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판정받으면 스스로 하늘로 소풍가지도 못 해요. 스스로 화장실 갈 때까지는 어디서 뭘 하고 지내든 아무 문제 없어요. 법적 안락사 허용 문제는 노인들의 행복한 마지막을 위해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의논해봐야 해요.피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인권단체에서 언론방송에서 진지하게 논의해주세요.
요양원 가고 싶어서 가시나요? 자식들이 24시간 돌보지 못할바에는 요양원에 계시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얻으시는데요... 집에서 TV만 보시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선택이라 생각함. 체조,노래 부르기,인지능력 향상 놀이와 규칙적인 식사등등... 요즘 요양원 정말 좋아졌음.
힘들어도 고아원 안보내고 열자녀 끼고사신 부모를 요양원보내면 당신들은 더 악해지는 세상에서 더 악한곳이 생겨 보내지며 내자식이 이럴줄 몰랐다고 할겁니다...그리고 불효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겁니다.. 부모는 먹고싶은거 자식주려고 참고 입고싶은거 참고 배우고싶은거 참고 그돈으로 자녀 가르친 부모를 요양원 보내지마세요..
요양원은 안가고 싶어요 정말 안가고 싶다 친정 아버지 집에서 모시다가 모실 어건이 안되서 요양원 좋은곳 알아보고 모셨는데 3개월 만에 돌아가셨어요 왜인지 모르나 어느날은 팔둑에 피도 나있고 몸도 움직이지 못하는 아버지가 왜 팔뚝에 상처도 나있고 혹시 아버지한테 안좋게 대할까봐 요양원측에 따지지도 못하고 어느날 갑자기 돌아가셨으니 지금 한이 됩니다 아버지가 몸은 움직이질 못 하셔도 말은 했거든요 어느날가니 눈물만 흘리고 말문을 닫으셨드라고요 무슨 충격이 있었는지 기가 막혀요
이해가 됩니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동시에 요양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과 억울함이 큰 상황이군요. 아버지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결과를 맞이하셨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아버지와의 기억을 소중히 여기시고, 본인의 감정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내가 늙어서 집에서 자식과 살든 요양원에서 살든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 하게 되면 마취제 맞고 잠들듯이 하늘로 소풍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할 수 있게 법으로 정해주세요. 법적으로 공증을 한다던가 합당한 법적 조치를 해서 불법적인 간접살인이 안 되도록 조력사 가능하게 해주세요. 혼자 살다가 늙어 몸을 못 가누게 되고 사후에 뒤늦게 발견되면 너무 끔찍하지 않나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요?
치매엄니 13년 모시다 요양원 모셨습니다 윗글보니 저런분이면 요양등급 안 나옵니다 요양원 3년째인데 일등급757400원 요양비에 물티슈 기저귀 깔개 간식은 별도 입니다 요양원은 혼자 생활 할수 없고 등급 받기도 심사도 까다롭습니다 등급이 없으시면 가시기도 힘들지만 굉장히 비쌉니다 배우자나 자식과 함께 사는게 최고지만 보호자가 감당 안되는 순간이 옵니다 저도 92세 까지 모셨는데 나이가 칠십이 되니 대 소변 특히 안전문제로 하루하루가 살얼름판 같더라고요 만약 집계단에서 떨어져 뇌진탕 으로 돌아가시면~ 지금도 끝까지 못 오신게 많이 죄스럽죠
치매는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큰 도전과 책임을 요구하는 힘든 과정인 것 같습니다. 각자의 상황과 한계가 다른 만큼, 최선의 선택을 하셨다는 점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자신의 건강과 삶도 중요하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경험을 다른 분들도 함께 버텨나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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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지혜를 만나보세요.
저는지금 간호사를 근무하다 간호사일이 힘들어 요양보호사를 군무하고있는 64세 입니다
요양원에 들어오시면 살아서는 나가시기 정말 힘듭니다
인지가 조금이라도 있으시고 걸을수만 있으시다면 오지 않는것이 정말 좋습니다
지금 근무하는 요양원에 어르신께서 출입문을 바라보시면서 저문을 나갈려면 죽어야 나갈수 있구나 혼자서 중얼그리 십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치매 판정받으면 스스로 하늘로 소풍가지도 못 해요. 스스로 화장실 갈 때까지는 어디서 뭘 하고 지내든 아무 문제 없어요.
