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살날이 몇년인데...그냥 인생에 잠시 스처지나가는 정거장 같은 겁니다. 열심히 공부하셨다면, 언젠가는 그때 공부한게 도움이 될 때가 있더라구요...정말입니다. 생각치도 못 한곳에서 내가 예전에 공부했던거 배웠던게 나와서 도움이 될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개의치 마세요. 괜찮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압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공기업 준비만 사년 가까이 하다가 정부 바뀌고 취업문이 닫히자 그냥 과감하게 접었습니다 국비교육받아서 자격증 따고 이제 중소기업 면접보러가는데 남일 같지 않네요.. 여태 공부한게 아까워서 돈벌면서 전공살려 다시 공기업 준비하려고 하는데 이런말을 할 사람이 없어 길게 댓글달게되네요. 한치 앞도 볼수없는 불투명한 미래지만 서로 힘내봅시다..😄
저도 4년반동안 공시하다가 올해 시험 후 포기하게된 32살 백수입니다. 영상을 보는데 너무 공감되어 정주행 하였네요. 저도 대학졸업까지는 스펙도 잘 쌓고 뭐든 잘될줄 알았는데 공시하면서 매년 실패하고 30대가 넘어가니 자존감이 바닥이네요. 진짜 스마트폰 중독이 되셨다는 영상보고 너무 와닿더라고요ㅠ 정말 고생하셨고 저도 지금 6개월째 백수이지만 이제는 가만히있다간 나이만 먹고 더 쓸모없는 사람이 될거같아 뭐라도 해보자라는 심경으로 취준하려고 합니다. 32살 무경력 신입이라 쉽지는 않네요 ㅠ 저보다 형님이시지만 다 같이 화이팅입니다!
소시민F님 진솔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반이란 시간 공무원 준비하시느라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소시민님 댓글 보면서 저도 참 공감이 많이 되네요ㅠ 분명 인생을 길게 보면 소시민님께 더 좋은 밑거름이 되는 시기였을거라고 믿습니다. 취업 잘 준비하시고 저도 소시민님 응원할게요!!
제 친구가 외국에서 대학나왔는데 친구 19때 33살 입학한 형님이 계셨는데 33살 입학에,, 36살때 졸업해서 공무원시험준비한다고 해서 40에 붙으셨는데 마침 그나라 대사관에 사람이 없어 국정원에서 발령보내서 지금 그나라 2등 영사관인가? 서기관인가 한다고 하더라구요,,, 보면 진짜 죽으라는법은 없는것같네요 화이팅이에요
누구나 본인이 좋아하는 걸 할 때 자존감을 쌓을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라는 말씀 너무 공감 갑니다 자존감이라는 게 우리가 불안할 때를 귀신 같이 알아서 순식간에 내려가더라구요 소소하게 생각을 정리해주시니 저도 같이 정리하게 되네요 퇴사 후 자존감이 내려가는 순간들이 찾아오지만 오히려 좋아 마인드로 극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일로 돈까지 번다.. 싫지만 돈이 되는 일을 최대한 할 때 시간이 지나 힘든 일을 참아낸 내 모습을 보면 진짜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여행으로 올라가는 건 자존감이라기 보다는 기분전환 정도가 되겠네요. 일에서 떨어진 자존감을 일로 이겨내는 게 자존감 올리는 길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가 아니라 싫지만 그걸 참고 이겨낼 때요. 나다움이란 건 고정되있는게 아니고 내상황이 바뀌면 나도 바뀌는거죠. 잘될때 나만 내가 아니라 못난 나도 나니까요.
운동준비는 필수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아마 과거로 돌아간다면 공시준비는 절대 안할 것 같구요^^; 10년전이면 제가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있을때였거든요. 아마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오지 않고 바로 호주에 가서 워홀을 더 하다가 세계여행을 떠나지 않았을까 싶어요ㅎㅎ
32 1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지금 겪고 계신 분들이 많으셔서 그분들과 제 이야기를 공유하고 공감하고자 올리는 영상입니다. 공무원 시험을 포기하고 난 뒤의 솔직한 이야기에 위로 받으시고 또 저를 위로해주시는 댓글을 보며 저도 힐링을 하는 목적으로 영상을 올리기에, 저와 같은 상황을 겪고 계시는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계속 제가 공시포기자임을 언급하는 거구요. 생각보다 공시를 포기하고 좌절감과 우울감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포기하고 좌절하는 모습이 아니라 그래도 뭐라도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려드리고 싶어서 계속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어떤 맥락에서 제가 공시에 미련을 못버린다고 여기시는지..? 제 영상마다 오히려 새로운 일상을 찾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무 삐딱하게만 보지 마시고,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살날이 몇년인데...그냥 인생에 잠시 스처지나가는 정거장 같은 겁니다.
열심히 공부하셨다면, 언젠가는 그때 공부한게 도움이 될 때가 있더라구요...정말입니다.
