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채널자체가 악플이 아주 많지도 않고 그리고 뭐 있다고 해도 나름의 피드백이라고 생각해서 삭제하거나 하지 않는데요. 얼마전부터 동물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입에 담기도 힘든 악성 댓글을 남기시는게 몇건씩 발견되네요. 발견된건 바로 삭제 했어요... 수위가 높다고 생각되는 그런 댓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 조치합니다. 왜... 고양이들을 생명체로 이해해보고자 하는 채널에 와서 본인들의 감정을 소모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들의 관심에 맞는 채널을 찾으세요.
오드캣님 최고입니다 진짜 엇그제 갑자기 발견한 채널인데 조회수가 왜 이모양이죠 진짜 아 널리널리 퍼뜨려야되는데 진짜 너무 유익해요 진짜요 진짜아ㅠㅠㅠ 엇그제 발견해서 정주행 쭉 했는데 모든 내용이 머리를 탁 치며 옳은내용은 이것이구나 했어요 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진짜진짜
1년 임보하고(일때문에 해외나감) 돌아와서 임보자가 제 집에 데리고왔는데 제 얼굴은 기억못하더라고요.슬금슬금 도망을... 근데 제가 퇴근하면 항상 만져주고 주물럭거리는 패턴이 있거든요. 일단 뒤집어 놓고 배를 막 긁어줘요.얼굴 막 쪼물락하고... 그걸 그냥 다 받아주더라고요. 영상에 나왔듯 냄새. 목소리 .행동 이런걸로 아나봐요. 참고로 임보시엔 임보주인이 만지지도 못할정도로 사나웠습니다. 낯선 사람 되게 싫어하거든요. 결론은 기억해줘서 고마웠습니다
@@drmphy 님의 말씀이 맞을수도 있어요.. 그 아이가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인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죠. 그래서 자기에게 호의 적인 사람에게는 다 살갑게 다가가겠죠.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길냥이를 무릎에 앉힐까요? 길냥이가 이분을 기억할수도 못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짐승은 짐승이지"라고 말하시는 분이 고양이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채널에 오셔서 한사람과 길냥이와의 아름다운 추억을 박살내는건 시간낭비가 아닐까 합니다.
@@oddcatstories 짐승은 짐승이다라는 말이 기분 나쁠 수는 있어도 분명한 사실이죠 사람을 좋아하는 생각하는 고양이라서 1년 전 만났던 사람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착해보이는 사람에게 또 들이대는 것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이죠 원래 진실은 사람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아요 또다른 기분 더러울 것 같은 진실은 개미 한마리도 함부러 해치지 않고 길고양이 만나면 간식도 주고 어떨 때는 저에게도 들이대는 고양이가 있다는 거죠 짐승은 짐승이라고 해서 고양이나 동물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채널주처럼 고양이에 대한 환상에 빠져살지도 않아요ㅋ 채널주가 극렬 캣맘들처럼 길고양이만 챙겨주다가 정작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 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음식에 관한한 고양이가 월등하게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해요.. 고양이 몸에 해로운 음식 초코렛 포도 이런거 미리 알아놨다가 조심해야지 했는데 부득이 하게 손님 오셨거나 선물로 받아서 집에 들여놨는데 진짜 근처에 얼씬도 안하더라구요... 자기 몸에 나쁜건지 아나봐요.. 뿐만 아니라 액상세제나 화장품 처럼 먹으면 안되는 이런것도 마찬가지예요... 정말 먹는것 만큼은 지가 먹어도 되는것 안되는것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기가 막히게 걸러요.. 대신 먹어 줬으면 하는것까지도 잘 안먹어쥼....ㅠ
고양이가 싫어 하는 향이라던가 그런 것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특히 디뷰져가 동물들에게 안좋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제 첫째 고양이도 디뷰져가 원인이 되서 아프다가 다리를 건너게 되서..누군가가 알려 줬다면 좋았을텐데. 왜 아픈지도 모르고 가버려서.. 나중에 디뷰져를 집에 새로 놨는데 둘 째가 눈에 띄게 행동이 이상해져서 혹시나 하고 바로 치워버리고 환기 시켜줬더니 몇시간 뒤에 멀쩡해 지는걸 보고 첫째 아플 때가 집에 처음 디뷰져를 놨던 시기랑 겹치는걸 알게 됐네요.. 그래서 요즘은 고양이 나오는 영상 보게 되면 꼭 리플에 디뷰져나 방향제를 쓰게 될 때 성분을 잘 찾아 보라고 쓰고 다니고 있어요.. 첫째한테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양키캔들이나 우드윅도 포함되요 요즘은 장식품이나, 예전에는 매일같이 몇시간씩 캔들워머는 켜져 있었는데,ㅠㅠ 유독 기침을 자주 하는건 기분탓만이 아니었어요. 인터넷 찾아보니 애들한테 안좋다해서 장식품 되었는데, 댕이나 냥이나 다리 건너게 할 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정말 조심해야 할 듯요ㅠㅠ
보다가 마지막에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맞아요.... 저도 수학여행갔다와서 우리 귀요미가 절 못알아보면 어쩌나 싶었는데 처음엔 되게 낯선사람보듯이 보다가 쓰다듬어줬는데 항상 해줬던 것이라 그런지 그 후부터는 옆에서 애교부리고 제 팔 베고 잤어요 ...뿌헝뿌헝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해외에 나와있어 그리운 우리 냥이가 시간이 지나도 나를 기억해줄까, 하는 걱정으로 매일 보고싶어 하는 집사예요. 행복하고 강한 유대감을 가졌다면 반드시 기억해 줄 거라는 말씀에 위안이 되면서도 나는 우리 냥이로 인해 행복했고 지금 보고픈 마음 역시 행복하지만 그 순간이 우리 냥이 또한 행복했을까 하는 걱정과 더 잘해줄 걸 하는 아쉬움으로 바뀝니다. 이 영상을 보니 우리 애기가 했던 애정표현이 그리워서 코가 찡해지네요...
