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1개월차 백수입니다 명확히 하고 싶은게 있어서 나왔지만 막상 매월 들어오던 월급이 없어지고, 나를 강제해줄 울타리가 없어지다보니 한없이 무기력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강제로 아침에 운동가고, 다녀와서 프리랜서 준비를 위해 이것 저것 기획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집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남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닌 나를 위해서 하고 있다는 생각에 행복해지더라구요..!! 긴긴 시간이 될 수도 있지만 같이 파이팅 하자구요! (상당히 잘만드셔서 깜짝놀랐습니당)
이 영상을 통해서 제가 가장 마음에 와닿은 말이 우울할때 당장 뭐라도 하는 것이다 이 말을 들으면서 저도 군전역하고 나서 우울감과 자괴감이 많이 들었지만 당장 뭐라도 다양하게 도전을 해보니까 미래에 자신감, 희망이 조금이라도 보이더군요 운영자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영상 보면서 제 생각을 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후 두달... 그 짧은 시간에 일도 구하시고 테라리움 자격증도 따고 진짜 시간을 알차게 보내셨네요👍 영상 속 테라리움 작품들 너무 예뻐서 시험 끝나고 하고싶은 저의 버킷리스트에 추가해놓았습니다! 저도 지금 사정상 연말까지 단순 사무 알바와 시험 준비를 병행해야하는데... 사무 알바한지 일주일 지났는데 너무 피곤해 이번 주말 강의 틀어놓고 누워만 있었거든요ㅠㅠ 근데 현필님 열심히 사시는 거 보니까 저도 체력부터 끌어올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귀한 일상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다가올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저는 93년생 공무원 5년 공부했던 사람입니다 잡힐듯 잡히지 않는 그 점수에서 놀다가 이번년엔 필합했는데 면탈했네요 우울합니다...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주변에서는 그만하고 공기업 준비하라는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조차 모르겠어서 더 눈물납니다 사기업에서는 아예 서류탈락인 나이라서요... 채널 주인분도 사기업에 있으시다가 공무원 준비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예 무경력자라서 더 답답하네요
바람이분다님 댓글 감사합니다. 의원면직하셨다고 들었는데, 일단 지금은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으시고 그 다음 계획을 세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미래에 대해 걱정만 하다보면 아무것도 시작도 못하고 불안해 하며 시간을 허비하게 되더라구요. 일단 작은것부터 뭐라도 집중할 것들을 주변에서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같이 화이팅해봅시다!
많이 지쳐서 마냥 계속 침체된 마음으로 있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다시 일어나서 작아보이는 것에도 감사하며 나름의 흐름을 조금씩 찾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저도 공시로.. 정말 시간많이 허비하고 아직 방황하는중에 다른길을 좀 알아보려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님의 마인드 자체에 같이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응원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사실 그런 상황을 살아가는 그 사람 자체가 중요하다는게 님을 통해 확실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부정적 경험/ 사소한/큰 경험이든 경험 후 그 사람이 그걸 통해 무엇을 느끼고 깨닫고 어떤 방향을 잡아 어떤 의지로 살아가고자 하는지가 인생의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는게 참 주변 사람들의 이런저런 판단하는 소리들도 많고.. 그게 아니어도 자신 스스로가 자기를 채찍찔하다못해 망한 인생으로 찍어내려버릴수도 있는데 그런 모든 부정적 소용돌이속에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게 무엇인지 자신만의 흐름을 꿋꿋이 찾아가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와중에 멋 모르고 비아냥거리는 소리가 아닌 진심으로 득이되는 주변의 소리는 잘 참고해서 겸손하게 가시는 모습까지 정말 👍입니당! 응원도 계속 잘 받으시고ㅎㅎ 우리 하루하루 삶의 여정 잘 살아가보아요👊👊
ㄱㄴ님 진심 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시군요. 공시를 포기하고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어찌어찌 뭐라도 시작하고 바쁘게 지내려고 하다보니 어느새 8개월이 지났고, 멘탈도 많이 회복되고, 또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에너지도 채운 것 같습니다. 공시를 그만두시고 어떤 새로운 길을 선택하실지는 모르겠지만, ㄱㄴ이 찾으신 새로운 도전 응원하겠습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7년 공시준비하고 다시 대학을 가서 간호사되었는데 3개월만 퇴사하고 다시 백수가 된 30대입니다. 영상을 찍은것도 용기일텐데 자기확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게 인생 같습니다. 저도 내가 나를 믿을수있는 사람으로 인지 하게끔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테니 자각님도 열심히 사시길 바랄께요
정말 열심히 살았기에 너무 지쳐서 쉬고 모든 걸 하고 싶지 않은 거 아닐까요? 목표나 방향도 없이 뭘 하라는 거 자체가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안 그래도 본인도 괴로울 텐데요 뭐라도 하는 압박감이 더 생명줄을 옥죄는 것 같아요 괜찮아지면 다 알아서 하겠죠... 제가 몸이 피곤해도 쉬지도 못하고 잠을 못 자서 남겨요..
