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도 독일이나 일본 못지않게 악행을 저질렀음. 2차대전이 끝난 뒤에도 식민지배를 위해 온갖 사악한 짓을 했음. 대전 뒤에 힘이 빠진 탓에 어쩔 수 없이 퇴각해서 식민지가 독립이 됨. 그들도 독일 일본 못지 않은 양아치라는 건 본질적으로 똑같음. 그런데 우리들은 유럽에 대해서 특별히 미화되고 또 과대포장된 역사만 배움.
반성없는 프랑스....반성없는 일본.... 이 두 제국주의 국가가 과거사에 대해 반성과 사죄가 없기는 매 한 가지다. 일제는 조선을 자국의 영토라고 생각하는넘들이다. 프랑스도 알제리를 자국의 영토라고 생각한 넘들이다. 프랑스가 문화의 국가고, 일제가 문명의 국가라고 하는 치장들은 자신들의 야만을 감추려는 얄팍한 술수에 불과할 뿐이다.
알제리전쟁 이번 편을 보면서 일본이 생각나는데, 자치를 얻고 조선의 독립을 온건하게 하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허상적인지 또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도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고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에 빠져있는, 그리고 정치권력을 가진 일본 우익들 눈에 한반도는 전략적 가치가 충분하며(대륙침공이 아니더라도 중국으로부터 1차 방어선이죠) 만약 카이로 회담이 없었다면 패전하더라도 악착같이 이들이 우리의 해방을 막았을 테니까요. 그래서 알제리전쟁 같은 비극이 6.25 대신 일어났을지도 모르며, 일본이 냉전분위기+한반도 주변상황 이용해 독립전쟁을 공산주의자들의 테러로 몰아가 미국의 도움으로 손쉽게 강제진압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미국이 없었으면 없었을 것이다. 독립운동가들은 노력은 가상하나 독립에 도움주지 못했다"며 독립운동가들을 폄하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몰상식한지 알 수 있죠. 그분들의 피와 눈물이 담긴 숱한 독립운동이 없었다면 카이로회담도 없었을 것이고 미국이 조선과 일본의 관계를 몰라서 독립은 절대 안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독립투사들이 625때 북한군의 40프로를 차지하고 동족을 3백만명 죽인건 ? 독립투사들을 한대하는게 아니라 그들이 죽인 일본군보다 동족을 더 많이 죽였고 김원봉은 625를 기획하고 실행했음 한반도에 전쟁의 기운이 차 오르는 이 시기에 조선도 아닌 대한제국도 아닌 나라서 독립투사 우쭈추 하는 이들은 남로당으로 취급당할수 있는 시기임 북한에 사과요구가 먼저임 김정일 김정은이 세계관에도 밝고 인간적이니 하는 말에 반론 제기 안하는 한국민 자세가 더 문제인 시기임
ㅗㅗㅗ 제작진이 컨셉을 바꾼겁니다 대본에 적힌 것도 없이 사람 힘들게하고 지네가 악플달아대고. 그러면서 다른사람들이 자기네들 악플단거 지워대고 역사도 모르는 제작진들입니다. 윤지연아나운서는 이미 토전사 짬밥으로 저정도 하고 계신거구요. 거지같은 환경이라는 소문 많이 들었습니다
4:09 해군의 제복이 흰 이유의 반대가 아닐까? 해군의 생명력은 청결에서 나오고 흰 제복이 더럽혀지지 않는다 함은 함내 청결도가 높다는 의미이니까 그렇다고 흰 제복을 입어서 저격당할 것도 아니고 ... 역으로 더럽혀져도 잘 티가 안나는 색이 검은색이지. 도로사정이나 도시 상하수도 시스템이 열악하면 땅이 더러워질 수 있는 것이니까. 너무 프랑스에 몰입했네. 이걸 알제리는 별로 안좋아할 수도 있으니
힘이 없는 국가는 강대국에게 지배 당하는 것이 당연한가? 그럼 힘이 약한 학생이 힘센 학생에게 학교폭력 당하는 것도 당연한가? 국가의 원리와 개인의 행동윤리는 다르다고? 결국 국가도 개인의 집단적 구체화에 불과하다. 그런 수준의 인식을 가진 자가 국가지도자가 된 나라는 스스로 망하기로 작정한 것과 다르지 않다.