감동이야😿 1년에 두세번정도 가끔 보는 소중한 생명체가 있는데 갈때마다 절 알아보고 기억하는거예요. 고양이한테 자주 보지도 못하는 나를 도대체 어떻게 기억하냐고 물어볼수도 없고 ㅠㅋㅋ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어렸을때 내가 잘해주고 보살펴준 긍정적인 기억을 감각으로 기억하고 있나보다라고 어렴풋이 짐작은 했는데 ㅎㅎ..고양이는 정말 너무 소중한 존재ㅠ ㅠ ㅠ
전 아직도 미스테리인게 울냥이가 스트릿 출신인데다 저랑 성묘 상태로 만난거라 반은 집고양이 반은 길고양이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 산책은 무조건 필수고 제가 귀찮아하는 날은 혼자 나갔다 들어오곤 하거든요 저의 집이 1층은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2층부터 주거가 시작되는 오피스텔인데 하루는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가려고 1층 주차장을 가로지르는고 있었거든요 흔하고 흔한 검정 롱패딩에 검정 캡모자 푹 눌러쓰고 마스크를 애굣살 바로 위까지 올려쓴 차림으로요 누구랑 통화를 한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고개 푹 숙이고 발만 보면 걷고 있는데 울냥이가 밖에 나와 있었나봐요 갑자기 내 발밑으로 슝하고 들어오는거예요 얘가 진짜 소심하고 서열도 낮아서 제가 안거뒀으면 길에서 오래 못살았겠구나 싶은 성격인데 절대 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고 이러지 못하거든요 집사다라는 확신이 있으니 저 멀리서도 보고 뛰어온걸텐데 대체 저를 어떻게 알아본걸까요 청각 시각은 의지할 수 없었을거고 그나마 후각일테지만 주차장 진입할때 고양이가 한마리도 없었거든요 근데 그 멀리서 후각을 캐치하고 달려올 수 있는게 가능한건지.. 아직도 이 날만 생각하면 미스테리고 한편으로 이 정도로 절 알아봐주는게 뿌듯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10년차 온오프 집사로서 대고양이컨텐츠 시대에 이렇게 차별화된 고양이 컨텐츠를 보게 해준 크리에이터님과 유투브 추천 메카니즘에 감사합니다. 이제 슬슬 노묘가 되어가는 우리 고양이도 내 얼굴은 잊을지 몰라도 채취와 손길은 죽을때까지 잊지 않을거라 생각하면 안심이 되면서 눈물이 나네요.
헉 마지막 말 너무 울컥해서 출근전에 펑 울고갑니다 ㅠ 글고 소리에 대해서는 저도 청소기를 돌릴때 일부러 더 무심하게 행동하고 부러 고양이 옆에 가지 않고 장난같은거 안 치니까 이젠 청소기에 고양이도 무관심하더라구요 ㅎㅎ 보호자가 무슨 상황에서도 차분하면 고양이도 그걸보고 비슷하게 행동하는것같아요ㅎㅎ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냥바냥 개바개 인듯하지만요~ 둘다 키워봤는데요~ 키웠던 비글은 간식에는 거의 멘사급 집중력울 보여 주더라구요 ㅎㅎ 냥이는 간식에 관심이 없는 아이는 그냥 흥흥 ㅋㅋ 쏘쏘~ 그 뒤에 키우는 애들은 간식 대비 훈련을 하는데 신뢰감도 았고 하니 대부분 이해 해줄려고 해요~ 너무 귀엽 ㅎㅎ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갑자기 유튜브가 추천해준 영상을 따라서 여기까지 왔는데 결혼하면서 친정집에 두고 온 고양이들이 생각나서 펑펑 울었네요. 두 남매를 한번에 결혼시킨 부모님이 너무 적적하실까봐 데려오지 못했는데 내려갈 때마다 고양이들이 절 잊었을까봐 너무 걱정됐거든요. 이제 놀러가면 같이 살 때 좋아했던 것들 자주 해야겠어요.
