻게 하면 내맡김,의 경지에 이를 수 있을까요. 상위자, 라는 말도 처음 들어보는데 참 좋은 말이네요. 살며시 손잡고 마음공부 하러 자주 올게요😂❤
좋은 가르침 멋진 글 감사드립니다
^^ ♡♡♡
이런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서 저도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정말 최고의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사랑합니다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 영상 영적 성장을 도와주는 영상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글을쓰는것을즐기다~
나머지는내맡길뿐이다~
멋지십니다~
마이장 님도 짱 멋지심~
감사합니다,반복해 열심히 듣고 새기겠습니다 ❤
모든 영상의 내용들이 참 이해하기 쉬운 단어들을 사용하여 듣기도 편하고 자연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 좀 혼란스럽고 고민되는 부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치앞도보이지않는짙은 안개속에서 길을걸으면 너무나불안하고 걱정이가득하겠지만 안개가
걷히고 또렷이길이보인다면 그 길을 즐겁게 걸으면되는것이겠죠 안개의정체는 스스로만들어낸 마음이아닐까요
네 맞습니다
안개가 한치 앞을 못 보게 하더라도 모든 것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상위자아가 나를 안전하게 이끌어주고 있다는 신뢰를 가진다면 안개조차 크게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삶은 실제로 이러한 상위자아의 안내로 살아가는 것이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와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요새 고민되던주제인데 감사해요.
상위자아의 할 일 : 창조
육체적 자아의 할 일 : 행동
소통 : 느낌(즐거움 등)
기준 : 믿음
내 안의 믿음을 살펴보고 매 순간 즐거울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것이 내가 할 일이다.나머지는 상위자아의 일로써 가장 최상의 것을 가져다주고 있다. 믿고 내맡기자🩵💙🩵💙
맞아요!😊
@@pleia777 오예~~~😆
삶은 일원성의 존재가 이원성의 분별들을 통해 일원성 자신을 체험하기 위한 목적이자 수단이네요? 그 일원성의 참나는 참 재미있고 신나고 흥미진진하겠습니다. 얄미울 정도로 ^^
에고는 자신이 누구인지 완전히 잊어버린 신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제목부터 전율느끼며 좋아요 누르고 듣습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발악을 하며 괴로웠던 시간이 지나고, 인정하지 않아 뒤틀린 마음을 돌아보며 근 1년간 지내다가, 내 자신이 행복한 길을 따라가겠다 마음 먹은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내맡김과 내려놓음이란 말을 그동안 머리로는 알겠어도 체감이 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이런게 내맡김인가 하는 느낌을 어느 순간 받았습니다. 와중에 이 영상을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아직도 결과에 대한 불안함이 조금은 남아있지만 이 감정을 안고 같이 가보려 합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합니다.
제가 한 것이 있다면 이 영상을 만든 것이고, 나머지는 모두 봄 님께서 하신 거지요
서두르지 마시고 조금씩 함께 가보자구요😊
상위자아 ㅡ 창조 계획 결과 통제
하위자아 ㅡ 선택과 경험과 체험 .
딱 여기까가지만.넘어가면
집착.고통.화남.옥심.괴로움
그래서 성장
진인사 대천명이라...하늘 곧 상위자아이며 근원이되는 모든 신의 의식
모든 것은 내가 설계한 것이다.
저는 아직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으면서는 가슴이 뛰네요^^
그러면 이솝우화의 베짱이가 결국은 잘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고흐는 빵살 돈으로 미술 재룔 살 정도로 예술활동을 사랑했다는데( 자신이 좋아하는것에 주력했다고 본다면), 고흐는 의식적인 내맡김이 없이 사실은 인정 받는것에 목말라 했을까요..그래서 생전엔 평생 한 점의 그림도 못 팔았는건지 궁금해지네요^^
그러게요~~
고흐는 어떤 믿음으로 살았을까요?
저도 궁금해요🤫😊
❄️🧊💙
인생 오마카세
그렇게 내려놓은 대부분의 것들은 그냥 잊혀질뿐....
단순한 작동원리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플레이아입니다
가 없으니까... 갑자기 너무 허전해요ㅠ ㅋㅋㅋㅋ나만 그런가...
저도 그래요 ㅋㅋ
저두요!
일어나는 모든일이 결과가부정적이어도 결국 성장을위한길이다라고보면될까요. ??