난...저 안경낀 사람의 견해에 동의할수없다. 지배국가의 국민들은 아무리 동정심을 가지고 있고 무관하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국가가 저지른 죄과에 대한 공동정범의 위치에 있다고 봐야 한다. 정말 죄가 없는 무고한 시민드리다 라고 하려ㅑ겸 자신들의 정부가 저지른 식민지배를 먼저 끝장내야만 한다. 그것이 없는한...선의의 민간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무언가에 대해 주장하고 말하고 싶으면 니가 듣고 싶은 말만 듣지 말고 말 전체를 들어라^^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방관자에게 관용을 베풀 필요도 없다] 라고 커티스가 그랬지 하지만 문맥 전체를 봐야지? [일본의 군수 공장은 아주 복잡하고 민간인과 밀착되어 있다 공장 옆집의 일본인이 나사를 만들고 그 옆집에서 볼트를 만든다 그리고 그 두 집과는 다른 집 사람이 그 부품들을 모아서 공장에 가져다준다] 그러니깐 무고한 민간인이 없다라고 했던 거란다 군국주의 국가에나 어울리고 그 때는 전쟁 종식 방법이 민간 지역 폭격이라는 생각을 해서 가능했던 거지 그리고 그 사상은 현대에는 통용되지도 않고^^ 미국이 아프간 전쟁하면서 마을 다 밀어버리고 미군 제외 보이는 사람들을 다 죽여야한다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138회 무삭제 확장판]프랑스에게 독립을 외치다, 알제리 전쟁 2부 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nyRrNlOP6Xw/mqdefault.jpg)
![[138회 무삭제 확장판]프랑스에게 독립을 외치다, 알제리 전쟁 2부 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tr.png)
![[155회 무삭제 확장판] 프랑스 혁명에 등장한 전쟁 영웅, 나폴레옹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r9P9rlHEse0/mqdefault.jpg)
![‘분쟁의 땅’ 중동, 그리고 검은 황금 ‘석유’ ☆ 석유를 둔 보이지 않는 전쟁 ▣역전다방101 ◆걸프전쟁 ep.1 [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FeHEYg7rFU4/mqdefault.jpg)
알제리, 모로코 등등 정보가 전혀 없었는데 일단 좋아요 클릭하고 감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알제리 출신입니다. 아랍어 번역도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두분 교수님 함께 보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최고의 중동전문가 두분,,,,,박사님 같이뵙게되서 너무 좋아요❤
좋은 소재인거 같습니다. 전쟁이 반드시 군인이 전선을 긋고 싸워야만 하는게 아니죠.
맞는 말씀입니다. 침략을 당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싸우는데 전선은
없지요.
알제리 독립 전쟁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방송입니다.
두분 교수님 조합은 꿀잼 아닐수없쬬!!!~~^^자주모셔주세요~~
영화 '영광의 날들', '로스트 커맨드'랑 '친밀한 적'에서 프랑스를 위해 싸웠던 알제리인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알제리의 자유를 위해 프랑스에게 총 겨누었던 점이 비극이네요.
와 두분 함께 뵐수있어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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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가 네덜란드와 벌였던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그리고 앙골라,모잠비크에서 벌어졌던 포르투갈 식민전쟁을 다뤄도 알찬 내용들이 나올 것 같네요
Hello my name Yasmine I from Algérie
포르투갈은 시대 못읽고 식민지 끝까지 유지하려다 제때 산업화를 이루지 못해서 경제력을 빨리 키우지 못했습니다.
이 비슷한영화 보았는데 누구드라 노트르담 곱추 주인공 길등 안소니 퀸 그리고 알랑드롱 여튼,알제리하면 생각나는 남자 지네딘 지단.곧 보겠습니다.골통 브랑스 대통령 드골이 포기 안했던 알제리. 3:43
중동 관련해서 유명하신 두분이 나오셨네요. 점점 뉴전사의 퀄리티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어머너 두 교수님 여기서 뵙네요! ❤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도 독일이나 일본 못지않게 악행을 저질렀음. 2차대전이 끝난 뒤에도 식민지배를 위해 온갖 사악한 짓을 했음. 대전 뒤에 힘이 빠진 탓에 어쩔 수 없이 퇴각해서 식민지가 독립이 됨. 그들도 독일 일본 못지 않은 양아치라는 건 본질적으로 똑같음. 그런데 우리들은 유럽에 대해서 특별히 미화되고 또 과대포장된 역사만 배움.