생각치도 못 한곳에서 내가 예전에 공부했던거 배웠던게 나와서 도움이 될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개의치 마세요. 괜찮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압니다. ^^
전투불패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에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공기업 준비만 사년 가까이 하다가 정부 바뀌고 취업문이 닫히자 그냥 과감하게 접었습니다 국비교육받아서 자격증 따고 이제 중소기업 면접보러가는데 남일 같지 않네요.. 여태 공부한게 아까워서 돈벌면서 전공살려 다시 공기업 준비하려고 하는데 이런말을 할 사람이 없어 길게 댓글달게되네요. 한치 앞도 볼수없는 불투명한 미래지만 서로 힘내봅시다..😄
뭐임마님 진솔한 댓글 감사합니다!
일하시면서 공부 병행하는것이 정말 쉽지 않으실텐데 큰 결심 하셨네요.
지치더라도 끝까지 붙잡고 놓지 않으신다면 분명 합격하실거라고 믿습니다.
뭐임마님의 인생 응원하겠습니다!
공시생 포기후 공장다니는데 공시생 떄문에 생긴 자존감, 우울증 이런 것도 생각도 안들고 하루하루가 정신없고 신입이라서 혼나고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음 ㅋㅋ 안되면 저처럼 공장 ㄱㄱ
Gepard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바쁘게 지내면서 오히려 생각이 단순해지고 우울감에 빠질 틈도 없어지구요ㅎㅎ
저도 요즘은 일하고 운동하고 공부하면서 바쁘게 지내다보니 몸은 피곤하지만 멘탈은 오히려 불안감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어대공장인가요?
부럽네요
@@아가즈-b9y 대구텍
어디
여차하면 일허시면서 준비 병행하고 하이닉스 재지원이나 공무원 시험 응시를 해도 좋을것같은데 능력이되실테니
저도 4년반동안 공시하다가 올해 시험 후 포기하게된 32살 백수입니다. 영상을 보는데 너무 공감되어 정주행 하였네요. 저도 대학졸업까지는 스펙도 잘 쌓고 뭐든 잘될줄 알았는데 공시하면서 매년 실패하고 30대가 넘어가니 자존감이 바닥이네요. 진짜 스마트폰 중독이 되셨다는 영상보고 너무 와닿더라고요ㅠ 정말 고생하셨고 저도 지금 6개월째 백수이지만 이제는 가만히있다간 나이만 먹고 더 쓸모없는 사람이 될거같아 뭐라도 해보자라는 심경으로 취준하려고 합니다. 32살 무경력 신입이라 쉽지는 않네요 ㅠ
저보다 형님이시지만 다 같이 화이팅입니다!
소시민F님 진솔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반이란 시간 공무원 준비하시느라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소시민님 댓글 보면서 저도 참 공감이 많이 되네요ㅠ
분명 인생을 길게 보면 소시민님께 더 좋은 밑거름이 되는 시기였을거라고 믿습니다.
취업 잘 준비하시고 저도 소시민님 응원할게요!!
제 친구가 외국에서 대학나왔는데 친구 19때 33살 입학한 형님이 계셨는데 33살 입학에,, 36살때 졸업해서 공무원시험준비한다고 해서 40에 붙으셨는데 마침 그나라 대사관에 사람이 없어 국정원에서 발령보내서 지금 그나라 2등 영사관인가? 서기관인가 한다고 하더라구요,,, 보면 진짜 죽으라는법은 없는것같네요 화이팅이에요
yong님 댓글 감사합니다.
와 그 형님의 인생스토리도 참 대단하시네요.
인생 참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 공감댐 ㅋㅋㅋ 친구 앞에서는 활발하지만 유독 혼자있을때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하는데 그럴때 진짜 미래가 아예 안보임
김태형님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혼자있을수록 더 안좋은 생각만 하게되더라구요ㅜ
그래서 최대한 바쁘게 지내면서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는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중입니다..
무슨 말을 해드려야될지 모르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열심히 하셨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자고요. 되도않는 자신의 예전을 잊으란 말은 안하겠습니다. 자 시작합시다!
Hyacinth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새로운 인생을 위해 정말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려구요!!
이런 댓글 하나하나에 정말 큰 힘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realize_reality 건강하게 지내요 밖에도 자주 나가시고.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듭니다. 너무 일에 본인을 몰아세우지 마요. 일로 계속 몰아세우다보면 나중엔 감정도 본인을 몰아세우더라고요..
누구나 본인이 좋아하는 걸 할 때
자존감을 쌓을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라는 말씀 너무 공감 갑니다
자존감이라는 게 우리가 불안할 때를 귀신 같이 알아서
순식간에 내려가더라구요
소소하게 생각을 정리해주시니 저도 같이 정리하게 되네요
퇴사 후 자존감이 내려가는 순간들이 찾아오지만
오히려 좋아 마인드로 극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다두잇님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마음이 불안하면 자존감도 확 떨어지는 것 같아요.
오히려 좋아 같은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한데 쉽지 않네요ㅎㅎ
같이 힘내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로 돈까지 번다.. 싫지만 돈이 되는 일을 최대한 할 때 시간이 지나 힘든 일을 참아낸 내 모습을 보면 진짜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여행으로 올라가는 건 자존감이라기 보다는 기분전환 정도가 되겠네요. 일에서 떨어진 자존감을 일로 이겨내는 게 자존감 올리는 길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가 아니라 싫지만 그걸 참고 이겨낼 때요. 나다움이란 건 고정되있는게 아니고 내상황이 바뀌면 나도 바뀌는거죠. 잘될때 나만 내가 아니라 못난 나도 나니까요.
