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l9j5z 일론머스크는 고대 Occult흑암세력들의 후손으로써 일론머스크가 섬기는 신은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한 "사단루시퍼"입니다. 그러므로 저들은 지난 6천동안 이어져온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리고 고대 Occult 흑암세력들이 원했던 신아틀란트(새로운 신세계질서)를 이루기위해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루신 6천의 역사를 모두 지우고 악이 곧 선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악에서 선이나온다. 혼돈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세상을 흑암천지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들을 오컬트흑암세력들이라고 하며 저들의 주체세력들이 신세계단일정부를 주도해가는 세계적인 글로벌리스트들이며 그 중심에 이탈리아 로마카토릭 바티칸의 교황, 바오로3세 프란시스코와 영미제국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앞으로는 미혹뿐 입니다 예수님만 마음 중심에 사랑하면서 의심하지 말고 지금있는 성경을 많이 읽고 말씀을 지키며 승리합시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에 늘 감사하며 만왕의 왕으로 오실 심판주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립시다 곧 짐승정부가 나타날 것이고 성경이 진짜다 가짜다고 미혹 하면서 변개 하려고 할 것입니다 절대 속지맙시다
대단히 자세하고 정확하게 설명했네요... 성경을 100번가까이 읽은 저로서는 진본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 책을 보며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상상해 보는것이지요... 그리고 상충되는 부분은 구약' 모세오경'에 비춰 보면 되지요!!! 어찌 하나님을 인간의 언어로 묘사하는 것이 완벽하겠어요...
인간이 신을 얼마나 알 수 있지요? 1억 분의 1? 1천억 분의 1? 더구나 인간이 만든 언어와 문자로 신을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지금 제가 적은 글을 가지고 저에 대해 얼마나 알게 되셨습니까? 그 안다고 하는 것이 저일까요? 저도 저를 모르는데, 인간이 신을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세상엔 80억의 신이 있다고 하지요.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도를 도라고 하는 순간 그 도는 도가 아니라는 뜻이지요.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어도 인간 사고와 언어의 한계 때문에 신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십계명에 하나님에 대한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한 것이지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다라고 하는 순간, 그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그 말을 한 사람이 만든 하나님에 불과합니다. 인간은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하고요.
@@영병이-b8n 구원은 종교나 어떠한 인물로 되는게 아니라 스스로 하는거에요. 제대로 된 영성공부를 하시길 바라는데, 고차원 빛의 존재들이 준 메세지로 나온 책들이 있어요. 이 책 제목들을 댓글로 달면 글이 등록이 안되거나 삭제되기 때문에 적어드릴 순 없고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구원에 대해서 간단히만 적어드리자면 인간의 가슴 중심에 영체가 있고 영체위에 혼체가 그위에 육체가 있습니다. 영은 잠들어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잠들어 있는 영을 깨워야 합니다. 영을 깨우게되면 가슴에서 빛의 진동으로 말을 겁니다. 이게 진짜 나에요. 현재의식은 나 가 아니라 홀로그램 세상속에서 체험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짜의 나에요. 예수가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을 전할때 그말이 영이 하는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부처고 에수에요. 단지 영을 깨우지 못해서 모를 뿐입니다. 영은 신성, 아이엠, 옴니-폴라, 내면의신, 성령, 삼중불꽃, 아모레아불꽃, 삼위일체 등등등...수많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예수는 실존인물이나 그가 종교를 만든게 아닙니다. 석가도 마찬가지고 종교를 만든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지구를 지배,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림자정부, 딥스테이트등 다양하게 불립니다. 인류가 깨어나지 못하게 그들의 가르침이나 기록을 왜곡했습니다. 그리고 우상화, 신격화 했습니다. 그들세력에 자세히 적질 못합니다.댓글삭제되서요. 영을 깨우는 방법, 우리 몸은 3차원, 의식은 4차원입니다. 모든 의식, 마음, 생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뭘 갖고싶다, 배우고싶다. 가고싶다, 좋아한다등..모든걸 내려놓고 욕심을 버려야합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세상은 가상세계에요. 4차원 의식을 완전히 죽이게 되면 가슴에 스위치가 리셋되며 영이 깨어납니다. 영이 깨어나면 진동으로 말을거는대 그말에 따라 사는게 나의 자유의지로 사는거구요, 영적인 삶이며, 카르마를 푸는 삶이 됩니다. 경제활동도 하지않고 물질과 상관없는 삶이에요. 그말에 따라 살다보면 카르마가 풀리고 카르마가 풀릴수록 내 진동수가 올라갑니다. 영이 깨어나게 되면 가장 가까운 전생부터...먼전생으로.... 가장 작은 카르마의 기억부터 큰 카르마의 기억 순서로 모든 생의 기억이 떠오르며 기억이 떠올때 마다 자기 자신을 용서해야합니다. 이게 카르마를 푸는 방법입니다. 명상을하고 뭔 짓을해도 안되요. 영체위에 카르마가 시꺼멓고 진득하게 들러붙어서 진동수를 떨어트리는데 카르마가 풀릴수록 진동수(의식지수)가 자연적으로 오르고, 오름에 따라 차크라가 하나씩 풀립니다. 차크라가 7개 다 풀리면 영이 5차원 의식을 받아들입니다. 영만이 할수 있는 능력으로 의식이 5차원이 되면 영이 인간으로 오기 이전의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습니다. 그렇게 됨으로 해서 그리스도 의식을 다시 만나게 되고 우주 삼라만상의 진리를 알게되는데 이게 깨달음 입니다. 12000년간 깨달음을 얻은이는 단3명으로 석가, 노자, 에수입니다. 영을깨우는 과정을 더 자세히 적진 못했지만....나머진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고차원 빛의존재로 부터 나온 메세지...가 책으로 나온게 많이 있습니다. 이 책들에는 수많은 정보들이 있어요.
@@불치하문-q4m 신이란 뭐냐, 하나님이란 뭐냐, 성경이란 뭐냐, 믿음이란 뭐냐, 앎이란 뭐냐 등등의 개념과 기준에 따라 말이 많이 달라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개신교와 가톨릭이 인정하는 성경이 서로 다르다만, 그 두 곳에서 인정하는 성경이 공통점도 많죠. 그 공통점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한다면,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인간이 성경의 내용과 하나님에 대해 완벽한 이해는 불가능한 거 맞다만, 그러나 이해가 전혀 없다는 말은 틀렸네요. 그리고 성경은 그 불완전한 인간의 이해만을 가지고서라도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 남에게 전하고 서로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모른다, 고로 말하지 말어라가 아니라요. 그런 성경을 기준으로 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그 가르침대로 말하며 살 수 밖에요. 그렇게 말했다고 해서 그걸 무조건 그 사람이 만든 잘못된 하나님이라고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에 그 쪽의 주장을 기준으로 말하고 행동하려면 세상의 거의 모든 영역은 인간이 모르는 영역일 뿐이고,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됩니다. 어차피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고 이 불완전한 존재가 세상 어느 거라도 하나 완벽히 이해하는 게 있기나 할까요? 보장할 수 있나요? 한 가지 예를 좀 들게요. 물리학 중 양자역학이 요즘 큰 주목을 받는 영역인데, 그쪽의 저명한 학자였던 리차드 파인만은 이런 말도 했답니다. -과학은 전문가의 무지를 믿는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이 정도만 해도 진짜 논리, 철학, 과학, 믿음 등등의 관점에서 논란거리 듬뿍이네요. 근데 파인만 본인이든 다른 물리학자든 양자역학을 예나 지금이나 잘만 연구하고 말하고 있어요.
