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여담 ③] 이유없이 체머리를 흔드는 풍두선(風頭旋)은 간풍(肝風)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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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9

  • @김도윤-k5z5s
    @김도윤-k5z5s Рік тому +4

    샘~~~딱 저한테 필요한 내용이였어요ㆍ
    남보기에 부끄럽고ㆍ이상한 사람으로 보였는데 이제 이유를 알게 되어 너무 기뻐요
    너무 감사합니다❤❤❤❤❤

    • @gamchoo
      @gamchoo  Рік тому

      항상 건강하세요 ^^

  • @eunicejj2298
    @eunicejj2298 Рік тому +4

    💙좋아하는한방 본초여담~

    • @gamchoo
      @gamchoo  Рік тому +1

      앞으로 꾸준하게 올려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및 응원바랍니다. ^^

  • @리리-v4k
    @리리-v4k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 채널을 왜 이제야 봤을까
    정말 감사감사❤❤❤

    • @gamchoo
      @gamchoo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이재원-s9z4l
    @이재원-s9z4l Рік тому +3

    유익한 내용 고맙습니다^^

    • @gamchoo
      @gamchoo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 @초원의빛-c9d
    @초원의빛-c9d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우 뺨 치네요 ..ㅎㅎ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 @gamchoo
      @gamchoo  5 місяців тому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ummer8317
    @summer8317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저도 크게 한번 쇼크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후론 화가나거나.긴장을하거나
    하면 온몸이 너무 떨리고
    얼굴도 심하게 떨리고
    그래요.어텋게 고쳐얄지몰라
    많이 난감하고 걱정되었는데
    선생님 말씀이 저랑 비슷한것같아 치료를 받아보고싶습니다.

    • @gamchoo
      @gamchoo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기회가 되면 한번 내원해 주세요 치료해 보겠습니다 네이버 ‘한동하한의원’ 검색하시면 되요

    • @summer8317
      @summer8317 8 місяців тому

      @@gamchoo 네.
      그러겠습니다.^^

    • @반미자-g7h
      @반미자-g7h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체머리 떨고 있는데요
      오래 되었습니다
      63세 인데요
      외할머니
      어머니도
      저도,
      쳉서리 떨고 있어서 유전인가
      했습니다

  • @해피하개Happydog
    @해피하개Happydog Рік тому +1

    재밌었어요. 그런데 궁금한게 생겼는데 강원도에서 나는 개두릅이라는 두릅이 있는데 10일정도만 난다해서 귀하다고 하는데요 개두릎도 중풍에 좋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데치지 않고 그냥 먹었더니 몸에서 열이나고 속이 쓰리더라고요. 먹는방법과 어디에 좋은지 영상으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gamchoo
      @gamchoo  Рік тому +1

      이미 만들어서 올린 적이 있습니다 다음 영상 참고하세요 ua-cam.com/video/_KuDQW0Wka0/v-deo.html

  • @임영민-y2k
    @임영민-y2k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디로찿아갈까요

    • @gamchoo
      @gamchoo  2 місяці тому

      서울 한동하한의원입니다

  • @레인보우신
    @레인보우신 Рік тому +3

    원장님 언니가 체머리를 흔드는데 혈은 보이지 않는데 말씀하신데로 원장님께 진료 받으면 호전될 수 있을까요?

    • @gamchoo
      @gamchoo  Рік тому

      네 기회가 되면 진찰해 보겠습니다~!

    • @gamchoo
      @gamchoo  Рік тому

      02-537-8875로 전화 예약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김나희-r3u
    @김나희-r3u 4 місяці тому +1

    감나무 를 잘라 버리면 될텐데요

    • @gamchoo
      @gamchoo  4 місяці тому

      그러게요 주변에 보면 보통 보면 항상 스트레스를 받는데도 불구하고 치우거나 피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 @rightcurve
    @rightcurve Рік тому +3

    인도 남부 지방에서 온 사람들을 보면 상당수가 말을 할때 체머리를 흔들듯 까딱까딱 합니다. 평소에는 가만있죠. 일부러 하라고 해도 하기 힘든 동작이죠.. 매우 흔히 발견 됩니다.
    저는 단순 습관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이 이런 습관이 동시에 든다는게 참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무슨 집단 문화인가도 생각했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혹 음삭이나 유전적이나 의학적 이유가 있을수 있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뭐 제가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서두 ㅎㅎㅎ

    • @gamchoo
      @gamchoo  Рік тому +4

      의외로 한국에도 체머리를 흔드는 나이든 여성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rightcurve
      @rightcurve Рік тому +3

      @@gamchoo 이런 증상을 진단하고 침과 뜸과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게 한의학의 신비가 아닌가 합니다. 양방에선 어림도 없죠. 단지 한방은 정형화된 데이타가 없는것이 아쉽습니다.

    • @eunicejj2298
      @eunicejj2298 Рік тому +2

      @@gamchoo 네 예전에 친구 본적있어요.

    • @eunicejj2298
      @eunicejj2298 Рік тому +1

      @@rightcurve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