아 바다 좋네요. 밤바다 보고싶다...
요즘의 저에게 필요한 얘기 였네요 현필님 :) 영상 잘 보고 가요 :) 좋은 날 여행 가셨네요 ㅎㅎ
맨디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부족한 영상 잘 보셨다니 다행이네요ㅎㅎ
제가 좀 날씨 요정이라 어딜 가든 날씨가 좋습니다:)
다음주도 라방 하시는거죠??
맨디님 목소리 들으면 뭔가 목소리가 포근하셔서 긴장이 풀리고 잠도 잘오구 매주 잘 듣고 있어요!!
@@realize_reality네 현필님 :) 날씨요정이셨군요 ㅋㅋㅋ 기억해둬야겠어여!! 다음 한주도 잘 보내세용 ㅎㅎ
@@mandyradio 맨디님도 한주 잘보내세요:)
솔직히 공무원이 인생이 다가 아니잔아요 천천히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자기 인생이니 원하시는걸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김한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공무원만이 정답이 아닌데 한때는 그길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좌절하고 있었네요..
지금은 공무원말고도 인생의 다른길이 많다는 걸 깨닫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현필님 가족들과 여행들 하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
역시 여행이 마인드 컨트롤 하기는
참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영상 잘보구 갑니다 ^^ !
아니 여기서 우기님을 뵐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역시.. 같은 공감대라서 그런가 저도 모르게 여기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ㅋㅋ 우기님 영상으로 뵙겠습니다ㅋㅋ
@@소시민F 소시민F님 반가워요 ㅋㅋㅋ !!
역시 구글 알고리즘 놈들은 ..대단
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세요 😁 !
우기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한동안 바쁘게 지내느라 유튜브에 신경 쓸 여유가 많이 없었습니다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2년 가까이 공백기를 가지며 힘들었던적이있는데 그것도 시간지나면 해결되더라구요 ㅠㅠ 힘내요 우리
moong kooo 님 댓글 감사해요.
같이 힘냅시다!
@@realize_reality 화이팅해요!
동해바다 진짜 너무 예쁘네요
지현님 댓글 감사해요.
요즘 바빠서 여유가 없다보니 댓글을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ㅠ
동해바다 너무 이쁘죠?? 특히 영덕 울진쪽 바다는 사람도 많이 없어서 더 이쁩니다:)
@@realize_reality 오옹 그렇겠네요😊
이번 영상도 공감200%였어요! 하늘과 바다가 참 예쁘네요❤ 동해 어디인가요? 공부하다가 위기가 찾아오면 해안 산책로 가서 힐링하고 오고싶어서 알아두고 싶어요.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응원합니다!
슬아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의 장소는 영덕 블루로드 제2코스에요!
코스가 긴데 저는 축산항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갔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슬아님 응원할게요!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싶나요??
운동준비는 필수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아마 과거로 돌아간다면 공시준비는 절대 안할 것 같구요^^;
10년전이면 제가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있을때였거든요. 아마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오지 않고 바로 호주에 가서 워홀을 더 하다가 세계여행을 떠나지 않았을까 싶어요ㅎㅎ
요새 근황이없으시네요 잘지내고계신가요
Rina Kim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환경도 많이 바뀌고
새로운 생활에 적응도 하느라고 유튜브를 할 여유가 많이 없었습니다..
영상 기다리셨다면 죄송합니다ㅠ
이제는 어느정도 삶에 여유가 생겨서
앞으로는 꾸준히 유튜브 영상을 올리려고 해요!
공시포기도르 심각하네 ㄷㄷ 공시포기했으면 미련 버리든가 자꾸 영상마다 본인이 공시포기자라고 하는 이유는 뭐임??
32 1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지금 겪고 계신 분들이 많으셔서
그분들과 제 이야기를 공유하고 공감하고자 올리는 영상입니다.
공무원 시험을 포기하고 난 뒤의 솔직한 이야기에 위로 받으시고 또
저를 위로해주시는 댓글을 보며 저도 힐링을 하는 목적으로 영상을 올리기에,
저와 같은 상황을 겪고 계시는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계속 제가 공시포기자임을 언급하는 거구요.
생각보다 공시를 포기하고 좌절감과 우울감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포기하고 좌절하는 모습이 아니라 그래도
뭐라도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려드리고 싶어서
계속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어떤 맥락에서 제가 공시에 미련을 못버린다고 여기시는지..?
제 영상마다 오히려 새로운 일상을 찾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무 삐딱하게만 보지 마시고,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걍 병신이라는 뜻인데 병신의 브이로그 이러기는 좀 그렇지..
군무원 행정직 시험은 안치셨나영? ㄷㄷ
1 0 님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공시쪽은 완전 마음을 접어서 다른 직렬은 시험을 보지 않았습니다..
메롱
초코방울님 오늘도 영상에 메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