@@제니스 이웃은 나 아닌 다른 사람, 즉 모든 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탄이 씌었는지 어떤지는 쉽게 판별할 수 없고 설사 그렇다 해도 그런 사람 조차도 구원의 대상이고 사랑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그런 사람이 살인을 했을때 사형을 집행 안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부활하신 영생의 몸으로 제자들과 함께 하셨고 이후에 하늘로 승천(휴거) 하셨습니다. 성경에 정확히 기록되어 있으며 다시 오실 것도 약속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외경은 지금도 천주교에서 성경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라틴어 성경에서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게 한 것은 사실이나 본질은 당시 천주교의 성베드로성당 건축비용을 대기 위해 면죄부를 팔았던 것에 대한 반대가 시작입니다. 외경은 카르타고 회의에서 결정된 정경에 비해 권위가 떨어지는 것은 천주교에서도 인정합니다. 참고정도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AD67년경 예수그리스도의 12제자 중 한사람 사도요한이 지금의 터키인근해역에 있는 반모섬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중 묵시중에 천사로부터 받아 기록한 인류역사의 마지막시대에 나타날일들을 기록한 예언서이다. 지금 지구촌 전역에서 일어나고있는 일련의 각종 사건 사고들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내용이 하나하나 성취되고있는 사건들이다.
예수님 부활하시고 1500년이 넘어서까지 성경으로 받아들여졌던 구약 7권을 루터 개인의 판단으로 한순간 삭제 해버렸다는게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쓰레기통에 갖다버린 구약 7개의 성경안에 생생히 살아계신 주님의 영이 임재하시지 않는다고 정말로 믿고있습니까? 개신교가 버린 7권 성경안에 얼마나 큰 은총과 축복이 담겨있는지 그 성경을 읽을 수 있고 묵상할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전적, 사회적, 합리적, 객관적 통념 기준의 원본은 없다고 보는 게 맞을 듯요. 근데 성경만이 아니라 다른 종교 경전도 대부분이 그렇다고 봅니다. 그리고 종교 경전이나 서적 말고 다른 분야의 책과 문서, 이론 등등도 오래된 건 그런 거 정말 많아요. 유클리드 기하학과 원론, 피타고라스 정리 등등만 봐도 원본이 뭐냐로 따지면 진짜 답이 안 나오거나 원본이 뭔지 진짜 모호해집니다. 심지어 원본이 뭐냐만이 아니라 조건이나 전제가 뭐냐에 따라서도 그게 참이냐 아니냐 말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근데도 불구하고 이 두 가지는 예나 지금이나 학교에서 열심히 가르치고 여러 학문에서 써 먹어요. 그리고 어디 그 두 가지만 그래야지 말이죠. 좀 다른 영역에 관한 이야기이긴 한데요, 그렇다면 대체 세상은 뭔지, 세상의 학문은 뭔지, 논리는 뭔지 등등을 참 알다가도 모르기만 합니다. 지금까지 배우거나 적용해 먹던 걸 다 맞다고 하기도 곤란하고 틀렸다고 하기도 곤란해요.이런 면들을 들추면서 세상의 모든 건 다 엉터리이거나 불완전하다, 고로 못 믿겠다 내지는 모든 걸 새로 알아내고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소수 있죠.
숫자로 알아보는 성경진위 여부...로마 니케아공의회(325) 이후 천주교의 72권의 성경, 마틴루터 이후 66권의 성경, 로마와 무관한 에디오피아의 81권의 성경. 분석해 봅시다. 6은 사람의 수로 현재 기독교 성경인 66권은 사람의 수 6과 6을 나타낸 66권으로, 이 66권은 세계를 지배하게 될 한 사람의 정치적 수단으로 한 인간 6을 더하면 666이 됩니다. 적그리스도 인간 6은 66권의 현 기독교 성경을 통치이념으로 세계를 지배하게 되며, 자신을 하나님이라 칭하고 세상을 다스릴 모습이 그려지는군요! 성모마리아를 신격화하는 천주교의 72권은 예수님이 성모 마리아를 여러번이나 "여자여" 라고 불렀던 신약의 말씀들을 생각해 보면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수 9*9=81권이 되는 에디오피아 성경이 진짜 성경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에디오피아성경의 진화? 내용을 공부해 보고 싶군요!
초기교회에서는 다양한 문서들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여 많은 혼란을 초래하게 되자 구약 39권 신약 27권 총 66권의 정경을 확립하는 계기를 통하여 논란이 많은 이단 사상을 정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경에서 삼위일체론을 정립하고 그 윤리관을 가지고 로마가 정복됩니다. 이후에도 여러 문서들과 이론들이 난무하지만 기독교는 중세교회가 잃어버린 정체성을 회복한 종교개혁을 통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입니다.
원본은 사라졌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본들을 통해 복음을 널리 알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성경이 진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역한글판이 더 원본에 가깝다고 여깁니다만...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그가 성경을 변개하려고 할 것입니다. 성경 다니엘서 7장 25절에 예언된 대로 밀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있는 종이책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말씀대로 살며 기도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하고 성령으로 충민해야 됩니다. 명심하십시오! 이런 사람은 예수님께서 보호하시고 좁은문으로 들어가게 하십니다✌️
뭘 말할려고 하는지 알수없네, 기독교는 이스라엘의신 야훼를 말하는 것이니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하나님(하늘님)의자손 이고 그리하여 천손이라고 부르는 것이니라~우리나라가 외세의침략을 받아 서양종교가 들어왔을때 그들은 우리나라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는것을보고 놀랐으며, 그후로 성경에 야훼를 전파하는것을 하나님으로 그명칭을 바꾸었느니라!!!
원본도 좋고 수정본도 좋고 추가본도 좋다. 깨닫고 보면 다 이해되고 핵심과 본질이 보이나 못 깨닫거나 잘못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보면 이단이네 삼단 논쟁에 빠진다. 이단 삼단을 판단하는 그들이 더 이단이라 볼수가 있다. 선악을 판단하는 분별심에 빠져있기 때문이지. 생명과를 먹어야지 깨닫는게 아닌가? 경전은... 아니지 경전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진리와 경전을 바라보는 관점들이 모두 다 다름이 더 문제인데... 영상에서도 성경을 모으고 걸러내고 편집과정을 보여준다. 즉 편집자나 주관자의 의도에 따라서 성격이 바뀐다는 말이다. 각자 사상과 믿음과 신앙과 판단 기준이 다르기에 같은경전을 보고도 깨달음이 각자 다르다. 그렇기에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보고듣고느끼게 되므로 모두의 깨달음이 결코 같을수는 없다. 그것이 진리라고 보는가? 가치판단의 기준이 너희 각자가 가진 잣대로 판단하고 있지 않나? 이토록 장님 코끼리 만지듯 접근해서는 답이 나오기 쉽지 않다. 누군가는 다리를 만지고 기둥이라 주장하며, 누군가는 꼬리를 만지고 채찍이라 주장하는데 현혹되지말고 모든 인간적인 관점을 초월하여 우주적, 신들 하나님의 관점에서 봐야 하나님의 뜻에 가깝지 않을까? 그러나 인간은 그런 관점을 갖기 쉽지 않다는게 더 큰 문제겠지만 그렇다면 기독교만 집착할게 아니라 불교교리도 공부해보라. 이미 부처님이나 불교적 깨달음의 관점에서 코끼리 코만지는 듯한 선악과와 분별심에서 해탈하신분들이 많다. 여러분의 눈에는 지금의 종교가 좋아보이는가? 잘못된 유일신 사상과 엉뚱한 성경해석을 가르치는 목사 전도사 교회들이 너무나도 많다. 오히려 종교를 벗어나 올바른 진리를 가르치는 분들도 많으니 탈종교화 시대가 아닌가? 교회에 신도가 줄어드는것이 종교지도자들이 깨달음과 거리가 멀기때문 아닌까?