모든 역사는 승자에 의해서 쓰이기에 미화되기 쉽죠 또한 영국의 시즌2인 미국이 국제질서를 만들면서 더욱더 영국과 유럽이 미화되는걸 이해 관계때문에 방조 했다 생각이 드네요 미국의 영향 아래 있기에 우리 또한 미화된 역사 서구적 시선으로 편집된 역사를 배우는거겠죠
게다가 나치독일과 일본제국은 결국 그나마 빠르게 멸망하고 그냥 학살만했다면
영국은 분쟁의 씨앗을 심어서 지금까지도 유혈사태내는 개악질 국가입니다
프랑스는 아예 학살과 아이티 배상금 뜯어가고...
미국도 코로나 사태이후로 위상 실추됬으니, 지금이라도 알아야죠
프랑스랑 영국은 히틀러 영정사진에 매년 참배해야됌. 자기들 오물까지 싹 덤태기썼으니.
박현도 교수님과 성일광교수님이 같이 나오셨네요. 기대됩니다
조합 너무 좋아요!
박현도 교수님이랑 성일광 교수님 이야기 재밌어요 다른방송에서도 잘 듣고있어요
제국주의 시절 아프리카의 태반을 식민지배했던 프랑스는, 지금도 옛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각국에 탈식민주의적 내정간섭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이는 프랑스가 항모전력과 외인부대를 유지하는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지요. 알제리 전쟁도 그런 맥락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선추천 후감상!! 감사합니다!!
반성없는 프랑스....반성없는 일본....
이 두 제국주의 국가가 과거사에 대해 반성과 사죄가 없기는 매 한 가지다.
일제는 조선을 자국의 영토라고 생각하는넘들이다.
프랑스도 알제리를 자국의 영토라고 생각한 넘들이다.
프랑스가 문화의 국가고, 일제가 문명의 국가라고 하는 치장들은
자신들의 야만을 감추려는 얄팍한 술수에 불과할 뿐이다.
일본은 그래도 자아비판이라도함 프랑스는 걍 발뺌하거나 무시하고
프랑스가 웃긴놈들인게 지들이 나치한테 점령당한건 세상 억울하다고 외친놈들임
@@루디븐원래 지가 제일 억울한 법이니. 일방적 학폭 가해자도 처벌 씨게 받으면, 아니 다른 애들도 다 한건데 왜 나만??? 이런 반응임.
허준 형님 진행능력은 달인의 경지에 이르렀구나
지연이 아나운서도 최고 임~~~
역사프로그램만 몇개를 뛴건지 ㅋㅋㅋ 우리나라 역사프로그램 진행으로는 탑일듯
프랑스.참으로 정의롭지 못한 짓을 했군요 우리 역사에 비추어 볼때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최고다 최고
프랑스에 대해 환상이 확 깨진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제리 대사님의 말씀이 와닿네요 같은 아픔을 겪은 역사....
윤지연 아나운서분 오셔서 너무 감사해요 허준mc랑 너무 캐미가잘맞으셔서 즐겁게 즐겁게 기다립니다 .
알제리전쟁에 대한 자료가 많이 없는데 방송을 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유럽의 모든 국가들이 식민지 약탈을 했지만. 프랑스 벨기에의 식민지 약탈 잔혹 행위가 젤 심했다. 똘레랑스 좋아하네...
영국에 비하면 깝 ㄴㄴ
@@yhansookim7850벨기에는 식민지국가중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평균수명을 깍아줬음 ㅋㅋㅋㅋ(식민지근대화론주장이 보건의료시스템 뭐 이런건데 여긴 아니였음) 평균수명 9살
식민통치로 인구가 2000만에서 700만까지 줄었을정도…..
이건 거의 절멸작전규모였음
저는 알제리 출신이고 이 영상이 마음에 듭니다 🇩🇿
중동학 세계관 최강자들의 조합ㄷㄷ
식민지에서 일어나 남을 도와주는 나라로 올라선 대한민국 대단합니다..😂
중동 투탑이 나오실 줄은...... 잘 보겠습니다.
아르키와 피에 누아르도 자세히 다뤄주세요. (이미 녹화 다하셨다면.... 어쩔 수 없지만)
프랑스도 그렇고 영국도 그렇고 서양이 아시아아프리카식민지에 한 짓을 보면 서구문명이란 말이 얼마나 거짓된 지를 알수 있는듯...
내로남불의 원조격
일본은 양반이죠
괜히 근대의 실패란 말이 나온 게 아니죠. 이성과 문명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외치던 자들이 역사상 유래가 없는 야만을 저질렀으니...