이 분이 고부해를 해야될듯 영상 하나 하나 넘 잘보고 있어요 그 수의사 분 누구지? 나씨? 그 분 보다 훨씬 도움이 됨;ㄹㅇ... 그 분은 봐도 똥 덜 닦고 나온마냥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하는 의문점만 남았다면 이분 영상은 아~ 그래서 그렇구나 하는 궁금증 해소가 됩니다! 그래서 너무 도움이 많이 돼요! 자료도 풍부하시고 영상 찍기 전 준비도 많이 하신다는게 느껴져요ㅜㅜ 오래 오래 다양한 주제로 많이 해주세요❤︎❤︎❤︎
제 채널자체가 악플이 아주 많지도 않고 그리고 뭐 있다고 해도 나름의 피드백이라고 생각해서 삭제하거나 하지 않는데요.
얼마전부터 동물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입에 담기도 힘든 악성 댓글을 남기시는게 몇건씩 발견되네요. 발견된건 바로 삭제 했어요...
수위가 높다고 생각되는 그런 댓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 조치합니다.
왜... 고양이들을 생명체로 이해해보고자 하는 채널에 와서 본인들의 감정을 소모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들의 관심에 맞는 채널을 찾으세요.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ㅠ
그건 그렇고 컨텐츠가 너무 좋습니다
고양이 관련 지식 동영상 중 최고예요 화이팅~~
다른 유툽관리자에게서 들은 말인데 댓글을 자꾸지우게 되면 노란딱지가 붙는다고 합니다.. ㅜㅜ
않희;;지식채널에 왜열등감이람;;;;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그냥 지우지마세요 ㅇㅅㅇ 또라이바들 욕리아 먹이게
상황만 기억해도 괜찮다. 인간인 내가 너의 모든 걸 기억할테니. 그리고 너도 오랜 기억을 가지고 있어 내 존재를 반가워하는 거 충분히 알고 있으니까.
저희집 고양이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문앞에서 한달 내내 울었어요 들어오라고...ㅠ
+이게 뭐라고 좋아요가 100개나 되나요
12년살고 얼마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습니다 행복할거에요
ㅠㅠ 제 집 강아지가 제가 유학갔을 때 그래서 맘이 참 착잡하네요 ㅠㅠ
우리도 냥들을 잊지 못하죠. 작년 별이된 녀석을 생각하면 아직도 너무나 그립고 그립고 그립습니다.
2년만에 만난 고양이가 저를 오랜만에 보고 먼저 야옹소리내면서 알아봐주더라구요... 고양이 최고 고양이가 지구를 구한다!!!!
존귀ㅜㅜㅜㅜㅜ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지한테 필요한건 귀신같이 기억함ㅋㅋㅋ
ㅋㅋㅋㅋ 공감 ㅋㅋㅋㅋ
맞아요ㅋㅋㅋ특히 밥&간식이요ㅎㅎ
근데 그게 또 되게 귀여워용 ㅎㅎㅎㅎ
추르.
하고 조그만 소리로 속삭여도 어느새 내옆에
저희애기는 참외좋아해서 참외깎는 '서거억'소리한번이면, 자다가 눈도 안뜨고 옆에 와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도도한 척해도 우리가 고양이에겐 1순위..자존심 강한 어린아이가 연상됐습니다. 언제나 천진난만하게 살수 있도록 내가 더 노력할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왜 이 댓글보고 눈물을 흘리는걸까요ㅠㅠ
저도 코끝이 찡해집니다... 다섯마리 길고양이 집사로서.... ㅠ
고양이 목소리 기억력 좋아요♡
아깽이때 족제비에게 어미를 잃고 물렸던 애를 치료해주느라 집근처 풀숲에서 임시보호했었는데 1년?? 2년?? 아무튼 좀 오래됐는데 길가다 알아볼까 했더니 경계하다 도망가더라구요.
그런데 귤이야~ 하니까 도망가다말고 뒤돌아 달려와서 다리를 부비고 들어누워서 애교를 부렸어요♡ 너무 반가워서 쓰담쓰담하고 부랴부랴 편의점 간식사왔는데 갈길갔더라구요...
대화가 됐다면 분명히 기다렸을텐데 아쉬워요....
항상 고양이들이 나타날 것을 염두에 두고 가슴한켠에 츄르를 지니고 다녀야 한다
저도 그래서 항상 미리 고양이들에 먹을 거리를 챙기지요😊
@@user-sr3np4dw1l ㅎㅎㅎ 저도 요즘 그래요
마지막 내용 보다가 울어버렸네요ㅠ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캐츠패치[문스타냥집사] 저도 마지막에서 눈물이 ㅠ
저도 그 순간 마음이 뭉클 ㅜㅜ
오드캣님 최고입니다
진짜 엇그제 갑자기 발견한 채널인데
조회수가 왜 이모양이죠 진짜
아 널리널리 퍼뜨려야되는데
진짜 너무 유익해요 진짜요 진짜아ㅠㅠㅠ
엇그제 발견해서 정주행 쭉 했는데
모든 내용이 머리를 탁 치며
옳은내용은 이것이구나 했어요
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진짜진짜
ㅋㅋㅋ 이모양이 좀 는건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oddcatstories ㅠㅠㅠㅠㅠㅠㅠ100만구독자 가셔야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팬됐어요 완전완전
13:00 여기서 부터 눈물 줄줄..