좋은 책입니다. 하지만 기독교 안에서도 해석은 조금씩 다르고 너무 빗나간 것을 이단으로 규정함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는데 인간이 씀 과연 모세는 모세 오경을 어디에서 차용했을까. 이집트 왕자의 사사들은 그에게 역사를 안 기르쳤을까. 그 역사는 구전으로 내려 오는 것들도 있을 것인데 그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로 은혜가 되는 부분만을 인용 하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 본다, 내가 믿는 것도 그것을 받아 들이는 것도 다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기독교 수도 전통은 4세기 이전, 늦어도 2세기초반부터 이미 존재해왔습니다. 수도자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며 공동체를 형성하면 그것이 수도원이고 특히 서방전통을 지닌 지역에서 각 수도원중 공통된 규범을 갖고 서로 연합체를 구성하면 수도회입니다. 즉, 수도원은 4세기에 등장한 새로운 공동체가 아닌 이미 익숙한 보편교회 내의 공동체이며 전통입니다. 또한 성서의 사본은 주로 이들에 의하여 필사되었음을 여러 고대사본의 발굴위치를 통하여 유추할수있으며 정경 목록에 대하여 교부들의 의견및 공의회의 결정사항은 교부들과 해당 공의회의 지역의 전통으로 타 지역에서도 존중받았습니다. 이는 콥트 정교회를 수좌교회로 여기는 에티오피아 정교회가 자신들의 목록을 대부분의 보편교회와 개신교에서 자신들의 정경으론 인정하지 않는 구약의 일부로써 에녹서와 신약일부로써 전례서와 교회 규범서로써 가치가 매우 높은 디다케 등을 포함하여 81권으로 공표하나, 콥트 정교회는 그보다 적은 73~78권을 정경으로 공표하고 상호간의 전통을 존중하는것으로 들어납니다.(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또한 루터는 사실 정경목록을 66권이 아니라 더 적은 숫자로 공표하려고 하였으나 같은 루터파 신학자들에 의하여 저지되었습니다.
제2의 경전으로 불리는 것- 여러책를 읽어봤다. 재미있다. 매우 초기에는 요한계시록도 정식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나중에가서 인정되었다는 것은, 특이하다. 칼빈은 잘못 생각햇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각각의 저자의 인간적인 생각이 많이 끼워들어간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각 저자마다 똑같은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서로 상충되는 주장을 한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성경을 아주 세밀히 읽어본 사람들은 다 안다.
현재의 공식성경은 다시 한번 크나큰 개혁이 있어야 한다. 완성본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경우는 성경에서 전생에 관한 것이 불인정되면서 수많은 모순이 나타났다. 예수를 영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독트린이 항상 도전받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여러차례의 인생의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면, 그것은 공평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의 성경과 기독교법은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호기심은 안되요. 호기심은 마귀의 역사를 끓어들여요. 살고싶은 마음! 생명을 원하는 마음!구원을 원하는 마음! 우리안에 죽어있는 영혼을 하나님안에서 살리는 죄인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로 생명을 얻는, 영혼이 간절히 살기원하는 마음! 하나님의 풍성한 생명! 하나님의 만남! 거룩함! 죄와 악을 미워하고 돌이키는 마음 입니다.
미혹의 채널임! 너무 많은 사탄숭배의 상징들을 보여줌. 긴 머리의 예수님 그 뒤의 후광은 태양을 상징하고 긴 머리의 예수님은 전혀 성경적이 아님. "고전11:14 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가지면 그것이 그에게 수치가 되는 것을 본성 그 자체도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을 아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겠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 선행되어야 알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후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라 깨달아 간다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평안해 지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금, 은, 동과 목석으로 만들어진 신이 아니십니다.
성경 번역 본의 진위 여부를 따지는 것 자체가 그가 누구이든지 간에 촛점에서 빗나간 것입니다 .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주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요한복음 5장39 -40 너희가 영생을 얻고자 성경을 상고하지만 나에게로 오지 않는 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설명이요 정의입니다. 성경의 본질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길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죄인들의 구주이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여 믿고 구원 받으며 일생동안 하나님을 우리의 생명으로 기도로 실제로 누리기 위한 것입니다. 이목적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외경이던 뭐든 하나님이 당장에 하늘에서 큰소리로 "이게 진짜다"하고 말해 주신다 한들 그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심지어 성경 66권에다 외경까지 더해서 달달 외운다 한들 성경이 당신에게 주어진 목적은 성취 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기도 안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구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는다면 , 그분은 분명히 당신에게 나타나실 것이며 이러한 논쟁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즉시 깨달게 될것입니다.
예수님의 1~12세 기록과 12~30세까지의 기록은 없을까요? 초기 기독교 시대엔 1~12세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 자료들이 있었고 널리 읽혔습니다. 이걸 정경에서 삭제했는데 그 이유가 예수의 인성이 너무 드러난다는 이유였습니다. 12세~30세의 기록은 이미 상당히 알려진 대로 인도 북부의 사원 지역에 '이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분의 기록이 예수의 기록이라는 주장이 많은데 불교의 법화경과 산상수훈의 가르침이 정말 비슷한 걸 보면 무시할 주장은 아닌 듯 합니다. 실제로 구약성경 어디에도 천국과 지옥의 개념이 없으며 이게 최초로 언급된 건 예수님의 가르침이었죠. 다들 알다시피 천당과 지옥 개념은 불교의 핵심 교리 가운데 하나죠. 이런 걸 사실로 받아들이면 기독교 신앙 체계가 무너질까요? 인도 북부에서 이사라는 분이 워낙 유명해지자 카슈미르 왕이 이사와의 접견을 요청해서 만난 기록이 있습니다. 거기서 이사는 "나는 동정녀의 몸에서 태어났으며 신의 아들입니다."라고 분명히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표현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타 지역에서 타 종교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시고 도를 닦은 게 왜 문제가 되나요? 예수께서는 기존 유대교 방식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거라 여기시고 다른 종교도 연구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몸으로 오신 신이 뭐 하러 다른 종교의 가르침을 받았겠냐고 하실 텐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예수께서는 항상 자신을 인자라고 하신 겁니다. 사람의 아들... 그의 신성은 타고 난 것이었지만 그의 인성은 분명 길러진 겁니다. 그게 맞죠. 그래야 완전한 신이자 완전한 인간의 출현이 가능한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불교와 기독교는 멀지 않으며 다만 불교에서 말하는 카르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희생양이 필요해서 그 역할을 예수께서 자청하신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가끔 그런 비유를 드는데 불교라는 케이크 위에 화룡점정으로 체리를 올린 게 기독교라고 표현합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모두 진실의 일면을 다 품고 있습니다. 그걸 알면 함부로 말하지 않고 비판하지도 않을 겁니다. 기독교는 늘 우리만이 진리다라고 하는데 그래서 전광훈 같은 정신병자가 나오는 겁니다. 불교의 전생 개념은 사실상 초기 기독교에선 상식 수준의 논제였는데 6세기 동로마 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이단시하는 결정을 내린 후 자취를 감추었지만 저는 자취를 감추었다고 진실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노예들이 이번 생은 글렀으니 다시 태어나기 위해 자결하는 경우가 빈번하자 교회의 권위와 황제의 권위를 위해 내린 포고령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고 불교와 기독교를 다시 보니 둘 다 귀해지더군요. 카톨릭은 뭐 말할 필요도 없죠. 누가 뭐래도 나에게 예수님은 구세주이며 인류의 희생양이 되시려고 오신 분이 맞고 그 역할을 너무나도 잘 해내신 분입니다. 기독교는 전생 개념을 삭제해서 그 생명력과 포용성을 잃고 불공정과 불합리의 종교가 되어 중요하지도 않은 걸로 목숨 걸다 쇠락해왔고, 불교는 유일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아서 교리 자체가 모든 게 우연으로 돌아가는 종교적 진화론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불교는 종교가 아닌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잘 생각해보세요. 종교적인 옳고 그름이라는 것도 남이 말한 그대로 의심 없이 그냥 받아들인 거라면 그건 또 다른 폭력일 수 있습니다.