공시 준비하시면서 계속되는 실패에 그냥 무기력하게 주저앉을 수도 있으셨을텐데 그걸 조금씩 이겨내시고 새로운것을 시작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유튜브 영상 찍고 올리는 것도 많은 정성과 에너지가 드는 일인데 공시 포기에 좌절하지 않으시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다시 에너지를 채워 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응원합니다!
우오오아 그 짧은 시간에 자격증도 따시고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이번 여름 휴가때 서울여행하면서 제과제빵에 관심이 생겨서 이번 주부터 주말에 학원에 배우러 가요! 첫 영상부터 정주행하고 있는데 뭔가 같이 성장해가는 ?? 느낌이라 현실자각님 하시는 일에 더 관심이 가네요 ㅎㅎ 우리 1년 뒤에는 지금보다 더 활기차고 행복해져요!! 물론 돈도 더 많이 벌구요!!:) 건강 조심하세요옷!
봄이다님 댓글 감사해요:) 그저 불안해서 뭐라도 해야겠단 생각으로 바쁘게 지내다보니 어찌저찌 자격증도 따게 됐네요^^; 봄이다님은 이제 제과제빵을 배우신다니 저는 감히 도전도 못할 분야네요ㄷㄷ 잘 배우셔서 나중에 봄이다님도 자격증도전 하시죠!!ㅎㅎ 항상 제 영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더 행복하고 활기찬 삶이 되도록 같이 화이팅해요!
새로운 것을 배워서, 나중에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는 말에 250%공감합니다. 테라리움은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 예쁘네요. 군대 다녀오고 2학년 1학기 다니고 휴학 생각중인 24살인데, 불안과 우울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활동이라도 하는 현실자각님의 영상을 자주 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 토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한때 큰 슬럼프에 빠져서 몇개월간 현실도피하며 허송세월 보내는 경험을 해보니, 불안과 우울을 그저 외면하려고 할 수록 더 나락으로 가는 기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반대로 불안한 마음을 느낄 틈도 없이 바쁘게 지내보려구요! 제 영상을 보시고 큰 힘이 되셨다니 제가 더 힘이 납니다. 진솔한 댓글 감사드리고. 도토리님 응원할게요:)
김선아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이 누구보다도 존경스럽습니다. 제 의견을 항상 존중해 주셨거든요. 잘하고 있든 실패를 하든 항상 저의 선택에 맡기셨습니다... 전 나중에 부모가 돼도 절대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ㅠ 지금은 자랑스러운 아들은 못되더라도, 누구보다 살갑고 정겨운 아들이 되고자 부모님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더 가깝고 잘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현실자각님 저도 2년 반 공시준비 했었고 같은 30대로서 공감이 됩니다. 전에 영상에도 댓글 달았다가.. 제가 너무 세게 말해서 혹시 상처 받으실까 걱정되어서 지웠는데.. 현실자각님 자격증도 합격하시고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같은 또래로서 기쁩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2년 반 긴 수험생활 끝에 일행직에 합격해서 발령을 기다리고 있고 지금은 백수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근데 9급 1호봉은 최저임금도 안 주는 거 아시나요... 벌써부터 마음에 안들고... 하... 진짜 합격만 하면 저도 꽃길일 줄 알았는데.. 벌써부터 의원면직 브이로그만 주야장천 보니까 답답한 느낌이에요. 현실자각님 저도 같은 2년 반 공부했던 30대 또래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살아 볼테니 현실자각님도 공시에 실패했다는 사실 때문에 주눅이 들 수는 있지만, 너무 기죽지 않으려고 스스로 노력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단지 시험 공부에 특출난 재능이 없었다 뿐이지, 다른 분야에는 분명히 재능이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일 수 있을 거예요. 우리 모두 파이팅 해요.!!! 응원합니다!!!!