루트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 나만 우는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다 똑같구먼
저도 우리 아이들 보면 애틋해요. 왠지 혹시라도 잃어버렸거나 멀리 오래 떨어졌다가 만난대도 그게 언제가 되더라도 날 기억해줄 거 같은 그 믿음..,눈물짓게 하네요
저두요...
저도..ㅠ
너무 유익한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사냥놀이할때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만 해서 왜 그런가 싶었는데 제일 성공률이 높았던거라니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ㅠㅠ
진짜 높은 퀄리티 영상과 정보 언제나 감사합니다
매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건승하세요.
와우 와우 이런분이 100만 캣 유투버가 되어야하는뎅
댓글안다는데 유트브한이래 첨이네요~
우연히 들어왔는데 정말 유익한정보 듣고가네요
유트브들어오면 고양이들만 보고갔는데
이런 고급정보를 들을수있게 해줘서 넘 감사해요
울별이에게 더 좋은집사가 될수있을거같아요
앞으로도 좋은정보 부탁해요~ㅎㅎ
처음으로 구독과 좋아요를 눌렀어요
구체적이거 체계적인 영상과 감동을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년 임보하고(일때문에 해외나감) 돌아와서 임보자가 제 집에 데리고왔는데 제 얼굴은 기억못하더라고요.슬금슬금 도망을... 근데 제가 퇴근하면 항상 만져주고 주물럭거리는 패턴이 있거든요.
일단 뒤집어 놓고 배를 막 긁어줘요.얼굴 막 쪼물락하고...
그걸 그냥 다 받아주더라고요.
영상에 나왔듯 냄새. 목소리 .행동 이런걸로 아나봐요.
참고로 임보시엔 임보주인이 만지지도 못할정도로 사나웠습니다.
낯선 사람 되게 싫어하거든요.
결론은 기억해줘서 고마웠습니다
할머니댁 근처에서 활동하는 1년에 두번 밖에 못보는 길냥이가 저 보면 조용히 근처에 앉아서 지켜보다가 가까이 가면 와서 부비적거리고 뒹굴하고 무릎위에 앉는거 보면 얘가 정말 날 기억하나보구나 싶어요. 1년에 몇시간 밖에 안보니 사람이라도 잊을만 한데..ㅎㅎ
그냥 괜찮겠다 싶은 사람에게 들이댈 뿐
작년의 당신을 기억한다고 장담할 수 없는 것 같은데?
@@drmphy 님의 말씀이 맞을수도 있어요.. 그 아이가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인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죠. 그래서 자기에게 호의 적인 사람에게는 다 살갑게 다가가겠죠.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길냥이를 무릎에 앉힐까요? 길냥이가 이분을 기억할수도 못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짐승은 짐승이지"라고 말하시는 분이 고양이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채널에 오셔서 한사람과 길냥이와의 아름다운 추억을 박살내는건 시간낭비가 아닐까 합니다.
@@oddcatstories 짐승은 짐승이다라는 말이 기분 나쁠 수는 있어도 분명한 사실이죠
사람을 좋아하는 생각하는 고양이라서 1년 전 만났던 사람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착해보이는 사람에게 또 들이대는 것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이죠
원래 진실은 사람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아요 또다른 기분 더러울 것 같은 진실은
개미 한마리도 함부러 해치지 않고 길고양이 만나면 간식도 주고 어떨 때는 저에게도 들이대는 고양이가 있다는 거죠
짐승은 짐승이라고 해서 고양이나 동물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채널주처럼 고양이에 대한 환상에 빠져살지도 않아요ㅋ
채널주가 극렬 캣맘들처럼 길고양이만 챙겨주다가 정작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 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drmphy 쓰신 글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얼굴 마주대하고 있다면 굉장히 무례한 댓글 아닌가요?
@@drmphy 그렇게 타인의 피해를 고려하시는 분이 왜 굳이 특정인에게는 애써 상처주려 노력하세요?
마지막 멘트네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좋은 지식을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유익하네여. 이런 동영상엔 도대체 어떤 악플을 달 수 있을까요.
예전에 홈스테이하던 집에 있던 냥이들이 생각나서 울어버렸어요. 주인 보다 저를 더 잘 따랐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언젠가 다시 만났을때 저를 기억해주면 좋겠어요.