정경과 원본은 다른 개념임. 정경은 위경이나 외경과 구별되는 성경으로 모든 교회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공인된 성경책들을 말합니다. 즉 현재 신구약 66권을 말합니다. 외경과 위경은 정경의 내용과 사상적으로 다릅니다. 쉽게 말해 이단적 사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일부 공동체에서 읽히던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판단되어 정경목록에서 빠진 것입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처럼 난해한 성경책은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워 일부 교회에서만 읽히다가 나중에 모든 교회로부터 인정을 받아 정경안에 들어왔습니다. 쿰란 동굴의 구약사본들 중 정경 외의 책이나, 나그함마디의 영지주의자들의 사본은 이단들의 사상을 담은 사본들로 정경으로 인정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논란이 많은 것이 아니라 구약성경은 유대 랍비들을 통해서 A.D. 90년 얌니아 회의에서 구약 정경이 확정되었고, 신약성경은 수세기의 논쟁 과정을 거쳐 3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27권이 정경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성서학자들이 외경이나 위경으로 알려진 책들이 정경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한편 원본은 정경과 다릅니다. 현재 성경의 원본은 사라지고 사본만 남아있기에, 성경학자들이 사본들을 비교하여 원본에 가까운 본문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문비평을 통해서 기존 정경의 사본들을 비교하여 원본을 재구성하는 작업도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현재 본문 비평 연구를 통해서 네슬-알란트 28판이 개정되어 나와 있습니다.
복음서가 진짜 가짜가 어디있을까 사람이 쓴 책이고 그 시절 선택 받았는냐 못 받았는냐 차이이고 그 시절 기독교 지도자들 이득과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 율법을 만든거지 지도자 대립으로 진짜라고 가짜라고 하는거지 쯧쯧쯧 미련한 인간들아 상상속에서 정신질환으로 신을 만들지 말어라 주변 사람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라 신과 살려고 스스로를 버리지 말어라 깨우쳐라 이득과 욕심으로 만들어진 종교일뿐이다
![[#다빈치노트] 장례식 중 무덤에서 살아나온 할머니💥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ㄷㄷ](http://i.ytimg.com/vi/B39jVHilq6Y/mqdefault.jpg)
![[시선집중]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어떻게.." 명태균, 옥중서 尹에 '분개' (2025.01.22/MBC뉴스)](/img/n.gif)
일론은 기독교인 아님. 본인이 스피노자의 신을 믿는다고 밝힘.그는 범신론자임.
@@김지영-l9j5z 일론머스크는 고대 Occult흑암세력들의 후손으로써 일론머스크가 섬기는 신은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한 "사단루시퍼"입니다.
그러므로 저들은 지난 6천동안 이어져온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리고 고대 Occult 흑암세력들이 원했던 신아틀란트(새로운 신세계질서)를 이루기위해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루신 6천의 역사를 모두 지우고 악이 곧 선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악에서 선이나온다.
혼돈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세상을 흑암천지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들을 오컬트흑암세력들이라고
하며 저들의 주체세력들이 신세계단일정부를 주도해가는 세계적인 글로벌리스트들이며 그 중심에 이탈리아 로마카토릭 바티칸의 교황, 바오로3세 프란시스코와 영미제국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회심했는지도요
@@해바라기-t6i9z 네버
회심한적 없습니다@@해바라기-t6i9z
앞으로는 미혹뿐 입니다
예수님만 마음 중심에 사랑하면서 의심하지 말고 지금있는 성경을 많이 읽고 말씀을 지키며 승리합시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에 늘 감사하며 만왕의 왕으로 오실 심판주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립시다
곧 짐승정부가 나타날 것이고 성경이 진짜다 가짜다고 미혹 하면서 변개 하려고 할 것입니다
절대 속지맙시다
예수님만이 답이다❤
@@endurance27till 아멘
아멘
예수가 사실 마귀였음
@@다임백대럴
지옥을 가봐야 아시겠습니까
그때는 후회해도 늦습니다
심판대 앞에서 자기가 말한대로 행한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영생이냐 영벌이냐 사탄에게 속하여 지옥불못에 들어가셔야 그딴말 안하겠습니까
회개할 기회는 살아있는 잠시 뿐입니다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것이요 반드시 심판이 있으니 예수님을 조롱한 대적한 죄를 회개하시고 구원받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든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며 모든 선한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3장16-17절
아멘 아멘 아멘 ~~
축자영감설에 맞지 않은, 거치고 거친 한글 번역본이나 보면서ㅋㅋㅋ 뭘 안다고 떠드는 거야? ㅋㅋㅋ 무지성 믿음 어질어질하네
@@일본성형육너님은 뭘 아나 어리썩은 ㄴ
대단히 자세하고 정확하게 설명했네요...
성경을 100번가까이 읽은 저로서는 진본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 책을 보며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상상해 보는것이지요... 그리고 상충되는 부분은 구약' 모세오경'에 비춰 보면 되지요!!!
어찌 하나님을 인간의 언어로 묘사하는 것이 완벽하겠어요...
인간이 신을 얼마나 알 수 있지요? 1억 분의 1? 1천억 분의 1? 더구나 인간이 만든 언어와 문자로 신을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지금 제가 적은 글을 가지고 저에 대해 얼마나 알게 되셨습니까? 그 안다고 하는 것이 저일까요? 저도 저를 모르는데, 인간이 신을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세상엔 80억의 신이 있다고 하지요.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도를 도라고 하는 순간 그 도는 도가 아니라는 뜻이지요.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어도 인간 사고와 언어의 한계 때문에 신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십계명에 하나님에 대한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한 것이지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다라고 하는 순간, 그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그 말을 한 사람이 만든 하나님에 불과합니다. 인간은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하고요.
인간은 왜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우리들 인간들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영혼이 구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영병이-b8n 구원은 종교나 어떠한 인물로 되는게 아니라 스스로 하는거에요. 제대로 된 영성공부를 하시길 바라는데, 고차원 빛의 존재들이 준 메세지로 나온 책들이 있어요. 이 책 제목들을 댓글로 달면 글이 등록이 안되거나 삭제되기 때문에 적어드릴 순 없고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구원에 대해서 간단히만 적어드리자면 인간의 가슴 중심에 영체가 있고 영체위에 혼체가 그위에 육체가 있습니다. 영은 잠들어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잠들어 있는 영을 깨워야 합니다.
영을 깨우게되면 가슴에서 빛의 진동으로 말을 겁니다. 이게 진짜 나에요. 현재의식은 나 가 아니라 홀로그램 세상속에서 체험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짜의 나에요.
예수가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을 전할때 그말이 영이 하는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부처고 에수에요. 단지 영을 깨우지 못해서 모를 뿐입니다.
영은 신성, 아이엠, 옴니-폴라, 내면의신, 성령, 삼중불꽃, 아모레아불꽃, 삼위일체 등등등...수많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예수는 실존인물이나 그가 종교를 만든게 아닙니다. 석가도 마찬가지고 종교를 만든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지구를 지배,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림자정부, 딥스테이트등 다양하게 불립니다. 인류가 깨어나지 못하게 그들의 가르침이나 기록을 왜곡했습니다. 그리고 우상화, 신격화 했습니다. 그들세력에 자세히 적질 못합니다.댓글삭제되서요.
영을 깨우는 방법, 우리 몸은 3차원, 의식은 4차원입니다.
모든 의식, 마음, 생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뭘 갖고싶다, 배우고싶다. 가고싶다, 좋아한다등..모든걸 내려놓고 욕심을 버려야합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세상은 가상세계에요. 4차원 의식을 완전히 죽이게 되면 가슴에 스위치가 리셋되며 영이 깨어납니다.
영이 깨어나면 진동으로 말을거는대 그말에 따라 사는게 나의 자유의지로 사는거구요, 영적인 삶이며, 카르마를 푸는 삶이 됩니다.
경제활동도 하지않고 물질과 상관없는 삶이에요. 그말에 따라 살다보면 카르마가 풀리고 카르마가 풀릴수록 내 진동수가 올라갑니다.
영이 깨어나게 되면 가장 가까운 전생부터...먼전생으로.... 가장 작은 카르마의 기억부터 큰 카르마의 기억 순서로 모든 생의 기억이 떠오르며 기억이 떠올때 마다 자기 자신을 용서해야합니다. 이게 카르마를 푸는 방법입니다. 명상을하고 뭔 짓을해도 안되요.