알제리와 아일랜드를 비교하여. 프랑스와 영국의 잔인한 짓을 살피면 어떨까 싶다.
@@미르나므일본은 양반이라고? 은근슬적 ㅋㅋㅋ
동시에 한곳애 나오는건 처음보는거같다
남편나라 배경이해하려고 봤는데 도움되네요 ㅎㅎ
저때 프랑스 지식인 알베르 카뮈 왈... 나치 부역자 처단 ok / 알제리 독립은 no ... 내로남불
인과의 법칙은
반드시 있다는 것
비껴 갈 수가 없다는 것
알제리가본 사람으로서 콘스탕틴 오랑 베자이야
세군데큰도시 가본경험으로 오랑은 중국인들천지 콩스탄틴 절벽에 성 다리 지중해안의해안가 완전 멋있더라
우리가 서양식 교육을 받으면서 서양 위주의 사고방식을 하는데 ( 1800년 대 이후 밀려서 식민지화 되는 과정을 겪기도 했지만 ...)
오랜 기간 동안 중동과 동양의 문화는 세계를 선도하는 문화 였습니다
자기들이 하면 문명, 남이 하면 테러 학살
자기들이 하면 민주, 남이 하면 독재 악마화
알제리 🇩🇿 독립전쟁 2부 기대된다
역시 자주국방!!!!!!
알제리전쟁 이번 편을 보면서 일본이 생각나는데, 자치를 얻고 조선의 독립을 온건하게 하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허상적인지 또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도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고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에 빠져있는, 그리고 정치권력을 가진 일본 우익들 눈에 한반도는 전략적 가치가 충분하며(대륙침공이 아니더라도 중국으로부터 1차 방어선이죠) 만약 카이로 회담이 없었다면 패전하더라도 악착같이 이들이 우리의 해방을 막았을 테니까요.
그래서 알제리전쟁 같은 비극이 6.25 대신 일어났을지도 모르며, 일본이 냉전분위기+한반도 주변상황 이용해 독립전쟁을 공산주의자들의 테러로 몰아가 미국의 도움으로 손쉽게 강제진압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미국이 없었으면 없었을 것이다. 독립운동가들은 노력은 가상하나 독립에 도움주지 못했다"며 독립운동가들을 폄하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몰상식한지 알 수 있죠. 그분들의 피와 눈물이 담긴 숱한 독립운동이 없었다면 카이로회담도 없었을 것이고 미국이 조선과 일본의 관계를 몰라서 독립은 절대 안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이구 새벽에 혼자 정의감 뽕 차올라서 울먹거리며 키보드로 글 쌌쪄요~~? 글 싸고 "난 깨어있는 역사의식 충만한 지식인이야~~" 이러며 자기위안하고 잠을 청했어요~~?
그 독립투사들이 625때 북한군의 40프로를 차지하고 동족을 3백만명 죽인건 ?
독립투사들을 한대하는게 아니라 그들이 죽인 일본군보다 동족을 더 많이 죽였고 김원봉은 625를 기획하고 실행했음
한반도에 전쟁의 기운이 차 오르는 이 시기에 조선도 아닌 대한제국도 아닌 나라서 독립투사 우쭈추 하는 이들은 남로당으로 취급당할수 있는 시기임
북한에 사과요구가 먼저임
김정일 김정은이 세계관에도 밝고 인간적이니 하는 말에 반론 제기 안하는 한국민
자세가 더 문제인 시기임
38:51 최선이지. 차악이지만... 선악은 상대적일 수 있는 것.
알제리 레지스탕스 만세
알라께서 알제리의 무슬림 순교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빕니다.
프랑스는 나폴레옹 이후론 제대로 된 국가들과는 전쟁에서 단 한번도 이겨본적 없고 졸전에 졸전만 거듭하는데, 남들 뒤에 숨어서 다구리 놓는짓이나 후진국에 기어들어가서 민간인들 학살하는건 정말 잘 함. 신기한 나라.
헛..... 허준 윤지연님 조합 얼마만에 보는건지...... 많이 그리웠습니다.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재밌게 보겠네요. 보기전 선댓글 남깁니다 ㅎㅎ
윤지연님 여기서 요즘 다시보니 너무좋네요. 전임자분께는 죄송하지만 차이가 진짜 매우매우 큽니다.