고양이는 알아들어도 생깜. 고양이도지능은제법됨 다만 귀찬아할뿐
눈물나요 길냥이 챙겨주고있는데 최근에 힘드었어요 저만보면 울면서 뛰어오는게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구요 그런데 이영상을 보니까 너무 미안하네요 사랑스럽고... 내일 애들 간식이라도 하나 챙겨줘야겠어요..ㅎㅎㅎ
부담스러워하지 마세요. 배가 너무 고파서 그래요ㅠㅠ
@@positiverain964 저도 개인 사정으로 힘들어서 그랬어요; ㅋㅋ 배고픈거 당연히 알죠
오드캣스토리..! 저희쿠키 포기하지않고 심리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 한줄기 빛같았어요!지금 쿠키는 엄청 건강해요!항상 마음속 깊이 감사하고있어요!정말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봤던 고양이가 아기를 구하는 영상이 생각나네요. 아기가 계단쪽으로 기어가자 화들짝 놀라 달려가서 막는 영상이었는데, 그걸 보고 고양이가 정말 똑똑한 동물이구나 싶었어요.
음식에 관한한 고양이가 월등하게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해요..
고양이 몸에 해로운 음식 초코렛 포도 이런거 미리 알아놨다가 조심해야지 했는데 부득이 하게 손님 오셨거나 선물로 받아서 집에 들여놨는데 진짜 근처에 얼씬도 안하더라구요... 자기 몸에 나쁜건지 아나봐요..
뿐만 아니라 액상세제나 화장품 처럼 먹으면 안되는 이런것도 마찬가지예요...
정말 먹는것 만큼은 지가 먹어도 되는것 안되는것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기가 막히게 걸러요..
대신 먹어 줬으면 하는것까지도 잘 안먹어쥼....ㅠ
ㅠㅠ 너무 잘봤어요 마지막에 짠해지네요 우리아가들 엄마가 더 잘할게!!!
정성이 가득한 영상 감사해요~ 고양이가 제 목소리를 기억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고양이가 싫어 하는 향이라던가 그런 것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특히 디뷰져가 동물들에게 안좋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제 첫째 고양이도 디뷰져가 원인이 되서 아프다가 다리를 건너게 되서..누군가가 알려 줬다면 좋았을텐데. 왜 아픈지도 모르고 가버려서.. 나중에 디뷰져를 집에 새로 놨는데 둘 째가 눈에 띄게 행동이 이상해져서 혹시나 하고 바로 치워버리고 환기 시켜줬더니 몇시간 뒤에 멀쩡해 지는걸 보고 첫째 아플 때가 집에 처음 디뷰져를 놨던 시기랑 겹치는걸 알게 됐네요.. 그래서 요즘은 고양이 나오는 영상 보게 되면 꼭 리플에 디뷰져나 방향제를 쓰게 될 때 성분을 잘 찾아 보라고 쓰고 다니고 있어요.. 첫째한테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역시 향에 민감한게 맞군요.향초 티퓨져 조심해야겠어요.
향수좋아하는데 우리 마님 모신 후론 장식품이 되었다죠..^^;;;
특정향 관계없이 다 안좋은거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디뷰저-디퓨저
양키캔들이나 우드윅도 포함되요
요즘은 장식품이나, 예전에는 매일같이
몇시간씩 캔들워머는 켜져 있었는데,ㅠㅠ
유독 기침을 자주 하는건 기분탓만이 아니었어요. 인터넷 찾아보니 애들한테 안좋다해서 장식품 되었는데, 댕이나 냥이나
다리 건너게 할 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정말 조심해야 할 듯요ㅠㅠ
제가 본 고양이정보영상중 제일이네요 구독하고 다른영상들도 볼게요!
초창기 구독자에요. 응원합니다.
목소리도 조곤조곤하고 오목조목하고 설명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 . 영상도 묘하게 잘 만드시네요... 구글링햇을때 나올거 같은 사진들인데 애니메이팅같은것들이 정말 이해가 잘되도록 설계되어있네욤...
ㅋㅋㅋㅋ그래서 우리 주인님중 한분은 화장실문을 잘따십니다 ㅋㅋㅋㅋㅋ그리고 항상 퇴근시간때 오면 항상 버선발(?)로뛰어오시는데 반차쓰고갈땐 의아해하십니다 ㅎㅎ
출근할 때 목이 터져라 우는 소리가 현관문을 닫고 엘리베이터를 탈 때까지
들려서 마음이 아프다가도 퇴근 때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달려들어서 부비부비 하는 것을
보면 그저 행복하고 뿌듯하다.
고양이가 분리불안 증세가 있는것같은데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니니까 한번 체크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밥반-i9y
병원에 가봤는데 분리불안은 아니라고 하네요. 5마리 다묘가정인데 cctv달아서
원인 파악중입니다.
우리귤이는...다른집에입양갔는데도...저를알아봅니다...10년이지났는데도...저를알아봅니다!! 장기기억!!👍👍
허얼....감동 백천억만개!!!!!!!!!!!!ㅜㅜ
캔따개다!
그 정도면 님을 주인으로 생각ㅎㅏ는 거 아닌가요?ㅜㅜㅜㅜㅜ 냥이는 님이 중요한 사람일지도, .