법적 안락사 허용 문제는 노인들의 행복한 마지막을 위해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의논해봐야 해요.피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인권단체에서 언론방송에서 진지하게 논의해주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엄사 법을 속히 만들면
좋겠어요.치매환자는 인격자체가없어지곧
동물과 다름없다해도 과언 아니다
돈이 있는사람과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사람인 경우죠 다 타고난 신체건강과 현재 신체건강에 따라 몸 상태는 다른겁니다
맞아요 요양원가서 죽는것보다 안락사가 나아요 대찬성
지혜로운 내용입니다 인생은 미래도 과거도 아닌 지금이 황금기란것을~
60대 후반인데 더 젊은 마음으로 살래요
맞아요 아무도 시설에서 죽고싶어하지 않아요 그냥 얼마못가 죽더라도 내집 내거처에서 마지막 편안히 눈을감고싶어하지요
우리시어머님 친정엄마 생각이남니다 요양원에계십니다 마음이 아파요ㅠㅠ
늙어서는 종교도 큰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감니다
다쳐서 고통스러울스록 아무생각이 없어진다 내엄마보고 알았다
내 영혼이 죽어서 천국에 가기위해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으니 일단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집니다
어떤종교든 요즘은 다 사업이에요 돈없음 절도교회도 갈수없어요 그곳도 빈부차이 심해서 조용히 나혼자 집에서 기도하고 책읽곤하니까 스트레스 덜받고 좋아요
감동받았습니다 노년을 위한 참고가 됩니다 오늘 바로 지금 이순간 중요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첫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누구나 처음에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지만, 조금씩 나아가며 스스로에게 믿음을 가져보세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
하고픈것 하는게 새롭게 스트레스 만드는거보다 더오래살겠네요
잘들었습니다 이사람도 잘하고있구나 생각하게됩니다 남은 생을 감사히생각하며 알뜰하게 소중하게생각하면서 꼭 해야 될일은하는데까지하고 피곤하디싶으면 그냥접고쉬면서,,,, 필요없는 만남도완전히정리하니 내하루가 자유롭고 부담없고 정말좋아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필요한 일만 챙기면서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불필요한 만남을 정리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게 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남은 생 동안도 지금처럼 자유롭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
ㅔㅔㅣ😊😊😅
나이드니서글프다
영상속의노인은 부자네요.
돈이없으면문제가발생하죠
맞는말이다.나도 호흡기 질환으로 술 담배는 하지않는다.처음엔 병원약 먹으면서도 천천히 걸어 다녀도 숨이차서 힘들었는대 그래도 참고 매일 2만보 정도 걸어다니 닌까 지금은 숨도 덜차서 한결 살기가 편해졌다.😅
잘하고 계시네요😊 건강하시고 항상응원합니다👍🍀
👍👍👍
한주내내 복지관에 가서 배우며 시간을 보내고있는데 참좋습니다
건강할때 얘깁니다
병들면복지관못가요
가족이돌봐주면 좋은데 ...
부부라면모르지만
자식들...
글쎄요...ㅠ ㅠ
건강관리잘하셔서
죽는그날까지 복지관다니시길바랍니다.
문화센타다닐정도면스스로걸을수있네요
자식들의보살핌이필요한데여건이안되면 어쩔수없이요양원
갈수밖에요...
요양원입소자격있으면사는게고역일만큼몸이망가진 상태입니다.
그이후의삶은 사는게아니지요
@@권춘란-q6k 맞습니다
사람의 모습이고 밥을 먹는데 생각과 행동은 사람이 저럴 수 가 ~원초적 본능만이 ~
무섭기도 하고 ~
여튼 치매 케어 안하신 분은 전혀 이해 못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위내용들을 실천하고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
뭐든 시작하면 누구보다 빠른거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요양원은 요양자격이 있어야 합니다 멀쩡하면 못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나는37년생인되 좋은말씀 고마워요. 16:07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배우고 있지만, 기분 좋은 순간을 드릴 수 있었다니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좋은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양원 가고 싶어서 가시나요? 자식들이 24시간 돌보지 못할바에는 요양원에 계시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얻으시는데요... 집에서 TV만 보시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선택이라 생각함. 체조,노래 부르기,인지능력 향상 놀이와 규칙적인 식사등등...
요즘 요양원 정말 좋아졌음.