ㅗㅗㅗ 제작진이 컨셉을 바꾼겁니다 대본에 적힌 것도 없이 사람 힘들게하고 지네가 악플달아대고. 그러면서 다른사람들이 자기네들 악플단거 지워대고 역사도 모르는 제작진들입니다. 윤지연아나운서는 이미 토전사 짬밥으로 저정도 하고 계신거구요. 거지같은 환경이라는 소문 많이 들었습니다
우와 삼프로 언더스탠딩이다.
대항해를 시작으로 유럽인들이 전세계로 가서 살육과 약탈을 일삼았는데 결국 이들이 인류사에 뭘 기여했는지 의문입니다
당시 프랑스는 베트남에서도 전쟁중
근데, 프랑스도 2차 대전에서 독일에게 개 털린 직후라, 아무것도 없어서 미국의 지원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상태
사실 미국이 아니였다면 알제리도 베트남도 프랑스로 부터 진작에 독립 했을 것임
ㅇㅇ. 언제나 그들이 뒤에 잇엇기에...
베트남도 디엔비엔프 전투에서 프랑스 발린후 그냥 독립시켜줫어야는데
제네바협정으로 다시 쪼개지고 베트남전의 사발점이 됨.
유툽을 보면서 느끼지만 프랑스 영국은 히틀러한테 고마워해야 할듯 히틀러로 인해 가해국에서 피해국으로 신분이 바뀜~~
알제리 독립전쟁
프랑스 이기적인것들땜시 베트남전쟁에 알제리에 난리였네 미국이잘못했네 독일에게 며칠만에 망한 프랑스를 너무키워주니 오늘날 마카롱 러시아랑 중국이랑 친하고 미국말안들어줌
I wish i could understand korean 😢
과로사 폼 미쳤다
나폴레옹도 나쁜거지만 그 유대인은 더 나쁜 놈이었네. 사기당한거를 다른 사람에게 사기쳐서 지꺼 복구하고 남 피해를 준거네.
윤지연님 나오니 분위기가 확좋아지네요 샤를기자도 납치해오삼 그럼 완전체인데
7:56 그래서 해적도시가 있는 곳도 이 나라.
언더스탠딩도 못한 이 조합을?!
프랑스란 나라 참 갑갑하구만. 좀 맞아야 쓰겠다. 2차 대전때 독일에게 좀더 당했어야 했는데..
사회자 바꾸고 처음보는데 여자 사회자가 이렇게 중요하다니..
여자 진행자 중요한 건 인정^^
이번 진행자가 진짜 수준 낮거든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윤아나 복귀하셨네 ㅋㅋㅋㅋ 반갑다 완성체 언제한번 다시 볼수있을까요
1차 2차 싸울 때 뒤에서 뒷통수를 쳤더라면 차라리... 위험할 때 오히려 부담스런 .....
차라리 독립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프랑스는 민간인 죽이지 않았나?
이야기가, 당하는 쪽에서 민간인을 죽이면 안된다는 저들의 논리로 흐른다 항상.
이 프로그램만이 아니고...
이제는 서방 시각에서 탈피를 해야 될 때가 되지 않았나
4:09 해군의 제복이 흰 이유의 반대가 아닐까? 해군의 생명력은 청결에서 나오고 흰 제복이 더럽혀지지 않는다 함은 함내 청결도가 높다는 의미이니까 그렇다고 흰 제복을 입어서 저격당할 것도 아니고 ... 역으로 더럽혀져도 잘 티가 안나는 색이 검은색이지. 도로사정이나 도시 상하수도 시스템이 열악하면 땅이 더러워질 수 있는 것이니까. 너무 프랑스에 몰입했네. 이걸 알제리는 별로 안좋아할 수도 있으니
힘이 없는 국가는 강대국에게 지배 당하는 것이 당연한가? 그럼 힘이 약한 학생이 힘센 학생에게 학교폭력 당하는 것도 당연한가? 국가의 원리와 개인의 행동윤리는 다르다고? 결국 국가도 개인의 집단적 구체화에 불과하다. 그런 수준의 인식을 가진 자가 국가지도자가 된 나라는 스스로 망하기로 작정한 것과 다르지 않다.
간만에 프랑스가 나오는군
샤를 십세
나는 알제리인인 것이 자랑스럽다
이제부턴 알제리라고 말하면 안되겠네요
독립을 했으니 알 자자이르가 정식 명칭이니까요
윤지연님 오시니
토크멘터리 생각나내요^^
쌍두마차 등장~
문제는 샤를 십세 구나.