고양이에 관한 책 챕터 하나를 읽은 기분이예요. 보고나면 야옹이를 조금이라도 더 이해할수있게 되어 좋아요. 유익한 영상 매번 감사해요 😊👏
마지막 내용 보면서 나중에 아이들이 나이가 들어서 무지개 다리 건너서도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갈수있도록 저희 고양이들한테 지금보다 더 많이 잘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좋은 영상입니다.집사님들이 한 번쯤 생각해 봤을법한 내용이네요.저 역시 그렇고요.꽤나 전문적인 지식일텐데 쉽게 풀어 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목소리가 좋으세요. 그리고 알찬내용입니다. 바로 구독눌렀어요.이해하기 쉽습니다
매번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썸네일을 오드캣님네 귀여운 고양이 사진이라든지 실사로 바꾸면 좀 더 많은 사람이 볼거 같은데. 바꿔 보시는건 어떨까요 ^^ 정말 좋은 내용이라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썸네일은 너무 만들기 힘들어요 ㅎㅎ 머리가 그쪽으로 발달을 안해서요~~ 실사 사진이 더 좋을거 같다구요~~ 잘 고민해 볼게요 ^^
썸네일 보고 영상을 보는 분들이 꽤 많아서 고양이 귀여운 사진 같은거는 들어가서 보게 되더라구요. 영상 나올 때 마다 보고 있는데 이 좋은 내용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저 말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 얘네가 아무리 도도한척 해도 우리는 얘네들의 1순위라는 말 ! ㅋ
보다가 마지막에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맞아요.... 저도 수학여행갔다와서 우리 귀요미가 절 못알아보면 어쩌나 싶었는데 처음엔 되게 낯선사람보듯이 보다가 쓰다듬어줬는데 항상 해줬던 것이라 그런지 그 후부터는 옆에서 애교부리고 제 팔 베고 잤어요 ...뿌헝뿌헝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뭉클했어요ㅠㅠ
해외에 나와있어 그리운 우리 냥이가 시간이 지나도 나를 기억해줄까, 하는 걱정으로 매일 보고싶어 하는 집사예요. 행복하고 강한 유대감을 가졌다면 반드시 기억해 줄 거라는 말씀에 위안이 되면서도 나는 우리 냥이로 인해 행복했고 지금 보고픈 마음 역시 행복하지만 그 순간이 우리 냥이 또한 행복했을까 하는 걱정과 더 잘해줄 걸 하는 아쉬움으로 바뀝니다. 이 영상을 보니 우리 애기가 했던 애정표현이 그리워서 코가 찡해지네요...
영상 정말로 유익하게 봤어요!! 구독했구요, 다른영상들도 감사히볼게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해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 냥이들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단기기억 장기기억 이런 개념들이 쉬운거 같아도 쉬운게 아닌데 자료를 엄청 많이 찾아보고 공부하시네요
홍경환 전문가로 활동하시는 것 같아용..
와 대박 완전 유익해요. 우리 냥이홀릭님과 집사님들 정말 대단해요. 고양이는 이런 관심 받아마땅하죠 암요.. 계속 연구해야돼요ㅎㅎ
유튜브 알고리듬.. 소름돋는다 진짜
오늘 출근길에 들은 이야기를 영상으로 다시 보고있으니까 그저 놀랍다ㅜ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감동이야😿 1년에 두세번정도 가끔 보는 소중한 생명체가 있는데 갈때마다 절 알아보고 기억하는거예요. 고양이한테 자주 보지도 못하는 나를 도대체 어떻게 기억하냐고 물어볼수도 없고 ㅠㅋㅋ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어렸을때 내가 잘해주고 보살펴준 긍정적인 기억을 감각으로 기억하고 있나보다라고 어렴풋이 짐작은 했는데 ㅎㅎ..고양이는 정말 너무 소중한 존재ㅠ ㅠ ㅠ
와 이렇게 좋은 자료를 이제야 봤네요!
뭉텅거리는 추억을 간직 할
서로를 간직합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감동적이네요.
광고 잘 보다 갑니다.^^
전 아직도 미스테리인게
울냥이가 스트릿 출신인데다 저랑 성묘 상태로 만난거라 반은 집고양이 반은 길고양이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 산책은 무조건 필수고 제가 귀찮아하는 날은 혼자 나갔다 들어오곤 하거든요
저의 집이 1층은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2층부터 주거가 시작되는 오피스텔인데
하루는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가려고 1층 주차장을 가로지르는고 있었거든요 흔하고 흔한 검정 롱패딩에 검정 캡모자 푹 눌러쓰고 마스크를 애굣살 바로 위까지 올려쓴 차림으로요 누구랑 통화를 한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고개 푹 숙이고 발만 보면 걷고 있는데 울냥이가 밖에 나와 있었나봐요 갑자기 내 발밑으로 슝하고 들어오는거예요
얘가 진짜 소심하고 서열도 낮아서 제가 안거뒀으면 길에서 오래 못살았겠구나 싶은 성격인데 절대 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고 이러지 못하거든요 집사다라는 확신이 있으니 저 멀리서도 보고 뛰어온걸텐데 대체 저를 어떻게 알아본걸까요
청각 시각은 의지할 수 없었을거고 그나마 후각일테지만 주차장 진입할때 고양이가 한마리도 없었거든요 근데 그 멀리서 후각을 캐치하고 달려올 수 있는게 가능한건지..