솜사탕님! 진심어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기간이신데 열심히 준비하셔서 합격하셨다니 축하드려요:) 아직 대기중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발령나시기 전에 지금의 시기를 많이 즐기시고, 공무원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들보다는 솜사탕님의 노력과 간절함으로 성취하신 합격의 기쁨을 더 누리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세상 남의 돈 버는일이 다 쉽지만은 않지만 공무원은 분명 큰 장점이 있으니까요!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덕분에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또 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realize_reality 현실자각님. 공무원 시험에서는 비록 떨어졌지만. 공무원 막상 합격해보니까.. 뭔말인지 대충 아시죠? 네.. 일도 시작 안했는데... 현실자각님. 더 성공하세요. 무시했던 사람들 결국 다 부러워할 거예요. 또래이고 같은 고난을 겪은 사람으로서 늘 응원할게요.
테라리움 좋은 시도같네요! 저는 책을 읽고있습니다 미약하지만 헬스도 하고있구요 테라리움 이쁘네요
88년생이신가요?? 용띠 화이팅입니다!!😂
와 테라리움 좋네요. 전 그 불안함과 우울함을 스스로의 힘으로는 극복하기 힘들어서 병원과 약의 도움으로 일어났어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s s 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공무원 그만두고 기술배워볼까 생각중인데 이제 사실상 박봉에 연금도 국민연금수준이라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다니는게 의미가 없는거같은데 ㅠㅠ 주변에서 말리니 그만두눈것도 쉽지않네요
hs lee님 댓글 감사합니다.
공무원에 합격해도 현직의 환경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ㅠ
특히나 공무원은 주변에서 퇴사를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선택이 더 어려울것 같아요..
부디 그만두시기 전에 미래에 대한 계획을 잘 준비하셔서
후회없이 면직하시길 바랍니다.
와 테라리움 잘만드시네요ㄷㄷ
두다다님 댓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라 부끄럽지만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뭔가 공감되고 힐링되는 영상이네요ㅋ
마지막에 '당장 뭔가라도 해보자'라는 말이 와닿네요
S.H Heo님 부족한 영상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농구 슛폼 좋네요. 스토리텔링 능력이 좋으셔서 뭐든 잘돼시리라 생각됩니다. 파이팅입니다!
멋진 작품이네요.
dntjd94님 칭찬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인데 부끄럽네요^^;
전 공무원 5년 준비실패하고ㅜㅜ
운이좋게 보안업체 에스원에 들어가서
청원경찰 을 준비중입니다 멋져요
다들 인생 파이팅!
다일왕님 댓글 감사합니다.
5년이라니 긴 시간 버티느라 참 고생 많으셨네요ㅠ
꼭 준비하시는 청원경찰 붙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같이 화이팅 해요!