영체위에 카르마가 시꺼멓고 진득하게 들러붙어서 진동수를 떨어트리는데 카르마가 풀릴수록 진동수(의식지수)가 자연적으로 오르고, 오름에 따라 차크라가 하나씩 풀립니다. 차크라가 7개 다 풀리면 영이 5차원 의식을 받아들입니다. 영만이 할수 있는 능력으로 의식이 5차원이 되면 영이 인간으로 오기 이전의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습니다. 그렇게 됨으로 해서 그리스도 의식을 다시 만나게 되고 우주 삼라만상의 진리를 알게되는데 이게 깨달음 입니다.
12000년간 깨달음을 얻은이는 단3명으로 석가, 노자, 에수입니다.
영을깨우는 과정을 더 자세히 적진 못했지만....나머진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고차원 빛의존재로 부터 나온 메세지...가 책으로 나온게 많이 있습니다. 이 책들에는 수많은 정보들이 있어요.
@@불치하문-q4m 신이란 뭐냐, 하나님이란 뭐냐, 성경이란 뭐냐, 믿음이란 뭐냐, 앎이란 뭐냐 등등의 개념과 기준에 따라 말이 많이 달라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개신교와 가톨릭이 인정하는 성경이 서로 다르다만, 그 두 곳에서 인정하는 성경이 공통점도 많죠. 그 공통점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한다면,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인간이 성경의 내용과 하나님에 대해 완벽한 이해는 불가능한 거 맞다만, 그러나 이해가 전혀 없다는 말은 틀렸네요. 그리고 성경은 그 불완전한 인간의 이해만을 가지고서라도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 남에게 전하고 서로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모른다, 고로 말하지 말어라가 아니라요. 그런 성경을 기준으로 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그 가르침대로 말하며 살 수 밖에요. 그렇게 말했다고 해서 그걸 무조건 그 사람이 만든 잘못된 하나님이라고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에 그 쪽의 주장을 기준으로 말하고 행동하려면 세상의 거의 모든 영역은 인간이 모르는 영역일 뿐이고,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됩니다. 어차피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고 이 불완전한 존재가 세상 어느 거라도 하나 완벽히 이해하는 게 있기나 할까요? 보장할 수 있나요?
한 가지 예를 좀 들게요. 물리학 중 양자역학이 요즘 큰 주목을 받는 영역인데, 그쪽의 저명한 학자였던 리차드 파인만은 이런 말도 했답니다.
-과학은 전문가의 무지를 믿는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이 정도만 해도 진짜 논리, 철학, 과학, 믿음 등등의 관점에서 논란거리 듬뿍이네요. 근데 파인만 본인이든 다른 물리학자든 양자역학을 예나 지금이나 잘만 연구하고 말하고 있어요.
@@영병이-b8n
인간이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게 아니라 귀신은 타락한 천사들입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만 있는겁니다ㆍ
God help us to learn the truth of the Bible and right way to learn the doctrines. God bless us
성경의 참 진리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마 22:37~40)
이상끝~
문제. 이웃은 누구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
@ 잘못 알고 있으십니다;;
이웃은 사탄의 영이 씌인 사람을 제외한 전부인(all people) 입니다
네 이웃..... 앞동 403호 살고있는 예림이 가족들이 될수도 있고 요...!!
길가에서 강도만나서 아사직전의 그에게 따뜻한 손길로 구해준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수도 있고!...
특히 ,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믿음의 가정들이 그 대상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제니스 이웃은 나 아닌 다른 사람, 즉 모든 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탄이 씌었는지 어떤지는 쉽게 판별할 수 없고 설사 그렇다 해도 그런 사람 조차도 구원의 대상이고 사랑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그런 사람이 살인을 했을때 사형을 집행 안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doubletrouble3241 그런 이중적인 잣대는 별로 좋아 보이진 않네요
머스크는 그냥 이름만 빌려왔고 성경에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영상?
해골과 역삼각형의 의미는? ㅋㅋㅋ
이미지는 좀 그렇긴 하다만, 영상의 내용은 나름 긍정 평가를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게다가 성경은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이 하나 같이 그리스도예수를 가리키는데
충분한 통일성을 갖추고 있는 이상 성경 원본과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습니다.
호기심이 영적 지혜와 영적 능력을 깨닫는 치트키임.
로고에 해골 전시안 삼각자 이게 뭘 의미 하는지 안다
방송자의 정체는 뭐지??
미혹 하지말라
프로필 사진이 마귀?아님???😳😳😳
그렇네요.... 가짜같은 가짜!!!!!
역삼각형...
예수가 사실 마귀였음
@@다임백대럴 예수는 외계인입니다 영적으로는 인간보다 훨씬 성숙하지요 돈을 좇고 믿음을 강요하는 교회 먹사들이 마귀입니다 관상은 과학입니다 윤석열 무리 그리고 내란당과 극우 유튜버, 2찍들이 저열하고 천박한 구제불능의 마귀들이죠
프로필 사진만 봐도 이 채널의 실체를 알 수 있음. 적그리스도 채널임
그래요
도처에서 필사에 필사로 이어진 건데 원본이 어디 있나. 니케아 공의회에서 신약 목록이 결정될 때부터가 공신력을 갖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로 진짜와 가짜가 판별이 되지요...
지금은 미혹의 시대입니다...
오직 말씀만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오직말씀만이성령의진리를나타냅니다ㅡ십자가보혈ᆢ완전하신사랑ᆢ
맞습니다ㅡ성령님으로만믿음이가능합니다ㅡ
고전12ㆍ3절 ㅡ성령님의신비!🎉
원본이 섬경의 흐름에 안맞는다면 그것은 안되는 일입니다.
낚였네요~ 😂 Elon 때문에… 댁은 적그리스도인가요? 😊
미혹의 홍수 시대라는것을 기억하자.
캬!! 멋있다요!! 콘스탄니누스 얘기요!! 트럼프도 현재 보다 더ㅡ 성삼위일체 하나님 관련된 법을 많이 재정했으면 좋겠네요^^b 우리나라도 제발 신실한 개신교인이 대통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ㅠ
오직 하나님만이 저희들의 왕이십니다.
성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의 이름을 누구라고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영병이-b8n 왜 물어보시는가요?
한사람 있긴해요~
바로 김문수.믿음 가진 사람입니다~..
@@딧불반-n1fㅠㅠ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떠나가라 !
그리스도인들을 혼미케 하는
방송을 멈추시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부활하신 영생의 몸으로 제자들과 함께 하셨고 이후에 하늘로 승천(휴거) 하셨습니다. 성경에 정확히 기록되어 있으며 다시
오실 것도 약속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많은것들중에 정치적으로 선택된것만 로마황제의 명령으로 모인것이 지금의 성경의 진실아닌가요?
외경은 지금도 천주교에서 성경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라틴어 성경에서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게 한 것은 사실이나 본질은 당시 천주교의 성베드로성당 건축비용을 대기 위해 면죄부를 팔았던 것에 대한 반대가 시작입니다. 외경은 카르타고 회의에서 결정된 정경에 비해 권위가 떨어지는 것은 천주교에서도 인정합니다. 참고정도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내용좋아요~~?
듣은중에 줄거리가 내중심에...^^
있는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인간의 짧은 지식으로 위대하신 하나님을
어떻게 알수 있으리요
믿고자 하는 이들을 흔들지 마시라
요한계시록은 AD67년경 예수그리스도의 12제자 중 한사람 사도요한이 지금의 터키인근해역에 있는 반모섬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중 묵시중에 천사로부터 받아 기록한 인류역사의 마지막시대에 나타날일들을 기록한 예언서이다. 지금 지구촌 전역에서 일어나고있는 일련의 각종 사건 사고들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내용이 하나하나 성취되고있는 사건들이다.
AD67년이 아니고 AD95년경에 쓰여진 책입니다
아주 유용한 기독교 역사이야기네요. 올린분에게 크게 감사합니다.