아직도 이 날만 생각하면 미스테리고 한편으로 이 정도로 절 알아봐주는게 뿌듯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우리 냥이는 정수기 필터 교체해주는 아저씨 오면 열광해요~~ ㅜㅜ
필터교체 아저씨는 왜욬ㅋㅋ
몰라요 ㅎㅎ 모르는 여자가 젤 매력적인 여자다러는 말과 일치하지 않을까요. ㅋㅋ 하튼 아저씨 오시면 애교에 녹아나세요. 민망해요. ㅎㅎ 알러지땜에 연신 재채기 하시면서도. ㅋㅋ
@@7mmalltheway ㅋㅋㅋㅋ 못살아욬ㅋㅋ
유독 정수기 아저씨한테만 그러는거예요?ㅋㅋㅋㅋㅋ 귀염귀염
별달달해 네 ㅎㅎ
저도 고양이 입양할 수 있는 조건이 돼면 입양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 채널에서 정말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어구 ㅠㅠㅠ 우리 고양이들 너무 기특하고 해줘도 해줘도 미안하고 너무 슬프고 그러네요 항상 많이 배워가요 ♡
이 시리즈 영상 넘 재밌어요
사실 영상 디자인은 외국인들이 올리는 정보 영상 느낌인데 ㅎㅎㅎㅎ ^^;
널리 알려진 고양이 특징 개선방법 보다 한층 더 구체적이고 모르는 내용이 많아서 신선하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D
저는 굶주린 아깽이4~5개월 길에서 구조해서 키우는데 얘는 저 처음 봤을때부터 잘앵기고 제방 처음 왔을때에도 잘놀고 제옆에 붙어서 골골송부르며 잘자더라고요.. 첫날에있던 일들이라 제가 낯선사람이었는데도 저랬던거 기억하면 여전히 너무 신기해요.
생존에 관련된건 더 잘 기억한대잖아요.
간택을 축하합니다 ㅋㅋ
이뿌고 건강하게 잘 키워주때용♡
첨부터 길냥이로 태어났으면 첨보는 사람은 두려워했을텐데.. 첨부터 잘 앵기고 따랐다면 태어났을 당시 사람의 손을 조금 타다가 버려진 냥이가 아닐까 합니다.ㅠㅠ
울애기들 구름이 천둥이하고 더 좋은 기억 만들어 가야겠네요^^
시골이라 새끼고양이를 주워서 3년쯤 키웠는데 집을 나가고 반년쯤 지나서 밤에 오토바이타고 집가는데 마을입구에서 눈동자 2개가 쳐다보고 있길레 서봤더니 집나간 단비가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너 왜 집 안들오냐니까 에옹만 해대고 어디 일 있나 가버렸어요
오토바이 불빛보고 쳐다보는 앤 얘밖에 없어서 종종 만져주다 어느샌가 집근처에서도 보이는데 부르면 에옹하고 가요
뭘 아나 명절땐 들어와서 하루 자고가요 두달에 한 두번쯤 지 오고싶을때 오는데 설날 추석엔 항상 집에와서 신기하죠
야생생활 한지 3년쯤 됐는데 뭐먹고 다니나 뼈도 엄청 단단해지고 올때마다 사료주는데 그 잘먹던거 맛만보고 가시고
노묘집사인데 공감하고 신기하네요^^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역시 다들 반복학습이 중요하군요.
울 야옹이 귀신같이 맘마 단어를 기억해요~~ㅋ
우리 애기한테 더 잘해야겠다고 반성하게되는 영상이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6:01에 생존에 관련된것들 할때 청소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소기대마왕
너무 이해하기쉽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고마워요
말씀도차분하시고
아름다운분이실거라 생각됩니당
구독눌렀어요
친절하고 차분한 설명
베리베리 굿
암쏘 굿이염
알찬 정보였어요! 저도 고양이 2마리 키우는데 제 인생은 고양이 키우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될 정도로 고양이가 너무 좋습니다 ㅎㅎ
아 우리애들이 앉아 손 하이파이브 훈련이 되있는데 낯선환경에서 전혀 안했던 이유가 영상을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많은 지식 공유 감사드려여🎉❤❤❤❤❤
요즘 석사과정 중에 있어서,, 본가에 한달에 한번갈까말까인데 이글을 보니 너무 맘이 먹먹하네요 ㅜ ㅜ 집에내려 갈때마다 왜 이제왔냐며 한시도 안 떨어지려하는 냥이들이 넘 보고싶어요,,
유익하고 신기한 내용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이 감동적이네요 우리 고양이랑 앞으로 더 행복하게 지내야겠어요❤️ 누나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영원히 사랑해❤️
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 제리한테 즐겁게 놀아주고 맛있는거 많이주고 아주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저를 영원히 기억해주기를 바래야겠어요 ♥️😻😭
10년차 온오프 집사로서 대고양이컨텐츠 시대에 이렇게 차별화된 고양이 컨텐츠를 보게 해준 크리에이터님과 유투브 추천 메카니즘에 감사합니다. 이제 슬슬 노묘가 되어가는 우리 고양이도 내 얼굴은 잊을지 몰라도 채취와 손길은 죽을때까지 잊지 않을거라 생각하면 안심이 되면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멘트가 너무 훅 들어오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계속 영상들 재탕하고있어욥!