멋지다친구 자격증 축하해 파이팅
퇴사 1개월차 백수입니다
명확히 하고 싶은게 있어서 나왔지만
막상 매월 들어오던 월급이 없어지고,
나를 강제해줄 울타리가 없어지다보니
한없이 무기력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강제로 아침에 운동가고,
다녀와서 프리랜서 준비를 위해 이것 저것 기획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집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남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닌 나를 위해서 하고 있다는 생각에
행복해지더라구요..!!
긴긴 시간이 될 수도 있지만
같이 파이팅 하자구요!
(상당히 잘만드셔서 깜짝놀랐습니당)
멎지시네요.. 회복탄력성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매우 회복탄력성이 크신 분인거 같습니다. 작은것이라도 하나씩 꾸준히 앞으로 나아간다면 꼭 좋은 큰 결과가 있으실겁니다. 화이팅!!!
지니님 댓글 감사합니다.
회복탄력성이라..처음 들어보지만 어떤 의미인지는 알거같습니다. 다시 일상을 회복하기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제가 가장 마음에 와닿은 말이 우울할때 당장 뭐라도 하는 것이다 이 말을 들으면서 저도 군전역하고 나서 우울감과 자괴감이 많이 들었지만 당장 뭐라도 다양하게 도전을 해보니까 미래에 자신감, 희망이 조금이라도 보이더군요 운영자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영상 보면서 제 생각을 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병목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영상인데 그 안에서 좋은 면을 봐주시고
또 좋은 영향을 받으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늦게 나마 댓글 확인하고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같이 화이팅하고 힘내봐요!
당장 뭐라도 하는것이다 와 진짜 겁나 멋있다-
일희일비님 댓글 감사합니다.
칭찬...이신거죠?? 부끄럽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alize_reality 공무원떨어지고 당장 뭐라도 하는것이 쉽진않은일이죠 당당해보여서 멋있다고한겁니다 파이팅입니다
우왕 하는것마다 다 잘하시네요ㅋㅋㅋㅋㅋ
초코우유님 댓글 감사합니다.
잘 하지는 못하고 다 재밌게 즐기면서 하고있어요ㅎㅎ 칭찬해주시니 부끄럽네요^^;
그래도 친구들 덕을 보는 걸 보면 인간관계는 좋으신가 보네요 파이팅
시험 후 두달... 그 짧은 시간에 일도 구하시고 테라리움 자격증도 따고 진짜 시간을 알차게 보내셨네요👍 영상 속 테라리움 작품들 너무 예뻐서 시험 끝나고 하고싶은 저의 버킷리스트에 추가해놓았습니다! 저도 지금 사정상 연말까지 단순 사무 알바와 시험 준비를 병행해야하는데... 사무 알바한지 일주일 지났는데 너무 피곤해 이번 주말 강의 틀어놓고 누워만 있었거든요ㅠㅠ
근데 현필님 열심히 사시는 거 보니까 저도 체력부터 끌어올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귀한 일상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다가올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라임트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일하시면서 공부하시기 정말 힘드실텐데ㅜㅜ 건강 체력 잘챙기시면서 공부하세요!
테라리움은 참 부족한 실력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체험해보시면 저보다 더 잘 만드실거에요ㅎㅎ
우리존재 화이팅~
리안님 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More than over 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해주신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바레 !!
flow님 응원 감사합니다!!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
현숙 심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만큼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93년생 공무원 5년 공부했던 사람입니다 잡힐듯 잡히지 않는 그 점수에서 놀다가 이번년엔 필합했는데 면탈했네요 우울합니다...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주변에서는 그만하고 공기업 준비하라는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조차 모르겠어서 더 눈물납니다
사기업에서는 아예 서류탈락인 나이라서요...
채널 주인분도 사기업에 있으시다가 공무원 준비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예 무경력자라서 더 답답하네요
직렬을 바꾸시는건 어떤지요.. 경쟁률 적은 사복직 등등
이번에 부산공무원 면탈비리사건보면 쩝...