반면에 제가 어떤사람이나 일을거부하는편이 종종있는데 이기준이 맞는지잘모ㆍ르겠어요. 거절이나 거부보단 그냥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사라지거나 무마되는것이 더맞는건가요?😊
그 결과를 통해 내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다면, 그것은 긍정적 역할을 하게 되죠
그렇다면 Chloe 님의 말씀대로 성장을 돕는 길이 되고요
그 결과를 두고 내가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성장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내가 배우려 하지 않으면 그 일은 다시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되고요
어떤 사람이나 일을 거부한다는 것은 '나의 핵심 진동' 즉, 진정한 나와 맞지 않은 진동이라 그럴 수 있어요
그것을 알아보고 선택하지 않을 권리가 나에게는 있죠
내가 선호하는 선택이 아니니까요
나는 선택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이 그것을 선택하는 것을 허락한다면 그것은 균형을 이루는 선택이라 할 수 있어요
@@pleia777 그렇군요
저는 제선호에대해서 확신이없어요. 머리에서 늘 이건아니야 안좋을거야라는 생각을하고 가슴의 느낌을무시하는것같아요ㅠㅠ 자기신뢰의부족일까요. 특히인간관계에서그래서 사람을 잘쳐내는데 이게맞는건지모르겠어요.
@@chloe9549
가장 나다운 선택은 머리와 가슴이 동시에 선택하는 것이죠
그리고 나는 늘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된다고 믿는 것을 선택하게 되어 있어요
이 선택을 하는 나는 '무엇을 사실이라 믿고 있기에 이런 선택을 하나?'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시면 무언가 석연치 않은 그 마음을 들여다 보실 수 있게 될 거 같네요
사람을 쳐내서 내 마음이 편해질 수 있다면 그것은 얼마든지 괜찮아요
그러한 자신을 평가하지 마시고 인정하는 것도 자신을 사랑하는 한 방법일 듯하고요
그 모든 상황에서 부정적이거나 불편한 감정이 느껴질 때마다 바로 마음 (믿음)을 돌아보실 때인 거 같아요
믿음이 모든 감정과 행동의 원인이니까요
그 믿음이 무엇이든 그것은 다 괜찮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바꾸든 간직하든 모두 다 괜찮습니다
마음이 좀 더 편한대로만 하시면...
제가 현재 백수인데
상위자아의 뜻일까요?
평생 백수로 살다 죽을까봐 두려워요.
그렇다고 좋아하지도않는 일을 하는건 버거워요...
행동 님께서 다른 차원의 의식 상태 (상위자아)에서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신지 저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다다음이나 그것 다음의 영상 즈음에 괴로운 현재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 매뉴얼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pleia777 와 감사합니다. 🙏
포기나 방탕과 내맡김과 차이는 무었입니까?
내맡김과 비교했을 때 포기는 힘의 초점을 오로지 육체적 의식에만 두고 한계를 느껴 진행하던 무언가를 중단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방탕은... 내부의 결핍을 외부적인 자극과 쾌락으로 채우려 하는 것이 아닐까요?
@@pleia777 포기와 방탕의 좀 극단적인 형태를 말씀하신것 같은데 긍정적이라는 가면에 숨어서 쉽게 포기하거나 방탕하게 생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스스로의 만족도는 높죠.. 반면 집착이라 할정도록 인내하며 노력해서..고롭고 실패도 여러번 겪지만 끝내 성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맡김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아니 어제 저녁에 내려놓아라 라고 생각하고
얻고자하는것에 집착을 하지않고 놓아야 그것이
내게 다가온다고 생각했는데...
내게 필요하면 꼭 내게 오는 법이니까요~
@@pleia777
상위자아에게 맡긴다면ᆢ
의도적으로 계속 주문하듯이 ((끌어당기는것))은ᆢ
억지이고 작위적인 걸까요??
내맡기고 내려놓는것과는 반대인거 같아서요ᆢ😂
@@아나하타-p3y
고집 없이 바라는 건 괜찮다고 봐요
무언가를 바라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니까요
상위자아는 노예가 아니기에 착취할 수가 없어요😂
@@pleia777
말씀 감사드립니다🙇♀️🙇♀️
끌어당김을 하면서도
이것이 맞는지 의문이 있었거든요😆
그러면, 고집 없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바라는 스타일로
끌어당김을 하면, 되는걸까요?😂
어떤분의 영상에서
너무 강하게 끌어당기는것은,
반작용을 유도하는것과도 같다는
말씀이 있어서요
이런저런 망설임때문에
끌어당김을 하면서도
번민이 섞여서 하게 됐었거든요 😂
솔찍히ᆢ
""나는 풍족하다"" 고 하면ᆢ
풍족을 끌어당기기 보다는,
상위자아가 너는 풍족하므로
오히려 풍족함을 안주시는건 아닐까??
하는 의문도 있습니다😂😁
※몇년 내로, 사기를 많이 당했었습니다-끌어당김을 하기 전이고요 ㅠ
@@아나하타-p3y
이 질문은 제 최근 영상 '되는 일은 되게 돼 있다'를 보시면 좋을듯 하고요, 왜 반대의 것을 끌어당길 수 있는지 조만간 영상으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풍족하다'라는 느낌이 진실이라면 우주는 더 많은 풍족을 주는게 맞습니다
풍족하다...라고 확언하면서 속으로는 '가난한데 뭐가 풍족해'라고 하고 있으면 우주가 듣고 전해주는 것은 우리가 진짜 믿고 있는 것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