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정말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읽는 내내 감탄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모두 카톨릭 용어라서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찾아가면서 읽고 있는데요. 너무 아쉽더라구요. 교회 권장 도서로 권면하고 싶은데~ 용어들이 많이 걸립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읽기 시작하는데서 부터 턱! 하고...ㅎㅎ 혹시 가능하다면 개신교 용어로도 읽을 수있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옆이나 아래에 개신교 용어를 참고할 수있기를 바랍니다. 아무래도 본문도 좀 개역개정판이면 참~ 좋겠습니다. 개인적 의견이니까 너무 태클들 걸지 마시구요~~~ 감사합니다.
순수하게 학문다운 신학 이 과연 가능할는지요... 앎과 지식이 우상이 된다면 믿지않는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교만한 신학으로 자리매김하지 않을는지요... 물론 진리의 기쁨을 맘껏 누리는 인생의 시기라면 마음껏 즐기시구요... 다만 결국에 가서는 앎과 삶이 분리될수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전적 타락 교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도록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시고, 성경도 읽고 이해할 수 없도록 완전히 무능하게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현대 교회들은 전적 은혜로 얻게 되는 믿음과 구원의 길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라, 성경 읽어라, 설교를 듣고 ,열심히 성경 공부해라 등등 엉뚱한 가르침을 줍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믿을 수 없게 하셨지만, 신경쓰지 말고 여러분은 열심히 믿어라? 하나님은 절대로 이해 안되게 하셨지만 , 여러분은 열심히 읽고 배워라?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들에게 저주를 내리신 분이십니다 이런 황당한 논리를 펼치는 곳이 현대 개신교입니다. 정신 나간 엉터리 사이비 종교 아닙니까? 분노가 치미는 곳이 현대 교회입니다. 차라리 전적 타락 교리와 전적 은혜 교리가 없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이것은 전적 은혜로 얻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든 생각들을 믿는 것입니다. 전적 은혜란 심지도 않았는데 거저 받는 , 공짜 은혜입니다. 믿으려 노력하고, 매주 예배 참석하고, 헌금하고, 설교 듣고, 성경 공부하고, 억지 웃음으로 봉사하고 등등은 많은 노력과 투자입니다. 투자로 믿음과 구원을 얻는다면 , 거저 주신다는 하나님과 성경은 거짓말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믿을 수 없도록 하신 것을 , 믿다 보면 믿어지는 것이 공짜로 얻는 은혜이고, 이해되지 않게 하신 것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해된다면 ,그것이 전적 은혜입니까?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가르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이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벌거숭이 임금님의 마법사들의 교회들입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세뇌 시키고, 망상 병자 만드는 끔찍한 일들을 멈추십시요. 현대 교인들 중 자신 스스로 믿기 시작하지 않은 교인들 0.00001프로나 될까요? 자기 양심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믿기 시작한 믿음이 무슨 은혜로 얻는 개신교 믿음입니까?? 이런 사람들 주장이 유효한 부르심은 인간이 인식할 수 없다?? 스스로 먼저 믿기 시작했으니, 당연히 체험 못한다는 생각은 왜 안 하시나요!! 구원파의 중생은 먼저 믿다가 죄 사함을 체험한 것으로, 이는 개혁주의의 중생 의미와는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을 통한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가짜가 아니라구요?? 진리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진실로 진리가 어떤 것인지 일고 믿습니까? 진리를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거짓이고 가짜입니다. 진리가 어떤 것인지 모르면서, 진리를 믿는다는 것이 어찌 거짓이 아니란 말입니까? 진리를 아시는 분들 제게 답글을 주십시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이니 참으로 반갑겠습니다 제발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을 가르치는 신학자, 목회자들이 나오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거짓 믿음을 가르치신 분들 , 양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안다면 , 나도 전적 은혜가 아니라 내가 먼저 믿기 시작했다고, 양심 선언이라도 하십시요. 당신들은 천국 문을 가로막고 서서 , 지옥 문으로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답글
상처입은 앎 영상이 올라왔네요^^ 어렵지만 참 경이롭고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이렇게 귀한 책을 번역해주신 비아 민경찬 편집장님과 손승우 목사님, 소개해주신 오신공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소개 들으면서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영국 처치타임이 선정한 100대 고전 목록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실제 기사는 현재 유료여서 보실 수 없고 아래 주소로 가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 51위가 아니고 49위네요). blog.aladin.co.kr/739070192/14760434
@@theologytoday 감사합니다
@@theologytoday 감사합니다
헨리나우웬의 날다 떨어지다 잡다도 해주세요 😊
덕분에 정말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읽는 내내 감탄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모두 카톨릭 용어라서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찾아가면서 읽고 있는데요. 너무 아쉽더라구요. 교회 권장 도서로 권면하고 싶은데~ 용어들이 많이 걸립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읽기 시작하는데서 부터 턱! 하고...ㅎㅎ 혹시 가능하다면 개신교 용어로도 읽을 수있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옆이나 아래에 개신교 용어를 참고할 수있기를 바랍니다.
