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수요예배 2022. 9. 21. "선택하신 이유" 사도행전 1장 15절-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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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8

  • @전월든
    @전월든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낮은담 교인분들...정말 좋으시겠습니다..부럽네요.

  • @vibongsan
    @vibongsan 4 місяці тому +1

    ♡♡♡♡♡

  • @김희선-l2s
    @김희선-l2s 2 роки тому +10

    낮은담교회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날마다 낮은담의 마음으로 내려가 있기에 ~~
    주님 이루소서!!!

  • @HN-em5om
    @HN-em5om 2 роки тому +10

    지금 기존 교회가 문을닫고 있지만,목사님께서 많은 영혼을 구해주세요.

  • @송미례-j9y
    @송미례-j9y 2 роки тому +8

    목사님 저희 교회 오셔서 설교하신다고 하니 기다려집니다 말씀하신데로 끝까지 승리케 하실 주님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민은혜-n3t
    @민은혜-n3t 2 роки тому +7

    병든 우리들의 영혼을 사정없이
    가르시는 최고의 집도의!!

  • @lydiachung5097
    @lydiachung5097 2 роки тому +8

    새롭게 새로운것들을 깨닫습니다 남가주 교포 할미 입니다 그리도 열심히 교회 생활 했던 목사님 변치 마세요
    사랑의 교회에세 사역 훈련까지

  • @anna-z8s8k
    @anna-z8s8k 2 роки тому +7

    아멘 ❤️

  • @Silver_Neon
    @Silver_Neon 2 роки тому +9

    겸손하고 훌륭하신 거성목사님♡

  • @정금자-e6n-q9z
    @정금자-e6n-q9z 2 роки тому +12

    저항하고 또 저항합니다!!!
    우리교회 낮은담교회♡
    가는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미숙-y9z4t
      @정미숙-y9z4t 2 роки тому +3

      위치가
      어디신가요
      낮은담교회가
      목사님에게주신
      하나님의때인것가때인가
      싶습니다

    • @lowwallchurch
      @lowwallchurch  2 роки тому +2

      울산 남구 돋질로 374번길 9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www.lowwall.org

  • @임숙현-c6d
    @임숙현-c6d 2 роки тому +7

    자주 뵈니까 제[가 쪼끔 정상으로 사는거 같습니다.

  • @최훈-k5x
    @최훈-k5x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목사님!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저는 대구 열린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최훈 집사입니다!
    저희 교회에 꼭 한번 오셔서 설교 한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꼭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같습니다.

  • @임숙현-c6d
    @임숙현-c6d 2 роки тому +4

    내 속에 있는 자라나까 독사

  • @Knoize1
    @Knoize1 Рік тому +1

    새벽기도 ㅋㅋㅋㅋ 패착중에 이런 패착이 바둑판 제일 구석 모티에 놓아버렸ㅎㅎ

  • @룩스룩스-r1p
    @룩스룩스-r1p Рік тому +2

    제발 그 교회는 직분장사 하지 마세요
    교회가 클수록 목사와 신도가 더 직분을
    가지고 높아 지려고 합니다
    칫맛 바람이 가장 쎈것이 교회 직분장사다
    그냥 한통속이야
    경쟁시켜서 높은자리 주니 얼마나 좋아
    안된 놈은 교회에서도 루저야
    고개를 못 들어
    역차별을 당한다
    그 교회는 이런 악행을 제발 하지 마세요
    교회 운영위원회를 전문가별로 임기제로 하시던가요
    세상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쓸모 없는 사람이 교회에서는 대장이 되려고 해
    심지어 사기치고도 직분을 받아 어른 행세를 하니...
    유교적 가부장제도와 딱 맞아 떨어져 직분을 벼슬로 생각하는 목사와 신도들
    그 치맛 바람 진짜 무섭다
    예수님 당시에도 요한과 야고보의 어먼도 그랬죠

  • @ahs593
    @ahs593 Рік тому +1

    43:00 저거 목사님일 가능성이 없어..자기모습대로 뿜어내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