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29. 24년 용인제일교회 구원 단기팀과 함께 한 행복한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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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suako0609
    @suako0609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벌써 그리운 탄자니아 🇹🇿💚
    잘먹는 구원팀 매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음에 행복했습니다 :)
    아직 눈만 감아도 생생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희형제들 🥹🤍
    언제일지 모르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할게요 -
    함께할 수 있음에 영광이였습니다 💟

  • @rosemary-woo
    @rosemary-woo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선교사님 ! 영상 편집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탄자니아 갔다온 게 꿈만 같아요, 갔다왔더니 한국은 장마라 너무 습해서 탄자니아 날씨가 그립네요 🥹
    선교사님 생각 날 때마다 틈틈히 기도하고 있어요. 외로운 사역이 아닌, 기쁘고 풍성한 사역이 되길 언제나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3년안에 다시 가서 벽화 그림 그리겠습니다 🫡🩷) 희태희준희온이도 보고싶어 아가들아💜🌙

  • @bluesky4340
    @bluesky4340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랑하는 선교사님 가정과 탄자니아의 귀한 영혼들을 위해 늘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단기팀 챙기시느라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 @thdqudgns
    @thdqudgns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rosemary는 벽화를 그린다는 걸 보니 예인 누나인가봐요. 선교사님 목소리만 들었는데 정말 반갑네요.
    저희가 탄자니아에 머무는 동안 챙겨주시고, 두번이나 저녁도 차려주시고, 탄자니아 아이들과 만날 수 있는 여러 기회들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남자 숙소 사람들에게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한국에서 유튜브 영상으로만 듣던 목소리를 탄자니아에서 들었을 때 정말 반가웠어요. 다시 한국에 돌아와 영상을 보니 그립네요😢
    저희 팀원들 감기 한 번씩 걸렸었는데, 선교사님들과 희희희 형제, 혜민이와 윤희, 오늘 도착하셨을 윤경미 권사님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희태야 희준아 희온아 한 번 더 안아보고 싶다. 다음에 볼 때까지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