예수님 부활하시고 1500년이 넘어서까지 성경으로 받아들여졌던 구약 7권을 루터 개인의 판단으로 한순간 삭제 해버렸다는게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쓰레기통에 갖다버린
구약 7개의 성경안에
생생히 살아계신 주님의
영이 임재하시지 않는다고
정말로 믿고있습니까?
개신교가 버린 7권 성경안에 얼마나 큰 은총과 축복이 담겨있는지 그 성경을 읽을 수 있고 묵상할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내용
원본성경 나도 보고싶네요~❤
예수님은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 하늘로 오르셨습니다!!!!
70킬로 짜리 물질이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 어디? 목적지가 있겠지? 태양계 너머로?? 그렇다면 아직도 가고 있겠네. 목성거리쯤 갔을까?.
돌아가셨고 삼일만에 살아나셨지요!
@@블루비치-n8j 이런 자들이 바로 좌파 마인드 ㅉ 이 우주에 차원이 있음도 모르는가! ㅉ 고차원으로 상승하신 것이지! ㅉ
좌파 ?
ㅍㅎㅎㅎ !
외계인이 데리고 올라갔다고하는데
원본내용을말해야지요 ???
성경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전적, 사회적, 합리적, 객관적 통념 기준의 원본은 없다고 보는 게 맞을 듯요. 근데 성경만이 아니라 다른 종교 경전도 대부분이 그렇다고 봅니다. 그리고 종교 경전이나 서적 말고 다른 분야의 책과 문서, 이론 등등도 오래된 건 그런 거 정말 많아요. 유클리드 기하학과 원론, 피타고라스 정리 등등만 봐도 원본이 뭐냐로 따지면 진짜 답이 안 나오거나 원본이 뭔지 진짜 모호해집니다. 심지어 원본이 뭐냐만이 아니라 조건이나 전제가 뭐냐에 따라서도 그게 참이냐 아니냐 말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근데도 불구하고 이 두 가지는 예나 지금이나 학교에서 열심히 가르치고 여러 학문에서 써 먹어요. 그리고 어디 그 두 가지만 그래야지 말이죠.
좀 다른 영역에 관한 이야기이긴 한데요, 그렇다면 대체 세상은 뭔지, 세상의 학문은 뭔지, 논리는 뭔지 등등을 참 알다가도 모르기만 합니다. 지금까지 배우거나 적용해 먹던 걸 다 맞다고 하기도 곤란하고 틀렸다고 하기도 곤란해요.이런 면들을 들추면서 세상의 모든 건 다 엉터리이거나 불완전하다, 고로 못 믿겠다 내지는 모든 걸 새로 알아내고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소수 있죠.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도다
시편14편6절
자구영감설은 오늘날 아무도 안 믿는다. 영감이란 진리문장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의도가 전달된다는 것이지. 당장 번역만 해도 문장이 변하는데.
'도시를 상대로 만들어진 법'의 '사각지대' 즉 '법 자체가 죄'임을 '증거'하는 내용이 있다.
새번역이 신약이 왜 다른언어번역본인가 했더니.. 마르틴 루터 번역본이어서 었구나.
셩경의 복사본은 오류가 있을 수 있다. 복사하다가, 성셩은 어느 한 단어 한 문장만으로 이해 되는게 아니라 메시야 오시기 전, 오신 후 즉 주예수님을 중심으로 이해되고 해석되어진다.
숫자로 알아보는 성경진위 여부...로마 니케아공의회(325) 이후 천주교의 72권의 성경, 마틴루터 이후 66권의 성경, 로마와 무관한 에디오피아의 81권의 성경. 분석해 봅시다.
6은 사람의 수로 현재 기독교 성경인 66권은 사람의 수 6과 6을 나타낸 66권으로, 이 66권은 세계를 지배하게 될 한 사람의 정치적 수단으로 한 인간 6을 더하면 666이 됩니다. 적그리스도 인간 6은 66권의 현 기독교 성경을 통치이념으로 세계를 지배하게 되며, 자신을 하나님이라 칭하고 세상을 다스릴 모습이 그려지는군요!
성모마리아를 신격화하는 천주교의 72권은 예수님이 성모 마리아를 여러번이나 "여자여" 라고 불렀던 신약의 말씀들을 생각해 보면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수 9*9=81권이 되는 에디오피아 성경이 진짜 성경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에디오피아성경의 진화? 내용을 공부해 보고 싶군요!
성경은 결국 여러 인간이 집대성한 책인가?
결국, 후세 인간들이 편집한 종교서인가?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요 하나님의 말씀 이며 ㅡ 길이요 진리이요 생명 입니다
맞습니다 우주는 히나님을 알수 있고 볼수 있습니다
성경내용 없습니다. 이야기 원하시는분들은 재미로 보세요.
성서는 우선 문학작품으로 이해되어야한다
냉철한 천재도 있고.... 냉정한 천재도 있고.... 해고의 천재....
초기교회에서는 다양한 문서들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여 많은 혼란을 초래하게 되자 구약 39권 신약 27권 총 66권의 정경을 확립하는 계기를 통하여 논란이 많은 이단 사상을 정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경에서 삼위일체론을 정립하고 그 윤리관을 가지고 로마가 정복됩니다. 이후에도 여러 문서들과 이론들이 난무하지만 기독교는 중세교회가 잃어버린 정체성을 회복한 종교개혁을 통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입니다.
기존의 66권의 성경이나 잘 압시다.
예수는 부처님 의 제자 였다 30살 이후로 전세계 특히 인도 여행 하며 부처님의 말씀을 배우고 실천할려고 노력한 종교인
예수의 비밀 폭로는 2부에 하시는 건가요? ^^;
베리칲을 열심히 연구하는 머스크가 신앙인 코스프레를 참 열심히도 하네요. 하나님이 존재함을 믿겠죠 사탄도 알고 밑죠. 근데 사탄이 구원받나요?
그러게 말입니다 추종자들 진짜 멍청함.
함부로 말 하지 마시라.
성경의 원본은 성령이 가지고 있다. 성령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만 움직인다. 성령은 자신을 위하는 자에게는 다가 서지 않는다.
성경은 성령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복음은 성령의 의해서 표현된다. 성경은 성령의 표현이다.
원본은 사라졌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본들을 통해 복음을 널리 알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성경이 진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역한글판이 더 원본에 가깝다고 여깁니다만...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그가 성경을 변개하려고 할 것입니다. 성경 다니엘서 7장 25절에 예언된 대로 밀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있는 종이책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말씀대로 살며 기도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하고 성령으로 충민해야 됩니다. 명심하십시오! 이런 사람은 예수님께서 보호하시고 좁은문으로 들어가게 하십니다✌️
뭘 말할려고 하는지 알수없네, 기독교는 이스라엘의신 야훼를 말하는 것이니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하나님(하늘님)의자손 이고 그리하여 천손이라고 부르는 것이니라~우리나라가 외세의침략을 받아 서양종교가 들어왔을때 그들은 우리나라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는것을보고 놀랐으며, 그후로 성경에 야훼를 전파하는것을 하나님으로 그명칭을 바꾸었느니라!!!
성경책은
환타지 소설책일 뿐이다.
역사적 배경을 공부하라.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
사람이 없다면 신이 있을리 없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이요 생명 ㅡ 이신 예수님을 거역 반역 .....하면 죄 중에서 살다 심판 !!이 !있 ! 습 !니 !다 ~
(성경:66권)는 진리
이다.
원본도 좋고 수정본도 좋고 추가본도 좋다.
깨닫고 보면 다 이해되고 핵심과 본질이 보이나 못 깨닫거나 잘못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보면 이단이네 삼단 논쟁에 빠진다.
이단 삼단을 판단하는 그들이 더 이단이라 볼수가 있다.
선악을 판단하는 분별심에 빠져있기 때문이지.
생명과를 먹어야지 깨닫는게 아닌가?
경전은... 아니지
경전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진리와 경전을 바라보는 관점들이 모두 다 다름이 더 문제인데...
영상에서도 성경을 모으고 걸러내고 편집과정을 보여준다.