근황이 궁금하네요
꼭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공시생활 하다가 드디어 청산합니다...
새로운걸 시도하는입장이라 무섭지만 홀가분하네요
펩시님 댓글 감사합니다.
공시 포기를 결정하기까지 쉽지 않으셨을텐데 큰 용기내셨군요...
새롭게 도전하시는 길 응원하겠습니다.
힘냅시다!
@@realize_reality 서로 꼭 잘 살아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김지화님 저야말로 제 영상 봐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쉬운 시험이라도 자꾸 봐서 합격하면서 자격증도 따고 성취감 및 자존감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솔직히 공시는 붙은 사람이 평균값을 한참 벗어난 초특이 케이스죠. 되면 좋겠지만 안 됐다고 자괴감을 가질 이유가 없어요. 내가 갈 길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구요.
ji young lee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 작은것부터 이뤄가면서 성취감을 다시 느껴보고있어요:)
항상 힘내세요!! ㅎ
저도 우울증 불안감 떨쳐내려고 뭐라도 해봐야겠습니다!
바람이분다님 댓글 감사합니다.
의원면직하셨다고 들었는데,
일단 지금은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으시고 그 다음 계획을 세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미래에 대해 걱정만 하다보면
아무것도 시작도 못하고 불안해 하며 시간을 허비하게 되더라구요.
일단 작은것부터 뭐라도 집중할 것들을 주변에서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같이 화이팅해봅시다!
저도 3년 넘게한 공시를 포기할려고 하는데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하셨는데 안되신건가요??
일단 만 34세 이하시면 국민취업지원제도 지원해보시는건 어떨까요
@@hjchoi2829 그거 이미했어요...
@@남붕이 1점차이 2점차이로 자꾸 떨어지게 되더군요... ㅜㅜ
@@dalloki4751 그정도 차이 나는데 포기하시려고요? 9급인가여
너무너무 훌륭하십니다 공시를 준비해본 사람으로써 너무 대견하고 또 애뜻하네요.. 저희 엄마가 제가 불합격으로 낙담해있을때 해주셨던 말이에요 '인생 끝까지 살아봐야 안다' 필요해님의 새로운 길 응원합니다😊
울벼올콩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말씀이 참 와닿네요.
인생 아무도 모르는 거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이 지쳐서 마냥 계속 침체된 마음으로 있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다시 일어나서 작아보이는 것에도 감사하며 나름의 흐름을 조금씩 찾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저도 공시로.. 정말 시간많이 허비하고 아직 방황하는중에 다른길을 좀 알아보려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님의 마인드 자체에 같이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응원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사실 그런 상황을 살아가는 그 사람 자체가 중요하다는게 님을 통해 확실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부정적 경험/ 사소한/큰 경험이든
경험 후 그 사람이 그걸 통해 무엇을 느끼고 깨닫고 어떤 방향을 잡아 어떤 의지로 살아가고자 하는지가 인생의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는게 참 주변 사람들의 이런저런 판단하는 소리들도 많고.. 그게 아니어도 자신 스스로가 자기를 채찍찔하다못해 망한 인생으로 찍어내려버릴수도 있는데
그런 모든 부정적 소용돌이속에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게 무엇인지 자신만의 흐름을 꿋꿋이 찾아가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와중에 멋 모르고 비아냥거리는 소리가 아닌 진심으로 득이되는 주변의 소리는 잘 참고해서 겸손하게 가시는 모습까지 정말 👍입니당!
응원도 계속 잘 받으시고ㅎㅎ 우리 하루하루 삶의 여정 잘 살아가보아요👊👊
ㄱㄴ님 진심 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시군요.
공시를 포기하고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어찌어찌 뭐라도 시작하고 바쁘게 지내려고 하다보니 어느새 8개월이 지났고,
멘탈도 많이 회복되고, 또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에너지도 채운 것 같습니다.