아무래도 본문도 좀 개역개정판이면 참~ 좋겠습니다. 개인적 의견이니까 너무 태클들 걸지 마시구요~~~ 감사합니다.
신앙과 교회의 노예가 아닌 순수하게 학문다운 신학이길 바라는 건 지나치고 심지어 꿈도 꾸지 말아야 할 욕심인걸까요?
순수하게 학문다운 신학 이
과연 가능할는지요...
앎과 지식이 우상이 된다면
믿지않는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교만한 신학으로 자리매김하지 않을는지요...
물론 진리의 기쁨을 맘껏 누리는
인생의 시기라면 마음껏 즐기시구요...
다만 결국에 가서는 앎과 삶이
분리될수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장일단이 있죠
신학교갈려면 담임목사님 추천서받아야하는거아닌가요 어떻게받나요 담임목사님이 허락안하면 가는건아닌가요?
기독교가 아니고 개신교입니다
전적 타락 교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도록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시고,
성경도 읽고 이해할 수 없도록 완전히 무능하게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현대 교회들은 전적 은혜로 얻게 되는 믿음과 구원의 길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라, 성경 읽어라, 설교를 듣고 ,열심히 성경 공부해라 등등 엉뚱한 가르침을 줍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믿을 수 없게 하셨지만, 신경쓰지 말고 여러분은 열심히 믿어라?
하나님은 절대로 이해 안되게 하셨지만 , 여러분은 열심히 읽고 배워라?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들에게 저주를 내리신 분이십니다
이런 황당한 논리를 펼치는 곳이 현대 개신교입니다.
정신 나간 엉터리 사이비 종교 아닙니까?
분노가 치미는 곳이 현대 교회입니다.
차라리 전적 타락 교리와 전적 은혜 교리가 없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이것은 전적 은혜로 얻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든 생각들을 믿는 것입니다.
전적 은혜란 심지도 않았는데 거저 받는 , 공짜 은혜입니다.
믿으려 노력하고, 매주 예배 참석하고, 헌금하고, 설교 듣고, 성경 공부하고, 억지 웃음으로
봉사하고 등등은 많은 노력과 투자입니다.
투자로 믿음과 구원을 얻는다면 , 거저 주신다는 하나님과 성경은 거짓말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믿을 수 없도록 하신 것을 , 믿다 보면 믿어지는 것이 공짜로 얻는 은혜이고,
이해되지 않게 하신 것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해된다면 ,그것이 전적 은혜입니까?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가르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이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벌거숭이 임금님의 마법사들의 교회들입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세뇌 시키고, 망상 병자 만드는 끔찍한 일들을 멈추십시요.
현대 교인들 중 자신 스스로 믿기 시작하지 않은 교인들 0.00001프로나 될까요?
자기 양심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믿기 시작한 믿음이 무슨 은혜로 얻는 개신교 믿음입니까??
이런 사람들 주장이 유효한 부르심은 인간이 인식할 수 없다??
스스로 먼저 믿기 시작했으니, 당연히 체험 못한다는 생각은 왜 안 하시나요!!
구원파의 중생은 먼저 믿다가 죄 사함을 체험한 것으로,
이는 개혁주의의 중생 의미와는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을 통한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가짜가 아니라구요??
진리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진실로 진리가 어떤 것인지 일고 믿습니까?
진리를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거짓이고 가짜입니다.
진리가 어떤 것인지 모르면서, 진리를 믿는다는 것이 어찌 거짓이 아니란 말입니까?
진리를 아시는 분들 제게 답글을 주십시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이니 참으로 반갑겠습니다
제발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을 가르치는 신학자, 목회자들이 나오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거짓 믿음을 가르치신 분들 , 양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안다면 ,
나도 전적 은혜가 아니라 내가 먼저 믿기 시작했다고, 양심 선언이라도 하십시요.
당신들은 천국 문을 가로막고 서서 , 지옥 문으로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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