즉 편집자나 주관자의 의도에 따라서 성격이 바뀐다는 말이다.
각자 사상과 믿음과 신앙과 판단 기준이 다르기에 같은경전을 보고도 깨달음이 각자 다르다.
그렇기에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보고듣고느끼게 되므로 모두의 깨달음이 결코 같을수는 없다.
그것이 진리라고 보는가?
가치판단의 기준이 너희 각자가 가진 잣대로 판단하고 있지 않나?
이토록 장님 코끼리 만지듯 접근해서는 답이 나오기 쉽지 않다.
누군가는 다리를 만지고 기둥이라 주장하며, 누군가는 꼬리를 만지고 채찍이라 주장하는데 현혹되지말고
모든 인간적인 관점을 초월하여 우주적, 신들 하나님의 관점에서 봐야 하나님의 뜻에 가깝지 않을까?
그러나 인간은 그런 관점을 갖기 쉽지 않다는게 더 큰 문제겠지만
그렇다면 기독교만 집착할게 아니라
불교교리도 공부해보라.
이미 부처님이나 불교적 깨달음의 관점에서 코끼리 코만지는 듯한 선악과와 분별심에서 해탈하신분들이 많다.
여러분의 눈에는 지금의 종교가 좋아보이는가?
잘못된 유일신 사상과 엉뚱한 성경해석을 가르치는 목사 전도사 교회들이 너무나도 많다.
오히려 종교를 벗어나 올바른 진리를 가르치는 분들도 많으니 탈종교화 시대가 아닌가?
교회에 신도가 줄어드는것이 종교지도자들이 깨달음과 거리가 멀기때문 아닌까?
좋은 책입니다. 하지만 기독교 안에서도 해석은 조금씩 다르고 너무 빗나간 것을 이단으로 규정함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는데 인간이 씀 과연 모세는 모세 오경을 어디에서
차용했을까. 이집트 왕자의 사사들은 그에게 역사를 안 기르쳤을까. 그 역사는 구전으로 내려 오는 것들도 있을 것인데 그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로 은혜가 되는 부분만을
인용 하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 본다, 내가 믿는 것도 그것을 받아 들이는 것도 다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중에 교회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듯 싶습니다. 그래야 탈교회할만한 명분이 되니깐요!
인간이 이해하고 종이에 적은 글은 ... 절대 예수님의 뜻을 그대로 적지 못한다
현 정경은 70인의 교부들이 선정했습니다,
기독교 수도 전통은 4세기 이전, 늦어도 2세기초반부터 이미 존재해왔습니다.
수도자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며 공동체를 형성하면 그것이 수도원이고
특히 서방전통을 지닌 지역에서 각 수도원중 공통된 규범을 갖고 서로 연합체를 구성하면 수도회입니다.
즉, 수도원은 4세기에 등장한 새로운 공동체가 아닌 이미 익숙한 보편교회 내의 공동체이며 전통입니다.
또한 성서의 사본은 주로 이들에 의하여 필사되었음을 여러 고대사본의 발굴위치를 통하여 유추할수있으며
정경 목록에 대하여 교부들의 의견및 공의회의 결정사항은 교부들과 해당 공의회의 지역의 전통으로 타 지역에서도 존중받았습니다.
이는 콥트 정교회를 수좌교회로 여기는 에티오피아 정교회가 자신들의 목록을
대부분의 보편교회와 개신교에서 자신들의 정경으론 인정하지 않는
구약의 일부로써 에녹서와 신약일부로써 전례서와 교회 규범서로써 가치가 매우 높은 디다케 등을 포함하여 81권으로 공표하나,
콥트 정교회는 그보다 적은 73~78권을 정경으로 공표하고 상호간의 전통을 존중하는것으로 들어납니다.(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또한 루터는 사실 정경목록을 66권이 아니라 더 적은 숫자로 공표하려고 하였으나
같은 루터파 신학자들에 의하여 저지되었습니다.
댓글보시는분들 그냥 오른쪽에 보면 신고하는 버턴있습니다 그냥 신고하세요 일런이 기독교인이부터 의심스러웠습니다 전 일런 책 봤는데 이런내용없습니다 오히려 죽을병을 걸렸는데도 기도 안했다고 나옵니다
이토록 무지한 유투버는 처음이다. 기독교 역사를 묘하게 짜깁기하며 사실과 다르게 교묘히 틀어서 설명을 하네. 애초에 성경 원본이란게 세상에 어딨냐? 100프로 사본 뿐이지.
정경의 필수 조건ㅡ사도성ㆍ보편성ㆍ통일성❤ 한 시대 일정지역에 인기 있다고 정경이 되는게 아니죠!! 레시피무스~!!!
사기치면 그냥 지옥이 아니라 영생 불지옥 간다.
신앙적 개념.
머스크회장에게 물어봐야겠네요.
제2의 경전으로 불리는 것- 여러책를 읽어봤다. 재미있다. 매우 초기에는 요한계시록도 정식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나중에가서 인정되었다는 것은, 특이하다. 칼빈은 잘못 생각햇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각각의 저자의 인간적인 생각이 많이 끼워들어간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각 저자마다 똑같은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서로 상충되는 주장을 한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성경을 아주 세밀히 읽어본 사람들은 다 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한복음5장39-40절
성경형성의 비화 내지는 야사라고 볼 수 있네요. 성경형성사 이야기인데 자세한 영상이네요. 허나 일론머스크와는 별 상관은 없네요.
현재의 공식성경은 다시 한번 크나큰 개혁이 있어야 한다. 완성본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경우는 성경에서 전생에 관한 것이 불인정되면서 수많은 모순이 나타났다. 예수를 영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독트린이 항상 도전받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여러차례의 인생의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면, 그것은 공평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의 성경과 기독교법은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일론은 알지만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믿지 마세요 원본에 가깝습니다
일론이 내눈에는 파충류로 보인다~~왜 일까~~
성경에 성경책은 하나님이 쓰시고 하나하나 모으셨다고 했네요. 바울이 쓴것도 요한이 쓴것도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된거죠 그러므로 다른것들은 가짜요 거짓이겠죠.
외경을 말하는거군요 ᆢ
맞습니다
프랑스로승천. 80년대초영국법원. 판델라.
호기심은 안되요.
호기심은 마귀의 역사를 끓어들여요.
살고싶은 마음! 생명을 원하는 마음!구원을 원하는 마음!
우리안에 죽어있는 영혼을 하나님안에서 살리는 죄인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로 생명을 얻는, 영혼이 간절히 살기원하는 마음! 하나님의 풍성한 생명!
하나님의 만남! 거룩함! 죄와 악을 미워하고 돌이키는 마음 입니다.
왜 예수가 3일만에 승천했을까?
3일 지나면 섞기 때문
우리를 만든 우주인을 왜 섬겨?
죄값을 치를텐데.. 모르면 조용히 하는게 살길 입니다
미혹의 채널임!
너무 많은 사탄숭배의 상징들을 보여줌.
긴 머리의 예수님 그 뒤의 후광은 태양을 상징하고 긴 머리의 예수님은 전혀 성경적이 아님.
"고전11:14 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가지면 그것이 그에게 수치가 되는 것을 본성 그 자체도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엘론 기독인 아닙니다.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예수쟁이들은 귀닫고 지 할말만 험
2024년 갑진년부터 하늘의 문이 서서히 열리는 시기가 되었다. 앞으로 2045년까지 20년간 후천개벽이 열리는 최후의 심판(만국재판이라고도 함)까지 드라마틱한 인류의 역사가 전개될 것이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심하는자 를 책망치 말라 ... 어떤이는 모든것을 먹을수있는 믿음이 있고 어떤이는 채소만 .... 로마서 1장 .1ㅡ1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6절
내가
HE GETS US, ALL OF US. ~~~~~~~~~~~~~ JESUS * IN GOD WE TRUST *
성경으로 신을 다 알기는.무리죠 신이 있다면 성경을 주신 목적은 메세지에 있겠지 글을 쓰는 이유가 그것일테니
시대마다 예수님능욕하는자가 나타났지요.. 엄청난 댓가 치룰 겁니다.