공시를 그만두시고 어떤 새로운 길을 선택하실지는 모르겠지만,
ㄱㄴ이 찾으신 새로운 도전 응원하겠습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응원합니다
목표를 이루지 못한 앙금이 남아 금방 권태로움에 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potukas님 댓글 감사합니다.
넵 권태에 빠지지 않도록 매일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뭐든지 잘하실거같습니다 잘하는게 이기는게 아니고. 버티는게 이기는거라고 합니다. 버티시고 꾸준히 하다보면 길이 그곳에 있을겁니다 홧팅
전 11년 공무원 생활 때려치고 불안하고 삶에 의욕이 없었는데 일단 다시 다른 직렬로 해보려합니다.
공무원 정말 싫었는데 다시 할 수있는게 없더라구요.
무언가 자격증을 따고 방향을 잡는데 많이 힘들지만 멈출 시간은 없는거같아요.
공무원이었는데 그만두었나요?
@@newlee8290 네.
내년 시험을 목표로 공부 하려합니다.
@@kimfoodliss3883 선생님 공무원 진짜 연봉 박봉입니까? 서로말이달라서요 11년이면 7급아닙니까?ㅜㅜ 주5일에 빨간날 다 쉬고 좋은거 아닙니까?
선생님 토목직(붙기쉬움) vs 기계직(8호봉 가능/티오 거의 없음)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Kkakkk13345 기계직분이랑은 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토목은 정말 힘들고 많이들 그만두시더라구요...들어가기도 힘들지만 업무나 민원이 돈과 이권 관련이 많다보니...
와우
대단해요
앞으로 잘 될것같아요ㅎㅎ
화이팅해요♡
그리움SPACE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7년 공시준비하고 다시 대학을 가서 간호사되었는데 3개월만 퇴사하고 다시 백수가 된 30대입니다. 영상을 찍은것도 용기일텐데 자기확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게 인생 같습니다. 저도 내가 나를 믿을수있는 사람으로 인지 하게끔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테니 자각님도 열심히 사시길 바랄께요
꾸준하게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7년이나 준비하셨다니 그 긴 기간을 버티신것만 해도 대단하십니다...
다시 백수가 되셨다고 해도, 분명 곧 다시 새로운 길을 찾으실거라고 믿어요.
같이 열심히 살아봅시다!
저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4년준비했고 포기하면 대학 간호로 가서 간호사 할려고 하는데 간호사는 왜 바로 퇴사하셨나요?..
와이프 간호사입니다. 미국에서 간호사하는데요. 한달에 월급이 천만원이에요. 간호사는 미국으로 가면 대우가 엄청 좋아요. 힘든만큼 보상이 충분하고 직업애 대한 존중도 아주 높아요. 미국한번 생각해보세요.
@@kwangwoolee9802이분말씀대로 고려하는게 좋을듯요 여기는 전공의들이 사직해서 의료붕괴인것보면 이미 나라 망했습니다
멋지네요..
돼지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멋지진 않지만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형님 저도 여기저기 계약직 서류 써서 9월1일부터 일 시작했습니다!9개월짜리지만 다시 한 번 시작해 볼 힘을 얻겠습니다!형님 항상 몸 건강하셔요
덕중 김님 오 축하드려요!
안그래도 전에 댓글로 새로이 도전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응원했는데 너무 잘되셨습니다!
제가 더 기분좋네요ㅎㅎ
건강 챙기면서 새로운 일 잘 적응하시길 바랄게요:)
@@realize_reality 저도 비슷한처지였기에 형님 알차게 시간 보내시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9개월간의 기간이 정해진 일자리지만 좀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을께요!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수분들 제에발 이분 처럼 자존심 다 내려놓고 최저시급 받더라도 뭐하도 하세요.... 눈만 낮추면 일자리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유튜브에 인력난이라고만 검색해봐도 나와요
정말 열심히 살았기에 너무 지쳐서 쉬고 모든 걸 하고 싶지 않은 거 아닐까요? 목표나 방향도 없이 뭘 하라는 거 자체가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안 그래도 본인도 괴로울 텐데요 뭐라도 하는 압박감이 더 생명줄을 옥죄는 것 같아요 괜찮아지면 다 알아서 하겠죠... 제가 몸이 피곤해도 쉬지도 못하고 잠을 못 자서 남겨요..