프랑스도 참.....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가 맞는것인지
매불쇼에서 봤던 분들이네요 ?...
프랑스도 저당시 나쁜짓 많이 했구나 싶네요
영국이 워낙 많이 해먹어서 그렇지 2등이 프랑스임.
영국은 더 심했음
히틀러가 세탁시켜준거죠.. 아이티에서 배상금 뜯어간거 보면 나치보다 더함
지금도 다르지 않음...누벨칼레도니...
허준❤윤지연
서구 기독교인들의 자유와 인권의 정의, 타국가와 타민족에게는 관계없는 말.
윤지연 아나운서님. 너무 반가워요
프랑스도 세탁잘햇ㅅ네
알제리에 있던 프랑스인들이 무고한 시민들인가
알제리와 알제리인들을 착취하는 지배인들인가
전임자랑 대본 분량 차이 엄청나네요. 전임자가 언젠가는 폭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본 본 사람들도 있다던데. 당일에 대본주고 적힌 건 없고 교양이라고 무게잡고. 악플들도 다 지워대시던데요? 전임자가 얼마나 하기싫었을지 눈에 선합니다
베르베르인은 백인입니다
방송국에서 하는 유튜브방송인데 녹음을 너~~~무 못하네 목소리가 너무 안들려요
카뮈가 알제리인
이방인 을 ㅆ.ㄴ 이유
잔소리 고만해 뭐잘안다고 역사 애기나해 13:17
딴거는 진짜 솔직히 누구 편 들고 싶지 않은데 군대 법 적용해서 개 팬거는 개오바네 ;;
이거 진짜 재밋는 편이라서 또 보러 왔는데 조회수 낮은게 많이 아쉽네요. 양질의 컨텐츠를 많은 사람이 즐기면 좋겠는데 쩝...
윤지연씨 멋져요
프랑스도 저 시대 저 당시에 미국 러시아 하는 짓이 비슷 했네
두 분 중 한 분은 정말 답답하게 말 잘 못하시는군요. 그런 분을 왜 출연시키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남자 호스트님 정리랍시고 호들갑떨어서 흐름이 계속 끊겨요. 그냥 가만히 경청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독립하면 성공한건가?
독립된나라를이끌능력이없는민족에겐 힘든일이될수도
일본도 한국이랑 대만을 식민지로 보지 않았다. 그래서 한일합방이다.
난...저 안경낀 사람의 견해에 동의할수없다.
지배국가의 국민들은 아무리 동정심을 가지고 있고 무관하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국가가 저지른 죄과에 대한 공동정범의 위치에 있다고 봐야 한다.
정말 죄가 없는 무고한 시민드리다 라고 하려ㅑ겸 자신들의 정부가 저지른 식민지배를
먼저 끝장내야만 한다.
그것이 없는한...선의의 민간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37:20~ 🇰🇷😑🤡
러시아와 알제리의 관계. 알제리는 북아프리카 지방의 대표적인 친러 국가로, 독립 전쟁 시절부터 지원을 받아서 프랑스와의 관계는 갈등을 빚는 것과 달리 소련 시절부터 현대까지 러시아와 활발한 협력을 하고 있다.
무고한 민간인? 그들이 결국 남의 나라에서 식민지착취를 통해 살았던 사람들이잖아 전쟁에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커티스 르메이
무언가에 대해 주장하고 말하고 싶으면
니가 듣고 싶은 말만 듣지 말고 말 전체를 들어라^^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방관자에게 관용을 베풀 필요도 없다]
라고 커티스가 그랬지 하지만 문맥 전체를 봐야지?
[일본의 군수 공장은 아주 복잡하고 민간인과 밀착되어 있다
공장 옆집의 일본인이 나사를 만들고 그 옆집에서 볼트를 만든다
그리고 그 두 집과는 다른 집 사람이 그 부품들을 모아서 공장에 가져다준다]
그러니깐 무고한 민간인이 없다라고 했던 거란다
군국주의 국가에나 어울리고 그 때는 전쟁 종식 방법이
민간 지역 폭격이라는 생각을 해서 가능했던 거지
그리고 그 사상은 현대에는 통용되지도 않고^^
미국이 아프간 전쟁하면서 마을 다 밀어버리고
미군 제외 보이는 사람들을 다 죽여야한다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어라 윤지현 아나운서네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