헉 마지막 말 너무 울컥해서 출근전에 펑 울고갑니다 ㅠ 글고 소리에 대해서는 저도 청소기를 돌릴때 일부러 더 무심하게 행동하고 부러 고양이 옆에 가지 않고 장난같은거 안 치니까 이젠 청소기에 고양이도 무관심하더라구요 ㅎㅎ 보호자가 무슨 상황에서도 차분하면 고양이도 그걸보고 비슷하게 행동하는것같아요ㅎㅎ
냥이가 날어떻게 기억하는걸까 궁금해서들어왔는데 목소리가 나긋해서 좋네요ㅎ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뉴런의 숫자보다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고양이 사랑혀
자료조사 끝판왕이다...
호기심으로 봤다가 눈물 줄줄 흘리고 가요ㅠㅜ 흑흑 ㅠㅠㅠㅠ 키우고 있는 아이한테 더 잘해줘야겠다고 생각드는 ㅠㅠ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냥바냥 개바개 인듯하지만요~
둘다 키워봤는데요~
키웠던 비글은 간식에는 거의 멘사급 집중력울 보여 주더라구요 ㅎㅎ
냥이는 간식에 관심이 없는 아이는 그냥 흥흥 ㅋㅋ 쏘쏘~
그 뒤에 키우는 애들은 간식 대비 훈련을 하는데 신뢰감도 았고 하니 대부분 이해 해줄려고 해요~ 너무 귀엽 ㅎㅎ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연히 동영상을 보게되어 구독하고 가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냥이한테 연어트릿을 던져주는 놀이를 하는데요 봉지를 열면 바로 달려와요 한번은 연어트릿을 던지다가 고양이랑 세게 충돌했는데 그뒤로 한동안 연어트릿을 꺼내면 달려오다가 도망갔어요 ..ㅋㅋㅋ 맴찢 ㅋㅋ 고양이의 기억력 꽤 대단해요 ㅋㅋ
이런거 너무 좋아요ㅜㅡ
잘 봤습니다 싱기하네요
설명 넘나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유익한 정보♡
마지막 울컥햇습니다.. ㅠ
항상 감사드려요❤️❤️
3년가까이 밥줬던 봄이... 소식끊긴지 4개월째인데.. 혹시 돌아오면 저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고양이!!!!!!고양이!!!!!!!최고야 구독하고 가요
보고싶다 나비야... 미안해 나비야..
저희 망고는 어렸을때 훈려을 시켜서
손 발 앉아 돌아 얹어 코 이렇게 다해요!!!
말로만해도 알아듣고 손동작만 해도 알아듣고 나이가 3살인데도 안까먹고 아직도해요!!
오드캣님 이영상보고 구독하게되었어요! 내용정말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ㅜㅜ
저희고앵이가 자꾸 입술을 핥는데 아무래도 고양이다보니 엄청 아프거든요...저희언니랑 저한테만 계속 그러려고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혹시 시간이되신다면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양이 탈을쓴 남자다옹
갑자기 유튜브가 추천해준 영상을 따라서 여기까지 왔는데
결혼하면서 친정집에 두고 온 고양이들이 생각나서 펑펑 울었네요.
두 남매를 한번에 결혼시킨 부모님이 너무 적적하실까봐 데려오지 못했는데 내려갈 때마다 고양이들이 절 잊었을까봐 너무 걱정됐거든요.
이제 놀러가면 같이 살 때 좋아했던 것들 자주 해야겠어요.
이 분이 고부해를 해야될듯
영상 하나 하나 넘 잘보고 있어요
그 수의사 분 누구지? 나씨?
그 분 보다 훨씬 도움이 됨;ㄹㅇ...
그 분은 봐도 똥 덜 닦고 나온마냥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하는 의문점만 남았다면
이분 영상은 아~ 그래서 그렇구나 하는 궁금증 해소가 됩니다! 그래서 너무 도움이 많이 돼요!
자료도 풍부하시고 영상 찍기 전 준비도 많이 하신다는게 느껴져요ㅜㅜ 오래 오래 다양한 주제로 많이 해주세요❤︎❤︎❤︎
길가는데 고양이가 빤히 쳐다보는건 무슨 이유인가요? 눈싸움 5분동안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