화이팅
풉킥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Be the Miracle님 저야말로 제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지금도 출근중 입니다
보안업체니까 주야교대입니다
공시 준비하시면서 계속되는 실패에 그냥 무기력하게 주저앉을 수도 있으셨을텐데 그걸 조금씩 이겨내시고 새로운것을 시작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유튜브 영상 찍고 올리는 것도 많은 정성과 에너지가 드는 일인데 공시 포기에 좌절하지 않으시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다시 에너지를 채워 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응원합니다!
우오오아 그 짧은 시간에 자격증도 따시고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이번 여름 휴가때 서울여행하면서 제과제빵에 관심이 생겨서 이번 주부터 주말에 학원에 배우러 가요!
첫 영상부터 정주행하고 있는데 뭔가 같이 성장해가는 ?? 느낌이라 현실자각님 하시는 일에 더 관심이 가네요 ㅎㅎ
우리 1년 뒤에는 지금보다 더 활기차고 행복해져요!! 물론 돈도 더 많이 벌구요!!:)
건강 조심하세요옷!
봄이다님 댓글 감사해요:)
그저 불안해서 뭐라도 해야겠단 생각으로 바쁘게 지내다보니 어찌저찌 자격증도 따게 됐네요^^;
봄이다님은 이제 제과제빵을 배우신다니
저는 감히 도전도 못할 분야네요ㄷㄷ
잘 배우셔서 나중에 봄이다님도 자격증도전 하시죠!!ㅎㅎ
항상 제 영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더 행복하고 활기찬 삶이 되도록 같이 화이팅해요!
저는 죽지 못해 삽니다.
영화 행복을 찾아서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를 보고 삶의 원동력이 되셨으면 합니다
C C님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제목은 들어 봤었는데 이번 주말에 찾아봐야겠어요:)
@@realize_reality 유튜브에 영화소개로도 있습니다 ua-cam.com/video/PkLEAdUFXZo/v-deo.html
살아보니 인생은 목표했던 방향이 아니라도 행복할수있는것 같아요.멋진 삶 이루어가시길 바랍니다.
상당히 활동적이신 분이 공무원 준비 한다고 책상에만 앉아서 공부하니 많이 답답하셨을 거 같아요 이제라도 새롭게 시작하시면 될 거 같아요
니랩엔똥도참았다님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납니다:)
저랑 비슷한 처지네요... 같이 한강 갈래요? 같이라면 괜찮을것 같은데...
ms k님 저는 그럴 용기도 없는 놈이라.. 대신 현생을 열심히 살기로 다짐했어요!! ms님 같이 화이팅해봐요!
새로운 것을 배워서, 나중에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는 말에 250%공감합니다. 테라리움은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 예쁘네요.
군대 다녀오고 2학년 1학기 다니고 휴학 생각중인 24살인데, 불안과 우울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활동이라도 하는 현실자각님의 영상을 자주 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 토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한때 큰 슬럼프에 빠져서 몇개월간 현실도피하며 허송세월 보내는 경험을 해보니, 불안과 우울을 그저 외면하려고 할 수록 더 나락으로 가는 기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반대로 불안한 마음을 느낄 틈도 없이
바쁘게 지내보려구요!
제 영상을 보시고 큰 힘이 되셨다니
제가 더 힘이 납니다.
진솔한 댓글 감사드리고. 도토리님 응원할게요:)
슛폼 좋네요. 조만간 인생의 0점도 잘 잡으실 듯요^^. 왼손은 거들 뿐.