맞아요 아주 대단한 효자ㆍ효녀의 도움을 받지못한다면 우리는 결국 요양원에 갈수밖에 없을것같아요
맞아요
당신들이나늙으면요양원가세요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김복순할머니는건강하시니까 운동하시는데요양원갈정도면혼자서는아무것도 할수없고등급을받아야 들어가요
몸이 멀쩡해도 치매판점받으면 자녀들이 요양원 대부분 보내요
힘들어도 고아원 안보내고 열자녀 끼고사신 부모를 요양원보내면 당신들은 더 악해지는 세상에서 더 악한곳이 생겨 보내지며 내자식이 이럴줄 몰랐다고 할겁니다...그리고 불효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겁니다.. 부모는 먹고싶은거 자식주려고 참고 입고싶은거 참고 배우고싶은거 참고 그돈으로 자녀 가르친 부모를 요양원 보내지마세요..
네! 요양원도 아무나가는곳이 아닙니다.요양등급이 있어야 합니다.요양등급도 여러모로 까다롭답니다.
맞습니다
요양원들어갈려면등급,돈 이있어야되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노화가 시작되는 사십대 부터 근력을 운동 시작 하래요. 운동이 스트레스도 해소. 나이들 수록 소식하고
식물성 단백질 채소 과일 잡곡 야식 영양제금지 잘못 먹다 간 콩팥병 매년 혈액 소변 간초음파 심전도 정기적 검사. 늙고 힘없는 독신은 요양원 가야나
나이가 들다보니 더 나이들면어찌 살아야하나
걱정이였는데. 존글 공감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 나이가 들며 인생을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함께 성장하고 공감할 수 있어 기쁘네요😊
천국에서 영원한안식을취하소서,~~~
그 곳을 가고싶어 간 사람이 있나요 ?
건강하세요✨️
가고싶어가는 노인분들잇나 치메들고 자식들이갖다버리니까 가는거지
가지말아야죠. 건강하세요🙏
현대판고래장입니다
피해갈수없는죽음 싀사선생님께서도ㅠㅠ
건강하세요😊
어르신들의 운동은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운동을 계속하는 것이 답이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중하고 ㆍ귀한 영상
감사드리며 ~
오늘도 화 이 팅 !! 🎉🎉
소중한 시청과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Thank you for sharing beautiful precious videos of like ❤🎉 cool teacher❤️
I hope you always have a beautiful and wonderful life like a festival🙏
@@musicstudio7832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I'm glad you enjoyed the videos. Wishing you a life filled with joy and celebration as well! 🎉😊
운동하는건 맞는것같지만 식단은 아닌거 같아요 간헐적 단식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양원은 안가고 싶어요 정말 안가고 싶다 친정 아버지 집에서 모시다가 모실 어건이 안되서 요양원 좋은곳 알아보고 모셨는데 3개월 만에 돌아가셨어요 왜인지 모르나 어느날은 팔둑에 피도 나있고 몸도 움직이지 못하는 아버지가 왜 팔뚝에 상처도 나있고 혹시 아버지한테 안좋게 대할까봐 요양원측에 따지지도 못하고 어느날 갑자기 돌아가셨으니 지금 한이 됩니다 아버지가 몸은 움직이질 못 하셔도 말은 했거든요 어느날가니 눈물만 흘리고 말문을 닫으셨드라고요 무슨 충격이 있었는지 기가 막혀요
이해가 됩니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동시에 요양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과 억울함이 큰 상황이군요. 아버지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결과를 맞이하셨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아버지와의 기억을 소중히 여기시고, 본인의 감정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요양원에 가면
인간 대접못받고
비참하게 취급받다가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런생각은 옛날입니다
지금은 잘하는요양원이
많이있습니다
요양원에안가신다고 하신엄마가 구경하러 갔다가 안오신다고해서
지금껏 1년이 넘으셨네요 지금은 요양원 선샘들이 잘합니다 중국인들이없어요
그요양원이 어딘지. 궁금합니다
저희 어머님 들어가실 요양원 찾고있습니다
진짜 요양원 들어갈때 못됩니다
와ㅜ😅😅😅😅
잘 들었어요 68세여자입니다
그런데 저는나중에 다인실 요양병원에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우리부부는 3년에한번씩 종합검진하고있고 둘모두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없어요 각자 운둥 취미생활하고있는지도 오래되었고 운동끝나고 집에서 점심도 요리해서 먹습니다 그리고 각자 낮잠도자고
