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면 여자가 이혼하자 이혼하자 말하면 두말 하지말 이혼해라. 젊을때 가족을 위해 일했다면 여자는 그 돈으로 자식과 호의호식 하며 살았기에 아버지라는 존재는 없다.이혼을하면 여자는 이혼 하는 그날부터 같이 잘 먹고 논 자식들에게 이혼으로 받은돈이 전부 넘어가고 주방에서 그릇 닦거나 나라에서 주는 푼돈으로 살며, 셋방살이 하다가 자식한테 버림 받을 것이다.그정도 되면 전화와서 도와달라 하거나 울며불며 애원 할거다.그럴때 냉정해야 한다.절대 받아줘선 안된다.절대 절대!!!!
많이 배우고 갑니다.
노력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네요.
감사드립니다.
@@홍정희-e7i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노력하고 있지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결혼해서 32년째 살고있지만 모르는게 부부간의 속마음이다
퇴직후 3년째 되어가는데
정말 어렵네요.
요즘은 많이트러블도있고 대화도 많이합니다
남자는 죽을때까지 힘든 여정이다.
저도 혼자고민하고 어머니 생각도나고 정말어렵습니다.
집안일을 거의다 제가해도 트러블요소가 있더라구요
부부란 어려워요.
세탁기 빨래다 되었겠네 .건조대에 널어야겠네요
남자는 슬픈 동물이다
@@산짐승라이더 30년가까이 한이불 덮고 살아도 참 알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대화를 많이 하신다니, 차차 서로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아내분 선생님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게 행복하게 노후생활을 꾸려가시길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
@seniors_secret_forest 감사합니다
인생 어려워요
퇴직하면 여자가 이혼하자 이혼하자 말하면 두말 하지말 이혼해라.
젊을때 가족을 위해 일했다면 여자는 그 돈으로 자식과 호의호식 하며 살았기에 아버지라는 존재는 없다.이혼을하면 여자는 이혼 하는 그날부터 같이 잘 먹고 논 자식들에게 이혼으로 받은돈이 전부 넘어가고 주방에서 그릇 닦거나 나라에서 주는 푼돈으로 살며, 셋방살이 하다가 자식한테 버림 받을 것이다.그정도 되면 전화와서 도와달라 하거나 울며불며 애원 할거다.그럴때 냉정해야 한다.절대 받아줘선 안된다.절대 절대!!!!
@@남윤상운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