David Gong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왼손은 거들뿐... 슬램덩크 제 인생 만화입니다ㅜㅜ
솔직히 제 아들이었다면 넘 속상했을것같네요.
능력이 없던것도 아니고~
김선아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이 누구보다도 존경스럽습니다.
제 의견을 항상 존중해 주셨거든요. 잘하고 있든 실패를 하든
항상 저의 선택에 맡기셨습니다...
전 나중에 부모가 돼도 절대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ㅠ
지금은 자랑스러운 아들은 못되더라도, 누구보다 살갑고 정겨운 아들이 되고자
부모님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더 가깝고 잘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현실자각님 저도 2년 반 공시준비 했었고 같은 30대로서 공감이 됩니다. 전에 영상에도 댓글 달았다가.. 제가 너무 세게 말해서 혹시 상처 받으실까 걱정되어서 지웠는데.. 현실자각님 자격증도 합격하시고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같은 또래로서 기쁩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2년 반 긴 수험생활 끝에 일행직에 합격해서 발령을 기다리고 있고 지금은 백수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근데 9급 1호봉은 최저임금도 안 주는 거 아시나요... 벌써부터 마음에 안들고... 하... 진짜 합격만 하면 저도 꽃길일 줄 알았는데.. 벌써부터 의원면직 브이로그만 주야장천 보니까 답답한 느낌이에요. 현실자각님 저도 같은 2년 반 공부했던 30대 또래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살아 볼테니 현실자각님도 공시에 실패했다는 사실 때문에 주눅이 들 수는 있지만, 너무 기죽지 않으려고 스스로 노력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단지 시험 공부에 특출난 재능이 없었다 뿐이지, 다른 분야에는 분명히 재능이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일 수 있을 거예요. 우리 모두 파이팅 해요.!!! 응원합니다!!!!
솜사탕---> 공무꾼 9급 사회에서 인간취급도 못받는다. 2000년전 이전으로 다시 공무꾼 수준으로 돌아감. 9급합격자는 조선시대로는 관아노비 급임.
니 부모님 말고는 아무도 인간취급안해주니..마음 단단히 먹어라..소개팅도 안들어오는데..맞선은 꿈도 꾸지 말고...
@@스핑크스-t5d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ㅉㅉ 어디서 훈수질이신지.... 본인 결혼이나 잘하시고요 ~
공무원은 인간취급도 못받고 소개팅은 꿈도 꾸지 말라고? 응.그건 님이세요 ~
솜사탕님! 진심어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기간이신데 열심히 준비하셔서 합격하셨다니 축하드려요:)
아직 대기중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발령나시기 전에 지금의 시기를 많이 즐기시고, 공무원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들보다는 솜사탕님의 노력과 간절함으로 성취하신 합격의 기쁨을 더 누리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세상 남의 돈 버는일이 다 쉽지만은 않지만 공무원은 분명 큰 장점이 있으니까요!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덕분에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또 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realize_reality 현실자각님. 공무원 시험에서는 비록 떨어졌지만.
공무원 막상 합격해보니까.. 뭔말인지 대충 아시죠? 네.. 일도 시작 안했는데...
현실자각님. 더 성공하세요. 무시했던 사람들 결국 다 부러워할 거예요. 또래이고 같은 고난을 겪은 사람으로서 늘 응원할게요.
친구빨이 좋네 그래더
하이x스 경력을 살릴 길은 없으신가요?
메롱메롱
👅
부동산 배우는것을 추천합니다
9급 준비했었나요??
오야붕 야쿠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네 9급 일행 준비했었습니다.
@@realize_reality 하루에 몇시간씩 하셨길래요
번개탄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주십쇼.
스핑크스님 댓글 감사합니다.
번개탄이라뇨ㄷㄷㄷ 전 그럴 용기가 없어서.. 현생을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