아마 이대로 90까지 살수도 있을거예요 별일없으면 위에서 요양원에서 3개월후에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저는 요양병원 다인실로 가려고 합니다 사람들 오가는것 눈으로구경도하고 밥도 세끼 해서 꼬박고박 제시간에 주고 매뉴도 매일다르겠죠 휠체어에때워서 이동도 시켜주고 무엇보다사람들이 주뵌에 많아 좋을것 같아요 거동못하고 문하고 천장만 쳐다보며 혼자방에 갇혀 있는것보다 그리고 점심밥도 긕정일것이고 이것은 현실일것입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시는 게 최고예요! 요양병원의 조건보다 현재의 생활을 오래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계속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가세요!😊
요양원 가봐야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그 분위기 자체가 아픈 어르신들 뿐이라서 굉장히 우울합니다 혼자 살면서 가끔씩 밖에 나가고 거리의 남녀노소를 보는 게 훨씬 낫지요
그래서 반드시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에서 살아야 합니다. 공원도 가까우면 금상첨화 입니다
부부가 대사질환도 없으시니 건강하네요 바램대로 건강하게 오래 사셔요
예수님 믿으며 영생과 평안함도 얻으시구요~
광고가 많네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양원
건강하세요🍀
내가 늙어서 집에서 자식과 살든 요양원에서 살든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 하게 되면 마취제 맞고 잠들듯이 하늘로 소풍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할 수 있게 법으로 정해주세요. 법적으로 공증을 한다던가 합당한 법적 조치를 해서 불법적인 간접살인이 안 되도록 조력사 가능하게 해주세요.
혼자 살다가 늙어 몸을 못 가누게 되고 사후에 뒤늦게 발견되면 너무 끔찍하지 않나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요?
건강하세요🙏
국민연금을 한개인이 250받기는 굉장히 드물고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실제 사연이라면 굉장히 부럽습니다
국민연금의 실체를 모르는듯 합니다
네. 아무래도 모두가 받는 금액은 아니죠😊 아는분이 공무원 재직을 오래하셔서 연금이 그정도 된다고 하네요. 다음에는 좀더 자세히 사연을 소개해드릴께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80대 중반이면
국민연금 250만원 수령 불가합니다.
연금이 1987년 시작되었고요.
그 연세는 그 금액 수령불가합니다. 불가능합니다.
그럼 . 자식들 곁에 있냐. 더 불행할것이다. 그렇다고 움직일수있고 치매가 없다며 혼자서 가능하겠지만 90세 넘었다며 ....그냥 삶에 정리을 하는게 .... 쓸잘데기없는 얘기지. 웃기네..
빠른 포기보단 뭐든 실천해 보는게 중요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치매엄니 13년 모시다 요양원 모셨습니다
윗글보니 저런분이면 요양등급 안 나옵니다
요양원 3년째인데 일등급757400원 요양비에 물티슈 기저귀 깔개 간식은 별도 입니다
요양원은 혼자 생활 할수 없고 등급 받기도 심사도 까다롭습니다
등급이 없으시면 가시기도 힘들지만 굉장히 비쌉니다
배우자나 자식과 함께 사는게 최고지만 보호자가 감당 안되는 순간이 옵니다
저도 92세 까지 모셨는데 나이가 칠십이 되니 대 소변 특히 안전문제로 하루하루가 살얼름판 같더라고요 만약 집계단에서 떨어져 뇌진탕 으로 돌아가시면~
지금도 끝까지 못 오신게 많이 죄스럽죠
치매는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큰 도전과 책임을 요구하는 힘든 과정인 것 같습니다. 각자의 상황과 한계가 다른 만큼, 최선의 선택을 하셨다는 점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자신의 건강과 삶도 중요하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경험을 다른 분들도 함께 버텨나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ㅔ
감사합니다
노노시대라고 노인이 노인을 부양하다보니 ~
요양원가지안해도 되는사람들애기네 여기소개된사람들
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매가 있으면 일상생활 하면서 다른 안전사고가 나서 크게 다치거나 사망할수 있기때문에 요양원 가는거지 누가 가고싶어 가나? 참 답답하네
요양병원 지옥 맟다
@@해인-q8m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인 구타 학대 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