인공지능으로 영상을 만들어서 앞뒤 어휘가 맞지 않는 말들이 많이 있네요.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지만, 영상을 만든이가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만들었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그닥... 비밀을 폭로하는 수준은 아니군요. 성경은 66권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겠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 선행되어야 알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후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라 깨달아 간다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평안해 지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금, 은, 동과 목석으로 만들어진 신이 아니십니다.
성경 번역 본의 진위 여부를 따지는 것 자체가 그가 누구이든지 간에 촛점에서 빗나간 것입니다 .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주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요한복음 5장39 -40
너희가 영생을 얻고자 성경을 상고하지만 나에게로 오지 않는 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설명이요 정의입니다.
성경의 본질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길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죄인들의 구주이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여
믿고 구원 받으며
일생동안 하나님을 우리의 생명으로 기도로 실제로 누리기
위한 것입니다.
이목적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외경이던 뭐든 하나님이 당장에 하늘에서 큰소리로
"이게 진짜다"하고 말해 주신다 한들
그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심지어 성경 66권에다 외경까지 더해서 달달 외운다 한들 성경이 당신에게 주어진 목적은 성취 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기도 안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구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는다면 , 그분은 분명히 당신에게 나타나실 것이며 이러한 논쟁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즉시 깨달게 될것입니다.
또 다시 예수님께서 현생에 계셨다면 과거의 행태로 예수님을 오염 시킬게 뻔하다
나쁜것들.
신의 속성은 사랑이고
종교의 속성은 두려움입니다.
과학이 뒷받침되지 않는 종교는 맹신이다.
우주 자체가 신의 몸의 일부다. 10차원으로 이루어진 신의 몸중에 몇개차원의 물질몸이다. 신을 떠나서는 그어떤것도 존재할수 없다. 인간도 신과 하나다. 영혼은 신의 자식이다. 영이 물질을 창조한다. 어린영은 작은것 농구공만한 태양정도 연습한다. 대영은 별을 은하를...
예수님의 1~12세 기록과 12~30세까지의 기록은 없을까요? 초기 기독교 시대엔 1~12세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 자료들이 있었고 널리 읽혔습니다. 이걸 정경에서 삭제했는데 그 이유가 예수의 인성이 너무 드러난다는 이유였습니다.
12세~30세의 기록은 이미 상당히 알려진 대로 인도 북부의 사원 지역에 '이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분의 기록이 예수의 기록이라는 주장이 많은데 불교의 법화경과 산상수훈의 가르침이 정말 비슷한 걸 보면 무시할 주장은 아닌 듯 합니다.
실제로 구약성경 어디에도 천국과 지옥의 개념이 없으며 이게 최초로 언급된 건 예수님의 가르침이었죠. 다들 알다시피 천당과 지옥 개념은 불교의 핵심 교리 가운데 하나죠.
이런 걸 사실로 받아들이면 기독교 신앙 체계가 무너질까요? 인도 북부에서 이사라는 분이 워낙 유명해지자 카슈미르 왕이 이사와의 접견을 요청해서 만난 기록이 있습니다. 거기서 이사는 "나는 동정녀의 몸에서 태어났으며 신의 아들입니다."라고 분명히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표현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타 지역에서 타 종교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시고 도를 닦은 게 왜 문제가 되나요? 예수께서는 기존 유대교 방식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거라 여기시고 다른 종교도 연구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몸으로 오신 신이 뭐 하러 다른 종교의 가르침을 받았겠냐고 하실 텐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예수께서는 항상 자신을 인자라고 하신 겁니다. 사람의 아들... 그의 신성은 타고 난 것이었지만 그의 인성은 분명 길러진 겁니다. 그게 맞죠. 그래야 완전한 신이자 완전한 인간의 출현이 가능한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불교와 기독교는 멀지 않으며 다만 불교에서 말하는 카르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희생양이 필요해서 그 역할을 예수께서 자청하신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가끔 그런 비유를 드는데 불교라는 케이크 위에 화룡점정으로 체리를 올린 게 기독교라고 표현합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모두 진실의 일면을 다 품고 있습니다. 그걸 알면 함부로 말하지 않고 비판하지도 않을 겁니다. 기독교는 늘 우리만이 진리다라고 하는데 그래서 전광훈 같은 정신병자가 나오는 겁니다.
불교의 전생 개념은 사실상 초기 기독교에선 상식 수준의 논제였는데 6세기 동로마 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이단시하는 결정을 내린 후 자취를 감추었지만 저는 자취를 감추었다고 진실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노예들이 이번 생은 글렀으니 다시 태어나기 위해 자결하는 경우가 빈번하자 교회의 권위와 황제의 권위를 위해 내린 포고령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고 불교와 기독교를 다시 보니 둘 다 귀해지더군요. 카톨릭은 뭐 말할 필요도 없죠. 누가 뭐래도 나에게 예수님은 구세주이며 인류의 희생양이 되시려고 오신 분이 맞고 그 역할을 너무나도 잘 해내신 분입니다.
기독교는 전생 개념을 삭제해서 그 생명력과 포용성을 잃고 불공정과 불합리의 종교가 되어 중요하지도 않은 걸로 목숨 걸다 쇠락해왔고, 불교는 유일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아서 교리 자체가 모든 게 우연으로 돌아가는 종교적 진화론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불교는 종교가 아닌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잘 생각해보세요. 종교적인 옳고 그름이라는 것도 남이 말한 그대로 의심 없이 그냥 받아들인 거라면 그건 또 다른 폭력일 수 있습니다.
광고투성이
한국성경은 믿고 거르는게...원본해석을 거지같이 해놓고 50년넘게 고수하고있슴..심각함
정경과 원본은 다른 개념임. 정경은 위경이나 외경과 구별되는 성경으로 모든 교회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공인된 성경책들을 말합니다. 즉 현재 신구약 66권을 말합니다. 외경과 위경은 정경의 내용과 사상적으로 다릅니다. 쉽게 말해 이단적 사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일부 공동체에서 읽히던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판단되어 정경목록에서 빠진 것입니다. 아울러 요한계시록처럼 난해한 성경책은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워 일부 교회에서만 읽히다가 나중에 모든 교회로부터 인정을 받아 정경안에 들어왔습니다. 쿰란 동굴의 구약사본들 중 정경 외의 책이나, 나그함마디의 영지주의자들의 사본은 이단들의 사상을 담은 사본들로 정경으로 인정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논란이 많은 것이 아니라 구약성경은 유대 랍비들을 통해서 A.D. 90년 얌니아 회의에서 구약 정경이 확정되었고, 신약성경은 수세기의 논쟁 과정을 거쳐 3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27권이 정경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성서학자들이 외경이나 위경으로 알려진 책들이 정경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한편 원본은 정경과 다릅니다. 현재 성경의 원본은 사라지고 사본만 남아있기에, 성경학자들이 사본들을 비교하여 원본에 가까운 본문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문비평을 통해서 기존 정경의 사본들을 비교하여 원본을 재구성하는 작업도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현재 본문 비평 연구를 통해서 네슬-알란트 28판이 개정되어 나와 있습니다.
복음서가 진짜 가짜가 어디있을까
사람이 쓴 책이고 그 시절 선택 받았는냐 못 받았는냐 차이이고
그 시절 기독교 지도자들 이득과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 율법을 만든거지 지도자 대립으로 진짜라고 가짜라고 하는거지 쯧쯧쯧 미련한 인간들아 상상속에서 정신질환으로 신을 만들지 말어라 주변 사람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라 신과 살려고 스스로를 버리지 말어라 깨우쳐라 이득과 욕심으로 만들어진 종교일뿐이다
성경의 신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1) 형이상학적인 창조주 하나님. 2) 예수가 말한 인간형 백보좌 하나님, 3) 이기적인 이스라엘의 민족신 야훼. 이를 혁명적으로 구분하면, 기독교는 영성적으로 한차례 더 진화발전할 것이다.